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ypto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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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빠르게 성장하는 크립토 시장에서 발생하는 부작용]
@예준녕
1. 프로덕트/프로토콜 관점
대부분 크립토 서비스는 매우 초기 스테이지에 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이를 간과한 채 연이율 20%를 지급하는 앵커와 올림푸스다오, 아브라카다머니 등 새로운 모델을 차용한 디파이들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지적한다.
이 서비스들은 출시된지 겨우 1년이거나 미만이다. 또한 엑시 인피니티의 사례를 들며 P2E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지적하고 토크노믹스는 결국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꺼라 말한다.
이런 지적이 나오는 것은 시장 자체가 프로토콜보다 더 빨리 성장해버려 프로토콜이 받아줄 수 있는 threshold를 넘어버리기 때문이다. 즉, 프로토콜이 성장하고 많은 사용자와 자금이 유입되면서 프로토콜 자체적으로 이를 감당할 수 있도록 개선되고 발전될 시간을 줘야하는데 시장에서는 그럴 여유가 없다.
2. 창업자 관점
크립토 시장에서 특정 버티컬을 새롭게 만들어버린 서비스들, 예를 들어 AMM의 유니스왑, Lending의 컴파운드, P2E의 엑시 인피니티, 게임길드의 YGG. 이런 서비스들의 창업자들은 크립토 시장에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
이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Web 2에서 프로덕트를 만들어봤을뿐 크립토 서비스는 처음 만들어보는 경우가 많다. 빠르게 성장하고 급격하게 변화하는 크립토 시장에서 창업자들도 흔들리고 고민될 수밖에 없다.
어떤 피처에 집중해야할지, 갑자기 늘어난 사용자에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전반적인 팀 오퍼레이션은 어떻게 해야할지 등 팀 내부적으로 고민되는 부분이 한둘이 아니다.
3. VC 관점
스타트업 투자와 비슷하게 크립토 투자도 크게 참고할만한 지표가 몇 없다.
결국 사업 아이디어와 이를 실행할 수 있는 팀인가를 보게 되는데 이보다 더 확실한건 벨류에이션. 자금이 많이 몰리고 회수율이 빠른 크립토 시장 특성상 프라이머리 마켓에서 벨류에이션이 저렴하면 세컨더리에서 무조건 수익이 나는 구조다.
이를 노리는 dump & pump vc들이 많기에 이들과 같은 캡테이블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그리고 시장에 돈이 유입되면서 VC들은 많아지는 반면 좋은 프로덕트를 만드는 팀은 한정되어 있다.
4. 커뮤니티 관점
크립토에서 커뮤니티는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는데 speculation을 위한 단기적인 유저, 프로덕트를 좋아하고 즐겨 사용하는 액티브한 장기적인 유저가 있다.
후자는 프로덕트의 개발 현황을 트래킹하고 DAO에 참여해 의견도 내고 다른 유저들과 소통하는 반면, 전자는 단순히 가격에만 관심을 갖고 채권자의 페르소나를 가진 경우가 많다. 이들은 프로덕트가 성장하는데 긴 시간을 주지않고 짧으면 몇주, 길게는 2~3개월 정도만에 큰 업데이트와 변화를 원한다.
프로덕트는 10인 상황에서 이들이 원하는건 100이기에 이들은 프로덕트가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기다리지 못 한다. 투자하기 전에 어떤 프로덕트인지 공부하고 살펴본 후 실제로 서비스를 사용해본다면 좀 더 건전하고 성숙한 커뮤니티가 구축될 수 있지 않을까.
@예준녕
1. 프로덕트/프로토콜 관점
대부분 크립토 서비스는 매우 초기 스테이지에 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이를 간과한 채 연이율 20%를 지급하는 앵커와 올림푸스다오, 아브라카다머니 등 새로운 모델을 차용한 디파이들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지적한다.
이 서비스들은 출시된지 겨우 1년이거나 미만이다. 또한 엑시 인피니티의 사례를 들며 P2E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지적하고 토크노믹스는 결국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꺼라 말한다.
이런 지적이 나오는 것은 시장 자체가 프로토콜보다 더 빨리 성장해버려 프로토콜이 받아줄 수 있는 threshold를 넘어버리기 때문이다. 즉, 프로토콜이 성장하고 많은 사용자와 자금이 유입되면서 프로토콜 자체적으로 이를 감당할 수 있도록 개선되고 발전될 시간을 줘야하는데 시장에서는 그럴 여유가 없다.
2. 창업자 관점
크립토 시장에서 특정 버티컬을 새롭게 만들어버린 서비스들, 예를 들어 AMM의 유니스왑, Lending의 컴파운드, P2E의 엑시 인피니티, 게임길드의 YGG. 이런 서비스들의 창업자들은 크립토 시장에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
이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Web 2에서 프로덕트를 만들어봤을뿐 크립토 서비스는 처음 만들어보는 경우가 많다. 빠르게 성장하고 급격하게 변화하는 크립토 시장에서 창업자들도 흔들리고 고민될 수밖에 없다.
어떤 피처에 집중해야할지, 갑자기 늘어난 사용자에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전반적인 팀 오퍼레이션은 어떻게 해야할지 등 팀 내부적으로 고민되는 부분이 한둘이 아니다.
3. VC 관점
스타트업 투자와 비슷하게 크립토 투자도 크게 참고할만한 지표가 몇 없다.
결국 사업 아이디어와 이를 실행할 수 있는 팀인가를 보게 되는데 이보다 더 확실한건 벨류에이션. 자금이 많이 몰리고 회수율이 빠른 크립토 시장 특성상 프라이머리 마켓에서 벨류에이션이 저렴하면 세컨더리에서 무조건 수익이 나는 구조다.
이를 노리는 dump & pump vc들이 많기에 이들과 같은 캡테이블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그리고 시장에 돈이 유입되면서 VC들은 많아지는 반면 좋은 프로덕트를 만드는 팀은 한정되어 있다.
4. 커뮤니티 관점
크립토에서 커뮤니티는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는데 speculation을 위한 단기적인 유저, 프로덕트를 좋아하고 즐겨 사용하는 액티브한 장기적인 유저가 있다.
후자는 프로덕트의 개발 현황을 트래킹하고 DAO에 참여해 의견도 내고 다른 유저들과 소통하는 반면, 전자는 단순히 가격에만 관심을 갖고 채권자의 페르소나를 가진 경우가 많다. 이들은 프로덕트가 성장하는데 긴 시간을 주지않고 짧으면 몇주, 길게는 2~3개월 정도만에 큰 업데이트와 변화를 원한다.
프로덕트는 10인 상황에서 이들이 원하는건 100이기에 이들은 프로덕트가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기다리지 못 한다. 투자하기 전에 어떤 프로덕트인지 공부하고 살펴본 후 실제로 서비스를 사용해본다면 좀 더 건전하고 성숙한 커뮤니티가 구축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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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 vs. v2, 무엇이 진짜 크립토펑크인가?]
최근 NFT 커뮤니티에서 크립토펑크를 둘러싼 논쟁이 한창입니다. 최초 개발되었던 크립토펑크 v1과 오류를 수정하고 재발매된 크립토펑크 v2, 둘 중 어느 것이 크립토펑크의 원본인가를 두고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어요!
https://twig.money/post/14?fbclid=IwAR2ueOQJFP1fclLRGuU0_BUNBGo1OjF6mPNa8dgCOt3TwxDw93afIjENlDA
최근 NFT 커뮤니티에서 크립토펑크를 둘러싼 논쟁이 한창입니다. 최초 개발되었던 크립토펑크 v1과 오류를 수정하고 재발매된 크립토펑크 v2, 둘 중 어느 것이 크립토펑크의 원본인가를 두고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어요!
https://twig.money/post/14?fbclid=IwAR2ueOQJFP1fclLRGuU0_BUNBGo1OjF6mPNa8dgCOt3TwxDw93afIjENlDA
twig.money
Twig - v1 vs. v2, 무엇이 진짜 크립토펑크인가?
때아닌 크립토펑크 원본 논란, 그 자세한 내막 들여다보기
비트코인의 과소평가된 특징 중 하나는 상상할 수 있는 양만큼 사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높은 금액의 결제는 부유한 엘리트들에게는 좋지만, 낮은 금액의 결제는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현금, 신용카드, 은행에서는 불가능한 수많은 새로운 사용 사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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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금액의 결제는 부유한 엘리트들에게는 좋지만, 낮은 금액의 결제는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현금, 신용카드, 은행에서는 불가능한 수많은 새로운 사용 사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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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기의 VC 투자는 어떻게 될까 ?]
@최재훈
VC로 생활하면서 경험하는 것들을 주로 고민하면서 글로 적어보며 생각도 정리하곤 하지만 경험해 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렇게 되지 않을까 ? 하고 예상해볼 수 밖에 없지 않나 싶다.
대 채권 강세 시장이 약 30년간 진행되었고, 금리는 지속적으로 낮아지기만 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거의 제로금리 + 양적완화라는 생전 처음 가보는 길을 가게 됐다. 그런데 이 처음가보는 길도 계속 가다보니 시장 참여자들은 이 길이 익숙해졌고, 금리는 계속 낮고 유동성은 계속 공급되니 이 초과 유동성 하에서 유동성을 이용해서 성장할 수 있는 산업으로의 머니무브가 나타났고, 이 머니무브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본 업종이 바로 대체투자업종이 아닌가 싶다.
대체투자업종이 엄청나게 위축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머니무브 관점에서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요구수익율이 같이 높아지게 되는데, 높은 요구수익율을 만족할 수 있는 투자수단은 살아남을 것이고, 만족하지 못하고 리스크만 높은 투자수단은 자연스럽게 정리될 것 으로 보인다.
VC투자는 현재 국내 대선 정국이라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시기, 러-우크라이나 위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금리인상시기라는 점에서 일부 위축되는 분위기가 보이는 듯 하다.
금리인상과는 상관 없어보이긴 하지만 국내 최대 출자기관의 출자기조가 금년에 대폭 감소하여 신규 펀드 결성 역시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 만큼 뒷 단에 크게 투자해줄 수 있는 투자자 그룹이 줄어든다면 앞 단에 높은 밸류에이션에 투자를 들어가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이런 경우에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사업을 영위하는 형태의 비즈니스는 cash run way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펀딩을 통해 자금 조달이 가능할 것이라고 믿고 과감한 선투자를 집행하고 공격적으로 사세를 확장했으나 펀딩이 지연되거나 문제가 생기게 되어 메인 비즈니스가 타격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cash run way가 감당 가능한 수준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래도 신규투자 보다는 기존 포트폴리오 회사에 추가자금을 투입하는 것이 우월전략이 될 가능성이 높고, 신규투자회사에 대해서는 더 깐깐한 밸류에이션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다음라운드의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게 열어둬야 하기 때문이다.
매출과 이익에 기반하여 밸류에이션이 되는 업체라면 전혀 상관이 없지만 후속 펀딩 밸류에 기반하여 펀딩 밸류를 제시하는 업체라면 지금 시기의 펀드레이징 전략을 제대로 세워야할 것으로 보인다.
VC 별로 전략을 다르게 세우겠지만, 기본적으로 벤처펀드가 대형화되어서 한 업체당 투자금액이 커진만큼 더욱더 신규포트폴리오 회사 편입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펀딩을 진행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더 많은 검증된 실적이나 data를 제시해야할 것이다.
IPO 시장이 활황을 지나 점차 정상화되어 간다고 보면, Pre IPO 나 late stage 투자는 매력도가 떨어지거나 밸류에이션이 많이 조정될 수 있다. 오히려 매력적인 초기투자에 집중하여 차근차근 milestone을 쌓아나가는게 더 우월전략일 수 있지 않나 싶다.
어디에도 정답은 없겠지만 대 인플레이션 시대는 시장 참여자들이 처음가보는 길이니 만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그 대응 과정에서 VC 투자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궁금하다.
@최재훈
VC로 생활하면서 경험하는 것들을 주로 고민하면서 글로 적어보며 생각도 정리하곤 하지만 경험해 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렇게 되지 않을까 ? 하고 예상해볼 수 밖에 없지 않나 싶다.
대 채권 강세 시장이 약 30년간 진행되었고, 금리는 지속적으로 낮아지기만 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거의 제로금리 + 양적완화라는 생전 처음 가보는 길을 가게 됐다. 그런데 이 처음가보는 길도 계속 가다보니 시장 참여자들은 이 길이 익숙해졌고, 금리는 계속 낮고 유동성은 계속 공급되니 이 초과 유동성 하에서 유동성을 이용해서 성장할 수 있는 산업으로의 머니무브가 나타났고, 이 머니무브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본 업종이 바로 대체투자업종이 아닌가 싶다.
대체투자업종이 엄청나게 위축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머니무브 관점에서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요구수익율이 같이 높아지게 되는데, 높은 요구수익율을 만족할 수 있는 투자수단은 살아남을 것이고, 만족하지 못하고 리스크만 높은 투자수단은 자연스럽게 정리될 것 으로 보인다.
VC투자는 현재 국내 대선 정국이라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시기, 러-우크라이나 위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금리인상시기라는 점에서 일부 위축되는 분위기가 보이는 듯 하다.
금리인상과는 상관 없어보이긴 하지만 국내 최대 출자기관의 출자기조가 금년에 대폭 감소하여 신규 펀드 결성 역시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 만큼 뒷 단에 크게 투자해줄 수 있는 투자자 그룹이 줄어든다면 앞 단에 높은 밸류에이션에 투자를 들어가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이런 경우에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사업을 영위하는 형태의 비즈니스는 cash run way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펀딩을 통해 자금 조달이 가능할 것이라고 믿고 과감한 선투자를 집행하고 공격적으로 사세를 확장했으나 펀딩이 지연되거나 문제가 생기게 되어 메인 비즈니스가 타격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cash run way가 감당 가능한 수준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래도 신규투자 보다는 기존 포트폴리오 회사에 추가자금을 투입하는 것이 우월전략이 될 가능성이 높고, 신규투자회사에 대해서는 더 깐깐한 밸류에이션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다음라운드의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게 열어둬야 하기 때문이다.
매출과 이익에 기반하여 밸류에이션이 되는 업체라면 전혀 상관이 없지만 후속 펀딩 밸류에 기반하여 펀딩 밸류를 제시하는 업체라면 지금 시기의 펀드레이징 전략을 제대로 세워야할 것으로 보인다.
VC 별로 전략을 다르게 세우겠지만, 기본적으로 벤처펀드가 대형화되어서 한 업체당 투자금액이 커진만큼 더욱더 신규포트폴리오 회사 편입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펀딩을 진행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더 많은 검증된 실적이나 data를 제시해야할 것이다.
IPO 시장이 활황을 지나 점차 정상화되어 간다고 보면, Pre IPO 나 late stage 투자는 매력도가 떨어지거나 밸류에이션이 많이 조정될 수 있다. 오히려 매력적인 초기투자에 집중하여 차근차근 milestone을 쌓아나가는게 더 우월전략일 수 있지 않나 싶다.
어디에도 정답은 없겠지만 대 인플레이션 시대는 시장 참여자들이 처음가보는 길이니 만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그 대응 과정에서 VC 투자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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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은행은 비트코인 거래를 소매업으로 확장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최대 은행인 DBS은행이 현재 기관 거래처라는 투자자 기반을 넘어 암호화폐 거래소 확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피유시 굽타 DBS은행 최고경영자(CEO)는 24일 2021년 4분기 어닝콜에서 은행의 암호화폐 사업에 대해 언급하며 2022년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을 더욱 확대하는 방안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통화중 DBS은행이 소매 투자자들에게 디지털 자산 거래를 할 수 있는 로드맵을 가지고 있는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단도직입적으로 답변하지는 않았지만, DBS은행은 현재의 투자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일부 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합리적인 방식으로 접근하고, 이를 제거하고, 현재의 투자자 기반 이상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에는 잠재적인 부정 행위와 같은 것들을 확실히 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그는 DBS은행이 2022년 말까지 관련 개발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그 작업을 완료하기 전에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소매 지원을 진행할 수 없을 것이라고 암시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DBS은행도 올해 상반기나 3분기 중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은행은 특히 은행 중개업체에 크게 의존하지 않고 즉각적인 온라인 입출금 및 거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접근성을 훨씬 더 편리하게 만들 계획"이라고 CEO는 덧붙였습니다.
https://cointelegraph.com/news/singaporean-megabank-dbs-works-on-expanding-bitcoin-trading-to-retail
싱가포르 최대 은행인 DBS은행이 현재 기관 거래처라는 투자자 기반을 넘어 암호화폐 거래소 확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피유시 굽타 DBS은행 최고경영자(CEO)는 24일 2021년 4분기 어닝콜에서 은행의 암호화폐 사업에 대해 언급하며 2022년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을 더욱 확대하는 방안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통화중 DBS은행이 소매 투자자들에게 디지털 자산 거래를 할 수 있는 로드맵을 가지고 있는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단도직입적으로 답변하지는 않았지만, DBS은행은 현재의 투자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일부 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합리적인 방식으로 접근하고, 이를 제거하고, 현재의 투자자 기반 이상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에는 잠재적인 부정 행위와 같은 것들을 확실히 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그는 DBS은행이 2022년 말까지 관련 개발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그 작업을 완료하기 전에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소매 지원을 진행할 수 없을 것이라고 암시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DBS은행도 올해 상반기나 3분기 중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은행은 특히 은행 중개업체에 크게 의존하지 않고 즉각적인 온라인 입출금 및 거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접근성을 훨씬 더 편리하게 만들 계획"이라고 CEO는 덧붙였습니다.
https://cointelegraph.com/news/singaporean-megabank-dbs-works-on-expanding-bitcoin-trading-to-retail
Cointelegraph
Singaporean megabank DBS works on expanding Bitcoin trading to retail
Singapore’s largest bank, DBS Bank, expects to roll out features to expand its crypto exchange beyond the current investor base of institutional investors by the end of 2022, CEO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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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가 주식회사의 미래라고??]
@최효석
유튜브 보다가 Web3시대의 핵심 기술이라는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탈중앙화된 자율조직)이 정부와 회사와 같은 조직의 미래라는 영상이 있어서 몇 개 봤다. 기술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조직 전문가로 밥 벌어먹고 있는 입장에서 일단 간단히 본 의견은 다음과 같다.
1. 내가 볼 땐 이건 형태로 보자면 프로젝트형 조직이라고 말하기도 뭐하고, 그냥 Gig Economy하에서 동작하는 프리랜서들의 연합체 같은 느낌이다. 기간이 짧고 복잡도가 낮은 프로젝트에서는 장점이 있을 수 있으나 긴 호흡을 가지고 해야 하는 큰 프로젝트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생각.
2. 토큰으로 거버넌스가 동작한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투표를 통해 모두가 민주적으로 참여하면 가장 효율적이라고 가정한다. 이건 직접 민주주의를 디지털화 한 것에 불과하다. 그걸 블록체인에 올리고 위변조가 불가하고 이런건 거버넌스와 무관하다.
당장 우리 회사의 모든 의사 결정을 대표부터 사원까지 매번 투표로 결정한다고 해보자. 그럼 최선의 결과가 나올 수 있을까? 절차적 민주주의는 중요하나 그 개방성이 성과와 정비례 하는 것은 아니다.
3. 그리고 토큰 가격의 변동성이 큰 리스크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DAO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가진 토큰의 가치가 우상향 할 것이라는 가정으로 참여할 것이다.
그런데 만약 그 가치가 하락하거나 제로에 수렴하는 일이라도 생기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보상은 하나도 못받는데 일에 있어서 이렇게 노동에 대한 보상이 변동성이 높으면 안정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일 할 수 있을까?
예측하건대 토큰의 가격이 하락 추세만 보여도 나가는 사람들이 썰물처럼 나올 것이다. 기여 만큼 보상을 받는다는 블록체인 기반 커뮤니티들이 보여주었던 모습 그대로 말이다.
4. 결론적으로 요약하자면 내가 본 DAO의 모습에서 디지털만 빼면 협동조합과 유사한 형태같다.
그럼 하나만 물어보자. 우리나라에서 농협이나 한살림 같은 케이스 제외하고 상업적 성공은 고사하고 지속가능하게 유지되기라도 하는 협동 조합이 있나? 대형 협동 조합이 그 철학대로 모두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가?
실제로는 영리회사보다 더 수직적으로 운영되는 곳이 협동조합이라는 현실을 따라가보면 DAO가 말하는 수평적 직접 민주주의가 이상은 좋지만 얼마나 어려운지 예측할 수 있다.
DAO를 설명하는 영상들만 봐도 다들 개발자나 블록체인 사업 하는 사람들 의견만 나오는데 거버넌스 연구하는 정치학자나 사회학자들 의견도 들어보면 좋을 듯.
주식회사가 구태하고 올드한 모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듯 한데, 다른 관점으로는 기업이라는 모델은 수백년간 진화하면서 최적화되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투명성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compliance의 문제이고, 탈중앙화는 항상 필요한 것이 아니며, 보상은 토큰으로 하게될때 변동성에 대한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생각이다. 개방성과 보안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것이 블록체인만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투자자라면 수많은 외부인들이 느슨하게 연대하여 프로젝트 단위로 치고 빠지는 DAO보다는 명확한 장기 목표와 미션을 가지고 강력한 리더십으로 단계별 milestone을 실현하며 주주가치를 올리는 회사에 투자할 것이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소수의 Token Owner들이 전체 이익을 이미 과점하고 있는 상태인데 이것이 Decentralized 된 것이냐는 모순도 있다.
(이 분야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틀린 내용 많을 수 있습니다)
ㄴ답글👤 오랜기간 다듬어져온 주식회사 제도가 DAO로 대체될 일이 있을까 싶어.
DAO는 flexible하게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수 있기에 이미 형태가 정해진 주식회사에서 할 수 없는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겠지. 그리고 주식이 토큰화될 미래에는 주식회사에서 일부 DAO의 장점을 활용할 수도 있을거고.
결론적으로 주식회사와 DAO는 서로 대체하는 관계는 아니고 보완할수 있는 관계랄까.
주식회사에 적합하지 않은 성격임에도 주식회사를 설립해야 했던 경우는 DAO로 넘어갈수는 있겠네. 근데 아직 DAO의 법적성격이 명확하지 않기도 하고, 잘 되고 있는 곳이 많지 않기도 하지..
@최효석
유튜브 보다가 Web3시대의 핵심 기술이라는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탈중앙화된 자율조직)이 정부와 회사와 같은 조직의 미래라는 영상이 있어서 몇 개 봤다. 기술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조직 전문가로 밥 벌어먹고 있는 입장에서 일단 간단히 본 의견은 다음과 같다.
1. 내가 볼 땐 이건 형태로 보자면 프로젝트형 조직이라고 말하기도 뭐하고, 그냥 Gig Economy하에서 동작하는 프리랜서들의 연합체 같은 느낌이다. 기간이 짧고 복잡도가 낮은 프로젝트에서는 장점이 있을 수 있으나 긴 호흡을 가지고 해야 하는 큰 프로젝트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생각.
2. 토큰으로 거버넌스가 동작한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투표를 통해 모두가 민주적으로 참여하면 가장 효율적이라고 가정한다. 이건 직접 민주주의를 디지털화 한 것에 불과하다. 그걸 블록체인에 올리고 위변조가 불가하고 이런건 거버넌스와 무관하다.
당장 우리 회사의 모든 의사 결정을 대표부터 사원까지 매번 투표로 결정한다고 해보자. 그럼 최선의 결과가 나올 수 있을까? 절차적 민주주의는 중요하나 그 개방성이 성과와 정비례 하는 것은 아니다.
3. 그리고 토큰 가격의 변동성이 큰 리스크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DAO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가진 토큰의 가치가 우상향 할 것이라는 가정으로 참여할 것이다.
그런데 만약 그 가치가 하락하거나 제로에 수렴하는 일이라도 생기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보상은 하나도 못받는데 일에 있어서 이렇게 노동에 대한 보상이 변동성이 높으면 안정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일 할 수 있을까?
예측하건대 토큰의 가격이 하락 추세만 보여도 나가는 사람들이 썰물처럼 나올 것이다. 기여 만큼 보상을 받는다는 블록체인 기반 커뮤니티들이 보여주었던 모습 그대로 말이다.
4. 결론적으로 요약하자면 내가 본 DAO의 모습에서 디지털만 빼면 협동조합과 유사한 형태같다.
그럼 하나만 물어보자. 우리나라에서 농협이나 한살림 같은 케이스 제외하고 상업적 성공은 고사하고 지속가능하게 유지되기라도 하는 협동 조합이 있나? 대형 협동 조합이 그 철학대로 모두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가?
실제로는 영리회사보다 더 수직적으로 운영되는 곳이 협동조합이라는 현실을 따라가보면 DAO가 말하는 수평적 직접 민주주의가 이상은 좋지만 얼마나 어려운지 예측할 수 있다.
DAO를 설명하는 영상들만 봐도 다들 개발자나 블록체인 사업 하는 사람들 의견만 나오는데 거버넌스 연구하는 정치학자나 사회학자들 의견도 들어보면 좋을 듯.
주식회사가 구태하고 올드한 모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듯 한데, 다른 관점으로는 기업이라는 모델은 수백년간 진화하면서 최적화되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투명성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compliance의 문제이고, 탈중앙화는 항상 필요한 것이 아니며, 보상은 토큰으로 하게될때 변동성에 대한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생각이다. 개방성과 보안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것이 블록체인만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투자자라면 수많은 외부인들이 느슨하게 연대하여 프로젝트 단위로 치고 빠지는 DAO보다는 명확한 장기 목표와 미션을 가지고 강력한 리더십으로 단계별 milestone을 실현하며 주주가치를 올리는 회사에 투자할 것이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소수의 Token Owner들이 전체 이익을 이미 과점하고 있는 상태인데 이것이 Decentralized 된 것이냐는 모순도 있다.
(이 분야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틀린 내용 많을 수 있습니다)
ㄴ답글👤 오랜기간 다듬어져온 주식회사 제도가 DAO로 대체될 일이 있을까 싶어.
DAO는 flexible하게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수 있기에 이미 형태가 정해진 주식회사에서 할 수 없는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겠지. 그리고 주식이 토큰화될 미래에는 주식회사에서 일부 DAO의 장점을 활용할 수도 있을거고.
결론적으로 주식회사와 DAO는 서로 대체하는 관계는 아니고 보완할수 있는 관계랄까.
주식회사에 적합하지 않은 성격임에도 주식회사를 설립해야 했던 경우는 DAO로 넘어갈수는 있겠네. 근데 아직 DAO의 법적성격이 명확하지 않기도 하고, 잘 되고 있는 곳이 많지 않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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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가 된 암호화폐, 이제 남은 숙제는]
기사 바로가기 | @ Brain HoonJong Paik
- 글로벌 대형 금융사 100곳 중 55개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투자중
- 코인베이스 고객 계정 수가 찰스슈왑(미국 최대의 증권사) 고객 계정 수보다 2배 많음
- 작년 미국 벤처캐피털 투자금액 중 5%가 암호화폐에 투자됨
- 블랙록(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가 암호화폐에 집중 투자하는 ETF를 신청
플랫폼 경제, 또는 기술기반 경제로 불리는 요즘 세상에는 애매한 중간이 없습니다. 스스로 효용가치를 증명하는 기술은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기술은 조용히 사라집니다. 위에 나열된 사실들만 봐도 암호화폐는 이미 0에서 1이 되는데는 성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암호화폐에게 남은 과제는 과연 1에서 100이 될 수 있느냐? 입니다. 그냥 한번 해볼만한 투자처 정도에서 성장이 멈출것이냐 아니면 꼭 필요한 투자자산이 될 것이냐의 기로에 놓여있는 것이죠.
암호화폐의 성장은 많은 부분에서 초기 인터넷의 성장을 떠올리게 해서 더 재밌습니다. 인터넷도 핫메일과 라이코스가 이메일 서비스를 시작한 1에서 지금처럼 ‘메타버스'가 등장하는 100까지 오는데까지 과정이 순탄치많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한번 100이 되자 기존 세상이 송두리째 갈아엎어지는걸 우리 모두 경험했습니다.
만약 암호화폐가 100이 된다면 우리 앞에 어떤 세상이 열릴지 감히 짐작조차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제 정부가 규제를 하는지 마는지, 세금 공제 한도가 얼마인지 같은 자잘한 이슈는 잊어버리세요. 암호화폐는 그런것들 때문에 죽을 단계를 이미 지났습니다.
우리는 어느 분야에서 암호화폐의 대중화, 매스어답션이 일어날지 고민해야 합니다. 어느곳의 울타리가 무너질것인가? 어떤 분야가 암호화폐로 인해 혁신될 것인가? 우리의 일상생활, 일하는 방법, 노는 문화, 그리고 투자는 이 변화들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을 것인가?
어려운 질문들임에 분명하지만 이 문제들의 답을 찾는 노력이 바로 우리앞에 놓인 위대한 여정입니다.
기사 바로가기 | @ Brain HoonJong Paik
- 글로벌 대형 금융사 100곳 중 55개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투자중
- 코인베이스 고객 계정 수가 찰스슈왑(미국 최대의 증권사) 고객 계정 수보다 2배 많음
- 작년 미국 벤처캐피털 투자금액 중 5%가 암호화폐에 투자됨
- 블랙록(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가 암호화폐에 집중 투자하는 ETF를 신청
플랫폼 경제, 또는 기술기반 경제로 불리는 요즘 세상에는 애매한 중간이 없습니다. 스스로 효용가치를 증명하는 기술은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기술은 조용히 사라집니다. 위에 나열된 사실들만 봐도 암호화폐는 이미 0에서 1이 되는데는 성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암호화폐에게 남은 과제는 과연 1에서 100이 될 수 있느냐? 입니다. 그냥 한번 해볼만한 투자처 정도에서 성장이 멈출것이냐 아니면 꼭 필요한 투자자산이 될 것이냐의 기로에 놓여있는 것이죠.
암호화폐의 성장은 많은 부분에서 초기 인터넷의 성장을 떠올리게 해서 더 재밌습니다. 인터넷도 핫메일과 라이코스가 이메일 서비스를 시작한 1에서 지금처럼 ‘메타버스'가 등장하는 100까지 오는데까지 과정이 순탄치많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한번 100이 되자 기존 세상이 송두리째 갈아엎어지는걸 우리 모두 경험했습니다.
만약 암호화폐가 100이 된다면 우리 앞에 어떤 세상이 열릴지 감히 짐작조차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제 정부가 규제를 하는지 마는지, 세금 공제 한도가 얼마인지 같은 자잘한 이슈는 잊어버리세요. 암호화폐는 그런것들 때문에 죽을 단계를 이미 지났습니다.
우리는 어느 분야에서 암호화폐의 대중화, 매스어답션이 일어날지 고민해야 합니다. 어느곳의 울타리가 무너질것인가? 어떤 분야가 암호화폐로 인해 혁신될 것인가? 우리의 일상생활, 일하는 방법, 노는 문화, 그리고 투자는 이 변화들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을 것인가?
어려운 질문들임에 분명하지만 이 문제들의 답을 찾는 노력이 바로 우리앞에 놓인 위대한 여정입니다.
Forbes
Crypto’s Gone Mainstream; Here’s What Comes Next
Crypto has gone from zero to one. The question is, can it go from one to one hund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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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6_GOPAX_onchain_data_report.pdf
12.8 MB
[온체인 데이터 : 비트코인 평가를 위한 프레임워크]
안녕하세요, 새로운 금융의 개척, 고팍스입니다. 고팍스는 투자자들의 시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투자를 돕기 위하여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자산 시장 분석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보고서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
GOPAX Insight에서는 투자자들이 의사결정과 시장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온체인 데이터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 원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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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어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NFT 프로젝트 중 하나의 민팅이 진행되었고, 아주 성황리에 끝났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의 큰 인기에 맘카페에서의 입소문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보통 이런 경우 우리는 이미 역사에서 많은 것을 배워왔다. 과거와 비슷한 궤적이 진행된다면, 앞으로의 변화는
1. 맘카페까지 난리면 정말 막바지 불꽃이다.
2. 기대심리가 떡상했는데, 이런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들이 등장하면서, 갑자기 풍선처럼 거품이 터질 수도 있다.
3. 그런데, 이렇게 이슈화가 되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NFT에 대한 관심도가 직접적으로 더 올라가면서, 시장접근성에 대한 대중화가 진행되어 허들이 많이 낮아진다.
4. 거품이 터지는 시기, 암흑기 또는 빙하기가 일부 도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시기를 견디고 살아남은 탄탄한 프로젝트들이 드디어 진짜 큰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한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가트너의 hype cycle 은 전체 흐름을 읽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
P.S. 이두희 님 말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글로벌 트래픽이 엄청나게 붙으면서 더욱 잘된 경우라고 한다.
맘카페에 소문이 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는 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하다. 여튼 하고 싶은 말은 과도한 투기적 심리가 너무 치솟을 때일수록 앞으로 조심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런 거품이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속화했던 역사에 대한 이해다
어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NFT 프로젝트 중 하나의 민팅이 진행되었고, 아주 성황리에 끝났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의 큰 인기에 맘카페에서의 입소문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보통 이런 경우 우리는 이미 역사에서 많은 것을 배워왔다. 과거와 비슷한 궤적이 진행된다면, 앞으로의 변화는
1. 맘카페까지 난리면 정말 막바지 불꽃이다.
2. 기대심리가 떡상했는데, 이런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들이 등장하면서, 갑자기 풍선처럼 거품이 터질 수도 있다.
3. 그런데, 이렇게 이슈화가 되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NFT에 대한 관심도가 직접적으로 더 올라가면서, 시장접근성에 대한 대중화가 진행되어 허들이 많이 낮아진다.
4. 거품이 터지는 시기, 암흑기 또는 빙하기가 일부 도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시기를 견디고 살아남은 탄탄한 프로젝트들이 드디어 진짜 큰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한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가트너의 hype cycle 은 전체 흐름을 읽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
P.S. 이두희 님 말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글로벌 트래픽이 엄청나게 붙으면서 더욱 잘된 경우라고 한다.
맘카페에 소문이 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는 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하다. 여튼 하고 싶은 말은 과도한 투기적 심리가 너무 치솟을 때일수록 앞으로 조심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런 거품이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속화했던 역사에 대한 이해다
[웹3와 낭만적이고 극단적인 자유주의]
인터넷은 탄생부터 분산적이고 개방적이었다. 그 이상에 매혹돼 모두가 인터넷에 열광했다. 새로운 유형의 민주주의를 가져올 것이라고도 기대했다.
집중화된 권력의 개인을 향한 분산, 누구나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참여와 개방성. 인터넷을 새로운 세상의 도래를 담지하는 메시아 같은 존재로 인식했다.
인터넷은 그들의 바람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웹1.0(개인 웹페이지의 시대)을 거쳐 웹2.0(소셜미디어의 시대)으로 나아갔음에도 권력을 나눈 새로운 세상은 오지 않았다.
웹3는 대안의 담론으로 등장했다. 다시 분산에 주목하고 표현의 자유와 개인들의 자기통제권을 이야기한다. 독점 권력의 해체를 강조하고 데이터의 자기소유권을 말한다.
고장 난 인터넷을 고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려는 그들의 의도는 선하다. 하지만 이들은 웹의 과거를 성찰하지 않는다. 더 많은 자유를 부여했을 때 발생하는 통제 불가의 위험을 언급하지 않는다.
개인들이 진정 분산을 원하는지조차 증명하지 않는다. 암호화 메신저 시그널의 창업자 목시 말린스파이크조차 “사람들은 자신의 (분산된) 서버를 운영하고 싶어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전망한다.
웹3 찬양론자들은 자유의 이상적인 상태만을 반복적으로 선언한다. 더 극단적인 자유만이 인터넷을 구원할 수 있다고 설파한다. ‘표현의 자유 절대주의자’라는 별칭이 결코 과장이 아니다. 이들은 자유 절대주의가 불러온 부작용과 위험에 눈을 감는다.
극단적인 표현의 자유에 변조와 삭제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이 결합한다면 앞으로 어떤 위험이 닥칠지 상상만으로도 암울하다. 온갖 혐오와 차별, 성적인 부산물들이 자유와 분산의 이름으로 단단한 블록과 해시에 갇혀 인터넷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닌다면 ‘잊힐 권리’ 따위는 설 자리를 잃고 말 것이다.
고장 난 인터넷은 아직 수리되지 않았다. 스스로 정화될 것이라는 웹의 자율주의 신화는 깨진 지 오래다. 웹1.0조차 제대로 실현하지 못한 지금, 웹3라는 환영이 다시 돌아다니고 있다.
웹3라는 진부한 상상을 시작하기 전에 ‘기대-실망’의 사이클을 반복해온 인터넷의 과거에서 교훈을 얻는 게 우선이지 않을까 싶다.
http://m.weekly.khan.co.kr/view.html?med_id=weekly&artid=202202041549221&code=114
인터넷은 탄생부터 분산적이고 개방적이었다. 그 이상에 매혹돼 모두가 인터넷에 열광했다. 새로운 유형의 민주주의를 가져올 것이라고도 기대했다.
집중화된 권력의 개인을 향한 분산, 누구나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참여와 개방성. 인터넷을 새로운 세상의 도래를 담지하는 메시아 같은 존재로 인식했다.
인터넷은 그들의 바람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웹1.0(개인 웹페이지의 시대)을 거쳐 웹2.0(소셜미디어의 시대)으로 나아갔음에도 권력을 나눈 새로운 세상은 오지 않았다.
웹3는 대안의 담론으로 등장했다. 다시 분산에 주목하고 표현의 자유와 개인들의 자기통제권을 이야기한다. 독점 권력의 해체를 강조하고 데이터의 자기소유권을 말한다.
고장 난 인터넷을 고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려는 그들의 의도는 선하다. 하지만 이들은 웹의 과거를 성찰하지 않는다. 더 많은 자유를 부여했을 때 발생하는 통제 불가의 위험을 언급하지 않는다.
개인들이 진정 분산을 원하는지조차 증명하지 않는다. 암호화 메신저 시그널의 창업자 목시 말린스파이크조차 “사람들은 자신의 (분산된) 서버를 운영하고 싶어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전망한다.
웹3 찬양론자들은 자유의 이상적인 상태만을 반복적으로 선언한다. 더 극단적인 자유만이 인터넷을 구원할 수 있다고 설파한다. ‘표현의 자유 절대주의자’라는 별칭이 결코 과장이 아니다. 이들은 자유 절대주의가 불러온 부작용과 위험에 눈을 감는다.
극단적인 표현의 자유에 변조와 삭제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이 결합한다면 앞으로 어떤 위험이 닥칠지 상상만으로도 암울하다. 온갖 혐오와 차별, 성적인 부산물들이 자유와 분산의 이름으로 단단한 블록과 해시에 갇혀 인터넷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닌다면 ‘잊힐 권리’ 따위는 설 자리를 잃고 말 것이다.
고장 난 인터넷은 아직 수리되지 않았다. 스스로 정화될 것이라는 웹의 자율주의 신화는 깨진 지 오래다. 웹1.0조차 제대로 실현하지 못한 지금, 웹3라는 환영이 다시 돌아다니고 있다.
웹3라는 진부한 상상을 시작하기 전에 ‘기대-실망’의 사이클을 반복해온 인터넷의 과거에서 교훈을 얻는 게 우선이지 않을까 싶다.
http://m.weekly.khan.co.kr/view.html?med_id=weekly&artid=202202041549221&code=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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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칼럼]웹3와 낭만적이고 극단적인 자유주의
인터넷은 탄생부터 분산적이고 개방적이었다. 그 이상에 매혹돼 모두가 인터넷에 열광했다. 새로운 유형의 민주주의를 가져올 것이라고도 기대했다. 집중화된 권력의 개인을 향한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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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디지털 경제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광고나 후원을 받지 않고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오늘 친구들한테 '코인판은 망할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해줬습니다
https://t.me/cryptostoryoffical/1991
너무 빠르게 성장하는 크립토 시장에서 발생하는 부작용
https://t.me/cryptostoryoffical/1994
v1 vs v2 무엇이 진짜 크립토펑크인가?
https://t.me/cryptostoryoffical/1996
금리인상기의 VC투자는 어떻게 될까?
https://t.me/cryptostoryoffical/1998
DAO가 주식회사의 미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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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가 된 암호화폐, 이제 남은 숙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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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미래가 없는 시대]
@hoouniqe
-일자리가 없습니다.
-집값이 너무 비쌉니다.
-금리가 너무 낮습니다.
-아껴봐야 푼 돈입니다.
-연금도 못 받는데 미래가 없습니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정말 맞는 말일까? 노동소득을 '디폴트'로 보면 그렇다. 하지만 디폴트를 바꾸면 전혀 다른 세상이 있다. 심리멘토 박세니님은 '가난은 정신병이다'라고까지 표현하신다. 대한민국처럼 고도로 성장한 나라에서 가난한 건 이상한 것이다. 라고 까지 표현한다. 당황스러운 말이지만 나는 어느정도 공감한다.
'정신병'이라는 워딩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왜 이런 말을 했을까?에 초점을 맞춰보자. 핵심은 바로 '생각'에 있다. 내가 돈을 많이 벌 수 없을 거라는 '생각' 내가 멋대로 그어 놓은 그 한계의 선. '한번이라도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서치 해봤는가?'
우리나라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다. 심지어 초기투자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순수하게 내 시간과 노력 그리고 배움만 있으면 돈을 버는 방법이 넘치고 넘친다.
에어비앤비, 스튜디오 대여, 스마트스토어, 아마존 판매대행, 제품링크 공유, SNS인플루언서, 암호화폐 채굴, 블로그에드포스트 카카오티비, 카카오이모티콘, OGQ마켓, 유튜브, 인스타 공구, 소모임 유료모임, 프로그래밍 판매, 브런치, 쿠팡파트너스, 크몽, 클래스101, 탈잉, 클래스유 등등등등
한번 구조를 만들어두면 파이프라인이 되는 플랫폼사업이 너무나도 많다. 사실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좋은 시대다.
물론 쉽다고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노동은 쉬운가? 애초에 직장을 준비하고 공부하고 시험을 치고 합격하는 그 시간과 노력도 우리는 치열하게 했다. 정말 치열했다. 거기서도 마찬가지다. 쉬워서 잘되면 거기엔 얻을 것이 별로 없을 것. 하지만 돈을 버는 건 치열함과는 별개이다.
돈=가치X고객수이다.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했기 때문에 돈을 버는 것이다. 이건 도덕성의 문제도 아니고, 열심의 문제도 아니고, 성실함의 문제도 아니다. 철저히 시장의 원리이다. 방법은 있다. 내가 모를 뿐. 그럼 찾고 물어보고 시행착오를 거치면 그뿐이다. 길은 늘 있다.
"아끼기 싫으면 더 벌어 말들이 많아" 누군가 했던 투박한 말이지만 정말 진리인 말이다. 아끼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더 버는 것은 한계가 없다. 우리가 투자를 몰랐을 때 누군가는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코인이든 올라탔듯이 우리가 사업을 모를 때 누군가는 노동이 아닌 사업의 방식으로 돈을 번다.
자산, 수입, 저축(투자), 소비 돈에서 다루어야하는 4가지 요소 중 의외로 고려하지 않는 수입. 사실 '수입'에 KEY가 있다고 부자들은 말한다. (Feat. 2020하나 부자보고서)
밑져야 본전 서치하는 것이 시작이다.
늘 실천은 옳은 것. 이만 끝!
(저도 성장중 선배님들 귀엽게 봐주세요🙏)
@hoouniqe
-일자리가 없습니다.
-집값이 너무 비쌉니다.
-금리가 너무 낮습니다.
-아껴봐야 푼 돈입니다.
-연금도 못 받는데 미래가 없습니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정말 맞는 말일까? 노동소득을 '디폴트'로 보면 그렇다. 하지만 디폴트를 바꾸면 전혀 다른 세상이 있다. 심리멘토 박세니님은 '가난은 정신병이다'라고까지 표현하신다. 대한민국처럼 고도로 성장한 나라에서 가난한 건 이상한 것이다. 라고 까지 표현한다. 당황스러운 말이지만 나는 어느정도 공감한다.
'정신병'이라는 워딩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왜 이런 말을 했을까?에 초점을 맞춰보자. 핵심은 바로 '생각'에 있다. 내가 돈을 많이 벌 수 없을 거라는 '생각' 내가 멋대로 그어 놓은 그 한계의 선. '한번이라도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서치 해봤는가?'
우리나라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다. 심지어 초기투자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순수하게 내 시간과 노력 그리고 배움만 있으면 돈을 버는 방법이 넘치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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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구조를 만들어두면 파이프라인이 되는 플랫폼사업이 너무나도 많다. 사실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좋은 시대다.
물론 쉽다고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노동은 쉬운가? 애초에 직장을 준비하고 공부하고 시험을 치고 합격하는 그 시간과 노력도 우리는 치열하게 했다. 정말 치열했다. 거기서도 마찬가지다. 쉬워서 잘되면 거기엔 얻을 것이 별로 없을 것. 하지만 돈을 버는 건 치열함과는 별개이다.
돈=가치X고객수이다.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했기 때문에 돈을 버는 것이다. 이건 도덕성의 문제도 아니고, 열심의 문제도 아니고, 성실함의 문제도 아니다. 철저히 시장의 원리이다. 방법은 있다. 내가 모를 뿐. 그럼 찾고 물어보고 시행착오를 거치면 그뿐이다. 길은 늘 있다.
"아끼기 싫으면 더 벌어 말들이 많아" 누군가 했던 투박한 말이지만 정말 진리인 말이다. 아끼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더 버는 것은 한계가 없다. 우리가 투자를 몰랐을 때 누군가는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코인이든 올라탔듯이 우리가 사업을 모를 때 누군가는 노동이 아닌 사업의 방식으로 돈을 번다.
자산, 수입, 저축(투자), 소비 돈에서 다루어야하는 4가지 요소 중 의외로 고려하지 않는 수입. 사실 '수입'에 KEY가 있다고 부자들은 말한다. (Feat. 2020하나 부자보고서)
밑져야 본전 서치하는 것이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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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미래가 없는 시대] -일자리가 없습니다. -집값이 너무 비쌉니다. -금리가 너무 낮습니다. -아껴봐야 푼 돈입니다. -기성세대 때는 집 한 채 사두면 끝이었지만 지금은 너무올랐습니다. -연금도 못 받는데 미래가 없습니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정말 맞는 말일까?
[블록체인 트릴레마를 해결하면 대중화가 가능할까?]
@김남웅
애초에 '블록체인 트릴레마를 해결하면 대중화가 된다.' 는 명제의 가장 큰 오류는 대중이 탈중앙화 된 환경을 선호할 것이라는 가정을 하고서 들어간다는데에 있다. 트릴레마를 해결했지만, 탈중앙화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생각보다 사람들은 복종하기를 좋아한다. 생각하기를 싫어하고, 책임지는 것을 싫어한다. 혹자는 사회가 권력이 중앙집권하던 시대에서, 점점 분산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여기에 어떤 근거가 있나?
'민주주의 정부'라는 이름하에 국가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빚을 지고, 검열을 하고, 통제를 한다. 민본주의, 권리등은 정당화의 도구가 되었다.
오히려 '무신뢰의 네트워크'보다 제프 베이조스가 책임지는 AWS를 더 신뢰하는 게 사람들이다. 자유주의는 이념으로는 빛났지만, 그것을 실현하지는 못했듯 탈중앙화도 그렇다.
블록체인과 웹3는 우리에게 또 다른 선택지를 주는 것뿐이다. 대중화와 트릴레마 해결은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 오히려 대중화의 요소는 컴포저블한 크립토의 성격에 있을 것이다.
오히려 사람들은 '명분'을 실질적인 권리보다 더 중요시 여기는지도 모르겠다.
국가의 힘은 어느 때보다 비대하지만, "사랑하는, 존경하는 국민여러분"이라는 말 덕분에 참고 넘어가는 게 아닐까. 어쩌면 사람들은 실질적인 권한이나 권리보다, '존중받는 느낌'을 원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김남웅
애초에 '블록체인 트릴레마를 해결하면 대중화가 된다.' 는 명제의 가장 큰 오류는 대중이 탈중앙화 된 환경을 선호할 것이라는 가정을 하고서 들어간다는데에 있다. 트릴레마를 해결했지만, 탈중앙화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생각보다 사람들은 복종하기를 좋아한다. 생각하기를 싫어하고, 책임지는 것을 싫어한다. 혹자는 사회가 권력이 중앙집권하던 시대에서, 점점 분산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여기에 어떤 근거가 있나?
'민주주의 정부'라는 이름하에 국가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빚을 지고, 검열을 하고, 통제를 한다. 민본주의, 권리등은 정당화의 도구가 되었다.
오히려 '무신뢰의 네트워크'보다 제프 베이조스가 책임지는 AWS를 더 신뢰하는 게 사람들이다. 자유주의는 이념으로는 빛났지만, 그것을 실현하지는 못했듯 탈중앙화도 그렇다.
블록체인과 웹3는 우리에게 또 다른 선택지를 주는 것뿐이다. 대중화와 트릴레마 해결은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 오히려 대중화의 요소는 컴포저블한 크립토의 성격에 있을 것이다.
오히려 사람들은 '명분'을 실질적인 권리보다 더 중요시 여기는지도 모르겠다.
국가의 힘은 어느 때보다 비대하지만, "사랑하는, 존경하는 국민여러분"이라는 말 덕분에 참고 넘어가는 게 아닐까. 어쩌면 사람들은 실질적인 권한이나 권리보다, '존중받는 느낌'을 원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눈 뜨고 코 베입니다…NFT 사기 유형 다 모았습니다 [코주부]
요새 코인보다 핫한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시장. 뜨거운 인기 만큼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암호화 기술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복제가 불가능하게 만든 NFT를 가지고 사기를 친다는 게 참 아이러니한 일이긴 한데요.
NFT 자체를 복제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NFT를 발행하는 건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 아직 NFT 투자자를 보호할 법안이 없기 때문에 피해가 발생해도 보상이 어려운 상황이니 결국 투자자가 스스로를 보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눈 뜨고 코 베이는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처 생각도 못한 NFT 사기 수법 미리 알아두세요.
요새 코인보다 핫한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시장. 뜨거운 인기 만큼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암호화 기술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복제가 불가능하게 만든 NFT를 가지고 사기를 친다는 게 참 아이러니한 일이긴 한데요.
NFT 자체를 복제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NFT를 발행하는 건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 아직 NFT 투자자를 보호할 법안이 없기 때문에 피해가 발생해도 보상이 어려운 상황이니 결국 투자자가 스스로를 보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눈 뜨고 코 베이는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처 생각도 못한 NFT 사기 수법 미리 알아두세요.
Naver
눈 뜨고 코 베입니다…NFT 사기 유형 다 모았습니다 [코주부]
[서울경제] 요새 코인보다 핫한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시장. 뜨거운 인기 만큼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암호화 기술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복제가 불가능하게 만든 NFT를 가지고 사기를 친다는
코인거래, 세계는 '탈중앙' 대세인데…한국은 여전히 중앙집중
DEX는 비트코인을 창시한 나카모토 사토시의 철학을 거래소에도 적용한 서비스다. 업비트·빗썸 등으로 대표되는 기존 거래소와 비교해보면 이해하기 쉽다.
기존 거래소는 투자자들이 거래소 지갑 내 거래소 소유 물량 내에서 거래를 한다. 당연히 거래 과정에서 블록체인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업비트나 빗썸이 각자 관리하는 전자거래장부에 기록하는 식이다.
블록체인을 활용하지 않기에 거래소가 관리하는 장부를 해킹하면 코인을 탈취할 수 있다. 2018년 빗썸이 해킹으로 350억원 규모 가상화폐를 도난당했던 이유다.
금융을 탈중앙화해야 한다는 나카모토 사토시 철학을 신봉하는 비트코인 근본론자들이 "코인 거래소는 비트코인의 가치를 훼손한다"고 주장하는 배경이기도 하다.
DEX의 매서운 성장세에 대해 코인업계는 예상된 수순이라는 분위기다. 기존 거래소가 갖고 있는 해킹의 위험성과 중앙화된 운영 주체의 실수로 인한 사고 등 가능성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다.
기존 거래소가 금융당국의 엄격한 규제를 적용받는 것도 DEX 성장이 예측되는 이유다. 기존 거래소는 본인확인(KYC), 자금세탁방지(AML) 등과 같은 규제를 적용받지만 DEX는 자금을 수탁하지 않기 때문에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DEX는 비트코인을 창시한 나카모토 사토시의 철학을 거래소에도 적용한 서비스다. 업비트·빗썸 등으로 대표되는 기존 거래소와 비교해보면 이해하기 쉽다.
기존 거래소는 투자자들이 거래소 지갑 내 거래소 소유 물량 내에서 거래를 한다. 당연히 거래 과정에서 블록체인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업비트나 빗썸이 각자 관리하는 전자거래장부에 기록하는 식이다.
블록체인을 활용하지 않기에 거래소가 관리하는 장부를 해킹하면 코인을 탈취할 수 있다. 2018년 빗썸이 해킹으로 350억원 규모 가상화폐를 도난당했던 이유다.
금융을 탈중앙화해야 한다는 나카모토 사토시 철학을 신봉하는 비트코인 근본론자들이 "코인 거래소는 비트코인의 가치를 훼손한다"고 주장하는 배경이기도 하다.
DEX의 매서운 성장세에 대해 코인업계는 예상된 수순이라는 분위기다. 기존 거래소가 갖고 있는 해킹의 위험성과 중앙화된 운영 주체의 실수로 인한 사고 등 가능성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다.
기존 거래소가 금융당국의 엄격한 규제를 적용받는 것도 DEX 성장이 예측되는 이유다. 기존 거래소는 본인확인(KYC), 자금세탁방지(AML) 등과 같은 규제를 적용받지만 DEX는 자금을 수탁하지 않기 때문에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구글 검색이 죽어가고 있다]
@권정혁
얼마전 이슈가 되었던 "구글은 이제 꽤 많은 중요한 카테고리들에서 고품질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랑 연결 되는 글.
온갖 광고와 SEO때문에 검색 결과가 이상해지고 있어서, 차라리 커뮤니티 내부 검색을 하는게 더 좋다는 얘기
https://news.hada.io/topic?id=6023
@권정혁
얼마전 이슈가 되었던 "구글은 이제 꽤 많은 중요한 카테고리들에서 고품질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랑 연결 되는 글.
온갖 광고와 SEO때문에 검색 결과가 이상해지고 있어서, 차라리 커뮤니티 내부 검색을 하는게 더 좋다는 얘기
https://news.hada.io/topic?id=6023
GeekNews
구글 검색이 죽어가고 있다 | GeekNews
"Reddit은 현재 가장 인기있는 검색엔진이다"레딧팀만 그걸 모르고 있는지 훌륭한 검색 인터페이스를 만들지 않고 있음그래서 우린 구글을 이용해 검색하며 쿼리 끝에 "reddit" 이란 단어를 추가한다실제로 Reddit을 검색엔진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있음이유는 구글 검색 결과가 죽어가고 있으며, 대부분의 웹이 신뢰할 수 없게 되었음구글이 죽어가는지 어떻
[한 개인의 생산성은 어떤 커뮤니티에 속해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Someone Yoon
- 존 리비, <당신을 초대합니다> 중
1. 사회심리학자이자 <사회적 뇌, 인류 성공의 비밀>의 저자인 매튜 리버먼 박사는 상실, 거부, 고독 등 사회적 고통이 개인에게 얼마나 심대한 영향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고 우리가 어떻게 그런 고통을 이겨내는지를 조사했다.
2. 리머번 박사는 모두가 참가한 온라인 게임에서 누군가가 배제되었을 때 신체적 고통을 나타내는 부위가 활성화되는 것을 발견했다.
3.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사회적 고통보다 신체적 고통을 더 심각하게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타인을 물리적으로 폭행한 사람에게는 엄중한 법적 처벌이 뒤따르지만, 언어 폭력이나 따돌림 같은 사회적 고통을 가한 사람에게는 이런 처벌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4. 그런데 리버먼 박사의 연구는, 사회적 고통이든 신체적 고통이든 모두 똑같은 고통임을 보여준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과 같은 사회적 고통이 우리 삶의 기억 속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 포함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5. 뼈가 부러지면 한동안은 많이 괴롭지만 제대로 치료받고 나면 당시의 고통을 떠올리더라도 상실의 고통을 떠올리거나 다시 상실의 경험을 체험할 때만큼 심하게 괴롭지는 않다.
6. 이처럼 사회적 고립과 고독은 (우리의 삶에서) 훨씬 더 심대한 수준의 영향을 미친다. 한 연구에 의하면, 외로운 사람일수록 집중력이 낮고 생산성이 떨어지며 열의가 낮을 뿐 아니라, (심지어) 더 일찍 사망한다.
7. 즉, 보다 유능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친구나 동료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8. 인간이 하나의 종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놀라운 스피드를 가져서도, 우월한 체력을 가져서도 아니다. 인간은 서로 협력하여 덩치 큰 동물을 사냥할 수 있었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피난처를 함께 만들었다.
9. 인간은 서로 관계를 맺고 언어를 뛰어넘어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 덕분에 하나의 종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Someone Yoon
- 존 리비, <당신을 초대합니다> 중
1. 사회심리학자이자 <사회적 뇌, 인류 성공의 비밀>의 저자인 매튜 리버먼 박사는 상실, 거부, 고독 등 사회적 고통이 개인에게 얼마나 심대한 영향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고 우리가 어떻게 그런 고통을 이겨내는지를 조사했다.
2. 리머번 박사는 모두가 참가한 온라인 게임에서 누군가가 배제되었을 때 신체적 고통을 나타내는 부위가 활성화되는 것을 발견했다.
3.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사회적 고통보다 신체적 고통을 더 심각하게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타인을 물리적으로 폭행한 사람에게는 엄중한 법적 처벌이 뒤따르지만, 언어 폭력이나 따돌림 같은 사회적 고통을 가한 사람에게는 이런 처벌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4. 그런데 리버먼 박사의 연구는, 사회적 고통이든 신체적 고통이든 모두 똑같은 고통임을 보여준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과 같은 사회적 고통이 우리 삶의 기억 속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 포함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5. 뼈가 부러지면 한동안은 많이 괴롭지만 제대로 치료받고 나면 당시의 고통을 떠올리더라도 상실의 고통을 떠올리거나 다시 상실의 경험을 체험할 때만큼 심하게 괴롭지는 않다.
6. 이처럼 사회적 고립과 고독은 (우리의 삶에서) 훨씬 더 심대한 수준의 영향을 미친다. 한 연구에 의하면, 외로운 사람일수록 집중력이 낮고 생산성이 떨어지며 열의가 낮을 뿐 아니라, (심지어) 더 일찍 사망한다.
7. 즉, 보다 유능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친구나 동료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8. 인간이 하나의 종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놀라운 스피드를 가져서도, 우월한 체력을 가져서도 아니다. 인간은 서로 협력하여 덩치 큰 동물을 사냥할 수 있었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피난처를 함께 만들었다.
9. 인간은 서로 관계를 맺고 언어를 뛰어넘어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 덕분에 하나의 종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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