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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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계산에서 벗어난 예상과 계획

트럼프 ‘전쟁할 결심’ 만든건 네타냐후 입이었다…참모 만류에도 “금방 끝나”
- NYT, 이란전쟁 막전막후 심층보도
- 네타냐후, 2월에 백악관 비밀 방문
- “마두로 축출처럼 가능” 전쟁 제안
- 국무장관 등 참모진 “헛소리” 일축
- 트럼프 “늘 그랬듯 괜찮을것” 결론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62753?cds=news_edit
15:45

장중에 외인 선물 3조까지 매수 봤던것같은데
Issue Comment
미국-이란 휴전: 5가지 변수 점검


1.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 개방 여부와 통행료 분쟁
이란은 해협 통행을 이란 군의 관리하에 두겠다고 밝히고 있으며, 선박당 200만 달러의 통행료를 징수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 이스라엘의 불만과 독자적 행동 가능성
공식적으로는 이스라엘도 휴전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내부적으로는 이란의 핵 시설 및 미사일 능력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휴전에 대한 강력한 반발이 존재한다.

3. 인플레이션의 고착화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 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는 인플레이션이 둔화하지 않고 서서히 올라가는 상황이 '파티의 불청객(skunk at the party)'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4. 상호 불신과 강경파의 반발
이란 국가안보회의는 이번 협상이 종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손가락이 방아쇠에 걸려 있다" 고 경고하며 여전히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5. 공급망 복구 시간
휴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더라도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전쟁 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데는 상당한 시차가 존재한다.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60408153554820_3533
Forwarded from 조루 4가투
출처: 문병준 전 사우디대사 대리님 페이스북


휴전은 합의됐다. 하지만 전쟁은 멈춘 것이 아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임시 휴전에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했던 공격 시한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나온 극적인 반전이었다. 파키스탄의 중재로 만들어진 이른바 '이슬라마바드 협정'은 미국의 추가 폭격 중단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조건부 재개방을 골자로 한다.

전 세계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그러나 이번 합의가 무엇을 해결했고, 무엇을 해결하지 못했는지를 냉정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번 휴전은 영구적 종전이 아니라 2주짜리 조건부 합의다. 전쟁의 근본 원인인 이란의 핵 프로그램 문제도,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적 통항 질서도, 미국의 대이란 제재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다. 양측 모두 전쟁을 지속할 명분보다 멈출 이유가 더 커진 시점에서 나온 결과다.

미국이 전면전을 끝까지 밀어붙이지 못한 데는 이유가 있다. 이란이 호르무즈를 완전 봉쇄할 경우 전 세계 원유 공급의 20%가 차단되고, 유가는 배럴당 20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재점화와 미국 내 물가 급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부담이었다. 여기에 헤즈볼라·후티 등 친이란 세력이 동시에 움직일 경우 전선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될 위험도 컸다. 트럼프가 강경 발언을 유지하면서도 시한을 여러 차례 조정한 것은 이 부담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란 역시 선택지는 제한적이었다. 호르무즈 봉쇄를 장기화할수록 국제 압박과 내부 경제 충격이 동시에 커질 수밖에 없었다. 결국 이번 휴전은 양측이 서로를 압도하지 못한 상태에서, 더 큰 비용을 피하기 위해 선택한 결과다.

세 나라의 셈법은 각자 다르다. 이란은 기반시설 추가 타격을 막았고 제재 완화와 전쟁 피해 배상을 협상 의제로 올릴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석유화학 핵심 시설은 이미 상당 부분 타격을 받았고 하메네이는 사망했다. 호르무즈 조건부 재개방을 협상의 교환 조건으로 내줬는데, 그것이 자발적 선택이었는지 압박에 밀린 결과였는지는 해석이 갈린다.

미국은 호르무즈 조건부 재개방 합의를 끌어냈고 "압박이 통했다"는 명분을 얻었다. 그러나 실제 선박이 정상적으로 다닐 수 있을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핵 포기도 체제 변화도 끌어내지 못했고, 강하게 밀어붙인 것은 맞지만 어디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지의 한계도 함께 드러났다.

이스라엘은 이번 합의의 공식 당사자가 아니다. 그러나 이 전쟁에서 이란 수뇌부 암살과 핵·석유화학 시설 타격 등 가장 적극적인 군사 행동을 해온 것도 이스라엘이다. 미국이 협상 테이블을 열었다는 것은, 이스라엘이 원하는 방향인 이란의 완전한 군사적 무력화와는 다른 결말로 가고 있다는 신호다. 이란의 핵·미사일 역량이 살아있는 한 이스라엘의 안보 불안은 해소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스라엘에게 이번 휴전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국면의 시작일 수 있다.

앞으로 2주의 핵심 변수는 세 가지다.

첫째는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 정상화다. 선박이 실제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지, 해상보험료와 운임이 내려가는지가 에너지 시장 안정의 척도가 될 것이다. 이란이 '선별 통행' 방침을 고수하는 한 불안이 완전히 가라앉기는 어렵다.

둘째는 이스라엘의 독자적 행동 여부다. 이번 합의의 구조적 약점은 실질적 이해당사자인 이스라엘이 합의 틀 바깥에 있다는 점이다. 이스라엘이 이란 내 목표물을 독자적으로 다시 타격하거나,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후티 등 역내 무장 세력이 보복에 나서면 휴전은 언제든 흔들릴 수 있다.

셋째는 이슬라마바드 협상의 실질적 진전이다. 이번 주 금요일 파키스탄에서 시작되는 직접 협상에서 핵 문제, 제재 완화, 동결자산 해제, 해협 통항 질서 등 굵직한 의제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 협상이 구체적인 로드맵으로 이어지느냐, 아니면 선언적 수준에 그치느냐에 따라 2주 뒤의 상황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전면 충돌은 일단 피했지만, 전쟁의 근본 원인은 그대로 남아 있다. 합의문이 아니라 행동이, 선언이 아니라 해협을 지나는 선박이 그 답을 말해줄 것이다.
Forwarded from Macro Trader
Threefold Forge: 'Power Spent, Leverage Lost'

군사적 충돌은 끝났지만, 시장은 미국의 ‘협상력 약화’라는 구조적 변화를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이번 이란 전쟁의 종료는 단순한 휴전이 아니라 미국의 전략적 한계를 드러낸 사건으로 해석되고 있다. 군사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체제 전환이나 완전한 목표 달성에 실패했고, 결과적으로 이란 정권은 유지됐다. 이는 시장 입장에서 중요한 신호다. 힘의 사용이 반드시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특히 동맹국 내부에서도 미국의 일관성과 의지에 대한 의문이 확대되면서, 기존 질서의 신뢰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 시장은 이를 단기 지정학 이벤트가 아니라 장기 리스크 프리미엄 상승 요인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즉, 이번 사건은 단순한 전쟁 종료가 아니라 ‘패권 신뢰의 균열’이라는 구조적 변화로 해석되고 있다.

핵심은 군사 결과가 아니라 ‘호르무즈 통제력’이며, 이는 에너지와 지정학을 동시에 재가격화한다

이란은 물리적으로 상당한 피해를 입었지만, 전략적으로는 핵심 레버리지를 유지했다.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영향력이다. 이번 충돌을 통해 이란은 해당 해협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교란할 수 있는 핵심 수단임을 다시 확인했다. 이는 단순한 지역 변수에서 글로벌 가격 결정 변수로 전환된 것을 의미한다. 더 중요한 점은 이 통제력이 ‘행사될 수 있음’이 입증됐다는 것이다. 시장은 이제 유가를 단순한 수급 변수로 보지 않는다. 지정학적 통제 변수로 보기 시작했다. 이는 에너지 가격에 구조적 프리미엄을 부여하며, 금리, 인플레이션, 기업 이익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즉, 이번 전쟁은 유가 수준보다 ‘유가의 성격’을 바꾼 사건이다.

글로벌 질서는 다극화로 가속되고 있으며, 시장은 이를 아직 완전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충돌의 또 다른 결과는 국제 질서의 재편이다.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의 군사력 한계를 확인했고, 중립국들은 전략적 선택지를 다변화하기 시작했다. 특히 중동과 신흥국에서는 미국 의존도를 낮추려는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다. 이는 단기적으로는 외교적 긴장으로, 장기적으로는 자본 흐름과 무역 구조의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시장은 아직 이를 개별 이벤트로 처리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글로벌 질서 변화가 시작된 상태다. 이런 구조에서는 리스크 프리미엄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자산 간 상관관계가 변화할 가능성이 높다. 즉, 지금은 사건이 아니라 체제가 변하고 있는 구간이다.

Insight


이번 전쟁의 핵심은 승패가 아니라 ‘가격 결정 변수의 이동’이다. 군사력보다 에너지 통제력이, 정책보다 지정학이 더 중요한 변수가 됐다. 이는 시장이 기존의 금리 중심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의미다. 앞으로 자산 가격은 성장과 인플레이션보다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에 더 크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에너지, 원자재, 방산과 같은 영역은 구조적으로 유리해진 반면, 글로벌 공급망과 소비 중심 산업은 지속적인 압박을 받을 수 있다. 이 시장은 방향을 맞추는 게임이 아니라, ‘어떤 변수로 가격이 결정되는가’를 다시 정의하는 구간이다.

- Bloomberg, Macro Trader.
잔인한 시장은
시장 색깔이 바뀐 듯 capitulation을 요구한 뒤,
정확히 거기서부터 자기복제를 다시 시작
석유 기업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이란 평화안에 대해 비공식적으로 반대 움직임 보이고 있음. 해당 방안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이란이 통행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허용할 가능성 있기 때문.

업계 경영진들은 선적 1건당 약 200만~250만 달러 수준의 추가 비용과 보험료 상승이 결합될 경우 글로벌 원유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또한 이 같은 구조가 기업들을 제재 위반 리스크에 노출시킬 수 있다고 우려 표명.

이들은 해당 우려를 마르코 루비오, 부통령 등 주요 인사들에게 전달한 상태이나, 행정부는 이란 제안 검토에 여전히 열려 있는 것으로 파악됨.
끝은 같을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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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모든 함정, 항공기, 군 병력은 추가 탄약과 무기, 그리고 이미 상당히 약화된 적을 치명적으로 타격하고 완전히 제거하는 데 필요한 모든 수단과 함께 이란 및 그 주변 지역에 계속 주둔할 것이다. 이는 실제 합의가 완전히 이행될 때까지 유지된다. 만약 어떠한 이유로든 이행되지 않을 경우—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전례 없는 규모와 수준, 강도로 군사 행동이 개시될 것이다.

이는 오래전에 합의된 사항이며, 그와 반대되는 모든 허위 주장에도 불구하고 핵무기는 절대 허용되지 않는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은 반드시 개방되고 안전하게 유지될 것이다.

그동안 우리의 위대한 군대는 전력을 보강하고 휴식을 취하며, 다음 작전을 오히려 기대하고 있다. 미국은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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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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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재간둥이 송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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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왜 미국인들은 자꾸 게이티드 커뮤니티로 이사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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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팜비치 카운티 3곳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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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 플로리다는 게이티드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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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트로놀로네(팜비치 카운티 부동산 중개인) 인터뷰로 시작.

"플로리다에서 집 사는 사람들은 '이즈 오브 리빙(편하게 사는 것)'을 원한다. 관리 걱정 없이 파라다이스에서 살고 싶어 한다."

팜비치는 럭셔리 부동산 허브. 워터프론트 콘도부터 몇 백만 달러 저택까지 게이티드 커뮤니티 수십 곳 포진.

핵심 포인트 — 사람들은 "골프" 때문에 온다.
"골프 회원권에 22만 5천 달러 쓰면서 안 쓸 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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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게이티드 커뮤니티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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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팅·담쌓기 자체는 도시 건설만큼 오래됐지만, 현대식 미국 게이티드 커뮤니티는 1960년대 교외화·치안 악화와 함께 퍼지기 시작.

1975~1980 사이 약 40만 명의 은퇴자가 세금·날씨 이유로 플로리다에 이주. 이들의 수요에 맞춰 게이티드가 개발됨.

진화 과정:
• 초기: 은퇴자·골퍼·고소득층 중심
• 대침체(2008) 이후: "럭셔리·독점" 브랜딩이 안 먹힘 → 중산층·평균 미국인 타깃으로 리포지셔닝
• 요즘: 좋은 학군(A-rated schools) 보고 들어오는 가족도 많음

미국 내 정확한 게이티드 수 데이터는 부실. 센서스국은 "보안된 공간" 전체(트레일러 파크·공공주택 포함)를 한 묶음으로 집계해서 구분이 안 됨.

국제 비교:
• 개발도상국에서는 폭력범죄율 때문에 게이티드가 "진짜 보안" 목적으로 확산
• 미국은 보안 필요성보다 "접근 통제" 쪽에 가깝다. 주민 전용 어메니티를 지키려는 목적이 더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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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1 — Bay Reach (레이크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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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부터 있는 커뮤니티. 중간 가격대.

매물 예시(린지의 리스팅):
• 2베드 2욕 / 약 93㎡ / 41만 9천 달러
• 9미터 보트 슬립 + 1차 차고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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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2 — PGA National (7마일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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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코스 6개. 그중 하나가 연례 PGA 챔피언십 개최지.

어메니티: 호텔, 스파, 풀, 클럽하우스 메인 풀, 레스토랑 3곳 이상, 커피 바, 중앙 I-Bar.

가격 범위: 20만 달러 콘도 ~ 200만 달러 저택.
2025년 6월 말 기준 공개 매물 1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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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3 — Frenchman's Reserve (최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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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게스트만 출입 가능. PGA에서 북동쪽 5마일.

평균 집값: 약 390만 달러
대부분 본거지 거주가 아닌 세컨드·서드·포스 홈.

어메니티가 한 단계 위:
• 풀, 테니스, 피클볼 기본
• 온사이트 스파, 헤어샵, 네일샵
• 24/7 웨이트룸 + 퍼스널 트레이너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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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 프리미엄을 지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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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
• 게이티드 집값 = 같은 지역 비게이티드보다 5~10% 비쌈
• 최고급에서는 15~20%까지 벌어짐
• 여기에 추가 비용(HOA·멤버십)은 별도

HOA(주택소유자 협회):
• 매달 관리비 징수, 리모델링 주관
• 동시에 집 외벽 색깔, 길가 주차 대수까지 규제
• "재산권에 대해 간섭받기 싫은 사람은 게이티드에 맞지 않는다"

실제 시세 사례 — Frenchman's Reserve 집 한 채:
• 2020년: 140만 달러에 매입
• 현재 매물: 약 360만 달러
• → 전국 평균보다 약 5% 높은 상승률

멤버십 비용(별도):
• PGA·Frenchman's Reserve는 멤버십 의무
• 입회비 11만 5천 ~ 22만 5천 달러
• 이후에도 추가 피 존재

보안 — 미국 맥락에서의 정의:
• 정문 가드 있는 곳도, 없는 곳도 있음
• 린지 핵심 멘트: "HOA를 내면서 '그게 내 가치관에 맞는 비용인가'를 본다. 게이트와 가드뿐이고 다른 어메니티가 없으면 이탈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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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조건 — 투자용으로는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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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팜비치 카운티 많은 게이티드가 임대 제한 강화.

• Airbnb 같은 단기 임대: 사실상 불가
• 게이티드에서 에어비앤비 돌리는 건 HOA 규정상 막힘
• 투자용으로 굴리려면 독립 주택(게이티드 밖)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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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3. 여전히 인기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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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1 — 고립감·동질성:
• "담 뒤, 컨트리클럽 안에서만 살기 싫다"
• "우리 애들이 다른 배경의 사람들을 만나길 바란다"
• "커뮤니티 풀에 가서 다른 애들이랑 섞이게 하고 싶다"
• 프리미엄을 주고 "동질적 환경"을 산다는 비판

그럼에도 계속 인기인 이유:
1. 투자 가치 안정 — "잘 관리된 HOA면 집값이 버텨준다. 매물이 오프마켓에서도 빠르게 팔린다."
2. 올인원 라이프스타일 — 골프, 스파, 키즈클럽, 컨시어지까지 내부 해결
3. 학군 연동 — 좋은 공립학교 존(zoning) 때문에 가족 단위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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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렌드 — 마스터플랜 커뮤니티와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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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게이티드 + 마스터플랜(대규모 계획도시)을 엮는 방향.

결과:
• 경제·사회적 다양성 소폭 증가
• 코로나 후 북동부 → 남플로리다 기업 이전 흐름
• 젊은 전문직(young professionals)이 새로 유입

젊은 층이 사는 이유:
"오래 살지도 않을 거고, 유지보수·관리 걱정 없이 일만 하다가 다시 어디론가 옮길 거라서 그냥 보안이 보장된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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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철학 — "떠날 이유가 없는 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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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마지막 멘트가 핵심:

"요즘 커뮤니티들은 이 방향으로 간다. '여기 머물러라. 저녁·술·헬스·풀 하러 밖에 나가지 마라. 여기 다 있다. 친구도 불러와라. 이 안이 얼마나 좋은지 보여줘라. 사람들이 들어오고 싶어 하는 버블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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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 3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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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이티드 프리미엄은 "보안"보다 "접근 통제 + 어메니티 독점 + 학군 + 투자가치 방어"가 본질
2. 비용 구조는 3중 — 집값 프리미엄(5~20%) + HOA 월비 + 멤버십 입회비(최대 22만 5천 달러) + 임대 제한
3. 미국 게이티드의 방향성은 "담 안을 도시화" — 밖으로 나갈 이유를 없애는 완결형 생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