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 VC들이 주목하는 Web3 프로젝트 source

@CCPGames: 2018년 이래로 5000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를 보유한 @EveOnline의 첫 Web3 AAA 게임을 개발 중

@LayerZero_Labs: DeFi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상호 운용성 문제 해결. 다양한 제품 생태계를 자랑. 30억 달러 평가

@eigenlayer: 더 높은 보안을 위해 비 EVM 모듈(오라클, 사이드체인) 문제 해결. DeFi를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 초점을 맞춘 유즈케이스

@berachain: Polaris VM으로 구축된 Cosmos L1로, 새로운 유동성 증명 합의 메커니즘(블루칩 자산 + 안정화 코인 스테이킹)을 갖추고 있음 NFT 컬렉션으로 시작한 사용자 커뮤니티를 보유

@hourglasshq: 락업 토큰의 유동성 문제를 해결. @Charlie_Pyle(@zetablockchain) 창립

@PolyhedraZK: ZK 증명 시스템으로 Web3에 상호 운용성, 확장성, 그리고 프라이버시를 제공. 3가지 핵심 제품인 zkBridge (메인넷), zkDID (검증 가능한 자격 시스템), zkNFT 보유

@FordefiHQ: 기관급 Web3 지갑 개발. 기관급 프로덕트는 앞으로 중요한 Web3 토픽이 될 것

@zkLinkorg: 집계된 유동성을 제공함으로써 상호 운용성 향상이 목표. 다양한 L1 및 L2를 걸쳐 거래 레이어를 구축하고 있으며, 베타 버전 실행 중

웹3 리서치 툴 모아보기 source

고팍스에서 바이낸스 아카데미와 함께 공식적인 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듯 합니다.

블록체인 대중화 교육의 일환으로 바이낸스 아카데미와 함께 한국의 대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하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가디언즈 1기 모집 공지사항
gopax.co.kr/notice/1430

#고팍스 #가디언즈

A few DeFi catalysts: 디파이 촉매제 source

1. Lido DAO는 $LDO 스테이킹 모듈과 바이백 프로그램 도입을 논의 중. 이 프로포절은 $LDO의 유틸리티와 가치 축적에 긍정적임

2. BitDAO는 Mantle Network와 합병할 예정. Mantle은 제품 중심의 통합 생태계 브랜드가 될 것. $BIT은 Mantle의 토큰으로 전환됨

3. 자기 상환 대출 프로토콜인 Alchemix가 Arbitrum 배포 투표 중. 레이어 2 확장의 시발점

4. Dopex는 새로운 서비스 출시: 인센티브 콜 옵션. DeFi 시장 전통금융 기능 도입

5. GMX v2 테스트넷 공개적 이용 가능. 낮은 지연 시간의 오라클 등 개선 사항

6. Balancer, Lido·Gyroscope와의 협력을 통한 집중 유동성 제공

7. dydX는 v4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더 많은 서브다오 생성을 논의 중. 생태계 관리 분산화가 목표

8. Tokemak V2 발표. 동적 유동성 관리 풀(LMPs) 도입

9. Gains Network v6.3.2 출시. 변경 사항에는 수수료 구조 개편, 자금 조달 수수료 제거, 대출 수수료 도입, 롤오버 수수료 감소 등이 포함됨

10. Trader Joe, veJOE 토큰 중단. 리퀴디티 북에 적용되지 않음. 토큰 배출 없는 운영으로 전환하는 과정의 일환

다음 상승장을 위해 장기로 보유할만한 프로젝트는 거의 없음 source

장기 보유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속적으로 수수료가 발생하는 프로젝트
2. 가치를 창출하는 토큰
3. 새로운 사용자를 온보딩할 능력
4. 다른 프로젝트와 협력할 수 있는 능력
5. 낮거나 합리적인 인플레이션

간단합니다. 다음 강세장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수익을 올릴수록 토큰 가격의 가치는 올라갑니다. 위 5가지에 해당되지 않는 나머지 자산은 모아갈 가치가 없으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2020년 공룡 프로젝트 (L1이 가장 좋은 예)에 대해 투자해선 안 됩니다.

이더리움 불장 촉매, 프로토 댕크샤딩(EIP-4844) 내러티브? source
- 현재 시장 환경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에 대한 수수료, 활성 주소 및 거래 감소로 상대적으로 조용함
- 이더리움의 EIP-4844, 일명 "proto-danksharding(PD)은 2023년 하반기 크립토 투자자들이 염두에 두어야 할 가장 포텐 높은 촉매제
- PD는 롤업을 통해 이더리움을 직접 사용하는 사용자를 더 많이 유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네트워크에서 경제 활동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음
- EIP-4844/PD 내러티브가 온다? PD 구현의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불확실하나 디테일이 공식화됨에 따라 시장이 PD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할 가능성이 높음.

현재 시장 환경
크립토 시장은 5월 초의 밈 토큰 투기 이후 상대적으로 조용한 상태. 수수료, 활성 주소 및 거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에서 지난 몇 주 동안 감소, 가격 변동은 거의 없었음

이더리움의 다음 촉매제
EIP-4844 는 2023년 3분기 말에서 4분기 초에 Dencun 업그레이드의 일부로 구현될 예정. 이더리움 레이어 2의 비용은 최소 10배(일부 보고서에 따르면 최대 100배)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L2 채택 촉진
PD는 롤업을 통해 이더리움을 직접 사용하는 사용자를 더 많이 유치할 것으로 예상됨. 롤업 비용 절감은 "데이터 블롭" 도입의 결과임. 데이터 블롭은 L2 트랜잭션에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여 L1이 데이터를 영원히 메인넷에 저장하는 현재 CALLDATA 메커니즘을 대체함. L2 트랜잭션 비용의 90% 이상이 L1 데이터 저장 비용인 경우 EIP-4844의 데이터 블롭 구현으로 L2 비용이 최소 10배 감소함

경제 활동 증가
PD가 구현되면 L2와 이더리움 전체의 거래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옵티미스틱 롤업만으로도 이미 이더리움 메인넷과 동일한 수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음. PD의 구현으로 ZK-롤업과 옵티미스틱 롤업 간의 트랜잭션이 훨씬 더 많아질 것. L2의 낮은 수수료는 단기적으로 ETH가 더 적게 소각되도록 하지만 이더리움의 경제 활동을 활성화시켜 중기적으론 더 큰 가치 축적으로 이어짐

이더리움의 pd는 현재의 조용한 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 구현 날짜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시장은 더 많은 세부 사항이 공식화됨에 따라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할 가능성이 높음. 궁극적으로 이 업그레이드는 크립토 매스 어답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함

홍콩 6월 1일 리테일 시장 개방 + 베이징 웹3 백서 발표 source

베이징 웹 3.0 산업 촉진 백서 핵심 내용
- 베이징시는 웹 3.0 산업의 혁신 발전 촉진에 관한 작업 계획을 발표
- 웹 3.0 산업의 핵심 기술 개발, 응용 시나리오 구축, 혁신 생태 조성 등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웹 3.0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5G 등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인터넷
- 기존 인터넷보다 더 몰입감 있고 상호 작용적이며 개인화될 것
- 게임, 교육, 의료, 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됨
- 중국 정부는 웹 3.0 산업의 발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음

홍콩에서 임박한 6월 1일 시장 개발을 고려할, 때 베이징 정부가 최근 Web 3.0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매우 흥미로움. Web 3.0은 분산형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인터넷임.

중국은 Web 3.0 기술에 대한 약속을 통해 분산형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의 변혁적 잠재력을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줌. Web 3.0은 개인의 권한을 강화하고, 혁신을 촉진하고, 산업을 혁신함

세계가 점점 더 상호 연결되고 디지털화되면서, Web 3.0 헌신을 통해 중국은 분산 기술의 글로벌 환경을 형성하는 중요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

양질의 커뮤니티 빌딩과 친목질 이슈, 친목 vs 친목질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므로 관계·친목은 자연발생적이며 당연히 나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권장해야 할 행위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는 친목이 여러 부작용을 가져올 수도 있다. 친목 도모가 이상해지면, 집단이 폐쇄적으로 변모해 신규 인원의 유입을 막는다. 특히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친목질의 폐단으로 인해 망한 경우를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웹 3.0 씬에는 단연 커뮤니티가 중심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NFT·게이밍 등 다양한 부문의 커뮤니티가 활성화돼 있다. 그들을 들여다보면, 성공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한 양질의 커뮤니티가 다수 존재한다. 반면 친목질로 점철된 그들만의 리그를, 스스로 양질의 커뮤니티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모두가 양질의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지만, 필연적으로 친목질 이슈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성공적인 커뮤니티 빌딩의 제1조건이 끈끈한 코어 구성원인데, 이것은 언뜻 친목질 이슈와 trade-off 관계이기 때문이다.

친목 vs 친목질, 구별은 간단하다. 커뮤니티의 중심 가치와 함께하는 경우 좋은 친목, 그에 반하는 경우 나쁜 친목질이다.

그래서 커뮤니티에는 무엇이든 중심으로 잡을 만한 가치가 확실히 존재해야만 한다.

스터디나 취업이라는 중심 가치를 기준으로 모인 ‘공부 모임’에서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취미활동·연애만 한다면? 그를 위해 모인 사교 모임이었다면 당연히 좋은 친목이다. 그러나 본래 커뮤니티의 중심 가치(공부)와 위배되기에 ‘친목질’이라고 할 수 있겠다.

‘회사’의 경우 이익추구를 목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 모인 단체로, 이 중심 가치를 기준점으로 두고 친목과 친목질을 구분할 수 있다. 그래서 업무에 방해가 되는, 관계에서 비롯한 인사평가나 업무 조정 등은 친목질로 규정할 수 있다.

그러나 으쌰으쌰와 병폐적 친목질은 무 자르듯 가르기 어렵다. 그래서 커뮤니티 코어층에 이것들을 잘 조율할 수 있는, 철인 같은 리더, 구심점이 있어야 하는 듯

영구 선물 DEX 산업 오버뷰 source

- 영구 선물 DEX 산업은 FTX의 붕괴와 Binance의 거래량 감소로 인해 성장하고 있음
- dYdX는 거래량, DAU, 수수료 수익률 측면에서 선두
- GMX는 수수료 수익률과 출시 예정인 GMX V2로 인해 성장 가능성이 높음
- Gains Network는 수수료 수익률과 수익 공유로 인해 가장 수익성이 높은 DEX가 될 수 있음
- Kwenta는 Synthetix의 파생상품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주간 보상 외에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주목을 받고 있음
- 새로운 DEX가 출시되고 제품이 다양해짐에 따라 영구 선물 DEX 산업은 계속 성장할 것

영구 선물 DEX 산업은 성장하고 있음. FTX의 붕괴와 Binance의 거래량 감소로 인해 탈중앙화된 거래소로의 이동이 가속화됨. dYdX, GMX, Gains Network, Kwenta는 이 산업에서 주목할만한 플랫폼으로, 모두 고유한 특장점을 가지고 있음. 따라서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목표와 위험 성향에 따라 적합한 플랫폼을 선택해야 함

바이낸스 NFT 대출 상품 출시, 본격적인 NFT 금융화 시작 source

금융화: 효율성을 높이고 자본 배분을 개선하며 투자 자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지만, 단기적인 이익 활동만을 장려하고 불평등을 가중함. NFT 씬에서는 예술작품을 문화적 또는 창조적 표현으로 인식하는 대신 금융 자산으로만 보게 될 수 있음
- 장점: 자본 접근성 및 리스크 관리 개선, M&A 활동 촉진, 시장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을 지원함. 금융화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수도 있는 퍼지 펭귄즈의 900만 달러 모금이 좋은 예
- 단점: 금융화는 단기적인 인센티브로 인해 장기적인 가치 창출이 가려질 수 있음. 또한 금융화로 인해 비용이 급증한 교육의료 산업에서 볼 수 있듯, 불평등이 심화될 수 있음

바이낸스의 접근 방식: 바이낸스의 NFT 대출 상품은 위험 관리를 염두에 두고 구성되어 있으며, 블루 칩 컬렉션에 대해 적절한 50-60%의 LTV를 제공. 보유자들은 빌린 자금을 예치해 대출 이자보다 높은 이익을 낼 수 있음

교육과 균형: NFT 산업이 계속 성장함에 따라 문화와 금융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것이 중요함. 금융화와 그 의미에 대한 교육이 필요함

금융화는 여러 가지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음. 다만 기술 혁신, 효과적인 거버넌스, 규제 프레임워크, 지원적인 비즈니스 환경이 담보되어야 함. 초기 기술인 NFT는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가능성이 자본가의 이익에 의해 가려지지 않도록 해야 함

Fantom 가스 수익화 인센티브: 개발자 채택 촉진 source

Fantom은 가스 수익화라는 유인책을 통해 개발자 유치에 힘쓰고 있음. 이 프로그램은 디앱에게 그들이 생성한 가스 수수료의 15%를 반환함. 이 보상은 FTM의 소각률이 20%에서 5%로 줄어들면서 가능해짐

가스 수익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디앱은 최소 100만 건의 거래를 완료하고, 최소 3개월 동안 Fantom 생태계 활동을 해야 함. 이 조건은 각 개별 스마트 계약에 대해 적용되며, 프로그램 진행 중에 변경될 수 있음

가스 수익화가 실시된 이후, 이미 10,525 FTM이 배포될 수 있는 상태로 있으며, 총 생성된 금액은 11,038 FTM임. 현재 가장 많은 보상을 생성하는 프로젝트는 스타게이트 파이낸스임

가스 수익화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디앱이 생성하는 가스 수수료의 15%는, 참여하는 디앱에 대한 보너스 증가, 공공 인프라 보조금 지원, Gitcoin 매칭 그랜트 또는 생태계 지원 볼트, 콘텐츠 제작자 보상, 소각 주소로 보내기 등에 사용됨

Fantom의 가스 수익화는 개발자들에게 직접적이고 흥미로운 수익원을 제공하여 팬텀 생태계 디앱 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보임. 이를 통해 프로토콜 개발 증가나, 다른 L1/L2에서 이미 확립된 디앱들이 Fantom으로 이동하게 될지 지켜보면 좋을 듯. 이 유인책은 고품질 디앱 창출이 목표인데, 그들은 자격 요건을 충족하고, 지속 가능한 제품을 통해 Fantom 생태계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는 트래픽을 생성해야 할 것임

이번 주에는 Optimism과 Sui의 대규모 토큰 언락이 예정되어 있음 source

- Optimism의 경우, 현재 순환 공급량의 114%에 해당하는 막대한 양의 토큰이 해제될 예정. 다른 모든 것이 동일하다면, 이는 공급량과 수요에 따라 토큰 가격이 현재보다 훨씬 낮아져야 함을 의미함. 그러나 이 대규모 언락 이후 1주일만에 중요한 Optimism 스택 업그레이드(bedrock)가 예정되어 있음. 이 업그레이드는 수수료를 낮추고 블록 시간을 12초에서 2초로 줄임. 이는 공급량 증가에 대한 가격 하락을 일정 부분 상쇄할 수 있음

- SUI의 경우, 이번 주에 토큰을 받는 사람들은 에어드랍 농부들이며, 이는 팀과 투자자들보다는 리테일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함. 고로 더 큰 가격 변동성이 만들어지기 쉬움. SUI 팀은 락업 해제와 동일한 날짜에 Suiswap IDO를 예정하고 있으며, 가격 하락을 일정 부분 상쇄할 수 있음

공급 증가와 팀이나 투자자가 이 공급 증가를 상쇄하기 위해 계획한 업그레이드/파트너십/뉴스 사이의 균형을 평가해야 함. 투자자와 팀은 이들을 가능한 한 많이 속이도록 조정하고자 할 것이기 때문에, 거래 대상을 고려해야 함. 이러한 이벤트의 가격에 대한 상대적인 영향을 평가할 때 공급의 비율뿐만 아니라 다른 복잡한 요소를 고려해야 하며, 두 토큰 모두 장기적으론 가격이 점점 하락할 가능성이 높음

[김제이의 블터뷰] 박주혁 디스프레드 CP "한국에도 '디젠 감성'이 필요해"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1619

👀니어 파운더 한국 방문과 NEAR X Hashed Night 개최

1. 니어 프로토콜 설립자 일리야 폴로스킨, 한국 방문
- 이번 ETH Seoul - Buidl Asia 기간 동안 내한, 연사로 참여
- 국내 주요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 할 예정

2. 니어 X 해시드 나이트 공동행사 개최 (상세 내용)
- 6월 8일(목) 18:00 - 22:00 / 해시드 라운지(강남)
- NEAR와 해시드를 비롯한 웹 3 주요 인사들과 웹2 빅네임 기업들 참여

많은 사람들이 참가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상세 페이지 보고 참가해보는 것도 좋을 듯!

3. 한국시장에 집중하는 니어 프로토콜
- 지난 반년 동안 블록체인 학회 엑셀러레이팅, 국내 주요 게임 기업과 파트너십, 한국 빌더 육성 및 진흥, 적극적인 해커톤 등 생태계 확장 활동 집중
- 니어가 L1 시장의 파이를 확보하기 위한 주요 시장 중 하나로 국내 시장을 위해 노력하는 느낌. 그만큼 웹3 씬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은 듯...?

* 돌비콩은 현재 니어 코리아 허브의 앰배서더로 활동 중입니다.

#NEAR #니어 #일리야 #해시드

크립토 내러티브 듄 대시보드 Link

1. 내러티브의 몰락
- 최근 인기를 끈 Meme 메타를 포함 AI, RWA 외 기타 내러티브가 유의미한 온체인 상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저물어가는 수축 국면을 맞이한 것으로 보임

2. LSD의 재부상
그러나 샤펠라를 기점으로 주목받았고 이후 꺾였던 LSD 메타가 다시 서서히 고개를 드는 모양새. 특히 LSD L2의 경우, 최근 더욱 주목할만한 볼륨 및 트랜잭션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DEFI Bluechips ---> AAVE, COMP, CRV, MKR, UNI
Layer 2s ---> ARB, BOBA, MATIC, METIS, OP
LSD ---> FIS, FXS, LIDO, RPL, SWISE
LSD L2 ---> Asymetrix, Lybra, Parallax, Pendle, TENET
DEX ---> CRV, GRAIL, JOE, SUSHI, UNI
Perp Dex ---> DYDX, GMX, GNS, VELA, WOO
RWA ---> CFG, CPOOL,GFI, MPL, TRU
AI ---> AGIX, ALI, FET, OCEAN, ORAI
GAME-FI ---> APE, AXS, GALA, MANA, SAND
GAMBLE-FI ---> ARC, BCB, BETU, FUN, WINR
MEME 1.0 ---> BONE, DOGE, ELON, FLOKI, SHIB
MEME 2.0 ---> BOB, LADYS, PEPE,TURBO, WOJAK

사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말을 하며 피의 실드를 치는 사람들을 클릭해서 보면 대부분이 이런 종류의 사람들이다.

주요 직군은 CM, 마케터, NFT작가.

그중에서 네트워킹말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일수록 그 네트워킹에 목숨을 걸더라. 그들에게 사안의 잘잘못의 가치판단은 가장 나중문제다.

단적으로 개발자들이 이런 카르텔에 거의 껴있지 않은 이유를 생각해보자. 굳이 자기 실력 외의 요소로 승부볼 필요가 없다면, 이런 네트워크질에 목숨까지 걸 필요가 없기 때문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