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핑의 투자공부방
1.31K subscribers
3.26K photos
87 videos
291 files
7.58K links
해당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Buff
2023년 주식말고 인생결산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많은 고수분들이 아이디어가 꾹꾹 고봉밥으로 담긴 연말결산을 해주셨으니
(블로거 연말결산 모음 https://t.me/bufkr/11152)

나는 인생결산을 해볼까 함
브금은 Sam Ock의 Remember정도 들으면서 센치한 느낌으루


1. 당장 수익률 말고 수익 잠재력
- 주식도 펀더멘탈이 있고, 그에 대해 시장이 평가하는 가격이 다른것처럼 주식쟁이도 펀더가 있는듯
- 주식쟁이에게 펀더멘탈은 그 사람이 중장기로 지속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능력임. 아주 느리고 무겁게 움직이지만, 중장기 수익곡선의 각도와 포텐셜 자체를 아예 바꿔놓을 수 있음. 운이 좀 좋거나 나쁘거나 할 순 있어도 그 사람의 잠재력에 자산은 수렴해감
- 주식쟁이에게 단기 수익률은 주가처럼 엄청 변동성이 크고 무엇보다 운에따라서 많이 결정됨. 실력자도 단기에 폭망할수도 있고, 주린이도 순식간에 계좌 몇배 불릴수도 있음

- 나도 사람이니 당연히 단기 수익률이 안좋으면 똑땅하고, 뭐 하나라도 급등하면 주식의 신이라도 된거 같지만,
- 결국 나라는 사람이 진짜 치열하게 공부하고 고민해서 쌓인 내공으로 어떤 수준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
- 본인만의 기준/원칙, 돈을 버는 방식의 시스템화, 반복가능성, 재현가능성 모두 다 같은 개념이고
=> 이걸 쌓기 위해 나름 극단적으로 고민했던 한 해였음


2. 텔레가 준 제일 큰 건 사람
- 텔레든 블로그든 운영하면 일단 본인 생각을 남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미친듯이 고민하게 되니, 실력이 강제로 늘었음
- 근데 해보니 그런것보다도, 여기 쌓여있는 내 생각들 덕분에 만나게된 사람들이 훨씬 크더라
- 두세개 정도 모임에 초대받았고, 한개 모임은 직접 만들기도 했음
- 텔레를 통한 인연들이 이왜진 수준으로 너무 좋은분들이기도 했고,
- 뭣보다 내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던 주식/섹터/방법론 말고도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내는 분들을 직접 옆에서 보면서 많이 배움


3. 유연함에서 극단적 유여니즘으로
- 세상엔 진짜 많은 주식이 있고, 주식쟁이들도 그만큼이나 다양한 유형이 있더라
- 나도 나름 유연함을 제 1의 가치로, 필명도 젤리로 지었지만 색안경 끼고 보던 주식들 많았음
- 더 많은 분들이랑 얘기하다보니, '내가 뭐라고' 좋아보이는 주식을 한정시키고 있는게 웃기더라
내년에는,
- 기존에 본인이 하던 방식은 그대로 열심히 돌리고,
- 새로운 방법론도 2개 정도 더 정교하게 시스템화해서 적극 실전 투입해보려고 함 (단, 1에서 말한 반복가능한 기준 내에서)
- 바텀업, 탑다운, 내러티브, 넘버스, 패낳괴, 추세추종... 편식은 없다. 내가 뭐라고?
이자 내고 돈 쓰지 말라고 하네요

—————————————————————-

스트레스 DSR의 대출한도 축소 부담이 과도해질 것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제도를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1단계로 내년 2월 26일부터 은행권 주담대에 우선 시행한 후 2단계로 내년 6월 중 은행권 신용대출 및 2금융권 주담대까지 적용을 확대한다. 이어 3단계로 내년 하반기 동안 기타대출까지 순차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제도 도입에 따른 충격을 최소화하는 조치도 취한다. 2024년 상반기 스트레스 금리의 25%, 하반기는 50%를 적용하고, 오는 2025년부터는 스트레스 금리를 그대로(100%)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대출의 증액 없는 자행대환·재약정의 경우, 내년에는 스트레스 금리 적용을 유예하고 오는 2025년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대출 한도는 상품별로 내년 상반기 2∼4%, 하반기 3∼9% 감소하고, 2025년에는 기존보다 6∼16%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086556?sid=101
올 11월 ARM HOLDINGS 컨퍼런스콜 원본과 번역본 자료들입니다.

많이들 읽어보셨죠?
Forwarded from 재간둥이 송선생의 링크수집 창고
사람들 기운을 꺾을 생각은 없습니다. 집이 금수저면 상관없을터이고, 일자리 때문에 상경해서 지내는 직장인 후배들은 돈 모으려면 각고의 노력이 필요할 듯 해요. 2030 중에 소수에 해당하는 연봉 1억 소득자도 실수령액은 600만 원 남짓이니 서울서는 약간만 정신 줄 놓으면 연봉 1억을 받아도 빚쟁이 된다는 게 빈말은 아닌 듯요. 저라면 주거비, 극도로 아끼고 회사에서 주는 밥 다 얻어 먹고, 집하고 회사만 왔다갔다 면서 돈 안드는 자기계발 & 현금 파이프라인 늘리기 하면서 주식 살살 사모으고 인간관계 당분간 다 끊고 슬프지만.. 그렇게 몇년만 딱 고생할 듯 합니다. 이왕 돈 모으는거 월 600 받으면 극빈층 생활을 하더라도 100으로 살고, 500씩 저축해서 연 6000가까이 저축 파워풀 하게 하고 빨리 그 생활 청산해 버리는 게... 일단 손에 억대 돈 쥐고 넥스트 스텝 노리는 걸로.
애플은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으로부터 재판 절차가 끝날 때까지 수입금지 명령의 집행을 유예한다는 판결을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

판결 즉시 애플은 미국 내 애플 매장에서 애플워치 판매를 재개했다. 애플닷컴(apple.com)에서도 이날 오후 12시(태평양 시간 기준)부터 애플워치를 다시 판매한다.

법원 판결 덕분에 한 숨 돌린 애플은 아예 특허 분쟁 가능성을 없애기 위한 조치에 착수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마시모의 특허 기술을 우회하는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애플워치 수정 본을 미국 세관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 1월12일부터 애플워치 수정본 판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https://naver.me/5teH8dUR
소아과 지나가는데 대기줄이 병원 밖으로까지 나와있네요.
2023년 마지막주 SCFI는 40% 폭등했습니다. 수에즈 운하 운항중단 여파로 이번달에만 74% 급등하며 단번에 1,760p까지 올라섰습니다. 이번 운임 상승이 구조적 현상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단기에 해소될 문제도 아닙니다. 일부 선사들이 운항 재개를 “준비”한다는 말들이 들려오고 있지만, 실제 이들의 속내는 안전을 명분삼아 지금의 운임 상승이 지속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2021년 좌초사고는 선박을 인양하고 운하를 정비하면 끝나는 거지만, 지금의 반군단체 공격은 정확한 끝맺음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운임에 더 가까운 CCFI는 이번주 3% 상승한 909p에 그쳤지만, 시차를 두고 1분기 지속 상승할 전망입니다.

SCFI 1,760p (+40%, +505p)
CCFI 909p (+3%, +29p)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31377?sid=101

3C: Chiplet, CXL, Customized Chip

1) 개인적으로 칩렛 구조는 곧 어드밴스드 패키징 기술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이종 칩셋들을 한 공간에 패키징하는 기술은 아시다시피 컴퓨팅 기능 향상을 위해 필수적으로 발전해야 하는 기술입니다. 24년에는 이런 변화가 더 구체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CXL은 본격적인 시장 개화는 두고봐야 하지만, 메모리 업체들 주도로 연구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CXL 시장이 열렸을 때 업사이드는 클 수 있기 때문에, 아직 구체화되지는 않았지만 꾸준한 관심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메모리 업체들과 실체화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DDR5 변화에도 수혜가 가능한 메모리 모듈 기판 업체(ex. 티엘비 등)에 집중합니다.

3) Customized Chip은 곧 ASIC을 의미합니다. 결국 추론형AI로 넘어가는 트렌드 + AI 자체칩 개발 흐름과 온디바이스AI 시장에서 AI를 가능케하는 AI Customized Chip은 ASIC 시장의 본격 개화를 가능하게 한다고 판단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이미 구체적인 실적과 수주로 증명되는 리노공업, 가온칩스 등이 존재합니다.

=> 이제 메모리 업황의 턴어라운드는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앞으로 더 중요해지는 것은 반도체 세부 트렌드의 변화(AI GPU 중심에서 ASIC 등의 Customized chip으로 변화) 등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