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의 코인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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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nselm's Library
OpenAI가 코딩과 리걸과 바이오는 우리가 직접 할 거고 나머지 영역은 우리가 안 하려고 한다.

Physical AI라고 하는 로보틱스, 그다음에 굉장히 많은 바이오나 헬스케어, 요새 또 longevity 스타트업 굉장히 많이 생기고 있는데 longevity, 그다음에 AI 기반의 cancer therapy를 하는 회사들도 또 많이 생기고 있거든요. 그런 회사들, 이런 회사들은 좀 다른 보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데이터와 이 post-train 인프라 쪽에 여전히 굉장히 많은 투자가 되고 있는 것 같다

데이터셋을 생성해 주는 회사들은 굉장히 호황이다. 그리고 그런 데이터셋을 생성하는 그런 부분들도 어떻게 하는지를 조금은 살펴보니,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의 섹터가 생기면 그 섹터의 전문 분야들을 소위 전문가들만 가지고 있었던 그런 암묵지에 대한 데이터들을 다 RLVR용 연습 문제로 빼는 그런 일들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정도의 데이터셋이 만들어지면 그걸 프론티어 랩들이 살짝 무게로 달아서 사 가는 그런 느낌. 물론 굉장히 비싼 가격에 사 가기는 합니다마는, 그 자체 자체를 이건 좋고 이건 나쁘고 그런 게 아니라 그 섹터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우리가 지금까지 없었던 그런 post-train 셋이네라고 하면 그냥 사 가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biology 쪽에서 이러한 foundation approach를 하고 있는 회사의 엔지니어들을 좀 만났어요. 그래서 그들이 어떤 approach를 하고 있는지 이제 방금 말씀을 드렸고, 굉장히 성과가 괜찮다. 애들 장난처럼 보이겠지만 지금은, 메인스트림 학자들 입장에서는. 그런데 이 부분이 GPT-1에서 GPT-2 정도 넘어가는 그 시기 정도의 느낌이라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소위 domain expert라고 하시는 분들이 나이도 많으시잖아요.

나이도 많으시고 아시는 것도 많고 이러기 때문에 제가 미국에서 만나본 많은 명함만으로도 화려하게 빛나는 그런 분들의 피드백들에 비춰서 볼 때는 이분들은 AI가 저거 해 오는 거 눈앞에서 보여줘도 안 믿으시겠다는 생각이 저는 좀 들었어요. 그래서 domain expert들을 설득하여 그들과 함께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그냥 AI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그 도메인을 배우는 게 더 빠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럼 예전에 그냥 조그마한 산업, 제가 화장품 사업을 하면서도 많이 썼던 비유이긴 한데 이런 화장품 사업이 아니라 therapeutics, 치료나 제약이나 심지어 longevity drug이나 이런 부분들도 expert가 아닌 출발점을 가진 회사가 이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한국의 강점 가장 한국적인 게 가장 글로벌한 거다라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칩이라든지 인프라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있지만 아직 저는 AI가 만드는 컨슈머 서비스 이 부분이 열리지도 않은 시장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그 부분에서 무언가 큰 서비스가 나온다면 저는 한국에서 그 씨앗이 가장 먼저 보일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https://aifrontier.kr/ko/episodes/ep102/
비트코인이 생각보다 허술하고 관행에따라 운영되는 불완전한 네트워크라는 것을 BIP-110이 보여주고 있음...

비트맥시들은 비트코인을 마치 종교적인, 성역화된 완벽한 네트워크라고 보겠지만, 알고보면 실질적으로 그렇지 않음...

BIP-110은 Ordinals, Runes 등의 데이터를 트랜잭션에 못 싣게 제한하는 1년짜리 소프트포크 업그레이드임. 여기서 재밌는 건 활성화 임계값을 55%로 정해버림...

기존엔 95%로 합의돼 왔는데, 이게 단순히 지금까지 내려온 관행일 뿐이지 코드에 박힌 규칙도 아닌 것임. 막말로 10%로 정해버려도 막을 공식 규칙이 없음ㅋㅋ...

물론 통과야 안 되겠지만, 핵심은 "무엇이 정당한 합의인가"를 정하는 규칙 자체가 없다는 거임... 규칙이 존재하지도 않고 만들 수 도 없는 시스템임...

이 문제도 있지만, 내 생각엔 실질적으로 '비트코인 정체성'에 대한 논쟁이기도 함.

표면은 데이터 스팸 논쟁인데, 본질은 "비트코인은 돈인가, 데이터 레이어인가"를 양쪽에서 정의하는 싸움같음. 16년 된 자산이 아직도 자기가 뭔지 정의도 못 한 상태임...

종교화되고 성역화된 "가장 탈중앙화된 네트워크"가, 알고 보면 관행과 힘겨루기로 굴러온 가장 허술한 네트워크인 것임...
사회에서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유형이 있음.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임...

그런 부류와 함께하면 신기할 정도로 하는 일도 잘 안 풀림. 본인 성과는 물론이고, 대체로 무능하며 본인이 속한 조직 분위기까지 철저히 망가뜨림...

잘 들어보면 본인의 나라부터 직장, 작은 조직, 심지어 주변 사람들까지 전부 온갖 문제의 원인임ㅋㅋㅋ 정작 거기서 벗어날 능력이나 해결할 용기는 없으면서, 불평과 한탄만 반복함...

요즘은 SNS에 이런 콘텐츠가 많아서 그런지 대놓고 티를 내진 않음. 그런데 맥락을 보면 돌려서 그 성향을 포장함... 근데 잘 들어보면 말이 꽤 합리적이고 설득력이 있다는 거임ㅋㅋ...

세상일이 어떻게 완벽하고, 좋은 일만 있겠음.. 뭐든 따져들면 안부족한게 없다고 생각함... 그래서 결국 중요한 건 태도가 아닐까싶음...

물론 바보처럼 무조건 만족하고 살라는 얘기는 아니고 문제를 인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긍정적인 방향으로 직접 실천하고, 조금씩 바꿔나가려는 자세라고 생각함. 불평하고 한탄만하기엔 인생이 짧음...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그런 사람들과는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게 맞다고 봄. 어차피 바뀔 인간도 아닌거 더 나은 환경으로 본인이 나아가는게 최선책임...

사람은 생각보다 주변 사람과 분위기에 영향을 많이 받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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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he ticker is ETH (Jay)
코인베이스의 파운더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베이스가 작년까지 밀던 '콘텐츠 코인' 내러티브는 실패라고 명확히 표현했네요. 연초에 피벗한 대로, 베이스는 트레이딩 플랫폼 / AI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방향을 명확히 잡은 듯 합니다.
https://x.com/brian_armstrong/status/2076691377124184202
👍2
내 생각에 기관의 블록체인 어돕션 트렌드는 DTCC를 보면 알 수 있는 듯...

DTCC는 미국 증권 결제 사실상 독점하는 곳인데... Canton과 Besu 양쪽에 들어감. Canton에는 미국 국채 토큰화 네트워크로, Besu는 담보 앱체인으로.

기관 블록체인은 지금 사실상 이 둘로 정리되는 분위기인데... 이게 국내에도 좋은 유스케이스로 언급되어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듯..

Canton은 기관이 좋아할 기능이 많고 아키텍처도 우수함. 컨트랙트 프라이버시 기능이 뛰어나고, 이미 레퍼런스도 많음. 심지어 UTXO 모델이고 프라이빗(서브넷) + 누구나 접근가능한 퍼블릭을 모두 지원하는 구조임.

Broadridge가 repo로 서브넷에서 지난 달엔 7.5조 달러 거래량을 찍어버렸으니... 말 다했음...

Besu는 그냥 EVM이라서 쓰는 듯... 물론 리눅스 재단 산하 오픈소스이고, 이더리움 클라이언트로 16% 정도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높은 신뢰도도 가지고 있음... 검증된 코드 + EVM + 프라이빗도 지원함.

전체적으로 보면, 결국 기관이 원하는 건 탈중앙이 아니라 통제 가능성임. 동결, 회수할 수 있고, 거래 내용은 안 보이고, 기존 툴링 쓸 수 있는 것. Canton이랑 Besu가 딱 여기에 부합하는 듯.

특히, 자기들의 위치를 위협할 기술을 흡수해서 지배력을 공고화하기 위해 무리하게 도입하려는 움직임도 어느정도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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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의 코인메모
내 생각에 기관의 블록체인 어돕션 트렌드는 DTCC를 보면 알 수 있는 듯... DTCC는 미국 증권 결제 사실상 독점하는 곳인데... Canton과 Besu 양쪽에 들어감. Canton에는 미국 국채 토큰화 네트워크로, Besu는 담보 앱체인으로. 기관 블록체인은 지금 사실상 이 둘로 정리되는 분위기인데... 이게 국내에도 좋은 유스케이스로 언급되어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듯.. Canton은 기관이 좋아할 기능이 많고 아키텍처도 우수함. 컨트랙트…
더 재밌는건... 둘다 생태계의 발전 정도와 전혀 상관없이 레이어가 하나의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임.

DTCC가 뜬금포로 스텔라를 어돕션한 이유도 여기에 있음.

그니까 기관 입장에선 기존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더 나은 UX 제공을 위해 레이어를 활용하는 것이지, 레이어에 기존에 존재하는 유동성과 유저, 볼륨, 프로덕트같은 생태계 활성도는 무의미함.

결국 그들에겐 클라이언트의 오픈소스 신뢰도, 기능 + 벡커와 같은 레퍼런스가 중요한 것임.

내가 USDC가 OUSD를 상대로 까부는게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 이유임.

써클이 web3 생태계의 터줏대감이라 백날 까불어도, 기존 금융 기관들의 시장 지배력, 헤게모니와 대결하기엔 체급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OUSD가 잘하는 것도 중요하겠다만...
👍4
누가 그러던데... 기관들에게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그냥 상품파는 유통 채널 중 하나일 뿐이라고...

공감함...
👍2
🌸Crypto Judy🐰🌸
[단독] 서클, 23일 ‘서클 커런트 서울’ 개최…오픈USD 의식했나
지난 내한때 마치 상왕노릇하더니, 써클은 이제 좀 굽힐때가 됐음.

써클 고개 뻣뻣하기로 유명한데, 좀 유연해졌는지 궁금하네.
👍2
[카르다노 레이어2 기반 DEX 델타디파이 운영 중단]
카르다노(ADA)의 레이어2 솔루션 하이드라(Hydra)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델타디파이(DeltaDeFi)가 운영상 어려움을 이유로 서비스를 무기한 중단한다고 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출금에 필요한 자금이 확보되는 대로 이용자 대상 반환이 이뤄질 예정이다. 올 들어 JPG스토어, 탭툴스(TapTools) 등 다수 카르다노 기반 앱들이 운영을 중단한 바 있다.
https://coinness.com/news/1163182
폴리곤 랩스, 정리해고

사실 원래 예전부터 꽤 말이 돌았던 내용인데, 폴리곤 랩스는 coinme라는 중소형 atm 기반 온오프램프 회사랑 시퀀스라는 월렛 개발사를 인수하고,

우리는 이제 페이먼트 결제 서비스에 집중한다! 라고 얘기하고 다닌지 꽤 됐습니다.

대략 30% 정도의 감원..

요새 들리는 소식은 다 해킹 or 감원 or 종료 요런 느낌이야.. 😭 빼았긴 코인판에도 봄은 오는가..

https://x.com/WuBlockchain/status/2077759966786777423
Forwarded from The ticker is ETH (Jay)
폴리곤, 블록체인 재단에서 블록체인 결제 회사로 피벗 발표

폴리곤이 코인미(Coinme)를 인수하며 블록체인 재단에서 블록체인 결제 회사로 피벗한다고 합니다.

코인미는 비트코인 ATM 네트워크로 시작한 회사로, 현재 미국 48개 주에서 자금송금업 라이선스(MTL)를 보유하고 있고 5만개 이상의 소매 지점에서 온램프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폴리곤은 PoS -> ZK EVM -> CDK -> Agg Layer을 거쳐 Open Money Stack을 표방하는 회사가 되었네요.

링크
TradFi는 DeFi를 원하지 않는다 (a16z) source

1. 기관이 원하는 것은 효율성
- 은행이 블록체인을 쓰는 이유는 비용 절감, 빠른 정산, 담보 효율 개선 때문
- 통제권과 책임 구조를 유지할 수 있을 때만 도입함

2. 그래서 DeFi를 그대로 쓰지는 않음
- KYC·AML, 자산 동결, 거래 통제 기능이 필요함
- 무허가 접근과 익명성은 제거하고, 기관용 프로그래머블 금융 인프라로 재구성함

3. 다만 사설 블록체인은 이미 한계를 드러냄
- Hyperledger 등은 의미 있는 자산과 유동성을 만들지 못했음
- 반면 USDT·USDC, BUID, 토큰화 국채는 공개 블록체인에서 성장 중

4. 공개성은 단순한 철학이 아님
- 24시간 글로벌 유동성, 프로토콜 간 연결, 공용 담보는 개방성에서 나오는 경제적 가치
- 기능은 복제할 수 있어도 공개망의 유동성과 네트워크 효과까지 사설망에 옮기기는 어려움

5. 진짜 승자는 제3의 금융기관
- Circle, Coinbase, Securitize, Aave, Morpho처럼 공개망의 DNA와 기관급 규제·보안을 결합한 기업들
- 미래는 기존 은행이 DeFi를 흡수하는 것보다, 크립토 네이티브 기업이 새로운 금융기관으로 성장하는 쪽에 가까움

✍️TradFi는 DeFi의 철학은 거부해도, DeFi가 만든 공개 레일과 유동성까지 외면하기는 어려움
Forwarded from 고따 일기장
$NIGHT 반토막

Wanchain 이라는 브릿지가 털렸다는듯..?

$NIGHT 는 $ADA 파트너 체인으로 만든 프라이버시 특화 L1 인데, 뭐 규제 친화적 프라이버시 어쩌고 해서 $ZEC 상승 수혜 보려나 싶더니만 ㄷㄷ

해커가 아직 물량 다 던진게 아니라 신규 매수는 좀 더 지켜보는게 조을듯.

1. 브릿지 락 주소 (출발점)

addr1xyw0kswupwx38ljnvq8pwpvae0x69krywdr7cffg3d84ydp9nvv84g58ykxqh90xx6j8ywgjst0dkt430w9lxgdmzncsw5rzpd

2. 메인 매도 지갑 (계속 팔고 있음)

addr1qysj48kpy8qra2g64scvu79n489qrv2uys5ggsrun29v5f5udqxfpr7x0pqfl6khjwv6vm0k8s3spn6h0zfrwszfqgcqeld8kj

수시로 수백만 개씩 매도 중 (추정 남은 물량 90~150M+)

3. 세컨드 홀더 지갑 (아직 덜 판 물량)

addr1qx7haxyr5qdwcpkvdjmrjnk8wzrsyh7usaajpt3crmted5nkw3n3ner7p6vjudr5urnxywhx0zj5e487w5d3ry4s6nsq2k7aq5

대충 ~200M 정도 남아있는 것으로 보임
[아서 헤이즈, $253만 ETH 추가 매수]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추정 주소가 약 3시간 전 1332.5 ETH를 추가 매수했다. 약 253만 달러 상당이다.
https://coinness.com/news/1163462
비트코인은 죽어도 온체인 금융은 대호황

#R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