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콩의 코인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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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크립토 공부를 해보아요.
올라오는 정보는 투자적 조언이 아닙니다.

문의 @bitxrp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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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닝풀을 운영하는 채굴 기업 BTC.TOP CEO 장주오어의 의견

"3~6개월간의 바닥 다지기 이후 ETH 2.0이 연말부터의 상승장을 여는 모멘텀이 될 것이다"

장주오어는 비트코인의 초기 채굴자이자 고래로, 2017년 말 비트코인 고점 매도한 것으로 유명.
세계적 투자자들의 수익률 보는 곳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구루들도 최근 6개월 수익률은 -20%가 기본이군요

게다가 이 사이트는 성장률,포트폴리오 등 거물 투자자들의 여러 가지 투자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 해놔서 참고하기 좋습니다.
ex)레이달리오 포트폴리오
투자를 위해 알아야 할 토큰 이코노믹스 ③ 수요 편

앞서 업로드한 두 편을 통해 공급 측면 토큰 이코노믹스의 정리가 끝났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발행될 양이 많으며 연간 인플레이션이 높은, ‘공급’ 이코노믹스가 좋지 않은 코인이라고 해도, ‘수요’는 모든 것을 뒤집을 힘이 있습니다. 이제 수요 측면의 토큰 이코노믹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스테픈 솔라나체인 신발 바닥가 폭락?

-패치 이후 솔라나 체인 스테픈 신발 FP가 크게 하락
-BNB 신발은 오히려 소폭 상승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체인 간 에너지가 분리됨
-이제 양쪽 체인에 신발이 있다면 SOL, BNB 에너지 각각 모두 소모해줘야함
-BNB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한 사람들이 더 이상 필요없어진 솔라나 신발을 투매함으로 발생한 하락으로 추측
-미박에서 신발이 나온다는 루머와 짤도 도는 중
웨이브, USND의 창시자 사샤는 넥스트 도권이 되려하고 있네요

https://twitter.com/sasha35625/status/1539161109902548994
S2F 모델에 대한 비탈릭의 견해

비탈릭
: S2F 안 좋아보임. S2F 모델 조롱 받을만 하다. 무조건적인 상승만을 이야기하는 잘못된 확신을 확산하는 금융 모델은 해로움. S2F는 추세선을 정확히 설명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누가 S2F를 지지/비판했는지 기억하라.

답글의 팻맨: UST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LUNA가 1,000달러에 도달 것을 전망한 해시드의 수학적 모델이 생각난다

- 가격 폭락으로 인해 대부분의 기술적 가격 예측 모델이 무너짐에 따라, 기술적 분석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분위기.
폴카닷(DOT) 스테이킹 이자 극대화하는 자금 운용법

TL;DR
1단계: parallel fi에서 DOT -> cDOT 스왑
2단계: cDOT을 빌려줌
3단계: DOT을 빌림
4단계: 빌린 DOT으로 cDOT 구매하고 다시 빌려줌
5단계: 반복

이렇게 이자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풍차돌리기'라고 하며 상당 수의 디파이 연쇄청산은, 이러한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를 통해 발생함. 디파이는 이러한 연쇄작용과 상호의존성 등으로 하락에 더욱 취약(하락->청산->추가 하락).

이번에 발생한 추가 하락도 이러한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은 수익 극대화 디파이 운용(웃프게도 상당 수의 크립토 기관투자자가 이런 식으로 자금을 운용함)으로 발생함.
DOPE 프로젝트 분석

게임성이라는 요소를 추구한 새로운 디파이, '소셜파이' 프로젝트. 일종의 금융 마피아게임?

발상 자체가 재미있음은 인정할 수밖에 없는 프로젝트

닥싱된 대표자(김앤장)를 포함하여, 삼성이나 제페토 등 공인된 경력을 가진 경쟁력 있는 HR이 프로젝트에 참여

웹 2.0에서 비즈니스 잘하던 인재들이 웹 3.0에 다이브하여 만들어내고 있는 프로젝트이기에 전반적으로 꽤나 좋은 BD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짐.

인터페이스와 BGM에서 어린 시절 했던 메이플스토리, 바람의나라, 파랜드택틱스가 생각 났음.
A41 Research 거버넌스 최적화: Governance Optimization Steve Kim

1.가까운 미래에 하나의 블록체인이 모든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시대에서 각각의 목적을 가진 체인들이 역할을 분담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2.독립적인 블록체인이 서로 연결돼서 서로를 상호보완할 때, 이들은 각자의 목적에 따른 거버넌스를 독자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3.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거버넌스 최소화를 목적으로 두기보단, 각각의 블록체인이 이루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 거버넌스의 영향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트코인에 나랏돈 '반토막' 낸 대통령 "인생을 즐기자"> 서울신문
거시 경제 1타 강사로 불리는 오건영 부부장님이 유퀴즈에 출연하셨군요.

매크로가 난리긴 난리인가 봅니다.

하나의 지표로 봐야할지?
GNS VS GMX 비교

TLDR:
- GNS has new safety controls in place to prevent large drawdowns like occurred w/the UST implosion
- GNS does not trade synthetics & therefore is a safe from a regulatory standpoint
- GNS is coming to Arbitrum TBD
- Like GMX, A+ tokenomics & revenue sharing =💰
크립토랭크에서 가장 인기있는 VC 포트폴리오 TOP 10
1. 가장 많은 홀더를 가진 M2E 프로젝트 TOP 10

2. 지난 일주일 상승률 높은 M2E 프로젝트 TOP 10
비트코인 사이클에 기반한 그래프 비교

비트코인 과거 사이클에 근거한다면, 현재 절반 가량 하락 사이클을 지나고 있으며, 10%p 가량의 추가 하락(12~13K)도 가능

https://twitter.com/samjrule/status/1539760614230216705
NFT 거래 서비스, 어디까지 알아봤니? ① NFT 마켓플레이스

현재 NFT 마켓플레이스는 여러 문제점이 있습니다.

신뢰성: 판매자에 대한 신뢰성 확보가 어려움.
비싼 거래소 수수료: 예시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인 Opensea는 2.5%의 높은 수수료.
중앙화: 현재 OpenSea가 거의 독점.
유동성 부족: 소유자 입장에서 고가의 NFT는 유동성 확보가 어려움.
높은 가격 진입 장벽: 구매자 입장에서 가격이 높음.
P2P 교환: NFT간 교환이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