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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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년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서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로 일하다 핀테크 스타트업에 도전하고 있는 변두매니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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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재무장관 “원화 약세, 韓 펀더멘털과 불일치” 이례적 공개 발언

🌍 발언 개요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원화 급락에 공개적 우려 표명
• “최근 원화 약세는 한국의 강한 경제 기초여건과 맞지 않아”
• “외환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

🤝 한미 고위급 회동
• 베선트 장관, 구윤철 부총리와 원화 약세 문제 직접 논의
• 핵심 광물 협력 및 한미 경제 관계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
• 한국을 “아시아에서 미국의 핵심 파트너”로 평가

💱 시장 즉각 반응
• 발언 직후 달러/원 환율 1462.0원까지 하락
• 장중 최대 1.15% 원화 절상
• 발언 전 환율 약 1470원, 17년 만의 최저치 근접 수준

📉 최근 환율 흐름
• 원화, 10거래일 연속 하락 후 반등
• 최근 9개월간 원화 약 3% 하락
• 같은 기간 엔화는 9% 이상 급락

🏦 통화정책 변수
• 한국은행 금통위 하루 앞두고 발언 등장
• 시장은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 환율 변동성에 대한 정책 부담 확대

🌏 아시아 통화 경계 신호
• 베선트 장관, 엔화 약세에도 우려 표명 전력
• 일본은행 금리 인상 속도 “뒤처져 있다” 평가
• 원화·엔화 동시 언급으로 아시아 통화 전반 경계 해석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sihwa)
[금통위 기자회견 기자회견]

3개월내 금리 전망. 하반기 인하가 환율 방어 어렵다는 시각. 금리 동결 기조 지속 or 통화정책 재점검?. 성장률 상향조정 가능성
- 소수의견 없었음. 최근 성장세 11월 대비 다소 나아졌지만, 주택가격, 환율 등 금융안정 관련 리스크 여전하거나 올랐다는 측면에서 현재 금리 수준 동결이 적정. 3개월 금리전망은 총재 제외 5명은 2.5% 유지, 1명은 인하 가능성 열어둬야함
- 동결 의견은 현 경제 상황 지속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금융안정 상황 점검 필요. 1명은 내수부문 회복세가 약해서 추가인하 가능성 열어둘 필요가 있으나 금융안정 변수 변화를 보고 향후 정책 방향을 결정해야한다는 의견
- 펀더멘탈이 지금의 환율 상황을 전면적으로 드라이브하지는 않음. 채권 시장보다는 미국 주식을 통한 자금 유출이 환율 수급을 결정하는 요인. 펀더멘탈 대비 수급이 더 크게 영향
- AI 관련 자체적 산업 능력이 있는 국가는 미국 중국 제외 우리나라. 저출산, 계엄 이후 정책 불확실성 때문에 성장률이 낮아졌지만, 이런 이유들 때문에 한국경제 비관론을 주장하는 것은 과도
- AI 관련 반도체 산업 전망이 1년 시계열 기준 좋음. 1.8% 잠재성장률에는 관세율 15%를 반영. 오늘 논의할 예정

환율이 가장 중요한 고려요인이었는지? 올해 환율이 다시 내려오는 배경, 당국의 개입 여력에 한계가 있는지? 베센트 장관 원화 언급 배경, 200억달러 대미투자 불가 경계?
- 환율이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가장 중요한 고려요인
- 연말 수급 안정화 정책은 우리 약점을 확인하는 계기. 12월 환율 1,480원 올라갔을 때 변동성이 아니라 환율 수준을 보고 개입한 이유는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원화만 올랐기 때문. 경제 비관론 등 시장 기대가 한쪽으로 쏠리는 것 같아서 개입하지 않으면 부작용이 있을거라 생각했음.
- 다시 70원으로 올라간 이유의 3/4는 달러 강세, 엔화 약세,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적 요인. 지금은 연말과 달리 달러화와 연동돼서 올라가고 있어서 연말과는 질적으로 상황이 다름
- 두번째는 수급. 개인투자자들 달러 매입이 환율이 일정 수준으로 내려가니 대규모로 사는 형태가 다시 반복. 1월 개인투자자들의 해외 주식투자가 10월 11월 높았던 수준을 상회. 환율 절하 기대에 따른 단기적 수급 쏠림은 해결해야할 문제
- 지금 원화 약세는 펀더멘탈로 설명할 수 없다는게 일반적인 중론이기 때문에 베센트 장관 발언은 특별한 함의를 갖고있는 것은 아님. 200억달러 대미투자 관련해서는 한미 협상 문구에는 외환시장에 불안을 주는 정도가 되면 투자 액수를 조정한다는 문구가 포함되어있음

외환시장 경제 펀더멘털 개선을 위한 중장기 대책 논의중인거? 반도체 수출 호조가 잠재성장률에도 긍정적 영향? 금리 상승이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지? 향후 부동산 가격 흐름
- 장기적 노력은 당연. 반도체, 방산, 조선이 성장률 올리는 중. 장기적으로 전망 어려움
- 지난해 11월 발언 실수 금리가 너무 내려갔던게 정상화되는 과정.
- 부동산 경기는 공급, 기타 등등 요인이 작용해서 금리 상승이 부동산 경기 활성화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음

시중 유동성을 풀어서 환율, 부동산 오른다는 비판? M2 개편안 기준으로 현재 증가세 어케 봐야하는지
- 금융안정을 위해 가계부채 감소 노력을 했고, 그 결과 M2 수준 증가 추세를 멈췄음. 시중 유동성을 풀지 않았음. 사실과 다름
- M2/GDP 비율을 결정하는 것은 해당 국가의 금융구조. 그래서 비율만 놓고 국가 간 비교하는 건 비논리적임

고환율은 전통적 측면에서 위기가 아니라는 의견이 1,500원 찍어도 유효한지? 통화스왑 가능성 기대? 금리 인상 여지는? 환율과 부동산 가격 안정돼도 동결 결정인지?
- 우리는 대외채권국이기 때문에 애매함. 우리는 달러가 풍부함. 근데 환율이 오를거라 생각해서 선물 시장에서 달러를 팔지 않고 빌려주고 싶어함. 한국은 경상수지 흑자. 달러 보유자들이 현물시장에서 안팔고 대차시장에서 스왑 스프레드 등 달러 가치를 산정하는 지표를 보면 대차해주려는 사람이 많아서 달러 가격이 역대급으로 쌈. 과거에는 대차, 현물시장이 같이갔는데 지금은 올라갈 기대 때문에 빌려주기만 하고 팔지를 않음. 그래서 위기가 벌어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음
- 한미 금리차 축소 예상. 최근 1년은 격차가 축소돼도 환율은 상승. 금리를 섣부르게 많이 올린다고 가정하면, 오히려 해외 투자가 늘어날 가능성. 한국은행은 환율이 물가에 주는 종합적인 영향을 보고 정책을 결정

가장 우려하는 양극화 양상? 통화정책으로 해결 가능한지?
- 다른 국가와의 구조적 차이는 하청 구조. 한국은 공급망체인이 연결된 K자 양극화라는 점이 다름. 재정정책으로 해결해야함
- 금중대는 구조적 양극화가 아니라 통화정책의 영향을 중화시키는 방향에 사용할 예정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그린란드=

*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합병할 때까지 유럽 8개국들에게 관세를 10% 올리고, 6월에는 25%까지 더 올린다고 했습니다.

* 더 이상 그린란드 병합은 트럼프 대통령의 '허세'가 아니라 실질적인 위험이 되었습니다. 두 가지가 생각났습니다.

* 1) 미국은 이제 우선주의를 넘어, 고립주의를 본격화했습니다. 미국은 더 이상 민주주의니, 인권이니 하는 겉치레를 하지 않습니다.

* 베네수엘라 공격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석유'라는 목표를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그린란드 경우에는 골든돔이라는 안보 목표를 명확히 했습니다.

* 자신의 이익을 위해 NATO라는 80년 이어진 상호방위 원칙을 훼손했습니다. 유럽은 이번 일을 계기로 자기들끼리 뭉칠 수 있는 기회(재정연합 등)로 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유럽 수출주들이 당장 힘들어지겠지만, 방산과 우주항공, 역내 은행, 금 가격은 또 한번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 중국이 이를 놓칠리 없습니다. 중국 전기차, 중국 태양광 패널, DeepSeek 등 중국 제품의 비미국 지역에서의 공략은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2) 미국에서 국가 자본주의 냄새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역설적이나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은 갈수록 시진핑 정책 기조를 부러워하다 못해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 예컨대 지난 주말 러트닉 상무장관은 반도체 업체들에 대해 미국에 투자하지 않으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했습니다. 정부가 개입하는 것이 일상이 되버렸습니다.

* 지금은 반도체 가격 상승이 강력한 호재이나, 가격 부담이 커진 미국 빅테크 기업들과 트럼프 대통령이 눈쌀을 찌푸리게되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정부 개입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안보라는 타당한 이유가 있지만, 비용과 비효율을 쌓습니다. 미국의 소프트파워가 약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훌륭한 미국 기업들이 많지만, 미국 증시에 대한 장기 투자에 대해 의심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 이외 다른 지역으로의 분산이 필요해 보입니다.

활기찬 한 주 되십시오
ttps://t.me/huhjae
📊🌍 IMF, 한국 성장률 상향… AI 거품 리스크 경고

🌏 글로벌 경제 전망
• IMF, 2026년 세계 경제 성장률 3.3% 전망
• 직전 전망(3.1%) 대비 0.2%p 상향
• 2025년 성장률 3.3%와 동일한 수준 유지

🇰🇷 한국 경제 전망
• IMF, 2026년 한국 성장률 1.9% 제시
• 2025년 10월 전망(1.8%) 대비 0.1%p 상향
• 선진국 평균 성장률(1.8%) 상회
• OECD(2.1%)·기재부(2.0%)보다는 낮음
• KDI·한국은행(각 1.8%)보다는 높음

🇺🇸🇪🇺🇯🇵🇨🇳 주요국 성장률
• 미국 2.4%로 0.3%p 상향
• 유로존 1.3%로 0.2%p 상향
• 일본 0.7%로 0.1%p 상향
• 중국 4.5%로 0.3%p 상향

⚠️ 하방 리스크 진단
• AI·첨단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 집중 우려
• 무역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긴장 지속
• 주요국의 높은 정부·민간 부채 부담

🤖 AI 관련 핵심 경고
• AI 생산성·수익성 기대 약화 시 자산가격 급락 가능성
•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및 시스템 리스크 우려
• 무역 긴장 완화·AI 확산 시 중기적 상방 요인 가능성
🏛🗣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2년 차 국정 청사진 공개

📅 기자회견 개요
• 1월 21일 청와대에서 첫 신년 기자회견 개최
• 용산→청와대 복귀 이후 첫 공식 회견
• 90분간 각본 없는 방식으로 진행
• 내외신 기자 160명 참석

🎯 2년 차 국정 운영 방향
• 슬로건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
•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으로 규정
• 지방 주도 성장과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강조
• 대기업 중심이 아닌 성장 모델 제시

🧭 균형발전·국민통합 메시지
• 광역자치단체 행정통합 논의에 대한 입장 표명 가능성
•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 지역 통합 구상 언급 가능
• 국익 중심 정책 추진을 위한 초당적 협력 요청 전망
• 분열보다 통합을 강조하는 정치 메시지 예상

🌐 외교·안보 전략
• 한미·한중·한일 정상외교 이후 대외 전략 설명
• 주변국 외교에서 경제적 실익 중심 기조 강조
• 한반도 정세에 대한 대통령 인식 제시 가능성

🔧 6대 분야 구조개혁
• 규제·금융·공공·교육·노동·연금 개혁 의지 재확인
• 공공기관 통폐합 등 공공부문 개혁 언급 가능성
• 선거가 있는 해에도 개혁 추진 지속 메시지 전망

📈 경제·금융 핵심 이슈
• 경제 성장을 최우선 국정 목표로 재확인
• 신년사에서 ‘성장’ 언급 41회
• 코스피 5000 공약과 4900선 도달 성과 언급 가능성 ‼️📈
• 원/달러 환율 상승에 대한 대응 질문 집중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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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도 부동산처럼…정책이 매수 신호가 된 시장

📌 핵심 현상
• 외환시장이 과거 부동산 폭등기와 유사
• 정부 환율 안정책이 ‘저점 매수 신호’로 인식
• 패닉 바잉이 달러 매수로 이동

👥 수급의 진짜 주체
• 외국인이 아닌 개인·수출기업이 달러 수요 주도
• 수출기업 환전 지연, 수입기업 선제적 달러 확보

📊 구조적 불균형
• 1~11월 경상수지 흑자 1,018억달러
• 해외증권투자 1,294억달러로 외화 수요가 공급 초과
• 현물환시장은 달러 부족, 스왑시장은 풍부

🧠 시장 심리
• ‘달러 불패’ 기대가 환율 상방 고착
• 정책 발표 후 하락 → 재반등 반복

📉 증시 영향
• 고환율로 외국인 환차손 부담 확대
• 환율 1500원 근접 시 외국인 이탈 압력

⚠️ 한은 경고
• 환율 수준보다 상승 기대의 고착이 더 위험
• 자본 유출–환율 상승의 악순환 우려
🧊💣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100% 실행 경고

🇺🇸 발언 핵심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그린란드 확보 합의 없을 시 관세 부과 방침 재확인
• “100% 실행” 표현으로 정책 의지 강조
• NBC 뉴스 전화 인터뷰에서 직접 언급

💰 관세 계획
• 대상국: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프랑스·독일·영국·네덜란드·핀란드
• 2월 1일부터 10% 관세 부과
• 6월 1일부터 25%로 인상
• 그린란드 ‘완전한 매입 합의’ 체결 시까지 유지


🪖 무력 사용 여부
• 그린란드 확보를 위해 무력을 사용할지에 대해 “노 코멘트”
• 군사 옵션을 배제하지 않는 여지 남김


🌍 안보 논리
• 그린란드는 외부 위협 대응을 위한 국가안보 핵심 자산 주장
• “미국이 통제하지 않으면 세계는 안전하지 않다” 발언
• 유럽 지도자들의 반대에 강한 불만 표출

🇪🇺 유럽 비판
• 유럽은 그린란드가 아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
• 그린란드 문제 개입은 부적절하다는 인식 강조
📌🎨 李대통령 "앞으로 추경 기회 있을 텐데 '문화·예술 예산' 잘 검토하라"

📍 대통령 발언
• 이재명 대통령, 추경 기회 시 문화·예술 예산 검토 지시
• 문화·예술 기반 붕괴 우려 직접 언급
•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썩어갈 수 있다”는 표현 사용

🎬 위기의식 강조
• 영화·문화예술계 토대 약화 상황 인식
• K-컬처 세계적 각광과 국내 기반 괴리 지적
• 문화 인프라 붕괴 시 국가적 손실 경고

🏛 정부 내부 논의
• 문체부, 기존 예산 외 추가 지원 방안 모색 중
• 대통령, “지금 상당히 위험한 상태”라고 평가

💰 추경 관련 해석
• 대통령, “통상 추경은 있다”는 원론적 발언
• 1월 15일에도 추경 통한 문화·예술 지원 필요성 언급

📝 청와대 공식 입장
• 추경 편성 검토 사실은 없다고 해명
• 추경·민간투자 포함해 지원 확대 필요성 강조한 취지
• 정책 방향성 제시 수준의 발언으로 정리
"•한국 정부가 올해 예정됐던 최대 2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일시적으로 늦추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음. 이는 원화의 지속적인 약세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됨."
>>원화 낙폭 축소… 블룸버그: 한국, 달러 강세 압박 완화 위해 대미 투자 200억 달러 ‘일시 유보’ 검토 (중국언론 인용)

•한국 정부가 올해 예정됐던 최대 2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일시적으로 늦추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음. 이는 원화의 지속적인 약세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됨. 2025년 하반기 이후 원/달러 환율은 누적 8% 이상 상승(원화 약세)했으며, 시장에서는 한국이 약속한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실제로 조달·집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음. 관련 보도 이후 원화는 장중 낙폭을 일부 만회.
한편 지난해 체결된 한·미 합의에 따르면 한국은 연간 대미 자본 유출 상한을 200억 달러로 설정하되, 환율 안정을 위해 집행 속도를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허용받은 것으로 알려졌음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3716#from=ios
<미래에셋증권>
1/21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주요 내용

환율
- 원화 환율은 엔화 환율에 연동된 측면이 있음
- 일본 기준에 그대로 맞추면 아마 1천600원 정도 돼야 하는데, 엔화의 달러 연동에 비하면 우리는 평가절하가 덜된 편
- 외환 당국에 따르면 한두달 지나면 달러환율은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
- 대한민국만의 독특한 현상은 아니고, 한국 정책만으로 환율을 정상화하기 어려움. 지속적으로 가능한 수단을 발굴할 것

부동산 시장
- 주택 공급에 신축 외에 다른 공급 대책도 준비
- 주택 관련해서는, 투기적 수요를 억제하는 정책을 추진할 것
- 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한 세재 정책은 가급적 안 하는 게 바람직
- 지금으로선 세제를 통해 부동산 정책을 하는 것은 깊이 고려하고 있지 않음

반도체 관세
- 지금은 예측 불가능한 시대. 80년 우방인 유럽과 미국이 자칫하면 영토를 가지고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는 상황
- 반도체 관련 100% 관세 얘기는 있지만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음. 반도체 문제는 대만과 대한민국의 시장점유율이 80~90%정도 될 텐데, 100% 관세를 올리면 대부분은 미국 물가에 전가될 가능성이 높음

재정
- 지역 통합을 위해 재정 지원을 대폭 늘려줄 수 있음
- 연간 5조원, 즉 4년간 20조원 정도 지원
- 지방 분권과 자치 강화는 재원의 문제. 지방 자체 재원이 28%가 아닌 40%가 돼야 함
- 추경 기회가 있다면 하자고 했더니, 국채발행 늘리냐고 걱정을 함. 그렇게 되진 않음
- 만약에 추경 기회가 생기면 문화예술 집중 늘린다는 의미

기타
- 기금들의 수익은 통상적으로 7~8% 정도이지만, 퇴직연금의 수익률은 1%대인 만큼 대책을 세워야 할 것. 외환시장을 방어하기 위해 퇴직연금을 기금화하는 방법은 가능하지 않음
- 정부가 해외주식을 강제 매각한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지만, 가능하지 않고, 그럴 의지도 전혀 없음
애널리스트 투자의견과 목표주가의 투자가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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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애널리스트 투자의견·목표주가 리포트, 아직 쓸 만한가?

🚀 연구 개요
• 2000~2024년 국내 애널리스트 보고서 약 70만 건 분석
• 투자의견·목표주가 컨센서스로 포트폴리오 구성
• Carhart 4요인 모형으로 월간 초과수익률 검증

🧮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
• 투자의견 점수화: 적극매수 5, 매수 4, 보유 3, 매도 2
• 월별 컨센서스 수준과 전월 대비 변화 기준 분류
• 목표주가는 예상수익률 기준 산업중립 4분위 포트폴리오 구성
• 동일가중 방식, 월별 리밸런싱 적용

📈 전체 기간 성과 (2000~2024)
• 투자의견 ‘매수(B)’ 포트폴리오 초과수익률 월 0.24%
• 예상수익률 컨센서스 최상위(HH) 초과수익률 월 0.48%
• 예상수익률 HH–LL 롱숏 전략도 통계적으로 유의
• 대형주보다 중소형주에서 투자가치가 더 큼

⏱️ 시계열 분석 결과‼️
• 2013년 이후 초과수익률 급락
• 2013년 이후 통계적 유의성 대부분 소멸
• 일부 기간에서는 오히려 음(-)의 초과수익률 발생


⚠️ 투자가치 소멸 원인 ① 변별력 약화
• ‘매수’ 의견 비중 38% → 69%로 급증
• 투자의견 최상·최하위 점수 격차 1.12 → 0.75로 축소
• 예상수익률 격차도 0.61 → 0.39로 감소

⚠️ 투자가치 소멸 원인 ② 정보력 약화
• 2013년 CJ E&M 미공개정보 유출 사건 이후 규제 강화
• 애널리스트–기업 간 정보 접근 경로 위축
• 고유정보 부족으로 낙관적 편향·군집화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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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전격 철회…북극 합의틀 형성

🌍 관세 철회 결정
• 2월 1일부터 예정됐던 유럽 8개국 대상 관세 부과 계획 철회
• 기존 계획은 2월 1일 10%, 6월 1일 25% 관세 부과

🤝 나토와 협의 내용
• 트럼프,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회담 진행
• 그린란드 및 사실상 전체 북극 지역 관련 ‘미래 합의의 틀’ 형성
• 미국과 모든 나토 회원국에 유익한 해결책이라고 언급

🛡 안보·군사 이슈
• 그린란드 적용 ‘골든돔’ 미사일 방어체계 추가 논의 중
• 군사력 사용 없이 소유권 문제를 풀겠다는 입장 재확인

👥 협상 라인업
•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스티브 윗코프 특사 참여
• 협상 결과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

⚠️ 남은 불확실성
• ‘미래 합의의 틀’의 구체적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음
• 그린란드 소유권 관련 미국의 기본 입장은 유지
📉🧓 노인 파산 급증…파산 신청자 46%가 60대 이상

👤 사례로 본 현실
• 67세 남성, 편의점 알바 폐업 후 무직
• 월 소득 160만원으로 생활비 부족
• 대출 누적 원금 5000만원
• 고령으로 재취업 실패 → 개인파산 선택

📊 노인 파산 현황
• 2025년 파산 신청자 중 60세 이상 비중 46%
• 2020년 31% → 46%로 매년 증가
• 전체 파산 신청자 4만661명
• 60대 1만3231명, 70세 이상 5477명

🔁 재파산 증가
• 60세 이상 재파산 비중 2020년 43.1% → 2025년 56.2%
• 5년 새 13.1%p 상승
• 90세 이상 재파산 신청자도 첫 발생

💳 파산 제도의 명암
• 면책 결정 시 채무 부담 해소 가능
• 국민연금 월 185만원까지 전용 통장으로 보호
• 고령일수록 재취업·재기 어려움

🏪 고령 자영업 리스크
• 60세 이상 자영업자 대출 389.6조원
• 2019년 말 대비 113.9% 급증
• 취약 자영업자 비중 15.2%
• 충격 발생 시 연체율 급등 우려

🧓 초고령사회 한국
• 65세 이상 인구 비중 20.3%
• 고령층 희망 근로 연령 평균 73.4세
• 근로 이유: 생활비 보탬 54.4%
• 생계형 근로 비중 압도적

🏠 구조적 원인 진단
• 50대 이후 소득 공백 + 부모·자녀 부양 부담
• 자산의 80% 이상이 부동산에 집중
• 유동 자산 부족으로 위기 대응 한계

🛠 정책 과제
• 기초연금 확대만으로는 한계
• 고령층 양질의 일자리 확대 필요
• 생산적 정년 연장 논의 필요
• 주택연금 외 부동산 유동화 수단 확대 필요
⚠️📊 이재용 “숫자에 자만 말라”…경쟁력 회복 ‘마지막 기회’

🧭 핵심 메시지
• 실적 개선에 안주할 시점 아님
• 근원적 경쟁력 회복이 마지막 기회
• 초격차 경쟁력·강도 높은 쇄신 강조

🏢 임원 대상 메시지 공유
• 삼성 임원 세미나에서 메시지 공개
• 부사장 이하 임원 약 2천명 참석
• ‘삼성다움 복원’ 가치 교육 진행

🎥 이건희 회장 경영철학 재조명
• 고(故) 이건희 회장 발언 영상 상영
• ‘샌드위치 위기론’ 다시 강조
• 경쟁 구도 변화로 상황은 더 악화

🌏 샌드위치 위기 인식
• 중국의 추격, 일본·미국의 기술 우위
• 미·중 패권 경쟁 격화로 불확실성 확대
• 구조적 리스크 여전히 상존

🤖 재도약 핵심 과제
• AI 중심 경영 강화
• 핵심 인재 확보
• 기업문화 혁신

📈 삼성전자 실적 현황
• 2024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
• 매출액 93조원 기록
• ‘반도체의 겨울’ 이후 실적 반등

🏅 임원 세미나 상징
• 올해 문구: ‘위기를 넘어 재도약으로’
• 작년 문구: ‘위기에 강하고 역전에 능한 삼성인’
• 임원의 책임·조직 관리 역할 강화 목적
🍞🏛 대형 베이커리 카페 ‘상속세 회피’ 실태조사 착수

📌 조사 개요
• 국세청, 수도권 대형 베이커리 카페 실태조사
• 상속세 회피 의혹 점검 목적
• 탈세 혐의 확인 시 세무조사 전환

🧭 정책 배경
• 이재명, 편법 상속·증여 점검 지시
• 대형 카페·베이커리의 가업상속공제 악용 우려
• ‘현황 파악’ 중심 조사, 즉각 추징 목적 아님

🏢 조사 대상
• 서울·경기권 일부 대형 베이커리 카페
• 자산규모·부동산 비중·매출액 기준 선별
• 음식점·제과점 업종 해당 사업장

🧾 가업상속공제 구조
• 10년 이상 경영한 중소·중견기업 승계 시 적용
• 상속재산 최대 600억원 공제
• 제과점은 대상, 커피전문점은 제외

⚠️ 의심되는 ‘꼼수’ 사례
• 고액 토지 보유 후 베이커리 카페 형식 개업
• 10년 운영 후 자녀 승계
• 자녀가 5년 유지 시 상속세 0원 가능
• 정상 상속 시 300억원 토지 → 상속세 136억원

🔍 중점 점검 항목
• 제과점 등록 후 커피전문점 위장 운영 여부
• 부수 토지·주차장 등 사업용 자산 해당 여부
• 부동산 자산 대비 매출·고용 규모 정상성
• 매출·매입 내역, 실제 사업주 확인
• 법인형 카페의 대표 실경영·지분율

🛠 향후 조치
• 가업상속공제 요건 사전·사후 검증 강화
• 제도 개선 추진
• 창업자금 증여·자금출처 불명 등 탈세 혐의 시 엄정 조사
⚠️🌎 트럼프 “캐나다가 中과 협정 맺으면 전 상품 100% 관세”

🧭 발언 핵심
• 도널드 트럼프, 캐나다에 강경 경고
• 중국과 협정 체결 시 캐나다산 전 상품에 100% 관세
• 즉각적·전면적 조치 강조

🚢 ‘중국 하역항’ 경고
• 캐나다를 중국산의 對美 우회 통로로 규정
• “미국으로 보내는 하역항 만들면 큰 실수”
• 중국의 경제·사회 전반 침투 위험 주장

🇨🇦 캐나다 압박 맥락
• 캐나다 총리를 ‘주지사’로 지칭하며 도발
• 미국 51번째 주 발언 연장선
• 관세·병합 압박 병행 전략

🤝 中–캐나다 밀착 배경
• 마크 카니, 중국 방문
• 시진핑과 정상회담
• ‘새로운 전략적 동반자 관계’ 선언

📉 통상 합의 내용
• 중국 전기차 관세 인하
• 캐나다 유채씨 관세 인하
• 수년 갈등 끝 관계 정상화 선언

🌐 지정학적 의미
• 미·중 패권 경쟁 속 캐나다의 외교 다변화
• 트럼프, 관세 카드로 동맹국 압박 재개
• 북미 공급망·통상 불확실성 확대 가능성
💱📊 환율 쏠림·증시 과열 속 국민연금 기금위 소집

🧭 회의 개요
• 국민연금, 1월 26일 기금운용위원회 개최
• 원화 약세·국내 증시 과열 우려 속 운용 전략 점검
• 결산 전 1월 회의는 2021년 이후 5년 만

🏛 기금운용위원회 성격
• 국민연금 운용 최고 의사결정기구
• 보건복지부 장관이 위원장
• 관계부처·노사·지역가입자 대표 참여

📈 국내주식 비중 현황
• 2026년 말 목표 비중: 14.4%
• 허용 범위: 최대 19.4%(±5%p)
• 2025년 10월 말 기준 실제 비중: 17.9%
• 목표치 초과 상태 지속

⚠️ 시장의 핵심 우려
• 코스피 상승 지속 시 상한선 근접 가능성
• 비중 초과 시 국내주식 매도 필요
• 매도 시 증시·기금 수익률 동시 영향 가능

🧮 포트폴리오 조정 논의
• 국내주식 비중 조정 여부 주목
• 전체 자산배분 전략(SAA·TAA) 재검토 가능성
• 연초부터 전략 수정 논의 본격화

💬 대통령 발언 맥락
• 이재명, 주가 상승에 따른 포트폴리오 조정 언급
• 국내주식 보유 한도 초과 문제 인식
• 기금 운용 전략 고민 필요성 강조

🌍 환율·환헤지 이슈
• 원/달러 환율 1,400원대 후반 지속
• 전략적 환 헤지 유연 운용 필요성 제기
• 환 헤지 협의체·TF 통해 제한적 시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