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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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년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서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로 일하다 핀테크 스타트업에 도전하고 있는 변두매니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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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변두매니저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 (6월 이후 하향안정세를 보이던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 10월에 다시 반등세로 전환)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국증시]
Dow :29,634.83 (-1.34%)
S&P500 : 3,583.07 (-2.37%)
Nasdaq : 10,321.39 (-3.08%)
VIX : 32.02 (+0.25%)

[유럽증시]
Euro Stoxx 50 : 3,381.73 (+0.57%)

[유가]
WTI : $85.55 (-4.00%)

[미국채권]
US 2 Year : 4.495 (+3.0bp)
US 5 Year : 4.269 (+6.2bp)
US 10 Year : 4.023 (+2.8bp)

10월 17일 주요 뉴스입니다.
1) 시진핑, '대만 침공' 옵션 공개 거론... "무력 포기 약속 안 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01617440004773?did=NS&dtype=2
시 주석은 이날 개막한 제20차 공산당 전국대표회의(당대회) 업무보고에서 "우리는 (대만과) 평화 통일을 쟁취하기 위해 최대한의 성의와 노력을 견지하겠지만, 무력 사용을 포기하지 않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미국 등) 외부 세력의 간섭과 극소수의 대만 독립 분자, 그들의 분열 활동을 겨냥한 것이지, 결코 수많은 대만 동포들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윌리엄 번스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최근 미국 CBS 인터뷰에서 "시 주석이 '무력이 아닌 방법으로 대만 통일을 달성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2027년이 오기 전에 대만을 성공적으로 침공할 준비를 하라는 지시를 군부에 이미 내렸다"고 말했다.

[미국 내 반도체 공장들이 완공된 후에?]

2) "마음 접었습니다"…車사려던 소비자, 지갑 닫는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01602305881198?utm_source=newsstand.naver.co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bottom1
16일 컨설팅회사 한국딜로이트그룹이 내놓은 자동차 구매의향 보고서를 보면, 지난 8월 말 기준 국내 소비자의 자동차 구매의향지수(Vehicle Purchase Intent, VPI)는 85.7로 최근 1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현기차 3분기 실적 피크아웃 관련 뉴스와 데이터들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3) “200만원 새 아이폰 못 사서 난리” 지금 사도 내년에 받는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016000102
아이폰14 시리즈의 통신사 출고가는 128GB 기준 ▷아이폰14 124만3000원 ▷아이폰14 플러스 134만2000원 ▷아이폰14 프로 154만원 ▷아이폰14 프로맥스 174만9000원이다. 프로·프로 맥스 예약자 절반 이상이 128GB보다도 비싼 256GB(프로 155만원, 프로맥스 175만원) 모델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임에도 ‘없어서 못 파는’ 셈이다.

[하드웨어 개선 많이 없이 소프트웨어 개선 (다이나믹 아일랜드)만으로 이렇게 비싼 스마트폰을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핵심 경쟁력 (충성도 높은 고객층)이죠. 참고로 이번 아이폰의 다이나믹 아일랜드 기능을 삼성폰에서도 실행시킬 수 있는 어플이 있습니다.]
신영증권_산업_자동차_20221017110848.pdf
10.3 MB
#리포트공유 신영증권 자동차 (149페이지) 산업 - 전기차와 전기비행기 리포트 👍
안녕하세요. 변두매니저입니다.

전일 (17일) 미국 증시는 영국 감세 정책 철회 및 미국 기업들의 (은행주 & 로블록스) 실적 호조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증시]
Dow :30,185.82 (+1.86%)
S&P500 : 3,677.95 (+2.65%)
Nasdaq : 10,675.80 (+3.43%)
VIX : 31.37 (-2.03%)

[유럽증시]
Euro Stoxx 50 : 3,441.64 (+1.77%)

[유가]
WTI : $85.46 (-0.46%)

[미국채권]
US 2 Year : 4.449 (-4.6bp)
US 5 Year : 4.232 (-3.7bp)
US 10 Year : 4.012 (-1.1bp)

10월 18일 주요 뉴스입니다.
1) "한국 떠나는 방법이…" 수백억 부자들 문의 폭주에 '들썩'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101737661
미국은 EB-5 법안을 손질해 올 5월부터 다시 투자이민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가장 크게 바뀐 것은 법인 최소 투자금액을 90만달러에서 105만달러(약 14억6000만원)로 높인 것이다. 고용촉진지역의 최소 투자금액도 50만달러에서 80만달러로 뛰었다. 최근 급격히 상승한 환율을 적용할 때 기존에 6억원가량(고용촉진지역 기준)이던 투자금액이 12억원 이상으로 늘어났다.

[고액자산가들 뿐만 아니라 제 주변에서도 이민을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정말 다양하죠. 교육, 세금, 장기 비전 등…]

2) 美中, 화해냐 대결이냐…北 핵실험 대응이 첫 시험대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018000017
다음 달 15~16일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이 첫 대면 정상회담을 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 실제로 회담이 성사될 경우 두 정상의 논의 내용과 분위기 등이 향후 미중 관계를 새로 규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북한 미사일과 핵실험 관련 뉴스가 너무 자주 나와서 시장 영향도 줄고 관심도 줄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잘 확인해야 합니다.]

3) 개미가 망하는 10가지 이유... 당신은 몇 개나 해당되나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00610580002433?did=NS&dtype=2
①자기 과신 ②손절 실패 ③소수의 법칙④빚내 투자하고 ⑤분산 투자하지 않는다⑥학습이 부족하고 ⑦뇌동매매를 하며 ⑧위험성을 과소평가한다⑨남들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⑩기관·외국인을 이길 수 없다

[한국 기업들의 이상한 지배구조, 자본시장 규제 그리고 미비한 주주환원정책이 빠져있군요.]
#리포트공유 KB증권 화학 산업 (98페이지), 상상인증권 게임 산업 (100페이지), 흥국증권 디스플레이 산업 (83페이지).

롱리포트에 담겨져 있는 산업의 변화는 꼭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쭉 읽어보면 세상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롱리포트 발간하는 애널리스트 👍👍👍 #Thanks
실적이 좋으니 추가 충당금 적립 결정
[한투증권 김진우] 현대기아 엔진 추가 충당금 공시 관련 업데이트
 
(Implications)
● 현대차와 기아 쎄타 엔진 추가 충당금 발표. 이로써 2015, 2017, 2018, 2019, 2020, 2022년 관련 충당금을 쌓은 셈이며 충당금 규모도 점점 늘어나는 중
 
● 쎄타 엔진 관련 누적 충당금은 약 8조원(현대차 4.3조원, 기아 3.2조원)이며 대당 비용 350만원 가정 시 교환비율은 50%
 
● 이번 충당금에는 한국이 미포함. 운전패턴과 사용패턴이 달라 교환율이 미국보다 현저히 낮기 때문으로 추정
 
● 코로나 특수상황과 현대기아의 브랜드 가치 상승도 충당금 추가 적립에 일조. 향후 추가 충당금 적립을 완전 배재할 수 없으나 기존 패턴 감안 시 빨라야 2~3년 이후일 것
 
● 3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을 감안해도 선방 예상. 실적 호조세는 지속과 악재의 현실화로 주가 반등 예상
 

(발표 내용)
● 현대차는 3분기에 엔진 관련 품질 비용을 1조 3,602억원 반영(쏘나타/투싼/싼타페 240.5만대), 기아는 1조 5,442억원 반영(K5/쏘렌토/스포티지 180.9만대)
 
● 세부내역: 세타 GDI 11-14MY 현대차 5,911억원(120.9만대), 기아 5,727억원(70.5만대) / 세타 GDI 15-18MY 현대차 7,691억원(119.6만대), 기아 9,715억원(110.4만대)
 
● 추가 품질 비용 반영 배경은 3가지. 1) 중고차 사용 연한 증가와 폐차율 축소로 잔존연수가 증가하고(20년 12.4년 => 22년 13.1년) 엔진 교환율이 높아졌기 때문
 
● 2) 여기에 공정 개선에 따른 엔진 개선율 과대 추정과, 전례 없는 평생 보증정책 제공에 대한 경험치 부족으로 기존 예측이 미흡했기 때문
 
● 3) 마지막으로 환율 급등에 따른 추가 비용 확대(2020년 당시 원/달러 환율 1,150원 가정. 현재 환율 1,435원)
 

(Q&A)
● 기존에는 교환율 산정 기간을 9개월 반영. 이는 코로나로 인해 주행대수가 적었던 기간. 지금은 19개월 기준 추산으로 예측 정확도 향상
 
● 대당 충당금 비용 추이? 관련 품질 비용은 2021년부터 줄어들고 있음. 앞으로도 점점 더 줄어들 것. 22년은 19년 대비 21% 감소(환율효과 배제 기준). 매년 약 5% 줄어드는 중
 
● 중고차가 폐차 되기 전까지 기간인 19.5년을 이번 가정에 사용. 19.5년이 지나면 차량의 95% 이상이 폐차됨
 
● 기아가 더 큰 이유는? 최근 기아의 교환비율이 현대보다 높았음. 기존에는 현대차가 교환비율이 더 높아서 현대차가 더 크게 반영. 둘을 합치면 차량 대수에 비례
 
● 상대적으로 아직 대상 차량이 젊은데 엔진을 계속 교체하면서 탈 가능성? 한번 교체된 엔진이 재교체 되는 경우는 매우 극히 드뭄. 그리고 16만km가 지나면 대부분의 부품이 노후 되므로 엔진 교체보다 다른 부품의 교체로 처리
 
● 배당성향 계산 시 이걸 포함해서 계산? 다음 주 실적발표에서 언급 예정
 
● 원/달러 환율이 빠지면 다시 환입되는지? 그렇다, 달러 부채이므로 기말 환율에 따라 변동
안녕하세요. 변두매니저입니다.

전일 (18일) 미국 증시는 예상보다 견조한 기업실적 발표 (골드만삭스, 록히드마틴, 넷플릭스 등)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유가는 바이든의 전략비축유 방출 뉴스로 3% 넘게 하락했습니다.

[미국증시]
Dow :30,523.80 (+1.12%)
S&P500 : 3,719.98 (+1.14%)
Nasdaq : 10,772.40 (+0.90%)
VIX : 30.50 (-2.77%)

[유럽증시]
Euro Stoxx 50 : 3,463.83 (+0.64%)

[유가]
WTI : $82.82 (-3.09%)

[미국채권]
US 2 Year : 4.431 (-1.8bp)
US 5 Year : 4.222 (-1.0bp)
US 10 Year : 4.007 (-0.5bp)

10월 19일 주요 뉴스입니다.
1) "바이든, 이번 주 美 전략비축유 1400만 배럴 방출 발표할 듯"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1818450731832
소식통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가 이번 주에 방출하는 전략비축유 규모는 1400만 배럴로 예상된다. 이는 앞서 바이든 대통령이 유가 안정을 위해 전략비축유를 방출하겠다고 밝힌 이후 최대 규모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5월부터 10월까지 총 1억8000만 배럴의 전략비축유를 방출해 치솟은 에너지 물가를 잡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하루 평균 석유 소비량은 약 2000만 배럴이었다.

[OPEC+ 9월 말 감산 발표 후 바이든의 카운터 펀치. 11월 중간선거라는 중요한 이벤트가 있기 때문에 이번 주에 발표를 해야 그 전에 시장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죠.]

2) EU 집행위, 가스 선물시장에 '한시적 가격 상한제' 도입 제안
https://m.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KR20221019002800098#_enliple
올겨울이 지난 뒤 가스 저장소를 다시 채우기 위해 각국이 경쟁적으로 가스 구매에 나설 경우 또다시 가격 급등을 유발할 수 있는 점을 막기 위한 대책이다.

유럽 에너지 가격 기준이 되는 네덜란드 에너지 시장에서 11월 인도분 네덜란드 TTF 가스선물 가격은 전일보다 약 12% 하락한 메가와트시(MWh)당 113.2유로로 마감했다.

이는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이미 올 겨울 재고를 비축해둔 유럽이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에너지물가 상승을 막기 위한 정책들이 미리 준비되고 있습니다. ]

3) 10조 증안펀드 이번주 재가동 전망... 공매도 금지 여부 고려해 시점 결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14800?sid=101
산업은행 등 국책은행이 2조원, KB·신한·하나·우리 등 주요 금융지주가 각각 1조원, 보험업권이 8000억원 등 20여곳의 금융회사가 자금을 출자한다. 과거 증안기금 또는 펀드의 집행 및 발표 사례는 1990년, 2003년, 2008년, 2020년 총 4차례 있었다. 2020년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증안펀드를 조성했지만 집행하지는 않았다.

[이번에 조성되는 증안펀드는 집행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