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베라루빈 SOCAMM2 메모리 용량 규격 반토막 소식에 어제 마이크론부터 오늘 코스피까지 대참사가 나고 있네요
SOCAMM은 기판 부착형 메모리 모듈로 베라루빈의 베라 CPU를 보조하는 외부 메모리 서브시스템으로 쓰입니다. 저전력D램인 LPDDR5X를 탑재합니다.
그런데 Semianalysis에 따르면 SOCAMM2가 당초 LPDDR5X 1536GB 규격을 채택하려 했으나 768GB로 절반이나 줄였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알 수 있는 의도는 랙 출하량을 늘리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죠. 이번 컴퓨텍스에서 증명됐지만 대만 서버 OEM 공급망 업체들의 조립 리드타임이 대폭 줄어들었습니다(2시간→10분 이하)
랙 출하 속도는 높은데 메모리 병목이 있으니 저용량으로 줄이는 결정이 나올 수밖에 없었네요. 만일 SOCAMM 용량이 준만큼 랙 출하량이 늘어난다면 전체 Bit 출하량은 큰 변함이 없을 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시장은 "너 잘 걸렸다"라는 식으로 셀온이 나오는 모양새입니다
SOCAMM은 기판 부착형 메모리 모듈로 베라루빈의 베라 CPU를 보조하는 외부 메모리 서브시스템으로 쓰입니다. 저전력D램인 LPDDR5X를 탑재합니다.
그런데 Semianalysis에 따르면 SOCAMM2가 당초 LPDDR5X 1536GB 규격을 채택하려 했으나 768GB로 절반이나 줄였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알 수 있는 의도는 랙 출하량을 늘리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죠. 이번 컴퓨텍스에서 증명됐지만 대만 서버 OEM 공급망 업체들의 조립 리드타임이 대폭 줄어들었습니다(2시간→10분 이하)
랙 출하 속도는 높은데 메모리 병목이 있으니 저용량으로 줄이는 결정이 나올 수밖에 없었네요. 만일 SOCAMM 용량이 준만큼 랙 출하량이 늘어난다면 전체 Bit 출하량은 큰 변함이 없을 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시장은 "너 잘 걸렸다"라는 식으로 셀온이 나오는 모양새입니다
Forwarded from Macro Trader
Threefold Forge: 'Chip Boom, Won Bust'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무역흑자를 키웠지만, 원화는 더 이상 경상수지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국의 AI 반도체 랠리는 주식시장에는 역사적 상승을 만들었지만, 원화에는 정반대 압력을 만들고 있다. 올해 무역흑자는 월평균 204억달러로 지난해 65억달러의 세 배 이상으로 확대됐고, 전통적 교과서라면 이는 달러 공급 증가와 원화 강세로 이어져야 한다. 그러나 달러-원은 1,530원 안팎에 머물며 2008~2009년 금융위기 당시 수준에 근접해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한국 외환시장은 이제 무역 흐름보다 금융 흐름이 더 큰 시장이 됐다. 외국인은 코스피 급등 이후 지수 비중과 단일 종목 집중을 관리하기 위해 한국 주식을 줄이고 있고, 국내 개인과 기관은 미국 주식과 해외자산을 계속 사며 달러 수요를 만든다. 그래서 반도체 호황은 원화를 끌어올리는 힘보다, 자본 재배치와 해외투자를 자극하는 힘으로 더 크게 작동하고 있다.
핵심은 흑자의 크기가 아니라 달러가 국내 시장으로 돌아오느냐이며, 반도체 기업들은 달러를 더 오래 밖에 묶어두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호황으로 막대한 달러 매출을 벌고 있지만, 그 달러가 곧바로 국내 외환시장에 공급된다고 보기 어렵다. 선단 공정과 고대역폭 메모리 증설에는 해외 장비 수입, 글로벌 공급망 결제, 외화 유동성 버퍼가 필요하다. 미국 공장 투자도 규모가 이익 전체에 비해 작더라도 달러 보유 동기를 강화한다. 자동차와 조선 역시 미국 투자와 해외 비용 결제가 늘어나며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즉, 한국의 수출기업들은 달러를 벌지만 예전보다 덜 판다. 이 구조에서는 무역흑자가 커져도 원화 강세가 제한된다. 더 중요한 점은 비대칭성이다. 반도체 주가가 오를 때는 외국인 리밸런싱과 기업 달러 유보가 원화 강세를 막지만, 주가가 급락할 때는 외국인 매도와 위험회피가 즉시 원화 약세로 연결된다.
약한 원화는 네덜란드병을 막는 완충재이지만, 소비자에게는 수입물가와 실질소득 악화라는 비용을 청구한다
원화 약세가 전부 나쁜 것은 아니다. 반도체 호황이 원화를 급격히 끌어올렸다면 자동차, 조선, 기계, 화학 같은 비반도체 수출업종은 가격 경쟁력을 크게 잃었을 것이다. 금융 유출이 원화를 약하게 붙들어두는 덕분에 한국 경제는 특정 수출산업 호황이 다른 제조업을 훼손하는 네덜란드병을 어느 정도 피하고 있다. 그러나 이 완충은 공짜가 아니다. 한국은 에너지와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약한 원화는 곧 수입물가 상승, 소비자물가 압력, 가계 구매력 훼손으로 이어진다. 반도체 기업의 이익은 커지는데 가계의 체감경기는 악화되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 한국은행이 긴축으로 기울 수밖에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목표는 원화 강세 자체가 아니라, 과도한 약세가 물가와 내수를 훼손하는 속도를 늦추는 것이다.
Insight
지금 원화는 더 이상 한국 수출 호황의 단순한 수혜 통화가 아니다. 오히려 AI 반도체 랠리의 비대칭 파생상품에 가깝다. 반도체가 오를 때는 외국인 리밸런싱, 국내 해외투자, 기업 달러 유보가 원화 강세를 막고, 반도체가 꺾일 때는 주식 매도와 위험회피가 원화 약세를 증폭시킨다. 이는 원화의 상방은 막히고 하방은 열리는 구조다. 따라서 달러-원을 볼 때 무역흑자만 보면 늦다. 봐야 할 것은 외국인 반도체 순매도, 국내 해외주식 매수, 수출기업의 달러 환전 비율, 한국은행의 긴축 의지다. 한국의 AI 붐은 주식에는 프리미엄을, 원화에는 할인율을 만들고 있다. 시장이 이 둘을 같은 방향으로 착각하는 순간, 환율이 먼저 정정표를 들고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 Bloomberg, Macro Trader.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무역흑자를 키웠지만, 원화는 더 이상 경상수지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국의 AI 반도체 랠리는 주식시장에는 역사적 상승을 만들었지만, 원화에는 정반대 압력을 만들고 있다. 올해 무역흑자는 월평균 204억달러로 지난해 65억달러의 세 배 이상으로 확대됐고, 전통적 교과서라면 이는 달러 공급 증가와 원화 강세로 이어져야 한다. 그러나 달러-원은 1,530원 안팎에 머물며 2008~2009년 금융위기 당시 수준에 근접해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한국 외환시장은 이제 무역 흐름보다 금융 흐름이 더 큰 시장이 됐다. 외국인은 코스피 급등 이후 지수 비중과 단일 종목 집중을 관리하기 위해 한국 주식을 줄이고 있고, 국내 개인과 기관은 미국 주식과 해외자산을 계속 사며 달러 수요를 만든다. 그래서 반도체 호황은 원화를 끌어올리는 힘보다, 자본 재배치와 해외투자를 자극하는 힘으로 더 크게 작동하고 있다.
핵심은 흑자의 크기가 아니라 달러가 국내 시장으로 돌아오느냐이며, 반도체 기업들은 달러를 더 오래 밖에 묶어두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호황으로 막대한 달러 매출을 벌고 있지만, 그 달러가 곧바로 국내 외환시장에 공급된다고 보기 어렵다. 선단 공정과 고대역폭 메모리 증설에는 해외 장비 수입, 글로벌 공급망 결제, 외화 유동성 버퍼가 필요하다. 미국 공장 투자도 규모가 이익 전체에 비해 작더라도 달러 보유 동기를 강화한다. 자동차와 조선 역시 미국 투자와 해외 비용 결제가 늘어나며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즉, 한국의 수출기업들은 달러를 벌지만 예전보다 덜 판다. 이 구조에서는 무역흑자가 커져도 원화 강세가 제한된다. 더 중요한 점은 비대칭성이다. 반도체 주가가 오를 때는 외국인 리밸런싱과 기업 달러 유보가 원화 강세를 막지만, 주가가 급락할 때는 외국인 매도와 위험회피가 즉시 원화 약세로 연결된다.
약한 원화는 네덜란드병을 막는 완충재이지만, 소비자에게는 수입물가와 실질소득 악화라는 비용을 청구한다
원화 약세가 전부 나쁜 것은 아니다. 반도체 호황이 원화를 급격히 끌어올렸다면 자동차, 조선, 기계, 화학 같은 비반도체 수출업종은 가격 경쟁력을 크게 잃었을 것이다. 금융 유출이 원화를 약하게 붙들어두는 덕분에 한국 경제는 특정 수출산업 호황이 다른 제조업을 훼손하는 네덜란드병을 어느 정도 피하고 있다. 그러나 이 완충은 공짜가 아니다. 한국은 에너지와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약한 원화는 곧 수입물가 상승, 소비자물가 압력, 가계 구매력 훼손으로 이어진다. 반도체 기업의 이익은 커지는데 가계의 체감경기는 악화되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 한국은행이 긴축으로 기울 수밖에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목표는 원화 강세 자체가 아니라, 과도한 약세가 물가와 내수를 훼손하는 속도를 늦추는 것이다.
Insight
지금 원화는 더 이상 한국 수출 호황의 단순한 수혜 통화가 아니다. 오히려 AI 반도체 랠리의 비대칭 파생상품에 가깝다. 반도체가 오를 때는 외국인 리밸런싱, 국내 해외투자, 기업 달러 유보가 원화 강세를 막고, 반도체가 꺾일 때는 주식 매도와 위험회피가 원화 약세를 증폭시킨다. 이는 원화의 상방은 막히고 하방은 열리는 구조다. 따라서 달러-원을 볼 때 무역흑자만 보면 늦다. 봐야 할 것은 외국인 반도체 순매도, 국내 해외주식 매수, 수출기업의 달러 환전 비율, 한국은행의 긴축 의지다. 한국의 AI 붐은 주식에는 프리미엄을, 원화에는 할인율을 만들고 있다. 시장이 이 둘을 같은 방향으로 착각하는 순간, 환율이 먼저 정정표를 들고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 Bloomberg, Macro Trader.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AI 내러티브가 수익성으로 옮겨가는 느낌
https://x.com/anilmurty_ai/status/2060124541272379522?s=46&t=xqAS5Xg0kII_7JxezPKEHw
2026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AI 기업들의 IPO 준비 및 기업들의 대규모 실사용 데이터 누적으로 인해, AI 에이전트 비용이 '무제한/정액제(보조금 지급형)'에서 '실제 사용량(토큰 단위) 기반'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는 공짜나 다름없다"던 시대는 2026년 6월부로 종말을 고하고 있습니다.
2. 주요 기업들의 비용 충격 사례
마이크로소프트: 사내에서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던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 라이선스를 2026년 회계연도 말(6월 30일)에 맞춰 전격 취소하고 자사 제품(깃허브 코파일럿)으로 강제 전환. 막대한 비용 부담이 원인으로 추정됨.
우버: 5,000명의 엔지니어에게 클로드 코드를 도입한 지 단 4개월 만에 1년 치 AI 예산 전체를 전액 탕진 (인당 월 $500~$2,000 지출).
오픈클로(피터 스타인버거): 3인 규모의 팀이 에이전트를 자율 가동(패스트 모드)하자 한 달 만에 130만 달러(약 17억 원)의 API 요금 폭탄 발생.
익명의 헬스케어 기업: 6개월간 무의식적으로 1조 개의 토큰을 소비하며 600만 달러(약 80억 원)의 예정에 없던 지출 발생.
3. 비용 폭탄의 구조적 원인 (리놉스텍 감사 결과)
개발자 간 극심한 편차: 같은 도구를 써도 사용 습관에 따라 인당 토큰 소비량이 최대 20배까지 차이 남.
컨텍스트 재전송 낭비: 청구 비용의 62%는 실제 작업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호출될 때마다 기존 코드 맥락(Context)을 반복해서 전송하는 데 낭비됨.
무인 자율 실행의 위험: 한 개발자가 주말 동안 자율 리팩토링 기능을 켜두었다가 주말 사이에만 4,200달러를 지출함.
4. 2026년 6월의 요금제 대전환
깃허브 코파일럿 (6월 1일): 정액제 기반에서 조직 전체 크레딧 풀을 둔 '토큰당 사용량 요금제(UBB)'로 변경. 헤비 유저의 비용 추적 가시화.
앤트로픽 (6월 15일): 구독 요금제 내 프로그래밍 방식(SDK, CLI 등) 사용 시 크레딧 제한(캡)을 도입하고 초과 시 API 요율 적용.
5. 시사점 및 향후 전망
주류 재무 의제 진입: 딜로이트가 CFO를 위한 '토큰 경제학 가이드'를 발간하는 등 AI 비용 관리가 테크 부서를 넘어 재무/경영진의 핵심 과제로 부상.
새로운 시장의 탄생: AI 에이전트의 비용을 측정, 예측, 최적화(감소)해주는 '비용 통제(Cost Discipline / FinOps) 솔루션' 계층이 가장 시급하고 가치 있는 AI 인프라 비즈니스로 급부상함.
https://x.com/anilmurty_ai/status/2060124541272379522?s=46&t=xqAS5Xg0kII_7JxezPKEHw
2026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AI 기업들의 IPO 준비 및 기업들의 대규모 실사용 데이터 누적으로 인해, AI 에이전트 비용이 '무제한/정액제(보조금 지급형)'에서 '실제 사용량(토큰 단위) 기반'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는 공짜나 다름없다"던 시대는 2026년 6월부로 종말을 고하고 있습니다.
2. 주요 기업들의 비용 충격 사례
마이크로소프트: 사내에서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던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 라이선스를 2026년 회계연도 말(6월 30일)에 맞춰 전격 취소하고 자사 제품(깃허브 코파일럿)으로 강제 전환. 막대한 비용 부담이 원인으로 추정됨.
우버: 5,000명의 엔지니어에게 클로드 코드를 도입한 지 단 4개월 만에 1년 치 AI 예산 전체를 전액 탕진 (인당 월 $500~$2,000 지출).
오픈클로(피터 스타인버거): 3인 규모의 팀이 에이전트를 자율 가동(패스트 모드)하자 한 달 만에 130만 달러(약 17억 원)의 API 요금 폭탄 발생.
익명의 헬스케어 기업: 6개월간 무의식적으로 1조 개의 토큰을 소비하며 600만 달러(약 80억 원)의 예정에 없던 지출 발생.
3. 비용 폭탄의 구조적 원인 (리놉스텍 감사 결과)
개발자 간 극심한 편차: 같은 도구를 써도 사용 습관에 따라 인당 토큰 소비량이 최대 20배까지 차이 남.
컨텍스트 재전송 낭비: 청구 비용의 62%는 실제 작업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호출될 때마다 기존 코드 맥락(Context)을 반복해서 전송하는 데 낭비됨.
무인 자율 실행의 위험: 한 개발자가 주말 동안 자율 리팩토링 기능을 켜두었다가 주말 사이에만 4,200달러를 지출함.
4. 2026년 6월의 요금제 대전환
깃허브 코파일럿 (6월 1일): 정액제 기반에서 조직 전체 크레딧 풀을 둔 '토큰당 사용량 요금제(UBB)'로 변경. 헤비 유저의 비용 추적 가시화.
앤트로픽 (6월 15일): 구독 요금제 내 프로그래밍 방식(SDK, CLI 등) 사용 시 크레딧 제한(캡)을 도입하고 초과 시 API 요율 적용.
5. 시사점 및 향후 전망
주류 재무 의제 진입: 딜로이트가 CFO를 위한 '토큰 경제학 가이드'를 발간하는 등 AI 비용 관리가 테크 부서를 넘어 재무/경영진의 핵심 과제로 부상.
새로운 시장의 탄생: AI 에이전트의 비용을 측정, 예측, 최적화(감소)해주는 '비용 통제(Cost Discipline / FinOps) 솔루션' 계층이 가장 시급하고 가치 있는 AI 인프라 비즈니스로 급부상함.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MS: 실질적인 기회를 창출하고 있는 세 가지 핵심 AI 인프라의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1. 800V 아키텍처로의 전환: 갈수록 전력 집약도가 높아지는 AI 서버 랙을 지원하기 위한 전환. 800V 아키텍처는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으며, 랙당 전력 반도체 함량이 증가하고 고전압 변환 및 배전과 관련된 에너지 인프라 기업들이 점점 더 큰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
2. 네오클라우드(Neocloud) 금융 및 가격 책정 능력의 순풍: 계약 기반 금융 모델이 확장성을 개선하고 자본 집약도를 낮춤에 따라 발생하는 호재. 네오클라우드는 컴퓨팅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 강력한 가격 책정 능력의 이점을 누리는 동시에 금융 구조를 개선하고 있으며, 이는 더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규모 확장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3. 주문형 반도체(ASIC) / 맞춤형 실리콘 채택: GPU 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비용이 저렴하고 특정 목적에 맞게 구축된 대안을 모색함에 따른 변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컴퓨팅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자체 ASIC 및 TPU/트레이니움(Trainium) 관련 생태계에 대한 투자를 늘리면서, 맞춤형 실리콘 관련 기업군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1. 800V 아키텍처로의 전환: 갈수록 전력 집약도가 높아지는 AI 서버 랙을 지원하기 위한 전환. 800V 아키텍처는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으며, 랙당 전력 반도체 함량이 증가하고 고전압 변환 및 배전과 관련된 에너지 인프라 기업들이 점점 더 큰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
2. 네오클라우드(Neocloud) 금융 및 가격 책정 능력의 순풍: 계약 기반 금융 모델이 확장성을 개선하고 자본 집약도를 낮춤에 따라 발생하는 호재. 네오클라우드는 컴퓨팅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 강력한 가격 책정 능력의 이점을 누리는 동시에 금융 구조를 개선하고 있으며, 이는 더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규모 확장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3. 주문형 반도체(ASIC) / 맞춤형 실리콘 채택: GPU 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비용이 저렴하고 특정 목적에 맞게 구축된 대안을 모색함에 따른 변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컴퓨팅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자체 ASIC 및 TPU/트레이니움(Trainium) 관련 생태계에 대한 투자를 늘리면서, 맞춤형 실리콘 관련 기업군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그 결과 어마한 숏 감마 상태로 몰아넣음 (간단하게 S&P500 기준으로 1% 하락할때마다 글로벌 주식 약 180억불 매도해야함)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코스피200 기준으로는 숏 감마가 맥스로 잡히는 레벨이 1100 (현재 1307)
지금부터 1100까지 빠지면 빠질수록 숏 감마가 더 커지는 구간 (떨어질수록 더 떨어지게 만드는 자기강화 구간)
비대칭 구간. 오르면 숏 감마가 줄어 안정화되는데, 아래로는 1100까지 심화. 시장 참여자들이 랠리 내내 콜만 사니 딜러는 계속 short. 완충 쿠션이 없음
이럴때 연기금이 완충 역할을 해야하는데, 매도도 못하게 하니…
지금부터 1100까지 빠지면 빠질수록 숏 감마가 더 커지는 구간 (떨어질수록 더 떨어지게 만드는 자기강화 구간)
비대칭 구간. 오르면 숏 감마가 줄어 안정화되는데, 아래로는 1100까지 심화. 시장 참여자들이 랠리 내내 콜만 사니 딜러는 계속 short. 완충 쿠션이 없음
이럴때 연기금이 완충 역할을 해야하는데, 매도도 못하게 하니…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KK님 채널에서 한국시장 숏감마에 대해서 코멘트를 해주셔서 덧붙여 코멘트를 좀 드리자면,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1. CSOP SK하이닉스 2배 etf가 2025년 10월 상장되어 현재 8개월이 안되서 최근 최고가 기준 약 800억 HKD에 달하는 AUM을 달성했음.
이만큼 빠르게 성장했던 etf는 몇 없는데, IBIT(BlackRock iShares Bitcoin Trust)가 있었지만, 이는 비레버리지 현물 비트코인 etf 였기 때문에, 수급 매커니즘이 달랐음.
비슷한 매커니즘으로는 TSLL(Direxion Daily TSLA Bull 2X Shares)이나, NVDL(GraniteShares 2x Long NVDA Daily ETF)가 있었음.
TSLL은 2022년 8월 상장 후 개인투자자 수요, 미국 단일종목 ETF부므 옵션/레버리지 트레이딩 문화 속에서 수년에 걸쳐 커진 상품인데, 7709(CSOP SKH x2)의 경우 2025년 10월 상장 후 2026년 5월 초에 이미 TSLL을 넘어선 상장 7개월 만에 세계 최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되어 글로벌 순 유입도 1위를 기록했음. 글로벌 투자자가 한국에서 계좌없이 SK하이닉스 2배 베타를 살 수 있는 유일한 경로였음.
이렇게 좋은 비즈니스를 해외에서 미리 수요를 파악해서 출시했고, 국내에서 뒤늦게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출시하게 된 것이 상품구조설계 타이밍 상 매우 아쉬움.
이만큼 빠르게 성장했던 etf는 몇 없는데, IBIT(BlackRock iShares Bitcoin Trust)가 있었지만, 이는 비레버리지 현물 비트코인 etf 였기 때문에, 수급 매커니즘이 달랐음.
비슷한 매커니즘으로는 TSLL(Direxion Daily TSLA Bull 2X Shares)이나, NVDL(GraniteShares 2x Long NVDA Daily ETF)가 있었음.
TSLL은 2022년 8월 상장 후 개인투자자 수요, 미국 단일종목 ETF부므 옵션/레버리지 트레이딩 문화 속에서 수년에 걸쳐 커진 상품인데, 7709(CSOP SKH x2)의 경우 2025년 10월 상장 후 2026년 5월 초에 이미 TSLL을 넘어선 상장 7개월 만에 세계 최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되어 글로벌 순 유입도 1위를 기록했음. 글로벌 투자자가 한국에서 계좌없이 SK하이닉스 2배 베타를 살 수 있는 유일한 경로였음.
이렇게 좋은 비즈니스를 해외에서 미리 수요를 파악해서 출시했고, 국내에서 뒤늦게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출시하게 된 것이 상품구조설계 타이밍 상 매우 아쉬움.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2. 문제는 삼성전자도 동일하게 CSOP 삼성전자 2배로 출시되어있는데, 삼성전자의 경우 레버리지와 인버스가 동시에 존재함.
그러나 SK하이닉스의 경우 레버리지만 존재하고, 인버스 상품은 출시되어있지 않음.
이것이 한국시장에 역동적으로 작용하게 되는 다이내믹 구조를 갖추게 됨.
그러나 SK하이닉스의 경우 레버리지만 존재하고, 인버스 상품은 출시되어있지 않음.
이것이 한국시장에 역동적으로 작용하게 되는 다이내믹 구조를 갖추게 됨.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3. 삼성전자는 홍콩에서 2배 롱과 -2배 인버스가 둘 다 존재했음. 그래서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해외 단기자금이 롱/숏을 둘 다 상대적으로 쉽게 표현할 수 있었을 가능성이 큼.
반면 하이닉스는 롱 2배만 있었다면, 같은 “K-반도체 고베타”라도 하이닉스 쪽은 롱 수요가 더 비대칭적으로 쌓이는 구조였다고 볼 수 있음. 이게 “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다 유독 강한 이유”의 일부일 수 있음.
핵심은 CSOP 7709가 현물 보유형이 아니라 스왑 기반 합성복제 구조라는 점. 상품설명서 기준으로 7709는 SK하이닉스 일간 성과의 2배를 제공하기 위해 복수의 OTC 스왑을 사용하고, 스왑 상대방이 상품에 하이닉스 익스포저를 제공. 또한 매일 KRX 장마감 전후로 리밸런싱 명시 되어있음.
투자자가 CSOP SK하이닉스 2배를 사면, CSOP는 SK하이닉스 현물을 2배로 200% 사는 것이 아니라, 스왑 카운터파티에게 2배 수익률을 받는 계약을 늘리는 것.
즉, CSOP의 스왑딜러쪽(카운터파티)에서 SK하이닉스 2배 롱 성과 지급의무 부담이 생기므로, 그 딜러는 리스크를 헤지하기 위해 유일한 헤지수단 상 SK하이닉스 선물 매수를 하게 되어있음. 딜러의 무헤지 상태에서는 SK하이닉스 2배 숏과 유사한 리스크를 지기 때문에 중립화를 이유로 기초 익스포져를 지녀야하기 때문.
반면 하이닉스는 롱 2배만 있었다면, 같은 “K-반도체 고베타”라도 하이닉스 쪽은 롱 수요가 더 비대칭적으로 쌓이는 구조였다고 볼 수 있음. 이게 “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다 유독 강한 이유”의 일부일 수 있음.
핵심은 CSOP 7709가 현물 보유형이 아니라 스왑 기반 합성복제 구조라는 점. 상품설명서 기준으로 7709는 SK하이닉스 일간 성과의 2배를 제공하기 위해 복수의 OTC 스왑을 사용하고, 스왑 상대방이 상품에 하이닉스 익스포저를 제공. 또한 매일 KRX 장마감 전후로 리밸런싱 명시 되어있음.
투자자가 CSOP SK하이닉스 2배를 사면, CSOP는 SK하이닉스 현물을 2배로 200% 사는 것이 아니라, 스왑 카운터파티에게 2배 수익률을 받는 계약을 늘리는 것.
즉, CSOP의 스왑딜러쪽(카운터파티)에서 SK하이닉스 2배 롱 성과 지급의무 부담이 생기므로, 그 딜러는 리스크를 헤지하기 위해 유일한 헤지수단 상 SK하이닉스 선물 매수를 하게 되어있음. 딜러의 무헤지 상태에서는 SK하이닉스 2배 숏과 유사한 리스크를 지기 때문에 중립화를 이유로 기초 익스포져를 지녀야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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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즉, 삼성전자는 홍콩에 2배 롱과 -2배 인버스가 둘 다 있음. 삼성전자 2배 롱 수요가 들어와도, 반대편에서 삼성전자 -2배 인버스 수요가 있으면 딜러/스왑 북 안에서 일부 델타가 상쇄될 수 있음. CSOP 삼성전자 상품은 홍콩에서 2배 레버리지와 -2배 인버스가 같이 상장된 것으로 확인됨.
반면 하이닉스는 확인되는 홍콩 상품이 7709 2배 롱 중심이고, -2배 인버스는 확인되지 않음. 그러면 플로우가 이렇게 비대칭이 됨.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음.
삼성전자:
롱 2배 매수 플로우 ↔ 인버스 매수 플로우가 일부 상쇄 가능 (in 딜러 델타북)
하이닉스:
롱 2배 매수 플로우가 들어오면 상쇄할 홍콩 내 단일종목 인버스 플로우가 부족
그래서 같은 외국인/홍콩 ETP 수요라도, 삼성전자는 양방향 수급이 섞이고, 하이닉스는 순방향 델타 매수 압력이 더 깨끗하게 KRX 본주로 전달됐을 수 있음.
반면 하이닉스는 확인되는 홍콩 상품이 7709 2배 롱 중심이고, -2배 인버스는 확인되지 않음. 그러면 플로우가 이렇게 비대칭이 됨.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음.
삼성전자:
롱 2배 매수 플로우 ↔ 인버스 매수 플로우가 일부 상쇄 가능 (in 딜러 델타북)
하이닉스:
롱 2배 매수 플로우가 들어오면 상쇄할 홍콩 내 단일종목 인버스 플로우가 부족
그래서 같은 외국인/홍콩 ETP 수요라도, 삼성전자는 양방향 수급이 섞이고, 하이닉스는 순방향 델타 매수 압력이 더 깨끗하게 KRX 본주로 전달됐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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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더 중요한 점은 마켓메이커 입장에서는 프리미엄/괴리도 본주 매수를 유도한다는 점임. 7709가 홍콩에서 강하게 매수되면 시장가격이 iNAV/NAV 대비 프리미엄으로 뜰 수 있음.
그러면 마켓메이커는 보통:
비싼 ETF를 매도 → 새 유닛을 설정하거나 스왑 익스포저를 늘림 → 그 과정에서 스왑딜러가 하이닉스 델타를 매수 → ETF 프리미엄 축소
이런 식으로 차익거래를 함. 문제는 이 과정도 하이닉스 본주에는 매수 압력. 특히 하이닉스가 이미 오르고 있고, 7709 수요가 계속 들어오면 마켓메이커는 계속 ETF를 팔면서도 백투백으로 스왑/헤지 델타를 늘려야 함. 그 결과 홍콩 ETF 매수 수요가 한국 하이닉스 본주 매수로 전이됨.
지난 삼성전자 파업이슈 해소 이후에도 SK하이닉스의 오버슈팅, 또는 이미 지속적인 CSOP SK하이닉스만의 비대칭적 레버리지 상품 단일존재로 인해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상승률에 이러한 영향이 극도로 미쳤을 것으로 개인적으로 평가하고 있음.
그러면 마켓메이커는 보통:
비싼 ETF를 매도 → 새 유닛을 설정하거나 스왑 익스포저를 늘림 → 그 과정에서 스왑딜러가 하이닉스 델타를 매수 → ETF 프리미엄 축소
이런 식으로 차익거래를 함. 문제는 이 과정도 하이닉스 본주에는 매수 압력. 특히 하이닉스가 이미 오르고 있고, 7709 수요가 계속 들어오면 마켓메이커는 계속 ETF를 팔면서도 백투백으로 스왑/헤지 델타를 늘려야 함. 그 결과 홍콩 ETF 매수 수요가 한국 하이닉스 본주 매수로 전이됨.
지난 삼성전자 파업이슈 해소 이후에도 SK하이닉스의 오버슈팅, 또는 이미 지속적인 CSOP SK하이닉스만의 비대칭적 레버리지 상품 단일존재로 인해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상승률에 이러한 영향이 극도로 미쳤을 것으로 개인적으로 평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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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로 인해, SK하이닉스는 CSOP 스왑 카운터파티 측의 딜러 델타헤지로 개별선물 롱 헤지가 다이나믹으로 작용하고 있고, 선물 콘탱고 발생으로 인해 현물 저평 매수 차익거래가 유지되어온 것으로 확인됨.
최근까지도 근월물 SK하이닉스의 매수차익거래 베이시스는 일중 3만원 호가의 차이를 발생시켜왔음. (일중 1만원 베이시스만 발생해도 엄청난 이익 = 1만원 / 현재가 => x bp가 무위험으로 차익이 가능) 파생상품 데스크에 관심있었다면 최근 많은 델타원 팀들에서 SK하이닉스 매수차익거래에 참여했을 것으로 대놓고 추측이 가능했음.
최근까지도 근월물 SK하이닉스의 매수차익거래 베이시스는 일중 3만원 호가의 차이를 발생시켜왔음. (일중 1만원 베이시스만 발생해도 엄청난 이익 = 1만원 / 현재가 => x bp가 무위험으로 차익이 가능) 파생상품 데스크에 관심있었다면 최근 많은 델타원 팀들에서 SK하이닉스 매수차익거래에 참여했을 것으로 대놓고 추측이 가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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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핵심은 CSOP 카운터파티들의 개별선물 헤지 => 근월물 선물 콘탱고 => 현물 저평가 매수차익거래 과정에서 SK하이닉스의 현물 매수력이 굉장한 규모의 순매수 압력을 전달시킨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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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반면, 하락하기 시작할때, SK하이닉스의 다이나믹 델타헤지의 언와인드 역시 매도압력으로 자기강화 논리를 갖춤.
뿐만 아니라, 미국시장, 대만, 일본 시장이 모두 -1% 빠진다고 하더라도, 위 구조 하에서는 SK하이닉스에 대한 델타헤지 언와인드가 크게 발생해 더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할 것이고, 이는 시장 반도체 섹터에 큰 영향을 가해 더 큰 하락폭을 기여하게 되는 센티먼트 구조임.
해외시장 대비 한국시장이 많이 빠진다하면, 당신이 CSOP SK하이닉스 인버스 상품을 찾아본 적이 있는지 파악해보길 바람.
금융상품의 구조와 발생 사이에서 이유모를 거친 하락폭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에 우리는 위치해있음.
뿐만 아니라, 미국시장, 대만, 일본 시장이 모두 -1% 빠진다고 하더라도, 위 구조 하에서는 SK하이닉스에 대한 델타헤지 언와인드가 크게 발생해 더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할 것이고, 이는 시장 반도체 섹터에 큰 영향을 가해 더 큰 하락폭을 기여하게 되는 센티먼트 구조임.
해외시장 대비 한국시장이 많이 빠진다하면, 당신이 CSOP SK하이닉스 인버스 상품을 찾아본 적이 있는지 파악해보길 바람.
금융상품의 구조와 발생 사이에서 이유모를 거친 하락폭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에 우리는 위치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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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레드는 롱의 의견도 숏의 의견도 아니고, 순수하게 한국시장 플레이어들이 대다수가 모르고 있던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상승률이 가파를 수 있었음을 파악할 수 있고, 기저에는 더 퓨어한 메모리 플레이어라는 인식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CSOP 측의 SK하이닉스만 인버스가 없는 특이한 구조로 인해 미친 수급 영향이 매우 크다는 점, 숏감마 상황에서의 SK하이닉스 변동성을 크게 유지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은 투자자로서 알아야겠죠.
이러한 이유로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상승률이 가파를 수 있었음을 파악할 수 있고, 기저에는 더 퓨어한 메모리 플레이어라는 인식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CSOP 측의 SK하이닉스만 인버스가 없는 특이한 구조로 인해 미친 수급 영향이 매우 크다는 점, 숏감마 상황에서의 SK하이닉스 변동성을 크게 유지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은 투자자로서 알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