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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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심텍 1Q26 잠정실적 안내드립니다.

- 매출 4,224억원 (컨센서스 4,083억원)
- 영업이익 137억원 (컨센서스 81억원)

공시 링크: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0506900751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해성디에스(195870): NDR 후기 - 1분기가 저점. 먹거리들 기다리며 매수할 타이밍

- 1Q26P 영업이익 110억원(+2650.0%YoY, -49.5%QoQ)으로 다소 아쉬운 영업이익 기록했는데, 원재료가격 상승에 따른 제조원가단 압박이 거셌기 때문

- 순수 재료비 상승에 따른 영향이 약 120억원 손실로 이어졌을 것으로 추정됨

- 정상 영업환경이었다면 분기 영업이익률 12%대 유지했을 것으로 보임

- 다만 이 영향은 일회적일 것으로 예상하는데 리드프레임은 재료 가격 인상분 중 약 80% 이상은 차분기 판가에 연동되는 구조이기 때문

- 리드프레임은 현재 차량용 중심의 수요 호조로 실질적 풀가동 체제로 진입한 만큼 2Q26E 매출액 1,545억원 예상함

- 현재 주문이 CAPA를 초과해 주요 고객사 대상으로 외주까지 활용해 스팟성 주문 수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됨

- 신공장 추가 2개층(층당 분기 매출액 증분 약 180억원 수준) 고객사 승인 대기 중으로, 2H26E CAPA 추가도 기대 가능할 것으로 보임

- 패키지기판은 2Q26E중 국내 1개, 해외 1개업체 신제품 매출 본격 인식되고 하반기중 국내 2개 추가되므로 DDR5 중심 계단식 매출 성장 예상함

- 2Q26E 출하 물량부터 단가 인상도 단행된 만큼 사업부 흑자기조 재진입 가능할 것으로 기대

- 리드프레임 CAPA 확대와 패키지기판 DDR5 납품 증가에 따른 실적 양적 질적 성장에 기인해 2026E 영업이익 978억원으로 +110%YoY 전망함

-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1Q26가 연간 저점 형성하며 실적은 뚜렷한 상저하고 형태 시현할 것으로 예상함

- 추가적으로 서버급 고성능칩 열 관리를 위한 핵심 방열 부품인 히트슬러그, 히트스프레더의 경우 리드프레임 라인에서 생산 가능한데, 3Q26E 중 북미 신규 고객사 대상으로 납품 예상됨

- 양산 레퍼런스 확보 이후에는 고객사 확장 용이할 것으로 예상. 밸류에이션 시점 12M Fwd로 변경하고 Target P/E 21.5배로 상향 적용해 목표주가 11만원으로 상향함

보고서 링크: https://abit.ly/prbjpq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금주 및 차주 글로벌 주요 Tech 기업 1Q26 실적발표 일정 안내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11 (월)
14:00 TOK
15:30 ibiden

5/12 (화)
15:00 Sharp

5/13 (수)
16:30 Merck
20:30 Alibaba
21:00 Tencent

5/14 (목)
05:30 CISCO

5/18(월)
21:00 Baidu

5/21 (목)
06:00 Nvidia

*컨콜 및 한국 시간 기준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대덕전자 신규시설투자 공시 안내드립니다

- 투자 금액: 2,130억원 (자기자본대비 23.74%)

- 투자 목적: 반도체 시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공장 증설

- 투자 기간: 2026-5-11 ~ 2027-12-31

- 자금 조달 방식: 보유 자금 및 외부 차입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11800731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대덕전자(353200): 메모리 신규 시설투자 결정 관련 코멘트

- 대덕전자는 5/11 장 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신규시설투자 계획 공유

- 투자 금액 2,130억원, 투자목적은 메모리 공장 증설임

- 공시된 투자 기간은 2027/12/31까지이나 보수적 기간 산정으로 보이며 1H27E 내 설비 입고까지 마무리한 뒤 2H27E 매출 기여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 단 금번 투자액 2,130억원은 기계장치/설비 금액을 제외한 건물 및 인프라작업을 위한 비용만을 산정한 것임

- 따라서 투자액 규모 확대는 필수적이며 신규 메모리공장향 최종 합산 Capex는 3,000억원을 상회할 가능성 높다는 판단

- 2025년 12월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단기금융자산 2,280억원 보유 중이라는 점에서 기존 보유 자금을 최대한 활용해 투자 집행할 것으로 보임

- 동일 시점 기준 부채비율 역시 31%로 동종업계 대비 매우 낮아 추가 차입 진행하더라도 큰 부담 없음

- 내부 자금과 금융권 차입 외 외부 자금조달 가능성은 극히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 현재 대덕전자는 메모리 공장 2개 보유 중이며 연간 메모리 최대 CAPA는 약 6,500억원

- 1) 신공장은 기존 1개동과 유사한 부지면적으로 파악되고 2) 최대한의 생산효율화 꾀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금번 시설투자가 마무리된 후 매출액 증분은 연간 약 3,500억~4,000억 규모로 예상하며 2028E 메모리 매출액 1.1조원 달성 전망함

- 기계장치/설비 Capex 확정 시 실적 추정치 조정 가능함

- 2H27E 추가될 메모리 매출 증분 반영해 전사 매출액 추정치 2027E 1.9조원(+22.1%YoY), 28E 2.3조원(+25.6%YoY)로 전망

- FCBGA 투자 역시 상반기 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메모리와 FCBGA를 두 축으로 한 고성장 시나리오 견고함

- Target P/E 41배로 상향 적용(할인율 축소)하며 목표주가 175,000원으로 상향함

보고서 링크: https://abit.ly/atzo6mk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4월 대만 Tech 매출: 레버리지 확대 구간

■ 4월 대만 주요 Tech 품목의 MoM 및 YoY 증감률

- Positive: ① 메모리 +37%·+350%, ② MLCC +4%·+21%, ③ PCB +4%·+22%, ④ EMS +4%·+30%, ⑤ 반도체 후공정 +1%·+22%, ⑥ 카메라 +1%·+23%
- 혼조: ① 파운드리 -1%·+17%, ② ODM -11%·+89%, ③ LCD패널 -15%·+3%
- Negative: ① 팹리스 -18%·-1%

■ 대만 주요 Tech 매출 동향

- TSMC의 4월 매출액은 NT$4,107억(-1% MoM, +17% YoY)으로 사상 최대 4월 매출액을 기록. 이는 3/5nm 기반 견조한 AI 반도체 수요에 기인함. 다만 매출액이 전월 대비 감소한 이유는 대만달러 강세 영향으로 보임.

- Nanya의 4월 매출액은 NT$255억(+40% MoM, +717% YoY)으로 사상 최대 월 매출을 기록. 공급 부족으로 일반 DRAM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2Q26에도 DRAM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

- ABF 기판 업체(Unimicron, Nanya PCB, Kinsus)의 4월 합산 매출액은 NT$225억(+25%MoM, +33%YoY)을 기록. 주요 기판 업체 중 Unimicron, Kinsus, Tripod은 역대 최대 월매출을 기록. ABF·BT·HDI 전반의 가격 인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AI 서버용 고다층·대형·고사양 기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공급부족이 나타나는 영향. Unimicron은 실질적인 풀가동 상황으로 연간 340억NTD(약 1.6조원)의 Capex 집행을 통한 생산능력 40% 확대를 계획 중. NanyaPCB 역시 ABF 캐리어 대형화(120×150mm↑) 수혜 등의 영향으로 공급 부족 심화를 예상하며 단가와 수익성을 낙관함

- ODM 업체(Quanta, Wiston, Compal, Inventec)의 4월 합산 매출액은 NT$7,801억(+29%MoM, +62%YoY)을 기록. GB300→Vera Rubin 전환, ASIC 출하 확대 영향으로 Quanta는 2026E AI 서버 매출에 대해 전년 대비 2배 증가를 전망하고 있으며 생산능력 역시 2배 규모로 확대를 추진 중. Nvidia의 주요 ODM사인 Quanta와 Wiston은 공통적으로 Vera Rubin으로의 플랫폼 전환은 순조롭다고 언급함.

■ 투자전략

- 반도체 – 반도체 호황기 지속: 4월 대만 반도체 매출액은 견조한 AI 수요로 전년 대비 23% 증가. 메모리의 경우, DRAM 판가는 견조한 AI 및 일반 서버 수요와 관세 및 레거시 공급 부족으로 내년까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빅테크들의 AI 투자 경쟁과 HBM 캐파 전환에 따른 일반 DRAM의 타이트한 수급을 고려하면 DRAM 호황기는 2027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반도체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 다만 역사적으로 DRAM 판가 분기 상승폭이 둔화될 경우 메모리 주가 상승 탄력도 역시 둔화되었다는 점은 주지할 필요가 있음.

- 전기전자 – 레버리지 확대 구간: 대만 전기전자 4월 매출액은 대부분의 주요 업체에서 YoY 상승세를 이어감. AI 서버, 데이터센터 인프라발 수요가 호실적의 핵심 동인으로 지속 작용해 1) 가동률 상승, 2) 고부가 비중 증가, 3) 가격 인상, 4) Capex 확대까지 동시에 이뤄지는 양상임. ODM 4개사의 합산 노트북 출하량은 860만대(+30%MoM, -26%YoY)를 기록하며 YoY 역성장 전환했음에도 합산 매출액은 28개월 연속 YoY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선별적 수요 호조를 대변함. MLCC의 경우 4월 기준 주문과 출하가 동반 증가하는 가운데 일본, 한국 주요 업체의 BB Ratio는 모두 1.0 이상을 유지하고 있음. 고급 MLCC에 대한 주문은 더욱 증가→생산능력을 소비자용에서 AI용으로 전환→소비자 MLCC의 수주는 축소되는 한편 중국 등 일부 거래선을 대상으로 저·중용량 소비자 MLCC 가격 인상까지 단행되는 흐름임. 기판 역시 대면적&고다층화 영향으로 전방의 폭발적인 물동량 증가세까지 초과하는 생산실적 증가가 이뤄지고 있음. 이에 산업 전체의 가동률과 수익성 레벨이 상승하고 있는 국면으로 실적 레버리지 본격화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함. 기판과 MLCC 업황에 대한 긍정적 관점을 유지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2qaUH0s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티엘비 1Q26 실적 안내드립니다.

- 매출 758억원 (컨센서스 755억원)
- 영업이익 107억원 (컨센서스 95억원)

공시 링크: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0512000147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티엘비(356860): 믿고 보는 티엘비 실적

- 1Q26 매출액 758억원(+43.1%YoY, +4.5%QoQ), 영업이익 107억원(+472.1%YoY, +24.9%QoQ)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컨센서스(95억원)를 상회

- 고부가품인 BVH 매출액 비중 61%(DDR5 내 83%로 역대 최고치)로 안정적 유지된 가운데 베트남 법인도 흑자전환하며 수익성 호조에 기여

- 분기중 원재료가격 상승(1Q26 매입기준 원재료가격 Prepreg +8%QoQ, 동박 +13%QOQ, 청화금 +19%QoQ) 영향을 Blended ASP 상승 효과가 상쇄했음

- Blended ASP는 m²당 1,274,576원(+38%YoY, +8%QoQ)을 기록

- 5개분기 연속 QoQ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재차 갱신

- 가동률은 실질 풀가동 상태를 유지 중이나 SoCAMM 매출 반영되며 반복공정의 영향으로 병목현상 다소 심화되어 생산실적은 소폭(-3%QoQ) 하락

- 2Q26E 티엘비 매출액 840억원(+31.2%YoY, +10.7%QoQ), 영업이익 126억원(+83.7%YoY, +17.5%QoQ)으로 역대 최대 실적 예상함

- 3월 말 기준 수주잔고 539억원 기록 중이며 2Q 국내 IDM향 DDR5, SSD기판 전반의 단가인상 효과 본격 반영되며 매출액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 분기 CAPA는 현재 60,000m²→3Q26E 75,000 m²→1Q28E 120,000 m²로 증가 예상되는 만큼 중장기 성장 가시성도 높음

- 예상치를 상회한 1Q26 실적과 수익성 개선 속도를 반영해 2026E, 2027E 영업이익 추정치를 종전 대비 각각 7%, 6% 상향함

- 추정치와 밸류에이션 시점 변경(12MF→2027E) 반영해 목표주가 12만원으로 상향함

- 증자에 따른 권리락일(5/29) 전후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존재

- 다만 기판업체 중 ASP 상승세 가장 두드러지는 가운데 증설 물량 추가되어 실적 모멘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상대적 밸류에이션 메리트까지 보유하고 있어 투자매력 높다는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abit.ly/67thuwp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한솔케미칼(014680): 반도체 소재가 이끌 실적
■ 1Q26 Preview – 과산화수소와 프리커서가 이끌 실적 개선

- 한솔케미칼의 1Q26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2,328억원(+5% QoQ, +11% YoY), 456억원(+170% QoQ, +9% YoY)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함

- 과산화수소 매출은 고객사들의 DRAM, NAND,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 프리커서 매출은 해외 파운드리 고객사향 TSA 출하가 증가하면서 전분기 대비 1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 QD 매출은 고객사의 기존 저가 TV 라인 전략 철회로 전분기 대비 20% 감소할 것으로 전망함. 1) 유가 상승 영향, 2) QD 매출 감소로 아쉬운 수익성이 예상됨


■ 반도체 소재가 이끌 탄탄한 실적

- 2026년·2027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반도체 소재 위주 실적 개선으로 각각 1조 99억원(+14% YoY)·1조 2,270억원(+21% YoY), 1,877억원(+20% YoY)·2,418억원(+29% YoY)으로 예상함

-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고객사들의 가동률 상승으로 탄탄한 실적 개선을 전망함

- LNG 가격 상승에도 과산화수소 판가 인상하며 향후 수익성 훼손될 가능성은 극히 낮음

- 2027년 반도체 고객사들의 팹 증설 후 가동을 고려 시 실적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41만원으로 상향

- 목표주가는 밸류에이션 구간 변경(2026년 → 2026~2027년 평균)에 기반해 41만원으로 상향함

- 반도체 소재 가동률 상승에 더해 하반기 High-k 신규 공급 역시 기대되는 요인임.

- 한솔케미칼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9BXmKpc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유진테크(084370): DRAM 호황기 속 투자 사이클은 이제 시작
■ 1Q26 Review – DRAM 증설로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

- 유진테크의 1Q26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1,019억원(+2% QoQ, +23% YoY), 188억원(+7% QoQ, +105% YoY)으로 시장 예상치를 5%, 20% 상회했음

- 호실적은 메모리 호황기 속 DRAM 고객사들의 공정 전환과 증설 투자에 따른 LPCVD 등 장비 공급 증가에 따름


■ DRAM 호황기 속 투자 사이클은 이제 시작

- DRAM 업황은 빅테크들의 AI 투자 경쟁과 타이트한 공급으로 호황기를 향유 중이며, 국내외 DRAM 업체들은 1cnm 위주 공정 전환과 증설 투자를 확대 중

- 2026년 하반기~2028년까지 삼성전자 P4·P5, SK하이닉스 M15X·Y1, Micron ID1 등 대규모 증설이 예상됨

- 이에 유진테크의 전공정 장비 공급 역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 2026년 매출액·영업이익은 5,172억원(+48% YoY)·971억원(+88% YoY), 2027년 매출액·영업이익은 6,312억원(+22% YoY)·1,193억원(+23% YoY)으로 전망함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7.3만원으로 상향

-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상향 및 반도체 peak 시기 상단 PER(41.8배)를 적용해 산출함

- DRAM 업황은 AI 및 일반 서버 수요와 제한적인 공급으로 2027년까지 호황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 유진테크는 기존 LPCVD 장비 뿐 아니라 Epitaxy 장비 공급을 확대하며 메모리 선단 공정 투자 사이클에 대응 중. 유진테크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H6jsU2n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이수페타시스 1Q26 실적 안내드립니다.

- 매출 3,403억원 (컨센서스 3,322억원)
- 영업이익 672억원 (컨센서스 670억원)
- 지배주주순이익 504억원 (컨센서스 536억원)

공시 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15002006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이수페타시스(007660): 증설 규모 또 수정(positive). 주가 소외 = 매수 기회

- 이수페타시스 1Q26 매출액 3,403억원(+34.8%YoY, +13.9%QoQ), 영업이익 672억원(+41.0%YoY, +18.9%QoQ)으로 컨센서스에 부합

- 주요 고객인 G사향 매출 비중은 약 50% 수준으로 견조하게 유지

- 페타시스는 분기중 CCL 등 원재료 가격 부담으로 QoQ 수익성 소폭 하락했으나 2Q26E 이후 판가 인상 가능성, 3Q26E 이후 다중적층 본격 양산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 본격화되며 분기 수익성 연중 우상향 예상

- 중국법인은 고부가제품인 O사향 물량 비중이 41%까지(QoQ +9%p)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익성(OPM 21.7%) 기록)

- vippo 라인 다중적층으로의 전환 계획 공유

- 이에 다중적층 CAPA(m²/월) 1H26 3K→2H26 8K→1H27 13K→1H28 15K로 수정 (1H27, 1H28 기존 계획 대비 각각 2.5K씩 증가한 것임)

- 멀티램 제품의 리드타임 기존 대비 장기화되고, 중장기 수주 가시성 높아지고 있는 만큼 1Q27E부터는 다중적층 역시 실질적 풀가동 체제 진입할 것으로 예상함

- 이에 2027E, 2028E 페타시스 별도 매출액 각각 1.84조원, 2.05조원으로 전망함

- 증설분 고려하더라도 고객사 수요 증가세가 이수페타시스 CAPA 증분을 초과함

- 이에 고객사 내 중장기 M/S 하락 자체는 불가피하겠으나 이는 기술력 열위에 따른 현상이 아닌 만큼 수익성이 좋은 스위치, 가속기 메인제품 위주의 수주 가능할 것으로 판단함(전사 수익성 스위치>가속기>서버 순)

- 이에 우려요인 제한적이라고 생각되므로 기판 업체 가운데 소외될 이유 없다고 판단

- YTD 수익률은 7%로 사실상 횡보 중. KOSPI(78%) 대비로도 크게 언더퍼폼 중임

- 밸류에이션 시점 12M Fwd로 변경하며 목표주가 17만원으로 상향함

보고서 링크: https://abit.ly/cm1690g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금주 및 차주 글로벌 주요 Tech 기업 1Q26 실적발표 일정 안내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18(월)
21:00 Baidu

5/21 (목)
06:00 Nvidia

5/28 (목)
05:45 Marvell
06:00 Synopsys
06:30 HP
21:00 Best buy

5/29 (금)
05:30 Dell

*컨콜 및 한국 시간 기준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삼성전기 Silicon Capacitor 공급계약 체결 공시 안내드립니다

계약 금액: 1조 5,570억원 (2025년 매출액 대비 13.8%)
계약 상대: 글로벌 대형 기업
계약 기간: 2027-01-01~2028-12-31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20800239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삼성전기(009150): 실리콘 커패시터 공급계약 코멘트 - 커패시터는 더 가까이, 주가는 더 높이

- 삼성전기 실리콘커패시터 1조 5,570억원 공급 계약 (2027.1.1~2028.12.31) 체결

- 고객사는 글로벌 반도체 업체로 실리콘 커패시터 2번째 고객사 유치임

- 실리콘 커패시터는 실리콘 웨이퍼 위에 유전체와 내부전극을 쌓아 생산하는 제품임

- 세라믹 유전체를 물리적으로 쌓음으로써 용량을 키우는 MLCC와 달리 두께 50µm 수준까지도 박막화가 가능하므로(MLCC는 초소형도 200µm 수준, 고용량 MLCC는 1mm 이상) 두께의 제약 없이 사용 가능하며 전원의 안정화에 유리

- 칩과 가까운 곳에 위치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성능상 이점이 있기 때문임

- MLCC 대비 고신뢰성·초소형을 요하는 극소한 사용처에 사용되는 보완재적 성격의 제품이며 고밀도 설계가 요구되어 MLCC가 대체되기 어려운 AI 프로세서, 모바일 AP 등에서 수요 확대되고 있음

- 실리콘 커패시터 2025년 매출액은 약 300억원

- 1.56조원 가운데 2027E 약 5,500억원, 2028E 약 1조원 매출 반영 예상되는 만큼 2027E 이후 본격적인 실적 기여 예상

- ASP는 범용 MLCC 대비 10배 이상으로 추정되며, 본격 납품 개시 이후 QoQ로 양산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바 수익성 역시 1H27E 20% 초반→2028E 30% 이상으로 전사 제품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 시현할 것으로 기대

- 신사업의 대량 양산 물량 확보만으로도 대단히 긍정적인 공시라는 판단

- 실리콘커패시터 매출 증분과 MLCC 단가 인상이 유통채널에서 감지됐다는 점 반영해 추정치 상향(도표3), 목표주가도 160만원으로 상향함

- 컴포넌트와 패키지솔루션 모두 업황 변곡점에서 선두권 지위를 유지하는 글로벌 유일한 업체라는 점에서 업종 내 Top pick 유지. 목표 시가 총액 120조원

보고서 링크: https://abit.ly/d7c4r0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금주 및 차주 글로벌 주요 Tech 기업 1Q26 실적발표 일정 안내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28 (목)
05:45 Marvell
06:00 Synopsys
06:30 HP
21:00 Best buy

5/29 (금)
05:30 Dell
06:00 mongoDB

6/2 (화)
06:00 HPE

6/4 (목)
06:00 Broadcom

*컨콜 및 한국 시간 기준
(코스닥)티엘비 - 권리락 (유상증자)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0528900983
2026-05-28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전기전자 하반기 전망: 없어서 못 판다

- 전례 없는 호황 속 판가가 오르고, 고객사는 장기 공급 물량을 미리 약속받고 싶어함

- 이전 사이클의 여파로 수년간 상각비로 신음했던 기판 업체들은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 고객사가 선수금을 지원하며 증설을 촉구하는 상황임

- 월 단위로 기판업체들의 CapEx 계획이 변경되는 이유이자 쇼티지가 확실하다는 증거

- 호황의 파도를 타고 주요 FCBGA 플레이어들은 증설 중으로, 2028년에는 현재보다 FCBGA 면적 기준 공급 가능 물량이 최소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그럼에도 증설 이후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기란 어려움

- 핵심은 CAPA 잠식. MLCC도 적층을 해야 하고, FCBGA도 적층을 해야 하므로 더 이상 같은 라인에서 수년 전과 동일한 수량의 생산실적을 낼 수 없음

- Ibiden의 공정 로드맵상 2028년에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판은 동일 라인 생산 가정시 2025년 대비 아웃풋이 40% 수준으로 감소

- 사이클이 다르다면 과거의 멀티플에서 벗어나야 함.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듯 새로운 국면은 새로운 멀티플로 평가할 것을 권고

- 삼성전기에 대한 업종 내 최선호주 관점을 지속 유지. 대덕전자와 두산을 차선호주로 제시. 기판주 전반에 대한 바스켓 매수 전략도 유효

보고서 링크: https://abit.ly/rikez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