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타쿠 꿀통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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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들어와서 알트 차트 몇개 눌러보면 다 이렇게 생겼는데 코인 투자 할 사람이 있을까? ㅎㄷㄷ...

모든 알트 상폐 후 리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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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근본적으로 알트코인은 모두 다 스캠이기 때문에 본질회귀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정말 오랜기간... 말도 안되는 씹스캠이라는 본질을 어떻게든 감춰서 여기까지 길게도 왔다 싶다.

예전 싸이클에 비하면 이번 싸이클에도 알트불장은 과연 있었나? 싶을 정도로 별게 없었는데....(불장 중에서도 상장하면 다 풀숏...먹여줌...ㅋㅋ)

다음 싸이클에 한국 코인 과세까지 맞물린다면...(언제 할지 모르겠다만) 이거 뭐 알트에 불장이란게 있기나 할까 싶다는 생각도 든다.

트럼프까지 가세해서 모든 알트가 스캠이란 것을 보여주었던 이번 시즌은 알트의 마지막이라고 하기에 충분한 모습이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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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병신같이 돈만 집어삼키고 끝나는 버블이 있고...

단기간에 초집중되는 버블자본으로 결국 무엇인가를 남기는 버블이 있다고 하였는데...

튤립버블이 전자에 해당하며...
닷컴버블이 후자에 해당한다.

나중에 코인 버블은 어떤 버블로 평가될까?

기술적으로 남는게 그래도 좀 있을 것 같긴한데...

투입자본 대비 형편없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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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투자를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부터 모든 코인이 스캠이라고 결론 내리고 숏만 치면서 지금까지 왔다..

아마 내가 잡았던 모든 포지션 비율을 따져보면 숏9 : 롱1 정도 아닐까 싶다..

그래도 롱으로 더 많이 벌었다..

제대로 된 상승장을 한번도 롱으로 먹은 적이 없이... 고작 한달짜리 약상승장을 먹었음에도 그러하다....

씹스캠 코인장이라 거의 모든 자본 시장 중에 가장 숏이 유리한 시장이었는데도 그러하다...

지금까지 코인 투자를 하면서 배운 것은 바로 롱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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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쯤 전부터 매매는... 기본적으로

구글 / 삼전 / 하닉 이거 롱쳐놓고

같은 금액만큼 코인에 숏 해놓고

이건 기본으로 가져가면서... 나머지 매매는 그냥 롱숏 그때그때 하고 있음.

나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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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흑우냠냠님이 한번 공유 주셨는데.. 플립스터는 오더북이 생기면서 예전에 제가 좋다고 이야기했던 장점들이 다 사라진 것 같네용...

아쉽습니다. 이제 쓸 이유가 없다 ㅠ

더불어서 이에대해 플립스터 측에 몇번 문의를 넣었는데 대답이 굉장히 늦어지고... 제가 대답 좀 해달라고했더니 제가 vip컨시어지 대상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Vip레벨6인데..)

고객센터 응대는 정말 바이비트 sarah님을 따라가는 곳이 없는 것 같네요... 바이비트는 새라님때문에 쓸정도..

좌우지간 시장가 슬리피지가 없으면 불친절해도 쓰는게 맞고

있으면 친절해도 안쓰는게 맞지만서도

너 vip 아니라서 대답늦게해주는거야 라는 말을 들으니까 기분이......

지난 플립스터 거래대금 대회도 내가 대회종료 몇시간전에 참가했는데도 1등했던 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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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타쿠 꿀통 연구소
"'실탄필요' 오픈AI, 1천100조원 기업가치로 신규투자유치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02544?rc=N&ntype=RANKING&sid=105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코인 고시총 무한 상장마냥...

Ai 기업들이 돈을 무한정 빨아들이고있어서

지금 유동성이 좀 말랐음.

이런것도 다 코인 하락요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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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타쿠 꿀통 연구소
https://youtu.be/tHT7qhuZEc4?si=xkO8OCW_Di_VnxZ3
이 영상도 그렇고... 최근 과거 버블을 조사한 사례를 보면...

먼 미래의 일을 끌어오거나 반영할수록 버블이 터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이야기하는데... 이에대해서는 공감하는 바이고..

유동성이 좀 마른 상태에서 대형상장을 줄줄이 앞두고 있고...

우주데이터센터라는 먼 미래까지 풀로 반영하는 중인 요즘 모습은 좀 불안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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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비상장일 때 최대한 가치를 부풀려서 조단위 상장을 하던 것과 같이

비상장 주식들도 장외에서 최대한 가치를 부풀려서 비상장 시장에서 더 이상 비싼 가격에 사 줄 바보가 없을 때 최후의 호구를 찾으러 상장을 하곤 한다.

그리고 엑싯을 해야 되는 자 들은 상장 전에 최대한 내러티브를 만든다...

스페이스 엑스 상장을 앞두고 갑자기 우주 데이터 센터가 메인 이슈로 떠오르듯이....

스페이스 엑스고,,, 오픈ai고...엔스로픽이고 어디까지 시장이 받아줄 진 몰라도 대형 상장이 이어질수록 시장에 대해서 경계심을 올려야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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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윌리엄 리서치 (Will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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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고작 2년 만의 발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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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가 K 자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지 않음??

그리고 자산가치도 K자고..

그래서 Long/Short Strategy가 알파가 있는듯..

사람들이 K자인거 다 알면서도 생각보다 하는 사람은 없어서 더 좋은듯...

예를 들어 내가 하는 ai 롱 알트코인 숏도 그렇지만...

그거말고도 할 거 정말 많다고 생각함.... 주식 내에서도...

나는 본성을 못 버리고 2026년 좀 안 좋게 보여서 쌩롱은 못 치겠고

계속 롱숏 같이 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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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트/이더/솔라나/리플만 매매하기 시작한지가 꽤 되었다..

그렇게 메이져 알트만 매매하기 시작한 뒤로는 개별 알트 이슈에 관심을 확 끊어서... 코인력이 바닥을 치고 있다.

개별 코인들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이야기다.

당연히 펍덱들도 잘 모른다.

다만 그냥 내가 허접하게 아는 선에서 내 생각을 풀어보고 싶다.

내가 모르거나 틀린 것들은 댓글로 알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단 하이퍼리퀴드는 왜 올랐었을까?

하이퍼리퀴드는 바이백 몰빵 전략으로... 가치를 토큰에 저축해놨다가 나중에 깨먹는 방식으로 구조를 짜놨다.

즉... 하이퍼리퀴드의 엑싯포인트가 상당히 뒤에 있었고 그동안에는 오히려 토큰 소각이 이루어 지니.. 상승압력도 있고... 그런 내러티브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매수에 참여하면서 오를 수 있었다.

엑싯포인트가 다가오니 하리 가격도 예전같지 않다.

아스터는? 바낸이 뒷배라 올랐다고 본다.

그럼 라이터는 어떨까?

내가 라이터 운영진이면 어떨까??

하리의 마케팅 포인트가 "바이백"이었다면... 라이터의 마케팅 포인트는 "수수료 무료"이다.

수수료 무료는 참으로 무섭다. 겉으로는 수수료 무료에요 ^^ 라지만 큰 슬리피지로 유저 삥을 뜯는다. 이에 대해서는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지연 주문이 어떤 구조로 유저에게 손해를 주는지 설명했던 글들이 찾아보면 많이 나오는 것 같고...

그런 글 볼 것도 없이 내가 라이터에서 단기간에 실 거래량 1B 정도를 찍으면서 느낀점은... 걍 라이터는 실사용이 불가능할정도다... 슬리피지로 너무 많이 뜯어감..

결국 사람들이 "채굴단가"라고 하는 돈은.. 라이터의 주머니로 어느정도 들어갔을 것이다.

문제는 이것이다... "어느정도" 들어간지 우리가 알 수 없다.

수수료가 아니라 깜깜이 슬리피지로 벌어갔으니...

라이터가 그냥 다 먹어도 할 수 없음.

크라임이 벌어지기 좋은 구조다.

게다가.... 현재 엄청난 양의 에드가 나오는데 이걸 현재 시장에서 받아줄 돈이 없으니...

팔 사람은 많고 살 사람은 없는 구조다.

가격이 오르려면 결국 팀이 받아줘야 된다는 소리.

팀이 여기에 돈을 쓸지 안 쓸지를 생각해봐야하는 시점인데...

나라면 돈을 쓸까 싶다...

이 높은 가격에 실탄을 써버린다...?

심지어 장이 안 좋고 경쟁자들은 우후죽순 생기는데...

가격방어를 해주어서 얻을 수 있는 실익이 무엇일까?

라이터는 이미 프라이빗하게 세일도 몇차례 진행하며 팔아먹는 것으로 들었다.

그 돈을 여기서 가격방어 해준답시고 쓰면서 계속 거래소에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고 더욱 쓰게 만든다...

이거 사업적으로 가능성 높은 베팅일까?

하락장일수록 사업의 성공이 불투명해지기 때문에.. 사업자들도 눈앞의 이익을 취하게 되는 경향이 짙어지고.... 그걸 우리들은 크라임시즌이라고 부르고 있다.

라이터 운영진은 이에대해 자유로울까?

흠...

걍 솔직히 나는 라이터 포인트도 쥐톨이지만 보유하고있고... 당연히 고밸류 상장해야 숏치기 좋은 입장이니..

무조건 고밸류를 원한다.

현재 라이터 포인트가 많은 사람도 높은 가격에 팔고 싶고...

나도 높은 가격에 숏치고 싶은 사람이니 사실 같은 입장이라...

누구보다 열심히 라이터를 응원하긴 하는데..

솔직히 내 느낌으로는 숏칠 각도 잘 안주고 생각보다 더 심하게 뒤져버릴 것 같음...

흠...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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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라이터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를하면

남 잘 되는게 배아픈사람으로 몰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진짜 그런 생각을 안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걸 아주 어릴때부터도 단 한번도 공감도 이해도 못하던 사람이 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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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유독 알트시장이 작살나고, 부정적으로 보일수밖에 없는이유

방송하다가, 이야기한거 다시 생각정리해봤어요.
뭐 딱 이게 이유다 라고 말할순없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아래같은 내용이 복합적인 이유이지 않을까싶네요.

요약
1. BTC 현물 ETF 이후 마켓이 대부분 미국시장에서 올림
2. 트럼프 밈코 앞뒤로 무한 종목 갈아타기를 시장이 요구함
3. 고벨류 상장 덤핑 (사람들이 TGE 이전 작업만함)
4. 유동성이 약해져서, 더더욱 크라임식의 운전이 이뤄짐
5. 2,3,4번으로 인해서 코인을 사서 홀드해야할 이유를 못느낌
6. 악순환으로 2,3,4,5가 반복됨..
7. 기존에 알트매매하던 사람들조차 BTC만 하러가거나, 다른시장으로 떠남


1. BTC 현물 ETF 이후 마켓이 대부분 미국시장에서 끌어올림
ETF / DAT이후로 미국시장에서 어마무시하게 유입됨

과거에는 BTC,ETH가 오르고 박스횡보 파킹하고있을때
BTC 갯수 늘리기 위해서 알트쪽으로도 자금이 흘러가고 그랬던거같은데
CEX보다는 ETF/DAT에 수급으로 올린 시장이다보니깐..
그구조가 잘 안이뤄지는거 같음
그짝동네에서 사신분들은 알트코인이 창에 존재하지도 않을거임 ㅋㅋ

시장이 커진건 맞지만, 유입은 BTC,ETH에 대부분 몰렸음.
그래서 비트가 지옥갈때..
알트들은 작살나는데, 비트만 하락대비 올라오고, 알트는 비트만큼 회복하지못함

그게 점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누적되어서 비트는 아직 고점인데..
이미 알트는 박살나있음 비트는 아직 고가라서 아랫공간이 열려있는거 같아보일때 알트는 이미 박살났지만..
비트박으면 모든게 박는게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이라.. 사고싶은분위기가 날수가 없음
차라리 다같이 똑같이 잘 박혔으면.. 오히려 손이 갔을거같음..
그래서.. 사람들이 잡알트보다 비트/이더로 매매하고자 할거임 (내가 그럼)


2. 트럼프 밈코장 앞뒤로 너무 무한 종목 갈아타기를 시장이 요구함
대 밈코인의 시대가 왔었는데..
과거에는 밈코인이 사이클마다 대장격 한두놈가지고 (도지,페페)
오래오래 운전하면서 유동성몰리면서 매매했었음.

트럼프이후로.. 무슨 말도안되게
메뚜기 마냥 저기붙었다 이리붙었다..
그게 너무 심해져서, 잠깐 핫했다가 다른쪽에 관심끌리면
다 거기붙고 기존꺼는 존재가 없었던거처럼 무한 우하향함

모든게 이러니깐 단타꾼들은 종목갈아타기만 할수밖에 없음
자연스럽게 코인을 장기 홀드할 이유가 사라짐


3. 고벨류 상장 덤핑 (TGE 이전 작업만함)
과거에는 저벨류에 상장해서, 프로젝트든 뭐든
저벨류에서 유통량이 풀리기전에, MM작업을 치든 뭐든..
시총 2천억->1조 만들기 뭐 이런느낌으로 저벨류를 가격을 올리면서 해먹었음

그런데 시장이 이젠 고벨류로 스타트해서, ㅈㄴ 팔기만함
TGE 이전에 예치작이나, 에드작이나 펍덱이든 뭐든 작업해서 파밍함
프로젝트는 지표 좋게 만들어서, 고벨류를 받고 시장에 나옴

당연히 파밍을 위한 일시적인거라.. 고벨류로 스타트하면 팔사람만 이빠이고..
TGE 이후에 살 이유가 없음.. 팔아야될 사람들만 많고 고벨류다보니깐
올라갈 공간보다 내려갈 곳만 오지게 많음..
시장참여자들이 다들 그거 알아서 점점 잘안사게됨

이게 중요한게 예전에는 A코인을 사서 익절을 하면 다른섹터에 좋아보이는코인 B를
사야지~ 하면서 코인을 홀드하고싶은 그런분위기이었음


요즘은 딱 그분위기가 예치작이나 펍덱작이나 에드작에서만 이뤄짐..
A프로젝트 예치,파밍 등등 하다가 채단가 맛없어지는거같으면 B,C,D,E,F
과거에 코인을 사던사람들이 이젠 코인안사고 저런것만 함
그러니깐 시장엔 사줄사람 없고.. TGE 이전에서 고벨류받고 팔생각만하니깐..
실제로 시장에서도 우하향하기도하고 그걸 보고 사람들이 알트 홀드할 이유를 잃어버림

알트코인에 있어서, 이게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4. 결국 유동성이 약해져서, 더더욱 크라임식의 운전이 이뤄짐
시장에 현물을 사서 홀딩해야될 이유가 사라졌고, 유동성이 약해짐
단타꾼들은 자연스럽게 현물보다 유동성빵빵한 퓨쳐로 가서 단타위주로 매매를 하게됨

그러다보니, 운전기사들은 현물에서 수익내는게 아니라 선물에서 수익내는,
파생상품을 이용한 드라이빙을 많이 하게됨..
예를 들면 MC대비 OI가 ㅈㄴ높은애들 보면 MMT마냥.. 저가에 숏들어오는거 풀린유통량 MC대비 롱포지션 훨씬 많이 잡아서.. 단기간에 숏치는애들 전부다 청산시킨다거나 등등

예~전에 개잡거래소메타때 다단계코인마냥 무한우상향하다 한순간에 내리꽂는식이라던가.. 그런류의 얼랏같은 다단계코인을 생각나게 만드는 크라임식 운전을 많이함.

운전하는애들이 이걸 의도한거같음, 그러니깐 그런 크라임내는애들 종목들보면
죄다 현물거래 절대 안할거같은 거래소에만 있고 주요거래소 퓨쳐에만 다 뚫려있음

바낸퓨쳐에서 작업치는코인들보면,
예전에 다단계코인들 차트랑 앞뒤로보면 뭐가 다른가싶음

그게 예전에도 있었지만.. 올해처럼 잦진 않았음..
아무리 개미들이 멍청하다지만.. 전에는 분기나 반년에 한번나오던 크라임류 운전이..
쳐맞은 기억이 지워지기전에 자주 등장하믄.. 학습하게됨

"아 이런건 단타만 치고, 절대 홀드하면 안되겠다"
이런게 곧 알트홀드할 이유를 못느끼게 만듬

이런분위기가 조장되면서 점점 알트코인들을 홀드할 이유가 사라지고...
이전처럼 A사서 익절하면 B,C,D를 산다거나 뭔가 돌아가면서 사고팔고 하고싶은생각이 안들게됨..


5. 악순환으로 2,3,4가 반복되어서 알트 홀드할 이유가 사라짐
기사들도 유동성이 많고 눈먼돈이 많으면.. 그렇게 안하겠지만..
악순환이 되니깐 알트에선 어쩔수없이 저런식으로 무한반복됨.
그러니깐 유독 알트장이 부정적으로 보이는거임.
좀 운전도 특정코인 진득하게 저벨류에서 고벨류로 길게길게 해먹어서
코인을 사서 홀드할 이유가 있어야 시장이 나아질텐데..
무한악순환이라 앞으로도 잠깐 내러티브 몰려서 개별알트 움직일때 메뚜기마냥
이리 붙었다가 저리붙었다가 단타할수밖에 없을거같음


6. 알트매매를 이제 안하고, BTC,ETH 매매를 하거나 다른시장으로감
악순환이 무한으로 돌아가니깐..
사람들이 그냥 비트이더만 매매하거나 크립토을 떠나고, 코스피,나스닥 등등
지쳐버리고, 위에 구조가 안나아질거같아서 다른시장으로 떠나감..
혹은 빠르게 눈치까고, TGE이전의 작업만 열심히 하거나..


에드작이고 뭐고
누군가 토큰을 사주고, 홀딩해주는 유동성이 많아야되는데..
모두가 코인을 안사고 돈벌 생각을 안하는시장이 되어가면 뿌리가 썪어버려서..
언젠가는 TGE 이전에 작업치는것들도 과거에 비해 맛이 ㅈㄴ 없거지거나..
손실나는 엔딩으로 이어지지않을까 싶습니다.

뭐 이런게 시장이 성숙(?)해지고 있는 과정인거같습니다.

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알트매매 위주로만 매매했던사람이지만
앞으로 비트매매에 적응해서 거기서 살아남고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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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제 와이프가 그러는데... 이제는 애들이 자는동안 사진을 찍어서

AI 로 산타를 합성한 다음에... 너 자는 동안 산타가 다녀갔어 하면서

사진을 보여주는게 유행이라네요..

감쪽같이 속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ㅎㄷㄷ

지금 빌드업을 많이 해놓았는데...

아들/딸을 낚고 선물을 주고 등등 여러 반응들을 볼 생각에

제가 더 신나있습니다

흐흐흐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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