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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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EM에서 삼전 + 닉스 + TSMC 3인방 빼면 시체 😱

그 시작점은 작년 9월 🔥
시장은

원래도 엉덩이 싸움이었고
앞으로도 엉덩이 싸움일 것..

- 엉덩이 싸움 제일 못하는 사람의 단견
삼전 역대급 본주-우선주 괴리율에 대해
괴리율 축소를 먹고자하는 수요가
지난주 주간 상승률에서 삼전우>삼전 보여줬고
6월 첫날 삼전우 폭등으로 이어지는 중

삼전우 담긴 ETF 는 많지 않은데
아래 두 개가 좀 많이 담고 있음

TIGER 우선주 : 36%
KoAct 배당성장액티브 : 24%

오늘 우선주들이 엄청 잘 가서
둘 중 호랑이가 삼전우 본주를 잘 따라가는 중
KOSPI 지수 연봉
최근 2개월 본인보다 크게 아웃퍼폼한 가족과의 카톡.ddalkkak
펌) 젠슨황 삼겹살 해석
시스템 쇼크가 아닌 이상 무대응이 상책
260602 오늘 오전 시장 단상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펌) 젠슨황 삼겹살 해석
오늘 삼겹살 주도 코스피 상승마감 기념
BTC 월봉 차트 : 업비트
황형 회식 취소됐나..
전닉 쏠림은 매일매일 놀라움
Forwarded from 직장인투자자A🥇
비트코인은 생산단가 지표 아래로 빠진적이 없다


다만 생산단가 지표는 측정하는 곳마다 기준이 조금씩 달라서 다 다르게 봄
원문
Forwarded from 직장인투자자A🥇
이 자료에서는 생산단가 아래로 하락한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아주 짧은 시간동안 빠르게 하락했다 반등했습니다
사이드카 나올 듯..
베라루빈 SOCAMM2 메모리 용량 규격 반토막 소식에 어제 마이크론부터 오늘 코스피까지 대참사가 나고 있네요

SOCAMM은 기판 부착형 메모리 모듈로 베라루빈의 베라 CPU를 보조하는 외부 메모리 서브시스템으로 쓰입니다. 저전력D램인 LPDDR5X를 탑재합니다.

그런데 Semianalysis에 따르면 SOCAMM2가 당초 LPDDR5X 1536GB 규격을 채택하려 했으나 768GB로 절반이나 줄였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알 수 있는 의도는 랙 출하량을 늘리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죠. 이번 컴퓨텍스에서 증명됐지만 대만 서버 OEM 공급망 업체들의 조립 리드타임이 대폭 줄어들었습니다(2시간→10분 이하)

랙 출하 속도는 높은데 메모리 병목이 있으니 저용량으로 줄이는 결정이 나올 수밖에 없었네요. 만일 SOCAMM 용량이 준만큼 랙 출하량이 늘어난다면 전체 Bit 출하량은 큰 변함이 없을 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시장은 "너 잘 걸렸다"라는 식으로 셀온이 나오는 모양새입니다
Forwarded from Macro Trader
Threefold Forge: 'Chip Boom, Won Bust'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무역흑자를 키웠지만, 원화는 더 이상 경상수지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국의 AI 반도체 랠리는 주식시장에는 역사적 상승을 만들었지만, 원화에는 정반대 압력을 만들고 있다. 올해 무역흑자는 월평균 204억달러로 지난해 65억달러의 세 배 이상으로 확대됐고, 전통적 교과서라면 이는 달러 공급 증가와 원화 강세로 이어져야 한다. 그러나 달러-원은 1,530원 안팎에 머물며 2008~2009년 금융위기 당시 수준에 근접해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한국 외환시장은 이제 무역 흐름보다 금융 흐름이 더 큰 시장이 됐다. 외국인은 코스피 급등 이후 지수 비중과 단일 종목 집중을 관리하기 위해 한국 주식을 줄이고 있고, 국내 개인과 기관은 미국 주식과 해외자산을 계속 사며 달러 수요를 만든다. 그래서 반도체 호황은 원화를 끌어올리는 힘보다, 자본 재배치와 해외투자를 자극하는 힘으로 더 크게 작동하고 있다.

핵심은 흑자의 크기가 아니라 달러가 국내 시장으로 돌아오느냐이며, 반도체 기업들은 달러를 더 오래 밖에 묶어두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호황으로 막대한 달러 매출을 벌고 있지만, 그 달러가 곧바로 국내 외환시장에 공급된다고 보기 어렵다. 선단 공정과 고대역폭 메모리 증설에는 해외 장비 수입, 글로벌 공급망 결제, 외화 유동성 버퍼가 필요하다. 미국 공장 투자도 규모가 이익 전체에 비해 작더라도 달러 보유 동기를 강화한다. 자동차와 조선 역시 미국 투자와 해외 비용 결제가 늘어나며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즉, 한국의 수출기업들은 달러를 벌지만 예전보다 덜 판다. 이 구조에서는 무역흑자가 커져도 원화 강세가 제한된다. 더 중요한 점은 비대칭성이다. 반도체 주가가 오를 때는 외국인 리밸런싱과 기업 달러 유보가 원화 강세를 막지만, 주가가 급락할 때는 외국인 매도와 위험회피가 즉시 원화 약세로 연결된다.

약한 원화는 네덜란드병을 막는 완충재이지만, 소비자에게는 수입물가와 실질소득 악화라는 비용을 청구한다

원화 약세가 전부 나쁜 것은 아니다. 반도체 호황이 원화를 급격히 끌어올렸다면 자동차, 조선, 기계, 화학 같은 비반도체 수출업종은 가격 경쟁력을 크게 잃었을 것이다. 금융 유출이 원화를 약하게 붙들어두는 덕분에 한국 경제는 특정 수출산업 호황이 다른 제조업을 훼손하는 네덜란드병을 어느 정도 피하고 있다. 그러나 이 완충은 공짜가 아니다. 한국은 에너지와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약한 원화는 곧 수입물가 상승, 소비자물가 압력, 가계 구매력 훼손으로 이어진다. 반도체 기업의 이익은 커지는데 가계의 체감경기는 악화되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 한국은행이 긴축으로 기울 수밖에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목표는 원화 강세 자체가 아니라, 과도한 약세가 물가와 내수를 훼손하는 속도를 늦추는 것이다.

Insight

지금 원화는 더 이상 한국 수출 호황의 단순한 수혜 통화가 아니다. 오히려 AI 반도체 랠리의 비대칭 파생상품에 가깝다. 반도체가 오를 때는 외국인 리밸런싱, 국내 해외투자, 기업 달러 유보가 원화 강세를 막고, 반도체가 꺾일 때는 주식 매도와 위험회피가 원화 약세를 증폭시킨다. 이는 원화의 상방은 막히고 하방은 열리는 구조다. 따라서 달러-원을 볼 때 무역흑자만 보면 늦다. 봐야 할 것은 외국인 반도체 순매도, 국내 해외주식 매수, 수출기업의 달러 환전 비율, 한국은행의 긴축 의지다. 한국의 AI 붐은 주식에는 프리미엄을, 원화에는 할인율을 만들고 있다. 시장이 이 둘을 같은 방향으로 착각하는 순간, 환율이 먼저 정정표를 들고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 Bloomberg, Macro Tr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