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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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년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서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로 일하다 핀테크 스타트업에 도전하고 있는 변두매니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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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어정쩡한 `금투세 유예론`… "시장선 더 헷갈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86653

이재명 후보는 10일 차기 당대표 출마 선언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내 주식시장이 어려운) 이런 상황에서 금투세라는 걸 예정대로 하는 게 정말 맞나 생각한다"며 "시행 시기를 조금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야당에서 유예를 결정했다면 신속하게 입장을 발표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시장 불확실성 키울 수 있다"며 "앞으로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자본시장 과세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되 국민적 지지와 동의를 구하는 절차적 정당성에 있어서도 충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6월 CPI, 반갑다, 하지만 논점은 이동 중, 키움 한지영]

미국의 6월 CPI는 컨센을 하회했네요.

헤드라인과 코어 모두 YoY, MoM 전부 컨센을 하회한 것은 오랜만에 보는 수치입니다.

그토록 괴롭혔던 유가가 어느정도 안정화된 덕분인지 YoY로 에너지(5월 3.7% -> 6월 1.0%) 품목의 오름세가 줄어들었고,

자동차 보험료(20.3% -> 19.5%)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지만, 그래도 주거비(5.4% -> 5.2%)가 내려가는게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파월 의장이 ECB 포럼이랑 상하원 청문회에서 최근 데이터들이 인플레 진전, 디스인플레이션 재개 등에 힘을 실어준다는 표현을 쓴 게 새삼 "저분 뭔 데이터 보고 저렇게 판단에 변화를 주신 것일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CPI 결과값을 보니 어느정도 수긍이 갑니다.

시장 반응을 잠깐 보자면,

선물시장은 CPI 발표전 나스닥이 -0.1%대를 기록하다가, CPI 발표 후 +0.3%대로, 달러 인덱스는 -0.4%대로, 10년물 금리가 -1.8%를 기록하며 4.1%대로 내려갔네요.

제목에서 아쉽다는 표현을 섞은 것도 이 지점인데, 몇차례 코멘트 드렸듯이 이전보다는 주식시장에서도 인플레이션 민감도가 위로든 아래로든 낮아진듯 합니다.

일단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은 한층 더 올라갈 거 같고, 지난번 6회 인하(1~2월), 3~4회인하(3~4월)에 베팅했다가 데였던 것과 달리, 연내 2회 인하 베팅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질 거 같습니다.

파월 의장이 이야기한것처럼, 이제 고용, 소비 등과 같이 실물 지표들이 얼마나 둔화될 것이지에 대한 논의로 매크로 상 논점이 옳겨갈 듯합니다.

또 미국이나 한국 모두 사실상 다음주 부터 본격적인 실적시즌에 진입하면서, 주식시장에서는 이쪽에 대한 민감도를 더 높여갈 것으로 보이네요.

그럼 좋은 밤 보내시길 바라며,

미국 본장 결과까지 좀 더 지며보고, 내일 아침에 "장시작전 생각" 코멘트로 찾아뵙겠습니다.

키움 한지영
총격 당한 트럼프, 기적이 일어났다…총알이 귀 스쳐, 피 흘린채 긴급 대피
https://www.mk.co.kr/news/world/11066449

어떻게 이런 일이…'로또 1등' 63명 무더기 당첨됐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1315227
1등 당첨금 4억원대

[일요일 아침 충격적이고 황당한 뉴스]
6월 말 미국 대선 TV 토론 이후 확대된 트럼프와 바이든 지지율 격차가 이번 사건 이후 얼마나 더 확대될지...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1984년의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 선거인단 분포: 레이건 525명(97.5%) vs 먼데일 13명(2.5%)

» 트럼프 피격 사건 이후 레이건 전 대통령(40대, 1981~1989)의 사례가 언급되는 모습. 미국의 보수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평가받는 레이건 전 대통령은 첫번째 임기 초반(1981년 3월)에 총격을 받았고, 사건 직후 지지율이 70% 수준까지 상승

» 이후 경제와 외교정책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반영되며 레이건은 1984년 선거에서 역대 최고 선거인단 인원인 525명을 확보하며 재선에 성공

» 강경한 보수주의적 성향과 피격의 공통점을 프레임으로 반영하여, 압도적 승리를 이루었던 레이건 대통령을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입 중인 상황
안녕하세요. ⭐️

지난주 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9월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90.3%까지 상승했습니다. 2년물 채권금리도 하락했고, 달러지수도 하락했습니다.

코스피 실적추정치는 계속 상향되고 있고, 외국인지난주에도 1.4조원을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순매수했습니다.

오늘 아침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총격 사건으로 재선 가능성이 더욱 높아져 트럼프의 이번 정책에 대해서도 더 궁금해졌습니다.

📌 오늘 주간 매크로 투자레터에서는:
1) 개인투자자들의 매도 수급 변화 가능성
2) 주요 매크로 지표: 금리, 달러, 코스피 실적 추정치, 개인/외국인 수급 업데이트
3) 트럼프 캠페인 주요 정책과 달러지수 영향

등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그럼 이번 주도 화이팅하시고 수요일 라이브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간 매크로 투자레터 첨부된 유튜브 멤버십 커뮤니티 게시글 링크:
https://www.youtube.com/post/UgkxOP5og6_LTcQEcIVxd-7yEEomi25QN6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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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거액베팅하더니 피습에 "전적 지지"…머스크 행보 재조명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71416433096272

머스크는 트럼프 피격 소식을 듣고 엑스에 글을 올려 "나는 트럼프 대통령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빠른 쾌유를 빈다"고 적었다.
하락세 전국 집값, 7개월만 상승 전환…서울 상승 31개월만 최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90613

6월 서울 집값 상승률을 구별로 보면 성동구가 0.97%로 가장 많이 올랐고, 서초구(0.76%), 송파구(0.67%), 용산구(0.62%), 마포구(0.54%) 등의 순으로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지역과 강남 3구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지역(-0.08%→0.07%)의 경우 과천시, 성남시 분당구 등 1기 신도시 지역 위주로 오르면서 6월 집값이 상승 전환했고, 인천(0.07%→0.14%)은 집값 상승 폭이 전달에 비해 커지면서 6월 수도권(0.02%→0.19%) 집값 상승 폭도 커졌다.
"언제 들어갈까" 불어나는 투자 실탄...대기자금 350조 육박
https://www.fnnews.com/news/202407151515461747

투자자예탁금까지 포함한 증시 대기성 자금은 총 350조원에 육박한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CMA 잔액은 86조1155억원(12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76조6554억원)과 비교하면 10조원 가까이 증가했다.
이재명, 금투세·종부세 이견에 "입장 조율하는 게 정치인"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479051

이 후보는 지난 10일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에서 "(금투세가) 기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거래세를 대체하는 것이라 없애는 것에는 신중해야 한다"면서도 "주식시장 악화 원인을 정부가 제공했는데 피해마저도, 조금 올랐는데 세금 떼버리면, (투자자들이) 억울할 수 있겠다. 시행 시기는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올해 5월까지 서울 아파트 매매, 5채 중 1채는 '15억' 넘겼다
https://www.news1.kr/realestate/general/5478353

15억 원이 넘는 거래 비중은 2006~2018년(1~5월 기준)간 10% 미만이었다. 지난 2019년에 10.5%, 2020년 6.2%에 이어 10%대를 유지해 왔었다. 15억 원 이상 거래된 아파트 중 10채 중 6채는 전용면적 85제곱 이하였다.

9억 원 이상 거래는 9870건으로 전체의 52.4%를 차지하면서 절반을 넘겼는데 이는 3년 만에 역대 최다 기록을 넘긴 것이다.
파월 "물가둔화 지속에 추가적인 확신…금리인하 시기 말 못해"
https://www.yna.co.kr/view/AKR20240716005500072?input=1195m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노동시장 열기가 식어간 현 상황에서 물가와 고용이라는 연준의 두 정책목표를 살펴볼 것"이라며 "현재 두 목표는 훨씬 나은 균형을 이루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정부, 상속세 완화·결혼공제 신설…巨野 협상이 변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1677931

1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18일 국민의힘과 세법 개정안 관련 협의를 진행한 뒤 주말께 여당과 정부, 대통령실 간 고위협의회를 열어 방안을 확정한다. 올해 세법 개정안의 핵심은 △상속세 △종부세 △금융투자소득세 △가상자산 과세 △결혼세액공제 등으로 전해졌다.
서울 청약 경쟁률 2년 만에 10배 뛰었다…분양시장 본격 불붙나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7/15/2024071500432.html

올해 남은 기간에는 성북구 장위동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 레벤투스’ 등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있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올해 하반기 서울에서 분양하는 핵심 단지마다 수백대 경쟁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기업실적 파일과 주간 종목 코멘트를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글에 공유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 저녁 8시 라이브에서 뵙겠습니다. 🔔

📌 유튜브 멤버십 커뮤니티 게시글 링크: https://www.youtube.com/post/Ugkxp_V5DbAAy3XmMvxfyierNUxb_TAQPA6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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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B시황 하인환
[KB시황 하인환] 트럼프의 시대: 월가의 황제가 재무장관인 시대 → 금융주의 시대

자료 링크:https://bit.ly/4f7x2Jq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시황 하인환니다.

트럼프의 시대, 금융산업과 관련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일본 사례와 함께 한국 금융업종에 대해 참고할 수 있는 내용 정리했습니다.
미국 금융주는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한국 금융주는 3분기의 장기물 금리 하락만 넘기면 주도주로 갈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중단기 관점에서도 나쁘지 않지만, 첫 금리 인하 이후부터는 매우 긍정적 관점에서의 접근이 필요하겠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금융업종에 대한 입장 차이: [오바마 - 규제 강화] vs. [트럼프 - 규제 완화]
■ 일본 사례: 밸류업 프로그램과 주도주 ‘은행’
■ 한국 사례: ① 금융주의 20년 사이클 가능성과 한 가지 고려할 점 (금리 인하)

이전 참고자료 (트럼프의 시대, 7/15): https://bit.ly/3S6sIA4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습니다.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트럼프가 美대선 전 금리인하를 반대하는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92339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 대선에서 승리한다고 가정했을 때 연준이 선거 전에 금리를 내리면 추가 완화 여력이 줄어든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된 뒤 금리인하를 요구하더라도 연준은 “이미 한 번 내렸다”며 방어가 가능하다. 최소한 시간은 벌 수 있다. 통화정책에 따른 미 증시 상승세도 선거 전에 실현될 가능성이 있다. 추가 상승 모멘텀이 축소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집권 당시에도 항상 증시 상승은 자신의 정책 덕분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