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의 코인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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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리자몽 (Rejamong)
이더리움 L1보다 비싸진 L2 가스비(스크롤)

1. L2는 여러 트랜잭션들을 모아 한번에 L1에 롤업하는 것으로 수수료를 저렴하게 유지

2. 어쨌거나 L1(이더리움)에 롤업하는것도 비용이 들어가는데, 스크롤의 경우 체인 사용자가 너무 적어서 L2트랜잭들에서 받는 수수료의 합이 롤업 비용보다도 적음

3. 기존에는 사용자에게 수수료를 적게 받고 재단에서 롤업 비용을 댔는데, 이제 롤업 비용을 스크롤 체인 사용자들에게 부과하기 시작함

4. 결과적으로 L2임에도 스크롤은 가스비가 20불까지 내야하는 상황이 발생

L1보다 비싸진 가스비로 스크롤 사용자는 더 줄어들 것이고, 사용자가 줄어들수록 가스비는 더 증가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안그래도 L1수수료가 점점 저렴해지고있는 상황에서, 롤업 수수료 감당조차 안될만큼 사용자가 적은 L2들은 점점 더 살아남기 힘들어질것 같습니다.

Zun 이 게시한 트윗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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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국경을 넘고, 시장은 건물을 떠난다

1. 자산의 가격 발견과 거래가 전통 거래소에서 온체인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음. 국가, 영업시간, 정산 주기에 묶인 구조에서 24시간, 즉시 정산, 무국경 구조로의 전환임. 이건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니라 "소유"에서 "노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함.

2. Hyperliquid에 상장된 Korea200 합성 퍼프를 통해, 한국 주식시장이 닫혀 있는 새벽에도 KR200 방향성에 베팅할 수 있게 됨. 실물 주식 매매가 아니라 오라클이 공급하는 가격을 추적하는 합성 계약이므로, 규제가 붙잡을 실물 자체가 없는 구조임.

3. 온체인 파생시장 규모가 이미 무시 못 할 수준임. 2026년 1분기 암호화폐 파생시장 거래량 20조 달러 이상. Hyperliquid만 분기 6,200억 달러 거래량, 비암호자산 노출이 30% 이상. dYdX, GMX, Drift, Vertex, Synthetix 등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

4. 파생시장만의 이야기가 아님. 스테이블코인 시총 3,150억 달러에 연간 거래 33조 달러, 토큰화 국채 128억 달러, Polymarket 분기 120억 달러, Aave 예치 250억 달러. 결제, 안전자산, 예측시장, 금리시장 전반에서 "영토 밖으로의 이동"이 진행 중임.

5. 정산 속도의 격차가 극명함. 한국은 T+2에서 T+1으로 단축하는 데 2년을 준비하지만, 온체인에서는 체결과 정산과 청산이 같은 초에 일어남. 정산이라는 개념 자체가 체결 속으로 접혀버린 상태임.

6. 온체인 유동성이 깊어지면 전통 거래소는 가격을 "만드는 곳"이 아니라 "확인하는 곳"이 될 수 있음. 사실상 등기소 역할. Baltic Dry Index가 발틱해와 무관해졌듯, Korea200도 한국과 무관한 글로벌 가격 지표가 될 수 있음.

7. 소유는 관할권, 세금, 정산 주기, 개장 시간에 묶이는 마찰임. 노출은 그 마찰 없이 변동성에 일시적으로 머무는 것. "주주"가 아니라 "리스크의 임차인"이 되는 시대로 가고 있음.

8. AI 에이전트가 이 흐름을 더 가속시킴. 에이전트는 24시간 작동하고 관할권을 묻지 않음. 온체인 시장은 스마트컨트랙트 자체가 API이자 실행 환경이자 정산 레이어이므로, 에이전트에게 최적화된 인프라임. 유동성이 사람의 생활 리듬이 아닌 기계의 최적화 리듬을 따르게 됨.

결론적으로, 자산의 국적은 남아 있어도 가격의 국적은 점점 사라지고 있음. 중요한 건 어떤 자산을 갖고 있느냐가 아니라, 어떤 가격의 날씨 속에 먼저 들어가 있느냐임.

https://www.facebook.com/share/p/1AxP5Fg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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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폴카닷 무단 발행 사고는 Hyperbridge라는 브릿지의 상태 증명에 대한 검증 미흡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였다고 하네요. 브릿지로 넘긴 메시지에 asset 관리자를 바꾸는 함수가 포함되어 있었고, 이걸로 이더 dot 토큰 민팅 권한이 이전된듯.

2-3년 전에나 터질법한 취약점이 터졌네요. Hyperbridge는 써트파티 브릿지였다가 폴카닷 네이티브 브릿지로 편입된 브릿지라고 합니다.

https://x.com/exvulsec/status/2043551659645980896?s=20
나는 “페이스북 엔지니어”라는 타이틀이 매우 존중받던 시절을 기억한다.

그건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고, 최상급 기술력을 갖췄다는 의미였고, 심지어 아이비리그 상위 졸업생들이 의학 같은 더 “고귀한” 길 대신 페이스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SWE) 오퍼에 끌려간다는 우려까지 있었다. 그 사람들은 타이밍이 좋았던 거다. 나는 이 오퍼를 받기 위해, 그리고 여기서 1년 이상 버티기 위해 그들과 똑같이 열심히 일했는데도.
지금 이 회사는 그냥 절박한 H1B 비자 노동자들과, 삶도 없이 거의 씻지도 않는 사람들뿐이다.

우리는 서로 경쟁하고 있지만, 결국 모두 언젠가는 해고될 거라는 걸 알고 있다. 문제는 “될까?”가 아니라 “언제냐”다.

더 짜증나는 건, 높은 연봉(TC) 받는다는 얘기인데, 남부 베이(South Bay)에서 일주일만 살아봐라. 숨 쉬는 것조차 돈이 든다. 말도 안 되는 월세는 말할 것도 없고. 솔직히 그냥 해고당하고 길거리 어딘가에서 죽고 싶다.

나는 이 테크 업계도, 이 불공정한 세상도 이제 지쳤다.

https://x.com/Mayhem4Markets/status/204295636266197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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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의 코인메모
나는 “페이스북 엔지니어”라는 타이틀이 매우 존중받던 시절을 기억한다. 그건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고, 최상급 기술력을 갖췄다는 의미였고, 심지어 아이비리그 상위 졸업생들이 의학 같은 더 “고귀한” 길 대신 페이스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SWE) 오퍼에 끌려간다는 우려까지 있었다. 그 사람들은 타이밍이 좋았던 거다. 나는 이 오퍼를 받기 위해, 그리고 여기서 1년 이상 버티기 위해 그들과 똑같이 열심히 일했는데도. 지금 이 회사는 그냥 절박한 H1B 비자…
AI로 업무 효율이 극적으로 높아지자 개발자들이 일을 일부러 더 천천히 함...ㅋㅋㅋㅋ 링크드인에서도 이런 현상을 지적하는 분들도 보이기 시작했음.

아마 정리해고는 예정된 수순인데... 이게 곧 어떻게 현실화될지 모르겠음.

직원간의 인간적인 관계도 있고, 업무의 경계와 효율의 적절한 균형을 잡는것도 짧은 시간에 정리하기 쉽지않을듯...

확실한건 무능한 구성원은 오래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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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돈타쿠
기획자가 개발자한테 이런거 만들어주세요 하고 설명하고 회의 반복하는 것보다

걍 개발자 제끼고 AI한테 시키는게 훨씬 빠르고 생산적인 세상....ㅋㅋ
AI 때문에 짤린 유튜버 쇼츠보는데 충격..

1) 어느날 부터 기획자가 AI로 디자인을 뽑기 시작함

2) 2년 안에 짤리겠다 싶어서 AI 공부를 시작했는데, 단 2개월 만에 부서 전체 권고사직

3) 디자이너들 다 쫓겨나고, 유튜버의 직무는 부서에서 아예 없어졌다고..

https://x.com/namuigaelleoli/status/2043646467446088027?s=46&t=B2f9JscVCZTI_H-U9qS4TA

@peachmint 님이 공유해주심
클로드 데스크탑 버전의 클로드 코드 굉장하네요...

여러 세션 동시에 띄우기 + git worktree로 멀티 에이전트 실행 가능 + 스케쥴로 반복 작업 돌리기

지금 단축키는 아직 PR 머지가 안되었지만... 이것만 반영되면 완벽할듯...

지금 테스트해보는 데 업무 효율 미쳤음..

https://x.com/claudeai/status/2044131493966909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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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빌더가 갑임... 재단은 빌더 모시는데 전력해야함
Hyperliquid 공동창업자 iliensinc는 여성임.

- jeff가 HL의 전신인 Chameleon Trading을 세울 때, 자신에게 "코딩 외에 모든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음.

- 가장 먼저 떠오른 게 하버드에서 만난 iliensinc이었음.

- 21년 여름, 돈이 떨어졌을 때, 당시 iliensinc는 아시아의 한 VC에서 Chief of Staff로 일하고 있었는데, jeff가 전화를 걸어 오퍼를 했음.

- 그 오퍼에는 직무 설명도, 직함도, 구체적으로 뭘 할지에 대한 세부 사항도 전혀 없었지만, iliensinc는 그냥 합류함.

- iliensinc는 Jeff가 베팅할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했을 분임.

- 그리고, iliensinc는 가명임. 대외적으로 Jeff만 실명을 사용하고 있음.

https://x.com/dongdongRobin/status/2043998970998133242
Forwarded from 엄선된 준의 식견
백준 서비스 종료 선언 [링크]

2010년 3월부터 시작된 BOJ는 2026년 4월 28일을 끝으로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그동안 16년간 함께해주신 모든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비스를 계속 운영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여러 상황의 변화로 인해 부득이하게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20대와 30대의 대부분을 함께해온 사이트를 닫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매우 마음이 아픕니다. 16년 동안 혼자 운영해오면서 저 역시 많은 즐거운 기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에 가입하여 취업까지 이어진 이용자분들도 계시기에, 언젠가는 그분들이 자녀와 함께 이 사이트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작은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제는 그 꿈을 멈춰야 할 시점이 되었습니다.

완전히 사라지기보다는, 문제만이라도 다시 볼 수 있는 형태로 돌아올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습니다. 향후 상황이 달라진다면 다시 서비스를 재개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 종료 시점에는 문제, 제출 기록, 대회 정보 등을 제외한 모든 데이터가 삭제될 예정입니다.
HYPE이 2배 이상 상승하기 어려운 이유

- HYPE는 현재 400억 달러의 FDV로 거래되고 있으며 2028년까지 25%만 유통되고 75%는 미확정 상태.
- HYPE가 2배 상승하려면, 현재 FDV의 3배에 달하는 CME(1,180억 달러)나 2.5배에 달하는 ICE(1,070억 달러), 1.5배에 달하는 Nasdaq(570억 달러)과 같은 대형 금융 시장을 능가해야 함
- HYPE는 이미 암호화폐의 대표 주자로 널리 알려져 있어, 리테일 시장에서 새로운 네러티브나 알파가 없어 추가적인 대규모 매수세를 기대하기 어려움
- 정식적으로 미국에서 허가받지 않은 perp dex이기 때문에 월스트리트 헤지펀드나 기관 투자자를 유치하기 어려움
- 라자루스의 해킹 리스크
- Jeff의 중앙된 리더쉽, 소수 팀으로 운영되는 거버넌스 리스크
- 바이낸스를 피어로 잡는다면, BNB는 100% 유통되어 순 신규 매도 압력이 없지만 HYPE는 현재 25%만 유통됨. 합리적인 기관 구매자에게 HYPE의 비교 대상은 BNB가 아닌 CME/Nasdaq이 될 것.
- 많은 KOL들이 HYPE를 통해 부자가 되었는데, 이들에게 HYPE를 현재 가격에 구매할 의향이 있는지 물어봐야함. 그렇지 않을 것.



업사이드가 제한적이라는 건 이해가 되지만, 나열한 내용은 모든 알트코인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부분이고 다른 알트는 더 심각한데,,,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90년대생 조만장자들. 모두 한 회사 출신임.

Alexandr Wang (1997년생)
• 현재 Meta AI총괄, Scale AI 창업자 겸 CEO. 개인 자산 약 5조 원 추정.

Scott Wu (1997년생)
• Cognition AI 창업자 겸 CEO. 세계 최초의 자율형 AI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Devin’을 개발했으며, 자산 약 2.5조 원 추정.

Jeffrey Yan (1995년생)
• Hyperliquid 창업자 겸 CEO. 단 11명의 인원으로 연간 이익 1조 원을 달성한 천재이며, 개인 자산 약 6조 원 추정.

Jesse Zhang (1998년생)
• Decagon 창업자 겸 CEO. 엔터프라이즈 AI CS 자동화 시장을 선점하며 급성장 중인 유니콘의 수장으로, 자산 약 1조 원 추정.

이들이 다닌 회사는 세계 최고의 퀀트 트레이딩 기업인 HRT(Hudson River Trading). 모두 동일한 인턴 기수 출신.

• 인턴 주급만 약 800만 원($5,800)에 달하며, 출근 첫날 지급되는 사이닝 보너스가 약 3,400만 원($25,000)
• 약 8~10주간의 인턴십을 마치면 대학생이 한 기수에 1억 원($70k~$80k) 이상을 벌어간다고.
• 매년 15,000~20,000명이 지원하지만, 최종 합격자는 단 20명 내외
• 코딩 테스트는 기본이고, 수학/통계학적 직관력이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수준으로 알려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