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피에이뉴스 글로벌 뉴스 채널 PANews Official Channel
📝 Web3.0 경제 시스템의 설계방법(1부) —경제시스템 설계란 무엇인가? -link
PANews
Web3.0 경제 시스템의 설계방법(1부) —경제시스템 설계란 무엇인가?
Web3.0 경제시스템, 흔히 토큰이코노미 설계를 한다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한다는 것일까? 그 둘이 지칭하는 것은 같은 것인가? 대개는 ‘Web3.0 경제시스템 설계’라고 하면 암호화폐 백서들에 등장하는 총 발행량과 인플레이션, 각 주체들에 대한 분배 비율을 보여주는 파이차트 등을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것들은 Web3.0 경제시스템 설계의 결과로 나타나는 ‘지표’들일 뿐 그것이 ‘경제시스템’을 설계한 것은 아니다.
Forwarded from BQ
미국 덴버에서 진행하는 A41의 행사입니다. 이번 이더덴버를 가신다면 한번 꼭!!
그나저나 A41 호스팅 이벤트에 참여하는 코호스트 프로젝트들이 정말 후덜덜하네요 ㄷㄷ...
Eigen, Mantle, Metis, Risc Zero, EtherFi etc
넘나 가고싶다...
🏘BQ 홈페이지 // 🎬 BQ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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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불개미 CRYPTO
마이닝 데이터 확인하는데 주로 사용하던 BTC.com에서 이제부터는 BRC20 (ordinals scan) 스캔 을 지원합니다.
BRC쪽 공격적으로 투자하시는 분들은 활용하시면 좋을듯
BTC.com -> 메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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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에어드랍코리아 (Airdro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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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aranteed Whitelist (총 200명)
BTC 아주키 오디널에서 높은 하이프를 보여주는 INK 당첨되면 먹여 줄 것 같아요.
________
⚡️[참여방법]
1. OKX web3 홈페이지 (클릭)
2. 유니삿 또는 OKX 월렛연결
3. 월렛에 0.0005 BTC 이상 홀딩조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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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rypto 팬더 공지방🦅 (Crypto 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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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크립토마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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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Q
스테이블코인 파밍 13%하면서 에어드랍도 받는 꿀통이 있다고?! 심지어 국내에서는 안 알려졌어..?!
☑️2월에 아서헤이즈, Bankless Ventures, Electric Capital, 그리고 ETHENA 파운더인 Guy Yong등이 투자에 참여
☑️ INIT 포인트 작업 및 토큰이 확실시 됨
☑️현재 멘틀의 디파이 TVL 1위를 달성하였기에멘틀 생태계에서 가장 지원/ 주목을 많이 받는 프로토콜 (Ondo는 멀티체인이라 아웃)
☑️USDC로 진행하게 되면 스테이블코인 이자 ~13%를 받아먹으면서 에어드랍 포인트 파밍이 가능함
☑️ 언제든지 파밍하다가 출금이 가능함
상세 설명은...
🏘BQ 홈페이지 // 🎬 BQ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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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쿠쿠쿱 koob 6.0 (쿠쿠Koob (UTC+9) (T))
아서헤이즈 최근 블로그 포스팅 (24. 2. 22.)
간단한 근거/내러티브와 함께 특정 프로젝트들 직접적으로 언급
- Perp dex : dYdX, GMX, 다른 경쟁 프로젝트
- ETH 디파이 (이율 스왑) : Pendle
- 온체인 유동성 미들웨어 : Elixir
- TradFi에 의존하지 않는 스테이블 코인 : Ethena
- 크로스체인 브릿지 : Axelar
- 기타 : Krav, Flare
❤️ 쿱멘트
- 아서헤이즈 본인 포폴 위주로 언급이긴한데, 알짜 위주로 투자, 지속적으로 쉴링하는 경향이 있어서 주목해볼만함.
- perp dex : 신규 프로젝트들이 계속나오고 있는데 사전 채굴 위주로 찍먹 가능.
- Pendle : 리스테이킹 메타로 많이 상승.
- Elixir : perp dex 유행에 수혜 입을거라고 생각함. (쿱도 1년전에 투자 참여함.)
- Ethena : 예치 에드작 참여 예정 (귀찮고, 자꾸 풀 닫혀서 아직 못했음)
- Axelar : 최근 업빗 btc 마켓 / 빗썸 상장, ITS 출시 등 열일중, 코스모스 친구들 브릿징 특화, 웜홀/레제로 출시 떡밥 관련해서 같은 브릿지 프로젝트로 주목(최근 가격 많이오름, 쿱도 호들중). WEN바낸, 업비트 원상 ?
➡️ 블로그 원문
#NFA #DYOR
간단한 근거/내러티브와 함께 특정 프로젝트들 직접적으로 언급
- Perp dex : dYdX, GMX, 다른 경쟁 프로젝트
- ETH 디파이 (이율 스왑) : Pendle
- 온체인 유동성 미들웨어 : Elixir
- TradFi에 의존하지 않는 스테이블 코인 : Ethena
- 크로스체인 브릿지 : Axelar
- 기타 : Krav, Flare
- 아서헤이즈 본인 포폴 위주로 언급이긴한데, 알짜 위주로 투자, 지속적으로 쉴링하는 경향이 있어서 주목해볼만함.
- perp dex : 신규 프로젝트들이 계속나오고 있는데 사전 채굴 위주로 찍먹 가능.
- Pendle : 리스테이킹 메타로 많이 상승.
- Elixir : perp dex 유행에 수혜 입을거라고 생각함. (쿱도 1년전에 투자 참여함.)
- Ethena : 예치 에드작 참여 예정 (귀찮고, 자꾸 풀 닫혀서 아직 못했음)
- Axelar : 최근 업빗 btc 마켓 / 빗썸 상장, ITS 출시 등 열일중, 코스모스 친구들 브릿징 특화, 웜홀/레제로 출시 떡밥 관련해서 같은 브릿지 프로젝트로 주목(최근 가격 많이오름, 쿱도 호들중). WEN
#NFA #DY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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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돌비콩의 투자정복
🤔특이점이 왔을 때 살아남을 자산 찾기
1. 아크인베스트는 2026년 이전에 인간을 뛰어넘는 AGI가 출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즉, 불과 2년 이내로 사실상 특이점이 온다는 것
2. 특이점이 왔을 때 살아남을, 아웃퍼폼할 자산은? MS·구글·TSLA 같은 빅테크/혁신적 플랫폼 기업의 주식 그리고 크립토 위주로 봤을 때는, 비트/이더 + 각종 AI 융합 프로젝트들이 후보군
3. 혹자는 현시점을 닷컴버블과 유사한 AI버블 국면이라고 지적함. 인터넷 테크가 인류를 바꿀 관점은 맞았지만, 샴페인이 너무나 일렀다는 것. 즉 AI가 모든 것을 바꿔버리는 신세계는 올 것임에는 동의하나, 그 시점이 당장은 아니라는 의견임
4. 닷컴버블 당시의 고점 회복까지는 무려 7~15년이 걸렸음. 그러나 점차 빨라지는 기술의 발전속도 덕에, AI버블의 경우 기대감과 실제 실현과 간극의 시계열은 훨씬 짧아질 것으로 예상됨
5. AI 훈련비용은 매년 70% 감소하고 있으며, 무어의 법칙대로 2년 동안 기술 발전은 이제는 불과 반년 만에 실현되고 있음. 그리고 그 추세는 매년 더욱 가속화됨
6. 어쩌면, AI의 생산 혁신으로 경기침체는 더 이상 없고, 2022년의 가격 조정이 노아의 방주 마지막 탑승 기회였을지도 모름
7. 캐시우드는 생산성 혁명 및 혁신적 융합에 따라, 전 세계 실질 GDP 성장률의 2~3배 급등을 주장함. 특이점 도래에 따라 혁신 플랫폼은 연평균 40% 성장하며, 22년 대비 15배 이상 올라 세계 주식 시총의 2/3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
8. 한편 OpenAI의 현 시총은 약 110조원 수준으로, 10개월 만에 기업가치가 3배 오르며 세계 3위 비상장기업 등극함. 이어 ‘7조 달러’ 규모의 천문학적 자금 모집에 나서며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음
9. OpenAI는 특이점을 만들 후보로 엄청난 기대감을 받는 기업임. 아크인베스트의 분석대로 2년 내로 특이점이 출현한다면? 전 세계 산업 및 자산시장의 구조가 엄청난 지각변동을 맞이할 수 있음
10. 만약 특이점을 여는 주인공이 OpenAI가 된다면? WLD, OP, ETH 등이 직간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음. 물론 정말로 그 시점을 준비하고 있다면, “어떤 코인을 사야 하지?”는 하찮은 고민임은 분명한 듯
1. 아크인베스트는 2026년 이전에 인간을 뛰어넘는 AGI가 출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즉, 불과 2년 이내로 사실상 특이점이 온다는 것
2. 특이점이 왔을 때 살아남을, 아웃퍼폼할 자산은? MS·구글·TSLA 같은 빅테크/혁신적 플랫폼 기업의 주식 그리고 크립토 위주로 봤을 때는, 비트/이더 + 각종 AI 융합 프로젝트들이 후보군
3. 혹자는 현시점을 닷컴버블과 유사한 AI버블 국면이라고 지적함. 인터넷 테크가 인류를 바꿀 관점은 맞았지만, 샴페인이 너무나 일렀다는 것. 즉 AI가 모든 것을 바꿔버리는 신세계는 올 것임에는 동의하나, 그 시점이 당장은 아니라는 의견임
4. 닷컴버블 당시의 고점 회복까지는 무려 7~15년이 걸렸음. 그러나 점차 빨라지는 기술의 발전속도 덕에, AI버블의 경우 기대감과 실제 실현과 간극의 시계열은 훨씬 짧아질 것으로 예상됨
5. AI 훈련비용은 매년 70% 감소하고 있으며, 무어의 법칙대로 2년 동안 기술 발전은 이제는 불과 반년 만에 실현되고 있음. 그리고 그 추세는 매년 더욱 가속화됨
6. 어쩌면, AI의 생산 혁신으로 경기침체는 더 이상 없고, 2022년의 가격 조정이 노아의 방주 마지막 탑승 기회였을지도 모름
7. 캐시우드는 생산성 혁명 및 혁신적 융합에 따라, 전 세계 실질 GDP 성장률의 2~3배 급등을 주장함. 특이점 도래에 따라 혁신 플랫폼은 연평균 40% 성장하며, 22년 대비 15배 이상 올라 세계 주식 시총의 2/3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
8. 한편 OpenAI의 현 시총은 약 110조원 수준으로, 10개월 만에 기업가치가 3배 오르며 세계 3위 비상장기업 등극함. 이어 ‘7조 달러’ 규모의 천문학적 자금 모집에 나서며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음
9. OpenAI는 특이점을 만들 후보로 엄청난 기대감을 받는 기업임. 아크인베스트의 분석대로 2년 내로 특이점이 출현한다면? 전 세계 산업 및 자산시장의 구조가 엄청난 지각변동을 맞이할 수 있음
10. 만약 특이점을 여는 주인공이 OpenAI가 된다면? WLD, OP, ETH 등이 직간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음. 물론 정말로 그 시점을 준비하고 있다면, “어떤 코인을 사야 하지?”는 하찮은 고민임은 분명한 듯
Forwarded from Layergg exchange & project alert
Forwarded from 크립토 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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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ordinary subinium (Subin An | Hashed)
[MEV 간단하게 살펴보기]
저는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곧 MEV 관련 프로젝트가 더 주목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 MEV(Maximal Extractable Value)란 블록체인에서 블록생성자들이 트랜잭션 순서를 바꾸거나 검열하여 얻는 이익입니다.
2. 일단 이걸 이해하려면 이더리움 트랜잭션 처리에 대해 간단한 지식이 필요. 이더리움은 여러분이 지갑을 통해 트랜잭션을 쏘면 바로 처리하는 것이 아닌 mempool이라는 곳에 데이터가 모이게 됩니다.
3. 그럼 채굴자(블록을 추가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본인에게 수수료 많이 떨어지는 거래 위주로 처리하면 가장 이득이니, 필요한 트랜잭션을 모아서 블록을 만듭니다. 근데 여기서 필터링 말고도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있습니다.
4. 대표적인 예시로는 프론트러닝.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DEX에서 차익거래를 하는 사용자의 경우, 이에 대한 트랜잭션을 본인이 먼저 하여 차익거래를 뺏는 방식입니다. 일단 소비자가 원하는대로 트랜잭션이 가지 않으니 공격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이거 외에도 백러닝, 샌드위치 등 기본적인 로직부터 순간에 유동성을 공급하여 유동성 풀 제공 수익을 얻는 방식 등 로직은 다양합니다.
5. 근데 이 차익거래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경쟁하다보니 트랜잭션 경쟁으로 가스비가 치솟고, 여러 방면에서 일반 사용자에게 피해가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꼭 피해만 있는 것은 아니고 유저입장에서는 상관없는 정렬도 존재하며, 일부 공격은 가격 변동성을 줄여주어 시장의 안정성을 꽤하기도 하죠.
6. 그래서 좋은 영향은 가져가되 악의적인 공격을 없애려는 시도는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 Flashbot은 블록 순서를 정렬하는 Searcher와 블록을 생성하는 Miner를 분리하여 보다 투명한 MEV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이건 이더리움 로드맵에도 있는 PBS(Proposal-Builder Separation)이라는 건데 Flashbots이 대략적으로 이걸 하고 있죠. (차이는 P->B로 넘어가는 것을 릴레이어라는 오프체인에서 하는데 여기서 검열 등에 대해 아직 여러 논의중입니다.) 처음에는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Geth를 지원하는 MEV-Geth, 그리고 현재는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지원하는 MEV-Boost까지 여러모로 계속 추가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더리움 블록의 90%는 이 MEV-Boost에서 생성되고 있죠.
7. MEV는 단순히 이더리움 자체에서만 한정되는 게 아닌 L2 롤업 생태계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L2에서 L1으로 트랜잭션을 제출하는 시퀀서의 경우, 대부분 중앙화되어 있고 이들이 결국 트랜잭션을 정렬하는 권한을 가지기에 중앙화되어 있습니다. 그것 외에도 중앙화되어 있다보니 L2 시퀀서 자체가 단일 실패지점이 되는 경우도 존재하죠.(실제 인스크립션 대란에 아비트럼 등이 터졌었죠)
8. 그래서 Shared Sequencer라는 탈중앙화된 시퀀서는 꽤 오랫동안 논의되어 왔습니다. 그 중 Radius의 경우에는 Encrypted Mempool이라는 암호화된 mempool을 바탕으로 Shared Sequencer를 구축하고 있죠. 블록체인 및 이더리움 로드맵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중 하나인 검열저항성에 있어서는 상당히 중요한 기술이 될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Radius 다들 팔로우하세요) 또는 Private Mempool을 가지고 여러 MEV 공격을 방지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월렛이나 봇 류들에서 많이 홍보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9. 근데 그래서 MEV가 왜 중요하냐. 결국에는 PoS 상의 이더리움에서 검증자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사용자가 늘어나는 것 제외도 Staking-as-a-service, Restaking, LST/LRT 등 Validator에개 직접적인 영향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악의적인 공격에서의 슬래싱 방지 등 논의되어야 하는 부분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0. 또한 여전히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블록 빌더의 중앙화입니다. 현재 이더리움 블록 빌딩의 90% 이상은 5개의 주체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걸 Flashbot은 SUAVE라는 기술을 통해 MEV-Boost의 다음 버전을 만들고 있는데, 저도 100% 이해는 되지 않아 추후 공유하겠습니다. 최근에 SUAVE에 대한 구체적인 디자인이 나와서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이 글 때문에 최근에 다시 MEV 보면서 간단하게 찍먹 느낌으로 글 써봤습니다.
11. 최근에는 MEV 관련한 프로젝트들의 토큰이 슬슬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마 당장은 아니라도 이제 슬슬 MEV 마켓에도 개인 투자자들이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토큰의 유틸리티나 프로젝트 로직에 대해 조금 더 리서치가 필요하겠지만 Shutter, Vertex의 Edge 등이 그 예시입니다.
12. 좋은 글이 여러 곳에 있지만 가장 좋은 글은 디사이퍼의 MEV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초보자에게 친절한 글은 아니지만 MEV라는 주제가 워낙 초보자를 위한 글은 아니라 정말 이 글을 쓴 리서처들이 최선을 다했다는 게 느껴지는 글이기도 합니다. Rejamong, 100y, web3vibe에게 Kudos🏆
저는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곧 MEV 관련 프로젝트가 더 주목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 MEV(Maximal Extractable Value)란 블록체인에서 블록생성자들이 트랜잭션 순서를 바꾸거나 검열하여 얻는 이익입니다.
2. 일단 이걸 이해하려면 이더리움 트랜잭션 처리에 대해 간단한 지식이 필요. 이더리움은 여러분이 지갑을 통해 트랜잭션을 쏘면 바로 처리하는 것이 아닌 mempool이라는 곳에 데이터가 모이게 됩니다.
3. 그럼 채굴자(블록을 추가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본인에게 수수료 많이 떨어지는 거래 위주로 처리하면 가장 이득이니, 필요한 트랜잭션을 모아서 블록을 만듭니다. 근데 여기서 필터링 말고도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있습니다.
4. 대표적인 예시로는 프론트러닝.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DEX에서 차익거래를 하는 사용자의 경우, 이에 대한 트랜잭션을 본인이 먼저 하여 차익거래를 뺏는 방식입니다. 일단 소비자가 원하는대로 트랜잭션이 가지 않으니 공격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이거 외에도 백러닝, 샌드위치 등 기본적인 로직부터 순간에 유동성을 공급하여 유동성 풀 제공 수익을 얻는 방식 등 로직은 다양합니다.
5. 근데 이 차익거래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경쟁하다보니 트랜잭션 경쟁으로 가스비가 치솟고, 여러 방면에서 일반 사용자에게 피해가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꼭 피해만 있는 것은 아니고 유저입장에서는 상관없는 정렬도 존재하며, 일부 공격은 가격 변동성을 줄여주어 시장의 안정성을 꽤하기도 하죠.
6. 그래서 좋은 영향은 가져가되 악의적인 공격을 없애려는 시도는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 Flashbot은 블록 순서를 정렬하는 Searcher와 블록을 생성하는 Miner를 분리하여 보다 투명한 MEV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이건 이더리움 로드맵에도 있는 PBS(Proposal-Builder Separation)이라는 건데 Flashbots이 대략적으로 이걸 하고 있죠. (차이는 P->B로 넘어가는 것을 릴레이어라는 오프체인에서 하는데 여기서 검열 등에 대해 아직 여러 논의중입니다.) 처음에는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Geth를 지원하는 MEV-Geth, 그리고 현재는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지원하는 MEV-Boost까지 여러모로 계속 추가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더리움 블록의 90%는 이 MEV-Boost에서 생성되고 있죠.
7. MEV는 단순히 이더리움 자체에서만 한정되는 게 아닌 L2 롤업 생태계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L2에서 L1으로 트랜잭션을 제출하는 시퀀서의 경우, 대부분 중앙화되어 있고 이들이 결국 트랜잭션을 정렬하는 권한을 가지기에 중앙화되어 있습니다. 그것 외에도 중앙화되어 있다보니 L2 시퀀서 자체가 단일 실패지점이 되는 경우도 존재하죠.(실제 인스크립션 대란에 아비트럼 등이 터졌었죠)
8. 그래서 Shared Sequencer라는 탈중앙화된 시퀀서는 꽤 오랫동안 논의되어 왔습니다. 그 중 Radius의 경우에는 Encrypted Mempool이라는 암호화된 mempool을 바탕으로 Shared Sequencer를 구축하고 있죠. 블록체인 및 이더리움 로드맵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중 하나인 검열저항성에 있어서는 상당히 중요한 기술이 될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Radius 다들 팔로우하세요) 또는 Private Mempool을 가지고 여러 MEV 공격을 방지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월렛이나 봇 류들에서 많이 홍보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9. 근데 그래서 MEV가 왜 중요하냐. 결국에는 PoS 상의 이더리움에서 검증자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사용자가 늘어나는 것 제외도 Staking-as-a-service, Restaking, LST/LRT 등 Validator에개 직접적인 영향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악의적인 공격에서의 슬래싱 방지 등 논의되어야 하는 부분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0. 또한 여전히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블록 빌더의 중앙화입니다. 현재 이더리움 블록 빌딩의 90% 이상은 5개의 주체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걸 Flashbot은 SUAVE라는 기술을 통해 MEV-Boost의 다음 버전을 만들고 있는데, 저도 100% 이해는 되지 않아 추후 공유하겠습니다. 최근에 SUAVE에 대한 구체적인 디자인이 나와서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이 글 때문에 최근에 다시 MEV 보면서 간단하게 찍먹 느낌으로 글 써봤습니다.
11. 최근에는 MEV 관련한 프로젝트들의 토큰이 슬슬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마 당장은 아니라도 이제 슬슬 MEV 마켓에도 개인 투자자들이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토큰의 유틸리티나 프로젝트 로직에 대해 조금 더 리서치가 필요하겠지만 Shutter, Vertex의 Edge 등이 그 예시입니다.
12. 좋은 글이 여러 곳에 있지만 가장 좋은 글은 디사이퍼의 MEV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초보자에게 친절한 글은 아니지만 MEV라는 주제가 워낙 초보자를 위한 글은 아니라 정말 이 글을 쓴 리서처들이 최선을 다했다는 게 느껴지는 글이기도 합니다. Rejamong, 100y, web3vibe에게 Kudos🏆
The Flashbots Collective
Composable block building - Mev-Compose
Introduction We propose a protocol for composable block building on SUAVE. In this protocol for composable block construction, both builders and searchers can bid on sections of blocks, which can be included into a block with some pre-defined fees. Presently…
Forwarded from BQ
워낙 잘가고있어서 이런거 올리기 민망하지만 보이는걸 어떠케해!
올해 최대 입금량이네요. 개인적으로 주의 요망이라는 뇌피셜
수익 실현은 언제나 옳습니다
🏘BQ 홈페이지 // 🎬 BQ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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