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매니저
4.32K subscribers
2.76K photos
473 files
2.88K links
지난 11년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서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로 일하다 핀테크 스타트업에 도전하고 있는 변두매니저 입니다.

https://www.youtube.com/c/변두매니저
Download Telegram
안녕하세요. 변두매니저입니다.

전일 (18일) 미국 증시는 높아지는 물가와 금리 부담으로 소비심리 악화 우려가 확산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또한 러시아는 핀란드가 NATO에 가입할 경우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며 러시아 전쟁발 인플레이션 우려도 지속되었습니다. (미국은 이번 주 금요일 옵션 만기일로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증시]
Dow :31,490.07 (-3.57%)
S&P500 : 3,923.68 (-4.04%)
Nasdaq : 11,418.15 (-4.73%)
VIX : 30.96 (+18.62%)

[유럽증시]
Euro Stoxx 50 : 3,690.74 (-1.36%)

[유가]
WTI : $106.87 (-2.52%)

[미국채권]
US 2 Year : 2.667 (-4.4bp)
US 5 Year : 2.888 (-7.9bp)
US 10 Year : 2.884 (-11.1bp)

5월 19일 주요 뉴스입니다.
[]안에 내용은 기사를 읽고 제 생각/코멘트를 짧게 적어봤습니다.
1) 푸틴, 핀란드 나토 가입 발표에… 가스 끊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26967
- 천연가스는 현재 핀란드 에너지 소비의 약 8%를 차지하며 대부분 러시아로부터 구입하고 있다.

[핀란드도 걱정이지만 러시아 전쟁과 제재가 장기화될 경우 유럽의 “경제 엔진”을 담당하고 있는 독일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지겠죠. 독일은 러시아로부터 석탄은 56%, 원유 33%, 천연가스 55%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2) 국가안보실 "한미, 통화스와프 준하는 협력 논의 진행"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4483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오는 20~22일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할 예정이다. 오는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같은 날 저녁 공식 만찬에 참석한다.

[한국기업들은 미국에 투자해주고 미국은 환율안정을 도와주고 서로 “give and take”가 되겠죠. 원화 안정은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3) 상장철회 충격 컸나… 비상장사 투자업계도 '돈맥경화'
https://www.fnnews.com/news/202205181802593925
- 지난해 풍부한 유동성으로 비상장 업계에 '묻지마 투자'가 많았지만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밸류에이션과 수익성을 따지는 투자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된다.

[비즈니스모델과 정말 고객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지 검증의 시간이 시작된 것이죠…반대로 돈 잘 벌고 있는 상장회사들은 이제 재평가를 받을 때가 온 것입니다. 그리고 똘똘한 비상장 회사가 자금조달로 가치가 급락한다면 M&A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시간이죠.]

4) 블룸버그 “60% 폭락한 이더리움 80% 더 떨어진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518/113468753/1
- 22V 리서치는 기술적 차트 분석 결과, 이더리움이 향후 80% 더 폭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올라갈 땐 더 간다 내려갈 땐 더 빠진다.]
모든 섹터 하락 😭
1) 풋콜비율 2) Greed and Fear index 한쪽으로 다시 쏠리는 심리지표
"전기료 연동제 조정폭 늘려달라"…위기의 한전, 정부에 'SOS'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51853431
한전은 또 연료비 연동제가 유명무실화하는 걸 막기 위해 정부가 임의로 전기요금 인상을 유보할 수 있는 조항도 삭제해달라고 산업부에 요청했다.

현행 전기요금약관의 ‘연료비 조정요금 운영지침’ 2조4항에는 ‘국제 연료가의 급격한 변동이 있을 때 산업부 장관이 연료비 조정단가 적용을 일시 유보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있다. 정부는 이 조항을 근거로 작년 2분기와 3분기 그리고 올해 1분기 전기요금 인상에 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한전은 발전사에서 전력을 구매할 때 드는 비용(전력구매비)이 늘어도 전기요금을 거의 올리지 못해 전기를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보는 상황에 빠졌다.

[정말 저 조항이 삭제될 경우 매우 중요한 변화가 되겠군요]
시진핑이 안보인다

정치의 계절

안녕하세요. 삼성 리서치 전종규입니다. 최근 들어 중국 정치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높아집니다.

■ 시진핑 이상설, 리커창의 부상

올해 가을 공산당 20차 대표회의를 앞두고 치열한 정치의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언론들 또한 촉각을 세우고 있는데요, 시진핑 주석은 "뇌동맥류" 건강이상설이 제기되는 반면에 리커창 총리는 "그림자 총리(시진핑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벗어나 광폭의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의 정치 투쟁은 전혀 외부로 알려지지 않기 때문에 섣부른 추측과 루머가 난무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금융시장 관점에서 합리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정치적인 이슈는 다음의 세 가지로 판단됩니다.

■ 첫째, "시진핑 주석의 견고했던 지지가 흔들린다."

동계올림픽 이후 코로나가 확산되고 경기가 냉각되면서 민심이반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선전ㅡ상하이ㅡ베이징으로 연결되는 대표도시의 코로나 확산은 불만의 표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민심이반 현상 SNS 확산)

■ 둘째, "공청단이 부상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과 경기둔화로 신음하는 사이에 리커창 총리가 진두에 나서서 "경기부양과 규제완화"를 독려하고 있으며 관변언론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비 리커창총리의 보도량이 3배나 증가했다는데요, 언론보도량 자체가 정치권력의 무게로 볼 수 있습니다.

■ 셋째, 8월 베이다이허 회의때까지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과 친시장적인 조치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차기 지도부가 결정되는 시점은 전통적으로 8월 베이다이허회의였습니다. 시진핑 계열의 태자당과 리커창 계열의 공청단은 강력한 그 들만의 "80일의 권력투쟁"이 시작된 셈입니다.

5년전 시진핑의 완승으로 권력독점이 완성되었는데 이제 9천만명에 달하는 공청단의 반격(후계자 지명)이 진행되는건데요, 대외적으로는 경기와 금융시장을 안정화시키는 부양의 힘이 강해지는 것을 의미하게 될 것입니다.

금융시장은 "공청단 편"으로 보입니다. 개혁개방 이후 시장개방과 성장을 주도했던 정치그룹이고 시진핑 주석의 장기 권력독점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8월 베이다이허 회의까지 정부(리커창총리 주도)의 경기부양 제고와 적극적인 규제완화를 기대해봅니다. 마침 이번 주도 리커창 총리와 류허 부총리가 동시에 플랫폼 경제 육성을 약속하였네요.

중국, 정치의 계절이 금융시장에 긍정적인 이슈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t.me/jkc123
http://naver.me/Fbu1xcoB
이것과 함께 생각해보면 올해 하반기 중국과 관련해 많은 변화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미국식료품물가 추이
[11월 미국 중간선거 전에 바이든은 물가와 경기를 모두 잡아야 하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해결이 안되면 핑계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코로나) 부각시켜야 하겠죠. ]
안녕하세요. 변두매니저입니다.

전일 (19일) 미국 증시는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국증시]
Dow :31,253.13 (-0.75%)
S&P500 : 3,900.79 (-0.58%)
Nasdaq : 11,388.50 (-0.26%)
VIX : 29.35 (-5.20%)

[유럽증시]
Euro Stoxx 50 : 3,640.55 (-1.36%)

[유가]
WTI : $109.27 (+2.08%)

[미국채권]
US 2 Year : 2.612 (-5.5bp)
US 5 Year : 2.837 (-5.1bp)
US 10 Year : 2.837 (-4.7bp)

5월 20일 주요 뉴스입니다.
[]안에 내용은 기사를 읽고 제 생각/코멘트를 짧게 적어봤습니다.
1) 인도네시아, 23일부터 팜유 수출 재개…조코위 발표(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191503
- 식용유 공급 상황과 가격, 팜유 산업 종사자 1천700만여명의 형편을 고려해 수출 금지령 해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팜유 생산국이자 수출국이지만, 팜유 업자들이 높은 국제가격을 노려 수출에만 집중하자 올 초부터 내수시장 식용윳값이 급등하고 품귀 현상이 빚어졌다.

[식료품 물가도 정점을 찍고 하향안정화되길 기대해봅니다. 원재료 가격 하락은 가격인상을 이미 진행한 음식료 업체들의 실적에는 긍정적입니다.]

2) 스리랑카, 결국 디폴트
https://www.sedaily.com/NewsView/26615JCD2M?OutLink=nstand
- 스리랑카는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가의 주수입원이던 관광 산업이 침체되면서 외환 부족이 시작됐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과 원자재 가격 급등, 우크라이나 전쟁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한 글로벌 신용 경색이 아시아의 저소득 국가를 덮쳤다”고 분석했다.

[코로나로 관광 수입은 급감했지만 중국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참가하면서 국가 빚은 높아진 상황이었습니다.]

3) 울산 에쓰오일 폭발 화재로 1명 사망, 9명 중경상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043608.html
- 사고가 난 알킬레이션 시설은 하루 9200배럴을 생산할 수 있는 곳으로 에쓰오일이 총투자비 1500억원을 들여 2009년 8월 완공했다.
섹터별 혼조세. 시총 비중 높은 빅테크 하락
TB8호_중국의_봉쇄조치_시나리오별_한국_경제에_미치는_영향_분석.pdf
2.5 MB
#중국코로나

(자료 공유 - 과거 자료는 키워드 (해시태그)를 검색해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좋은 리포트는 계속 공유드릴께요~)
좀 있다가 외부 일정으로 나가지만 그 전까지는 라이브 채팅 중이에요~
#투자레터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글에 이번 주 투자레터를 공유드렸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주말에 원숭이두창 (monkeypox)와 대한 기사들이 많이 있고, 이게 혹시나 코로나처럼 심각해지는지 우려가 있는데요, 영국 이코노미스지에 따르면 원숭이두창 백신은 이미 2019년에 덴마크 제약사 Bavarian Nordic에서 개발이 되었고 미국에서 승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데이터를 보면 원숭이두창 바이러스가 사람과 사람으로 전파력은 우려보다 높지 않다고 라고 합니다. 홍역만큼 전염성이 높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초기 진단이 어렵다는 문제는 있다고 하네요.

관련해서 몇 주 좀 더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한국 질병청에서도 진단체계를 이미 구축 완료했다고 발표한 만큼 현 시점에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출생률

낮은 출생률 그리고 빠른 고령화. 모든 아시아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고 있지만 그 중 한국은 빨라도 너무 빠릅니다...
안녕하세요. 변두매니저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 미국 증시는 중국의 금리인하와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상승하며 시작했지만 옵션만기일로 장중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증시]
Dow :31,261.90 (+0.03%)
S&P500 : 3,901.36 (+0.01%)
Nasdaq : 11,354.62 (-0.30%)
VIX : 29.43 (+0.27%)

[유럽증시]
Euro Stoxx 50 : 3,657.03 (+0.45%)

[유가]
WTI : $110.35 (+0.42%)

[미국채권]
US 2 Year : 2.587 (-2.5bp)
US 5 Year : 2.806 (-3.1bp)
US 10 Year : 2.788 (-4.9bp)

5월 23일 주요 뉴스입니다.
[]안에 내용은 기사를 읽고 제 생각/코멘트를 짧게 적어봤습니다.
1) 손흥민, 22,23호 골...아시아 선수 최초 EPL 득점왕 등극
https://www.ytn.co.kr/_ln/0104_202205230215405568
-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월드클래스 맞습니다! 손흥민, BTS, 오징어게임 등… 한국인의 DNA 정말 대단합니다. 한국 증시도 월드클래스로 가면 좋겠네요.]

2) 한미정상회담 수혜주는 무엇…반도체·2차전지·자동차·원전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52232497
- 한미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반도체·배터리·인공지능(AI) 등 핵심·신흥기술 협력과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회복력 있는 글로벌 공급망'을 위해서도 공조하기로 했다.

[일단 미국 뒤에 줄을 잘 서긴 했는데 이제부터 중국과 얼마나 균형잡힌 외교 능력을 보여줄지 확인해야겠습니다. 한국은 중국과의 수출입 의존도, 환율을 포함한 주요 금융시장 상관관계가 매우 높습니다.]

3) "거리두기 풀려도 힘들다"…장사 접는 사장님 사연은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5/451657/?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 물가 상승, 구인난, 배달 감소 등의 영향 탓에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바뀐 지금이라도 매장을 양도한 뒤 권리금이라도 챙기자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강남 식당과 편의점에서 외국인 알바생을 이제는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4) 대통령실 "한미 통화스와프 논의 지속 기대…주체는 중앙은행"(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4917
- 그는 "통화스와프 이상으로 '외환시장의 발전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필요한 협력을 하겠다'는 문구가 공동성명에 담긴 것은 최초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화약세가 안정되면 코스피에서만 올해 12조원 넘게 순매도했던 외국인은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지수도 빠져있고 환차익으로도 수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