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위해 알아야 할 토큰 이코노믹스 ③ 수요 편
앞서 업로드한 두 편을 통해 공급 측면 토큰 이코노믹스의 정리가 끝났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발행될 양이 많으며 연간 인플레이션이 높은, ‘공급’ 이코노믹스가 좋지 않은 코인이라고 해도, ‘수요’는 모든 것을 뒤집을 힘이 있습니다. 이제 수요 측면의 토큰 이코노믹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앞서 업로드한 두 편을 통해 공급 측면 토큰 이코노믹스의 정리가 끝났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발행될 양이 많으며 연간 인플레이션이 높은, ‘공급’ 이코노믹스가 좋지 않은 코인이라고 해도, ‘수요’는 모든 것을 뒤집을 힘이 있습니다. 이제 수요 측면의 토큰 이코노믹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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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위해 알아야 할 토큰 이코노믹스 ③ 수요 편
— written by 돌비콩
스테픈 솔라나체인 신발 바닥가 폭락?
-패치 이후 솔라나 체인 스테픈 신발 FP가 크게 하락
-BNB 신발은 오히려 소폭 상승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체인 간 에너지가 분리됨
-이제 양쪽 체인에 신발이 있다면 SOL, BNB 에너지 각각 모두 소모해줘야함
-BNB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한 사람들이 더 이상 필요없어진 솔라나 신발을 투매함으로 발생한 하락으로 추측
-미박에서 신발이 나온다는 루머와 짤도 도는 중
-패치 이후 솔라나 체인 스테픈 신발 FP가 크게 하락
-BNB 신발은 오히려 소폭 상승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체인 간 에너지가 분리됨
-이제 양쪽 체인에 신발이 있다면 SOL, BNB 에너지 각각 모두 소모해줘야함
-BNB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한 사람들이 더 이상 필요없어진 솔라나 신발을 투매함으로 발생한 하락으로 추측
-미박에서 신발이 나온다는 루머와 짤도 도는 중
S2F 모델에 대한 비탈릭의 견해
비탈릭: S2F 안 좋아보임. S2F 모델 조롱 받을만 하다. 무조건적인 상승만을 이야기하는 잘못된 확신을 확산하는 금융 모델은 해로움. S2F는 추세선을 정확히 설명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누가 S2F를 지지/비판했는지 기억하라.
답글의 팻맨: UST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LUNA가 1,000달러에 도달 것을 전망한 해시드의 수학적 모델이 생각난다
- 가격 폭락으로 인해 대부분의 기술적 가격 예측 모델이 무너짐에 따라, 기술적 분석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분위기.
비탈릭: S2F 안 좋아보임. S2F 모델 조롱 받을만 하다. 무조건적인 상승만을 이야기하는 잘못된 확신을 확산하는 금융 모델은 해로움. S2F는 추세선을 정확히 설명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누가 S2F를 지지/비판했는지 기억하라.
답글의 팻맨: UST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LUNA가 1,000달러에 도달 것을 전망한 해시드의 수학적 모델이 생각난다
- 가격 폭락으로 인해 대부분의 기술적 가격 예측 모델이 무너짐에 따라, 기술적 분석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분위기.
돌비콩의 코인정복
S2F 모델에 대한 비탈릭의 견해 비탈릭: S2F 안 좋아보임. S2F 모델 조롱 받을만 하다. 무조건적인 상승만을 이야기하는 잘못된 확신을 확산하는 금융 모델은 해로움. S2F는 추세선을 정확히 설명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누가 S2F를 지지/비판했는지 기억하라. 답글의 팻맨: UST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LUNA가 1,000달러에 도달 것을 전망한 해시드의 수학적 모델이 생각난다 - 가격 폭락으로 인해 대부분의 기술적 가격 예측 모델이…
발끈한 것으로 보이는 플랜비가 비탈릭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여 즉각 대응
https://twitter.com/100trillionUSD/status/1539169646410182656
https://twitter.com/100trillionUSD/status/1539169646410182656
폴카닷(DOT) 스테이킹 이자 극대화하는 자금 운용법
TL;DR
1단계: parallel fi에서 DOT -> cDOT 스왑
2단계: cDOT을 빌려줌
3단계: DOT을 빌림
4단계: 빌린 DOT으로 cDOT 구매하고 다시 빌려줌
5단계: 반복
이렇게 이자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풍차돌리기'라고 하며 상당 수의 디파이 연쇄청산은, 이러한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를 통해 발생함. 디파이는 이러한 연쇄작용과 상호의존성 등으로 하락에 더욱 취약(하락->청산->추가 하락).
이번에 발생한 추가 하락도 이러한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은 수익 극대화 디파이 운용(웃프게도 상당 수의 크립토 기관투자자가 이런 식으로 자금을 운용함)으로 발생함.
TL;DR
1단계: parallel fi에서 DOT -> cDOT 스왑
2단계: cDOT을 빌려줌
3단계: DOT을 빌림
4단계: 빌린 DOT으로 cDOT 구매하고 다시 빌려줌
5단계: 반복
이렇게 이자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풍차돌리기'라고 하며 상당 수의 디파이 연쇄청산은, 이러한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를 통해 발생함. 디파이는 이러한 연쇄작용과 상호의존성 등으로 하락에 더욱 취약(하락->청산->추가 하락).
이번에 발생한 추가 하락도 이러한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은 수익 극대화 디파이 운용(웃프게도 상당 수의 크립토 기관투자자가 이런 식으로 자금을 운용함)으로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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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longterm $DOT 💎🤲 can maximize their staking APY.
Instead of 14.5% APY up to 50% (and more)
A thread 🧵 (Not financial advice)
Instead of 14.5% APY up to 50% (and more)
A thread 🧵 (Not financial advice)
A41 Research 거버넌스 최적화: Governance Optimization Steve Kim
1.가까운 미래에 하나의 블록체인이 모든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시대에서 각각의 목적을 가진 체인들이 역할을 분담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2.독립적인 블록체인이 서로 연결돼서 서로를 상호보완할 때, 이들은 각자의 목적에 따른 거버넌스를 독자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3.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거버넌스 최소화를 목적으로 두기보단, 각각의 블록체인이 이루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 거버넌스의 영향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1.가까운 미래에 하나의 블록체인이 모든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시대에서 각각의 목적을 가진 체인들이 역할을 분담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2.독립적인 블록체인이 서로 연결돼서 서로를 상호보완할 때, 이들은 각자의 목적에 따른 거버넌스를 독자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3.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거버넌스 최소화를 목적으로 두기보단, 각각의 블록체인이 이루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 거버넌스의 영향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Medium
[Research] 거버넌스 최적화: Governance Optimization
블록체인이 레이어별로 분할됨에 따라 거버넌스도 분할해서 각 분야별 탈중앙성을 최적화 시킨다는 내용입니다.
비트코인 사이클에 기반한 그래프 비교
비트코인 과거 사이클에 근거한다면, 현재 절반 가량 하락 사이클을 지나고 있으며, 10%p 가량의 추가 하락(12~13K)도 가능
https://twitter.com/samjrule/status/1539760614230216705
비트코인 과거 사이클에 근거한다면, 현재 절반 가량 하락 사이클을 지나고 있으며, 10%p 가량의 추가 하락(12~13K)도 가능
https://twitter.com/samjrule/status/1539760614230216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