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특이한 점
1) 최근 며칠 WTI, S&P500의 역의 상관관계에서 움직이던 상황이 전쟁 악화 뉴스가 발생해 유가가 올라도 지수 낙폭은 일부 제한되고 있다는 점.
2) 굳이 Risk asset이 아니더라도, 유가가 튀어도 UST yield값이 동조적으로 튀어 오르지 않는다는 점.
3) 특히, 오늘 더 보이는 점인데, 유럽세션에서 USDKRW는 급하게 원화강세를 시현해 1500원 이하로 내려가는 중이라는 점.
최후 통첩 하에서 24시간이 채 남지않아 시장참여자들의 움직임이 더욱 활발하고 중요한 분기점인 오늘, 하필 유독 눈에 보이는 요소들.
1) 최근 며칠 WTI, S&P500의 역의 상관관계에서 움직이던 상황이 전쟁 악화 뉴스가 발생해 유가가 올라도 지수 낙폭은 일부 제한되고 있다는 점.
2) 굳이 Risk asset이 아니더라도, 유가가 튀어도 UST yield값이 동조적으로 튀어 오르지 않는다는 점.
3) 특히, 오늘 더 보이는 점인데, 유럽세션에서 USDKRW는 급하게 원화강세를 시현해 1500원 이하로 내려가는 중이라는 점.
최후 통첩 하에서 24시간이 채 남지않아 시장참여자들의 움직임이 더욱 활발하고 중요한 분기점인 오늘, 하필 유독 눈에 보이는 요소들.
미국 지상군 투입 가능성 : 폴리마켓
70억원 정도 판돈 걸려있는 듯한데
아직 이란 전쟁 발발 후 전고점은 안 넘었음
https://polymarket.com/event/will-the-us-invade-iran-before-2027
70억원 정도 판돈 걸려있는 듯한데
아직 이란 전쟁 발발 후 전고점은 안 넘었음
https://polymarket.com/event/will-the-us-invade-iran-before-2027
Polymarket
Will the U.S. invade Iran before 2027?
$26,444,959 has traded on "Will the U.S. invade Iran before 2027?" as of May 8, 2026. View real-time odds or trade on The World's Largest Prediction Market™
Forwarded from Walter Bloomberg
*IRAN SAYS SAFE PASSAGE VIA HORMUZ 'POSSIBLE' FOR TWO WEEKS
(@WalterBloomberg)
(@WalterBloomberg)
Forwarded from Macro Trader
Threefold Forge: 'Retail Capitulates, Machines Reload'
개인은 팔고 있고, 시장은 오히려 반등 조건을 축적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개인 투자자의 방향 전환이다. 최근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과 옵션에서 순매도로 전환됐으며, 이는 지난 몇 년간 이어졌던 일관된 저가 매수 패턴이 깨졌음을 의미한다. 거래 규모 역시 급격히 축소되며 참여 강도 자체가 약화됐다. 이는 단순한 심리 위축이 아니라 포지션 피로의 신호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개인 투자자 이탈 구간은 시장 반등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다. 실제로 유사한 사례에서 S&P500은 약 80% 이상의 확률로 2개월 내 상승했다. 현재 시장은 유가 상승과 전쟁 리스크를 반영하며 조정을 겪었지만, 가격 하락보다 중요한 것은 ‘누가 팔았는가’다. 지금은 가장 낙관적이던 수급이 이탈한 상태이며, 이는 구조적으로 하방 압력이 약화된 국면이다.
핵심은 개인의 비관이 아니라 ‘포지션 비어 있음’이며, 이는 상승 비대칭을 만든다
현재 구조의 본질은 수급 공백이다. 개인 투자자는 매도 전환했고, 기관 역시 이미 방어적 포지션을 구축한 상태다. 그러나 시스템 전략과 CTA는 여전히 낮은 익스포저 상태에 머물러 있다. 이는 시장이 안정될 경우 자동적으로 매수 압력이 유입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동시에 옵션 시장에서도 하방 보호 수요가 증가하며 방어적 포지션이 확대됐다. 이런 구조에서는 추가 하락 시 매도 압력은 제한적이지만, 반등 시 매수 압력은 빠르게 증가하는 비대칭 구조가 형성된다. 특히 대형 기술주에서 다시 제한적 저가 매수가 유입되고 있다는 점은 시장이 완전히 붕괴된 것이 아니라 재진입을 준비하는 단계임을 시사한다. 즉, 현재 시장은 방향성이 아니라 포지션의 빈 공간이 가격을 결정하는 구간이다.
이제 변수는 뉴스가 아니라 ‘시간’이며, 시장은 이벤트 해소 이전에 먼저 반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
현재 시장은 전쟁과 유가라는 명확한 리스크 요인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이미 상당 부분 이를 반영한 상태다. 중요한 점은 이벤트의 해결이 아니라 시간 경과 자체다. 리스크가 추가로 확대되지 않는 한, 시장은 자연스럽게 포지션을 재구축하게 된다. 계절적 요인 역시 이를 지지한다. 4월은 자금 재배치와 실적 시즌 기대가 결합되는 시기이며, 이는 자연스럽게 위험자산으로의 자금 유입을 유도한다. 현재와 같이 개인과 기관 모두 방어적으로 이동한 상태에서는 작은 긍정적 변화만으로도 가격은 빠르게 반응할 수 있다. 즉, 시장은 이벤트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이벤트가 더 악화되지 않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Insight
지금 시장의 핵심은 ‘누가 남아 있는가’다. 개인은 팔았고, 기관은 이미 줄였으며, 시스템 자금은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 이는 구조적으로 상승 여지가 더 큰 상태를 의미한다. 시장은 항상 마지막 낙관론자가 포기할 때 바닥을 만든다. 현재 개인 투자자의 이탈은 그 신호에 가깝다. 이 구간에서는 추가 하락을 추종하는 전략보다, 포지션 공백을 활용하는 전략이 더 유효하다. 특히 변동성 축소와 함께 시스템 자금이 재진입할 경우 상승 속도는 생각보다 빠를 수 있다. 결국 지금 시장은 펀더멘털보다 수급이, 뉴스보다 포지션이 더 중요한 구간이다.
- Citadel Securities, Macro Trader.
개인은 팔고 있고, 시장은 오히려 반등 조건을 축적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개인 투자자의 방향 전환이다. 최근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과 옵션에서 순매도로 전환됐으며, 이는 지난 몇 년간 이어졌던 일관된 저가 매수 패턴이 깨졌음을 의미한다. 거래 규모 역시 급격히 축소되며 참여 강도 자체가 약화됐다. 이는 단순한 심리 위축이 아니라 포지션 피로의 신호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개인 투자자 이탈 구간은 시장 반등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다. 실제로 유사한 사례에서 S&P500은 약 80% 이상의 확률로 2개월 내 상승했다. 현재 시장은 유가 상승과 전쟁 리스크를 반영하며 조정을 겪었지만, 가격 하락보다 중요한 것은 ‘누가 팔았는가’다. 지금은 가장 낙관적이던 수급이 이탈한 상태이며, 이는 구조적으로 하방 압력이 약화된 국면이다.
핵심은 개인의 비관이 아니라 ‘포지션 비어 있음’이며, 이는 상승 비대칭을 만든다
현재 구조의 본질은 수급 공백이다. 개인 투자자는 매도 전환했고, 기관 역시 이미 방어적 포지션을 구축한 상태다. 그러나 시스템 전략과 CTA는 여전히 낮은 익스포저 상태에 머물러 있다. 이는 시장이 안정될 경우 자동적으로 매수 압력이 유입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동시에 옵션 시장에서도 하방 보호 수요가 증가하며 방어적 포지션이 확대됐다. 이런 구조에서는 추가 하락 시 매도 압력은 제한적이지만, 반등 시 매수 압력은 빠르게 증가하는 비대칭 구조가 형성된다. 특히 대형 기술주에서 다시 제한적 저가 매수가 유입되고 있다는 점은 시장이 완전히 붕괴된 것이 아니라 재진입을 준비하는 단계임을 시사한다. 즉, 현재 시장은 방향성이 아니라 포지션의 빈 공간이 가격을 결정하는 구간이다.
이제 변수는 뉴스가 아니라 ‘시간’이며, 시장은 이벤트 해소 이전에 먼저 반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
현재 시장은 전쟁과 유가라는 명확한 리스크 요인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이미 상당 부분 이를 반영한 상태다. 중요한 점은 이벤트의 해결이 아니라 시간 경과 자체다. 리스크가 추가로 확대되지 않는 한, 시장은 자연스럽게 포지션을 재구축하게 된다. 계절적 요인 역시 이를 지지한다. 4월은 자금 재배치와 실적 시즌 기대가 결합되는 시기이며, 이는 자연스럽게 위험자산으로의 자금 유입을 유도한다. 현재와 같이 개인과 기관 모두 방어적으로 이동한 상태에서는 작은 긍정적 변화만으로도 가격은 빠르게 반응할 수 있다. 즉, 시장은 이벤트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이벤트가 더 악화되지 않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Insight
지금 시장의 핵심은 ‘누가 남아 있는가’다. 개인은 팔았고, 기관은 이미 줄였으며, 시스템 자금은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 이는 구조적으로 상승 여지가 더 큰 상태를 의미한다. 시장은 항상 마지막 낙관론자가 포기할 때 바닥을 만든다. 현재 개인 투자자의 이탈은 그 신호에 가깝다. 이 구간에서는 추가 하락을 추종하는 전략보다, 포지션 공백을 활용하는 전략이 더 유효하다. 특히 변동성 축소와 함께 시스템 자금이 재진입할 경우 상승 속도는 생각보다 빠를 수 있다. 결국 지금 시장은 펀더멘털보다 수급이, 뉴스보다 포지션이 더 중요한 구간이다.
- Citadel Securities, Macro Trader.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계산에서 벗어난 예상과 계획
트럼프 ‘전쟁할 결심’ 만든건 네타냐후 입이었다…참모 만류에도 “금방 끝나”
- NYT, 이란전쟁 막전막후 심층보도
- 네타냐후, 2월에 백악관 비밀 방문
- “마두로 축출처럼 가능” 전쟁 제안
- 국무장관 등 참모진 “헛소리” 일축
- 트럼프 “늘 그랬듯 괜찮을것” 결론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62753?cds=news_edit
트럼프 ‘전쟁할 결심’ 만든건 네타냐후 입이었다…참모 만류에도 “금방 끝나”
- NYT, 이란전쟁 막전막후 심층보도
- 네타냐후, 2월에 백악관 비밀 방문
- “마두로 축출처럼 가능” 전쟁 제안
- 국무장관 등 참모진 “헛소리” 일축
- 트럼프 “늘 그랬듯 괜찮을것” 결론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62753?cds=news_edit
Naver
트럼프 ‘전쟁할 결심’ 만든건 네타냐후 입이었다…참모 만류에도 “금방 끝나”
NYT, 이란전쟁 막전막후 심층보도 네타냐후, 2월에 백악관 비밀 방문 “마두로 축출처럼 가능” 전쟁 제안 국무장관 등 참모진 “헛소리” 일축 트럼프 “늘 그랬듯 괜찮을것” 결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태운 검은색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시황 김석환
Issue Comment
미국-이란 휴전: 5가지 변수 점검
1.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 개방 여부와 통행료 분쟁
이란은 해협 통행을 이란 군의 관리하에 두겠다고 밝히고 있으며, 선박당 200만 달러의 통행료를 징수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 이스라엘의 불만과 독자적 행동 가능성
공식적으로는 이스라엘도 휴전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내부적으로는 이란의 핵 시설 및 미사일 능력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휴전에 대한 강력한 반발이 존재한다.
3. 인플레이션의 고착화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 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는 인플레이션이 둔화하지 않고 서서히 올라가는 상황이 '파티의 불청객(skunk at the party)'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4. 상호 불신과 강경파의 반발
이란 국가안보회의는 이번 협상이 종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손가락이 방아쇠에 걸려 있다" 고 경고하며 여전히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5. 공급망 복구 시간
휴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더라도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전쟁 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데는 상당한 시차가 존재한다.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60408153554820_3533
미국-이란 휴전: 5가지 변수 점검
1.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 개방 여부와 통행료 분쟁
이란은 해협 통행을 이란 군의 관리하에 두겠다고 밝히고 있으며, 선박당 200만 달러의 통행료를 징수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 이스라엘의 불만과 독자적 행동 가능성
공식적으로는 이스라엘도 휴전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내부적으로는 이란의 핵 시설 및 미사일 능력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휴전에 대한 강력한 반발이 존재한다.
3. 인플레이션의 고착화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 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는 인플레이션이 둔화하지 않고 서서히 올라가는 상황이 '파티의 불청객(skunk at the party)'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4. 상호 불신과 강경파의 반발
이란 국가안보회의는 이번 협상이 종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손가락이 방아쇠에 걸려 있다" 고 경고하며 여전히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5. 공급망 복구 시간
휴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더라도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전쟁 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데는 상당한 시차가 존재한다.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60408153554820_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