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크립토/디지털 경제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광고나 후원을 받지 않고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오늘 친구들한테 '코인판은 망할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해줬습니다
https://t.me/cryptostoryoffical/1991
너무 빠르게 성장하는 크립토 시장에서 발생하는 부작용
https://t.me/cryptostoryoffical/1994
v1 vs v2 무엇이 진짜 크립토펑크인가?
https://t.me/cryptostoryoffical/1996
금리인상기의 VC투자는 어떻게 될까?
https://t.me/cryptostoryoffical/1998
DAO가 주식회사의 미래라고?
https://t.me/cryptostoryoffical/2001
주류가 된 암호화폐, 이제 남은 숙제는
https://t.me/cryptostoryoffical/2002
맘카페까지 난리면 정말 막바지 불꽃이다
https://t.me/cryptostoryoffical/2004
웹3와 낭만적이고 극단적인 자유주의
https://t.me/cryptostoryoffical/2006
채널 @cryptostoryoffical
커뮤니티 @crypto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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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빠르게 성장하는 크립토 시장에서 발생하는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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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 vs v2 무엇이 진짜 크립토펑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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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기의 VC투자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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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가 주식회사의 미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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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가 된 암호화폐, 이제 남은 숙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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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까지 난리면 정말 막바지 불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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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미래가 없는 시대]
@hoouniqe
-일자리가 없습니다.
-집값이 너무 비쌉니다.
-금리가 너무 낮습니다.
-아껴봐야 푼 돈입니다.
-연금도 못 받는데 미래가 없습니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정말 맞는 말일까? 노동소득을 '디폴트'로 보면 그렇다. 하지만 디폴트를 바꾸면 전혀 다른 세상이 있다. 심리멘토 박세니님은 '가난은 정신병이다'라고까지 표현하신다. 대한민국처럼 고도로 성장한 나라에서 가난한 건 이상한 것이다. 라고 까지 표현한다. 당황스러운 말이지만 나는 어느정도 공감한다.
'정신병'이라는 워딩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왜 이런 말을 했을까?에 초점을 맞춰보자. 핵심은 바로 '생각'에 있다. 내가 돈을 많이 벌 수 없을 거라는 '생각' 내가 멋대로 그어 놓은 그 한계의 선. '한번이라도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서치 해봤는가?'
우리나라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다. 심지어 초기투자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순수하게 내 시간과 노력 그리고 배움만 있으면 돈을 버는 방법이 넘치고 넘친다.
에어비앤비, 스튜디오 대여, 스마트스토어, 아마존 판매대행, 제품링크 공유, SNS인플루언서, 암호화폐 채굴, 블로그에드포스트 카카오티비, 카카오이모티콘, OGQ마켓, 유튜브, 인스타 공구, 소모임 유료모임, 프로그래밍 판매, 브런치, 쿠팡파트너스, 크몽, 클래스101, 탈잉, 클래스유 등등등등
한번 구조를 만들어두면 파이프라인이 되는 플랫폼사업이 너무나도 많다. 사실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좋은 시대다.
물론 쉽다고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노동은 쉬운가? 애초에 직장을 준비하고 공부하고 시험을 치고 합격하는 그 시간과 노력도 우리는 치열하게 했다. 정말 치열했다. 거기서도 마찬가지다. 쉬워서 잘되면 거기엔 얻을 것이 별로 없을 것. 하지만 돈을 버는 건 치열함과는 별개이다.
돈=가치X고객수이다.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했기 때문에 돈을 버는 것이다. 이건 도덕성의 문제도 아니고, 열심의 문제도 아니고, 성실함의 문제도 아니다. 철저히 시장의 원리이다. 방법은 있다. 내가 모를 뿐. 그럼 찾고 물어보고 시행착오를 거치면 그뿐이다. 길은 늘 있다.
"아끼기 싫으면 더 벌어 말들이 많아" 누군가 했던 투박한 말이지만 정말 진리인 말이다. 아끼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더 버는 것은 한계가 없다. 우리가 투자를 몰랐을 때 누군가는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코인이든 올라탔듯이 우리가 사업을 모를 때 누군가는 노동이 아닌 사업의 방식으로 돈을 번다.
자산, 수입, 저축(투자), 소비 돈에서 다루어야하는 4가지 요소 중 의외로 고려하지 않는 수입. 사실 '수입'에 KEY가 있다고 부자들은 말한다. (Feat. 2020하나 부자보고서)
밑져야 본전 서치하는 것이 시작이다.
늘 실천은 옳은 것. 이만 끝!
(저도 성장중 선배님들 귀엽게 봐주세요🙏)
@hoouniqe
-일자리가 없습니다.
-집값이 너무 비쌉니다.
-금리가 너무 낮습니다.
-아껴봐야 푼 돈입니다.
-연금도 못 받는데 미래가 없습니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정말 맞는 말일까? 노동소득을 '디폴트'로 보면 그렇다. 하지만 디폴트를 바꾸면 전혀 다른 세상이 있다. 심리멘토 박세니님은 '가난은 정신병이다'라고까지 표현하신다. 대한민국처럼 고도로 성장한 나라에서 가난한 건 이상한 것이다. 라고 까지 표현한다. 당황스러운 말이지만 나는 어느정도 공감한다.
'정신병'이라는 워딩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왜 이런 말을 했을까?에 초점을 맞춰보자. 핵심은 바로 '생각'에 있다. 내가 돈을 많이 벌 수 없을 거라는 '생각' 내가 멋대로 그어 놓은 그 한계의 선. '한번이라도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서치 해봤는가?'
우리나라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다. 심지어 초기투자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순수하게 내 시간과 노력 그리고 배움만 있으면 돈을 버는 방법이 넘치고 넘친다.
에어비앤비, 스튜디오 대여, 스마트스토어, 아마존 판매대행, 제품링크 공유, SNS인플루언서, 암호화폐 채굴, 블로그에드포스트 카카오티비, 카카오이모티콘, OGQ마켓, 유튜브, 인스타 공구, 소모임 유료모임, 프로그래밍 판매, 브런치, 쿠팡파트너스, 크몽, 클래스101, 탈잉, 클래스유 등등등등
한번 구조를 만들어두면 파이프라인이 되는 플랫폼사업이 너무나도 많다. 사실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좋은 시대다.
물론 쉽다고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노동은 쉬운가? 애초에 직장을 준비하고 공부하고 시험을 치고 합격하는 그 시간과 노력도 우리는 치열하게 했다. 정말 치열했다. 거기서도 마찬가지다. 쉬워서 잘되면 거기엔 얻을 것이 별로 없을 것. 하지만 돈을 버는 건 치열함과는 별개이다.
돈=가치X고객수이다.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했기 때문에 돈을 버는 것이다. 이건 도덕성의 문제도 아니고, 열심의 문제도 아니고, 성실함의 문제도 아니다. 철저히 시장의 원리이다. 방법은 있다. 내가 모를 뿐. 그럼 찾고 물어보고 시행착오를 거치면 그뿐이다. 길은 늘 있다.
"아끼기 싫으면 더 벌어 말들이 많아" 누군가 했던 투박한 말이지만 정말 진리인 말이다. 아끼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더 버는 것은 한계가 없다. 우리가 투자를 몰랐을 때 누군가는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코인이든 올라탔듯이 우리가 사업을 모를 때 누군가는 노동이 아닌 사업의 방식으로 돈을 번다.
자산, 수입, 저축(투자), 소비 돈에서 다루어야하는 4가지 요소 중 의외로 고려하지 않는 수입. 사실 '수입'에 KEY가 있다고 부자들은 말한다. (Feat. 2020하나 부자보고서)
밑져야 본전 서치하는 것이 시작이다.
늘 실천은 옳은 것. 이만 끝!
(저도 성장중 선배님들 귀엽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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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unique
[청년에게 미래가 없는 시대] -일자리가 없습니다. -집값이 너무 비쌉니다. -금리가 너무 낮습니다. -아껴봐야 푼 돈입니다. -기성세대 때는 집 한 채 사두면 끝이었지만 지금은 너무올랐습니다. -연금도 못 받는데 미래가 없습니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정말 맞는 말일까?
[블록체인 트릴레마를 해결하면 대중화가 가능할까?]
@김남웅
애초에 '블록체인 트릴레마를 해결하면 대중화가 된다.' 는 명제의 가장 큰 오류는 대중이 탈중앙화 된 환경을 선호할 것이라는 가정을 하고서 들어간다는데에 있다. 트릴레마를 해결했지만, 탈중앙화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생각보다 사람들은 복종하기를 좋아한다. 생각하기를 싫어하고, 책임지는 것을 싫어한다. 혹자는 사회가 권력이 중앙집권하던 시대에서, 점점 분산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여기에 어떤 근거가 있나?
'민주주의 정부'라는 이름하에 국가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빚을 지고, 검열을 하고, 통제를 한다. 민본주의, 권리등은 정당화의 도구가 되었다.
오히려 '무신뢰의 네트워크'보다 제프 베이조스가 책임지는 AWS를 더 신뢰하는 게 사람들이다. 자유주의는 이념으로는 빛났지만, 그것을 실현하지는 못했듯 탈중앙화도 그렇다.
블록체인과 웹3는 우리에게 또 다른 선택지를 주는 것뿐이다. 대중화와 트릴레마 해결은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 오히려 대중화의 요소는 컴포저블한 크립토의 성격에 있을 것이다.
오히려 사람들은 '명분'을 실질적인 권리보다 더 중요시 여기는지도 모르겠다.
국가의 힘은 어느 때보다 비대하지만, "사랑하는, 존경하는 국민여러분"이라는 말 덕분에 참고 넘어가는 게 아닐까. 어쩌면 사람들은 실질적인 권한이나 권리보다, '존중받는 느낌'을 원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김남웅
애초에 '블록체인 트릴레마를 해결하면 대중화가 된다.' 는 명제의 가장 큰 오류는 대중이 탈중앙화 된 환경을 선호할 것이라는 가정을 하고서 들어간다는데에 있다. 트릴레마를 해결했지만, 탈중앙화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생각보다 사람들은 복종하기를 좋아한다. 생각하기를 싫어하고, 책임지는 것을 싫어한다. 혹자는 사회가 권력이 중앙집권하던 시대에서, 점점 분산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여기에 어떤 근거가 있나?
'민주주의 정부'라는 이름하에 국가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빚을 지고, 검열을 하고, 통제를 한다. 민본주의, 권리등은 정당화의 도구가 되었다.
오히려 '무신뢰의 네트워크'보다 제프 베이조스가 책임지는 AWS를 더 신뢰하는 게 사람들이다. 자유주의는 이념으로는 빛났지만, 그것을 실현하지는 못했듯 탈중앙화도 그렇다.
블록체인과 웹3는 우리에게 또 다른 선택지를 주는 것뿐이다. 대중화와 트릴레마 해결은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 오히려 대중화의 요소는 컴포저블한 크립토의 성격에 있을 것이다.
오히려 사람들은 '명분'을 실질적인 권리보다 더 중요시 여기는지도 모르겠다.
국가의 힘은 어느 때보다 비대하지만, "사랑하는, 존경하는 국민여러분"이라는 말 덕분에 참고 넘어가는 게 아닐까. 어쩌면 사람들은 실질적인 권한이나 권리보다, '존중받는 느낌'을 원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눈 뜨고 코 베입니다…NFT 사기 유형 다 모았습니다 [코주부]
요새 코인보다 핫한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시장. 뜨거운 인기 만큼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암호화 기술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복제가 불가능하게 만든 NFT를 가지고 사기를 친다는 게 참 아이러니한 일이긴 한데요.
NFT 자체를 복제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NFT를 발행하는 건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 아직 NFT 투자자를 보호할 법안이 없기 때문에 피해가 발생해도 보상이 어려운 상황이니 결국 투자자가 스스로를 보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눈 뜨고 코 베이는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처 생각도 못한 NFT 사기 수법 미리 알아두세요.
요새 코인보다 핫한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시장. 뜨거운 인기 만큼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암호화 기술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복제가 불가능하게 만든 NFT를 가지고 사기를 친다는 게 참 아이러니한 일이긴 한데요.
NFT 자체를 복제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NFT를 발행하는 건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 아직 NFT 투자자를 보호할 법안이 없기 때문에 피해가 발생해도 보상이 어려운 상황이니 결국 투자자가 스스로를 보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눈 뜨고 코 베이는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처 생각도 못한 NFT 사기 수법 미리 알아두세요.
Naver
눈 뜨고 코 베입니다…NFT 사기 유형 다 모았습니다 [코주부]
[서울경제] 요새 코인보다 핫한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시장. 뜨거운 인기 만큼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암호화 기술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복제가 불가능하게 만든 NFT를 가지고 사기를 친다는
코인거래, 세계는 '탈중앙' 대세인데…한국은 여전히 중앙집중
DEX는 비트코인을 창시한 나카모토 사토시의 철학을 거래소에도 적용한 서비스다. 업비트·빗썸 등으로 대표되는 기존 거래소와 비교해보면 이해하기 쉽다.
기존 거래소는 투자자들이 거래소 지갑 내 거래소 소유 물량 내에서 거래를 한다. 당연히 거래 과정에서 블록체인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업비트나 빗썸이 각자 관리하는 전자거래장부에 기록하는 식이다.
블록체인을 활용하지 않기에 거래소가 관리하는 장부를 해킹하면 코인을 탈취할 수 있다. 2018년 빗썸이 해킹으로 350억원 규모 가상화폐를 도난당했던 이유다.
금융을 탈중앙화해야 한다는 나카모토 사토시 철학을 신봉하는 비트코인 근본론자들이 "코인 거래소는 비트코인의 가치를 훼손한다"고 주장하는 배경이기도 하다.
DEX의 매서운 성장세에 대해 코인업계는 예상된 수순이라는 분위기다. 기존 거래소가 갖고 있는 해킹의 위험성과 중앙화된 운영 주체의 실수로 인한 사고 등 가능성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다.
기존 거래소가 금융당국의 엄격한 규제를 적용받는 것도 DEX 성장이 예측되는 이유다. 기존 거래소는 본인확인(KYC), 자금세탁방지(AML) 등과 같은 규제를 적용받지만 DEX는 자금을 수탁하지 않기 때문에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DEX는 비트코인을 창시한 나카모토 사토시의 철학을 거래소에도 적용한 서비스다. 업비트·빗썸 등으로 대표되는 기존 거래소와 비교해보면 이해하기 쉽다.
기존 거래소는 투자자들이 거래소 지갑 내 거래소 소유 물량 내에서 거래를 한다. 당연히 거래 과정에서 블록체인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업비트나 빗썸이 각자 관리하는 전자거래장부에 기록하는 식이다.
블록체인을 활용하지 않기에 거래소가 관리하는 장부를 해킹하면 코인을 탈취할 수 있다. 2018년 빗썸이 해킹으로 350억원 규모 가상화폐를 도난당했던 이유다.
금융을 탈중앙화해야 한다는 나카모토 사토시 철학을 신봉하는 비트코인 근본론자들이 "코인 거래소는 비트코인의 가치를 훼손한다"고 주장하는 배경이기도 하다.
DEX의 매서운 성장세에 대해 코인업계는 예상된 수순이라는 분위기다. 기존 거래소가 갖고 있는 해킹의 위험성과 중앙화된 운영 주체의 실수로 인한 사고 등 가능성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다.
기존 거래소가 금융당국의 엄격한 규제를 적용받는 것도 DEX 성장이 예측되는 이유다. 기존 거래소는 본인확인(KYC), 자금세탁방지(AML) 등과 같은 규제를 적용받지만 DEX는 자금을 수탁하지 않기 때문에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구글 검색이 죽어가고 있다]
@권정혁
얼마전 이슈가 되었던 "구글은 이제 꽤 많은 중요한 카테고리들에서 고품질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랑 연결 되는 글.
온갖 광고와 SEO때문에 검색 결과가 이상해지고 있어서, 차라리 커뮤니티 내부 검색을 하는게 더 좋다는 얘기
https://news.hada.io/topic?id=6023
@권정혁
얼마전 이슈가 되었던 "구글은 이제 꽤 많은 중요한 카테고리들에서 고품질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랑 연결 되는 글.
온갖 광고와 SEO때문에 검색 결과가 이상해지고 있어서, 차라리 커뮤니티 내부 검색을 하는게 더 좋다는 얘기
https://news.hada.io/topic?id=6023
GeekNews
구글 검색이 죽어가고 있다 | GeekNews
"Reddit은 현재 가장 인기있는 검색엔진이다"레딧팀만 그걸 모르고 있는지 훌륭한 검색 인터페이스를 만들지 않고 있음그래서 우린 구글을 이용해 검색하며 쿼리 끝에 "reddit" 이란 단어를 추가한다실제로 Reddit을 검색엔진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있음이유는 구글 검색 결과가 죽어가고 있으며, 대부분의 웹이 신뢰할 수 없게 되었음구글이 죽어가는지 어떻
[한 개인의 생산성은 어떤 커뮤니티에 속해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Someone Yoon
- 존 리비, <당신을 초대합니다> 중
1. 사회심리학자이자 <사회적 뇌, 인류 성공의 비밀>의 저자인 매튜 리버먼 박사는 상실, 거부, 고독 등 사회적 고통이 개인에게 얼마나 심대한 영향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고 우리가 어떻게 그런 고통을 이겨내는지를 조사했다.
2. 리머번 박사는 모두가 참가한 온라인 게임에서 누군가가 배제되었을 때 신체적 고통을 나타내는 부위가 활성화되는 것을 발견했다.
3.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사회적 고통보다 신체적 고통을 더 심각하게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타인을 물리적으로 폭행한 사람에게는 엄중한 법적 처벌이 뒤따르지만, 언어 폭력이나 따돌림 같은 사회적 고통을 가한 사람에게는 이런 처벌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4. 그런데 리버먼 박사의 연구는, 사회적 고통이든 신체적 고통이든 모두 똑같은 고통임을 보여준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과 같은 사회적 고통이 우리 삶의 기억 속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 포함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5. 뼈가 부러지면 한동안은 많이 괴롭지만 제대로 치료받고 나면 당시의 고통을 떠올리더라도 상실의 고통을 떠올리거나 다시 상실의 경험을 체험할 때만큼 심하게 괴롭지는 않다.
6. 이처럼 사회적 고립과 고독은 (우리의 삶에서) 훨씬 더 심대한 수준의 영향을 미친다. 한 연구에 의하면, 외로운 사람일수록 집중력이 낮고 생산성이 떨어지며 열의가 낮을 뿐 아니라, (심지어) 더 일찍 사망한다.
7. 즉, 보다 유능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친구나 동료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8. 인간이 하나의 종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놀라운 스피드를 가져서도, 우월한 체력을 가져서도 아니다. 인간은 서로 협력하여 덩치 큰 동물을 사냥할 수 있었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피난처를 함께 만들었다.
9. 인간은 서로 관계를 맺고 언어를 뛰어넘어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 덕분에 하나의 종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Someone Yoon
- 존 리비, <당신을 초대합니다> 중
1. 사회심리학자이자 <사회적 뇌, 인류 성공의 비밀>의 저자인 매튜 리버먼 박사는 상실, 거부, 고독 등 사회적 고통이 개인에게 얼마나 심대한 영향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고 우리가 어떻게 그런 고통을 이겨내는지를 조사했다.
2. 리머번 박사는 모두가 참가한 온라인 게임에서 누군가가 배제되었을 때 신체적 고통을 나타내는 부위가 활성화되는 것을 발견했다.
3.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사회적 고통보다 신체적 고통을 더 심각하게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타인을 물리적으로 폭행한 사람에게는 엄중한 법적 처벌이 뒤따르지만, 언어 폭력이나 따돌림 같은 사회적 고통을 가한 사람에게는 이런 처벌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4. 그런데 리버먼 박사의 연구는, 사회적 고통이든 신체적 고통이든 모두 똑같은 고통임을 보여준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과 같은 사회적 고통이 우리 삶의 기억 속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 포함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5. 뼈가 부러지면 한동안은 많이 괴롭지만 제대로 치료받고 나면 당시의 고통을 떠올리더라도 상실의 고통을 떠올리거나 다시 상실의 경험을 체험할 때만큼 심하게 괴롭지는 않다.
6. 이처럼 사회적 고립과 고독은 (우리의 삶에서) 훨씬 더 심대한 수준의 영향을 미친다. 한 연구에 의하면, 외로운 사람일수록 집중력이 낮고 생산성이 떨어지며 열의가 낮을 뿐 아니라, (심지어) 더 일찍 사망한다.
7. 즉, 보다 유능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친구나 동료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8. 인간이 하나의 종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놀라운 스피드를 가져서도, 우월한 체력을 가져서도 아니다. 인간은 서로 협력하여 덩치 큰 동물을 사냥할 수 있었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피난처를 함께 만들었다.
9. 인간은 서로 관계를 맺고 언어를 뛰어넘어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 덕분에 하나의 종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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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가 과열 양상을 보입니다]
@정주형
보통 과열 시장일 때는 청바지 장사가 돈법니다. NFT 시장의 청바지 장사는 이더리움 홀더와 채굴자, 오픈씨~같습니다.
NFT 사업개발팀과 매주 기획 리뷰를 합니다만, 이더리움 가스비 내면서, 오픈씨에 등록비 내면서, NFT를 판매하되, 직접 사고팔아 시세나 시가총액을 생성하는 일은,
"그저 유저의 활동이지 비즈니스 모델은 아닌 것 같다."고 튕겨내고 있습니다.
뭐든 열풍, 광풍이 불 때는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아 다들 뛰어들지만 그건 스스로 비즈니스를 한다 착각하며 결국 플랫폼의 유저로서 청바지 장사들에게 조공하는 결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IT사업이란게 뭘해도 Apple과 아마존 돈벌게 해주는 것처럼 블록체인쪽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전통적인 제국주의 국가가 이 시장을 선도하는 것도 그들의 기질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기발하고 발칙한 상상력으로 골드러시 시대의 청바지 장사하는 분들이 많이 탄생하길 기원합니다.
그런 관점에서는 우리의 상상력을 제한하는 특금법 규제는 엄청난 실책입니다.
규제로 상상력을 제한한 대가는 결국 수입품에 의존하는 소비국가로 이어질 것입니다.
대통령 후보들도 규제의 완화를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가상자산 정책에 관련하여 '거래의 활성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개발할 자유'와 '개발자의 경험'인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정주형
보통 과열 시장일 때는 청바지 장사가 돈법니다. NFT 시장의 청바지 장사는 이더리움 홀더와 채굴자, 오픈씨~같습니다.
NFT 사업개발팀과 매주 기획 리뷰를 합니다만, 이더리움 가스비 내면서, 오픈씨에 등록비 내면서, NFT를 판매하되, 직접 사고팔아 시세나 시가총액을 생성하는 일은,
"그저 유저의 활동이지 비즈니스 모델은 아닌 것 같다."고 튕겨내고 있습니다.
뭐든 열풍, 광풍이 불 때는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아 다들 뛰어들지만 그건 스스로 비즈니스를 한다 착각하며 결국 플랫폼의 유저로서 청바지 장사들에게 조공하는 결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IT사업이란게 뭘해도 Apple과 아마존 돈벌게 해주는 것처럼 블록체인쪽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전통적인 제국주의 국가가 이 시장을 선도하는 것도 그들의 기질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기발하고 발칙한 상상력으로 골드러시 시대의 청바지 장사하는 분들이 많이 탄생하길 기원합니다.
그런 관점에서는 우리의 상상력을 제한하는 특금법 규제는 엄청난 실책입니다.
규제로 상상력을 제한한 대가는 결국 수입품에 의존하는 소비국가로 이어질 것입니다.
대통령 후보들도 규제의 완화를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가상자산 정책에 관련하여 '거래의 활성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개발할 자유'와 '개발자의 경험'인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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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AX Periodical]
러시아 군에 의한 우크라이나의 전면 침공이 임박했다고 보도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에서는 비상사태가 선포되며 전운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가상자산 시장과 국내외 증시는 하락을 거듭, 거의 모든 위험자산이 동유럽의 지정학적 우려에 지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단기적으로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어 적어도 한동안은 시장 변동성에 강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은 일주일 사이 4만4천 달러에서 3만7천 달러로 약 16% 하락하며 약세를 지속하고 있는데 특히 미국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투자 심리는 얼어붙은 가운데 온체인 데이터는 복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규 수요는 여전하지만 온체인 활동성은 다소 줄어든 모습입니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 트레이딩 데스크 중 하나인 컴버랜드는 단기 홀더들이 대부분 손실 구간이기는 하나 매도세를 보이지는 않고 있는 상태지만 반등이 일어날 경우 매도 압력이 강해질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손실 기간이 길어질수록 반등에 대한 저항도 강해질 가능성이 높아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가격 상승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반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장기 홀더들의 지갑에서는 유출보다는 유입이 여전히 더 크다며 가격 하락 시 매집하는 현상이 관찰된다고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지난 한 주 현물 가격 하락에 따라 매수 포지션에서의 강한 청산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결제 약정이 높은데 이는 지난 12월 비트코인 현물 가격이 4만9천 달러에서 4만 달러로 하락하면서 형성되었고 다시 4만4천달러까지 상승하자 소폭 축소되어 주로 매도 포지션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로 미루어 볼 때, 매도 포지션의 진입 가격이 4만4천 달러 언저리로 추정되어 만약 현물 가격이 4만4천 달러를 상승 돌파할 경우 매도 포지션 청산에 따른 강한 상승세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습니다.
러시아 군에 의한 우크라이나의 전면 침공이 임박했다고 보도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에서는 비상사태가 선포되며 전운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가상자산 시장과 국내외 증시는 하락을 거듭, 거의 모든 위험자산이 동유럽의 지정학적 우려에 지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단기적으로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어 적어도 한동안은 시장 변동성에 강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은 일주일 사이 4만4천 달러에서 3만7천 달러로 약 16% 하락하며 약세를 지속하고 있는데 특히 미국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투자 심리는 얼어붙은 가운데 온체인 데이터는 복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규 수요는 여전하지만 온체인 활동성은 다소 줄어든 모습입니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 트레이딩 데스크 중 하나인 컴버랜드는 단기 홀더들이 대부분 손실 구간이기는 하나 매도세를 보이지는 않고 있는 상태지만 반등이 일어날 경우 매도 압력이 강해질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손실 기간이 길어질수록 반등에 대한 저항도 강해질 가능성이 높아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가격 상승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반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장기 홀더들의 지갑에서는 유출보다는 유입이 여전히 더 크다며 가격 하락 시 매집하는 현상이 관찰된다고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지난 한 주 현물 가격 하락에 따라 매수 포지션에서의 강한 청산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결제 약정이 높은데 이는 지난 12월 비트코인 현물 가격이 4만9천 달러에서 4만 달러로 하락하면서 형성되었고 다시 4만4천달러까지 상승하자 소폭 축소되어 주로 매도 포지션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로 미루어 볼 때, 매도 포지션의 진입 가격이 4만4천 달러 언저리로 추정되어 만약 현물 가격이 4만4천 달러를 상승 돌파할 경우 매도 포지션 청산에 따른 강한 상승세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습니다.
@김남웅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투자라는 것을 접하게 되면서, 국제 정치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져야 하는 상황들이 그냥 하나의 '호재' 또는 '악재' 같이 이분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거 같아서 뭔가 이질감이 든다.
물론 내 자산의 가치가 줄어드는 것도 매우 슬프고 가슴 아픈 일이지만, 정치적인 목적으로 죄 없는 민간인들이 불필요하게 희생을 강요당하는 끔찍한 상황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이길 바래본다.
본질적으로 20세기와 21세기는 바뀐 것이 없다. 언제든 민간인들은 이념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민간인이 정치를 목적으로 언제까지 희생을 강요당하고, 언제까지 서로를 죽이고 죽여야만 목적을 달성하는 야만인의 시대에 살까. 싶다가도. 인간의 본질적이고 원초적인 모습이 그런 야만적인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투자도 투자이지만, 부디 최소한의 피해로 죄 없는 사람들이 희생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나부터).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투자라는 것을 접하게 되면서, 국제 정치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져야 하는 상황들이 그냥 하나의 '호재' 또는 '악재' 같이 이분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거 같아서 뭔가 이질감이 든다.
물론 내 자산의 가치가 줄어드는 것도 매우 슬프고 가슴 아픈 일이지만, 정치적인 목적으로 죄 없는 민간인들이 불필요하게 희생을 강요당하는 끔찍한 상황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이길 바래본다.
본질적으로 20세기와 21세기는 바뀐 것이 없다. 언제든 민간인들은 이념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민간인이 정치를 목적으로 언제까지 희생을 강요당하고, 언제까지 서로를 죽이고 죽여야만 목적을 달성하는 야만인의 시대에 살까. 싶다가도. 인간의 본질적이고 원초적인 모습이 그런 야만적인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투자도 투자이지만, 부디 최소한의 피해로 죄 없는 사람들이 희생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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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장막이 다시 쳐지다]
@Youngho Youn
기대했던 바이든의 성명은 싱겁게 끝났다. 그는 미간을 찌푸리며 프롬프트를 읽었고, 질의응답을 빨리 끝내고 싶은 속내를 역력히 드러냈다.
격앙된 기자의 질문은 ‘왜 당장 강력한 경제 제재 조치를 취하지 않느냐?’라는 것이었지만, 그는 경제 제재로 푸틴을 멈추게 할 수는 없으며, 그 효과는 장기적이란 점을 분명히 했다.
바이든은 노쇠해 보였지만 미국은 침착했고 잘 준비되어 있는 것처럼 보였다. 처음으로 NATO가 훌륭한 기구처럼 보이기도 했지만, 미국이 이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지 않은 것 같은 뉴앙스도 풍겼다.
철의 장막(Iron Curtain)은 윈스턴 처칠이 미국의 어느 대학 연설에서 처음 쓴 단어로 냉전을 상징하는 단어가 되었다. 실제로도 물리적 장벽이었다.
이번 군사작전으로 러시아는 두개를 달성한다. 하나는 우크라이나를 가져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철의 장막을 다시 치는 것이다.
하나는 그들 입장에서 좋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나빠도 아주 나쁜 것이다. 2차 철의 장막은 1차 철의 장막보다 훨씬 동쪽에 쳐지게 되었으니 유럽과 미국 입장에서는 군사적으로 손해는 없다.
러시아는 모든 동유럽을 잃었고, 소련 지역 중에서도 발트 3국인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를 NATO에 넘겨 주었다.
장막이란 서구사회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강력한 경제 제재가 있겠으나, 그 제재로 피해를 보는 사람과 기업은 러시아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과 영국에도 일부의 사람과 기업은 그 제재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삶이 왜곡된다. 그 모든 것을 감안해야 하는 미국과 영국은 그래서 신중하다.
보리스 존슨은 졸려 보이지도 않았고, 많은 말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았고, 훨씬 강한 톤을 사용했지만 핵심은 바이든과 같았다. 철의 장막은 푸틴에 의해 쳐졌다. 미국과 영국은 그것이 푸틴의 선택이라고 받아 들이고 대응할 뿐이다. 너희가 장막 안에서 행복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라! 우리는 급할 것이 없다.
러시아 비행기는 이제 히드로에 들어 올 수 없고, 러시아 은행의 자산은 동결되며, 러시아는 런던과 뉴욕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없다. 추가적인 조치는 더 나올 것이다.
푸틴은 말할 것이다. 그런 것은 필요없다고.
그러나 그의 선택은 스탈린의 1차 철의 장막 못지 않게 비극적일 가능성이 높다. 우크라이나가 그 장막 안으로 끌려간 것은 안타까운 일이기에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러시아가 잃은 것은 하나 더 있다. 친러 인사인 나를 잃었다. 친러인 나는 이제 반러를 선언한다. 어느 문학보다도 많이 러시아 문학을 읽었고, 안나 까레니나를 모든 문학 작품 중에 가장 좋아하는 내가 반러 인사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나와 같은 사람은 세계 도처에 많다.
London Life 2.0 - (103)
@Youngho Youn
기대했던 바이든의 성명은 싱겁게 끝났다. 그는 미간을 찌푸리며 프롬프트를 읽었고, 질의응답을 빨리 끝내고 싶은 속내를 역력히 드러냈다.
격앙된 기자의 질문은 ‘왜 당장 강력한 경제 제재 조치를 취하지 않느냐?’라는 것이었지만, 그는 경제 제재로 푸틴을 멈추게 할 수는 없으며, 그 효과는 장기적이란 점을 분명히 했다.
바이든은 노쇠해 보였지만 미국은 침착했고 잘 준비되어 있는 것처럼 보였다. 처음으로 NATO가 훌륭한 기구처럼 보이기도 했지만, 미국이 이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지 않은 것 같은 뉴앙스도 풍겼다.
철의 장막(Iron Curtain)은 윈스턴 처칠이 미국의 어느 대학 연설에서 처음 쓴 단어로 냉전을 상징하는 단어가 되었다. 실제로도 물리적 장벽이었다.
이번 군사작전으로 러시아는 두개를 달성한다. 하나는 우크라이나를 가져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철의 장막을 다시 치는 것이다.
하나는 그들 입장에서 좋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나빠도 아주 나쁜 것이다. 2차 철의 장막은 1차 철의 장막보다 훨씬 동쪽에 쳐지게 되었으니 유럽과 미국 입장에서는 군사적으로 손해는 없다.
러시아는 모든 동유럽을 잃었고, 소련 지역 중에서도 발트 3국인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를 NATO에 넘겨 주었다.
장막이란 서구사회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강력한 경제 제재가 있겠으나, 그 제재로 피해를 보는 사람과 기업은 러시아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과 영국에도 일부의 사람과 기업은 그 제재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삶이 왜곡된다. 그 모든 것을 감안해야 하는 미국과 영국은 그래서 신중하다.
보리스 존슨은 졸려 보이지도 않았고, 많은 말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았고, 훨씬 강한 톤을 사용했지만 핵심은 바이든과 같았다. 철의 장막은 푸틴에 의해 쳐졌다. 미국과 영국은 그것이 푸틴의 선택이라고 받아 들이고 대응할 뿐이다. 너희가 장막 안에서 행복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라! 우리는 급할 것이 없다.
러시아 비행기는 이제 히드로에 들어 올 수 없고, 러시아 은행의 자산은 동결되며, 러시아는 런던과 뉴욕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없다. 추가적인 조치는 더 나올 것이다.
푸틴은 말할 것이다. 그런 것은 필요없다고.
그러나 그의 선택은 스탈린의 1차 철의 장막 못지 않게 비극적일 가능성이 높다. 우크라이나가 그 장막 안으로 끌려간 것은 안타까운 일이기에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러시아가 잃은 것은 하나 더 있다. 친러 인사인 나를 잃었다. 친러인 나는 이제 반러를 선언한다. 어느 문학보다도 많이 러시아 문학을 읽었고, 안나 까레니나를 모든 문학 작품 중에 가장 좋아하는 내가 반러 인사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나와 같은 사람은 세계 도처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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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hyun Park
러시아군이 키예프에 진입을 시작한 직후 푸틴은 우크라이나의 "중립화"를 위한 대화를 할 준비가 되었다고 발표. 그러니까 나토 가입 포기 등의 조건으로 항복을 받겠다는 것.
젤렌스키가 푸틴의 조건을 받을까? 젤렌스키에 따르면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이 암살 대상 1, 2위로 찍혀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고 한다. 자신과 가족이 살려면 푸틴의 요구에 응해야 한다.
항복을 한다고 해도 정적 암살을 즐기는 푸틴이 젤렌스키를 오래 살려둘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지금 젤렌스키가 항복할 수 있을까? 이 사람은 능력이 있건 없건 민주주의 선거로 대통령이 된 사람이다. 우크라이나인들이 항복을 원하지 않는데 자신이 항복을 하기는 힘들다.
젤렌스키는 애초에 러시아와 친하게 지낼 수 있었던 사람이다. 초기에 푸틴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하려고 노력했지만 푸틴의 정책이 그렇게 놔두지 않았다. 국민들이 러시아를 떠나 서방세계로 가겠다고 하는데 젤렌스키가 막을 수는 없다. 그는 우크라이나인들이 원하는 걸 해야 하는 대통령이고, 러시아의 내정간섭에 반대해서 싸우고 건 우크라이나 국민들이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지금 푸틴의 요구를 받으려 할까? 지금 분위기로 그럴 가능성은 적다.
푸틴은 이 상황에서 인터넷/소셜미디어를 통한 허위정보 확산을 계획하고 있었다. 여론을 젤렌스키 정부에 불리하게 조성한 후에 러시아의 조건에 동의하도록 끌고 가려던 것.
그런데 미국이 예전과 달리 획득한 첩보를 마구 공개하면서 이를 무산시키고 있고 (이건 미국이 2016년 이후에 얻은 교훈에 근거한 것으로, 이번에 효과를 봤기 때문에 앞으로 교과서처럼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소셜미디어 기업들은 우크라이나인들에게 러시아의 해킹이 우려되니 계정을 임시정지하라고 권하고 있다.
푸틴은 치밀하게 계획했지만 모든 게 그의 뜻대로 되고 있지는 않다.
러시아군이 키예프에 진입을 시작한 직후 푸틴은 우크라이나의 "중립화"를 위한 대화를 할 준비가 되었다고 발표. 그러니까 나토 가입 포기 등의 조건으로 항복을 받겠다는 것.
젤렌스키가 푸틴의 조건을 받을까? 젤렌스키에 따르면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이 암살 대상 1, 2위로 찍혀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고 한다. 자신과 가족이 살려면 푸틴의 요구에 응해야 한다.
항복을 한다고 해도 정적 암살을 즐기는 푸틴이 젤렌스키를 오래 살려둘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지금 젤렌스키가 항복할 수 있을까? 이 사람은 능력이 있건 없건 민주주의 선거로 대통령이 된 사람이다. 우크라이나인들이 항복을 원하지 않는데 자신이 항복을 하기는 힘들다.
젤렌스키는 애초에 러시아와 친하게 지낼 수 있었던 사람이다. 초기에 푸틴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하려고 노력했지만 푸틴의 정책이 그렇게 놔두지 않았다. 국민들이 러시아를 떠나 서방세계로 가겠다고 하는데 젤렌스키가 막을 수는 없다. 그는 우크라이나인들이 원하는 걸 해야 하는 대통령이고, 러시아의 내정간섭에 반대해서 싸우고 건 우크라이나 국민들이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지금 푸틴의 요구를 받으려 할까? 지금 분위기로 그럴 가능성은 적다.
푸틴은 이 상황에서 인터넷/소셜미디어를 통한 허위정보 확산을 계획하고 있었다. 여론을 젤렌스키 정부에 불리하게 조성한 후에 러시아의 조건에 동의하도록 끌고 가려던 것.
그런데 미국이 예전과 달리 획득한 첩보를 마구 공개하면서 이를 무산시키고 있고 (이건 미국이 2016년 이후에 얻은 교훈에 근거한 것으로, 이번에 효과를 봤기 때문에 앞으로 교과서처럼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소셜미디어 기업들은 우크라이나인들에게 러시아의 해킹이 우려되니 계정을 임시정지하라고 권하고 있다.
푸틴은 치밀하게 계획했지만 모든 게 그의 뜻대로 되고 있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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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지극히 주관적인 철학]
인간이 발명한 돈이 인간의 주인으로 군림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이때, 돈의 노예가 되는 대상은 돈이 많고 적음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돈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이 그와 돈 사이의 주종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이다.
돈을 다루는 인간의 본성은 역사적으로 변하지 않았다.
돈으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지만 모든 문제가 돈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돈이 주는 가장 큰 기쁨 중 하나는 비굴해지지 않아도 될 권리를 획득하는 것이다.
돈이 주는 가장 큰 슬픔 중 하나는 소유와 지위를 박탈당하는 것에 대한 불안함이다.
부자들은 외로운 사람들이다.
누구도 가난에 대해 함부로 말할 권리가 없다.
부자와 빈자의 공통점은 인생이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싫어하는 일을 거절하고, 좋아하는 일을 할 '시간'을 벌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준의 돈이 필요하다. 이때, “일”을 “사람과의 만남”으로 치환해도 의미는 유효하다.
충분한 돈의 수준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 따르다. 운 좋게 이것을 달성하고도 만족을 하지 못할 때, 탐욕이 영혼을 갉아먹는다.
충분한 수준을 초과하는 돈이 생겼을 때, 그 돈을 이타적인 목적으로 쓰지 않는다면 결국 그 돈은 불행의 원흉이 된다.
돈은 마치 밀물과 썰물처럼 주머니에 들어왔다가 나가는 것이다. 돈을 벌었다고 교만해지지 말아야 하며, 돈을 잃었다고 해도 크게 절망할 필요가 없다.
평범한 수준 이상으로 돈이 많아지는 방법은 1) 부자와 결혼하거나; 2) 로또에 당첨되거나; 3) 사업에 성공하거나; 4) 투자에 성공하는 것이다. 이 중에서 평범한 사람들에게 그나마 기회가 열려 있는 것은 4번이다.
투자는 평생 해야 하는 학습이자 놀이다.
'지속 가능한 투자'를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부자가 될 것이기 때문에 조급해할 이유가 없다.
돈과 관련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운이다. 다만, 개인이 운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변수들을 많이 파악하고 철저하게 이것들을 관리하는 것이 실패할 확률을 그나마 줄여준다.
위험은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다. 가장 위험한 선택지는 아무런 위험도 감수하지 않는 것이다.
물건을 사는 것은 단기적인 기쁨을 주지만 경험을 사는 것은 장기적인 기쁨을 준다.
아무런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타인을 돕는 것은 가장 보람 있게 돈을 쓰는 방법 중 하나이다.
타인과의 비교는 재앙이다
부자인 척하는 사람들은 마음에 병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갈망하는 준거집단과 자신의 지위 사이의 간극을 과소비로 해소하려 하지만, 이 같은 애처로운 시도는 금세 티가 나는 법이다.
부자가 되는 것과 부자로 남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후자가 훨씬 어렵다.
돈 무서운 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부자로 남을 수 없다.
건강을 비롯해 좋아하는 사람들 과의 사랑, 우정, 유대감, 존경은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이다. 이것들을 희생할 만큼 가치 있는 돈은 없다.
https://brunch.co.kr/@cogito88/400
인간이 발명한 돈이 인간의 주인으로 군림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이때, 돈의 노예가 되는 대상은 돈이 많고 적음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돈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이 그와 돈 사이의 주종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이다.
돈을 다루는 인간의 본성은 역사적으로 변하지 않았다.
돈으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지만 모든 문제가 돈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돈이 주는 가장 큰 기쁨 중 하나는 비굴해지지 않아도 될 권리를 획득하는 것이다.
돈이 주는 가장 큰 슬픔 중 하나는 소유와 지위를 박탈당하는 것에 대한 불안함이다.
부자들은 외로운 사람들이다.
누구도 가난에 대해 함부로 말할 권리가 없다.
부자와 빈자의 공통점은 인생이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싫어하는 일을 거절하고, 좋아하는 일을 할 '시간'을 벌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준의 돈이 필요하다. 이때, “일”을 “사람과의 만남”으로 치환해도 의미는 유효하다.
충분한 돈의 수준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 따르다. 운 좋게 이것을 달성하고도 만족을 하지 못할 때, 탐욕이 영혼을 갉아먹는다.
충분한 수준을 초과하는 돈이 생겼을 때, 그 돈을 이타적인 목적으로 쓰지 않는다면 결국 그 돈은 불행의 원흉이 된다.
돈은 마치 밀물과 썰물처럼 주머니에 들어왔다가 나가는 것이다. 돈을 벌었다고 교만해지지 말아야 하며, 돈을 잃었다고 해도 크게 절망할 필요가 없다.
평범한 수준 이상으로 돈이 많아지는 방법은 1) 부자와 결혼하거나; 2) 로또에 당첨되거나; 3) 사업에 성공하거나; 4) 투자에 성공하는 것이다. 이 중에서 평범한 사람들에게 그나마 기회가 열려 있는 것은 4번이다.
투자는 평생 해야 하는 학습이자 놀이다.
'지속 가능한 투자'를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부자가 될 것이기 때문에 조급해할 이유가 없다.
돈과 관련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운이다. 다만, 개인이 운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변수들을 많이 파악하고 철저하게 이것들을 관리하는 것이 실패할 확률을 그나마 줄여준다.
위험은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다. 가장 위험한 선택지는 아무런 위험도 감수하지 않는 것이다.
물건을 사는 것은 단기적인 기쁨을 주지만 경험을 사는 것은 장기적인 기쁨을 준다.
아무런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타인을 돕는 것은 가장 보람 있게 돈을 쓰는 방법 중 하나이다.
타인과의 비교는 재앙이다
부자인 척하는 사람들은 마음에 병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갈망하는 준거집단과 자신의 지위 사이의 간극을 과소비로 해소하려 하지만, 이 같은 애처로운 시도는 금세 티가 나는 법이다.
부자가 되는 것과 부자로 남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후자가 훨씬 어렵다.
돈 무서운 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부자로 남을 수 없다.
건강을 비롯해 좋아하는 사람들 과의 사랑, 우정, 유대감, 존경은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이다. 이것들을 희생할 만큼 가치 있는 돈은 없다.
https://brunch.co.kr/@cogito88/400
Brunch Story
돈에 대한 지극히 주관적인 철학
프롤로그 | 부자 되세요. 오늘날 이 말은 덕담처럼 쓰이고 있다. 현대인들은 부자를 준거 집단 삼아 돈에 대한 욕망을 밝히는 것을 스스럼없이 여긴다. 돈과 관련된 주제라면 쉬쉬했던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부자는 누구인가? 부자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다. 재물이 많아 살림이 넉넉한 사람. 그렇다면 재물이 많다는 기준은 무엇인가? 예전에는 1억이 ‘억 소리’
❤3👍2
[러시아 패배를 이야기하는 전문가들]
(워싱턴포스트, NY times)
기사 바로가기 | @이준성
전투에 승리해 잠시 머물 수는 있으나, 총과 칼을 앞세운 점령의 천문학적 비용을 생각하면 장기 주둔은 불가능
속박을 걷어차고 자유의 세계로 나온 사람들은 다시 속박으로 돌아갈 수 없다
러시아와 송유관/가스관 협력을 할 나라는 이제 없을 것. 외국인 직접투자도 마찬가지. 이 둘은 ‘장기적 약속’의 상징인데 이제 푸틴과 그런 약속을 할 사람은 없다
2015년을 기준으로 러시아의 부패한 올리가르히들이 해외에 은닉한 재산은 러시아 국가 GDP의 85%. 이 해외 은닉자산이 ‘역사적으로 유례없는’ 러시아의 취약점
푸틴에 대한 재정적 압박을 위해선 영국이 중요. 영국의 금융중심 씨티오브런던은 ‘런던그라드’라고 불릴 정도로 러시아의 은닉자금이 넘치는 곳이기 때문
(워싱턴포스트, NY times)
기사 바로가기 | @이준성
전투에 승리해 잠시 머물 수는 있으나, 총과 칼을 앞세운 점령의 천문학적 비용을 생각하면 장기 주둔은 불가능
속박을 걷어차고 자유의 세계로 나온 사람들은 다시 속박으로 돌아갈 수 없다
러시아와 송유관/가스관 협력을 할 나라는 이제 없을 것. 외국인 직접투자도 마찬가지. 이 둘은 ‘장기적 약속’의 상징인데 이제 푸틴과 그런 약속을 할 사람은 없다
2015년을 기준으로 러시아의 부패한 올리가르히들이 해외에 은닉한 재산은 러시아 국가 GDP의 85%. 이 해외 은닉자산이 ‘역사적으로 유례없는’ 러시아의 취약점
푸틴에 대한 재정적 압박을 위해선 영국이 중요. 영국의 금융중심 씨티오브런던은 ‘런던그라드’라고 불릴 정도로 러시아의 은닉자금이 넘치는 곳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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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패배한다' 그들의 이유와 전략
■ 나약한 국가, 그러나 두려움 없는 시민이 있다 우크라이나는 좋은 지도자를 가지지 못했다. 그리고 형편없는 리더십은 많은 경우, 경제 문제로 파국을 맞는다. 첫 침공을 당했던 2014년, 크림반도 병합 당시도 그랬다. 독립 후 20년 넘도록 경제발전은 없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13년 당시 미국발 긴축에 대한 긴축발작을 겪으며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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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미래가 없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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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의 생산성은 어떤 커뮤니티에 속해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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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도 투자지만, 죄 없는 사람들이 희생당하지 않기를 바라는것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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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지극히 주관적인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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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edrokim
텔레그램 채널에 올라오는 글 특성상 휘발성이 강하고 이전 게시글 찾는게 힘들어 한곳에 모아놓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은 'Notion' 으로 작업하고 있고 추후최대한 빨리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구독자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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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탁
한 개인 팬의 의견일지도 모르지만, 내러티브가 없이 그냥 NFT 만들어서 팔면 이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아티스트의 NFT인데 정작 중요 커뮤니티인 팬클럽은 배제되고, NFT를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허들은 높을 뿐이고.
이래서 연예인, 아티스트 관련 NFT는 어려운 것 같다. NFT 판매 대상이 NFT 투자자냐 팬이냐 차이라면 차이일 순 있겠지만.
NFT 바닥가 얼마냐가 대부분의 디스코드나 톡방에서 언급되지 NFT의 가치나 향후 쓰임새에 관해서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콘서트 티켓이나 홀더 참여자 이벤트는 있겠지만 정작 코어 팬들은 배제된 상황에서?
커뮤니티나 내러티브가 없는 NFT는 유동화 어려운 토큰일 뿐이지 무슨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가격은 사람들이 부여한다 해도 일시적이고, 더 긴 시간 동안 지니게 될 가치와는 다르니까.
한 개인 팬의 의견일지도 모르지만, 내러티브가 없이 그냥 NFT 만들어서 팔면 이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아티스트의 NFT인데 정작 중요 커뮤니티인 팬클럽은 배제되고, NFT를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허들은 높을 뿐이고.
이래서 연예인, 아티스트 관련 NFT는 어려운 것 같다. NFT 판매 대상이 NFT 투자자냐 팬이냐 차이라면 차이일 순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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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나 내러티브가 없는 NFT는 유동화 어려운 토큰일 뿐이지 무슨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가격은 사람들이 부여한다 해도 일시적이고, 더 긴 시간 동안 지니게 될 가치와는 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