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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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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섹터의 어려움에 대한 첨언)

- 참고로 지금까지 미국 상업용 오피스 시장 붐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것은 공유 오피스에 대한 수요였습니다

- 작년에 위워크가 몰락한 원인 중 하나는 오피스 가격이 한창 상승하고 있을 때 1) 비싼 가격에 부동산을 대규모로 임차 했지만 2) 막상 경기가 어려워 지니 비싼 가격에 재임대 해주지 못하고 있는 점이었습니다

- 현재는 1) 경기 둔화로 부동산 임대에 대한 수요가 약해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 낮아진 유가로 임대료 마저 비싸게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것이 부동산 섹터가 작년과는 다르게 어려운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작년 말에 작성한 ‘위워크의 몰락과 부동산 시장’에 대해 간단히 작성한 리포트 일부 발췌해서 올립니다. 참고해 주세요!
Channel name was changed to «[현대차증권] 시황/글로벌전략 강재현»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647982

이러한 정책발표는 사태가 악화될수록 강력한 통화정책이 뒷받침 될 것이라는 신뢰를 시장에 줄 수 있습니다. 일종의 자동안정화장치의 효과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만 여전히 통화정책 만으로는 시장이 화답을 크게 하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3/24 미국 증시 급등 코멘트)

- 미국 증시가 급등했습니다 (다우 +11.37%, 나스닥 8.12%, S&P 500 9.38%, 러셀2000 +10.45%)

- 최소 1.6조 달러에 달하는 미국 재정부양책이 곧 상원을 통과할 것이라는 기대가 증시 반등에 가장 큰 기여를 했습니다

- 금융위기 당시에도 7천억 달러의 TARP(부실자산 구제프로그램)는 처음엔(08/09/29) 의회에서 부결된 바 있으나, 법안 수정 후 2-3일 만인 10/1일 결국 합의에 이른 바 있습니다

- 한편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도 이번 코로나 사태와 관련, 경제 성장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성명 발표가 있었던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 이번 사태는 금융기관의 모럴 해저드가 아닌, 전염병이라는 자연재해에 따른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각 국의 통화정책, 재정정책 등의 서포트가 빠르게 이루어 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분명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점들입니다

- 다만 아직 지금의 반등이 대세적인 V자 반등의 변곡점이라고 보기에는 이른 것으로 보여집니다

- 어제 코로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기 시작한 미국 경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3월 Markit 미국 PMI가 발표되었는데요. 제조업(49.2), 서비스업(39.1) PMI가 모두 50을 밑돌았습니다. 제조업 업황 심리는 그나마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서비스업 심리는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 이는 다음주 금요일(4/3) 발표될 미국 고용 지표가 크게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물론 이미 실업률 예상치가 전월 3.5%에서 크게 상승한 4.0% 수준에 달하고 있으나 만일 시장의 예상보다 부진할 시 주식시장은 이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지금은 시장 반등에 따른 급한 추격매수보다는 차분히 지표 발표, 코로나 확진자 수 증가 등 이벤트의 결과 여부를 확인 후 추가 상승이 가능한 지 여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할 때라고 판단됩니다
[현대차증권 글로벌전략/시황 강재현]

★ 이 차트가 왜 이럴까? Comment ★
☞ 가파른 반등에도 차분히, 여전히 퀄리티를! ☜


[요약]
- 미국 재정부양책의 수요 충격 완충 + 코로나 사태의 조기 진정 기대가 주식시장 상승 견인중
- 그러나 유가는 증시와 달리 지지부진한 모습 나타내며 수요 회복을 반영하고 있지 않음. 여전히 리스크 상존함을 의미
- 따라서 증시 반등시 추격 매수보다는 조정시 분할 매수 추천. 퀄리티 주식에 집중


--


Q. 미국 증시가 빠르게 반등하고 있는데, 급하게 좇아가야 할까?

- 금주 들어 미국 증시가 가파르게 반등하고 있습니다. ‘미 정부 주도 하 재정부양책’의 규모 확대와 시행 확정이 반등 견인 중입니다

- 부양 패키지에는 항공업 등 코로나 사태로 업황이 크게 악화되고 있는 산업들에 대한 대규모 대출 지원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에 자동차/부품, 소비자 서비스, 에너지, 운송 등 그간 낙폭이 컸던 섹터들이 증시 반등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4월 중순까지 경제 활동이 정상화 될 것이라는 기대도 시장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이에 어제 밤 발표된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백만 건을 상회했음에도 불구, 증시는 강하게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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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급락 이후 급 반등 시장에서의 적절한 대응은: 증시 상승시 추격매수하기 보다는 이벤트들을 확인해 나가면서 (가파른 반등에 직후에 나타나는, 혹은 리스크 확대에 따른) 조정이 있을 때마다 주식을 분할 매수하는 것을 권고


# 기대는 다른 말로 불확실성이 남아있음을 뜻해… 급할 필요 없다

- 미국 경기부양책의 규모 확대와 빠른 시행은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다만 증시 추세 반등의 필수요건으로 제시했던 1) 경기부양책 시행, 2) 코로나 사태의 진정, 이 둘 가운데 요건1 만이 충족된 상태입니다

- 미국의 코로나 확산세를 중국과 비교했을 때, 4월 5일 경이면 신규 확진자 수 증가세가 둔화되기 시작할 수 있다는 결과가 도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여전히 가능성에 불과합니다. 코로나 사태와 관련된 불확실성은 상존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확인해야 할 유가 반등과 사라지지 않은 크레딧 리스크

- 한편 증시가 기대하는 부양책에 의한, 또는 코로나 조기 진정에 의한 수요의 회복은 유가 반등으로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08년 금융위기 당시 증시 안정적 상승 메커니즘은 ‘경기 회복 확인 -> 유가 안정적 반등 -> 증시 추세 반등’이었습니다

- 이번에 증시가 반등하면서 미국 하이일드 스프레드도 소폭 축소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레벨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 예로 위워크 회사채 가격은 발행가 대비 70% 폭락했는데 최근 반전된 금융시장의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회복이 요원해 보입니다

- 위워크/소프트뱅크와 같은 크레딧 리스크 확대 사례는 코로나 사태가 반영되기 시작할 1분기 어닝 시즌부터 재차 이슈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퀄리티 주식은 여전히 좋다

- 따라서 주식 매수 포지션을 확대하더라도 일단 레버리지 비율이 높지 않고, 풍부한 현금흐름을 갖고 있는 등 퀄리티가 보장되는 지수(ETF) 또는 종목에 집중할 것을 추천합니다

- 이 가운데서도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어닝 모멘텀 양호한 종목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MKTX, NADQ, PYPL, AMGN, COST, ORCL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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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현대차증권 글로벌전략 강재현, 3/31 미국 증시 코멘트)

- 트럼프 대통령이 사회적 거리두기의 시한을 부활절(4월 중순)에서 4월 말까지로 연장할 것을 언급하며 코로나 사태의 지속을 암시했음에도 불구하고,

- 전일 미국 증시는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시장은 코로나 확산에 따른 경제적 피해보다는 경기부양책 가동의 희망적인 면과 긍정적인 효과에 더욱 주목하는 모습입니다

- 므누신 장관은 4차 부양책을 아직 작업 중이지는 않지만 코로나 영향이 장기화된다면 정책을 더 강화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소기업 대상 대출도 금요일부터 가동됩니다

- 다만 WTI 가격은 배럴당 20.27$로 재차 하락하는 등, 상품시장에서는 여전히 코로나의 경제적 타격을 우려하고 있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 따라서 미국 증시의 반등은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겠으나, 업종별 차별화 양상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 재택근무 확산 수혜 업종 IT, 백신/치료제 수혜 업종 헬스케어 등의 상대적 강세
-> 유가 관련 경기민감 업종, 코로나 확산 피해 업종 여행/운송 등의 상대적 약세

- 한편 헬스케어, IT 섹터 가운데서도 퀄리티 높은 종목으로 접근하자는 의견은 유지합니다
- 지난주 자료에서 미국 퀄리티 ETF 내 어닝 모멘텀이 높은 종목을 스크리닝 한 부분을 발췌해서 보내드립니다
[현대차증권 글로벌전략/시황 강재현]

★ 이 차트가 왜 이럴까? Comment ★
☞ 중국 PMI 반등으로 엿보는 선진국 증시 ☜


- 어제 발표된 중국 3월 국가통계국 제조업, 비제조업 PMI는 예상보다 큰 폭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제조업 PMI는 52.0으로 무려 ‘18년 미-중 무역분쟁이 심화되기 직전 수준에 버금가는 숫자를 기록했습니다. 부양책보다는 역시 코로나 확산의 중단이 경제 정상화의 핵심인 것으로 보입니다

- 다만 신규주문-재고 지수는 아직 코로나가 문제되기 이전, 즉 강한 경기 반등을 기대하던 연초 수준에는 못 미치고 있습니다. 향후 서베이 지표가 추가적으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중국 당국의 ‘재정 적자율을 높여 실 수요를 확대하는 정책’의 구체적 내용 발표가 선행적으로 확인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한편, 중국의 case를 참고하면 선진국에서도 중국과 마찬가지로 코로나 확산세가 멈추는 것이 확인되는 시점부터, 증시가 약세장에서의 반등이 아닌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한 추세 반등에 접어들 것으로 판단합니다

- 이탈리아는 신규 확진자 수 급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은 4월 중순이 확산세 둔화를 확인할 1차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이 반영될 4월 서베이 지표가 발표 예정인 5월 초가 미국 증시의 추세 상승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2차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 다만, 4월 중순 부활절 이후 경제활동의 정상화를 예고했던 트럼프가 이 시기를 4월 말로 늦췄고 워싱턴 대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4월 중순 코로나 확산이 정점을 찍고도 8월까지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 따라서 기대를 앞세워 매매에 대한 적극적인 액션을 취하기 보다는 당분간은 증시를 관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합니다. 최근 증시 급등에 따른 단기 조정 압력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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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현대차증권 글로벌전략 강재현, 4/3 미국 증시 코멘트)

- 간밤에 유가가 WTI 기준 21.76% 폭등하여 배럴당 24.7달러를 기록중입니다. 미국 증시는 이에 에너지 섹터를 중심으로 재차 강한 반등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서 ‘유가 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최대 1,500만 배럴을 감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점이 유가 급등의 원인입니다

- 러시아는 이에 아직 감산 문제는 논의된 적이 없지만 협상을 재개할 의사가 있다고 언급했으며, 사우디 역시 G20 차원에서 감산에 전반적으로 참여하는 조건하에서 자국의 감산을 검토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최근 미국 텍사스주 규제 당국이 원유 생산량을 줄이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을 알려져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향후 OPEC 및 OPEC+의 감산 논의는 실제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유가는 최근까지 20달러 수준에 머물며 일부 셰일 업체의 파산 등 크레딧 리스크 확대의 핵심요인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유가 하락으로 구리, 아연 등 원자재 가격들도 부진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신흥국 리스크가 부각되기도 했습니다

- 여전히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수요가 부진하기 때문에 유가의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최근 2주간 미국의 강력한 부양책 발표로 증시가 급등하는 데도 지지부진했던 유가가 상승한 점은 향후 증시에 상당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현대차증권 글로벌전략 강재현, 4/7 미국 증시 급등 코멘트)

- S&P 500 지수가 7% 급등했습니다. 섹터별로는 IT(+8.5%), 경기소비재(+8.3%), 유틸리티(+7.7%)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 미국에서 뉴욕주를 중심으로 코로나 신규 확진자 증가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는 점이 증시 급등을 견인했습니다.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미국 코로나 사태의 진앙인 뉴욕의 코로나 확산세가 정점에 가까워졌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미국 코로나 확산세의 둔화는 기다리던 증시 점진적 상승의 시그널입니다

- 이것과 관련해서 중국의 case를 계속해서 참고하고 있는데요. 이번 미국에서의 확산세 둔화는 중국의 지난 2월 case와 같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국에서는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 대로 급감한 3월이 되어서야 경제활동이 급격히 정상화 되기 시작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PMI 지표도 3월에 강력하게 반등했습니다

- 뉴욕주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셧다운을 4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즉 미국에서의 경제활동은 적어도 4월이 지나가야 정상화되기 시작함을 의미합니다

- 따라서 4월에도 기업들은 여전히 돈을 벌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것입니다. 즉 2분기 미국 경기는 여전히 침체 우려 하에 놓여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옐런 연준 전 의장은 2분기 GDP가 최소 -30%의 역성장을 기록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런 상황 속에서는 기업들의 신용등급 다운그레이드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즉, 크레딧 리스크의 발생 가능성을 여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코로나 확산세가 중국의 3월 case처럼 극단적으로 안정되어서 경기도 반등하기 이전에는 이러한 잠재적 리스크가 상존하기 때문에 증시 변동성은 쉽게 낮아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따라서 미국 주식에 대한 점진적 매수 포지션 확대 의견의 기반이 되는 시그널이 확인된 것을 베이스로, 부정적 이벤트 발생에 따른, 또는 단기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로 증시 조정시 매수 포지션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미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 추이입니다. 마지막 숫자는 4/5일 수치로 25천명을 기록했습니다. 이전 3만명대에서 급격히 줄어든 수치죠. 6일에도 27천명으로 5일과 비슷한 수준이 유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