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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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년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서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로 일하다 핀테크 스타트업에 도전하고 있는 변두매니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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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주가 저점 경신에 대한 해외 시각 (비관론 VS 낙관론) 정리 (자료:국제금융센터)
안녕하세요. 변두매니저입니다.

전일 (26일) 미국 증시는 채권금리와 달러강세가 지속되며 위험자산 회피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국증시]
Dow :29,260.81 (-1.11%)
S&P500 : 3,655.04 (-1.03%)
Nasdaq : 10,802.92 (-0.60%)
VIX : 32.26 (+7.82%)

[유럽증시]
Euro Stoxx 50 : 3,342.56 (-0.18%)

[유가]
WTI : $76.71 (-2.58%)

[미국채권]
US 2 Year : 4.345 (+14.2bp)
US 5 Year : 4.198 (+22.1bp)
US 10 Year : 3.928 (+24.1bp)

9월 27일 주요 뉴스입니다.
1) 물가 진정되나…9월 기대인플레 4.2%, 두 달 연속 하락
https://m.mk.co.kr/news/economy/view/2022/09/850370/
9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1.4로 8월(88.8)보다 2.6포인트 올랐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를 구성하는 15개 지수 가운데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지표다.

[이제 물가와 금리 상승 우려보다 경기 반등 시그널을 찾는데 집중]

2) 대우조선해양, 결국 한화에 팔린다…2조 유상증자
https://www.sedaily.com/NewsView/26B83EKI1D
2001년부터 최대주주인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관리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은 만년 적자 기업이다. 올 상반기 기준 영업손실은 5696억 원이며 부채비율은 676%에 달한다. 이자 등 금융 비용만 9167억 원에 이른다.

[금리 인상기에 자신감 넘치는 인수와 경영 전략 변경 (합병, 분할, 지분 증여 목적 경영 전략 변경)은 조심히 잘 봐야합니다.]

3) 영국 감세정책에 파운드화 사상최저로 추락…금융시장 대혼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464368
정부는 감세를 통해 경제 성장을 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지만 금융시장에선 국가 부채가 급증하고 물가 상승세가 더 심각해질 것이란 우려가 팽배했다. 소득세율 인하로 감세 혜택이 고소득자에게 집중될 것이란 지적도 나왔다.

[전통적인 보수당의 정책 스탠스 (국가 재정 관리)와 정반대 정책을 테스트하는 영국 미래가 궁금하군요.]

4) [단독]'온라인 전략' 다시 짜는 허연수···GS리테일, '마켓포' 접는다
https://m.newsway.co.kr/news/view?tp=1&ud=2022092611515908383
GS리테일이 투자해온 플랫폼과의 시너지 전략 및 경쟁사와의 차별화 부재 등으로 투자대비 큰 성과를 내지 못할 것으로 판단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출시하고 대규모 마케팅하기 전에 차별화가 어렵다라는 것을 잘 알아서 다행입니다. 퀵커머스에 잘 집중하길.]
#소비자심리지수 반등 및 #휠라홀딩스 관련 코멘트를 커뮤니티 게시글로 업로드 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애플 관련주 급락 [삼성증권 IT/이종욱]

오늘 LG이노텍 (-8%), 비에이치 (-8%) 등 애플 관련주들이 급락하고 있습니다.

■ 중국 판매량 부진 우려

- 전일 미국 증권사에서 중국 아이폰 첫 3일 출하량이 전년대비 11% 하락한다는 보고서를 발간했고, 이를 언론에서 인용하며 중국 판매량 부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중국 내에서 초기 사재기 물량으로 인해 사전 주문이 강하게 나온 것은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중국 점유율은 여전히 작년보다 높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전년대비 20% 하락한 내수시장 규모를 압도할 것이냐가 관건입니다.

■ 아이폰 프로만 잘 팔린다

- 아이폰 프로는 잘 팔리고, 아이폰 일반 모델은 안 팔리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 프로가 잘팔리면,

1) 긍정적: ASP가 높아진 애플과 프로 모델이 비중이 높은 한국 부품 업체들의 이익 서프라이즈가 예상됩니다.

2) 부정적: 롱테일은 일반 모델이 만듭니다. 내년 상반기 아이폰 출하량을 좀더 보수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 저희는 22년 아이폰14프로 모델의 비중이 60%로 확대되나 총 출하량은 전년대비 5% 정도 높은 8,400만대를 유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애플이 Tech downside를 만들까?

- 전방 산업을 이기는 제품이 나오긴 힘듭니다.

- 다만, 저희는 중국 내 아이폰 점유율이 작년 16%에서 글로벌 점유율 20%까지 상승하는 트렌드는 명확하다고 봅니다. 올해 중국 스마트폰은 내년엔 긍정적 기저효과로 작용할 것입니다.

- 아이폰으로 종목을 사려는 투자자들은 이제 거의 없습니다. 변수는 내년 상반기 애플 VR로 만들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2022/09/27 공표자료)
한국과 미국의 개인투자자들의 풋옵션 포지션과 관련한 코멘트를 커뮤니티 게시글에 공유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변두매니저입니다.

전일 (27일) 미국 증시는 저가매수세로 장중 1% 넘게 상승했지만 채권금리 상승과 기업실적 부담으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증시]
Dow :29,134.99 (-0.43%)
S&P500 : 3,647.29 (-0.21%)
Nasdaq : 10,829.50 (+0.25%)
VIX : 32.60 (+1.05%)

[유럽증시]
Euro Stoxx 50 : 3,328.65 (-0.42%)

[유가]
WTI : $78.50 (+2.3%)

[미국채권]
US 2 Year : 4.287 (-5.8bp)
US 5 Year : 4.195 (-0.3bp)
US 10 Year : 3.949 (+2.1bp)

9월 27일 주요 뉴스입니다.
1) 제러미 시걸 "파월, 미국인에게 정책 실수 사과해야"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033
시걸 교수는 일례로 "파월이 꽤 많이 구인·이직보고서(JOLTs)를 언급한다. 고용이 얼마나 타이트한지를 말하기 위해(말이다). 흥미로운 점은 1년 전 9월을 보면, (해당 지표는) 지금만큼 타이트했다. 당시에는 (파월이) 인플레이션에 대해 아무것도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무엇이 그의 마음을 바꾸게 만들었을까? 같은 데이터일 뿐인데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이클에 FED 정책 (뒷북)에 대한 신뢰가 많이 낮아지긴 했지요.]

2) 삼성 갤럭시S23 조기 출시...애플 아이폰14 대응
https://www.etnews.com/20220927000252?mc=em_050_00008
삼성전자 갤럭시S23는 카메라 스펙 등을 크게 개선했다.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에 2억 화소 카메라를 처음 탑재한다. 현존하는 스마트폰용 카메라 중 최고 사양이다. 삼성전자는 사진·동영상 품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연말 쇼핑시즌에 맞춘 출시설까지 거론되고 있다.

[아이폰과 경쟁은 이해가지만 올 2월에 출시한 S22를 산 사람들은…]

3) 롯데케미칼, 동박 2위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92701171
지분 인수 금액은 2조5000억~2조7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일진머티리얼즈 시가총액은 2조6283억원이다. 인수 대상 지분인 53.3%의 시장가치(1조4008억원)에 80~90% 안팎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제공한 가격이다.

[인수 금액 기준 2022년 예상 PER 62x, PBR 3.6x, EV/EBITDA 36x. 롯데그룹이 2021년부터 M&A (중고나라, 한샘, 쏘카, 와디즈, 초록뱀미디어 등)를 급하게 그리고 비싸게 하고 있는데 아직… ]
[9/28, 장중 급락 확대 배경, 키움 한지영]

장 초반만해도 반등을 줄 것 같았던 국내 증시가 조금전부터 낙폭을 확대해

코스피, 코스닥 모두 약 2% 내외의 급락세를 연출하면서 연저점 경신을 하고 있네요

장중에 이렇게 낙폭을 확대하고 있는 배경을 찾아보자면,

1. 애플의 증산 계획 철회라는 블룸버그의 보도로 인해 전반적인 IT 수요 추가 위축 우려

2. 구제금융까지 받을 수 있다는 영국발 금융불안에서 기인한 파운드화 약세, 위안화 약세 등 달러 대비 여타 상대통화 약세에 따른 글로벌 킹달러 + 원/달러 환율 고점 돌파

3. 시장 혼돈기에 자주 출현하는 신용, 스탁론, CFD 반대매매 물량

4. 노드스트림 1,2 파이프라인 폭발했다는 BBC 보도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좀더 팩트 체크 필요)

이정도로 보이네요.

사실 지난주 9월 FOMC 이후 투심이 많이 망가진 상태라, 어떤 재료들인지 악재들을 확대해석하는 분위기가 지금 증시 급락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텔레, 트위터, 외신 게시판 등 곳곳에서 서로 다른 원인을 제시하고 있는 것도 흉흉한 작금의 분위기를 대변해주는 듯하네요.

마땅히 극적 반전의 포인트가 당장에 보이지는 않지만, 지금은 비이성적인 패닉셀링 장세라는 판단은 변함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상황 파악되는대로 업데이트해드리겠습니다

키움 한지영
★ 22년 8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산자부)

- 금일 8월 매출 동향이 발표 되었습니다. 이른 추석 영향과 작년 기저효과(델타변이 영향)로 인해, 주요 오프라인 채널의 매출 호조가 지속되었습니다.

- 백화점은 명품(+26%) 대비 패션/잡화의 매출 성장률이 양호하였고, 가정용품의 매출이 매우 부진하였습니다(-14%).

- 편의점은 점포 순증 호조가 지속되면서, 점포 수 증가율이 확대되었고(6월 7.2%, 7월 7.5%, 8월 7.8%), 즉석식품 매출 성장률이 +19%로 확대되었습니다.

- 대형마트는 의류, 가정/생활, 스포츠 카테고리의 호조와 이른 추석 영향에 식품 매출 증가(+11.5%) 힘입어 매출이 +9.9% 증가하였습니다.

- 온라인 채널 매출은 +16% 성장하였고, 서비스 매출 증가 효과를 제외한 재화 매출 성장률은 +13% 수준으로 추산됩니다. 역시 이른 추석 영향으로 식품 매출 증가율이 확대되었습니다(+28%).

- 8월 소비 데이터는 이른 추석 영향과 기저 효과로 현재 소비 경기 상황을 판단하긴 어려울 듯 합니다. 다만, 편의점은 폭우 우려 대비 양호한 매출 성장률과 높은 점포 순증세가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