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Krüger의 이번 크립토 시장 사이클 분석 source
#1 이번 시장 사이클은 대부분 비트코인 ETF에 의해 주도됨
#2 이더리움은 큰 실망을 안겨주었지만, 스테이커와 에어드랍 참여자들은 전반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둠
#3 솔라나는 유명세를 타며 이더리움을 제치고 리테일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블록체인으로 자리 잡았지만, 곧 네트워크 혼잡과 장애로 인해 추락함
#4 그 다음 L2 베이스(Base) 체인이 등장해 솔라나의 정통한 경쟁자로 자리 매김함
#5 밈코인은 비트코인과 함께 시장 지배력을 발휘했으나, 대부분 현재 가치가 0에 가까운 수준으로 떨어짐. 하지만 메이저 밈코인은 시장 조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웃퍼폼하며 가치 있는 자산 클래스로 자리 잡음
#6 새로운 리테일 투자자 유입은 미미했음. 대부분은 기관 ETF 매수자와 이전 시장 주기 참여자들이 다시 투자하며 위험 수준을 조정하는 행태를 보임
#7 많은 시장 참여자들은 과거의 PTSD 때문에 비트코인 ETF 상승을 놓침. 이후 아쉬움을 채우기 위해 알트코인에 올인했지만 시점이 늦고 방법도 미흡했던 결과, 고점에 물려 손실을 보고 있음
#8 2월경부터는 가짜 밈코인 출시와 단기 이윤 추구 목적의 졸속 프로젝트들이 시장이 범람하기 시작함
#9 L2가 너무 많음. 이들은 이제 막 상품화되었고,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과대평가되어 있음
#10 이번 사이클은 아직 끝나지 않음
#1 이번 시장 사이클은 대부분 비트코인 ETF에 의해 주도됨
#2 이더리움은 큰 실망을 안겨주었지만, 스테이커와 에어드랍 참여자들은 전반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둠
#3 솔라나는 유명세를 타며 이더리움을 제치고 리테일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블록체인으로 자리 잡았지만, 곧 네트워크 혼잡과 장애로 인해 추락함
#4 그 다음 L2 베이스(Base) 체인이 등장해 솔라나의 정통한 경쟁자로 자리 매김함
#5 밈코인은 비트코인과 함께 시장 지배력을 발휘했으나, 대부분 현재 가치가 0에 가까운 수준으로 떨어짐. 하지만 메이저 밈코인은 시장 조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웃퍼폼하며 가치 있는 자산 클래스로 자리 잡음
#6 새로운 리테일 투자자 유입은 미미했음. 대부분은 기관 ETF 매수자와 이전 시장 주기 참여자들이 다시 투자하며 위험 수준을 조정하는 행태를 보임
#7 많은 시장 참여자들은 과거의 PTSD 때문에 비트코인 ETF 상승을 놓침. 이후 아쉬움을 채우기 위해 알트코인에 올인했지만 시점이 늦고 방법도 미흡했던 결과, 고점에 물려 손실을 보고 있음
#8 2월경부터는 가짜 밈코인 출시와 단기 이윤 추구 목적의 졸속 프로젝트들이 시장이 범람하기 시작함
#9 L2가 너무 많음. 이들은 이제 막 상품화되었고,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과대평가되어 있음
#10 이번 사이클은 아직 끝나지 않음
😇$EIGEN 에어드랍 이후 몇 가지 생각 정리 source
1. 사람들은 여전히 EigenLayer가 무엇인지, 가치를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 그럼에도 현재 FDV는 17Bn
2. Eigen 팀의 메시지 전달 방식에서 실패함. 너무 복잡한 설명 대신 간단한 그래픽이나 요약지를 사용하여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해서 유저들을 이해시켰어야 했음
3. 토큰:포인트 비율의 범위가 너무 다양함. 디테일과 투명성이 크게 떨어지는 에어드랍이었음
4. $EIGEN 토큰의 유용성에 대한 오해가 있음. 이 토큰은 일반적인 거버넌스 토큰과 달리 프로토콜 사용량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며, EigenLayer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그 영향력은 엄청남
5. 백서를 읽어봐야 함. 솔리드/포크 듀얼 토큰 디자인은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어려울 수 있지만, 스케일 면에서 새로운 시도
6. 지리적 차단은 악의적인 의도가 아니라 규제가 불명확한 환경에서 취해진 조치로 추측됨. 프로젝트가 성장하면서 법적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했음
7. 양도 불가능성은 앞으로도 에어드랍에서 인기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ARCD, $EIGEN 등)
8.EtherFi는 이번 출시에 가장 잘 준비된 LRT 프로토콜. Eigen 팀과의 명확한 의사소통과 메커니즘 이해를 통해 보유자들이 클레임 과정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함. 향후 기대가 됨
9. 복합 디파이 포지션의 향후 전망을 기대하고 있음. 많은 사람들이 화가 났고 흥미를 잃었지만, EtherFi가 Eigen 기반의 최고 LRT 프로토콜이라고 판단하고 주목할 예정임
1. 사람들은 여전히 EigenLayer가 무엇인지, 가치를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 그럼에도 현재 FDV는 17Bn
2. Eigen 팀의 메시지 전달 방식에서 실패함. 너무 복잡한 설명 대신 간단한 그래픽이나 요약지를 사용하여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해서 유저들을 이해시켰어야 했음
3. 토큰:포인트 비율의 범위가 너무 다양함. 디테일과 투명성이 크게 떨어지는 에어드랍이었음
4. $EIGEN 토큰의 유용성에 대한 오해가 있음. 이 토큰은 일반적인 거버넌스 토큰과 달리 프로토콜 사용량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며, EigenLayer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그 영향력은 엄청남
5. 백서를 읽어봐야 함. 솔리드/포크 듀얼 토큰 디자인은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어려울 수 있지만, 스케일 면에서 새로운 시도
6. 지리적 차단은 악의적인 의도가 아니라 규제가 불명확한 환경에서 취해진 조치로 추측됨. 프로젝트가 성장하면서 법적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했음
7. 양도 불가능성은 앞으로도 에어드랍에서 인기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ARCD, $EIGEN 등)
8.EtherFi는 이번 출시에 가장 잘 준비된 LRT 프로토콜. Eigen 팀과의 명확한 의사소통과 메커니즘 이해를 통해 보유자들이 클레임 과정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함. 향후 기대가 됨
9. 복합 디파이 포지션의 향후 전망을 기대하고 있음. 많은 사람들이 화가 났고 흥미를 잃었지만, EtherFi가 Eigen 기반의 최고 LRT 프로토콜이라고 판단하고 주목할 예정임
🔗블록체인의 파편화와 상호 운용성 source
-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빠른 양적 성장은 파편화라는 문제를 야기했함. 이는 웹사이트가 자체 특수 연결이 필요한 인터넷을 가진 것과 같아, UX를 크게 해치고 있음
1. 상호 운용성 표준
- 블록체인은 TCP/IP가 인터넷의 원활한 기능을 가능하게 한 것처럼 표준 상호 운용성 프로토콜을 개발해야 함. Connext xERC20, Wormhole NTT, Axelar ITS, LayerZero OFTs, AcrossProtocol과 같은 여러 프로젝트들이 이러한 표준을 만들고 있음
- Squid Router, deBridge Finance, Jumper Exchange와 같은 프론트엔드 팀들이 이러한 표준 활용에 중요. 암호 경제적 인센티브에도 불구하고, 단일 표준이 지배적이지는 않을 것이며 여러 표준이 존재할 것
2. 멀티체인의 미래와 다원화된 자산 관리
- 미래의 사용자들은 현재 여러 은행 및 전자 상거래 계정을 관리하는 것처럼 여러 블록체인에 걸쳐 자산을 관리할 것으로 예상됨. 이는 필연적으로 사용자의 기존 습관을 크게 바꾸지 않고도 여러 체인에 걸쳐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원활한 상호 운용성을 요구하게 됨
- Particle Network, Burnt Xion, Socket Protocol과 같은 프로젝트들이 복잡성을 추상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사용자 친화적인 상호 작용에 중요함
3. 장기적인 비전과 잠재적인 솔루션
- Aperture Finance와 Enso Finance와 같은 현재 솔루션들은 전통적인 메시지 교환 없이 즉시 거래 완료를 가능하게 하는 Intent 기반 시스템을 제공하며,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체인 간 작업을 제공함
- Intent는 당장 더 빠르고 사용하기 쉬운 단기적 솔루션이지만, 영지식은 보다 안전하고 통합된 미래를 제공함
- 영지식 증명은 여러 실행 환경에 걸쳐 글로벌 상태를 생성할 수 있는 신뢰 최소화 상호 운용 시스템을 위한 장기 지속가능 솔루션임. Union Build, Risc Zero 같은 프로젝트들이 개발하고 있음
- 최종 목표는 모든 체인에서 즉시 finality를 달성하고 효율적인 zk-증명 메커니즘 구현으로, 이는 상호 운용성과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함
-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빠른 양적 성장은 파편화라는 문제를 야기했함. 이는 웹사이트가 자체 특수 연결이 필요한 인터넷을 가진 것과 같아, UX를 크게 해치고 있음
1. 상호 운용성 표준
- 블록체인은 TCP/IP가 인터넷의 원활한 기능을 가능하게 한 것처럼 표준 상호 운용성 프로토콜을 개발해야 함. Connext xERC20, Wormhole NTT, Axelar ITS, LayerZero OFTs, AcrossProtocol과 같은 여러 프로젝트들이 이러한 표준을 만들고 있음
- Squid Router, deBridge Finance, Jumper Exchange와 같은 프론트엔드 팀들이 이러한 표준 활용에 중요. 암호 경제적 인센티브에도 불구하고, 단일 표준이 지배적이지는 않을 것이며 여러 표준이 존재할 것
2. 멀티체인의 미래와 다원화된 자산 관리
- 미래의 사용자들은 현재 여러 은행 및 전자 상거래 계정을 관리하는 것처럼 여러 블록체인에 걸쳐 자산을 관리할 것으로 예상됨. 이는 필연적으로 사용자의 기존 습관을 크게 바꾸지 않고도 여러 체인에 걸쳐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원활한 상호 운용성을 요구하게 됨
- Particle Network, Burnt Xion, Socket Protocol과 같은 프로젝트들이 복잡성을 추상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사용자 친화적인 상호 작용에 중요함
3. 장기적인 비전과 잠재적인 솔루션
- Aperture Finance와 Enso Finance와 같은 현재 솔루션들은 전통적인 메시지 교환 없이 즉시 거래 완료를 가능하게 하는 Intent 기반 시스템을 제공하며,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체인 간 작업을 제공함
- Intent는 당장 더 빠르고 사용하기 쉬운 단기적 솔루션이지만, 영지식은 보다 안전하고 통합된 미래를 제공함
- 영지식 증명은 여러 실행 환경에 걸쳐 글로벌 상태를 생성할 수 있는 신뢰 최소화 상호 운용 시스템을 위한 장기 지속가능 솔루션임. Union Build, Risc Zero 같은 프로젝트들이 개발하고 있음
- 최종 목표는 모든 체인에서 즉시 finality를 달성하고 효율적인 zk-증명 메커니즘 구현으로, 이는 상호 운용성과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함
❓요즘 크립토 시장에 대한 20가지 랜덤 생각 source
1. 유동성 조정이 다음 큰 트렌드가 될 것
2. Blast 같은 수익률 발생 체인들은 계속해서 주목 받을 것
3. 에어드랍 논란과 함께 Tapioca의 콜옵션 분배 방식이 여전히 최고라고 생각함. 사용자는 프로토콜에 자본을 투입하면서도 이익을 얻을 수 있음
4. 앱 체인이 미래. 많은 프로토콜들이 Arbitrum Orbit에서 자체 앱 체인을 출시하여 모듈성의 이점을 활용할 것
5. TON은 모바일 블록체인의 왕이 될 것
6. 밈은 그 자체가 투기 수단으로서, 계속해서 시장 점유율을 가져갈 것
7. 많은 "진지한" 프로젝트는 단지 몇 단계 더 거친 밈 코인일 뿐
8. 에어드랍 메타 꿀통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를 노리는 상황 때문에 끝났음. 실제 기회는 사용자와 경쟁이 적은 곳에 있음
9. 사람들은 대규모 자금 펀딩 라운드가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페어런치가 부활할 것
10. 포인트 메타는 무료가 아님. 팀은 가치평가를 높이고 더 많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사용자 지표가 필요
11. 변동성은 가장 큰 기회를 가져다 줌
12. NEAR의 체인 추상화 접근 방식은 매우 흥미로움. 파편화가 아닌 보다 통합된 경험을 추구해야 함
13. 에어드랍 헌터는 커뮤니티의 중요한 부분. 사용자 수치를 높이기 위해 그들을 이용하면서, 그들이 나쁘다고 주장할 수는 없음
14. 지나치게 혐오받는 내러티브에 대한 반대적 사고는 대개 수익 기대치(EV)가 높음
15. 앞서 나가고 싶다면, 대가를 바라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야 함
16. 코인 투자자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경향이 있으며, 그게 많은 이들이 실패하는 주된 이유
17. DePin과 AI 내러티브는 계속 될 것
18. 코인판은 무한한 상승 가능성 대비 하락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낙관론이 유리함
19. 결과가 아닌 시스템을 기반으로 트레이딩을 최적화해야 함
20. 지나친 복잡성보다는 단순함이 훨씬 좋음
1. 유동성 조정이 다음 큰 트렌드가 될 것
2. Blast 같은 수익률 발생 체인들은 계속해서 주목 받을 것
3. 에어드랍 논란과 함께 Tapioca의 콜옵션 분배 방식이 여전히 최고라고 생각함. 사용자는 프로토콜에 자본을 투입하면서도 이익을 얻을 수 있음
4. 앱 체인이 미래. 많은 프로토콜들이 Arbitrum Orbit에서 자체 앱 체인을 출시하여 모듈성의 이점을 활용할 것
5. TON은 모바일 블록체인의 왕이 될 것
6. 밈은 그 자체가 투기 수단으로서, 계속해서 시장 점유율을 가져갈 것
7. 많은 "진지한" 프로젝트는 단지 몇 단계 더 거친 밈 코인일 뿐
8. 에어드랍 메타 꿀통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를 노리는 상황 때문에 끝났음. 실제 기회는 사용자와 경쟁이 적은 곳에 있음
9. 사람들은 대규모 자금 펀딩 라운드가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페어런치가 부활할 것
10. 포인트 메타는 무료가 아님. 팀은 가치평가를 높이고 더 많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사용자 지표가 필요
11. 변동성은 가장 큰 기회를 가져다 줌
12. NEAR의 체인 추상화 접근 방식은 매우 흥미로움. 파편화가 아닌 보다 통합된 경험을 추구해야 함
13. 에어드랍 헌터는 커뮤니티의 중요한 부분. 사용자 수치를 높이기 위해 그들을 이용하면서, 그들이 나쁘다고 주장할 수는 없음
14. 지나치게 혐오받는 내러티브에 대한 반대적 사고는 대개 수익 기대치(EV)가 높음
15. 앞서 나가고 싶다면, 대가를 바라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야 함
16. 코인 투자자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경향이 있으며, 그게 많은 이들이 실패하는 주된 이유
17. DePin과 AI 내러티브는 계속 될 것
18. 코인판은 무한한 상승 가능성 대비 하락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낙관론이 유리함
19. 결과가 아닌 시스템을 기반으로 트레이딩을 최적화해야 함
20. 지나친 복잡성보다는 단순함이 훨씬 좋음
5월 크립토 VC 투자 TLDR source
1. "degen + not retarded = alpha autists"
- Paradim Polychain Electric Jump
2. "normie + not retarded = boomers with brain cells"
- a16z USV Variant
3. "normie + retarded = oh shit, we're fucked"
- Sequoia
4. "degen + retarded = levered beta chasers"
- Hack Framework Pantera Binance Bankless
1. "degen + not retarded = alpha autists"
- Paradim Polychain Electric Jump
2. "normie + not retarded = boomers with brain cells"
- a16z USV Variant
3. "normie + retarded = oh shit, we're fucked"
- Sequoia
4. "degen + retarded = levered beta chasers"
- Hack Framework Pantera Binance Bankless
🌐 GPT-5 출격 준비 완료, $WLD 강세의 비밀
1. 해당 트윗을 쓴 사람(FFF)은 제미니의 출시 시기를 정확히 맞혀서 화제가 된 수수께끼의 AI 관련 인플루언서
2. FFF는 몇 주 내로(6월 추정) GPT-5가 릴리즈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이것이 단순한 뇌피셜이나 추측(guess)이 아니라고 주장함
3. 오픈AI가 공개할 GPT-5는, ChatGPT와 Sora 또 한번 세상을 놀라게 하는 와우 모멘텀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임
4. 이러한 기대감(+애플 AI 등)에 따라 최근 $WLD는 특히 가격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GPT-5의 구체화 및 릴리즈에 따라 더욱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5. 또한 최근 월드코인 개발사 TFH가 오픈AI의 협력 가능성까지 언론에 공개. "WLD랑 오픈AI가 무슨 상관인데?"라는 회의론도 한층 잠잠해지며 두 엔티티가 얼라인되어 있는 듯한 프레임을 대중적으로 형성함
1. 해당 트윗을 쓴 사람(FFF)은 제미니의 출시 시기를 정확히 맞혀서 화제가 된 수수께끼의 AI 관련 인플루언서
2. FFF는 몇 주 내로(6월 추정) GPT-5가 릴리즈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이것이 단순한 뇌피셜이나 추측(guess)이 아니라고 주장함
3. 오픈AI가 공개할 GPT-5는, ChatGPT와 Sora 또 한번 세상을 놀라게 하는 와우 모멘텀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임
4. 이러한 기대감(+애플 AI 등)에 따라 최근 $WLD는 특히 가격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GPT-5의 구체화 및 릴리즈에 따라 더욱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5. 또한 최근 월드코인 개발사 TFH가 오픈AI의 협력 가능성까지 언론에 공개. "WLD랑 오픈AI가 무슨 상관인데?"라는 회의론도 한층 잠잠해지며 두 엔티티가 얼라인되어 있는 듯한 프레임을 대중적으로 형성함
1. NEAR의 TVL은 전 분기 대비 163%, 지난 6개월 대비 547% 증가한 3억 3,500만 달러로 마감. NEAR 네트워크의 TVL 중 NEAR가 90%(3억 달러)를, Aurora가 10%(3,500만 달러)를 기여
2. DAA(일일 활성 주소)는 120만 개로 전분기 대비 42%, 지난 6개월 동안 377% 성장. 이는 주로 KAIKAINOW, Sweat(M2E), Playember의 지속적인 기여에 힘입은 것. 이번에 새롭게 니어 생태계에 추가된 HOT Wallet은 첫 2주 동안 100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확보
3. NEAR의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전분기 대비 176% 증가하여 총 2억 1,400만 달러를 기록. USDT는 전분기 대비 1,155% 증가한 8,800만 달러, USDC는 전분기 대비 189% 증가한 8,500만 달러를 기록
4. NEAR의 NFT 활동은 23년 3분기까지 부진했지만 지난 6개월 간 회복되는 추세. 인스크립션의 발행을 시작으로 거래량이 급증했으며, 23년 말에는 3만 달러의 최고점을 기록. 24년 2월에는 MITTE가 출범, 두 달 만에 9,000명의 유니크 유저와 7만 건의 판매를 기록하며 NEAR 최고의 NFT 마켓플레이스로 성장
5. NEAR 재단은 체인 전반에서 사용자 상호작용을 간소화하기 위한 체인 추상화 전략을 발표함. 체인 추상화는 니어의 세 가지 핵심 기술인 NEAR 어카운트, 체인 서명, 인텐트 릴레이어 활용하고 있음
6. NEAR의 비전은 디지털 자기 주권을 강조하며, 특히 정부와 기업의 기술 조작과 통제에 맞서 개인이 자신의 자산, 데이터, 거버넌스를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지함
✍️니어 체인의 일일 NFT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24%, 일일 NFT 구매자 수는 331% 증가한 모습을 보임. 새로운 NFT 마켓플레이스 Mitte의 등장으로 NFT 생태계가 크게 활기를 띠는 모습. 기존 선두였던 Paras 또한 나쁘지 않은 메트릭을 유지하며 선순환 경쟁 중
#NEAR #K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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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엑셀라 네트워크란?
- 체인 간 토큰 전송, 컨트랙트 호출, 거버넌스 등을 지원하는 크로스체인 솔루션 프로젝트로,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라우팅/검증을 처리하는 관제 시스템
- 코스모스 SDK를 사용해 구축된 미들체인으로, 메시지 패싱(GMP)을 통해 크로스체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함
- GMP는 이더리움, 아발란체, 아비트럼, 팬텀, BSC, 수이 등 60개 이상의 주요 블록체인을 지원 및 연결 중
2. 특장점 및 주요 구성요소
- 그 자체로 독립적 PoS 체인으로, 네트워크 유지를 위한 검증인이 존재하며, 이들을 통해 크로스체인 게이트웨이 프로토콜을 실행
- 이 게이트웨이들은 여러 블록체인에 설치되며, EVM 체인에서는 스마트 컨트랙트 형태로 통합됨
- GMP을 통해 크로스체인 함수 호출 및 상태 동기화를 추상화해 수행하는 인터체인 앱을 구축할 수 있음
- 이를 통해 특정 메인넷에 구애받지 않고 슈퍼앱을 제작할 수 있으며, 상호운용성을 증진
3. RWA 메타와 결합 가능성
- 블록체인 위의 전통 자산을 토큰화하는 RWA 시장이 더욱 부상하게 된다면, 엑셀라 같은 크로스체인 유동성을 지원하는 토큰화 인프라가 수혜를 받을 수 있음
- 그레이스케일 역시 퍼블릭 블록체인과 토큰화 리포트를 통해, 주요 Related Blockchain Utilities로 엑셀라를 언급
- 실제로 현재 엑셀라는 대표 RWA 프로젝트인 온도 파이낸스의 상호운용성을 담당하고 있기도 함
- 또한 엑셀라는 JP모건의 블록체인 플랫폼 Onyx와 차세대 개념검증(PoC)인 디파이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가디언을 진행하고 있음
✍️AXL는 최신 론칭 프로젝트임에도 낮은 MC/FDV의 괴리감(0.56), 높은 스테이킹 비율(67%), 가스비 소각 토크노믹스 개편을 도입해 비교적 양호한 토크노믹스를 가지고 있기도 함
#AXL #K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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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크립토 시장 라운드업 및 생각 정리 source
1. AI x 크립토
• 버블은 계속 확대 중. i. 초기 단계이기에 가치 평가가 어렵고, ii. 리테일 투자자들이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투기하고 수익을 올리는 데 가장 적합하기 때문
• 아마 한 사이클 이른 것 같지만, 비대칭적 상승 잠재력을 가진 좋은 매력적 프로젝트가 있음(@myshell_ai, @zero1_labs, @ChasmNetwork, @CreatorBid, @FirstBatchxyz)
2. 밈
• 어텐션 피로(리스테이킹 폰지/AA/인텐트/상호 운영성/모듈성) vs. 밈 구매 및 가격 펌핑 > 대중에게 직관적이고 쉽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 많은 사람들이 밈을 비웃지만 사실 비트코인도 별 차이없음
• 다만 현재는 고점이라고 생각함. 특히 특히 밈 코인 테마의 컨퍼런스와 펀드의 출현을 보면 더욱 그럼. 더 이상의 WIF나 BOME 같은 상승은 없을 것. 다시 전선으로 돌아갈 때
• 평범한 사람이 접근하기 쉬운 가장 좋은 겜블링
3. 소셜파이
• friendtech에 긍정적. 앱의 더 나은 피라미드화, Coinbase 상장 가능성, 앱 위에서 DeFi 기본 요소가 구축될 수 있는 몇 가지 촉매가 더 큰 상승을 이끌 수 있음
• fantasy_top과 DistrictOneIO는 이번 달 인기 앱으로, 코인충들이 CT에 24시간 온라인 상태인 것을 성공적으로 활용한 앱. 곧 출시될 Blast 토큰을 앞두고 좋은 출발 중
• telegram은 소셜 x 금융의 정의를 대표하는 앱. 메시징 + 프라이빗 알파 그룹 외에도, 'Wallets'은 사용자가 이자율을 위해 안정화된 자산을 저장하고 온체인 dApp과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함. notcoin은 리테일을 사로잡는 트로이 목마로서 좋은 실험
4. 포인트파이
• 사용자 <> dApp 간의 온체인 상호 작용을 게임화하는 새로운 시도. 이러한 GTM 전략과 성장 메커니즘은, 프로젝트가 계속해서 농부들을 활용함에 따라 계속될 것
• 포인트는 훌륭하지만, 공정한 보수 없이 사용자를 착취하여 속이는 방식이어선 안 됨. 에어드랍 헌터들 없이는 대부분의 dApp은 흉가
• MichiProtocol은 인기 프로토콜의 포인트를 TGE 전에 거래할 수 있도록 해주는 훌륭한 선택
5. 비트코인
• Ordianls와 Runes의 바이낸스 & OKX 리스팅 가능성
• BTC L2s: Build On Bob, BitlayerLabs, Citrea
• 흥미로운 프로젝트: Tap Protocol, Bitcoin DA(nubit_org), 비트코인 리스테이킹(bounce bit, orangelayer)
• 저평가: RGB & RGB++(BitlightLabs), NervosNetwork
6. 업커밍 에코시스템
• L1: berachain (InfraredFinance에서 대부분 플라이휠이 시작), Monad, Shardeum, Tabichain, ArtelaNetwork, ParticleNtwrk의 토큰 + 체인 출시
• L2: Blast, Scroll, Zksync의 토큰 출시, XLayer가 온체인에서 더 많은 관심을 얻을 가능성 (OKX <> XLayer는 Coinbase <> Base // Binance <> BSC // Bybit <> Mantle과 유사)
7. 불장 내러티브
• 여기 나열된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크립토가 주류 대화 및 미디어에 진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대표함
• "10시간 게임을 하고 $5k를 벌었다"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돈을 버는 방법" 같은 선정적인 헤드라인은 주의를 끌기 좋음
• "x-to-earn" 변형 (sleepagotchi, puffpaw)
• 게이밍 (ParallelTCG, playSIPHER, OverworldPlay)
• DePin 프로젝트 (getgrass, OasisAI, NATIXNetwork)
8. 생각할 지점
• 어텐션 경제에서 모든 생태계는 디젠들의 주목은 물론, 리테일, 유동성 자금, CEX, MM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함. 좋은 밈과 유행어를 가진 프로젝트 찾기
• 지난 사이클에는 3AC와 Alameda(둘 다 10억 달러 규모 펀드)가 있어 시장을 끌어올림, 시장을 펌핑할 이와 비슷한 규모의 펀드가 누구일지?
• 내가 산 코인을 받아줄 주요 구매자는 누구인가. 최근에 출시된 토큰은 대부분 출시 직후 시장 손실을 커버하기 위해 이익을 취하면서 팔리고 있음
• 플랜 B는 무엇? 만약 시장이 '19년 5월을 반복하고 추세가 하락한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남아있는 촉매: BTC ETF 유입, ETH ETF, 업커밍 대규모 에어드롭 인센티브, 미국 선거, 금리 인하
9. 리테일을 다시 흥분시킬 방법
• 단순히 "빌딩하면 그들이 올 것"이라는 생각은 나이브함
• 백만장자 스토리가 필요
• 보이고자 하는 사람들/과시할 수 있는 커뮤니티(사이비 종교에 가까움)
• 7대 죄악 중 하나를 충족
• 콘텐츠 크리에이터/유명인과 협력할 마케팅 예산(더 이상 이런 광고를 볼 수 없음) > "XXX가 참여하니 나도 해야 해"
• 비전을 팔 수 있는 거대 폰지(Axie Infinity, BAYC, XRP)
1. AI x 크립토
• 버블은 계속 확대 중. i. 초기 단계이기에 가치 평가가 어렵고, ii. 리테일 투자자들이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투기하고 수익을 올리는 데 가장 적합하기 때문
• 아마 한 사이클 이른 것 같지만, 비대칭적 상승 잠재력을 가진 좋은 매력적 프로젝트가 있음(@myshell_ai, @zero1_labs, @ChasmNetwork, @CreatorBid, @FirstBatchxyz)
2. 밈
• 어텐션 피로(리스테이킹 폰지/AA/인텐트/상호 운영성/모듈성) vs. 밈 구매 및 가격 펌핑 > 대중에게 직관적이고 쉽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 많은 사람들이 밈을 비웃지만 사실 비트코인도 별 차이없음
• 다만 현재는 고점이라고 생각함. 특히 특히 밈 코인 테마의 컨퍼런스와 펀드의 출현을 보면 더욱 그럼. 더 이상의 WIF나 BOME 같은 상승은 없을 것. 다시 전선으로 돌아갈 때
• 평범한 사람이 접근하기 쉬운 가장 좋은 겜블링
3. 소셜파이
• friendtech에 긍정적. 앱의 더 나은 피라미드화, Coinbase 상장 가능성, 앱 위에서 DeFi 기본 요소가 구축될 수 있는 몇 가지 촉매가 더 큰 상승을 이끌 수 있음
• fantasy_top과 DistrictOneIO는 이번 달 인기 앱으로, 코인충들이 CT에 24시간 온라인 상태인 것을 성공적으로 활용한 앱. 곧 출시될 Blast 토큰을 앞두고 좋은 출발 중
• telegram은 소셜 x 금융의 정의를 대표하는 앱. 메시징 + 프라이빗 알파 그룹 외에도, 'Wallets'은 사용자가 이자율을 위해 안정화된 자산을 저장하고 온체인 dApp과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함. notcoin은 리테일을 사로잡는 트로이 목마로서 좋은 실험
4. 포인트파이
• 사용자 <> dApp 간의 온체인 상호 작용을 게임화하는 새로운 시도. 이러한 GTM 전략과 성장 메커니즘은, 프로젝트가 계속해서 농부들을 활용함에 따라 계속될 것
• 포인트는 훌륭하지만, 공정한 보수 없이 사용자를 착취하여 속이는 방식이어선 안 됨. 에어드랍 헌터들 없이는 대부분의 dApp은 흉가
• MichiProtocol은 인기 프로토콜의 포인트를 TGE 전에 거래할 수 있도록 해주는 훌륭한 선택
5. 비트코인
• Ordianls와 Runes의 바이낸스 & OKX 리스팅 가능성
• BTC L2s: Build On Bob, BitlayerLabs, Citrea
• 흥미로운 프로젝트: Tap Protocol, Bitcoin DA(nubit_org), 비트코인 리스테이킹(bounce bit, orangelayer)
• 저평가: RGB & RGB++(BitlightLabs), NervosNetwork
6. 업커밍 에코시스템
• L1: berachain (InfraredFinance에서 대부분 플라이휠이 시작), Monad, Shardeum, Tabichain, ArtelaNetwork, ParticleNtwrk의 토큰 + 체인 출시
• L2: Blast, Scroll, Zksync의 토큰 출시, XLayer가 온체인에서 더 많은 관심을 얻을 가능성 (OKX <> XLayer는 Coinbase <> Base // Binance <> BSC // Bybit <> Mantle과 유사)
7. 불장 내러티브
• 여기 나열된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크립토가 주류 대화 및 미디어에 진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대표함
• "10시간 게임을 하고 $5k를 벌었다"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돈을 버는 방법" 같은 선정적인 헤드라인은 주의를 끌기 좋음
• "x-to-earn" 변형 (sleepagotchi, puffpaw)
• 게이밍 (ParallelTCG, playSIPHER, OverworldPlay)
• DePin 프로젝트 (getgrass, OasisAI, NATIXNetwork)
8. 생각할 지점
• 어텐션 경제에서 모든 생태계는 디젠들의 주목은 물론, 리테일, 유동성 자금, CEX, MM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함. 좋은 밈과 유행어를 가진 프로젝트 찾기
• 지난 사이클에는 3AC와 Alameda(둘 다 10억 달러 규모 펀드)가 있어 시장을 끌어올림, 시장을 펌핑할 이와 비슷한 규모의 펀드가 누구일지?
• 내가 산 코인을 받아줄 주요 구매자는 누구인가. 최근에 출시된 토큰은 대부분 출시 직후 시장 손실을 커버하기 위해 이익을 취하면서 팔리고 있음
• 플랜 B는 무엇? 만약 시장이 '19년 5월을 반복하고 추세가 하락한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남아있는 촉매: BTC ETF 유입, ETH ETF, 업커밍 대규모 에어드롭 인센티브, 미국 선거, 금리 인하
9. 리테일을 다시 흥분시킬 방법
• 단순히 "빌딩하면 그들이 올 것"이라는 생각은 나이브함
• 백만장자 스토리가 필요
• 보이고자 하는 사람들/과시할 수 있는 커뮤니티(사이비 종교에 가까움)
• 7대 죄악 중 하나를 충족
• 콘텐츠 크리에이터/유명인과 협력할 마케팅 예산(더 이상 이런 광고를 볼 수 없음) > "XXX가 참여하니 나도 해야 해"
• 비전을 팔 수 있는 거대 폰지(Axie Infinity, BAYC, XRP)
- 오디널스과 인스크립션의 출현은 비트코인의 전환점을 만들었고, 이는 크립토의 새로운 시대를 엶. 다양한 종류의 비트코인 NFT가 나오고 있으며, 커뮤니티는 오디널즈 위에 BRC-20을 올려 대체 가능한 토큰을 올릴 방법까지 발견함
- 최근에 오디널즈의 개발자인 Casey Rodarmor는 비트코인에 대체 가능한 토큰을 더 효율적으로 올릴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함. 이것이 바로 룬 프로토콜임
- 룬 프로토콜은 비트코인의 독특한 UTXO 모델을 활용하여 체인에 대체 가능한 토큰을 도입함. 비트코인의 UTXO들은 사토시 단위 더미를 보유할 뿐만 아니라 임의의 대체 가능한 토큰, 즉 룬의 잔액도 함께 보유함
- 여기에 비트코인의 소프트웨어나 합의 규칙에는 변화가 없음. 룬을 재구성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은 비트코인 체인 내부에 있으며, 제3자 또는 오프체인 구성 요소는 없음
- 룬은 오디널스, 인스크립션, BRC-20 토큰과는 관련이 없으며, BRC-20 자체와 직접적으로 경쟁함. 룬은 BRC-20보다 블록 공간을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하며(state bloat에 기여하는 정도도 적음), 비트코인 프로토콜(지갑, 브릿지, 확장성 솔루션)과의 호환성도 더 큼. 이는 룬이 UTXO(비트코인처럼)에 존재하기 때문. 반면, BRC-20은 대개 오디널스를 지원하는 인프라가 필요함
- 출시 당시에는 13~26자의 룬 이름만 사용할 수 있음. 다음 반감기까지 4개월마다 더 짧은 문자 제한이 해제될 예정(24년 8월까지 모든 12자 이름이 해제). 이는 28년엔 한 글자 룬 이름의 락업이 해제되며, 향후 4년간 룬의 Hype은 더욱 본격화될 것
- 룬은 출시 직후부터 비트코인의 수수료와 거래 수에 눈에 띄는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비트코인 거래의 약 45%를 차지하며 1억 4500만 달러 이상의 수수료를 발생시킴
- 룬은 내부 에어드랍 메커니즘(예: delayed minting)과 더 많은 기능을 개발 중. 비트코인 소프트포크 제안도 최근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음. 기존의 BRC-20 표준을 대체하려는 경우, 룬의 인프라 개선이 핵심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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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2주 크립토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이벤트 source
1. 현물 이더리움 ETF 신청 마감 기한
- 5월 23일에 SEC는 VanEck의 현물 이더리움 ETF 신청을 승인하거나 거부해야 함
- 현물 BTC ETF의 승인을 예측한 ETF 전문가들에 따르면, 5월 23일에 ETH ETF가 승인될 가능성은 낮은 상태
- 몇 주 전, SEC가 ETH를 증권으로 분류하기 위한 사례를 빌드 업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는 현물 ETH ETF 승인 가능성을 더욱 낮춤
2. NVIDIA 실적 발표
- NVIDIA의 2024년 1분기 실적 보고서가 5월 22일에 발표됨
- 과거 NVDA 실적이 잘 나왔을 때, AI 코인이 랠리를 펼쳤기 때문에 이벤트에 대한 많은 기대가 있음
3. CPI 데이터 발표
- 미국의 4월 CPI 데이터는 5월 15일에 발표되며 큰 시장 변동성이 예상됨
4. Maverick V2 출시
- Maverick Protocol은 최근 'Maverick V2'라는 새로운 DEX 버전을 공개했으며, 곧 출시될 예정
- 프로그래머블 풀을 통한 AI-DEX, 최저 가스비의 집중 유동성 AMM, MAV 방출과 함께 하는 veTokenomic 플라이휠(Curve의 토크노믹스와 유사)
5. AEVO의 10억 달러 토큰 언락
- 대규모 AEVO 언락이 5월 15일에 예정됨
- 잠금 해제된 토큰의 45%는 팀 및 투자자에게, 나머지 대부분의 토큰은 DAO 금고로 갈 것
6. Infinex 출시
- Synthetix 창립자가 구축한 프로젝트인 Infinex가 5월 13일 출시
- Infinex는 계정 및 체인 추상화를 활용하여 체인 상에서 CEX와 같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DeFi 프로토콜용 UX 레이어
7. PYTH의 10억 달러 토큰 언락
- 5월 20일 약 10억 달러 상당의 PYTH 토큰이 언락됨
- 해당 토큰의 대부분은 생태계 성장을 위해 사용될 예정
8. Blast L2 토큰 출시
- Blast 포인트는 5월 24일에 $BLAST 토큰으로 상환 가능해질 예정
- 현재 Blast는 TVL이 14억 7천만 달러이며, 에어드롭 이후 이 TVL 중 얼마나 남을지 지켜봐야할 것
9. TornadoCash 개발자 Alexey Pertsev 판결
- 가장 인기 있는 프라이버시 프로토콜로, Pertsev는 미국 재무부가 Tornado Cash를 블랙리스트에 올린 직후 모호한 혐의로 체포됨
- 판결이 5월 14일에 내려질 예정이며, 결과가 프라이버시 코인의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1. 현물 이더리움 ETF 신청 마감 기한
- 5월 23일에 SEC는 VanEck의 현물 이더리움 ETF 신청을 승인하거나 거부해야 함
- 현물 BTC ETF의 승인을 예측한 ETF 전문가들에 따르면, 5월 23일에 ETH ETF가 승인될 가능성은 낮은 상태
- 몇 주 전, SEC가 ETH를 증권으로 분류하기 위한 사례를 빌드 업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는 현물 ETH ETF 승인 가능성을 더욱 낮춤
2. NVIDIA 실적 발표
- NVIDIA의 2024년 1분기 실적 보고서가 5월 22일에 발표됨
- 과거 NVDA 실적이 잘 나왔을 때, AI 코인이 랠리를 펼쳤기 때문에 이벤트에 대한 많은 기대가 있음
3. CPI 데이터 발표
- 미국의 4월 CPI 데이터는 5월 15일에 발표되며 큰 시장 변동성이 예상됨
4. Maverick V2 출시
- Maverick Protocol은 최근 'Maverick V2'라는 새로운 DEX 버전을 공개했으며, 곧 출시될 예정
- 프로그래머블 풀을 통한 AI-DEX, 최저 가스비의 집중 유동성 AMM, MAV 방출과 함께 하는 veTokenomic 플라이휠(Curve의 토크노믹스와 유사)
5. AEVO의 10억 달러 토큰 언락
- 대규모 AEVO 언락이 5월 15일에 예정됨
- 잠금 해제된 토큰의 45%는 팀 및 투자자에게, 나머지 대부분의 토큰은 DAO 금고로 갈 것
6. Infinex 출시
- Synthetix 창립자가 구축한 프로젝트인 Infinex가 5월 13일 출시
- Infinex는 계정 및 체인 추상화를 활용하여 체인 상에서 CEX와 같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DeFi 프로토콜용 UX 레이어
7. PYTH의 10억 달러 토큰 언락
- 5월 20일 약 10억 달러 상당의 PYTH 토큰이 언락됨
- 해당 토큰의 대부분은 생태계 성장을 위해 사용될 예정
8. Blast L2 토큰 출시
- Blast 포인트는 5월 24일에 $BLAST 토큰으로 상환 가능해질 예정
- 현재 Blast는 TVL이 14억 7천만 달러이며, 에어드롭 이후 이 TVL 중 얼마나 남을지 지켜봐야할 것
9. TornadoCash 개발자 Alexey Pertsev 판결
- 가장 인기 있는 프라이버시 프로토콜로, Pertsev는 미국 재무부가 Tornado Cash를 블랙리스트에 올린 직후 모호한 혐의로 체포됨
- 판결이 5월 14일에 내려질 예정이며, 결과가 프라이버시 코인의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IQ(aka 에브리피디아) 에코시스템 톺아보기 source
- IQ 에코시스템은 블록체인 백과사전 IQ.wiki, 블록체인 AI 비서 IQ GPT, 크립토 뉴스를 제공하는 소셜 포럼인 IQ.social, 솔리디티/바이퍼 코딩을 돕는 AI 제품 IQ Code로 구성됨
1. IQ GPT
- IQ.wiki에서 개발한 블록체인 지식 기반 AI 비서로, 실시간으로 신뢰할 수 있는 암호화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
- DeFiLlama, Frax Docs, Binance Academy, DeFi 프로토콜 문서, AP 뉴스, CoinGecko, Flywheel DeFi, BlockBeats, InvestHK, CoinNess 등 다양한 소스에서 데이터를 끌어옴
2. IQ.social
- 크립토 뉴스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AI 기반 소셜 포럼으로, 사용자들의 블록체인 산업 지식을 높이기 위해 목적으로 출범
- 플랫폼은 HiIQ 스테이커들이 관리하며, 제출된 모든 기사들을 큐레이션하고 순위를 매김. IQ 스테이커들은 기사를 추가하고 관심 있는 콘텐츠에 투표할 수 있음
3. IQ Code
- 솔리디티와 바이퍼 세트의 코딩 툴로, AI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스마트 컨트랙트 작성에 특히 최적화
- 기능 설명에 마크다운 형식으로 포함하고 있으며, 감사 기능 제공, 취약성 보고 작성 코드 검증 등에 활용되고 있음
4. IQ.wiki
- 과거 '에브리피디아'라는 이름이었던 iq.wiki는, 블록체인 백과사전으로서 수천 개의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음. 백과사전은 스테이커들에 의해 관리됨
- 플랫폼의 모든 편집은 폴리곤과 IPFS를 통해 온체인에 기록되며, 전체 데이터베이스는 AI 비서인 IQ GPT에 통합되어 있음
#IQ #KOL
- IQ 에코시스템은 블록체인 백과사전 IQ.wiki, 블록체인 AI 비서 IQ GPT, 크립토 뉴스를 제공하는 소셜 포럼인 IQ.social, 솔리디티/바이퍼 코딩을 돕는 AI 제품 IQ Code로 구성됨
1. IQ GPT
- IQ.wiki에서 개발한 블록체인 지식 기반 AI 비서로, 실시간으로 신뢰할 수 있는 암호화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
- DeFiLlama, Frax Docs, Binance Academy, DeFi 프로토콜 문서, AP 뉴스, CoinGecko, Flywheel DeFi, BlockBeats, InvestHK, CoinNess 등 다양한 소스에서 데이터를 끌어옴
2. IQ.social
- 크립토 뉴스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AI 기반 소셜 포럼으로, 사용자들의 블록체인 산업 지식을 높이기 위해 목적으로 출범
- 플랫폼은 HiIQ 스테이커들이 관리하며, 제출된 모든 기사들을 큐레이션하고 순위를 매김. IQ 스테이커들은 기사를 추가하고 관심 있는 콘텐츠에 투표할 수 있음
3. IQ Code
- 솔리디티와 바이퍼 세트의 코딩 툴로, AI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스마트 컨트랙트 작성에 특히 최적화
- 기능 설명에 마크다운 형식으로 포함하고 있으며, 감사 기능 제공, 취약성 보고 작성 코드 검증 등에 활용되고 있음
4. IQ.wiki
- 과거 '에브리피디아'라는 이름이었던 iq.wiki는, 블록체인 백과사전으로서 수천 개의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음. 백과사전은 스테이커들에 의해 관리됨
- 플랫폼의 모든 편집은 폴리곤과 IPFS를 통해 온체인에 기록되며, 전체 데이터베이스는 AI 비서인 IQ GPT에 통합되어 있음
#IQ #KOL
✍️이번 시장이 의견이 갈리는 특이한 사이클인 이유 source
1. 현재 크립토 시장 사이클을 두고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의견이 많이 갈리고 있음. 누군가는 “아직 상승장은 시작도 하지 않았다”를 누군가는 “이제 불장은 끝”을 외침.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코인 시장의 수익이 매우 불균형하게 분배되었기 때문임
2. 이전 순환 주기의 법칙 및 지표들은 더 이상 적용되지 않으며 완전히 무효화됨. 기존의 '리스크 커브' 트레이딩인 BTC —> ETH —> 대형주 —> 중형주 —> 잡주의 순환매는 수익성이 없었으며, BTC(가장 안정)와 Meme(가장 위험)만으로 구성된 극단적 바벨 포트폴리오가 훨씬 우세했음
3. ETH/BTC는 역사적으로 위험 선호 환경에서 강세를 보였으나, 이번에는 약세를 보였음. ETH L1+L2가 최적의 트레이딩이 아니었고, 이전 사이클에서 ETH 및 NFT가 가져갔던 '크립토 카지노' 내러티브는 SOL의 밈코인이 지배함. 밈코인들은 지속적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이러한 섹터 로테이션엔 비용이 많이 듦. 따라서 밈 강세는 보통 사이클 끝물 지표였음
4. 이전의 '표준'적인 강세장과 달리 이번 사이클엔 BTC의 조정이 없었음. 보통 급등 이후 30-40% 하락 조정이 일반적이었음. BTC 가격 조정의 부재는 초기 매도자/대기 트레이더들을 양산했음. 이러한 특이한 현상 발생으로 인해, 이번 시장을 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사이클 이론/의견이 확산됨
5. 너무 많은 새로운 토큰들이 나타나서(밈코인이 특히 폭증) "크립토 강세장"이 더 이상 "상장된 모든 코인의 랠리"를 의미하지 않게 됐고, 승자와 패자가 명확하게 갈리게 됨. 이를 모두 고려할 때, [BTC, SOL, 밈 주식]을 기반으로 투자에 성공한 트레이더 A는 시장이 뜨겁고 식어야 한다고 느끼는 반면, 돈을 벌지 못한 트레이더 B는 아직 진짜 불장은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고 우기고 있음
6. 크립토 시장의 투자자들은 모두 다른 포트폴리오, 거래 스타일, 시간 프레임, 위험 감수 성향, 변동성 인내도 및 기타 여러 요소를 가지고 있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결국 시장이 계속 우상향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향후 그런 시장은 더 이상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승자와 패자가 명확히 갈림). 이는 크립토가 어느 정도 성숙했으며, 제도화됐다는 신호이기도 함
1. 현재 크립토 시장 사이클을 두고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의견이 많이 갈리고 있음. 누군가는 “아직 상승장은 시작도 하지 않았다”를 누군가는 “이제 불장은 끝”을 외침.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코인 시장의 수익이 매우 불균형하게 분배되었기 때문임
2. 이전 순환 주기의 법칙 및 지표들은 더 이상 적용되지 않으며 완전히 무효화됨. 기존의 '리스크 커브' 트레이딩인 BTC —> ETH —> 대형주 —> 중형주 —> 잡주의 순환매는 수익성이 없었으며, BTC(가장 안정)와 Meme(가장 위험)만으로 구성된 극단적 바벨 포트폴리오가 훨씬 우세했음
3. ETH/BTC는 역사적으로 위험 선호 환경에서 강세를 보였으나, 이번에는 약세를 보였음. ETH L1+L2가 최적의 트레이딩이 아니었고, 이전 사이클에서 ETH 및 NFT가 가져갔던 '크립토 카지노' 내러티브는 SOL의 밈코인이 지배함. 밈코인들은 지속적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이러한 섹터 로테이션엔 비용이 많이 듦. 따라서 밈 강세는 보통 사이클 끝물 지표였음
4. 이전의 '표준'적인 강세장과 달리 이번 사이클엔 BTC의 조정이 없었음. 보통 급등 이후 30-40% 하락 조정이 일반적이었음. BTC 가격 조정의 부재는 초기 매도자/대기 트레이더들을 양산했음. 이러한 특이한 현상 발생으로 인해, 이번 시장을 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사이클 이론/의견이 확산됨
5. 너무 많은 새로운 토큰들이 나타나서(밈코인이 특히 폭증) "크립토 강세장"이 더 이상 "상장된 모든 코인의 랠리"를 의미하지 않게 됐고, 승자와 패자가 명확하게 갈리게 됨. 이를 모두 고려할 때, [BTC, SOL, 밈 주식]을 기반으로 투자에 성공한 트레이더 A는 시장이 뜨겁고 식어야 한다고 느끼는 반면, 돈을 벌지 못한 트레이더 B는 아직 진짜 불장은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고 우기고 있음
6. 크립토 시장의 투자자들은 모두 다른 포트폴리오, 거래 스타일, 시간 프레임, 위험 감수 성향, 변동성 인내도 및 기타 여러 요소를 가지고 있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결국 시장이 계속 우상향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향후 그런 시장은 더 이상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승자와 패자가 명확히 갈림). 이는 크립토가 어느 정도 성숙했으며, 제도화됐다는 신호이기도 함
1. 최근 몇 달 크립토 씬에서는 높은 밸류에이션과 낮은 초기 유통 공급량을 가진 토큰이 뜨거운 감자임. 이는, 이러한 구조가 토큰 생성(TGE) 이후 지속 가능한 상승 여력을 거의 남기지 않는다는 우려에서 비롯함
2. 최근 데이터를 보면, 낮은 유통 공급량과 높은 밸류에이션으로 출시되는 토큰의 증가 추세가 더욱 눈에 띔. 2030년까지 무려 1,550억 달러 상당의 토큰이 언락될 예정. 만약 이에 상응하는 매수 수요와 캐시 플로우가 따르지 않는다면, 시장에 방출되는 상당한 양의 토큰은 그대로 가격 하락 압력이 됨
3. 사모 펀드의 유입, 공격적인 가치 평가, 긍정적인 시장 분위기 등의 요인들이 높은 FDV의 토큰 출시 추세를 가속화함. 현재의 시장 상황에서는 투자자들이 프로젝트의 토크노믹스, 가치 평가, 프로덕트 같은 펀더멘탈을 고려하여 선별적이고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함
4. 팀은 또한 토크노믹스 설계가 프로젝트 자체의 장기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함. VC는 여전히 이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와 협력하여 공정한 공급 분배와 합리적인 가치 평가를 보장하는 역할을 해야 함
5. 모든 토크노믹스 설계에는 장단점이 있음. 초기 유통 공급량이 적은 토큰은, 초기 가격 펌핑을 만들기 쉽지만, 지속적인 토큰 언락과 발행으로 매도 압력을 만들어 장기적인 가격 퍼포먼스를 내기 힘듦. 만약 이런 추세가 업계 표준이 된다면,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이 점점 더 어려워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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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안수빈의 Web3 (Subin An | Hashed)
[Market View]
- (저는 안하고 있지만) 횡보장에는 예치작은 평타 이상 치는 것 같네요. 물론 해킹 이슈라는 리스크는 여전히 많은 것 같습니다. 다만 작년 듄콘에서도 제가 이야기했는데 대부분 프로젝트는 에어드랍 이후 전략을 잘 못만드네요.
- Pendle, Ethena와 같은 DeFi들이 신규로 성공하는 것을 보면 여전히 DeFi에 아이디어로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akerDAO, Ondo 등 실물 자산과 연계 프로젝트도 최근 데이터로 검증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 메인넷 레벨에서 현재는 베이스와 블라스트가 가장 그 생태계를 잘 만든 것 같습니다. OP Stack이 전략을 잘 짰다고 생각이 들고 최근 주목하는 프로젝트는 Redstone(근데 왜인지 reorg한 번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그리고 베라체인과 모나드가 이 시장을 어떻게 파이를 나눠가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아직까지는 Pacman이 제 원픽 파운더긴 합니다.
- 인프라 레벨에서 빈틈이 분명히 있습니다. 근데 저도 희미해서 확실하게 딱 집어 말하긴 어렵네요. 이더리움 진영에서 제가 최근까지 느끼는 빈틈은 zk modular stack(aggregator, proof market 등)이었는데 슬슬 이미 메이저 프로젝트는 크고 작게 투자 한바퀴 돌은 것 같네요. 아직까지 기술적으로 해결할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L2Beat의 5요소를 보며 빈부분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알파 찾기가 될 것 같습니다.
- FHE는 분명 좋은 메타지만 ZAMA 외에 엄청 기술적으로 뛰어난 팀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 아직도 AI, Depin에 대해서 긍정적이지는 않지만 소셜과 폰지스킴을 조금 섞으면 잘 될 여지는 많아보입니다.
- Ton 자체에 대해서는 비교적 중립적입니다. 기술력을 좋아하지 않지만 Telegram Bot, X Bot 등 소셜 인프라를 활용한 게임은 여전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근데 Telegram Bot 자체는 그냥 html이라 체인 무관하게 많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솔라나의 ORE나 steve님이 공유해주신 sui 스팸 트잭 같은 게 텔레그램이랑 연동되거나 등등? Move 생태계나 Near 등 non evm이 이를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 BTC 생태계에서 Rune은 억텐이라 느꼈는데 역시나 억텐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긁혔다면 반박해주세요.) 소비자들이 느끼기에 인스크립션 등에 비해 너무 복잡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럼에도 탭루트 기반 비트코인 생태계 자체는 더 클 여지가 많아보입니다. 근데 그게 마구잡이로 탄생하는 BTC L2는 아니라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차라리 BTC L2 as a Service의 수수료 장사가 더 유의미해보이네요.
- 프로젝트 빌더라면 지금이 가장 빌딩하기 좋은 시기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밈코와 폰지게임을 만들 때 진짜 불장에 롱런할 프로젝트를 만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핫한 프로젝트의 퀄리티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지금부터 개발 공부해도 불장에 런칭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 (저는 안하고 있지만) 횡보장에는 예치작은 평타 이상 치는 것 같네요. 물론 해킹 이슈라는 리스크는 여전히 많은 것 같습니다. 다만 작년 듄콘에서도 제가 이야기했는데 대부분 프로젝트는 에어드랍 이후 전략을 잘 못만드네요.
- Pendle, Ethena와 같은 DeFi들이 신규로 성공하는 것을 보면 여전히 DeFi에 아이디어로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akerDAO, Ondo 등 실물 자산과 연계 프로젝트도 최근 데이터로 검증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 메인넷 레벨에서 현재는 베이스와 블라스트가 가장 그 생태계를 잘 만든 것 같습니다. OP Stack이 전략을 잘 짰다고 생각이 들고 최근 주목하는 프로젝트는 Redstone(근데 왜인지 reorg한 번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그리고 베라체인과 모나드가 이 시장을 어떻게 파이를 나눠가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아직까지는 Pacman이 제 원픽 파운더긴 합니다.
- 인프라 레벨에서 빈틈이 분명히 있습니다. 근데 저도 희미해서 확실하게 딱 집어 말하긴 어렵네요. 이더리움 진영에서 제가 최근까지 느끼는 빈틈은 zk modular stack(aggregator, proof market 등)이었는데 슬슬 이미 메이저 프로젝트는 크고 작게 투자 한바퀴 돌은 것 같네요. 아직까지 기술적으로 해결할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L2Beat의 5요소를 보며 빈부분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알파 찾기가 될 것 같습니다.
- FHE는 분명 좋은 메타지만 ZAMA 외에 엄청 기술적으로 뛰어난 팀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 아직도 AI, Depin에 대해서 긍정적이지는 않지만 소셜과 폰지스킴을 조금 섞으면 잘 될 여지는 많아보입니다.
- Ton 자체에 대해서는 비교적 중립적입니다. 기술력을 좋아하지 않지만 Telegram Bot, X Bot 등 소셜 인프라를 활용한 게임은 여전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근데 Telegram Bot 자체는 그냥 html이라 체인 무관하게 많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솔라나의 ORE나 steve님이 공유해주신 sui 스팸 트잭 같은 게 텔레그램이랑 연동되거나 등등? Move 생태계나 Near 등 non evm이 이를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 BTC 생태계에서 Rune은 억텐이라 느꼈는데 역시나 억텐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긁혔다면 반박해주세요.) 소비자들이 느끼기에 인스크립션 등에 비해 너무 복잡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럼에도 탭루트 기반 비트코인 생태계 자체는 더 클 여지가 많아보입니다. 근데 그게 마구잡이로 탄생하는 BTC L2는 아니라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차라리 BTC L2 as a Service의 수수료 장사가 더 유의미해보이네요.
- 프로젝트 빌더라면 지금이 가장 빌딩하기 좋은 시기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밈코와 폰지게임을 만들 때 진짜 불장에 롱런할 프로젝트를 만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핫한 프로젝트의 퀄리티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지금부터 개발 공부해도 불장에 런칭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