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AR 코리아, 하바&햄토르 파트너십 체결
- 게이밍 생태계 구축 및 확장 위한 행보의 일환

⚡️ 하바란?
- 멀티체인 생태계를 지향, 체인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NFT를 사용하고자 하는 인터체인 플랫폼을 지향

🎮 햄토르란?
- 그라비티(라그나로크), 웹젠(MU) 등 국내 유명 게임사 출신들이 모여 설립한 모바일 전문 중소 게임개발사
- 현재 COC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ClashRow’를 서비스 중

👀 웹3 UX 강자 NEAR의 티핑 포인트: 게이밍

- 마브렉스, 위메이드, 메타보라 같은 대형 게임사에 이어 중소형 게임사 및 웹3 기업과도 얼라인하며 게임 생태계의 다양성 확보 중
- 게다가 얼마 전, 볼텍스 게이밍으로 커뮤니티 사이드까지 쫀쫀하게 챙기고 있음
- 하바 역시 웹3 시장을 초기타게팅한 만큼, 파트너십을 통해 만들어낼 수 있을 새로운 BM이 있을 듯
- NEAR가 국내 게임시장에 대한 적극성이 아주 뛰어난 걸로 보임. 이번 파트너십 이후로도 추가적으로 온보딩 및 협력이 있지 않을까 기대 중

* 돌비콩은 현재 니어 코리아 허브의 앰배서더로 활동 중입니다.

🔗 클래시 로우 공식홈페이지

#NEAR #니어 #하바 #햄토르

디파이는 생각보다 취약하다: 시스템 리스크와 크로스체인 담보화의 문제점 source

CRV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 많은 사람이 크로스체인 담보화의 취약성을 무시했음
- 크로스체인 담보화는 유동성을 유연하게 부트스트랩하기 쉽지만, 시스템 리스크를 초래함
- 크로스체인 담보 풀은, 지원되는 모든 담보 자산을 예금하고 상장된 모든 자산을 빌릴 수 있게 함

모든 대출과 차용은 단일 풀에서 이루어짐. UX 관점에선 훌륭하나 당연히 대가가 따름
- 한 자산에서 악성부채가 발생하면 전체 프로토콜에 영향을 미침
- 안전 모듈이 손실을 감당하기에 불충분하다면, 다른 크로스담보 프로토콜이 파산할 수 있음
- 대부분의 경우 과도한 담보는 부실채권을 방지하며, 대출 포지션이 건전하지 않게 되면 청산 대상이 됨

누구나 부채를 상환하고, 대가로 담보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음
- 청산이 이익일 때만 청산됨(담보 가치 + 청산 인센티브 > 부채 가치)
- 가격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청산자는 상환한 차입 자산에 대해 담보 자산을 매각, 일반적으로 청산 LTV은 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충분한 버퍼를 제공함
- 청산 후 담보 자산의 가치가 대출 자산 가치보다 높음. 그러나 담보물의 가격이 너무 빠르게 하락하는 상황에서는 청산해도 수익이 나지 않는 포지션이 되어 프로토콜에 부실채권이 남게 됨

가치(부채) > 가치(담보)
- 가격은 연속적이지 않고 청산이 항상 원자적인 것은 아님
- 손실을 커버하기 위해 유동성이 없는 자산을 팔아 청산을 진행할 때, 가격이 폭락하고 담보 가치가 미결제 부채를 충당하지 못하게 될 수 있음
- 담보 자산 판매하는 것 자체가 해당 자산의 가격 하락을 촉발시키고, 유동성이 작은 자산일수록 더욱 심해지기 때문

따라서 세이프티 모듈의 가치는 과대 평가되어 있음
- 세이프티 모듈은 거버넌스 토큰이 아닌 ETH, BTC, 스테이블코인 같은 경화가 포함되어야 함
- 즉, 세이프티 모듈이 항상 부실 채권을 커버하는 것은 아니며, 이 경우 프로토콜은 파산함

Aave V3는 리스크 완화를 위해 여러 조치를 취하고 있음
- 한 가지 해결책은 분리된 시장 위에 디파이를 재구축하는 것임. 각 시장은 하나의 담보 자산과 다른 차입 자산으로 구성된 개별 풀임
- 예) USDT-CRV 시장은 CRV를 담보 자산으로 사용, 이 시장에 공급된 USDT만 빌릴 수 있음. (USDT-CRV의 부실채권은 USDC-ETH, DAI-BTC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 격리된 시장은 부실채권을 방지하지는 못하지만, 위험을 특정 시장에 국한하고 전체 프로토콜이 부담하지 않도록 하며, 시스템 리스크를 제거함
- 또한 잘못 상장된 시장/자산 하나가 전체 프로토콜을 무너뜨릴 수 없으므로, 자산 상장 프로세스를 덜 보수적으로 운영할 수 있음

대신 시장은, 1. 더 자본 효율적인 위험 매개변수를 가질 수 있음 2. 유동성이 높은 자산에만 국한되지 않음

- 다만 분리된 풀은 유동성 파편화와 같은 단기적 문제를 야기함
- 디파이의 목표는 기존 금융 시스템보다 탄력성을 높이는 것으로, 이를 위해선 분리된 시장을 갖춘 대출 기반 레이어가 필요함

금주의 크립토 내러티브 source

1. YGG / DWF 내러티브
- $0.2에서 $0.8까지 의심스러운 가격 움직임을 보임
- DWF Labs는 3.65M $YGG 토큰을 바이낸스로 이동
- Perp 및 현물 매도와 관련된 가격 조작이 의심
- $C98과 $DODO도 비슷한 추세

2. RLB (Rollbit) / 카지노 내러티브
- 바이백 및 소각 발표 이후 50% 상승하여 $0.16를 기록
- 같은 카지노 코인인 $WINR와 $DMT가 이 소식에 긍정적으로 반응

3. Perp DEX 프로토콜
- $WOO, $GMX, $LVL 등 여러 Perp DEX가 한 달간 가치가 하락
- 시장에서 아웃퍼폼한 DEX: $SNX, $DYDX, $GN
- $GMX는 v2 베타를 출시했으나 시장 반응은 미미함
- $GNS는 gTrade v6.4를 출시, 긍정적인 가격 반응을 보임.

4. 시장 하이라이트
- 예정된 Shibarium L2 출시로 인해 $SHIB가 눈에 띄게 상승
- $UNIBOT, $RLB, $OX, $BITCOIN (hpos10i), $DMT 등 지속적으로 상승
- Kaspa($KAS), AirTor Protocol($ATOR) 등 여러 코인이 가격 탐색 모드에 있음

5. 기타
- Aptos는 M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로 인해 가격이 일시적으로 상승
- $BALD와 Leetswap의 문제 이후 Base의 인기가 감소, 고양이 밈코인인 $TOSHI는 꾸준한 인기를 유지
- 새로운 DEX인 SpartaDex ($SPARTA)가 Arbitrum에 출시, 다만 FDV가 너무 높은 듯
- $AKT (Akash Network)는 GPU/AI 내러티브를 타고 있음

요즘 AKT(Akash Network)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source
- GPU/AI 내러티브는 한동안 계속될 것이며, Akash는 그 수혜의 주인공임

1. Akash는?
- 사용자가 제공자 네트워크에서 컴퓨팅 리소스를 임대할 수 있는 분산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 2022년, 아카시는 사용자가 AI, ML, 그래픽 집약적인 워크로드를 위해 GPU를 대여할 수 있는 GPU 테스트넷을 출시

Akash GPU Testnet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지만, GPU의 사용 방식을 혁명화할 잠재력이 있음. Akash는 GPU의 개방적이고 분산된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함으로써, 누구든지 예산이나 위치에 상관없이 GPU를 임대할 수 있게 함

2. Akash가 제공하는 가치
- GPU 접근성 증가: 더 많은 사람들이 GPU에 접근할 수 있게 해 AI와 ML의 연구/개발이 활성화
- GPU 가격 하락: 시장에 GPU 공급을 증가시켜 GPU 가격을 낮출 수 있도록 도와줌
- GPU의 효율적인 사용: 사용자의 필요에 맞는 적절한 GPU를 가진 제공자와 사용자를 매칭함으로써 GPU가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함

Akash GPU Testnet은 GPU의 사용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망한 발전임. Akash가 성공한다면 민주화되고 효율적인 GPU 시장이 만들어질 수 있으며, AI연구자부터 게이머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에게 혜택을 줄 것

3. Akash GPU Testnet의 주요 특징
- NVIDIA A100 및 H100 GPU를 포함한 다양한 GPU 지원
- 간단한 가격 모델과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사용하기 쉬움
- 암호화 및 인증 기능을 통한 안전성 확보
- 많은 수의 사용자와 GPU를 지원할 수 있는 확장성

✍️작년 12월 발행된 메사리 23년 예측 리포트에서 유난히 bullish하다고 샤라웃 받은 Akash. 시총 대비 언급이 상당히 많아서 “왜 이렇게 좋아하지?”하고 강한 인상을 받았었음. 지금 AKT 가격 확인 결과, 당시보다 4~5배 가격 상승 완료. 메따꿀인가...? 향후 지켜볼만한 듯

크립토 내러티브 플레이 방법론: 사이클의 이해 source

1. 최근의 크립토 내러티브를 보면, 비슷한 주기가 반복되는 모양새
- 모든 내러티브는 조금씩 다르지만, 패턴이 있음

2. 처음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는 내러티브 '리더'가 등장할 때
- 이는 개념 증명이자 다른 이들을 위한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함

최근의 예시:
- GMX 22년 7월 (real yield/Perp dex)
- RPL 23년 1월 (LSDfi)
- RLB 23년 1월/2월 (Gamblefi)
- Unibot 7월 (Telegram 봇)

3. 리더가 정해지면 진정한 내러티브 실행을 위한 준비 완료
- 베타 플레이 시작
- 가능한 시총이 낮고 바닥을 치고 있는 유사 프로젝트가 입찰을 시작
- 곧 기회주의적인 개발자들이 냄새를 맡고 몰림
- 기회를 놓친 많은 이들은 수익을 얻고 싶지만, 과열된 종목은 구매하고 싶지 않아함

4. 어느새 같은 맥락의 새 프로젝트가 등장, 파이를 차지하려고 함
- 인플루언서들은 이러한 프로젝트에 대한 샤라웃을 시작
- 기민한 투자자들이 그 뒤를 따라 베타 플레이를 퍼 나르며 먹이 사냥 시작
- 이 시점에서 추측과 Hype이 난무하고, 내러티브는 끝이 없을 것처럼 최고조 상태

5. 하지만 베타 플레이는 대부분 내러티브 리더에게 진입하는 것이 최선
- 한 내러티브 리더의 수명 동안 수많은 베타 플레이가 등장하고 사라짐
- 적합한 베타 플레이를 찾는 것은 엄청난 수익성을 가져다줄 수 있음
- 그러니 사기꾼, 고수, 타짜들이 더욱 많은 판, 진짜를 찾기는 난도가 높음

6. 유사 프로젝트 범람, 내러티브 과포화
- 셀 더 뉴스, FUD 생성. 대중들도 과매수 상태를 깨닫기 시작
- 수익을 낸 사람들의 공격적 매도 시작. 베타 플레이 파괴
- 리더는 정점을 찍고 하락, 가격 안정화
- 내러티브와 리더가 충분히 정당(실제 비즈니스 능력, 프로덕트 퀄리티 등)하다면 사이클은 반복됨

7. 내러티브는 대장만 보면 됨
- 많은 부분이 내러티브의 리더에게 달려 있음. 계속 혁신하고 성장한다면 소규모 경쟁자들도 여지가 생김
- 8월 내러티브 주인공은 겜블파이. 리더는 롤빗(RLB)으로 시총 $62억, 월초 대비 가격 x3.5배 상승. 겜블파이가 끝인지 아닌지 보려면 롤빗만 보면 됨

Rollups are Real: 롤업 이코노믹스 2.0 source
- 롤업 환경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경제 흐름, 가치 전송, 전반적인 생태계 역학을 이해하기 위한 업데이트된 프레임워크가 필요함

1. 롤업 경제학 1.0:
- 엔티티: 사용자, 롤업 운영자, 베이스 레이어
- 가치 흐름: L2 수수료 및 MEV, 오퍼레이터 및 데이터 퍼블리싱 비용
- 프레임워크: 롤업 프로토콜 흑자에 초점을 맞춘 단순함

롤업 프로토콜 수익 = L2 수수료 - 운영 비용 - 데이터 비용

2. 진화와 전문화
- 롤업 오퍼레이터 역할이 분리되어 전문화 및 더 큰 설계 공간으로 이어짐
- 이더리움 확장성을 위한 길은 (재귀적) 어그리게이션으로 포장되어 있음

3. 성장하는 롤업
- 인디 롤업: 시퀀싱, 데이터 가용성, 상태 검증과 관련된 비용으로 더욱 안전하고 탈중앙화됨
- 롤업 협동조합: 공동의 이익을 위해 롤업 간의 경제적 통합. ex) 공유 시퀀싱 서비스 및 배치 포스팅

4. 경제적 효과
- 롤업 비용에 운영, 서비스, 데이터 게시 비용이 포함
- 공유 서비스 경제학은 예산 균형을 목표로 함

공유 서비스 수익 = 서비스 비용(롤업 A + 롤업 B) - 운영 비용(ShS) - 데이터 비용(ShS)

5. 롤업 연합
- 서비스와 베이스 레이어에 대한 브리지를 모두 공유
- 경제적, 정치적 통합으로 인해 협동조합과 다름. 연합은 공유 브리지와 거버넌스 시스템을 통해 작동

고려사항: 네이티브 토큰 가치 변화 = 수요 변화 - 순 발행량

6. 추가 레이어: L3 시스템
- 실행 비용이 싸지만 보안을 타협해야 함. 이를 감수할 수 있는 앱이 대상 / 예: L3, 밸리디움, RaaS 플랫폼
- L2 위에 있는 레이어로, L2 수수료의 추가 소스
수익: 수수료, 구독, 수익 공유
비용: 시스템 운영 비용, 컴퓨팅/데이터 L2 수수료

크립토 기관 분류의 방법론 source

1. 대형 크립토 기관들 (CEXes, Jump 등)
- MM이 OTC를 활성화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중요
- 크립토 ETF, 옵션부스트 볼트 등과 같은 구조화된 상품을 활성화하기 위해선 OTC가 필요

2. ETH를 보유한 트레이딩 패밀리 오피스 (대부분 수동적인 ETH 홀더, 스테이킹에 적합)
- 스테이킹을 중심으로 한 수익 제품을 좋아함
-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스테이킹 + 변동성 공매도 거래 등 활용

3. 전통 금융 및 크립토 펀드를 제공하는 크립토 프라임 브로커리지 (Galaxy)
- 그들의 고객인 2번과 4번에게 완벽한 게이트웨이

4. 크립토를 트레이딩 하는 헤지펀드 유형 (Brevan Howard)
- 활발하게 플로우를 거래하는 것을 좋아함
- 수익률 상품을 선호하는 2번과 달리 디지털 옵션, Perp 등 상품의 이벤트 트레이딩을 선호

5. JPM, Goldman Sachs, Fidelity, Paypal과 같은 Web2 기관
- 5번은 정말 어렵지만, 도달할 수 있음
- 크립토 부문이 있는 기관, 즉 이미 크립토 ETF를 구축한 Vaneck Digital과 같은 기관들에서부터 시작해야 함

위메이드, 매력적인 모멘텀 구간 진입 - 미래에셋증권 임희석
- ‘미르’ 라이선스 계약 및 ‘나이트크로우’ 글로벌 출시 기대감, 중국 판호 획득 가능성 등이 상향 조정 요인

1. 목표주가 23% 상향, 하반기 중소형 게임주 Top Pick 제시
- 실적 전망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65,000원(+23%, 타겟 P/E 21배)으로 상향
- 1) 9~10월 중으로 예상되는 금번 계약에 대한 불확실성(계약 이행 및 매출 반영 측면) 해소
- 2) 나이트크로우 글로벌(12월 출시 예상) 출시 기대감 발생 구간으로의 진입
- 3) 높아진 중국 판호(미르M/미르4) 획득 가능성을 고려 시 하반기 게임 업종 내 가장 강력한 주가 모멘텀을 보유했다고 판단

2. 신규 라이선스 매출 반영 시기 4Q23으로 가정
- 계약금은 이르면 3분기 말, 늦어도 4분기부터 라이선스 매출로 인식이 시작될 것으로 판단
- 27년까지 매년 4분기 액토즈로부터 1,000억의 라이선스 매출을 지급받을 것으로 예상
- 세기화통의 지급 보증으로 계약 미이행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하며, 중국 내 미르2, 3의 견조한 인기를 고려 시 5년 이후에도 재계약 가능성이 높을 것
- 기존 2,579억원 수준 배상금 지급 건은 이번 계약과 별개로 진행

📎미래에셋 리포트 전문

현재 위메이드 주가와 위믹스 가격은 커플링 상태

메사리 2023 주요 포트폴리오 리마인드
- 저번 업로드 이후로도 AKT는 80% 이상 상승, 강세를 이어감. 이외에 더스틴 등이 샤라웃 한 Pendle은 20배 상승한 올해 최고의 홀딩 픽 중 하나

작년 메사리 리서치들의 주요 2023 포트폴리오 종합은 다음과 같음
- DePin(RNDR, AKT, AR, HNT 등) / DeFi(MKR, RPL, AAVE, LDO, FXS 등) / 프라이버시(MINA, XMR, ZEC 등) / ETH 및 L2 관련

- ETH 및 L2의 상대적 강세, 솔라나의 생존, DePin 섹터의 부상, 디파이 붐업 등 대체적으로 메사리 2023 Prediction의 적중률이 좋았음

- 메사리는 APT, SUI 등 신흥 L1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한 바 있는데, 현재 실상이 당시의 기대감보다 못 미치는 것이 맞는 듯

MooMs‘s 7가지 내러티브와 워치리스트 source

1. RDNT에 대한 낙관론은 여전
- 중장기 보유에 좋은 프로젝트
• 월 $2m 이상의 수수료
• 시가 총액의 3배인 TVL
• Binance Labs로부터의 대규모 투자

LayerZero가 토큰을 출시하면 Radiant 트렌드 수혜 예상

2. 앞으로 몇 개월 Mantle은 꾸준히 성장
- $MINU는 메인 메메코인, 팀은 흥미로운 계획을 세우고 있음

Mantle이 성장하면, MINU도 성장할 것

3. Rollbit는 업계에서 가장 큰 흑자를 내는 프로젝트
- 지난달에 3배가량 상승한 이후 약간 둔화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시총 $10억 돌파를 기대

황소 시장에서 가장 확실한 투자 중 하나

4. BuildOnBase, 매일 수십 개의 론칭과 프로젝트들이 나타남
- 앞으로 몇 년 동안 Top 3 최대 L2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단기 플레이
- 아마 틀릴 수 있겠지만, 너무 높은 Hype 상태

$SHARD, $Aerodrom를 주시하고 있음

5. 저평가 상태, GammaStrategies
- 평균 월 $680k의 수수료와 $90m의 TVL (시가 총액의 9배)
- AMM 프로토콜이 혁신적이고 간단한 해결책을 제공함에 따라 Gamma는 성장할 것

시장이 정가를 매기게 될 때, 폭발할 것으로 보임

6. 밈코인 활용이 목표 BAG
- 아이러니하게도 밈코인은 계속 존재할 것이므로 장기적임
- 기능은 트윗을 퍼트리는 것. 이 전략은 밈코인에 널리 사용되므로, 큰 성장이 예상됨

7. V2는 이달 말 예정 Lybra
- 1티어 CEX 상장 루머가 돌고 있음
- 놀라운 메트릭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그럴만함
• $357m TVL
• $26m mc
• $185m의 $eUSD 유통량
• 참가자들에게 돌려준 $2m의 수익

Miles Deutscher's 위클리 토큰 + 내러티브 워치리스트 source

SHIB: Shibarium L2의 공식 출시 이벤트. 공매도 과열에 따른 반등 예상. 그러나 굿 뉴스 = 숏 타이밍

HBAR: FR의 HBAR 플랫폼을 서비스 제공 업체 목록 추가로 상승. 랠리 지속은 의문, 숏 고려 중. 그래도 커뮤니티는 강함

DOGE: 순환매(SHIB > DOGE). 시장과 반대로 움직였지만 구조적으로 괜찮아 보이며, 시장이 유지된다면 추격 매수 발생 가능

SAND: 대량(전체 공급량의 16%)의 토큰이 언락. 이미 가격에 반영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기적으로 "천천히 빠지는" 트렌드를 주의 깊게 관찰. 단기적으로는 고래 투자자들이 공매도로 헤지할 수 있기 때문에 숏 스퀴즈 주의

PEPE: 순환매에서 DOGE에 비해 성과가 좋은 것은 긍정적. 이렇게 반응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확고한 밈코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

RLB: 겜블파이가 진정한 내러티브로 자리 잡고 있는 것 같고, RLB가 선두를 달리고 있음. 다른 유사한 제품들의 평가와 비교했을 때 표준 현금흐름/매출 모델을 기반으로 아직도 저평가된 상태

COCO + WINR: RLB가 가장 좋은 플레이지만, 다른 트렌드 코인들이 일정한 강도를 보여줌. COCO는 홀더들에게 좋은 수익을 가져다주며, WINR도 마찬가지. 리스크 투자

RUNE: 대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Perp 거래소 구축도 예고. 체인 내 메트릭도 건강하게 보임. Hype 형성 초기 단계

THOR: RUNE 베타 플레이. RUNE가 계속 상승하면 thorswap도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큼. 건강한 조정 발생 시 진입 가능

DYDX: V2 테스트넷을 출시할 예정, 현물 매수세 유입 등 전체적인 OI가 크게 증가. 셀 더 뉴스 가능성 높음

UNIBOT: 미친 듯한 상승을 보였음. 내러티브 리더 + Unibot X 출시 소문. 셀 더 뉴스 가능성 있지만, 시장 조건만 악화되지 않는다면 몇 달 안에 ATH 경신도 가능

APE: 앤드류 강, Machi 등이 샤라웃. 지난 6개월 동안 크게 하락했지만, 다가오는 Apefest와 새로운 게임들의 출시가 예정

SEI: "낮은 유통량, 높은 FDV" 펌프를 주시.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게 나온다면 공매도의 기회일 수도 있지만, 초기에는 조심해야 함

USDT 앱체인 트론, 수상한 액티브 유저 수? source

- 트론을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데이터 상 트론 체인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음

- $450억 스테이블코인이 트론에 보관되어 있으며, 이는 전체 스테이블코인의 35%, TRX 시가총액의 6배, 전체 USDT의 50% 규모임

- 트론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트랜잭션은 스테이블코인 이체임. 실제로 상당수 유저들이 ‘저렴한 수수료 + 빠른 속도’라는 이점 때문에 트론 체인을 스테이블코인 전송용으로 쓰고 있음

-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온체인에 나타난 압도적인 수치를 납득시켜주진 못함

- 현재 트론엔 1.8억 개의 어카운트가 있으며, 매일 20만 개의 새로운 계정이 꾸준히 생성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다소 의심스러움

- 온체인 메트릭의 건전한 성장인가 스테이블코인 관련 워시트레이딩인가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중

고려대학교 블록체인 학회 '블록체인 밸리' 4기 학회원 모집

[모집분야]
- 리서치팀: 블록체인 기술과 산업에 대하여 함께 분석하며 학회 퍼블리싱과 산학협력 리서치를 진행
- 개발팀: 블록체인 제품 개발을 위한 전반적인 지식을 공부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적인 제품을 개발

[지원자격]
- 학력, 나이에 상관없이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에 관한 관심 있고 NFT, Defi, DAO 등 다양한 섹터에 대해 학습 의지가 큰 사람
- ‘23년 9월부터 ‘24년 8월까지 1년 간 진행되는 블록체인밸리 학회 세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사람

[리크루팅 일정]
- 서류 지원 기간: 8월 18일(금) - 8월 28일(월) 18:00
- 리크루팅 설명회: 8월 23일(수) 19:30

▶️ 4기 리크루팅 페이지 보러가기

메이커의 EDSR: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은? source

- EDSR의 출시 1주일 DSR 내의 DAI가 4배 증가. 주목할 입금자는 저스틴 선, 올림푸스 DAO가 있으며, 이들은 TVL의 9%를 기여

- 이 제안은 DAI 공급을 $10억(20%) 증가를 기록, 목표의 절반을 넘어섬

- 시스템 잉여 버퍼는 EDSR 지급으로 인해 $2천만 감소. 오프체인 잉여($2300만)를 고려하더라도, 일주일 이내 $5000만 이하로 하락 예상

- 이 상황이 발생하면 MKR 바이백과 소각을 담당하는 스마트 번 엔진이 중지됨. 이는 FLOP 경매로 이어질 수 있으며, 부실 채권을 충당하기 위해 MKR을 발행하게 돼 보유자의 희석 위험이 발생함

- DSR의 TVL이 증가함에 따라 시스템 잉여에서 더 많은 프로토콜 수익이 농부에게 흘러들어감. 결과적으로 메이커의 수익 예상치는 $8,490만에서 $1,110만로 급락함. 이 추세는 EDSR이 활성화되는 동안 계속됨

- 사용률이 25%를 넘어서면서 파일럿 제안에 따라 EDSR은 5.6%로 낮아질 예정

- 그러나 시행 후 사용자 행동 관찰 결과, 낮은 대출 금리로 혜택을 본 것은 고래와 차익거래자였음. 이는 EDSR 이니셔티브의 의도된 목표였던 일반 $DAI 사용자들을 가려버림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운더는 EDSR에 맞춰 대출 금리 조정을 제안함

제안한 개정된 수익 구조: 0~35% 활용 시 5% / 35~50% 활용 시 4.15%

- DSR 비율 감소와 대출 금리 상승을 상쇄하기 위해 파운더는 스파크 프로토콜 대출자를 위한 $SPK 프리파밍 에어드롭을 도입. 이 전략은 투기성 자본을 유치하고 일반 DAI 사용자를 장려하기 위함. 가능한 한 많은 TVL을 유치하고 프로토콜에 대한 시장 신뢰 강화가 목표

- 향후 EDSR 매개변수가 개정되면 프로그램 비용이 최적화되어 효율성이 개선될 것. 업데이트 이후에 현재 TVL이 얼마나 유지될 수 있을지?

'세이스캠' 해시태그(#SeiScam)가 SNS에서 유행 중 source
- 예상대로 에어드랍은 대부분 시빌 공격으로 인해 실제 사용자에게는 적은 금액만이 돌아갔고, 유저들은 화가 남

1. 존재하지 않는 체인에서 무엇을 기대하겠습니까?
- 제품도 없고 토큰만 있을 뿐
- 사용자는 없고, 농부들만 있을 뿐

2. Sei, Sui, Aptos는 모두 플레이북이 동일함
- 실리콘 밸리 (엘리트) 창립자들
- 농부들을 통해 소셜 미디어 통계를 조작
- 상장 시 VC들의 펌핑/덤프

❗️권력이나 유명세를 가진 창립자에겐 두 가지 선택 사항이 있음:
1. 실제 제품 구축하고 사용자 확보
2. 존재하지 않는 제품을 만들고 토큰을 홍보/펌핑

👀단기적으로는 옵션 (2)를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처럼 보일 수 있음. 하지만 음악이 시작되면 춤을 멈출 수 없음. 토큰 평가를 합리화하기 위해 과장된 발표와 존재하지 않는 제품을 계속 내놓아야 함. 트레이더들이 당신의 토큰에 대한 관심을 멈추고, 새롭고 반짝이는 것으로 넘어갈 때까지 기만을 계속해야만 함. 악마와의 계약은 평생을 가는 거래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상승인가 하락인가, 고려해야 할 크립토 시장 지표 source

1. 긍정/강세 시그널
- 중앙화 거래소 비트코인(BTC) 보유량 감소
- 상대 강도 지수 20: 과매도 상태
- 레버리지 비율 감소: 투기꾼들이 빠져나가고 장기 투자자들이 매집할 수 있는 환경
- 미국 ISM 제조 지수는 2년 하락 추세의 최저점에 근접: 양호한 주식과 #BTC가 ISM이 바닥을 찍을 때 반전을 보임
- 김치 프리미엄 지수 상승: 한국인들의 BTD 매수세? 그러나 높은 김프는 고점 신호이기도 함

2. 부정/약세 시그널
-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 감소: 구매력이 낮아짐
- 마이너스 펀딩비: 트레이더들이 여전히 숏 포지션을 취하고 있음
- 마이너 포지션 지수(MPI): 마이너들이 1년 평균 대비 많은 포지션을 매도 중
- 주간 활성 개발자 감소세

카르다노 체인, 연초 대비 스테이블코인 +600% source
- 일일 활성 주소수는 약간 감소세지만, 일일 사용자는 4만 명으로 꽤나 견고하며 거래량도 마찬가지.

- ADA 가격과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는 지표인 TVL도 상승 중

- 이러한 변화와 더불어, 온체인 상 스테이블코인이 많아지는 것인 특히 유의미한 유동성 확충임

- 현재 시점에서 카르다노(ADA)는 거의 밈코인에 가깝지만, 이러한 지표 상승은 주목할 가치가 있음

- 그럼에도 스테이블코인의 절대적인 양 자체가 $1500만으로,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긴 함

요즘 대유행인 friend.tech 가입 완료
- 트위터 상에서는 BASE의 킬러앱이 나왔다고 수근수근하면서 샤라웃들 많이 하네요.

1)패러다임 투자 유치+ 2)다계정 어려움(폰 필요) + 3)토큰 에어드랍 확률 높음

진짜 킬러앱이 될 가능성은 낮겠지만, 똘똘한 한 채만 장만해 놔도 소소하게 나쁘지 않을 것 같아 가입 완료했습니다.

제 몸값은 $0.42네요. 혹시 초대코드 필요하신 분은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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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월간 크립토 내러티브 종합 source

그레이스케일, SEC와의 소송에서 gBTC 트러스트의 현물 BTC ETF 전환 결정이 8월 18일 발표
- 블랙록 등 대형 펀드들의 현물 BTC ETF 중요한 이정표. SEC의 다음 마감일은 9월 1~4일

FXS는 V3 업그레이드를 통해 RWA로 확장 예정
- 미국 국채가 스테이블코인을 뒷받침하며, 만기 시 매년 FRAX로 전환되는 ERC20 토큰인 FraxBond를 통해 온체인 보유자에게 수익이 전달됨
- 또한 FXS는 탈중앙화된 검증자와 더 높은 노드 운영자 자본 효율성을 갖춘 frxETH v2와 frxETH를 가스로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롤업인 FraxChain 업데이트가 예정됨

GNS의 주요 토큰노믹스 변경 사항 9월 1일 적용
- 이번 개편으로 GNS의 스테이커 수익 분배가 33%에서 60%로 크게 증가
- 개발자 펀드 수익이 GNS 스테이킹으로 전환되고 GNS NFT가 GNS로 사용되지 않게 됨. 이 보상으로 총 공급량이 14% 증가하여 개발자와 NFT 소유자에게 분배됨

리플은 SEC의 XRP 증권 판결에 대한 의도 서한을 8월 19일까지 제출해야 함

EIP-4844 업그레이드로 인한 이더리움 롤업의 거래 비용 감소
- ARB와 OP는 이익 마진이 상승할 예정
- OP는 베이스, 월드코인, opBNB와 같은 OP 스택 위에 구축된 롤업을 활용. 수익의 10%가 옵티미즘 트레저리로 들어가기 때문에, 강력한 프로토콜 수익원이 됨

GPU가 점점 더 희귀해지고 GPU 상품화 내러티브가 구체화
- 탈중앙화된 컴퓨팅 리소스 마켓플레이스를 가능하게 하는 AKT, RDNR과 같은 프로젝트가 각광받는 중

LBR V2 출시 예정
- 확장된 LST 담보 기반과 개선된 토크노믹스

EigenLayer는 8월 22일에 LST에서 리스테이킹 한도를 올릴 것
- stETH, rETH, cbETH가 포함
- 어느 하나의 LST가 100k 토큰 리스테이킹에 도달하면 전체 일시 중지가 있을 예정

SNX V3는 거버넌스 투표 후, 8월 20일에 Base에 배포 예정
- 이더리움, 옵티미즘, 베이스 간의 체인링크 CCIP를 통한 Synthetix 크로스체인 풀이 활성화

Friend Tech 에어드랍이 8월 18일에 시작, 다음 6개월 동안 진행
- 사용자들이 에어드랍 포인트를 얻기 위해서는 초대 코드를 공유해야 함

최근 파산 신청을 한 프라임트러스트는 AUDIO 유통량 중 28%를 보유
- 이 자산은 채권자 보상이나 변호사 비용 지불 등으로 청산될 수 있음

YFI V3 출시
- 프로토콜 수수료가 포함된 새로운 체계 도입, 비허가형 볼트 배포 및 전략 개발을 논의

예정된 대규모 토큰 언락
- 8월 30일 OP 3.4%
- 8월 31일 HBAR 3.5%
- 9월 16일 APE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