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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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년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서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로 일하다 핀테크 스타트업에 도전하고 있는 변두매니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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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 투자레터를 유튜부 커뮤니티에 업로드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변두매니저입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셨나요?

전일 (12일) 미국 증시는 8월 CPI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상승률 둔화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달러지수도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증시]
Dow :32,381.34 (+0.71%)
S&P500 : 4,110.41 (+1.06%)
Nasdaq : 12,266.41 (+1.27%)
VIX : 23.87 (+4.74%)

[유럽증시]
Euro Stoxx 50 : 3,646.51 (+2.14%)

[유가]
WTI : $87.78 (+1.14%)

[미국채권]
US 2 Year : 3.576 (+0.5bp)
US 5 Year : 3.453 (+0.7bp)
US 10 Year : 3.358 (+3.7bp)

9월 13일 주요 뉴스입니다.
[]안에 내용은 기사를 읽고 제 생각/코멘트를 짧게 공유드립니다.
1) 뉴질랜드, 코로나 규제 철폐…병원 마스크·확진자 격리만 제외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02248?cds=news_edit
대중교통을 비롯한 대부분의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등 규제가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외국에서 들어오는 여행자와 항공기 승무원들에 대한 입국 전 백신 접종도 요구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지난 주 미국 뉴욕도 2년만에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를 해제했습니다.주요 국가들의 코로나 규제 철폐로 해외 여행도 빠르게 정상화될 것입니다.]

2) 일본, 외국 관광객 비자면제와 개인여행 허용 검토
https://www.yna.co.kr/view/AKR20220912027400073?input=1195m
기하라 세이지 관방부장관은 11일 민영방송 후지TV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코로나19 입국 규제와 관련해 하루 5만명인 입국자 수 상한의 철폐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기하라 부장관은 또 관광객 비자 면제와 개인 여행 허용을 언급하면서 "완화를 위해 확실히 검토한다"고 말했다.

[여행사, LCC항공사, 면세점, 호텔 등의 코로나 피해 산업들의 실적 상향은 계속 진행될 가능성이 높겠군요]

3) [단독] 레드오션 배달 시장…쿠팡이츠, 탈출구 찾는다
https://m.sedaily.com/NewsView/26B1P11QYU
매각을 위해 접촉한 곳은 롯데·신세계·GS리테일 등 주요 유통 대기업을 포함한 전략적투자자(SI)로 확인됐다. 또 조만간 매각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GS리테일이 요기요 인수 후 요마트 퀵커머스에서 시너지를 내고 있기 때문에 기존 유통 회사들은 관심을 보일 수 있겠군요. 하지만 매각 가격이 중요할 것이고, 특히 쿠팡 입장에서는 서비스를 확장해서 높은 멀티플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왠만한 가격으로는 매각하지 못할 것이고 높은 가격에는 매각 대상자를 찾기도 힘들것입니다. 음식 배달만 보면 배민이 압도적이고, 요기요는 요마트로 배민과 차별화를 찾았기 때문에 3위로 전략적인 포지셔닝이 어려워보입니다.]

4) 연 매출 10억인데 "남는 게 없다"…유명 빵집도 문 닫아 '절규'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209080869g?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newsstandcast&utm_campaign=newsstandcast_naver_all
“밀가루나 식용유, 유제품, 과일 등 원자재 값이 전반적으로 많이 뛰어 매출 대비 재료비 비중이 월평균 70%를 넘는 수준까지 높아졌다”며 “이 와중에 월세가 인상되면서 고정 지출도 많아져 아무리 빵을 많이 팔아도 매달 수입이 급감하는 추세를 보이니 폐업을 고민 중”

[저희 집 주변에 있던 빵맛집도 추석 연휴 때 폐업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변두매니저입니다.

전일 (13일) 미국 증시는 8월 CPI 지표가 +8.3% YoY (컨센 +8.1%)로 발표되며 다시 인플레이션 및 빠른 금리인상 속도 우려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컨센서스보다 소폭 높게 나왔지만 증시가 크게 하락한 이유는 에너지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주거 비용과 식료품 그리고 의료 비용 등에서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았기 때문입니다.

[미국증시]
Dow :31,104.97 (-3.94%)
S&P500 : 4,932.69 (-4.32%)
Nasdaq : 11,633.57 (-5.16%)
VIX : 27.27 (+14.24%)

[유럽증시]
Euro Stoxx 50 : 3,586.18 (-1.65%)

[유가]
WTI : $87.31 (-0.54%)

[미국채권]
US 2 Year : 3.745 (+17.4bp)
US 5 Year : 3.577 (+11.9bp)
US 10 Year : 3.412 (+5.0bp)

9월 14일 주요 뉴스입니다.
1) 바이든, 예상 웃도는 CPI에 “진전 있으나 시간 더 필요”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914/115436089/1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에서 가스 가격이 여름이 시작된 이후 평균 1.3달러 하락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더 많은 시간과 결의가 필요할 것”이라며 “이 때문에 우리는 의료, 처방약, 에너지 비용을 낮추기 위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통과시켰다”고 강조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낮아지기 시작한 7월부터 바이든의 지지율은 반등했습니다. 지지율 지표 반등을 경험했기 때문에 11월까지 열심히 물가 압력을 낮추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2) 美, 공급망 재편 强드라이브… 한국 핵심 산업이 위태롭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34267
바이든 대통령은 5일 노동절 연설에서 “전 세계 제조업이 미국으로 몰려오고 있다”며 “취임 이후 제조업 분야에서 신규 일자리 65만개가 생겨났다”고 했다. 올해만 미국에서 리쇼어링(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과 외국 기업 직접투자(FDI) 덕에 35만개의 일자리가 생겨났는데 국가별 기여도에서 한국이 1위를 차지했다.

[미국에서 핵심 산업의 제조와 생산이 완벽하게 가능해진 이후가 정말 우려스럽습니다.]

3) '엔데믹' 소비에 상반기 카드 이용액 11.5%↑..카드사 순익도 8.7%↑
https://v.daum.net/v/20220913120215310
금융감독원이 13일 발표한 '2022년 상반기 신용카드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용·체크카드 이용액은 516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62조6000억원 대비 11.5%(53조4000억원) 증가했다.

신용카드 이용액은 426조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3.5%(50조8000억원) 증가했으며 체크카드 이용액은 90조원으로 3.0%(2조6000억원) 늘었다.

[작년 8월부터 델타바이러스 그리고 겨울에는 오미크론에 따른 거리두기를 지속했기 때문에 올 하반기에도 엔데믹에 따른 소비 개선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