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전략. 돌직구
17.8K subscribers
600 photos
3 videos
463 files
3.3K links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판단과 전망/투자전략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대신증권 리서치]
#이경민 #코스피
리스크 관리
KOSPI 12개월 선행 P/E가 3년 평균 상회, 극도 낙관론 반영, Fear & Greed 인덱스 '극도의 탐욕' 구간 진입, 상승 업종 추격 매수보다 리스크 관리, 저평가주 중심 순환매 대응이 유효.

#물가 #금리
관세와 물가
미국 6월 CPI, PPI 상승 예상, 관세의 물가 영향 불확실성이 연준 통화정책 변수로 작용, 금리인하 기대감 지연 가능성, 8월 상호관세 연기로 변동성 제한 전망.

#경기 #소비
미국 소비지표
미국 6월 소매판매 개선 예상, 관세 발효 이후 소비 유지 여부가 기업 가격전가와 실적, 미국 경기 평가 지표로 작용, 중국 경기 회복 여부 또한 중요 변수.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8👍2👎1
[장 중 시황] 코스피 장중 3,200선 도달. 차익실현 매물에 상승폭 반납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정해창]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50분): KOSPI -0.23% 하락 / 3,175.92pt
(KOSDAQ: +0.41% 상승 / 800.98)
- 원/달러 환율 1,375.2원 (+1.3원, 야간 종가대비)
- 업종 Top3: 운송·창고(+1.74%), 통신(+1.43%), 전기·전자(+0.93%)
- 업종 Bottom3: 기계·장비(-2.23%), 운송장비·부품(-1.98%), 유통(-1.23%)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개인 매수세에 장 초반 상승, 3,200선 터치 이후 저항
거래소: 외국인 -1,619 억원 순매도 / 기관 -200 억원 순매도 / 개인 +1,281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912 억원 순매도 / 기관 -527 억원 순매도 / 개인 +2,196 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12,329 억원 순매도 / 기관 +11,870 억원 순매수 / 개인 +459 억원 순매수

- 코스피 장중 3,200포인트 달성, 전일 한국 증시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3,000조원을 돌파하며 강세 흐름 지속.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위협이 캐나다 등으로 확대됨에도 협상 전략일 뿐이라는 낙관론이 이어지고 있으며, 아시아증시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띄고 있음

한편, 코스피는 3,200선을 터치한 뒤 저항에 부딪히며 상승폭 반납. 엔비디아 상승 등으로 최근 주도주인 SK하이닉스도 처음으로 30만원선을 돌파하였으나 차익매물 출회되며 하락전환 하였음. 이외에도 방산, 원전, 은행, 음식료 등 최근 주도 업종들에서 차익실현 압력 증가

전일 미국 연준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이사는 현재 통화정책이 너무 긴축적이며 7월에 금리인하를 고려할 수도 있음을 재차 언급. 강경한 파월의장과 달리 연준내 의견차이가 있음이 다시한번 드러났음

최근 Non-US의 유동성 여건은 우호적. 유로존과 중국에 이어 한국은행까지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오면서 유동성 증가 사이클 진행 중. 위험자산 선호 심리와 함께 비트코인도 금일 11만 7천달러선을 돌파하며 사상최고치를 돌파

우호적 유동성 환경 속. 7월 1~10일까지의 수출은 관세 우려 속에서도 전년동기대비 9.5% 증가, 특히 반도체(+12.8%), 자동차(+13.3%), 선박(+134.9%) 등 수출 호조 기록. 2분기 실적시즌 돌입하며 펀더멘털이 더해질 예정

- 주도업종:

반도체 업종 강세. 엔비디아 훈풍 지속에 이어, TSMC 2분기 매출 9,338억 대만 달러로 전년 대비 38.6% 가량 증가, 역대 최대치 기록. 금일 공개된 반도체 수출 호조까지 더해지며 삼성전자(+2.5%), 원익IPS(+5.5%), 한솔케미칼(+4.1%) 등 반도체 소부장 포함한 전반 강세. 반면 SK하이닉스(-0.8%)는 장 초반 30만원 선 돌파한 뒤 차익실현매물 출회.

2차전지 업종 강세. 전일 테슬라 로보택시 서비스 지역 확장과 AI서비스 탑재 기대감 훈풍영향. 엘앤에프(+11.1%), 포스코퓨처엠(+6.3%), 삼성SDI(+5.2%) 등 전반 강세

신재생 업종 강세. 전일 정부 RE100 산업단지 관련 특별법 재정 및 TF 구성 등 추진 정책 발표하며 OCI홀딩스(+11.4%), 한화솔루션(+2.9%), 씨에스윈드(+1.6%) 등 강세

한편, 순환매 & 차익실현 움직임에 원자력/전력기기 업종 약세. 두산에너빌리티(-3.7%), LS ELECTRIC(-4.9%), 비에이치아이(-3.6%) 등 하락

방산업종 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5.5%), 현대로템(-4.3%), LIG넥스원(-3.2%) 등 하락하며 주도주 차익실현 지속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24%)
: 머스크, 테슬라 로봇택시 서비스 확장 및 그록 AI 통합 예정
: 트럼프, 8월 1일부터 캐나다에 35% 관세 부과

중국상해종합지수(+0.87%), 홍콩항셍지수(+1.65%)
: EU, 미국 관세 인상과 공급 우려 속 중국에 희토류 접근 촉구

일본니케이225(+0.03%)
: 일본은행, 정부채권 즉시 대출 제안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me/daishinstrategy
12👍4💯2
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이경민입니다.

3,020 ~ 3,120p 박스권에서 2주 동안 등락을 보이던 KOSPI가 지난주 3,216p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 했지만… 이내 하락 반전했습니다.

지난 주말 KOSPI 강세, 직후 하락 반전은 단기 정점 통과 시그널이라고 봅니다.

단기 박스권 돌파로 인한 1차 상승 목표인 3,220p(박스권 상단 3,120p + 박스권 등락 폭 100p)에 근접했고, 지난 주말 급등으로 상승 5 파동이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주 초반 등락은 좀 더 있겠지만, 그동안 말씀드려왔던 것보다 단기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심리는 더 강화해햐 할 시점입니다.

지난주를 기점으로 단기는 물론, 중기 지표까지 매크로 리스크 인덱스는 0.2를 하회했습니다. Risk On 시그널 정점에 근접했음을 의미합니다. VIX도 저점이라고 볼 수 있는 15%에 도달했습니다.

조만간 Risk Off 시그널 전환 & 단기 변동성 확대를 경계해야 함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KOSPI는 밸류에이션이 정상화되었고, 미국 증시는 밸류에이션 수준이 다시 25년 고점 도달했습니다.

이제 밸류에이션 레벨업을 위해서는 매크로, 실적, 유동성 등 추가적인 상승 동력을 확보해야 하는데…

경제지표는 자신할 수 없고… 2분기 실적시즌은 확인해 봐야 할 시점이라고 봅니다.

특히, 이번주 공개되는 미국 CPI는 반등이 예상되고, 소비지표는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 경우 금리인하 기대가 크게 후퇴할 수 있습니다.

중국 실물지표도 전월대비 둔화되면서 추가 경기 부양정책을 확인해야 할 시점입니다.

정책, 유동성 기대는 유효하지만, 일정부분 선반영됨에 따라 경제지표 결과와 2분기 실적을 확인하면서 기대와 현실 간의 괴리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KOSPI 1차 지지선은 2,900선, 2차 지지선은 2,800선으로 제시드리고 있습니다.

8월 중 비중확대 기회가 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전까지는 순환매, 단기 대응에 집중해야 합니다.

최근 2차전지, 화학 업종까지 급등세를 보여… 저평가 되었다고 분류되는 업종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저평가 업종은 자동차, 제약/바이오, 디스플레이 정도입니다.

24년 7월 11일 고점 이후 수익률을 보면 반도체, 제약/바이오, 2차전지, 화학, 자동차 등이 마이너스권에 위치해 있어 이들 업종이 등락을 보인다면 트레이딩 기회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과 KOSPI 경로, 흐름은 “[주간 퀀틴전시 플랜] 기대와 현실 간의 Gap을 확인할 때 (Feat. 미국 물가, 소비 & 중국 실물지표, 2Q 실적 시즌)” 에 자세히 작성했습니다.

KOSPI 3,200선 돌파에 대한 판단과 전망, 트럼프 관세 정책에 대한 생각, 6월 FOMC 의사록 의미, 그리고 이번주 예정된 경제지표 발표와 중국 스탠스에 대한 고민 등을 점검해 봤습니다.

KOSPI, 나스닥, S&P500은 물론, 채권금리, 달러화, 원/달러 등의 경로와 주요 변곡점에 대해서도 내용 중간 중간에 정리해드렸습니다.

주요 업종들의 현재 위치, 향후 중요 변곡점, 지지선/저항선 등도 보실 수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한 주 되십쇼!!!

감사합니다.


[주간 퀀틴전시 플랜] 기대와 현실 간의 Gap을 확인할 때 (Feat. 미국 물가, 소비 & 중국 실물지표, 2Q 실적 시즌)

KOSPI 3,200p 돌파 시도는 단기 정점 통과 시그널. 향후 단기 과열해소, 매물소화 국면 진입 예상.

매크로 리스크 인덱스 재차 Risk On 시그널 정점 & VIX 16% 도달. 조만간 Risk Off 시그널 전환 & 단기 변동성 확대 경계

KOSPI 밸류에이션 정상화, 미국 증시 밸류에이션 25년 고점 도달. 추가적인 상승 동력을 확보해야 할 시점에 2분기 실적시즌 도래

경제지표 결과와 2분기 실적을 확인하면서 기대와 현실 간의 괴리 조정 예상. KOSPI 1차 지지선은 2,900선, 2차 지지선은 2,800선. 8월 중 비중확대 기회 올 것

Issue 1. KOSPI 3,200선 돌파시도 직후 하락 반전. 1차 상승 목표 도달 & 단기 변동성 경계

KOSPI 지난주 3,200선 장 중 돌파, 이내 하락반전. 트럼프 관세 압박에 흔들리기도 했지만, TACO 기대로 외국인 수급 개선

대내적으로는 상법 개정안 보안 입법 공청회를 계기로 다시 한 번 정책 기대 유입

지난주 KOSPI 추가 상승으로 중단기 상승의 1차 목표치 도달. 단기 변동성 확대 경계

단기적으로는 밸류에이션 분기점, 정상화 수준을 회복. 밸류에이션 레벨업을 위한 추가 상승 동력 확보가 필요한 시점에 2분기 실적 불확실성 확대

Issue 2. 혹시나 했으나 역시나 TACO, 낙관론으로 기울어지는 관세우려
트럼프 대통령 관세 협상 시한 8월 1일로 연기. 시장은 반복되는 관세 연장에 TACO 심리 팽배.

그러나 트럼프는 보편관세율 15~20% 상한, EU관세부과 등 카드 언급. 지나친 낙관론은 예상치 못한 조치 시행 시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에 유의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8월 1일부터 구리 수입품에 대해 50%의 관세 부과에 이어 의약품 200%관세 부과 예고

반도체, 의약품, 전자기기(아이폰 등)은 미국내 첨단 제조시설이 부족한 산업. 최종 생산 기업들의 원재료와 연구시설 등 복잡한 밸류체인들이 이미 해외에 구축

관세가 즉시 시행되지 않고 향후 이행 여부가 불분명한 것으로 전망

Issue 3. 고용 서프라이즈에 이은 FOMC 의사록 공개. 금리인하 기대 후퇴

6월 FOMC 회의에서 연준위원들은 금리 인하 필요성에 대체로 공감. 하지만, 인하 강도와 시기에 대해선 의견이 크게 엇갈림

경제와 고용의 하방 불확실성 인지. 현재 금리 수준이 높다는 것에 대한 공감대 형성. 관세정책의 수준과 영향이 명확해질 경우 연내 금리인하 재개가 가능할 것

연내 금리인하 컨센서스 3번에서 2번으로 후퇴. 12월 FOMC 내재금리도 3.8% 수준에서 등락

Issue 4. BOK 금리동결. 상법 개정 드라이브 기대 재유입

7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기존 수준인 2.50%로 동결. 주택시장 과열과 급증하는 가계 부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 안정성을 강조

금통위 위원 6명 중 4명이 3개월 이후 기준금리 인하 입장을 표명. 성장의 하방 리스크 완화가 핵심 정책 기조임을 재확인

더불어민주당 상법개정안 본회의 통과(7월 3일) 일주일만에 공청회 등을 통해 추가 개정 속도전에 돌입. 증시는 상법 2차 개정 기대에 금융주, 지주사 재급등.

추가 상법개정안이 마련되고 여야 협의 과정에서 내용 변화와 속도조절은 불가피. 추가 급등보다는 2차 상법개정안 내용과 속도를 확인하는 국면 진입 예상

Issue 5. 삼성전자 실적 쇼크, 6만원 지지력 확보. TSMC와 ASML을 통해 본 반도체 업황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실적 쇼크. 매출액 74조원, 영업이익 4.6조원 vs 컨센서스 매출 76.2조, 영업이익 6.2조원. 삼성전자 주가 반등 지속. 업황개선 & 턴어라운드 기대

TSMC는 17일 2분기 실적 발표. 매출 NT $933.8억(약 $31.9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6% 증가, 강력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EPS 전망 성장추세 견조

SK하이닉스와 함께 AI 반도체 밸류체인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

7월 16일은 ASML 실적 발표. 순 매출은 75.1억 유로, EPS는 5.2 유로로 컨센서스 형성. 관전 포인트는 실적 부합 여부뿐만 아니라 수주 실적과 가이던스가 될 것

Inflection Point 1. 미국 물가와 소비 확인. 물가는 반등, 소비는 견조?

미국 6월 CPI는 전월비 0.3%, 전년대비 2.6% 상승, 근원 CPI도 전월대비 0.3%, 전년대비 2.9% 예상. 관세 영향 가시화될 가능성 높음

5월 미국 PPI는 전년대비 +2.5%로 4월 2.6% 대비 상승폭 둔화 예상. 인플레이션 우려를 제어할 변수

6월 소매판매지수는 5월 MoM -0.9%에서 +0.1%로 플러스 반전 예상. 자동차를 제외할 경우, 소매판매 지수는 견조. 6월 근원 소매판매 +0.3% 증가 가능
16👍4👎4
소비자신뢰지수 6월 60.7로 크게 개선된 이후 61.4로 견조한 상승 지속. 기대인플레이션 또한 단기(1년) 4.9%, 장기(5년) 4.0%로 안정적.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 제한적. 다만, CPI 반등과 견고한 소비모멘텀/심리 확인 과정에서 금리인하 기대 후퇴, 채권금리 반등 가능성은 염두에 둘 것

Inflection Point 2. 중국의 GDP 5% 성장 목표. 소비부양 외통수? 더 강한 정책 기대?

중국 CPI는 6월 전년 대비 +0.1% 상승, 5개월마넹 플러스 반전. 핵심 CPI는 전년 대비 0.7%로 14개월 만에 가장 큰 폭 상승. 서비스 물가 영향

PPI는 YoY -3.6%, 전월 대비로는 -0.4%. 중국의 기업 가격 결정력 약화와 함께 과잉 생산 문제, 디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심화되고 있음을 의미

6월 중국 소매판매는 전월(+6.4%) 대비 YoY +5.2%로 둔화 예상. 5월 노동절 및 단오절 연휴 효과 소멸. 중국 정부 '이구환신' 프로그램으로 인한 소매판매 증가 유효

한편, 산업생산은 YoY +5.6%로 4개월 연속 둔화, 고정자산투자(농촌 제외) 둔화 지속. 중국의 과잉투자 및 재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생산과 투자 보다는 소비부양으로 정책 집중. 6월 실물지표 이후 정부 스탠스 확인. 추가 경기부양정책 강화, 이구환신 보조금 확대 가능. 21일 추가 금리인하 예상

Inflection Point 3. KOSPI 순환매 대응 유효. 1) 2Q 실적 시즌 = 현실과 기대간 괴리 조정

주간 단위로 엇갈리는 등락 속에 7월부터 소외주와 강세주 간의 역 차별화, 순환매 양상 뚜렷. 철강, 2차전지, 화학, 에너지, 건강관리, IT가전 등 수익률 상위권 포진

특히, 2분기 실적 시즌이 도래하면서 가격 및 밸류에이션 매력과 실적 결과에 대한 해석 과정에서 순환매는 지속될 전망

전월대비 2분기, 연간 영업이익 전망 상향조정 업종 : 증권, 호텔/레저, 조선, 건강관리, 유틸리티, 은행, 상사/자본재, 운송 등 8개

최근 주가가 강했던 업종 실적 전망 상향조정. 부진했던 업종 실적 전망 하향조정 뚜렷. 기대와 현실 간 괴리가 크다고 판단. 실적 결과에 따른 엇갈린 주가 흐름 예상

Inflection Point 4. KOSPI 순환매 대응 유효. 2) 연기금/외국인 매매패턴 변화

연기금 매수 여력 축소. KOSPI 5월, 6월 급등세로 국내 주식 비중 15%로 레벨업(25년 목표 14.9%)

7월 들어서는 2차전지, 철강, 화학, 에너지, 자동차, 건강관리 등 소외주 비중 확대. 반면, 기계, 조선, 상사/자본재, 화장품/의류, 미디어/교육, 건설 등 비중 축소

외국인은 매수기조는 유효(3개월 연속 순매수)하지만, 업종/종목별 차익실현 심리 강화.

반도체, 건강관리, IT하드웨어, 상사/자본재, 2차전지, 철강, 에너지 등 순매수. 소프트웨어, 기계, 은행, 조선, 보험, 통신 등은 순매도

외국인, 연기금 모두 상반기 급등으로 OverWeight 된 업종 비중은 줄이고, 약세로 UnderWeight된 업종 비중은 늘리는 중

Trading 전략 : 실적대비 저평가주 & 낙폭과대 업종인 자동차, 건강관리, 디스플레이, 미디어/교육 주목

KOSPI 3,200선 돌파 실패 이후 단기 변동성 확대 경계. 단기 트레이딩 측면은 물론, 향후 역사적 고점 돌파를 염두에 둔 순환매 대응력 강화 기회.

실적대비, 주가 측면 낙폭과대 업종인 자동차, 건강관리, 디스플레이, 미디어/교육 주목

단기 매물소화, 과열해소 과정에서는 상대적 안정성 확보. 반등 국면에서는 수익률 키맞추기 측면에서 반등 시도 예상

한편, 다수의 업종들이 단기, 중기 측면에서 중요 지지권, 변곡점 진입. 단기 트레이딩은 물론, 중기 전략 측면에서 매집 가능

대표적으로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인터넷, 제약/바이오는 현재 가격/지수대부터 단기 등락을 활용한 비중확대 가능. 가격, 밸류에이션 매력 충분
조선, 기계, 방산, 국내외 소비주은 중단기 과열, OverShooting 국면. 단기 변동성 확대 경계. 1 ~ 2개월 뒤 낮은 가격대에서 매수할 기회가 올 전망
10👍5👎2💯1
0714 Strategy Weekly.pdf
6 MB
4👍1👎1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정해창입니다.
[7월 14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U·멕시코에 내달 1일부터 각각 30% 상호관세 부과 발표. 트럼프, 트루스소셜에 우르줄라 EU 집행위원장·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에 보낸 서한 공개. EU에 대해 기존 20%에서 10%포인트 인상, 5월 예고한 50%보다는 낮은 수준. 멕시코는 2월 기존 25% 관세에서 5%포인트 인상, 펜타닐 반입 문제로 조정 가능성 언급. 트럼프, 7일부터 한국·일본 포함 24개국+EU에 관세 조정 서한 총 25건 발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금리 인하 요구에 따르지 않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 해임 명분으로 연준 건물 공사 비용 문제 제기. 백악관, 공사비가 25억 달러로 과도하다며 규정 위반 의혹 제기, 연준에 공식 질의서 발송. 케빗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파월 해임과 관련해 "사유가 있다면 가능하다"며 해임 근거 검토 가능성 시사. NYT·악시오스, 백악관이 파월 의장 신뢰도 약화시키려는 의도 해석


# 중국
왕이 중국 외교부장,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 후 미중 간 대화가 건설적이었다고 평가, 접촉 확대·이견 관리 등 협력 강조. 중국, 중미관계 원칙 설명하며 양국 외교팀 교류 지속 기대. 루비오, 미중 정상회담 가능성 언급했지만 왕이는 구체적 언급 안 해. 왕이, 중국·아세안 FTA 개정안 10월 서명 예정 및 향후 5년 협력 계획 합의 내용 소개. 남중국해 문제 관련해 행동강령 협상 2026년까지 마무리 목표, 국제중재 판결은 정치적 조작이라며 반박.


# 한국
한국은행, 금융감독체계 개편 계기로 금융위·금감원 핵심 권한 일부 이관 추진. 금통위가 DSR·LTV 등 주요 금융 규제 결정, 한은이 은행·비은행 단독 검사권 확보 주장. 금융안정 책임에 비해 정책 수단 부족 지적하며 거시건전성 권한 필요성 강조. 금융안정 협의체 의장직 한은 총재가 맡고, 금융감독 의결기구에 한은 인사 포함 제안. 새 정부 인선 공백기 활용해 금융정책 주도권 확대 시도.

국세청, 올해 1분기 30세 미만 청년 가동 사업자 수 35만4,672명으로 전년 대비 2만6,247명 감소, 통계 집계 이후 최대 폭. 청년 사업자 수, 2023년 3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감소, 창업보다 휴·폐업 증가 의미. 감소 폭, 소매업(?1만6,185명)·음식업(?5,507명) 중심, 기술 기반 없는 자영업 포화 영향. 건설업 청년 사업자도 건설경기 부진에 따라 3개 분기 연속 감소세. 청년 고용률 13개월 연속 하락, 실업률 7% 내외로 청년층 창업·고용 동반 부진 지속.


# 기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대미 보복 관세 8월 초까지 연기 발표, 협상 지속 의지 표명. 트럼프 미국 대통령, 8월 1일부터 EU에 30% 관세 예고하며 서한 공개. EU, 미국 철강·알루미늄 관세 대응 위해 총 210억 유로 규모 보복관세 준비, 원래 14일 자동 발효 예정. EU 내부, 대응 강도 놓고 의견 엇갈리는 상황 속, 독일·프랑스 고위 인사들 단호한 대응 필요성 강조. EU 통상 장관들, 14일 브뤼셀 회의서 대응 조치 최종 논의 예정.


# 경제지표
미국 6월 연방재정수지: 270억 달러 (예측치: -415억 달러, 이전치: -3,160억 달러)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me/daishinstrategy
13👍5
[장 중 시황] 코스피 견조한 흐름 속 3,200선 재도전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정해창]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30분): KOSPI +0.77% 상승 / 3,200.11pt
(KOSDAQ: -0.16% 하락 / 799.15)
- 원/달러 환율 1379.3원 (+3.5원, 야간 종가대비)
- 업종 Top3: 보험(+6.56%), 유통(+3.51%), 운송·창고(+2.93%)
- 업종 Bottom3: IT 서비스(-1.89%), 기계·장비(-0.91%), 제약(-0.85%)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외국인 투자자 매수, 기관 또한 순매수 전환되며 코스피 견조한 흐름, 3,200선 재도전 중
거래소: 외국인 +1,066 억원 순매수 / 기관 +93 억원 순매수 / 개인 -1,855 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2,498 억원 순매수 / 기관 -205 억원 순매도 / 개인 -1,642 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3,330 억원 순매수 / 기관 -3,309 억원 순매도 / 개인 -46 억원 순매도

- 코스피와 함께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증시는 소폭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며 견조한 모습을 유지

주말 사이 발표된 캐나다, 멕시코, EU에 대한 관세와, 관세율을 통보받지 않은 국가들에 대한 보편관세를 15~20%수준으로 올릴 수 있다는 우려 등이 유입되었으나, 이미 관세 통보를 받은 한국과 일본 증시는 영향권에서 벗어난 모습

오히려 상호관세 서한을 받지 않은 대만 증시는 보편관세 상향과 관세서한 불확실성으로 하락

정오무렵 발표된 중국의 수출입 지표 호조. 수출은 YoY +5.8% 증가하였고, 특히 전월 -3.4% 역성장했던 수입은 +1.1%로 6개월만에 플러스 전환한 것. 미국과의 교역분쟁 완화와 소비부양 정책 효과에 대한 기대감 증가.

APEC 회의에서의 시진핑 주석 방한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중국발 훈풍 기대감 유입. 코스피 또한 오후 시장에서 상승으로 방향을 잡는 모습

한편 국내증시는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속도를 내는 상법 개정 보완작업에 따른 기대감 등 유입.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법안이 잇달아 발의되며 기대감을 키우는 중

- 주도업종:

지주사 및 보험 업종 강세. 더물어민주당 위원들을 중심으로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 잇달아 발의. 자사주 소각 및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주주환원 관련 기대감 고조되며 삼성화재(+9.5%), 삼성생명(+6.8%) 등 보험업종과 CJ(+9.1%) 등 지주사 상승. 삼성물산(+5.6%) 등 삼성 계열사 강세

화장품 업종 강세. 2분기 호실적 전망 속 중국 수입 증가와 시진핑 주석 방한 가능성 제기되며 중국발 기대감 유입. 아모레퍼시픽(+5.1%), 코스메카코리아(+6.3%), LG생활건강(+2.6%) 등 화장품 업종 상승. 에이피알(+4.9%)은 중간배당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갱신

유통 업종 강세. 민생회복지원금 등 정책 효과와 함께 소비심리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주주환원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신세계(+6.6%), 현대백화점(+5.7%), GS리테일(+4.9%) 등 상승

자동차 업종 강세. 금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비관세장벽 완화를 통한 차량, 철강 등 품목관세 인하요구 의지 표명. 현대차(+4.3%), 기아(+2.3%) 등 자동차 업종과 현대제철(+1.3%), POSCO홀딩스(+0.5%) 등 상승.

반면, 비관세장벽 완화 시 경쟁 심화될 수 있는 NAVER(-1.8%), 카카오(-3.5%) 등 인터넷 업종 약세. 카카오페이(-11.3%), 다날(-4.9%) 등 스테이블코인 기대감 유입되었던 업종들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

특징주로 LG전자(+2.8%)는 HBM 생산에 필요한 하이브리드 본더 장비 개발 착수 소식에 상승. 반면, 한미반도체(-6.0%), 한화비전(-2.7%)은 경쟁심화 우려에 하락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46%)
: 트럼프, 유럽연합 및 멕시코에 30% 관세 부과 발표
: 트럼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보낼 것

중국상해종합지수(+0.48%), 홍콩항셍지수(+0.27%)
: 6월 중국 수출은 전년 대비 5.8% 증가하며 예상치(+5%) 상회. 수입 또한 1.1% 증가하여 올해 들어 첫 성장세를 기록

일본니케이225(+0.01%)
: 일본 5월 산업생산량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
: 일본 핵심 기계 주문 전년 동기 대비 +4.4% (예상 5.2%, 이전 6.6%)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me/daishinstrategy
👍134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정해창입니다.
[7월 15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나토에 미국산 무기 100억 달러 규모 판매 발표, 우크라이나에 방공·공격 무기 제공 계획. 무기는 나토가 구매해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 간접 방식, 미국은 수익 확보 및 직접 개입 회피 전략. 트럼프, 러시아에 100% 고율 관세 및 원유 구매국에 2차 관세 부과 예고, 전쟁 종식 압박. 나토 방위비 인상 배경으로 대규모 무기 공급 가능해졌다고 언급, 독일·영국 등 지원 동참 의사. 트럼프, 러시아와의 평화 협상 실패 언급하며 푸틴에 대한 불만 드러내고, 전쟁 해결 수단으로 무역·관세 적극 활용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준의 금리 동결 결정에 강한 불만 표출, 제롬 파월 의장 향해 '얼간이' 등 원색적 비난. 트럼프, 현재 경제 지표 호조와 인플레이션 부재 강조하며 기준금리 1% 이하 주장. 높은 금리로 연방정부 국채 이자 부담 증가 지적, 1~2%p 금리 차이로 수천억 달러 비용 발생 언급. 트럼프, 집권 2기 이후 FOMC 회의 4차례 모두 금리 동결 결정에 불만, 연준 정책에 노골적 반대. 스위스 금리 사례 들며 미국 기준금리 인하 압박


# 중국
중국 상무부, 희토류·전략 광물 12종 포함 최소 2000품목 수출 허가 재검토 및 통제 확대 추진. 미국 겨냥해 사마륨 등 7종 중(重)희토류 수출 통제, 전기차·전투기 생산 차질 발생. 중국 세관, 규제 품목 외 티타늄 등 일반 금속까지 수출 지연·검증 강화. 중국, 광물 전 과정 추적 시스템 구축 및 밀수 차단 목적의 중앙 통제 강화, 전략 광물 국가 비축 확대 중.


# 한국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반도체·이차전지 분야에 '한국판 IRA' 생산세액공제 제도 우선 도입 계획 밝혀. 반도체는 메모리 경쟁 심화·시스템반도체 취약성 지적하며 생산세액공제 등 강력한 산업 정책 필요 강조. 이차전지는 전기차 수요 정체·중국 부상 등 위기 진단, 핵심 광물·소재 중심 국내 생산 유도 위한 세제 인센티브 검토. 기존 일회성 투자세액공제 한계 지적, 미국식 생산량 연동 보조금 모델 도입 필요성 부각.

삼성디스플레이, 미국 ITC에 제기한 OLED 영업비밀 침해 소송서 BOE 상대 예비판결 승소. ITC, BOE가 관세법 337조 위반했다며 수입 금지 및 행위 중단 명령 권고. 수입 금지 대상, 삼성 영업비밀 활용 OLED 패널·모듈·부품 포함, 이미 수입된 재고 및 유통 행위도 제한. 업계, 예비판결 뒤집힐 가능성 낮다 평가, 최종 판결시 BOE 및 애플 공급망에 타격 전망. 최종 결정은 오는 11월 예정


# 기타
EU,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8월 1일 30% 관세 예고에 대응해 브뤼셀 외교이사회 열고 단호한 공동 대응 전략 논의. EU 27개국, 협상 주도 중인 집행위 전폭 지지하며 필요 시 비례적 보복조치 실행 합의. EU 집행위, 항공기·자동차 부품 등 미국산 제품 대상 720억 유로 규모 2차 보복조치 패키지 제안, 1차 조치도 8월까지 연기. 셰프초비치 위원, 무역확장법 232조 관련 원칙적 합의 근접 언급, 협상 여지 남아 있다는 입장. 프랑스, 통상위협대응조치(ACI) 발동 주장, EU 전체는 무역전면전 회피 기조 유지.


# 경제지표
중국 6월 수출액 (YoY): 5.8% (예측치: 5.0%, 이전치: 4.8%)
중국 6월 수입액 (YoY): 1.1% (예측치: 1.3%, 이전치: -3.4%)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me/daishinstrategy
👍102🔥1
[장 중 시황] 코스피, 3,200선에서 방향성 탐색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정해창]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35분): KOSPI +0.04% 상승 / 3,203.34pt
(KOSDAQ: +1.42% 상승 / 810.7)
- 원/달러 환율 1381.3원 (-1.7원, 야간 종가대비)
- 업종 Top3: 기계·장비(+4.39%), 금속(+0.96%), 건설(+0.83%)
- 업종 Bottom3: 보험(-2.97%), 전기·가스(-1.53%), 유통(-1.11%)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전환하며 강보합
거래소: 외국인 +704 억원 순매수 / 기관 -1,059 억원 순매도 / 개인 -721 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8,582 억원 순매도 / 기관 +6,623 억원 순매수 / 개인 +1,254 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2,950 억원 순매도 / 기관 +3,186 억원 순매수 / 개인 -325 억원 순매도

- 코스피는 3,200선에서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 3,200이라는 레벨에 대한 기술적 저항과 상승 부담으로 인한 차익실현 압력이 존재하는 가운데 오늘 밤 미국의 CPI 물가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 또한 일부 존재

오전 11시 중국 GDP 발표. YoY +5.2%로 예상치(+5.1%)를 상회하며 5% 목표치를 초과. 중국경기 반등 기대감에 발표 전후로 코스피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세부내용 소화하며 상승폭 반납

내수 부양 효과가 나타나야 할 소매판매는 4.8%에 그치며 전월의 6.4%와 예상치 5.4%에도 미치지 못했고, 산업생산 호조(+6.8%)는 교역분쟁 및 과잉생산 국면에서 의미 반감. 오히려 성장목표 상회로 인해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되며 중국 본토 증시는 하락전환

한편, 엔비디아의 중국향 H20칩 판매재개 기대감에 삼성전자 상승, 외국인 투자자가 코스피 전체 순거래에서는 보합에 머물고 있으나 전기전자 업종에서 매수세 유입되며 코스피 보합권 유지. 방산, 전력기기 등 올해 주도 섹터에서 조정이후 저가매수세 유입되는 것 또한 증시 하방을 받쳐주고 있으며, 코스닥은 바이오 업종 상승 영향으로 강세

- 주도업종: 삼성전자(+1.4%) 중심으로한 반도체 업종 강세. 젠슨 황 CEO가 중국을 방문중인 가운데 엔비디아가 미국 정부로부터 H20 칩의 중국 판매를 허가받은 것으로 알려짐. 에프에스티(+7.1%), 심텍(+15.5%) 등 밸류체인 동반 상승. 한편, SK하이닉스(-1.9%) 는 차익실현 압력 및 마이크론발 공급과잉 우려에 하락

원자력 및 전력설비 관련 업종 강세. 트럼프 행정부의 인공지능 및 에너지 분야 관련 7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 발표 예정 소식에 두산에너빌리티(+7.5%), LS ELECTRIC(+4.9%), HD현대일렉트릭(+5.3%), 일진전기(+8.7%) 등 일제히 상승

방산 업종 강세. 업종 전반 추가 수주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호실적 전망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4.5%), LIG넥스원(+3.9%), 한국항공우주(+4.0%) 등 일제히 상승. 풍산(+14.9%) 은 자회사 신공장 착공 등 탄약 수요 기대감에 상승폭 확대

비만치료제 관련주 강세, 케어젠(+13.3%), 펩트론(+21.2%), 디앤디파마텍(+16.6%) 등 해외 수출계약 및 알파벳의 '멧세라' 지분투자 소식 등으로 경구용 비만치료제 기대감 급증

반면, 7월 3일 통과된 상법 개정안이 오늘 대통령실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 삼성화재(-6.4%), 신한지주(-1.7%), 현대해상(-3.0%) 등 보험 및 금융주 약세

인터넷 업종에서 카카오(-2.6%), NHN KCP(-6.9%) 등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암호화폐 가격 반락에 카카오페이(-3.9%), 우리기술투자(-10.0%) 등 관련주 하락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31%)
: 트럼프 우크라이나 평화협정 불발 시 러시아와 러시아 수출품 구매국에 100% 관세 위협

중국상해종합지수(-0.64%), 홍콩항셍지수(+0.34%)
: 중국 2분기 GDP 예상치 상회
: 엔비디아 H20 AI 칩 중국 판매 재개 임박

일본니케이225(+0.22%)
: 아카자와 무역대표, 일본의 이익을 보호하면서 무역 협상 추진할 것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me/daishinstrategy
13👍5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정해창입니다.
[7월 16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인도네시아와 상호관세 무역협정 타결 발표. 인도네시아, 미국산 제품에 모든 관세 및 비관세 장벽 면제 수용, 미국은 인도네시아산 제품에 19% 관세 부과. 인도네시아, 미국산 에너지 150억 달러·농산물 45억 달러·보잉 항공기 50대 구매 약속. 트럼프, 인도와 유사한 무역협정 진행 중이며 EU와도 관세 서한 기반 협상 진전 언급. 미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영국 총 3개국 무역합의 성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암호화폐 규제 법안, 미 하원 절차 투표에서 부결. 하원 투표 결과 찬성 196명, 반대 223명으로 13명의 공화당 의원이 민주당과 함께 법안 통과 저지. GENIUS법·CLARITY법·연준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 금지법 등 핵심 법안 3건 모두 표류 상태. 일부 공화당 의원, 수정안 제출 불가 및 CBDC 금지 조항 누락 이유로 반대 표명. 하원 공화당 지도부, 금일 재표결 예정 가운데, 반대 의원 설득 위한 법안 수정 여부 아직 미지수.


# 중국
트럼프 행정부, 엔비디아 H20 칩 대중 수출 허가. 해당 배경에 중국의 희토류 대미 수출 통제 해제와의 맞교환 합의 존재. 러트닉 상무장관, H20은 성능 4순위 칩으로 판매 허용 가능하며 최신형 칩은 계속 통제 방침 밝혀. 미국, 중국 개발 수준보다 한 단계 앞선 기술만 유지·판매하며 중국 개발자 기술 의존도 유도 전략 강조. 베선트 재무장관, H20 수출통제는 제네바·런던 협상서 활용된 카드였다고 설명.

# 한국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 탈원전 정책 추진 않겠다는 입장 재확인 및 11차 전력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원전 건설 불가피 언급. 원전, 재생에너지 간헐성 보완하는 기저 전력원으로 필요성 인정, 석탄·화력발전 퇴출 강조. 과거 탈원전 발언 철회, 기후위기 대응 위해 원전 활용 불가피하다는 입장 전환. 윤석열 정부 에너지정책 비판, 원전 확대 시 재생에너지 축소는 잘못된 선택이라고 평가. 2030 NDC 달성 위해 철강·석유화학 감축 필요 지적, 2035 NDC는 실현 가능한 목표 설정 및 이행 통합 관리 방침 설명.

기획재정부, 올해 중 MSCI 선진시장 편입 위한 종합 로드맵 수립·발표 예정. 정부, 한국은행·금융회사 포함 TF 구성해 외환·투자제도·시장 인프라 등 개선 과제 추진. 즉시 시행 가능한 과제는 신속 발표 및 실행 계획. MSCI와 면담 및 국제 투자설명회 통해 제도 개선 상황 지속 공유·해외 투자자 피드백 반영 방침. 이형일 1차관, 글로벌 기준 부합 투자환경 조성 및 외환·자본시장 선진화 계기 마련 강조.


# 기타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비용을 유럽이 전액 부담하라는 트럼프 대통령 요구에 반발. 칼라스, 미국도 책임 분담해야 하며 무기를 주고 비용은 유럽이 내는 방식은 공정하지 않다고 지적. 트럼프, 패트리엇 최대 17기 제공 제안하며 나토 회원국에 비용 전액 부담 요구, 유럽은 자금 확보 압박 직면. 독일 등 일부 국가는 참여 의사 밝혔으나 체코는 비용 부담 거부, 우크라이나 탄약 지원에 집중 방침


# 경제지표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YoY/MoM): 2.7%/0.3% (예측치: 2.6%/0.3%, 이전치: 2.4%/0.1%)
미국 6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YoY/MoM): 2.9%/0.2% (예측치: 3.0%/0.3%, 이전치: 2.8%/0.1%)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me/daishinstrategy
10👍7
[장 중 시황] 물가가 촉발한 차익실현, KOSPI 3,200선 내줘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정해창]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40분): KOSPI -0.90% 하락 / 3,186.40pt
(KOSDAQ: -0.01% 하락 / 812.77)
- 원/달러 환율 1386.3원 (-1.9원, 야간 종가대비)
- 업종 Top3: 전기·전자(+0.01%), 운송장비·부품(-0.02%), 전기·가스(-0.16%)
- 업종 Bottom3: 증권(-4.77%), 금융(-2.46%), 보험(-2.14%)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글로벌 투자심리 약화에 외국인, 기관 동시에 순매도
거래소: 외국인 -1,804 억원 순매도 / 기관 -3,783 억원 순매도 / 개인 +4,829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6,625 억원 순매도 / 기관 +7,410 억원 순매수 / 개인 -586 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1,247 억원 순매도 / 기관 +1,399 억원 순매수 / 개인 -94 억원 순매도

- 전일 미국 물가지표 발표 이후 글로벌 투자심리 약화. 6월 물가지수가 예상치에 부함했고, 오히려 근원 물가지수는 전년대비 +2.9%로 예상치(+3.0%)를 하회하였으나, 전월대비 상승한 물가로 관세의 물가반영 우려가 강해졌음

앞으로 관세의 물가 반영이 일시적인지, 지속적인지에 대한 심리가 증시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 오늘 밤 PPI 물가에서 생산자 측면의 물가 영향 확인 가능

전일 트럼프 대통령이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정 체결을 발표했으나 물가에 묻히며 큰 호재로 작용하지 않는 모습

물가 발표 이후 금리인하 컨센서스 하락하며, 9월 금리인하 확률은 63%에서 54%대로 하락, 연내 금리인하 컨센서스는 2회 인하로 유지되고 있으나 내재금리에 반영된 확률은 후퇴하였음

4.42%대에 머무르던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4.48% 부근까지 상승했고, 98선에 머무르던 달러 인덱스는 98.6 수준으로 레벨업

한편, 최근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관세우려 속에서도 사상 최고치 부근에 위치했었고, 코스피 지수도 전일 연고점을 경신하며 3,200선 상단에서 마감되었던 상황. 물가지표 발표가 차익실현 심리를 강화시킨 것으로 판단.

- 주도업종:

금융 업종 약세. 코스피 숨고르기 장세에서 최근 급등 업종의 차익실현 지속. KB금융(-5.0%), 우리금융지주(-6.0%) 등 약세. 한편, 미국 하원의 암호화폐 법안 1차투표가 예상치 못하게 절차적 투표에서 부결되며, 스테이블코인 테마로 상승했던 미래에셋증권(-6.2%) 등 약세.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한화투자증권(-5.4%) 등 암호화폐 테마 종목 약세

최근 K-컬쳐, 실적기대감 등으로 상승했던 파마리서치(-3.2%), 에이피알(-2.6%) 등 화장품 업종 약세. 에스엠(-2.1%), 디어유(-2.1%) 등 엔터업종 또한 차익실현 매도 출현

반도체 업종 강세. 전일 중국 수출 재개 소식으로 엔비디아 4%대 강세 훈풍 삼성전자(+0.9%)를 필두로 이오테크닉스(+3.5%), 솔브레인(+7.4%) 등 반도체 소부장 업종 강세. 반면, SK하이닉스(-1.2%)는 차익실현 압력 지속

휴대폰 부품주 강세. 폴더블폰 기대감에 저평가 국면 해소 지속. 덕산네오룩스(+10.1%), 대덕전자(+4.5%), 유티아이(+4.1%) 등 상승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21%)
: 트럼프, 인도네시아 상품에 19% 관세 부과 협정 체결
: 트럼프, 하원에서 암호화폐 법안 차단 해제 위한 합의 타결, GENIUS 법안 표결 예정

중국상해종합지수(-0.19%), 홍콩항셍지수(-0.05%)
: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중국의 인공지능 모델인 DeepSeek, 알리바바, 텐센트의 봇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칭찬

일본니케이225(+0.24%)
: 일본, 반이민 정서 확산 등으로 극우 정당 기세 상승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me/daishinstrategy
👍122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정해창입니다.
[7월 17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전날 공화당 의원들과 회동 중 파월 의장 해임 의사 밝혔다는 보도에 해임 가능성 낮다고 언급. 파월 의장에 대해 “형편없는 연준 인하 압박 발언 반복. 연준 의장직 대안으로 케빈 해싯 언급, 의장직 교체 시사. 시장, 해임설 보도에 하락 후 트럼프 해명으로 반등, 백악관 내부는 금리 인하 압박 위해 파월에 대한 비판 수위 높이는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본과 무역 협상 불투명 언급하며 내달 1일부터 25% 상호관세 예정대로 부과 시사. 백악관 회견서 “서한대로 갈 것 같다” 발언, 일본과의 합의 도출 가능성 낮다는 입장. 일본, 참의원 선거 앞두고 미국 농산물 시장 개방 등 요구 수용 어려운 상황. 트럼프, 한국 등 일부 국가는 무역 개방 의지 있다고 평가, 일본은 제외. 인도와의 무역합의 “매우 근접” 언급, 베트남·영국·인도네시아 이어 협상 진전 암시.

연준, 7월 베이지북 통해 미국 경기 소폭 증가 진단, 12개 지역 중 5곳 증가·5곳 보합·2곳 감소.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 영향에도 물가·경기 부정 효과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음. 연준, 이전 보고서 대비 경제활동 개선됐다고 평가. 자동차 판매 완만 감소, 관세 시행 전 소비자 구매 선행 영향. 고용 소폭 증가 불구, 경기 불확실성 지속으로 기업 채용 신중 유지.


# 중국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베이징 행사서 H20 칩 중국 수출 재개 언급하며 더 고급 칩 공급 희망 표명. 미국 정부 수출 통제는 통제 밖이라며 유연 대응 강조, 허리펑 중국 부총리 등 고위 인사와 면담 통해 중국 시장 지속 투자 의사 전달. 바이트댄스·텐센트 등 중국 빅테크, H20 구매 신청 중이며 엔비디아, 중국 AI·공급망 기술 세계적 수준 평가. AI가 산업혁명 견인 중이라며 10년 내 로봇 기반 스마트 공장 도래 전망, 중국과의 협력 의지 재확인.


# 한국
대한상공회의소, 제48회 하계포럼 16일 경주서 개막, APEC 정상회의 100여일 앞두고 개최. 최태원 회장, APEC CEO 서밋 준비 강조, 글로벌 기업 연결 플랫폼 및 K-테크 쇼케이스 추진 발표. 김민석 국무총리, 기조연설 통해 새정부 국정 운영방향 제시, 경제계와 첫 공식 소통. AI 토크쇼·양자기술·우주의학 등 미래산업 주제 강연 진행, 창의적 경영 변화·저속노화 전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대한상의, 황촌마을 빈집재생 사업 연계 방문 계획, ‘신라의 지혜, 미래의 길’ 슬로건 아래 미래 통찰 공유.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재원이 취약계층·국방예산 삭감에서 마련됐다는 주장 부인, 불용 예상 예산 조정으로 확보 설명. 난민 대상 지급은 헌법재판소 위헌 결정 따른 조치로, 난민도 세금 납부 사실 강조. 소비쿠폰이 디지털화폐 도입 예행연습이라는 주장도 부인, 카드·상품권 등 다양한 수단 사용 가능. 소비쿠폰 사용처에서 SSM 제외는 유통산업발전법상 규제대상 점포 기준 따른 것이라고 설명.


# 기타
EU 집행위, 2028년부터 대기업 대상 '유럽을 위한 기업 기여금(CORE)' 신설 발표, 연매출 1억 유로 이상 기업에 연간 고정 기여금 부과. CORE 통해 연평균 68억 유로 재원 확보 예상, 미국 빅테크·한국 대기업도 과세 대상 가능성. 매출 구간별로 10만~75만 유로 차등 징수, 기존 법인세 외 추가 과세로 중복과세 논란 전망. 전자폐기물세·담배세 등 추가 재원 도입 예고, 탄소세 수익도 공동예산에 활용. 차기 2028~2034년 MFF 예산 약 2조 유로로 증액 계획, 회원국 부담 동결 위해 EU 차원 수입 확대 추진.


# 경제지표
미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YoY/MoM): 2.3%/0.0% (예측치: 2.5%/0.2%, 이전치: 2.7%/0.3%)
미국 6월 근원 생산자물가지수(YoY/MoM): 2.6%/0.0% (예측치: 2.7%/0.2%, 이전치: 3.2%/0.4%)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me/daishinstrategy
13👍6
[장 중 시황] 실적 전망에 따른 순환매 지속. 불안심리 속에서도 상승전환한 코스피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정해창]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35분): KOSPI +0.17% 상승 / 3,191.67pt
(KOSDAQ: +0.54% 상승 / 816.62)
- 원/달러 환율 1390.4원 (+3.4원, 야간 종가대비)
- 업종 Top3: 제약(+4.37%), 운송장비·부품(+2.22%), 보험(+1.97%)
- 업종 Bottom3: 전기·전자(-0.84%), 종이·목재(-0.81%), IT 서비스(-0.74%)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장중 기관 순매수 전환, 외국인 매도폭 축소하며 코스피 상승전환
거래소: 외국인 -1,804 억원 순매도 / 기관 -3,783 억원 순매도 / 개인 +4,829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839 억원 순매도 / 기관 +1,278 억원 순매수 / 개인 -373 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1,166 억원 순매도 / 기관 +1,386 억원 순매수 / 개인 -194 억원 순매도

- 전일 파월의장 해임 헤프닝으로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 지난 몇 달간 파월에 대한 백악관의 압박이 지속되어왔으나 전일 하원 공화당 의원들과의 회담에서 트럼프대통령이 파월 해임에 대한 지지를 확보, 실행에 옮기겠다고 발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음.

보도 직후 통화정책 불확실성 확대되면서 채권금리 급등, 달러지수 급락.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자 불과 몇 시간 만에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을 해임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꼬리를 내렸음

미국 증시는 낙폭을 회복, 상승 전환하며 마감되었으나 달러인덱스와 국채금리 변동성은 장 초반 아시아증시로도 전이되는 모습. 원화 약세 나타나며 달러원 환율은 1,390원대로 레벨업

한편, SK하이닉스가 9%대 급락하며 코스피 하락을 견인. 골드만삭스에서 HBM 가격이 내년부터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한 것

전일 ASML의 가이던스 부진으로 인한 8%대 급락 등이 겹치면서 AI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삼성전자는 오히려 이재용 회장의 사법리스크 해소와 저가매수세 유입되며 2.6% 상승하며 하이닉스의 부진을 만회하는 모습

코스피 최근 3,200선을 전후로 등락을 이어가는 가운데 실적시즌 진행에 따른 주도주와 소외주 사이 키맞추기 진행 중. 전일 미국 존슨&존슨 실적발표 이후 소외업종인 바이오 업종으로 저가매수세 유입되고 있으며, 방산, 조선, 원전 등 주도주들도 실적 전망에 따라 순환매 나타나며 코스피 초반 낙폭을 회복하는 중

- 주도업종:

SK하이닉스(-8.9%)에 대한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하향, 2026년 HBM 가격 경쟁심화로 인한 부정적 전망이 제시되며 급락. 이외에도 한미반도체(-3.2%), 한화비전(-4.1%), ISC(-6.8%) 등 관련 밸류체인 일제히 약세

반면, 삼성전자(+2.9%) 등 삼성 그룹주 일제히 강세. 이재용 회장의 부당 합병, 회계 부정 혐의 최종 무죄 판결로 삼성바이오로직스(+4.3%), 삼성생명(+2.9%), 삼성화재(+1.4%) 등 사법리스크 해소에 일제히 상승

제약/바이오 업종 강세. 미국 존슨앤존슨 2분기 실적 호조. 특히 유한양행(+16.9%)과 오스코텍(+7.1%)이 개발하여 수출한 '렉라자' 매출이 2,500억원 상당인 것으로 발표되며 로열티 수익 증가 기대. 펩트론(+19.8%), 일동제약(+13.4%) 등 업종 전반 강세

방산&조선 업종은 호실적 전망에 주도주 상승 재개. 이스라엘이 시리아 수도 공습에 지정학적 긴장 또한 일부 유입. 한화에어로스페이스(+6.1%), LIG넥스원(+2.3%), 현대로템(+2.6%) 등 방산주와 한화오션(+3.7%), 삼성중공업(+5.3%), HD현대미포(+1.6%) 등 조선주 등 상승

한편, 스테이블코인 관련 기대감이 과도하다는 분석과 미국 하원의 암호화폐 법안 통과 지연되며 관련주 약세. 카카오페이(-12.9%)는 교환사채 발행에 따른 오버행 우려가 부각되며 급락. 다날(-4.8%), NAVER(-2.4%) 등 핀테크 종목 하락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13%)
: 트럼프, 파월 해고 계획 부인

중국상해종합지수(+0.03%), 홍콩항셍지수(+0.06%)
: 젠슨 황, H20 금지 해제 후 중국에 더 발전된 칩 판매 희망
: 중국 6월 청년실업률(학생 제외) 14.5%

일본니케이225(+0.10%)
: 일본 수출, 두 달 연속 감소. 무역협상 타결 전망 없어 경기 침체 우려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me/daishinstrategy
👍127👎1🤗1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정해창입니다.
[7월 18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미 하원,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지니어스 법안' 찬성 308표로 통과, 트럼프 대통령 서명만 남겨. 법안, 스테이블코인 발행 절차·공시 의무·자금세탁방지 기준 등 명문화, 달러·국채 담보 요건 포함. 트럼프 측, 가상화폐 친화적 입장 강조, 트럼프 일가 보유 기업 WLF 관련 이해충돌 논란 제기. 지니어스 법안 포함 가상화폐 관련 3건 법안 하원 통과, 나머지 2건은 상원 논의 예정. 연준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 금지 법안도 함께 통과, 연방 차원 CBDC 추진 제동.

미 상원·하원 군사위원회, 2026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에 주한미군 병력 2만8천500명 수준 유지 명시. 바이든 행정부 당시 문안 그대로 유지, 트럼프 행정부의 감축 가능성 견제 목적. NDAA 예산, 주한미군 감축 및 전작권 이양에 사용 금지 조항 포함, 감축 저지 장치로 평가. 단, 감축·이양이 미 안보 이익에 부합하고 동맹과 협의 시 예외적 예산 사용 가능 조건 명시. 전작권 이양 관련 영향 평가 및 결과 의회 제출 의무 부과, 한미연합사 운영 방식 등도 포함.


# 중국
WSJ, 중국이 코스코 참여 없을 경우 CK허치슨의 파나마항 매각 계약 차단 위협 보도. 중국, MSC·블랙록 컨소시엄과 동등한 지분 조건으로 코스코 참여 요구, 불응 시 거래 무산 시사. 파나마항 매각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의 파나마 운하 장악' 발언과 맞물려 미중 갈등 요소 부상. CK허치슨, 3월 MSC·블랙록과 31조8천억원 규모 항만 지분 매각 협상 시작했으나 중국 반발로 최종 계약 보류.


# 한국
과기정통부·외교부, EU와 협정 서명 통해 한국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준회원국 공식 가입. 한국, 아시아 최초 가입국으로 EU·영국·캐나다 등 포함한 20번째 준회원국 지위 획득. 국내 연구자, EU 연구자와 동등 자격으로 과제 공모·연구비 직접 수혜 가능. 2025~2027년 분담금 약 2천250만 유로, 2028년 이후 참여는 별도 협상 필요. 정부, 국내 연구자 참여 활성화 위해 다자협력팀 신설·네트워킹 포럼 등 지원 추진.

단말기 유통 투명화 목적의 단통법 폐지로 22일부터 단말기 지원금 공시 의무·추가지원금 상한 규제 종료, 유통점 자율 경쟁 확대. 요금할인 선택 시 추가지원금 수령 가능, 출고가 초과 지원금도 계약서 명시 시 허용. 이동통신사·유통점, 지원금 조건 등 계약서 의무 기재, 방통위는 시행령 미비로 당분간 행정지도 중심 대응. 불완전판매·이용자 차별 방지 위해 시장 모니터링 강화, 주 2회 대응 TF 운영 예정.


# 기타
EU, 트럼프 대통령의 30% 상호관세 예고에 대응해 3차 보복조치 검토 중. 셰프초비치 EU 집행위원, 집행규정 활용 및 서비스 무역 제한 등 추가 대응수단 준비 언급. 기존 1·2차 보복조치로는 한계 지적, 서비스·공공입찰·투자 등 고강도 대응 논의 확대. 프랑스, 강력한 무역 방어 수단인 ACI 발동 요구, 전례 없는 제재 가능성 시사. EU, 원칙적 합의 목표로 미국과 협상 진행 중이나 대응 카드 확보 병행 중.


# 경제지표
미국 6월 소매판매(MoM): 0.6% (예측치: 0.1%, 이전치: -0.9%)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2.1만 건 (예측치: 23.3만 건, 이전치: 22.8만 건)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me/daishinstrategy
👍137💯1
Forwarded from [대신증권 리서치]
#이경민 #삼성바이오로직스
투자 전략
2분기 실적 시즌에 맞춰 순환매가 빨라질 전망, 실적 기대와 저평가 매력 사이에서 소외주와 단기 가격 메리트에 주목, 디스플레이, 2차전지, 건강관리 등 소외 업종에 관심 필요.

#관세 #경제지표
글로벌 경제
8월 1일 상호 관세 발효 시한이 다가올수록 관세 협상 과정과 결과가 중요, 투자자 기대 미충족 시 협상 기대감 약화 가능성 존재, 2분기 GDP가 5%를 상회한 중국의 LPR 금리 동결 예상.

#PER #리레이팅
코스피 분석
KOSPI 12개월 선행 P/E는 10.68배로 Re-Rating 국면 진행 중,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 존재, 추가 상승 위해서는 실적 호조 펀더멘털 동력 필요.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98
[장 중 시황] 3,200선 물밑에서, 이슈에 따라 계속되는 순환매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정해창]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45분): KOSPI -0.19% 하락 / 3,186.20pt
(KOSDAQ: +0.23% 상승 / 820.13)
- 원/달러 환율 1394.1원 (+1.9원, 야간 종가대비)
- 업종 Top3: 기계·장비(+1.02%), 전기·전자(+0.94%), 비금속(+0.44%)
- 업종 Bottom3: 보험(-2.76%), 유통(-2.37%), 증권(-2.04%)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개인 차익실현 매도, 외국인 & 기관 매수에 낙폭 일부 축소 중
거래소: 외국인 +902 억원 순매수 / 기관 +626 억원 순매수 / 개인 -2,294 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015 억원 순매수 / 기관 -1,438 억원 순매도 / 개인 +509 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1,140 억원 순매도 / 기관 +1,047 억원 순매수 / 개인 +16 억원 순매수

- 전일 미국증시가 강한 소비지표와 함께 상승했음에도, 국내 증시는 3,200선에서 시초가를 형성한 뒤 하락. 코스피 3,200선에서 저항심리가 발동되며 3,160~3,210선 부근의 박스권 형성. 최근 가파랐던 상승 이후 과열해소 & 매물소화 과정

특히, 오늘은 금융, 지주사와 함께 화장품, 음식료 등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던 업종들에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일제히 하락

반면, 오늘은 장기간 소외되어있던 2차전지 업종이 급등. 미국이 중국산 흑연(배터리 핵심 부품)에 93%에 달하는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 반사수혜 기대감 또한 있겠으나, 최근 순환매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트리거가 되는 이슈가 유입될 때 마다 저평가 업종 급등, 급등 업종이 빠르게 급락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음에 주목.

수급적으로 외국인과 기관은 동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으나 그 규모는 크지 않은 편, 오히려 개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증시 하락을 견인

전일 미국에서 암호화폐 산업 및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하원을 통과하면서 개인수급이 빠져나간 영향 또한 있을 것으로 추정. 코스피 거래대금 오후 14시까지 10조원을 미달하며 부진한 반면, 코인거래소인 업비트 기준 24시간 거래량 9.5조원을 기록 중

최근 미국은 암호화폐 산업 지원 정책을 통해 달러와 미국채수요 확장을 꾀하고 있으나, 거시적 유동성의 관점에서 기존 금융시장 유동성이 분산되는 것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

- 주도업종: 주도주 차익실현, 소외주 키맞추기 등 순환매 뚜렷

화장품 업종 약세. 한국콜마(-9.2%), 코스맥스(-5.7%), 에이피알(-4.5%), 실리콘투(-4.6%) 등 최근 대미 수출 증가가 일시적인 선수요일 수 있다는 우려에 약세

정치권의 증시 부양, 자사주 소각 등 정책 기대감에 상승했던 한국금융지주(-3.1%), 미래에셋증권(-1.5%) 등 증권업종과 삼성생명(-3.2%), 한화손해보험(-5.0%) 등 보험업종 상승 부담 및 이슈 소화 이후 최근 차익실현 반복

한편, 2차전지 업존은 미국의 중국산 흑연 반덤핑 관세와 함께, 중국의 리튬 생산 조절 전망에 소재 가격 급등. 포스코퓨처엠(+20.1%), 엘앤에프(+10.9%), 에코프로비엠(+8.8%) 2차전지 소재주 일제히 강세

태양광 업종은 미국 태양광 업체들이 정부에 인도네시아, 인도, 라오스산 태양광 패널에 반덤핑 관세 부과를 요청했다는 소식에 한화솔루션(+1.0%), OCI홀딩스(+3.3%), 대주전자재료(+10.4%) 등 강세

휴대폰 부품주 강세 지속. 파인엠텍(+11.2%) 전일 신규 시설 투자 공시에 이어 기술력 바탕으로 애플 폴더블 폰 공급망 내 독점적 지위 확보 전망에 상승 지속. PI첨단소재(+15.1%), 유티아이(+1.6%) 등 상승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24%)
: 6월 소매 판매 예상치 상회 트럼프 관세 영향 크지 않아
: 크리스토퍼 월러, 7월 FOMC에서 금리 인하 주장 반복

중국상해종합지수(+0.26%), 홍콩항셍지수(+0.77%)
: 미국, 중국 배터리 핵심 소재 흑연에 93.5% 관세 부과 예정

일본니케이225(-0.24%)
: 일본 6월 근원 인플레이션 둔화, 쌀 가격 완화 영향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me/daishinstrategy
👍117
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이경민입니다.


KOSPI가 한 주 동안 3,20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였습니다. 더 치고 갈 흐름인가? 아니면 쉬어갈 징후인가?

지난주 월요일에 말씀드렸듯이 KOSPI 장 중 3,200선 돌파는 단기 정점 통과 시그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주 흐름을 보면… 1) 소외주들의 반등세는 유효(2차전지, 삼성전자 등)한 가운데 2) 단기 변동성이 컸던 조선, 방산, 전력기기 등이 반등세로 전환한 영향입니다. 반면, 3) 3,200 돌파의 주역이었던 금융은 급락 반전을 했고요…

이런 흐름은 상승추세가 견고해지고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상승을 이끌었던 업종들과 소외주 간의 순환매 장세가 전개되면서 고점을 형성하는 과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등락은 좀 더 지속되거나 또다시 3,200선 돌파시도에 나설 수 있지만, 그동안 말씀드려왔던 것보다 단기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심리는 더 강화해햐 할 시점이라고 봅니다.


지난주를 기점으로 단기는 물론, 중기 지표까지 매크로 리스크 인덱스는 0.2선에서 반등세를 보이며 Risk Off 시그널로 전환되었습니다. VIX도 저점이라고 볼 수 있는 15%에서 반등 중이고요…

지난주보다 더 단기 변동성 확대를 경계해야 할 시점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KOSPI는 밸류에이션이 정상화되었고, 미국 증시 밸류에이션 수준은 다시 25년 고점 도달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2분기 실적시즌이 도래합니다. 더 강하게 갈 수 있을까요?

지난주 실적을 공개한 기업들의 주가 흐름을 보면…

실적 쇼크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는 7월 12.21% 상승했고, 실적 기대가 낮았던 LG에너지솔루션과 포스코퓨처엠은 각각 8.59%, 24.13% 7월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실적 기대가 컸던 현대건설은 3개월 컨센서스 4.7% 하회에 -9.68% 수익률 기록 중이고요…
제가 언급드려왔던 순환매가 좀 더 강하게 전개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적 기대가 낮았고, 소외되었던 업종들은 실적 시즌을 통해 우려보다 나은, 또는 최악의 상황을지나고 있다는 안도감이 유입되면서 반등세를 강화해 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반면, 그동안 강했고, 그만큼 업황/실적 기대가 컸던 업종은… 한껏 높여왔던 업황/실적 기대를 검증해야 할 것입니다. 실적 컨센서스도 중요하지만 Street 컨센서스보다 못하다면?

따라서 당분간은 실적 기대가 낮았던 소외주, 실적대비 저평가된 업종/종목 중심의 순환매 대응이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적으로는 2차전지,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이 여전히 저평가 영역에 위치해있고, 실적대비 저평가 업종에는 자동차, 건강관리, 디스플레이, 미디어/교육이 있습니다.

그동안 강했던 업종들에 대한 Overweight 비중을 줄여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외국인, 연기금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강세를 보여 비중이 높아진 업종은 줄이고, 소외되어 비중이 낮아진 업종은 사는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과 KOSPI 경로, 흐름은 “[주간 퀀틴전시 플랜] 2Q 실적시즌 투자전략. 실적 선반영 여부와 정도 Check! (Feat. 트럼프 관세협상, 일본 선거, KOSPI 순환매)” 에 자세히 작성했습니다.

KOSPI, 나스닥, S&P500은 물론, 채권금리, 달러화, 원/달러 등의 경로와 주요 변곡점에 대해서도 내용 중간 중간에 정리해드렸습니다.

주요 업종들의 현재 위치, 향후 중요 변곡점, 지지선/저항선 등도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주는 미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 전망 추이와 분기별 컨센서스, 한국 실적 발표 기업들의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와 주가 비교하실 수 있는 차트가 많이 있습니다.

전체자료 66 ~ 79페이지까지는 미국 기업, 80 ~ 97페이지는 한국 기업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한 주 되십쇼!!!


감사합니다.
👍208🫡2👎1
[주간 퀀틴전시 플랜] 2Q 실적시즌 투자전략. 실적 선반영 여부와 정도 Check! (Feat. 트럼프 관세협상, 일본 선거, KOSPI 순환매)

KOSPI 3,200p 돌파 시도는 단기 정점 통과 시그널. 향후 단기 과열해소, 매물소화 국면 진입 예상.

중단기 매크로 리스크 인덱스 Risk Off 시그널 전환 VIX 15%에서 반등 시도. 단기 변동성 확대 경계

KOSPI 밸류에이션 정상화, 미국 증시 밸류에이션 25년 고점 도달. 추가적인 상승 동력을 확보해야 할 시점에 2분기 실적시즌 도래

2분기 실적을 확인하면서 기대와 현실 간의 괴리 조정 예상. KOSPI 1차 지지선은 2,900선, 2차 지지선은 2,800선. 8월 중 비중확대 기회 올 것

Issue 1. KOSPI 3,200선 돌파 이후 하락 반전. 1차 상승 목표 도달 & 단기 변동성 경계

KOSPI 지난주 3,200선 돌파. 하지만, 안착에 실패하고 하락반전. 주도주와 소외주 순환매 속에 지난주 소외주 반등과 주도주 중 조선, 방산, 기계 업종의 상승의 결과

하지만, 금융주를 비롯한 기존 강세주들의 약세가 KOSPI 상승을 제어. KOSPI 3,200선 돌파는 중단기 상승의 1차 목표치 도달

단기적으로는 밸류에이션 분기점, 정상화 수준 회복. 120일 이격도는 과열권 진입

밸류에이션 레벨업을 위한 추가 상승 동력 확보가 필요한 시점에 2분기 실적 불확실성 확대. 단기 변동성 확대 경계

Issue 2. 관세 영향을 두고 엇갈린 물가 vs 소비. 여전히 불확실한 금리 경로

6월 CPI는 관세 영향으로 반등. 서비스 물가 둔화가 완만해진 상황에서 상품 물가는 상승 지속, 6월 PPI는 둔화 지속. 물가 전반에 미치는 관세 영향이 제한적임을 시사

6월 소매판매와 소비심리 서프라이즈. 관세 위협에도 불구하고 소비와 소비심리가 견조함에 따라 소비자물가 또한 강한 것으로 추정

이로 인해 금리인하 기대 후퇴. 연내 두 번 금리인하 기대는 유효하지만, 9월 금리인하 확률 70%대에서 50%대로 레벨다운

일본 정치적 불확실성과 맞물리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5%까지 반등. 경제지표 결과, 통화정책 컨센서스 변화 등으로 인해 채권금리 상승 압력 가중

Issue 3. 중국의 GDP 5% 성장 목표 달성. 내수 부양의 효과는 여전히 부족

중국 2분기 GDP 성장은 YoY +5.2%로 예상치(+5.1%) 상회, 5% 목표 달성. 반면, 실물지표 부진 확인

6월 중국 소매판매는 전월(+6.4%) 대비 둔화된 YoY +4.8%로, 예상치(+5.3%) 하회. 내수부양 효과에 대한 의구심 확대. 산업생산은 YoY +6.8%로 예상치+5.6% 상회

디플레이션 환경과 내수지표 개선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중국 경기에 대한 근본적 의구심은 해결되기 어려운 상황

강력한 경기부양정책으로 중국 경기 회복국면은 유효. 하지만, 경기 회복에 대한 신뢰도가 약한 상황에서 21일 LPR 금리 동결 확인시 경기 불안심리 확대 가능성

Issue 4. 반도체 산업, AI를 중심으로 성장성 견조.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키맞추기 시작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AI 반도체 장세에서 주요 고객사향 HBM 납품을 두고 주가 희비가 엇갈려왔음

2분기 실적시즌 진행되면서 실적대비 기대감 선반영된 SK하이닉스는 하락 반전, 삼성전자는 실적 쇼크에도 불구하고 강한 반등세 전개

실적 기대와 향후 실적 개선 가능성에 따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간 주가 키맞추기 전개 예상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를 통해 AI 투자 모멘텀을 확인하며 반도체 성장 사이클 재확인 가능

Issue 5. 미국 하원 Crypto Week 완료. 미국, 암호화폐 산업을 성장동력으로 장착

미국 하원 7월 14~18일을 Crypto Week로 지정, 3개의 암호화폐 법안(GINIUS Act, CLARITY Act, Anti-CBDC Act) 처리. 디지털자산이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

현재 미국에서 서비스되는 USDC는 이미 달러와 미국채를 담보자산으로 보유. 압호화폐 시장과 전통 금융시장의 연결성 강화

스테이블 코인 시장의 불안정성에 대한 견제가 필요하다는 명분과 함께, 나머지 담보자산에 대해서도 미국 국채와 같은 자산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적

스테이블 코인 법안은 국채 수요로 작용할 수 있으나,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으로 흡수되는 유동성은 비미국 금융시장의 유동성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 경계

Inflection Point 1. 다가오는 관세 협상 시한. 선반영된 기대감은 경계

현재 관세 협상 시한 연장 이후 관세 협상과 관세율에 대한 낙관적인 심리 강화. 8월 1일이 다가올수록 관세 불확실성 확대 가능성

주요 교역국 관세율이 20%에 가깝게 결정. 타 교역국 또한 협상이 늦어짐에 따라 협상 타결 전까지 25%의 관세를 감수하는 시나리오도 가능하기 때문

Inflection Point 2. 일본 참의원 선거. 국채금리 상승보다 확정 재정정책에 주목

7월 20일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는 자민당과 공명당 연합의 과반 유지 여부가 핵심 쟁점. 여론조사 결과 과반 유지 어려울 가능성 확대

일본 장기채 금리 정부의 확장 정책과 재전 건전성 우려로 상승. 국채의 수요가 증가하는 것이 아닌 감소 요인

오히려 정책변화를 통해 시장 유동성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은 증시에 우호적. 일본 참의원 선거 결과에 따른 일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는 일시적. 영향력 또한 제한적

Inflection Point 3. 2Q 실적 시즌(미국편). 시장의 기대와 실적 결과 간의 괴리 체크

이번주부터 미국 기업들의 본격적인 실적 발표 예정.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

문제는 실적 가이던스. 보수적인 실적 가이던스 제시될 경우 단기 등락 불가피

특히, 주가가 연중 고점 수준을 회복한 상황에서 주가는 호실적보다 실적 부진, 보수적인 실적 가이던스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음

Inflection Point 4. 2Q 실적 시즌(한국편). 실적시즌 초반, 연속된 쇼크. 실적 기대 약화? 낮아진 눈높이?

실적 쇼크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7월 12.21% 상승. 실적 기대가 낮았던 LG에너지솔루션과 포스코퓨처엠은 각각 8.59%, 24.13% 7월 수익률 기록 중

반면, 실적 기대가 컸던 현대건설은 3개월 컨센서스 4.7% 하회에 -9.68% 수익률 기록.

실적 결과와 함께 주가가 실적을 얼마나 선반영했는지가 중요. 실적 우려 선반영 = 실적 불확실성 해소, 실적 기대 선반영 = 기대와 현실 간의 괴리 조정의 계기

Inflection Point 5. KOSPI 순환매 대응 집중. 1) 2Q 실적 시즌 = 현실과 기대간 괴리 조정

7월부터 소외주와 강세주 간의 역 차별화, 순환매 양상 뚜렷. 철강, 2차전지, 화학, 에너지, 건강관리, IT가전 등 수익률 상위권 포진

특히, 2분기 실적 시즌이 도래하면서 가격 및 밸류에이션 매력과 실적 결과에 대한 해석 과정에서 순환매는 지속될 전망

최근 주가가 강했던 업종 실적 전망 상향조정. 부진했던 업종 실적 전망 하향조정 뚜렷. 기대와 현실 간 괴리가 크다고 판단. 실적 결과에 따른 엇갈린 주가 흐름 예상

Inflection Point 6. KOSPI 순환매 대응 집중. 2) 연기금/외국인 매매패턴 변화

연기금 매수 여력 약화, 2개월 연속 매도. 외국인은 매수기조는 유효(3개월 연속 순매수)하지만, 업종/종목별 차익실현 심리 강화.

외국인, 연기금 모두 상반기 급등으로 OverWeight 된 업종 비중은 줄이고, 소외현상, 차별적 약세로 UnderWeight된 업종 비중은 늘리는 중

Trading 전략 : 실적대비 저평가주 & 낙폭과대 업종인 자동차, 건강관리, 디스플레이, 미디어/교육 주목

KOSPI 3,200선 돌파 이후 단기 변동성 확대 경계. 단기 트레이딩 측면은 물론, 향후 역사적 고점 돌파를 염두에 둔 순환매 대응력 강화 기회.

실적대비, 주가 측면 낙폭과대 업종인 자동차, 건강관리, 디스플레이, 미디어/교육 주목

단기 매물소화, 과열해소 과정에서는 상대적 안정성 확보. 반등 국면에서는 수익률 키맞추기 측면에서 반등 시도 예상

한편, 다수의 업종들이 단기, 중기 측면에서 중요 지지권, 변곡점 진입. 단기 트레이딩은 물론, 중기 전략 측면에서 매집 가능
9👍7👎1
대표적으로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인터넷, 제약/바이오는 현재 가격/지수대부터 단기 등락을 활용한 비중확대 가능. 가격, 밸류에이션 매력 충분

조선, 기계, 방산, 국내외 소비주는 중단기 과열, OverShooting 국면. 단기 변동성 확대 경계. 1 ~ 2개월 뒤 낮은 가격대에서 매수할 기회가 올 전망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