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매니저
4.3K subscribers
2.77K photos
473 files
2.89K links
지난 11년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서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로 일하다 핀테크 스타트업에 도전하고 있는 변두매니저 입니다.

https://www.youtube.com/c/변두매니저
Download Telegram
안녕하세요. 변두매니저입니다.

전일 (17일) 미국 증시는 영국 감세 정책 철회 및 미국 기업들의 (은행주 & 로블록스) 실적 호조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증시]
Dow :30,185.82 (+1.86%)
S&P500 : 3,677.95 (+2.65%)
Nasdaq : 10,675.80 (+3.43%)
VIX : 31.37 (-2.03%)

[유럽증시]
Euro Stoxx 50 : 3,441.64 (+1.77%)

[유가]
WTI : $85.46 (-0.46%)

[미국채권]
US 2 Year : 4.449 (-4.6bp)
US 5 Year : 4.232 (-3.7bp)
US 10 Year : 4.012 (-1.1bp)

10월 18일 주요 뉴스입니다.
1) "한국 떠나는 방법이…" 수백억 부자들 문의 폭주에 '들썩'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101737661
미국은 EB-5 법안을 손질해 올 5월부터 다시 투자이민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가장 크게 바뀐 것은 법인 최소 투자금액을 90만달러에서 105만달러(약 14억6000만원)로 높인 것이다. 고용촉진지역의 최소 투자금액도 50만달러에서 80만달러로 뛰었다. 최근 급격히 상승한 환율을 적용할 때 기존에 6억원가량(고용촉진지역 기준)이던 투자금액이 12억원 이상으로 늘어났다.

[고액자산가들 뿐만 아니라 제 주변에서도 이민을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정말 다양하죠. 교육, 세금, 장기 비전 등…]

2) 美中, 화해냐 대결이냐…北 핵실험 대응이 첫 시험대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018000017
다음 달 15~16일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이 첫 대면 정상회담을 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 실제로 회담이 성사될 경우 두 정상의 논의 내용과 분위기 등이 향후 미중 관계를 새로 규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북한 미사일과 핵실험 관련 뉴스가 너무 자주 나와서 시장 영향도 줄고 관심도 줄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잘 확인해야 합니다.]

3) 개미가 망하는 10가지 이유... 당신은 몇 개나 해당되나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00610580002433?did=NS&dtype=2
①자기 과신 ②손절 실패 ③소수의 법칙④빚내 투자하고 ⑤분산 투자하지 않는다⑥학습이 부족하고 ⑦뇌동매매를 하며 ⑧위험성을 과소평가한다⑨남들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⑩기관·외국인을 이길 수 없다

[한국 기업들의 이상한 지배구조, 자본시장 규제 그리고 미비한 주주환원정책이 빠져있군요.]
#리포트공유 KB증권 화학 산업 (98페이지), 상상인증권 게임 산업 (100페이지), 흥국증권 디스플레이 산업 (83페이지).

롱리포트에 담겨져 있는 산업의 변화는 꼭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쭉 읽어보면 세상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롱리포트 발간하는 애널리스트 👍👍👍 #Thanks
실적이 좋으니 추가 충당금 적립 결정
[한투증권 김진우] 현대기아 엔진 추가 충당금 공시 관련 업데이트
 
(Implications)
● 현대차와 기아 쎄타 엔진 추가 충당금 발표. 이로써 2015, 2017, 2018, 2019, 2020, 2022년 관련 충당금을 쌓은 셈이며 충당금 규모도 점점 늘어나는 중
 
● 쎄타 엔진 관련 누적 충당금은 약 8조원(현대차 4.3조원, 기아 3.2조원)이며 대당 비용 350만원 가정 시 교환비율은 50%
 
● 이번 충당금에는 한국이 미포함. 운전패턴과 사용패턴이 달라 교환율이 미국보다 현저히 낮기 때문으로 추정
 
● 코로나 특수상황과 현대기아의 브랜드 가치 상승도 충당금 추가 적립에 일조. 향후 추가 충당금 적립을 완전 배재할 수 없으나 기존 패턴 감안 시 빨라야 2~3년 이후일 것
 
● 3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을 감안해도 선방 예상. 실적 호조세는 지속과 악재의 현실화로 주가 반등 예상
 

(발표 내용)
● 현대차는 3분기에 엔진 관련 품질 비용을 1조 3,602억원 반영(쏘나타/투싼/싼타페 240.5만대), 기아는 1조 5,442억원 반영(K5/쏘렌토/스포티지 180.9만대)
 
● 세부내역: 세타 GDI 11-14MY 현대차 5,911억원(120.9만대), 기아 5,727억원(70.5만대) / 세타 GDI 15-18MY 현대차 7,691억원(119.6만대), 기아 9,715억원(110.4만대)
 
● 추가 품질 비용 반영 배경은 3가지. 1) 중고차 사용 연한 증가와 폐차율 축소로 잔존연수가 증가하고(20년 12.4년 => 22년 13.1년) 엔진 교환율이 높아졌기 때문
 
● 2) 여기에 공정 개선에 따른 엔진 개선율 과대 추정과, 전례 없는 평생 보증정책 제공에 대한 경험치 부족으로 기존 예측이 미흡했기 때문
 
● 3) 마지막으로 환율 급등에 따른 추가 비용 확대(2020년 당시 원/달러 환율 1,150원 가정. 현재 환율 1,435원)
 

(Q&A)
● 기존에는 교환율 산정 기간을 9개월 반영. 이는 코로나로 인해 주행대수가 적었던 기간. 지금은 19개월 기준 추산으로 예측 정확도 향상
 
● 대당 충당금 비용 추이? 관련 품질 비용은 2021년부터 줄어들고 있음. 앞으로도 점점 더 줄어들 것. 22년은 19년 대비 21% 감소(환율효과 배제 기준). 매년 약 5% 줄어드는 중
 
● 중고차가 폐차 되기 전까지 기간인 19.5년을 이번 가정에 사용. 19.5년이 지나면 차량의 95% 이상이 폐차됨
 
● 기아가 더 큰 이유는? 최근 기아의 교환비율이 현대보다 높았음. 기존에는 현대차가 교환비율이 더 높아서 현대차가 더 크게 반영. 둘을 합치면 차량 대수에 비례
 
● 상대적으로 아직 대상 차량이 젊은데 엔진을 계속 교체하면서 탈 가능성? 한번 교체된 엔진이 재교체 되는 경우는 매우 극히 드뭄. 그리고 16만km가 지나면 대부분의 부품이 노후 되므로 엔진 교체보다 다른 부품의 교체로 처리
 
● 배당성향 계산 시 이걸 포함해서 계산? 다음 주 실적발표에서 언급 예정
 
● 원/달러 환율이 빠지면 다시 환입되는지? 그렇다, 달러 부채이므로 기말 환율에 따라 변동
안녕하세요. 변두매니저입니다.

전일 (18일) 미국 증시는 예상보다 견조한 기업실적 발표 (골드만삭스, 록히드마틴, 넷플릭스 등)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유가는 바이든의 전략비축유 방출 뉴스로 3% 넘게 하락했습니다.

[미국증시]
Dow :30,523.80 (+1.12%)
S&P500 : 3,719.98 (+1.14%)
Nasdaq : 10,772.40 (+0.90%)
VIX : 30.50 (-2.77%)

[유럽증시]
Euro Stoxx 50 : 3,463.83 (+0.64%)

[유가]
WTI : $82.82 (-3.09%)

[미국채권]
US 2 Year : 4.431 (-1.8bp)
US 5 Year : 4.222 (-1.0bp)
US 10 Year : 4.007 (-0.5bp)

10월 19일 주요 뉴스입니다.
1) "바이든, 이번 주 美 전략비축유 1400만 배럴 방출 발표할 듯"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1818450731832
소식통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가 이번 주에 방출하는 전략비축유 규모는 1400만 배럴로 예상된다. 이는 앞서 바이든 대통령이 유가 안정을 위해 전략비축유를 방출하겠다고 밝힌 이후 최대 규모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5월부터 10월까지 총 1억8000만 배럴의 전략비축유를 방출해 치솟은 에너지 물가를 잡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하루 평균 석유 소비량은 약 2000만 배럴이었다.

[OPEC+ 9월 말 감산 발표 후 바이든의 카운터 펀치. 11월 중간선거라는 중요한 이벤트가 있기 때문에 이번 주에 발표를 해야 그 전에 시장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죠.]

2) EU 집행위, 가스 선물시장에 '한시적 가격 상한제' 도입 제안
https://m.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KR20221019002800098#_enliple
올겨울이 지난 뒤 가스 저장소를 다시 채우기 위해 각국이 경쟁적으로 가스 구매에 나설 경우 또다시 가격 급등을 유발할 수 있는 점을 막기 위한 대책이다.

유럽 에너지 가격 기준이 되는 네덜란드 에너지 시장에서 11월 인도분 네덜란드 TTF 가스선물 가격은 전일보다 약 12% 하락한 메가와트시(MWh)당 113.2유로로 마감했다.

이는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이미 올 겨울 재고를 비축해둔 유럽이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에너지물가 상승을 막기 위한 정책들이 미리 준비되고 있습니다. ]

3) 10조 증안펀드 이번주 재가동 전망... 공매도 금지 여부 고려해 시점 결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14800?sid=101
산업은행 등 국책은행이 2조원, KB·신한·하나·우리 등 주요 금융지주가 각각 1조원, 보험업권이 8000억원 등 20여곳의 금융회사가 자금을 출자한다. 과거 증안기금 또는 펀드의 집행 및 발표 사례는 1990년, 2003년, 2008년, 2020년 총 4차례 있었다. 2020년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증안펀드를 조성했지만 집행하지는 않았다.

[이번에 조성되는 증안펀드는 집행될 수 있을까요?]
★10월 19일 (오늘) 유튜브 멤버십 라이브 링크 공지★

안녕하세요. 변두매니저입니다.

오늘 저녁 8시에 시작하는 멤버십 라이브 링크를 공유드립니다~

시간이 참 빠르죠. 벌써 3분기 실적 시즌 입니다. 오늘은 코스피의 올해와 내년 실적 방향과 주요 기업들의 실적 프리뷰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요즘 부동산 PF 관련해서 우려스러운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해서도 짧게 코멘트 공유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 8시에 뵙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라이브 시청이 가능합니다.
https://youtu.be/KGNIWWAtYS0
안녕하세요. 변두매니저입니다.

전일 (19일) 미국 증시는 예상보다 견조한 기업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국채금리 상승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국증시]
Dow :30,423.81 (-0.33%)
S&P500 : 3,695.16 (-0.67%)
Nasdaq : 10,680.51 (-0.85%)
VIX : 30.76 (+0.85%)

[유럽증시]
Euro Stoxx 50 : 3,471.24 (+0.21%)

[유가]
WTI : $85.55 (+3.30%)

[미국채권]
US 2 Year : 4.561 (+13.0bp)
US 5 Year : 4.359 (+13.7bp)
US 10 Year : 4.138 (+13.1bp)

10월 20일 주요 뉴스입니다.
1) 다이먼 “英국채금리 더 오를수 있어…투자자들 대비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42506?sid=101
“시스템적으로 보이는 것은 없지만 특정 신용 포트폴리오와 특정 회사에는 레버리지가 있고, 아마 그 중 일부는 보게 될 것이다. 연기금과 같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숨어 있던 레버리지가 계속해서 풀리게 될 것”이라며 신흥시장이나 레버리지가 높은 헤지펀드 등에서 이러한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08년과 같은 시스템리스크 위기까진 아니지만 버블과 레버리지 활용이 높은 곳은 위험]

2) 금리 인상에 서울 중대형 빌딩 거래량 1년새 '반토막'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17_0002049962&cID=10401&pID=10400
2019년부터 올해 3분기까지 서울 연면적 1000평 이상 업무·상업용 빌딩 분기별 거래건수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11일 기준)는 2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5% 감소했다. 올해 2분기 거래도 26건으로, 1년 전과 비교해 45.8% 줄었다.

[중대형빌딩 투자수익률은 원래도 높지 않았는데 요즘같은 조달금리에 수익률이 나올까 싶네요. 정말 큰손과 법인들이 투자하는 매물이긴 합니다만…]

3) 세계 첫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탄생 카운트다운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52466?sid=102
미국 식품의약국(FDA) 산하 생물학적 제품 자문위원회가 최근 리바이오틱스의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증(CDI) 치료제 후보물질 '레비요타'에 대해 승인 권고 결정을 내렸다.

이보다 앞서 미국 세레스테라퓨틱스도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CDI 치료제 후보물질 'SER-109'에 대해 FDA에 신약허가신청(BLA)을 제출했다.

[미국 FDA에서 허가 승인이 난다면 국내에서도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관심과 규제 기준 완화 등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 수 있겠군요.]

[기타뉴스]
테슬라 매출 예상 하회, 시간외서 4% 급락(종합)
https://www.news1.kr/articles/4837944
테슬라는 그러나 베를린 기가팩토리가 원자재 비용 증가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달러 강세도 해외 판매에 영향을 미치며 순익을 떨어트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강원도, 내년 1월말 레고랜드 채무 전액상환…예산편성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74966632494560&mediaCodeNo=257
11월 중 도의회 의결 통해 2050억 전액 예산편성
"당초 만기예정일 1월29일까지 상환" 못박아
중도개발공사 매각되면 매각자금으로 상환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