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콩의 코인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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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크립토 공부를 해보아요.
올라오는 정보는 투자적 조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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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이 1700ETH를 매도한 이유는? source

1. 이더리움 재단의 상황
- 이더리움 재단은 비영리 조직으로, 기반 거래 수수료 전체를 소각하며 어떠한 수익도 창출하지 않음
- 최근 몇 달 동안 이더리움의 온체인 수익은 긍정적이었지만, 지난달에는 약 1096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함
- 이번달 역시 934만 달러의 손실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활동 감소의 영향

2. ETH 판매 활동
- 이더리움 재단은 현재 316.8K ETH를 보유하고 있음
- 최근 세 달 , 재단은 대략 2,000ETH를 매도했고, 최근 추가로 1,700ETH를 매도함

3. 왜 이더리움 재단은 ETH를 팔았나?
- 2021년, 이더리움 재단은 연구/개발, 이더리움 작업에 참여하는 개발자 보조금을 위해 총 4800만 달러를 할당함
- 최근의 ETH 매도 역시 비슷한 이유로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높음
- 예)임금 지급, 이더리움 재단과 협력하는 개발자들에게 자금 제공 등

4. 시장에 미치는 영향
- 재단의 ETH 판매는 직접적인 가격 하락 압력을 일으켰고 실제로 ETH 가격인 3% 이상 하락함
- 다만 매도 규모가 절대적으로 큰 금액은 아니며, 사실 "재단이 매도했다"에서 비롯한 센티멘트 악화로 인한 가격 하락일 가능성이 큼
🤔a16z가 제시하는 블록체인 7대 난제: 나카모토 챌린지 source

1. 원자적 결합성과 공유 시퀀싱의 한계
-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롤업 배포가 자주 언급되지만, 많은 분리된 롤업 배포는 롤업은 보안성과 탈중앙화를 부트스트랩하는 동시에, 결합성을 분열시킴
- 원자적 결합성: 거래 B가 최종화 되는 경우에만, 거래 A가 최종화 되는 능력이 중요

2. DePIN 검증
-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와 관련 블록체인 응용 프로그램인 DePIN은 검증하기 어려움
- 기존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반 접근 방식은 여러 문제를 가지고 있고, 랜덤 샘플링을 활용한 새로운 접근 방식이 탐구되고 있음

3. JOLT + Lasso 문제
- SNARK VM은 매우 확장 가능한 탈중앙화 컴퓨팅을 가능하게 함
- Lasso 위에 SNARK VM을 구축하는 새로운 모델인 Jolt에 대한 효율적인 방법을 논의하며, 다양한 다항식 커밋먼트 스킴에 대한 깊은 분석이 필요

4. 준수 가능한 프로그래머블 프라이버시
- 현재 대부분의 스마트 컨트랙트와 블록체인은 완전히 투명하지만, 개인 정보 보호는 블록체인이 사회 조정 도구로서의 잠재력을 완전히 실현하는 데 필수적임
- 개인 정보 보호와 법적 리스크를 어떻게 균형 잡을 수 있는가

5. 최적의 LVR 완화
- LVR(Loss vs. rebalancing)은 DEX의 LP에 의해 부담되는 불리한 선택 비용을 모델링하는 방법으로 제안됨
- LVR을 어떻게 최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가

6. MEV 거래 공급망 디자인
- MEV 거래 공급망의 최적의 디자인은 무엇인가
- 거래 공급망의 여러 측면을 어떻게 평가하고 최적화할 것인가

7. 딥페이크 방어를 위한 블록체인 활용
- AI가 그럴듯하게 만들어낸 사람의 모습과 목소리(딥페이크)는 부정확한 정보를 악의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가지고 있음
-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해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롱숏홀짝 + 룰렛잭팟, 극한의 도박 DEX '블랙윙' Link #AD

- 저번에 초단타 지향 DEX라고 소개했었는데... 기존의 수많은 DEX에 대한 경쟁력+차별성으로, 아예 극한의 도박을 컨셉으로 정해버린 것 같음

- 단순하다는 게 강점. 10~60초 후 가격 변화 예측해 롱/숏 베팅하는 게 전부. 사실상 홀짝이고, 이젠 룰렛 잭팟까지 동시에 돌릴 수 있음

- 롱숏 베팅할 때마다 자동 룰렛을 설정할 수 있는데, 2개만 맞아도 돈 주고 5개 다 맞으면 전부 주는 듯

- 저번에 비해 UX/UI 개선(진입가·진입시점 확인 기능 등)도 돼서 트레이딩 하기 꽤나 편해짐

- 지금 팀에서 $10000를 잭팟에 채워둔 상태고, 가입 이벤트로 주는 체험금 $10도 아직 계속 주는 것 같음. 상당히 재밌으니 아직 안 해보신 분들이라면 도전해 보시길... 지금 체험금 $10로 돌리다 보면 룰렛 3개짜리 정도는 한 번쯤 맞을 가능성 있지 않을까...

- 다만 도박성+중독성이 더 심해져서, 나중에 정식 출시됐을 때 큰돈으로 하면 패가망신당할 듯... 이거 한번 시작하면 돈 다 잃을 때까지 하게 돼 있음...

http://blackwing.fi/alpha
💡비트코인 새로운 시대의 서막: BitVM source

1. 소개
- BitVM을 사용하면 비트코인 계약의 '로직'은 오프체인에서 실행되지만, 검증은 비트코인에서 이루어짐(옵티미스틱 롤업과 유사)
- 비트코인에 복잡한 스마트 컨트랙트와 오프체인 계산 능력을 제공함으로써 비트코인의 가능성을 크게 확장하는 신기술
- 비트코인의 합의 메커니즘 변경 없이, 충분한 튜링 완전을 구현할 수 있음

2. 잠재력
- BitVM 모델은 비트코인 스마트 컨트랙트를 Web3의 영역으로 가져올 중대한 이정표가 될 수 있음
- 체스나 포커 같은 게임,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와의 브릿징 등이 가능해짐
- BitVM과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결합 등 여러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음
- 현재에는 여러 한계가 있지만, 계속되는 연구와 발전으로 문제점들이 극복될 것으로 기대
- 향후 이더리움의 플랫폼 독점을 깨뜨릴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도 있음

3. 한계
- 이해 및 구현 난도가 매우 높으며, 많은 비용·트랜잭션·시간이 요구될 것으로 보임
- 아직 극초기 단계이며, 상당수 전문가들은 실제적 효용성에 있어 회의적임

✍️2017년엔 세그윗, 2021년엔 탭루트, 이번 사이클엔 BitVM? 이제는 순수한 공급 반감만으로 가격 상승은 제한적이라는 것이 중론. 이번 반감기 상승 센티멘트를 극대화하려면, 뭔가 촉매가 필요한데 그게 BitVM이 될 가능성도?
🔎DeFiance CEO가 보는 섹터별 리더와 주목할 플레이어 source

1. 탈중앙화 머니
- BTC: 여전히 왕

2. 스마트 컨트랙트 L1, L2
- ETH: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의 선두주자
- L2: Arbitrum, OP, Polygon, Linea, Starkware, zkSync, Mantle 등
- SOL, Cosmos: 아직은 빌더의 관심을 받는 중

3. CEX
- Binance: 아직 리더지만 규제 문제로 시장 점유율을 잃는 중
- Coinbase: 미국 내에서 주요 거래소로 성장 중

4. DEX
- UNI: 70% 이상의 시장 점유율로 가장 큰 영향력
- CRV: 점점 점유율을 잃고 있으며 신뢰 회복까진 시간이 걸릴 것
- Maverick: 최근 떠오름

5. 유동성 스테이킹
- Lido: 시장 지배력 유지 중

6. 무허가 대출/차입
- Aave, Compound: 강력한 쌍두마차
- RDNT: 흥미롭지만 아직
- JustLend: 한 사람만의 은행

7. 법정화폐 백업 스테이블코인
- USDT: 시장 지배 중
- USDC: 공급량 감소 추세
- pyUSD: 흥미롭지만 아직 초기. 성공을 위해선 1티어 CEX 연계가 필요

8.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
- MakerDAO, DAI: 경쟁자가 존재하지 않는 확실한 선두주자

9. 탈중앙화 파생상품
- dYdX: 50% 이상의 시장 점유 리더. v4 출시로 더 강세 예상
- SNX, GMX: LP 풀 기반 아키텍처를 갖춘 주요 perp DEX

10. NFT 마켓플레이스
- Blur: 기존 독점적 플레이어의 파이를 빼앗은 드문 케이스. 토큰 인센티브의 파워는 흥미로움
👀Deutscher's 현재 크립토 시장 상황 분석 및 투자 전략 source
- 비트코인 도미넌스 상승
- 알트코인 가격 하락
- 시장 유동성 감소
- 리테일 투자자들의 탈주
- 긍정적 뉴스의 가격 영향력 저하

1. 어려운 시장 상황
- 시장이 계속해서 내리막을 걷고 있는 단계, 투자자의 신뢰를 크게 손상 중
- 급락보다 지속적인 가격 하락이 투심에 더 부정적

2. 리테일 투자자들의 탈주
-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시장에서 빠져나가고 자금이 바닥나, 관심을 잃어버림

3. 핵심 투자 전략
- 비트코인이 초기 단계에서 시장을 이끌 것. 주요 이벤트(예: 반감기, ETF 승인 등)에 주목
- 비트코인 투자를 배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4. 탑다운 접근법
- 현재 시점에서 낮은 펀더멘탈의 자산에 투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 먼저 BTC와 ETH 같은 핵심 자산에 투자하고, 리스크 계층을 따라서 확장해 나가는 전략 선호

5. 급하게 행동하지 않기
- DCA 등 천천히, 꾸준히 자산을 축적하는 방향으로 접근할 것을 권장

6. 다음 사이클 준비
- 다음 사이클을 이끌 리더들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을 것
- 주요 내러티브 역시 아직 완전히 확립되지 않은 것으로 보임
🤔L1 vs L2: 더 나은 블록체인 확장 전략은? source
- 폴리곤 지지자로 알려진 100y님과 L1 스케일링 맥시멀리스트 저스틴 본즈가, ‘L1 vs L2’를 두고 트위터에서 재밌는 논쟁을 했네요

저스틴 본즈:
- L2은 UX 악화, 유동성 파편화, 신뢰 트레이드 오프, 브리지, 더 높은 총 수수료, 상호운용성 부족 등을 야기함
- 이더리움은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고 있으며,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사용량이 L2로 이동했을 뿐임. 더 뛰어난 대안적 L1들도 존재함

100y:
- L1 생태계는 유동성 파편화, 브리지 신뢰 문제가 오히려 더 심각함

저스틴 본즈:
- 그건 내가 주장하는 바가 아니며 불공정한 비교임. 이더리움 L1을 확장한다면 다중 L2 생태계가 아닌 단일 L1 생태계가 될 것이기 때문
- 이더리움이 확장된다면 다른 L1은 존재가치가 별로 없음

100y:
- 하드웨어가 크게 개선되지 않는 한, 단일 L1에서 전체 블록체인 사용자와 그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움
- 따라서 멀티체인(L1, L2 등) 생태계는 불가피하며, 유동성·신뢰 문제·보안 등에서 L2 생태계가 이점이 있음

저스틴 본즈
- 근본적으로 가정이 다름. 샤딩은 상호운용성을 유지하면서 대규모 확장을 가능하게 함
- 이더리움은 스케일링 기술의 발전에 있어서는 뒤처져 있이며 L2 필요성 방어논리들은 허구적임
1)L1은 확장하기 어렵다: 경쟁자들은 탈중앙화를 유지하면서 확장하고 있음
2)L1 확장은 L1 간의 파편화를 야기: 단일 L1이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있음
3)L2는 L1 보안을 상속하며, 시퀀서 및 관리자 키의 보안이 취약함

😂모듈러 vs 모놀로틱은 사골 같은 주제. 이더리움 단일 L1으로 생태계를 싹 다 밀어버리면 브릿지 사고 등 L1 파편화에 따른 문제가 없다는 본즈의 논리가 화끈하지만... 이더리움이 아무리 좋아도, 다양성은 없어질 수 없기에 다른 L1에 대한 수요가 사라지는 것도 불가능...
⚠️상위 50개 크립토 중 주요 위험신호 자산 source

3. USDT: 제대로 된 준비금 증명이 없음
- 거짓말한 역사가 있으며, 믿을 수 있는 외부 감사가 이루어지지 않음

5. XRP: 탈중앙화되어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렇지 않음

13. MATIC: 관리자 키로 사용자 자금을 훔칠 수 있음

19. LINK: 관리자 키로 오라클 가격을 조작할 수 있음
- 따라서 DeFi 생태계를 완전히 파괴할 수 있는 공격 리스크가 존재

31. HBAR: 탈중앙화되어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렇지 않음

40~42. OP, ARB, MNT: 관리자 키로 사용자 자금을 훔칠 수 있음 (L2)
- L2 시퀀서는 매우 중앙화됐으며, TX를 검열할 수 있고, 스마트 컨트랙트 관리자 키는 모든 규칙을 바꿀 수 있음. 따라서 모든 유저 자금을 다른 주소로 빼돌릴 수도 있음. 진짜 비극은 이런 관리자 키가 간단한 멀티시그로만 보호된다는 것임

🤔긍정 의견
ADA:
기술적으로 탈중앙화돼 있으며, ADA의 리더십은 사용자 자금을 훔치거나 전체 생태계에 중대한 시스템적 위험을 초래할 수 없는 구조

USDC: 믿을 만한 회사인 서클과 코인베이스의 지원을 받고 있음. 스스로 중앙화를 인정하고 있으며, 탈중앙화됐다고 거짓말하는 기업은 아님. 이미 여러 준비금 증명을 제공함
📱이더리움과 솔라나 비교: 안드로이드와 iOS source
- L1 경쟁은 단순한 “승자 vs 패자” 게임이 아니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함. 어떤 것이 "절대적으로" 더 나은 것인지는 개인의 선호와 필요에 따라 다름
- 금융과 기술의 주기를 이해하는 것은 투자자들에게 필수적. 맥시는 그들이 선호하는 네트워크만을 지지하지만, 시장의 상황은 항상 변하기 때문에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하며 선택지를 열여 둬야 함

1. Ethereum = Android
- 장점:
다양성과 유연성. 다양한 제품과 협업이 가능하고, 엄청난 규모의 네트워크와 트랜잭션을 처리함. 많고 다양한 L2 네트워크가 Ethereum을 보안이나 운영 체제로 사용하여, 그 영향력이 광범위함
- 단점: 너무 많은 버전과 다양성 때문에, 개발자들이 다양한 환경에 맞게 앱을 최적화하는데 시간을 많이 쓰게 되고, UX도 복잡하고 혼란스러움

2. Solana = iOS
- 장점:
일관성과 성능. 모든 구성 요소가 통합적으로 관리되므로,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에게 더 빠르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함. 트랜잭션 속도가 빠르고 비용이 적게 듦
- 단점: 유연성이 다소 떨어지며, 시스템 전체가 한 방향으로 통합되기 때문에 다양한 실험이나 협업이 제약됨
👀국내발 펌핑에 관심을 보이는 해외 트레이더들 source

- 현재 업비트 거래량의 30%를 차지하는 $LOOM. 한국인들은 죽은 코인을 미친 듯이 펌핑 중
- 아캄의 업비트 입금 추적 펌핑, 추천 알림 설정 리스트: ZRX T POWR

🤔업비트발 LOOM 폭등을 보고, 해외 유명 트레이더들도 한국 움직임(가두리 펌핑 등)을 활용한 전략에 관심을 갖기 시작...
💸크립토 투자 지형의 변화: 낙관주의가 돈을 버는 시기는 끝났다 source

1. 전설적 투자자 하워드 막스의 조언: “땅이 바뀌었다”
- 이번에 공개된 막스의 Sea Change는, ‘이번에는 진짜 다르다’를 이야기하고 있음
- 오늘날 대부분 투자자는 80년대 이후, 즉 투자하기 쉬운 저금리 상황만을 경험을 해왔음
- 이렇게 오랫동안 이어져온 완화적 통화 정책의 시간은 왜곡된 투자 편향을 만들어냈음
- 그러나 언제까지나 주식이 오르기만 하고, 무지성 우량주 장기투자, 낙관주의가 돈을 버는 시기는 끝났음

2. 인지적 불협화음
- 크립토도 마찬가지. 긍정론자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모두들 “결국엔 우상향할 것”라는 막연한 신념을 갖고 있음
- 대표적 낙관론자인 아서 헤이즈는 늘 BTC를 홍보함. 그는 거래소 설립자이며, 업계 종사자임을 기억해야 함
- 그들의 인식이 왜곡될 수 있으며, 크립토의 미래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며 에코챔버를 경계해야 함
- 막스의 ‘상전벽해’론처럼, 크립토에도 큰 변화가 있으며 불확실한 미래에도 이 이론이 적용됨

3. 크립토에 대한 신념
- 금리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과거의 제로 금리는 크립토 투자를 유리하게 했지만 이제는 바뀔 수 있음
- 20~21년의 크립토의 큰 버블은 다시 볼 수 없을 것임. 많은 요인들이 겹쳐 발생한 한 때의 피크임
- 크립토의 미래 성장은 더 느려질 수 있음. 다만 전통자산(예: 애플 주식)과 비교할 때 여전히 좋은 투자가 될 수 있음
- 비트코인은 다른 자산에 비해 지속적으로 아웃퍼폼해 투자자에게 매력적임

4. 전통 금융이 온다: 제도화
- 전통 기관들은 디지털 자산을 천천히 채택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ETF 승인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음
- 이에 따라 많은 스캠들이 정리될 것. 크립토 산업이 성숙해짐에 따라, 많은 디지털 쓰레기들은 가치를 완전히 잃게 될 것

5. 미래의 크립토 산업 예측
- 대형 금융 기관들은 그들의 고객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필요로 함
- 디파이는 전통적인 디지털 자산과 별개의 자산 클래스로서 남아 있을 수 있음
- 소규모 국가들은 USD나 금 대신에 비트코인을 사서 국부 펀드에 편입할 것
- RWA, AI, 에너지가 향후 10년 블록체인 내러티브의 중심이 될 것
- Yield와 함께 디지털 자산에 노출되기 원하는 고객들에게 이더리움 밸리데이터는 매력적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대비 훈련 느낀 점

1. 유동성 아직 있음
- 크립토 시장 이제 망했다, 끝물이다 어쩌니 해도...
- 아직 유동성은 꽤 많이 있나 봄. 다만 숨어있을 뿐

2. 강력한 호재 맞음
- 현물 ETF 사실 별로 호재가 아니다, 이젠 피로감 높아진 단물 빠진 이슈다 해도...
- 강력한 가격 상승 드라이브이자, 더 나아가 모멘텀 전환까지 만들 수 있는 재료가 맞는 듯

3. 진짜 승인되면 크게 오를 듯
- 근거 없는 가짜 트윗 한 줄만으로도 가격을 10%나 끌어올림
- 정식 승인 시 단기 20% 상승 정돈 만들 수 있지 않을까... 28k가 기준이면 33k 가까이?
게임(비중확대) - 생성AI, 게임 산업의 마지막 반등 트리거

[미래에셋증권 인터넷/게임 임희석]

I. Investment Summary

II. 밸류에이션 및 투자전략

III. 생성 AI 도입과 한계 재미의 상승 (P↑)


- NPC 적용을 통한 몰입감 증대
- 유저가 함께 만드는 자유로운 세계관
- 스테이지형 게임의 진화
- 멀티플레이어 게임의 밸런스 조절

IV. 컨텐츠 공급 증가(Q↑)

- 생산성 증대에 따른 컨텐츠 공급 증가
- 노코드 개발의 보편화와 개발자 저변 확대
- 1인, 소규모 단위 게임 개발 증가 예상

V. 비용 감소 본격화(C↓)

- 게임 제작비 부담 완화
- 아트 비용의 감소
- 프로그래밍 비용 상승세 둔화

VI. 게임사/엔진사/플랫폼 수혜 양상은?

- 게임사(P↑, Q↑, C↓)
- 엔진사(Q↑)
- 플랫폼(P↑, Q↑)

Top Picks 및 관심종목(투자의견/TP)

- 유니티(Initiate): 매수/USD 40
- 넥슨(Initiate): 매수/JPY 3,730
- 크래프톤: 매수/280,000원
- 넥슨게임즈: 매수/22,000원
- 위메이드: 매수/58,000원
- 로블록스: Not Rated

보고서 연결: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31017071021210_154

텔레그램: https://t.me/joinchat/AAAAAEsOqWejTAUr7-3iAw
📎토크노믹스 트래커(Tokenomics Tracker) source
- 카테고리, 유틸리티, 수요 동인, 밸류 캡처, 비즈니스 모델, 공급 분배, 공급 인플레이션

https://hmalviya9.notion.site/9d183b864f5a408e80d3241b842cbd6c?v=b8f1ae631a234ed4b648acddd33e112f
🎮게이밍 ESD를 꿈꾸는 이스크라, 과연 웹3의 스팀이 될 수 있을까?

1. 블록체인 게임 시장의 성장 가능성
- 연평균 91% 성장할 것으로 예측됨, 다만 아직까지 블록체인 게임 시장은 미성숙한 것이 사실
- 실재하는 유니크 유저의 규모가 매우 적고, 유저가 즐길 수 있는 제대로 된 게임도 부재하며, 인프라도 부실함

2. 온보딩 플랫폼으로서의 이스크라
- 위메이드, 넷마블, 크래프톤 등 웹 2 고래들 역시 미래 게임의 먹거리가 블록체인에 있음을 알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투자를 이어가고 있음
- 웹2의 스팀이 그러했듯 웹3 게임 시장 역시 유통 파트의 중요성이 커질 것
- 블록체인 게임 산업은 상당히 모듈러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초대형 게임사가 제작과 배급을 모두 맡는 형식이 아닌, 여러 중소형 스튜디오에서 만들어지는 게임이 여러 플랫폼 중 선택할 가능성이 큼

3. 이스크라가 만들 수 있는 엣지포인트
- 퍼스트무버의 우위: 밸브는 사용자를 중심으로 스팀을 설계했지만, 다른 기업들은 자신들 기업 중심의 ESD를 개발함. 유저들이 점차 스팀의 사용 방법에 익숙해지면서 네트워크 및 선점 효과가 만들어짐
- 멀티체인 전략: 시장의 주류이자 압도적인 강자가 하는 메인넷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인을 기반으로 한 쉬운 온보딩 환경에 대한 수요가 존재하며 니치마켓이 될 수 있음. ex)중소 게임개발사들의 선택했던 대안적 플랫폼으로서의 스팀

✍️산업 자체의 포텐셜이 크지만, 그 주인공이 이스크라가 될 확률은 아직까지는 정확히 알 수 없음. 어려운 크립토 윈터와 강력한 경쟁자들과의 무한 경쟁 등 결국 성공적인 사업을 이룩하기 위해서 넘어야 할 수많은 장벽을 어떻게 넘느냐가 중요할 듯. 다만 현재처럼 비즈니스를 꾸준히 지속한다면, 이스크라만의 확고한 영역은 가져갈 수 있고 그들이 꿈꾸는 바를 이룰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임!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10가지 차트 source

1. 직원 생산성
- 기술, 특히 AI는 직원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했고, 기업은 더 적은 직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 근무 시간은 줄어들지 않았는데, 이는 업무가 문화의 기본적인 부분이 되었기 때문
- 생산성 향상은 자본 효율성이 높은 스타트업으로 이어짐

2. 온리팬스와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가들
- 온리팬스는 2022년에 1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성장을 이뤘으며, 대부분의 콘텐츠는 성인용에 집중되어 있음
- 이런 플랫폼의 부상은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가 정신에 대한 트렌드를 나타냄

3. 의료비 지출
- 미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1인당 의료비 지출이 많지만 실제 건강은 좋지 않음
- 의료 시스템 개선을 목표로 하는 디지털 헬스 스타트업이 등장하고 있음
- 의료 분야의 효과적인 시장 진출 전략은 B2C에서 시작하여 B2B로 전환하는 것

4. 비만 치료제의 부상
- 전 세계적으로 비만이 증가하면서 비만 치료제 시장이 성장 중
- 비만 치료 약물이 널리 채택되고 있으며, 이러한 도입은 스낵 식품 산업, 항공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

5. 궤도에 있는 인공위성
- 현재 7,702개의 위성이 지구 궤도를 돌고 있으며 SpaceX는 미국 정부보다 더 많은 수의 위성을 보유 중
- 스타링크는 글로벌 초고속 인터넷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곧 셀룰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

6. 기온 이상
- 올 9월은 기록적인 고온을 경험, 1951~1980년 평균보다 1.47°C, 1975~2023년 평균보다 0.89°C 높았음
- 2022년 기후 기술 스타트업이 701억 달러를 모금하는 등 기후 기술 펀딩이 급증 중
- 투자는 탄소 회계 소프트웨어와 탄소 배출권 시장에 집중됨

7. Z세대, 럭셔리 및 지속 가능한 커머스
- 지속 가능한 커머스는 성장하고 있지만, 저가 및 명품 제품과의 경쟁에 직면
- Z세대는 틱톡과 같은 플랫폼에 널리 퍼져 있는 YOLO 정신의 영향을 받아 더 젊은 나이부터 명품 제품을 소비 중
- 럭셔리 브랜드의 성장은 둔화되고 있으며, LVMH는 매출 성장률이 감소
- 소비 지출이 감소함에 따라 지속 가능한 제품은 기존 제품의 가격 및 품질에 부합해야 함

8. Z세대와 LGBTQ+ 정체성
- Z세대는 M세대보다 성소수자 정체성 비율이 2배나 높음
- 문화적 변화로 인해 다양한 정체성과 자기표현이 더욱 수용되고 있음
- 인터넷, 특히 트위치나 노픽셀과 같은 온라인 플랫폼은 다면적인 정체성을 가능하게 함

9. 기하급수적 기술 발전
- 특히 LLM의 발전은 기하급수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
- 컴퓨터 메모리와 스토리지 비용은 빠르게 감소 중

10. 비전 프로 및 3D 콘텐츠의 부상
- 비전 프로 디바이스는 5년 안에 2,000만 대(맥북 수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
- 이러한 기술로 인해 3D 콘텐츠 개발이 증가할 것이며, Bezel과 같은 회사는 코딩 없이도 3D 디자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함
⚠️Bridges are dead! 크로스체인 브리지: 문제와 해결책 source
- 이슈: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에 자산을 전송할 수 있는 브리지는 심각한 취약점에 직면해 있음. 브리지하면 바로 해킹을 떠올릴 정도로 단골 이슈고, 실제로 25억 달러가 넘는 손실이 발생함
- 영향: 브리지 해킹은 프로토콜에 자체 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그와 연결된 체인에도 혼란을 야기해 더욱 치명적임. 예)EVMOS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Nomad 해킹
- 필요성: 크로스체인 브리지 자체를 없앨 수 없기에, 보안 강화가 시급하며 다음과 같은 솔루션들이 제안되고 있음

1. 애그리게이터
- 번지, 크립토루빅, 점퍼, 랭고와 같은 플랫폼은 브리지와 DEX를 컴파일하며, 자산을 연결할 수 있는 더 넓은 접근성과 안전성을 제공함
- 일부는 브리징 과정에서의 보안 강화를 위한 보험을 제공하기도 함

2. 유동성 네트워크
- 카탈리스트, DLN, 스퀴드 라우터, 스타게이트 같은 플랫폼은 체인 간에 자금을 전송하는 새로운 방법을 도입하고 있음. 이들은 온체인과 오프체인 기술을 혼합해 사용하고 있음
- 일부는 MEV 프로텍션이라는 보너스 효과도 주어짐

3. 체인 추상화
- 커넥스트, 라우터프로토콜, 시냅스의 서비스는 연결된 체인의 복잡성을 숨김. 디앱과의 상호작용을 더 원활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
- 다만 나름대로의 과제가 있음. 기존의 유동성 풀 브리지보다 안전한 것처럼 보이지만, 보다 안전한 크로스체인 유동성 플로우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음
웹3.0 데이터 혁명: 분산형 스토리지 네트워크의 잠재력 source

1. 탈중앙화 스토리지는 개별 엔티티가 네트워크의 단위로 스토리지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AWS나 구글 클라우드와 달리, 중앙 집중식 기관의 데이터에 대한 절대적인 제어를 우회함

2. 낮은 스토리지 비용, 데이터 이중화 백업, 토큰 이코노미는 탈중앙화 스토리지의 특징이며, 수많은 웹3.0 앱이 이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됨

3. 2023년 6월 탈중앙화 스토리지의 저장 용량은 22,000PB를 넘어섰으며, 전체 네트워크 사용률은 약 20%에 달함. 이는 향후 상당한 성장의 여지가 있음을 나타냄

4. 기존 스토리지 용량 중 80% 이상이 파일코인에 의해 제공되고 있으며, 파일코인은 의심할 여지없는 내러티브 리더임. 파일코인은 개발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생태계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파일코인 플러스와 FVM과 같은 프로젝트를 시작함

5. AI와 온체인 게임 분야의 부상으로 탈중앙화 컴퓨팅과 스토리지의 엄청난 성장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예상

- 탈중앙화 스토리지는 투자 사이클이 길지만 성장 잠재력이 큰 베이스 인프라이며 AI, DeFin 등은 주요 성장 동력이 되어 시장의 확장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
-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소유권을 보장하면서 효율적이고 가용성이 높은 데이터 저장 및 검색 서비스를 제공
- 아마존 S3는 2012년에만 1조 개의 오브젝트를 저장함. 하나의 오브젝트의 용량이 ~100MB라는 점을 감안하면, S3에서만 ~100,000PB의 스토리지를 활용했다는 뜻
- 22년 말 기준으로 파일코인의 스토리지 사용률은 3%에 불과했음. 즉, 파일코인의 스토리지 중 약 600PB만이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는 뜻. 분명한 것은 탈중앙화 스토리지 시장은 아직 발전의 여지가 상당히 크다는 점
- 투자 주기가 긴 이유는 주로 프로젝트 개발자가 탈중앙화와 효율성 사이에서 미묘한 균형을 찾아야 하기 때문
- IPFS조차 불편한 액세스 경험을 제공하고, Storj 등 프로젝트는 충분히 탈중앙화되지 않았음
⛔️Web3 진입 장벽: 월렛, The Great Wall source

1. 웹3.0 로그인 문제
- 3가지 월렛으로 100가지 디앱을 사용해 본 결과, 로그인 프로세스가 전반적으로 까다로웠음
- 이 중 32%의 디앱은 메타마스크가 있어야만 작동함
- 43%는 특정 지갑에서만 작동하며 다른 지갑을 인식하지 못함
- 일부(14%) 디앱은 로그인 옵션이 너무 많아 혼란스러움. 심지어 20가지 로그인 옵션을 제공하는 곳도 있음
- 테스트 대상 디앱 중 13%만이 예상대로 사용자의 지갑을 인식함

2. 셀프 커스터디의 성장
- 현재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같은 대기업이 자체 지갑을 제공 중, 또한 다양한 플레이어들도 월렛 산업에 진입하고 있음
- 셀프 커스터디 증가는 더 많은 사람들이 웹3.0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나, 잠재적인 UX 문제도 암시함

3. 강조된 문제점들
- 너무 많은 지갑 옵션을 제공하면 사용자에게 혼란을 줌
- 메타마스크이 너무 지배적임. 많은 디앱이 메타마스크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UX에 제한이 생김
- 디앱에서 사용하는 일부 라이브러리는, 기기에 설치되어 있지 않더라도 메타마스크를 선호

4. Web3에 대한 기대와 현실
- 사람들은 웹3.0 로그인이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기존 로그인보다 더 안전하고 탈중앙화되기를 바람
-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디앱에 로그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웹3.0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더욱 심각함

5. 현황
- 다양한 지갑을 지원하지 않는 디앱은 잠재적인 사용자를 잃을 수 있음
- 사용자는 웹3.0을 온전히 경험하기 위해 여러 개의 지갑을 유지해야 하는데, 이는 편리하지 않음
- 파편화된 접근 방식은 웹3.0 공간의 전반적인 성장을 둔화시킴

6. 제안된 솔루션
- EIP-6963의 목표는 표준을 만들어 로그인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것
- 이는 사용자가 보유한 지갑만 감지하고 표시하여 프로세스를 더 원활하게 만듦

7. 나아갈 방향
- 웹3.0의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모든 지갑이 제한 없이 디앱에 연결할 수 있어야 함
- 표준 로그인 프로세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웹3.0 분야의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의 협업이 중요
- 이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지갑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게 되고, 사용자는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디앱은 더 많은 잠재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음
🧑‍💻RWA를 위한 토큰 스탠다드: ERC3643 입문서 source
- ERC3643 프로토콜은 허가된 토큰의 발행, 관리,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컨트랙트의 오픈 소스 제품군
- 내장된 탈중앙화된 신원 프레임워크인 ONCHAINID는 사전 정의된 조건을 충족하는 사용자만 토큰 보유자가 될 수 있도록 하며, 비허가형 블록체인에서도 마찬가지

1. RWA
- 모든 자산은 합법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발행자에 의해 토큰화될 수 있음. 직접 토큰화하거나 공동 소유권을 존중하고 소유자를 보호하기 위해 투자 수단을 만듦

2. 증권
- 100조 달러가 넘는 글로벌 시장을 대표합니다. 펀드, 주식, 채권, ETF, 대출: 모든 금융 상품은 토큰화될 수 있음
- 특히 컴플라이언스 규칙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 사모 및 공개 시장 모두 토큰화할 수 있음

3. 전자 화폐
- 즉각적인 이체와 프로그래밍 가능성은 DLT가 제공하는 주요 이점. 송금에서 증권 결제에 이르기까지 토큰화된 현금의 활용 분야는 무궁무진
- 허가된 토큰과 비용 효율적인 네트워크 덕분에 많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이 등장할 것

4. 로열티 프로그램
- 브랜드와 기업은 허가형 토큰을 통해 디지털 로열티 프로그램을 발행하고 관리할 수 있음. 생성, 교환, 전송에 대한 규칙은 언제든지 코딩하고 업데이트 가능

5. 작동 방식
- 허가된 토큰 + 디지털 신원
- 투자자 규칙(ONCHAINID를 통한)과 오퍼링 규칙이 모두 충족될 때만 ERC3643 토큰 전송이 트리거될 수 있으며, 스마트 계약 수준에서 준수를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