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매니저
4.31K subscribers
2.77K photos
473 files
2.89K links
지난 11년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서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로 일하다 핀테크 스타트업에 도전하고 있는 변두매니저 입니다.

https://www.youtube.com/c/변두매니저
Download Telegram
안녕하세요. 변두매니저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 (6월 이후 하향안정세를 보이던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 10월에 다시 반등세로 전환)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국증시]
Dow :29,634.83 (-1.34%)
S&P500 : 3,583.07 (-2.37%)
Nasdaq : 10,321.39 (-3.08%)
VIX : 32.02 (+0.25%)

[유럽증시]
Euro Stoxx 50 : 3,381.73 (+0.57%)

[유가]
WTI : $85.55 (-4.00%)

[미국채권]
US 2 Year : 4.495 (+3.0bp)
US 5 Year : 4.269 (+6.2bp)
US 10 Year : 4.023 (+2.8bp)

10월 17일 주요 뉴스입니다.
1) 시진핑, '대만 침공' 옵션 공개 거론... "무력 포기 약속 안 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01617440004773?did=NS&dtype=2
시 주석은 이날 개막한 제20차 공산당 전국대표회의(당대회) 업무보고에서 "우리는 (대만과) 평화 통일을 쟁취하기 위해 최대한의 성의와 노력을 견지하겠지만, 무력 사용을 포기하지 않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미국 등) 외부 세력의 간섭과 극소수의 대만 독립 분자, 그들의 분열 활동을 겨냥한 것이지, 결코 수많은 대만 동포들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윌리엄 번스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최근 미국 CBS 인터뷰에서 "시 주석이 '무력이 아닌 방법으로 대만 통일을 달성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2027년이 오기 전에 대만을 성공적으로 침공할 준비를 하라는 지시를 군부에 이미 내렸다"고 말했다.

[미국 내 반도체 공장들이 완공된 후에?]

2) "마음 접었습니다"…車사려던 소비자, 지갑 닫는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01602305881198?utm_source=newsstand.naver.co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bottom1
16일 컨설팅회사 한국딜로이트그룹이 내놓은 자동차 구매의향 보고서를 보면, 지난 8월 말 기준 국내 소비자의 자동차 구매의향지수(Vehicle Purchase Intent, VPI)는 85.7로 최근 1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현기차 3분기 실적 피크아웃 관련 뉴스와 데이터들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3) “200만원 새 아이폰 못 사서 난리” 지금 사도 내년에 받는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016000102
아이폰14 시리즈의 통신사 출고가는 128GB 기준 ▷아이폰14 124만3000원 ▷아이폰14 플러스 134만2000원 ▷아이폰14 프로 154만원 ▷아이폰14 프로맥스 174만9000원이다. 프로·프로 맥스 예약자 절반 이상이 128GB보다도 비싼 256GB(프로 155만원, 프로맥스 175만원) 모델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임에도 ‘없어서 못 파는’ 셈이다.

[하드웨어 개선 많이 없이 소프트웨어 개선 (다이나믹 아일랜드)만으로 이렇게 비싼 스마트폰을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핵심 경쟁력 (충성도 높은 고객층)이죠. 참고로 이번 아이폰의 다이나믹 아일랜드 기능을 삼성폰에서도 실행시킬 수 있는 어플이 있습니다.]
신영증권_산업_자동차_20221017110848.pdf
10.3 MB
#리포트공유 신영증권 자동차 (149페이지) 산업 - 전기차와 전기비행기 리포트 👍
안녕하세요. 변두매니저입니다.

전일 (17일) 미국 증시는 영국 감세 정책 철회 및 미국 기업들의 (은행주 & 로블록스) 실적 호조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증시]
Dow :30,185.82 (+1.86%)
S&P500 : 3,677.95 (+2.65%)
Nasdaq : 10,675.80 (+3.43%)
VIX : 31.37 (-2.03%)

[유럽증시]
Euro Stoxx 50 : 3,441.64 (+1.77%)

[유가]
WTI : $85.46 (-0.46%)

[미국채권]
US 2 Year : 4.449 (-4.6bp)
US 5 Year : 4.232 (-3.7bp)
US 10 Year : 4.012 (-1.1bp)

10월 18일 주요 뉴스입니다.
1) "한국 떠나는 방법이…" 수백억 부자들 문의 폭주에 '들썩'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101737661
미국은 EB-5 법안을 손질해 올 5월부터 다시 투자이민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가장 크게 바뀐 것은 법인 최소 투자금액을 90만달러에서 105만달러(약 14억6000만원)로 높인 것이다. 고용촉진지역의 최소 투자금액도 50만달러에서 80만달러로 뛰었다. 최근 급격히 상승한 환율을 적용할 때 기존에 6억원가량(고용촉진지역 기준)이던 투자금액이 12억원 이상으로 늘어났다.

[고액자산가들 뿐만 아니라 제 주변에서도 이민을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정말 다양하죠. 교육, 세금, 장기 비전 등…]

2) 美中, 화해냐 대결이냐…北 핵실험 대응이 첫 시험대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018000017
다음 달 15~16일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이 첫 대면 정상회담을 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 실제로 회담이 성사될 경우 두 정상의 논의 내용과 분위기 등이 향후 미중 관계를 새로 규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북한 미사일과 핵실험 관련 뉴스가 너무 자주 나와서 시장 영향도 줄고 관심도 줄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잘 확인해야 합니다.]

3) 개미가 망하는 10가지 이유... 당신은 몇 개나 해당되나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00610580002433?did=NS&dtype=2
①자기 과신 ②손절 실패 ③소수의 법칙④빚내 투자하고 ⑤분산 투자하지 않는다⑥학습이 부족하고 ⑦뇌동매매를 하며 ⑧위험성을 과소평가한다⑨남들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⑩기관·외국인을 이길 수 없다

[한국 기업들의 이상한 지배구조, 자본시장 규제 그리고 미비한 주주환원정책이 빠져있군요.]
#리포트공유 KB증권 화학 산업 (98페이지), 상상인증권 게임 산업 (100페이지), 흥국증권 디스플레이 산업 (83페이지).

롱리포트에 담겨져 있는 산업의 변화는 꼭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쭉 읽어보면 세상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롱리포트 발간하는 애널리스트 👍👍👍 #Thanks
실적이 좋으니 추가 충당금 적립 결정
[한투증권 김진우] 현대기아 엔진 추가 충당금 공시 관련 업데이트
 
(Implications)
● 현대차와 기아 쎄타 엔진 추가 충당금 발표. 이로써 2015, 2017, 2018, 2019, 2020, 2022년 관련 충당금을 쌓은 셈이며 충당금 규모도 점점 늘어나는 중
 
● 쎄타 엔진 관련 누적 충당금은 약 8조원(현대차 4.3조원, 기아 3.2조원)이며 대당 비용 350만원 가정 시 교환비율은 50%
 
● 이번 충당금에는 한국이 미포함. 운전패턴과 사용패턴이 달라 교환율이 미국보다 현저히 낮기 때문으로 추정
 
● 코로나 특수상황과 현대기아의 브랜드 가치 상승도 충당금 추가 적립에 일조. 향후 추가 충당금 적립을 완전 배재할 수 없으나 기존 패턴 감안 시 빨라야 2~3년 이후일 것
 
● 3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을 감안해도 선방 예상. 실적 호조세는 지속과 악재의 현실화로 주가 반등 예상
 

(발표 내용)
● 현대차는 3분기에 엔진 관련 품질 비용을 1조 3,602억원 반영(쏘나타/투싼/싼타페 240.5만대), 기아는 1조 5,442억원 반영(K5/쏘렌토/스포티지 180.9만대)
 
● 세부내역: 세타 GDI 11-14MY 현대차 5,911억원(120.9만대), 기아 5,727억원(70.5만대) / 세타 GDI 15-18MY 현대차 7,691억원(119.6만대), 기아 9,715억원(110.4만대)
 
● 추가 품질 비용 반영 배경은 3가지. 1) 중고차 사용 연한 증가와 폐차율 축소로 잔존연수가 증가하고(20년 12.4년 => 22년 13.1년) 엔진 교환율이 높아졌기 때문
 
● 2) 여기에 공정 개선에 따른 엔진 개선율 과대 추정과, 전례 없는 평생 보증정책 제공에 대한 경험치 부족으로 기존 예측이 미흡했기 때문
 
● 3) 마지막으로 환율 급등에 따른 추가 비용 확대(2020년 당시 원/달러 환율 1,150원 가정. 현재 환율 1,435원)
 

(Q&A)
● 기존에는 교환율 산정 기간을 9개월 반영. 이는 코로나로 인해 주행대수가 적었던 기간. 지금은 19개월 기준 추산으로 예측 정확도 향상
 
● 대당 충당금 비용 추이? 관련 품질 비용은 2021년부터 줄어들고 있음. 앞으로도 점점 더 줄어들 것. 22년은 19년 대비 21% 감소(환율효과 배제 기준). 매년 약 5% 줄어드는 중
 
● 중고차가 폐차 되기 전까지 기간인 19.5년을 이번 가정에 사용. 19.5년이 지나면 차량의 95% 이상이 폐차됨
 
● 기아가 더 큰 이유는? 최근 기아의 교환비율이 현대보다 높았음. 기존에는 현대차가 교환비율이 더 높아서 현대차가 더 크게 반영. 둘을 합치면 차량 대수에 비례
 
● 상대적으로 아직 대상 차량이 젊은데 엔진을 계속 교체하면서 탈 가능성? 한번 교체된 엔진이 재교체 되는 경우는 매우 극히 드뭄. 그리고 16만km가 지나면 대부분의 부품이 노후 되므로 엔진 교체보다 다른 부품의 교체로 처리
 
● 배당성향 계산 시 이걸 포함해서 계산? 다음 주 실적발표에서 언급 예정
 
● 원/달러 환율이 빠지면 다시 환입되는지? 그렇다, 달러 부채이므로 기말 환율에 따라 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