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콩의 투자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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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크립토 공부를 해보아요.
올라오는 정보는 투자적 조언이 아닙니다.

문의 @bitxrp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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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L2 로드맵의 핵심: 전문화와 연결 source

1. L2는 다시 전문화 단계로
- 초기 L2는 각자 따로 만든 맞춤형 구조였음
- 이후 EVM 호환/동등성을 통해 표준화 단계에 진입
- 이제는 그 표준 위에서 다시 특화 체인이 등장하는 흐름
- 핵심은 각자 다르게 만들되, 서로 연결되는 구조

2. 기업이 자체 체인을 원하는 이유
- 커스터마이징: 결제, 거래소, 게임, 금융 등 목적에 맞게 설계 가능
- 통제권: 자체 블록스페이스와 인프라를 운영 가능
- 수익화: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가치를 직접 포착 가능
- 그래서 Kraken, OKX 같은 기업들은 별도 L1이 아니라L2를 선택함

3. OP Enterprise가 노리는 포지션
- 기업이 자체 L2를 빠르게 만들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인프라
- 블록 빌더 정책, 증명 시스템, 데이터 가용성, 컨트랙트 가속 등 모듈별 커마 제공
- 목표는 단순함. 기업별 맞춤 체인을 만들면서도 생태계와의 연결성은 유지하는 것

4. L1과 L2는 경쟁이 아니라 레버리지 관계
- 이더리움 L1은 보안과 표준을 제공
- L2는 그 위에서 목적별로 특화
- Blob 확장, ZK proof, 빠른 finality 같은 L1 개선은 L2 전문화를 더 강하게 밀어줌
- 즉 L1 vs L2가 아니라, L1이 표준을 만들고 L2가 비즈니스 적용면을 넓히는 구조

✍️기업용 온체인 인프라의 핵심은, 자체 체인을 가지면서도 유동성과 생태계에서 고립되지 않을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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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들은 초능력자가 될 겁니다 (하사비스) source

1. AI는 챗봇이 아니라 현실 인프라
- 하사비스는 AGI가 2030년 전후로 가능하다는 전망을 유지
- 핵심 용도는 단순 업무 자동화가 아니라 과학·의학·신약·소재·에너지 문제 해결
- AI는 문서 작성 도구가 아니라 인류의 R&D 속도를 바꾸는 범용 엔진에 가까움

2. 다음 국면은 피지컬 AI
- 지금까지 AI는 화면 안에서 작동했지만 앞으로는 Gemini 같은 멀티모달 AI가 로봇과 결합해 공장·가정·연구실로 나옴
- 하사비스는 특히 자동화된 연구실에 강한 기대를 보임
- AI가 아이디어를 내고, 로봇이 실험하고, 다시 AI가 결과를 분석하는 구조

3. 신약 개발은 AI가 가장 먼저 뒤집을 분야
- 아이소모픽 랩스를 통해 AI 기반 신약 개발 진행 중
- 기존 10년 걸리던 신약 개발을 수개월~수주 단위로 줄이는 것이 목표
- 현재 약 20개 신약 프로그램을 진행 중. 수백 개 신약을 동시에 설계하는 구조도 가능

4. 한국의 기회는 산업 적용에
- 한국의 강점으로 제조업, 로봇, 모바일, 자율주행, 반도체를 언급
- 삼성, 현대, 하이닉스 같은 기업들이 AI 스택의 핵심 부분에 위치
- 한국이 진짜 잘할 수 있는 건 초거대 모델 정면승부보다 AI를 제조·로봇·반도체·바이오에 붙이는 것
- 모델보다 중요한 건 AI를 현실 생산성으로 번역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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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숨겨진 핵심 병목, 토큰 접근권 source

1. 실행력의 가치가 무너지는 중
- 예전에는 아이디어는 싸고, 실행이 어려웠음
- 그런데 AI 코딩/분석 툴 때문에 실행 난이도가 급락
- 중요한 건 어떤 아이디어에 비싼 AI 토큰을 태울 가치가 있느냐
- 즉 실행력보다 문제 선택, 자본 배분, 판매력이 더 중요

2. AI 지출은 이미 인건비급 비용

- Claude Code 연간 사용률이 약 700만 달러까지 증가
- 회사 인건비가 2,500만 달러라면, AI 지출이 25%까지 올라옴
- 비개발자도 AI로 앱, 데이터셋, 리서치 도구를 직접 만들기 시작
- 팀 단위로 하던 일을 한 명이 하루 만에 구현하고 있음

3. 핵심은 AI를 어디에 쓰느냐
- AI를 써서 하루 8시간 일을 1시간으로 줄이는 건 하수
- 진짜는 같은 8시간 동안 10배 더 많은 산출물을 만드는 것
- 경쟁력은 3단계로 갈림: 더 많은 토큰을 쓰는가, 그 토큰으로 실제 경제적 가치를 만드는가, 그 가치를 본인이 포착할 수 있는가

4. 프론티어 모델 접근권이 새로운 계급
- 가장 좋은 모델은 비싸고, 사용량 제한도 강함
- 결국 엔터프라이즈 계약, 높은 rate limit, 조기 접근권이 경쟁우위
- 돈 많은 기업이 더 좋은 모델을 독점적으로 쓰면, 격차는 더 커짐
- AI 민주화보다 접근권의 집중이 더 현실적

5. 수요 폭발은 결국 반도체 병목으로 연결
- 토큰 수요가 늘수록 GPU, 메모리, CPU, 광통신, 전력, 데이터센터 수요도 폭발
- 특히 메모리와 첨단 제조 장비는 단기간에 공급을 늘리기 어려움
- DRAM 가격은 여기서도 추가로 3배 오를 수 있음
- 자칫 소프트웨어 혁명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하드웨어 공급망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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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보다 지주사? SK스퀘어 3배 간다 source

1. 핵심은 NAV 할인
-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 약 20%를 보유한 지주사
- 하이닉스 지분 가치가 커지는데, SK스퀘어는 여전히 큰 NAV 할인
- 즉, 하이닉스를 싸게 사고, 나머지 AI·미디어·플랫폼 자산까지 덤
- SK스퀘어는 하닉을 직접 매수보다 복잡한 베팅, 그 때문에 할인도 큼

2. 왜 지금인가
- AI 데이터센터는 기존 서버보다 훨씬 많은 메모리를 필요로 함
- HBM은 공급 난이도, 고객 락인, 마진 측면에서 일반 DRAM과 다름
- 하이닉스는 HBM 시장에서 가장 강한 포지션을 가진 기업
- 메모리가 사이클 업종에서 인프라 병목으로 재평가받는 구간

3. 할인 축소 트리거
- 한국 정부의 밸류업 정책은 지주사 할인 축소에 우호적
- SK스퀘어도 자사주 매입·소각, 특별배당 등으로 할인 축소를 추진 중
- 하이닉스 이익 증가가 SK스퀘어 주주환원 여력으로 연결됨
- 즉 하닉 리레이팅 + SK스퀘어(지주사) 할인 축소가 동시에 작동

4. 리스크
- 핵심 리스크는 하이닉스는 맞았는데, SK스퀘어 할인은 안 풀리는 경우
- 삼전이가 HBM 수율을 따라잡으면 하닉 프리미엄은 약해질 수
- 에너지 가격 상승은 반도체 팹 마진에 부담
- 지주사 할인은 정책이 있어도 생각보다 오래 지속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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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장세의 핵심은 CAPEX 병목 source

1. 시장이 오르는 이유

- 지금 랠리는 단순 유동성 장세가 아님
- AI CAPEX가 EPS 추정치, 마진, 산업재 수요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중
- 반도체뿐 아니라 전력, 데이터센터, 장비, 화학 소재까지 확산
- 핵심은 AI 수요를 감당할 인프라가 있느냐

2. 이번 사이클을 관통하는 문장
- 과거 소프트웨어 시대는 Your margin is my opportunity
- 지금 AI 인프라 시대는 Your capex is my opportunity
- 빅테크의 CAPEX는 비용이지만, 반도체·전력·광통신·화학 기업에는 매출
- 그래서 AI를 물리적으로 가능하게 만드는 병목 자산이 중요

3. 버블론이 놓치는 부분
- 하이퍼스케일러의 클라우드 백로그는 이미 거대한 수준
- Anthropic, OpenAI 등은 컴퓨트 부족을 계속 언급
- 데이터센터, 전력망, 반도체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 구조
- 닷컴버블이 미래 수요를 상상한 시장이었다면, 지금은 확인된 수요를 공급이 못 따라가는 시장

4. 그래도 리스크는 있음
- 시장 신고가와 달리 상승 종목 폭은 좁아지는 중
- 금융주, 소프트웨어, PE 관련주는 여전히 약함
- 유가·가솔린·곡물·비료 가격 상승은 인플레 재점화 리스크
- 즉 AI 인프라 사이클은 강하지만, 아무거나 사도 되는 장세는 아님

5. 크립토 쪽 포인트
- BTC는 조용하지만 저점 대비 의미 있는 반등
- 다만 한국/아시아 관심은 AI 트레이드에 쏠린 상태
- ETH는 스테이블코인, Clarity Act, 프로그래머블 머니 내러티브가 붙으면 다시 중요해질 것
- 관건은 ETH가 네트워크 사용량 기반 성장자산으로 해석될 수 있느냐

✍️AI 장세의 핵심은 CAPEX를 매출로 받아먹고 있느냐. 소프트웨어의 시대는 마진이 왕이었고, 지금은 병목이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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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Bloom Energy: 전력난의 우회로 source

1. AI 인프라의 병목은 전력 연결 속도
- AI 데이터센터는 전기를 미친 듯이 먹음
- 문제는 전력망이 이 속도를 못 따라감
- 계통 연결, 인허가, 전력 검토에 수년 걸릴 수 있음
- 그래서 빅테크는 전력망을 우회하는 Behind-the-meter 전력원을 찾는 중
- 핵심은 전기를 싸게 사는 게 아니라, 얼마나 빨리 확보하느냐

2. 가스터빈은 강하지만 너무 느림
-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의 전통적 해법은 가스터빈
- 하지만 주요 터빈 업체들은 이미 수년치 물량이 밀려 있음
- 설치도 오래 걸리고, 소음·오염·환경 인허가 리스크도 큼
- 당장 전기가 필요한데, 터빈은 공급도 부족하고 허가도 빡셈
- 즉, 기존 해법은 성능보다 속도와 허가에서 막히는 중

3. Bloom Box의 핵심 장점

- 연료전지 방식이라 천연가스를 화학반응으로 바로 전기로 전환
- 터빈처럼 태우고 회전시키는 구조가 아니라 더 조용하고 깨끗함
- 모듈식이라 필요한 만큼 레고처럼 증설 가능
- 800V DC 전력을 직접 생산해 AI 랙 전력 구조와 궁합이 좋음
- 빠른 설치, 낮은 오염, 높은 효율, 부하 변동 대응이 강점
- 즉, 데이터센터 옆에 바로 깔 수 있는 전기 박스

4. 투자 논리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폭증
- 전력망 연결은 느리고, 가스터빈은 공급 부족
- 환경 규제와 지역 반발로 인허가 난이도는 올라가는 중
- Bloom은 빠르게 배치 가능한 모듈형 전력 솔루션
- 연료전지는 초기 S커브에 있고, Bloom은 상업 설치 경험과 운영 데이터를 보유

✍️Bloom의 핵심 내러티브는 속도.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을 기다릴 수 없는 시대라면, Bloom은 빠르게 깔 수 있는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라는 프리미엄을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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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 지금 봐야 하는 이유 (Citrini) source

1. 로봇 테마의 핵심

- 핵심은 현재가. 로봇 밸류체인 기업들은 아직 로봇주로 평가받는 게 아님
- 자동차/산업재 사이클 침체주처럼 거래되는 중
- 즉, 미래 로봇 성장 옵션을 현재 사이클 저점 가격에 살 수 있다는 논리
- 로봇 시대가 오면 수혜 볼 회사들인데 시장은 아직 그걸 안 쳐주고 있음

2. 왜 휴머노이드인가?
- 인간 세상은 이미 인간 몸에 맞춰 설계되어 있음
- 공장, 창고, 집, 계단, 문손잡이, 자동차, 도구 전부 인간형 신체 기준
- 그래서 휴머노이드는 기존 환경을 크게 바꾸지 않고 투입 가능
- 특정 작업용 로봇보다 덜 효율적일 수는 있지만, 범용성은 훨씬 큼
- 휴머노이드는 인간이 만든 세계에 가장 쉽게 끼워 넣을 수 있는 로봇

3. 첫 로봇 대중화는 원격 노동의 물리적 확장

- 많은 사람이 로봇을 혼자 완벽하게 일해야 의미 있다고 봄
- 초기 시장은 그보다 낮은 기준에서 열릴 가능성이 큼
- 80%는 AI가 처리하고, 20%는 원격 조작자가 개입하는 방식
- 한 명의 조작자가 여러 대의 로봇을 관리하면 선진국 노동비를 크게 낮춤
- 이 과정에서 실제 작업 데이터가 쌓이고, 다시 자율성이 개선되는 구조

4. 왜 지금인가?
- AI: VLA 모델 발전으로 로봇이 보고, 이해하고, 행동하는 능력이 개선 중
- 비용: Unitree 같은 업체가 1.6만 달러 수준 휴머노이드를 제시하며 원가 하락
- 사이클: 자동차/산업재/반도체 부품 사이클이 바닥권에 가까워짐
- 테마: 아직 시장은 로봇 공급망 기업에 로봇 프리미엄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음
- 그래서 지금은 로봇 ChatGPT 모멘트를 기다리면서 관련 픽앤쇼벨을 담는 구간

✍️로봇 테마의 핵심은 AI·원가·산업 사이클이 맞물리면서, 공급망이 아직 재평가되기 전 구간일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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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에 주목해야 할 시점 source

1. 시장이 믿는 시나리오

- 시장은 AI가 생산성을 폭발시키고 비용을 낮춘다는 쪽에 베팅 중
- AI 생산성 → 디스인플레이션 → 금리 안정 → 주식 강세
- 이게 현재 빅테크 강세를 떠받치는 핵심 논리
- 문제는 이 시나리오가 너무 일방적으로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는 점

2. AI는 무거운 기술
- 챗봇 답변 하나만 보면 AI가 가벼운 소프트웨어처럼 보이지만 뒤엔
- 데이터센터, GPU, 메모리, 전력, 구리, 희토류, 송전망 등 실물이 필요
- 많이 쓰일수록 소프트웨어 비용은 내려가지만, 물리 인프라 수요는 폭발
- 즉 AI는 디지털 기술이 아닌, 전기와 원자재를 먹는 거대한 실물 공장

3. 70년대보다 60년대 후반
- 70년대 인플레는 오일쇼크 하나로 터진 게 아님
- 전부터 전쟁, 복지, 감세 등이 누적되며 인플레 압력이 쌓여 있었음
- 지금도 국방비, 산업정책, 관세, AI CAPEX가 동시에 돌아가는 중
- 유가 쇼크는 원인이 아니라 달아오른 인플레에 불을 붙이는 방아쇠

4. 그래서 원자재를 봐야
- AI 생산성 시나리오가 맞아도 전력·구리·반도체·인프라 수요는 계속됨
- 인플레 시나리오가 맞으면 원자재는 가치 보전 자산으로 부상
- 교착 시나리오에도 원자재는 들고 가야만 하는 자산
- 핵심은 AI가 디스인플레 기술인 동시에 인프라 인플레 기술이라는 점

✍️AI가 노동 비용을 낮추지만, 그 전에 전기, 구리, 우라늄, 반도체, 데이터센터를 미친듯이 먹어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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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AI가 온다, 에이전트 시대의 개막 source

1. 골드만삭스의 차트
- 2030년 AI 토큰 소비가 현재 글로벌 처리 용량 대비 24배 커짐
- 핵심은 단순 챗봇이 아니라 소비자 에이전트와 기업용 에이전트
- 진짜 중요한 지점은 Token Economics Turn Positive in 1H26
- 즉, 2026년 상반기부터 AI는 비용 산업에서 마진 산업으로 바뀜

2. 왜 에이전트가 토큰을 폭발시키나

- 챗봇은 질문하면 답하고 끝남
- 에이전트는 읽고, 추론하고, 검증하고, 호출하고, 계속 모니터링함
- 사용자 1명 증가보다 중요한 건 1명당 토큰 소비량이 폭증한다는 점
- AI 사용의 단위가 질문 1개에서 업무 1개로 바뀌는 구조

3. 토큰 가격 하락은 악재가 아님
- 일반 소프트웨어에서는 가격 하락이 매출 압박으로 보임
- AI에서는 토큰 단가가 내려갈수록 더 복잡한 에이전트가 경제적으로 가능
- 더 복잡한 에이전트는 더 많은 토큰을 소비함
- 토큰 소비 증가 → 인프라 가동률 상승 → 단위경제성 개선 → 추가 CAPEX 정당화의 루프가 생김

4. AI CAPEX 논쟁의 진짜 기준
- GPU를 너무 많이 사는 것 아니냐는 반쪽짜리 해석
- 핵심은 그 위에서 얼마나 많은 토큰 소비가 발생하느냐
- 더 정확히는 그 토큰 소비가 얼마나 좋은 마진으로 전환되느냐
- 에이전트 사용량이 터지면 CAPEX는 미래 현금흐름을 선점하는 인프라 투자

✍️메모리, 전력 등 병목 레이어의 수혜는 더욱 강해지고 계속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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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메모리 랠리는 계속된다 source

1. 메모리 트레이드의 진짜 질문

- 이제 HBM이 부족하다는 별로 새로운 말이 아님
- 핵심은 최근 메모리주 급등이 펀더멘털로 정당화되느냐
- 일반 메모리 사이클이면 급등 이후 경계가 맞음
- 그러나 주가가 오르는 동안 오히려 공급 부족 증거가 더 강해짐

2. 병목은 다시 HBM으로 이동
- 2024년 병목은 TSMC CoWoS 패키징
- 2025년 병목은 전력망, 변전소, 데이터센터 전력
- 지금은 HBM이 가장 빡빡한 병목으로 부상
- GPU당 메모리 탑재량이 빠르게 증가 중

3. 2026년 물량은 이미 대부분 잠김
- 하닉은 고객들이 가격보다 물량 확보를 우선한다고 언급
- 마이크론은 2026년 전체 HBM 공급이 가격·물량 계약으로 커버
- 삼전은 생산 가능 물량이 완판, HBM4 비중이 50%를 넘을 수
- ASML도 메모리 고객들이 2026년 물량을 소진, 공급 제약은 계속

4. 종목별 역할은 다르게 봐야 함
- 하이닉스는 구조적 리더. HBM3E와 HBM4에서 가장 깔끔한 선두
- 마이크론은 6월 실적에서 HBM4 램프업과 베라루빈 연계가 핵심
- 삼전은 아직 후발주자. HBM 노출도와 밸류 측면에서 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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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없다? (feat. 감산론) source
감산 끝나면 가격 급락할 것


1. 감산론이 맞는 부분
- 지금 메모리 실적 폭발의 상당 부분은 Q보다 P, 즉 가격 효과
- 공급이 늘어나면 P 상승률은 둔화될 가능성이 높음
- 메모리 기업들이 과거보다 훨씬 더 공급을 절제하고 있는 것은 사실
- 삼전/하닉/마이크론 모두 과거처럼 무식하게 CAPEX 박고 공급 늘리는 방식은 피함
- 그래서 공급 절제 + 가격 상승이라는 해석 자체는 틀리지 않음

2. 감산론이 틀린 부분
- 슈퍼사이클은 실질 물량 Q가 폭증해야만 성립하는 게 아님
- 메모리 사이클은 수요, 공급, CAPEX 시차, 제품 믹스, 가격 결정력이 만듦
- 핵심은 범용 DRAM 물량 폭증이 아니라 HBM, 서버 DRAM, eSSD, AI 인프라 쪽 병목
- AI 수요 증가는 없다는 주장은 지금 시점에서는 거의 폐기해야 함

3. 리레이팅론이 맞는 부분
- 이번 사이클은 과거 메모리 사이클과 질이 다름
- 과거에는 PC/모바일 수요 → 공급 과잉 → 가격 폭락 구조였음
- 지금은 CAPEX, HBM 장기계약, 패키징 병목, 고객사 선점, 클린룸 제약이 같이 걸림
- 그래서 하닉은 단순 DRAM 회사가 아니라 AI 공급망의 핵심 병목이 됨

✍️메모리 사이클은 계속됨. 무조건 상승은 아니라 병목 프리미엄이 수치로 확인되는 동안은 꺾이기 어렵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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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팔란티어의 기업 티어리스트 (feat. Rule of 40) source
S+: SK hynix, Micron
A: Palantir, NVIDIA
B: Samsung, HSBC, Eli Lilly, TSMC, Visa, Broadcom, Meta
C: Mastercard, Arista, Goldman Sachs, Microsoft, ADI, ARM, Google, Oracle, Lam Research, JPMorgan, Delta, AMD
D: Apple, ASML, GE, AbbVie, ABB, Caterpillar, Amazon


1. Rule of 40란?
- 성장성과 수익성을 함께 보는 지표로, 매출 성장률 + 이익률 기준
- 보통 40%를 넘으면 성장과 수익성의 균형이 좋은 회사로 평가
- 예를 들어 매출 성장률 30%, 영업이익률 15%면 Rule of 40는 45%
- 고성장인데 적자만 나는지, 성장하면서 돈도 잘 버는지 구분에 유용

2. 팔란티어 그래프의 시사점
- 현재 글로벌 최상단은 AI 메모리, AI 인프라가 장악 중
- SK hynix와 Micron은 메모리 사이클 폭발로 압도적 S+ 구간에 위치
- NVIDIA는 인프라의 왕이고, Palantir는 AI를 기업·정부에 붙이는 레이어
- 시장은 칩·메모리·운영체제·워크플로우에 프리미엄을 주고 있음

3. 투자 관점에서 봐야 할 점
- Rule of 40가 높으면 좋지만, 무조건 싸다는 뜻은 아님
- 시장에서 돈은 메모리 → 인프라 → 운영 SW 순서로 몰림
- 메모리는 천외천 수준이지만, 어느 정도 사이클 호황도 반영됐을 수
- Palantir는 성장률과 마진을 동시에 증명, 퀄리티가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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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그레이트 리셋, 문제는 금리 (Deutsche) source

1. 시장은 전쟁을 생각보다 빨리 넘겼음
- 유가 쇼크는 최근 수십 년 기준 꽤 큰 이벤트로 커지는 중
- 그런데 주식시장은 지정학 쇼크의 전형적인 패턴처럼 빠르게 복원
- 주식은 유가와 디커플링되고, 테크 반등이 지수를 끌어올림
- 반대로 금리는 아직 유가와 강하게 연결되어 움직이는 중

2. 진짜 문제는 유가가 아니라 금리
- 전쟁 이후 주요국 10년물 금리가 꽤 크게 상승
- 일본 10년물은 1997년 이후 처음으로 2.5% 상회
- 영국 30년물, 독일 30년물, 미국 30년물도 장기 고점권
- 고금리는 정부가 에너지 쇼크를 재정으로 막아줄 여지를 줄임

3. 인플레는 다시 정치 문제로
- 미국 PCE 인플레는 5년째 2% 목표 위에 있음
- ISM 서비스 가격지수는 2022년 이후 최고
- 유가, 휘발유, 비료 가격 상승은 생활물가로 바로 체감
- 실질 연방기금금리는 에너지 쇼크 때문에 다시 마이너스권으로 내려갈 수

4. 그래도 주식이 버티는 이유
- Q1 미국 실적 시즌은 최근 20년 중 가장 좋음
- 전 섹터가 4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 대비 이익 성장을 보임
- 특히 테크, 반도체, 에너지 쪽이 시장을 방어
- 다만 크립토·소프트웨어 등은 이미 고점 대비 큰 폭으로 빠짐
- 전쟁과 유가가 진정되면, 시장은 크립토 같은 테마를 보기 시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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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는 죽지만, 소프트웨어는 폭발합니다 (Blackrock) source

1. CAPEX는 과열이 아니라 새로운 현실

- 하이퍼스케일러와 네오클라우드의 AI CAPEX는 올해 약 1조 달러
- 5년 뒤에는 연간 약 2조 달러까지 커질 수 있음
- 향후 5년 누적 AI 투자 규모는 약 7~8조 달러
- 글로벌 GDP 110조 달러 대비로 보면 아직 작은 비중

2. 시장은 AI 토큰 경제로 재편 중

- AI 이후 경제는 compute → model → service/app 구조로 쌓이는 중
- 올해 compute와 model 레이어는 합산 시총 약 8조 달러 증가
- 반대로 기존 서비스·앱 레이어는 약 1~2조 달러 감소
- 자본은 AI 사용량을 처리하고 과금하는 회사로 이동 중

3. SaaS는 죽고, 소프트웨어는 더 많아짐
- 에이전트가 24시간 코드를 만들면 소프트웨어 공급은 무한대
- 공급이 무한해지면 소프트웨어 가격은 내려갈 수밖에 없음
- 기존 SaaS의 좌석당 과금, 기능 묶음, 락인 모델은 압박받음
- 즉, SaaS 가격 모델은 죽지만 소프트웨어 자체는 역사상 가장 많이 만들어짐

4. 진짜 해자는 코드가 아니라 위치
- 코드와 기능은 점점 싸지고 복제 가능해짐
- 단순 기능형 SaaS는 해자가 약해짐
- 살아남는 건 데이터, 워크플로우, 결제 관계, 규제 진입장벽, 배포망을 가진 회사
- 결국 조 단위 기업들이 나머지 기업의 시총을 흡수하는 승자독식 구조가 더 강해짐

✍️AI는 소프트웨어를 없애는 게 아니라, 가격을 무너뜨리고 양을 폭발시키는 중. 돈은 토큰을 처리하는 인프라, 모델, 클라우드, 고객 접점을 장악한 플랫폼으로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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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튜더 존스 "AI 주식 더 샀다" source

1. 전설적 트레이더 존스
- 폴 튜더 존스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AI 주식을 더 샀다고 언급
- 특정 종목보다 AI 바스켓, 특히 반도체와 인프라 중심으로 접근하는 뉘앙스
- 핵심 표현은 "crazy, crazy time"
- 단순히 오른 종목을 쫓는 게 아니라, 생산성 혁명 구간에 들어섰다고 보는 것

2. 그가 보는 역사적 AI 사이클
- ChatGPT의 2022년은 PC가 처음 등장한 시기와 유사
- Claude Code 같은 도구는 기업용 PC 보급이 본격화된 1981년 Microsoft, IBM 구간
- 인터넷 상업화와 Windows 95가 생산성 기적의 시작점이었듯, 지금 AI도 비슷한 초입
- 그의 표현대로라면 생산성 혁명은 보통 ~5년 지속됐고, 지금은 아직 50% 구간

3. 동시에 1999년 말 느낌도
- 무서운 포인트는 PTJ가 지금을 1999년 10~11월과도 비교했다는 것
- 닷컴버블 끝물처럼 밸류는 이미 부담스럽지만, 그 뒤에도 시장은 추가로 40% 더 오름
- 그래서 지금 숏을 치기엔 이르고, 현금을 들고 있기엔 유동성이 너무 강함
- 다만 끝까지 가면 닷컴버블처럼 숨 막히는 조정도 올 수 있다고 봄

4. 핵심은 버블이냐 아니냐가 아님
- 지금 시장은 버블일 수 있지만 바로 꺼지는 건 아님
- 오히려 역사적으로 가장 큰 수익은 버블의 중후반부에서 나왔음
- 핵심은 AI가 과열인가?가 아니라, 과열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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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난, 답은 새 발전소보다 ESS (ARK Invest) source

1. 미국 전력망은 생각보다 많이 놀고 있음
-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확산으로 전력 수요는 빠르게 증가 중
- ARK는 문제가 절대 발전량 부족만은 아니라고 봄
- 머스크도 미국 전력망 가동률이 약 50% 수준이라고 언급
- 대형 배터리를 붙이면 기존 발전소의 숨은 공급 여력을 더 많이 끌어낼 수

2. 단기 해법은 가스발전 + 배터리

- 미국 천연가스 발전소 절반 이상이 25% 미만의 가동률로 운영 중
- 석탄·가스 발전소 평균 가동률을 40%에서 85%까지 올리면 연간 2,550TWh 전력 추가 가능
- 이는 2024년 미국 전체 전력 생산량의 60% 수준
- 즉, 전력난을 풀기 위해 이미 깔린 발전 자산을 ESS로 더 효율적으로 쓰는 게 먼저

3. ESS는 전기 원가도 낮출 수 있음
- 발전소는 고정비 비중이 큼. 더 많이 돌릴수록 고정비가 더 많은 전력량에 나눠짐
- 가동률이 25%에서 85%로 오르면 발전 원가가 절반으로 낮아짐
- 데이터센터 입장에서는 전력 확보뿐 아니라 전력 단가 안정도 핵심

4. 정지형 ESS가 전력망의 뼈대
- 필요한 저장 용량은 매우 큼. 메가팩 기준, 미국 전력망에는 1.75TW 저장 용량이 필요
- 이는 현재 미국 ESS 기반의 약 43배 확장. 글로벌 시장까지 보면 기회는 더 커짐
- ESS는 단순한 재생에너지 보조 장치가 아닌 데이터센터, 가스발전, 태양광, 원전, 전력망을 연결하는 운영체제임

✍️전력기기/망, ESS 시스템, 가스발전/전력 공급, LFP 배터리 공급망, 구리 등 원자재 Keep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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