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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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년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서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로 일하다 핀테크 스타트업에 도전하고 있는 변두매니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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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발표 시즌 시작
안녕하세요. 변두매니저입니다.

전일 (11일) 미국 증시는 경기 둔화 우려 (IMF 2023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 2.9% -> 2.7% 하향)로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미국증시]
Dow :29,239.19 (+0.12%)
S&P500 : 3,588.84 (-0.65%)
Nasdaq : 10,426.19 (-1.10%)
VIX : 33.63 (+3.64%)

[유럽증시]
Euro Stoxx 50 : 3,340.35 (-0.49%)

[유가]
WTI : $89.35 (-1.95%)

[미국채권]
US 2 Year : 4.314 (+0.2bp)
US 5 Year : 4.172 (+2.3bp)
US 10 Year : 3.945 (+5.7bp)

10월 12일 주요 뉴스입니다.
1) IMF "내년에도 물가 불안"…세계 성장률 2.9% → 2.7%로 낮춰
https://www.sedaily.com/NewsView/26CB6P4IOA
각국 중앙은행이 미국의 초긴축 기조에 따라 울며 겨자 먹기로 금리를 올리면서 기업의 비용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정치적 이벤트와 맞물려 한층 가열되고 있는 미국과 중국 간 기술 패권 싸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공급난은 인플레이션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킹달러가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수출하고 있지만 세계 경제의 리더십은 실종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2.1%에서 2%로 소폭 하향]

2) 中 경기부양 카드 총동원…인민은행 2년여 만에 지방정부 장기 재대출 카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60503?sid=104
PSL은 인민은행이 2014년 도입한 만기 3년 이상의 장기 대출 프로그램이다. 정책은행들은 PSL 자금을 지방정부에 다시 빌려주는 방식으로 시중에 현금이 돌도록 한다. 재정적자 누적으로 신용도가 낮아진 지방정부는 PSL 대출을 받을 때 시장 금리보다 낮은 금리를 적용받는다. 지방정부가 제공해야 하는 담보를 인민은행이 보완해준다는 의미여서 담보보완대출이라 부른다.

[세계은행이 지난 달 발표한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2.8%로 타 이머징 국가들의 평균인 5.3%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16일 당대회를 앞두고 경기부양 정책에 집중하는군요.]

오늘 저녁에 라이브 때 뵙겠습니다.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중국 20차 당대회=

* 10/16일부터 진행되는 중국 20차 당대회는 중국 현대사에서 매우 굵직한 이벤트임에 분명합니다.

* 시진핑 주석의 3연임과 차기 지도부가 확정되기도 하지만, 수년간 보지 못했던 저성장 국면이 이어지고, 미중 갈등이 첨예한 상황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

* 당연히 시진핑 주석의 힘을 드러내는 지도부가 선출되고, 공동부유 등 공산당 이데올로기가 정책의 핵심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러나 정치국 상무위원 구성을 통해, 시진핑 주석의 힘이 절대적인지, 그렇지 않은지, 정책 변화의 여지가 있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 현재 시장 예상대로, 리커창 총리 후임으로 공청단 출신의 현 정협 주석 왕양이 발탁되고, 같은 공청단 출신의 후춘화 정치국 위원이 상무위원에 포함이 되면, 시진핑 주석의 장악력이 아주 강하지는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대체로 공청단은 태자당이나 개혁개방에 좀더 우호적입니다. 예컨대 왕양과 후춘화 위원 은 중국 개혁개방의 일번지 광동성 서기를 거쳤습니다.

* 반면 공청단이 배제되고, 시주석의 최측근인 리창, 딩쉐상 등 인물들이 상무위원에 포함된다면, 시주석의 힘은 훨씬 더 강력하다는 신호입니다.

* 관건은 이후 성장 정책의 변화 여부입니다. 중국 외부에서는 시주석의 힘이 더 강해지고, 좌파 이데올로기 구도가 변하지 않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 미중 갈등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중앙집권적이면서, 공산당 중심의 통제 정책이 정당화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 반면 중국 내부에서는 최소한의 성장이 되지 않으면, 내수진작과 기술독립, 대만을 둘러싼 군비 확대 자체가 어렵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중국 정부정책이 성장 우위로 변화되더라도, 시점은 관료들에 대한 인사가 끝나는 내년 1Q 중후반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당장은 아니지만, 차기 중국 지도부의 성격과 제로 코로나 완화는 내년 중요한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 8월(좌) vs 10월(우) 통방문 비교 >

1️⃣ 8월의 빅스텝 결정 배경으로 “외환부문 리스크 증대” 문구를 새롭게 추가. 기존의 “국내외 경기 하방위험 증대” 문구는 삭제. 결국 성장보다 환율과 물가 관련 정책대응 강도 높일 필요성 강조

2️⃣ 세계경제 판단은 “하방위험 증대”에서 “둔화 지속”으로 추가 하향조정한 가운데 금융불안 현상도 새롭게 언급. 향후 영향받을 재료로는 “미 달러화 움직임”이 새롭게 추가

3️⃣ 국내경기 판단도 “하방위험”에서 “둔화”로 추가 하향조정. 글로벌 경기 둔화와 금리 상승 영향에 내년 전망치는 2.1%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IMF는 전일 2.0%로 0.1%p 하향조정

4️⃣ 국내물가는 8월 전망경로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판단. 단, 환율상승 등 상방 리스크에 대한 우려의 톤이 고조

5️⃣ 금통위의 향후 통화정책 운용 방침에 대해서는 “국내 경기 하방위험 증대” 문구는 삭제한 가운데 8월 금통위 때 향후 고려사항에 추가한 “자본유출입을 비롯한 금융안정 상황”을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 뒤로 배치
https://www.youtube.com/post/UgkxbDBbi5TwSTeDbwLA2yyJrp933Yd7SXSw

주요 종목 코멘트와 전체 상장기업 실적 엑셀파일을 커뮤니티 게시글에 공유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10월 12일 (오늘) 유튜브 멤버십 라이브 링크 공지★

안녕하세요. 변두매니저입니다.

오늘 저녁 8시에 시작하는 멤버십 라이브 링크를 공유드립니다~

지난 주 미국 리셀 플랫폼 기업인 Poshmark 인수 발표와 외국계 증권사에서 SELL 분석 리포트 등으로 NAVER 주가가 고점 대비 65% 하락했습니다. 이제 다시 공부해볼 타이밍으로 생각되어 오늘은 #NAVER 기업분석을 해볼 계획입니다.

그럼 오늘 8시에 뵙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라이브 시청이 가능합니다.
https://youtu.be/AN5TDOlBssQ
안녕하세요. 변두매니저입니다.

전일 (12일) 미국 증시는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한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8.5% YoY VS 컨센 8.4% / 전월 8.7%)와 FOMC 의사록 공개 (긴축 의지 지속) 등으로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증시]
Dow :29,210.85 (-0.10%)
S&P500 : 3,577.03 (-0.33%)
Nasdaq : 10,417.10 (-0.09%)
VIX : 33.57 (-0.18%)

[유럽증시]
Euro Stoxx 50 : 3,331.53 (-0.26%)

[유가]
WTI : $87.27 (-2.33%)

[미국채권]
US 2 Year : 4.295 (-1.9bp)
US 5 Year : 4.121 (-5.1bp)
US 10 Year : 3.909 (-3.6bp)

10월 13일 주요 뉴스입니다.
1) 뉴욕연은 "1년 기대인플레 5.4%…1년만 최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176
지난 8월의 1년 기대인플레이션 수치였던 5.75%에서도 후퇴한 수준이다.
뉴욕 연은 기대 인플레이션은 6월에 6.8% 고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물가는 정점을 확인했고 얼마나 빠르게 하향안정화 되는지를 보면 되고, 이제 경기 반등 여부가 중요]

2) "잘나가던 증권사 꽃이었는데"…짐싸는 애널리스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12130?sid=101
주저앉은 위탁매매에 설 자리 축소/증권사 리포트 위상 “예전만 못 해”/주식·채권값 동반 하락에 운용역 피로감↑

[반대로 요즘 훌륭한 경력과 인사이트로 무장한 독립리서치와 개인 콘텐츠크리에이터들이 많아지고 있죠.]

3) "빚내서 예금 들어도 남는다"…청약통장으로 대출받는 신종 재테크 유행
https://m.mk.co.kr/news/economy/view/2022/10/902592/
40대 자영업자 A씨는 만기가 몇 달 남지 않은 금리 1.25%짜리 하나은행 예금을 깰지 말지 고민 중이었다. 그런데 최근 친구가 알려준 '예금담보대출'을 활용해 고민을 해결했다. 하나은행의 예금담보대출 금리는 현재 가입한 이자 1.25%에 1.0%포인트 가산금리만 더하면 된다. A씨는 2.25% 금리로 예금 금액만큼 대출을 받을 수 있었고, 이 대출금으로 다시 하나은행의 4.15% 금리 예금상품에 가입했다.

[예금이자에 세금이 있다는 걸 감안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