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15 Bloomberg> 한화 임혜윤
1)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계획 하루 만에 철회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화물에 20%의 부담금을 부과하려던 계획을 걸프 지역 동맹국들의 반대에 하루 만에 철회. 대신 걸프 국가들의 대미 투자와 무역 협정으로 대체하겠다고 밝힘.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관계자들과 통화했다며 “그들은 미국에 막대한 투자를 하게 될 것이고, 나는 그것이 훨씬 더 마음에 든다”고 언급. 다만 걸프 국가들이 실제로 새로운 투자 약속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음
2) 미국 CPI 6년 만에 첫 월간 하락
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4% 하락. 휘발유 가격이 2022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월간 기준 물가가 하락한 것.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과 같은 수준 유지. 이번 지표는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이 일부 완화되면서 6월 휘발유 가격 하락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이 줄었음을 시사
3) 워시의 물가 안정 의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높은 인플레이션을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물가 안정을 회복하는 데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강조. 그는 6월 물가 둔화가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끝났다는 의미는 아니라며, 당장 통화 긴축을 시사하지는 않았지만 인플레이션 억제 수단에 금리도 포함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음.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비교적 낙관적인 견해를 유지
4) IBM, 2분기 매출 실망
IBM이 시장 예상에 못 미치는 2분기 잠정 매출을 발표함에 따라 주가가 25% 급락. 아빈드 크리슈나 최고경영자(CEO)는 고객들이 지출을 줄인 것이 실적 부진의 원인이라고 설명. 크리슈나 CEO는 업계 전반의 공급 부족에 대비하기 위해 고객들이 서버와 스토리지, 메모리 분야에 자본지출을 집중하면서 IBM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이 감소했다고 밝힘
5) BofA, “강세장 과열 신호”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식을 공격적으로 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익스포저를 줄이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조언. BofA의 펀드매니저 설문조사에 따르면 자산배분 투자자들의 현금 보유 비중은 지난달 4.1%에서 3.6%로 매우 낮아져 시장에 경고신호를 보냈음. BofA는 Bull&Bear 지표가 9.4로 극단적인 강세 구간에 진입했다며 주식과 고베타 자산 비중을 축소하라고 권고
(자료: Bloomberg News)
1)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계획 하루 만에 철회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화물에 20%의 부담금을 부과하려던 계획을 걸프 지역 동맹국들의 반대에 하루 만에 철회. 대신 걸프 국가들의 대미 투자와 무역 협정으로 대체하겠다고 밝힘.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관계자들과 통화했다며 “그들은 미국에 막대한 투자를 하게 될 것이고, 나는 그것이 훨씬 더 마음에 든다”고 언급. 다만 걸프 국가들이 실제로 새로운 투자 약속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음
2) 미국 CPI 6년 만에 첫 월간 하락
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4% 하락. 휘발유 가격이 2022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월간 기준 물가가 하락한 것.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과 같은 수준 유지. 이번 지표는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이 일부 완화되면서 6월 휘발유 가격 하락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이 줄었음을 시사
3) 워시의 물가 안정 의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높은 인플레이션을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물가 안정을 회복하는 데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강조. 그는 6월 물가 둔화가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끝났다는 의미는 아니라며, 당장 통화 긴축을 시사하지는 않았지만 인플레이션 억제 수단에 금리도 포함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음.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비교적 낙관적인 견해를 유지
4) IBM, 2분기 매출 실망
IBM이 시장 예상에 못 미치는 2분기 잠정 매출을 발표함에 따라 주가가 25% 급락. 아빈드 크리슈나 최고경영자(CEO)는 고객들이 지출을 줄인 것이 실적 부진의 원인이라고 설명. 크리슈나 CEO는 업계 전반의 공급 부족에 대비하기 위해 고객들이 서버와 스토리지, 메모리 분야에 자본지출을 집중하면서 IBM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이 감소했다고 밝힘
5) BofA, “강세장 과열 신호”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식을 공격적으로 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익스포저를 줄이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조언. BofA의 펀드매니저 설문조사에 따르면 자산배분 투자자들의 현금 보유 비중은 지난달 4.1%에서 3.6%로 매우 낮아져 시장에 경고신호를 보냈음. BofA는 Bull&Bear 지표가 9.4로 극단적인 강세 구간에 진입했다며 주식과 고베타 자산 비중을 축소하라고 권고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16 Bloomberg> 한화 임혜윤
1) 미국 PPI도 예상 하회
미국 6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전년동기대비 4.7%로 예상치 하회. 최종 수요 기준 PPI 역시 휘발유 가격이 12% 급락한 영향으로 상승세 둔화. 전쟁 여파로 상승했던 주요 품목 전반에서 물가 압력이 완화됐음을 확인.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현재까지의 자료를 종합하면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는 CPI보다 다소 높겠지만, 향후 몇 차례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만큼은 충분히 낮은 수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
2) 윌리엄스, “현재 금리 적절”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총재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가 물가를 끌어올리고 있지만 현재의 금리 수준은 인플레이션을 2% 목표치로 되돌리기에 적절하다고 밝힘. 그는 “인플레이션은 분명히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라면서도 “물가가 이미 정점을 통과했고 앞으로 몇 분기 동안 점진적으로 둔화할 것으로 기대할 만한 고무적인 요인들이 있다”고 언급
3) 핌코, “5~10년물 美국채 선호”
핌코는 연준이 포워드 가이던스를 축소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5~10년 만기 미국 국채를 선호한다고 밝힘. 글로벌 채권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 앤드류 볼스는 변동성 확대에 단기 국채가 취약한 반면 현재 금리 수준에서는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실질금리를 기준으로 5~10년 만기 국채가 더 매력적이라고 분석
4) 캐나다, 6회 연속 금리 동결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 경기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압력도 점차 완화될 것으로 판단하면서 6회 연속 금리 유지. 또한 현재의 정책금리가 적절한 수준이라고 평가. 이는 글로벌 위험 요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당장 금리를 조정할 필요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음을 시사
5) PBOC, 유연한 위안화 선호
중국 인민은행(PBOC)이 위안화의 유연한 움직임을 선호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일부 교역 상대국들이 요구하는 급격한 위안화 절상에는 선을 그었음. 저우란 PBOC 부총재는 위안화 환율은 달러당 6.8위안 안팎으로 최근 수년간 움직였던 범위의 중간 수준에 위치해 있다며, 위안화를 강세 또는 약세로 이끌 요인들이 혼재된 상태라고 지적. 그는 위안화는 앞으로도 양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며 PBOC는 시장이 환율 결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힘
(자료: Bloomberg News)
1) 미국 PPI도 예상 하회
미국 6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전년동기대비 4.7%로 예상치 하회. 최종 수요 기준 PPI 역시 휘발유 가격이 12% 급락한 영향으로 상승세 둔화. 전쟁 여파로 상승했던 주요 품목 전반에서 물가 압력이 완화됐음을 확인.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현재까지의 자료를 종합하면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는 CPI보다 다소 높겠지만, 향후 몇 차례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만큼은 충분히 낮은 수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
2) 윌리엄스, “현재 금리 적절”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총재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가 물가를 끌어올리고 있지만 현재의 금리 수준은 인플레이션을 2% 목표치로 되돌리기에 적절하다고 밝힘. 그는 “인플레이션은 분명히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라면서도 “물가가 이미 정점을 통과했고 앞으로 몇 분기 동안 점진적으로 둔화할 것으로 기대할 만한 고무적인 요인들이 있다”고 언급
3) 핌코, “5~10년물 美국채 선호”
핌코는 연준이 포워드 가이던스를 축소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5~10년 만기 미국 국채를 선호한다고 밝힘. 글로벌 채권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 앤드류 볼스는 변동성 확대에 단기 국채가 취약한 반면 현재 금리 수준에서는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실질금리를 기준으로 5~10년 만기 국채가 더 매력적이라고 분석
4) 캐나다, 6회 연속 금리 동결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 경기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압력도 점차 완화될 것으로 판단하면서 6회 연속 금리 유지. 또한 현재의 정책금리가 적절한 수준이라고 평가. 이는 글로벌 위험 요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당장 금리를 조정할 필요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음을 시사
5) PBOC, 유연한 위안화 선호
중국 인민은행(PBOC)이 위안화의 유연한 움직임을 선호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일부 교역 상대국들이 요구하는 급격한 위안화 절상에는 선을 그었음. 저우란 PBOC 부총재는 위안화 환율은 달러당 6.8위안 안팎으로 최근 수년간 움직였던 범위의 중간 수준에 위치해 있다며, 위안화를 강세 또는 약세로 이끌 요인들이 혼재된 상태라고 지적. 그는 위안화는 앞으로도 양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며 PBOC는 시장이 환율 결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힘
(자료: Bloomberg News)
✅ [단독] 트럼프, 한화에 '2조2300억' 일감 맡긴다…美 필리조선소 다목적선박 추가 건조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04501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04501
The Guru
[단독] 트럼프, 한화에 '2조2300억' 일감 맡긴다…美 필리조선소 다목적선박 추가 건조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가 미국에서 2조원 이상 규모의 국가안보다목적선(NSMV) 건조 사업 수주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미 교통부 산하 해사청(MARAD)에 세 번째 NSMV를 인도하며 돈독한 신뢰 관계를 쌓은 결과다. 사업 역량을 인정받고 미 함정 시장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다진다. 16일 데이브 맥코믹(Dave McCormick) 상원의원실(펜실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