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제로 변질된 소셜미디어
인터넷이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신뢰를 복원하고 관계의 거리를 좁히며 승승장구했던 SNS는 부득불 수익의 가파른 J 곡선을 증명해야 하는 과제 앞에서 많은 변화를 시도하게 된다. 그중 최악의 결합은 주목 경제(Attention Economy)와의 만남이었다. 결과론적으로 최악의 선택으로 규정할 수 있겠지만 당시엔 불가피한 타협이었다.
2000년대 중후반부터 널리 쓰이기 시작한 주목 경제는 광고 경제와 사실상 동의어였다. 팀 우(Tim Wu)의 저서(Wu, 2017)를 통해 디지털 주목 경제의 메커니즘이 미시 수준까지 분석되긴 했지만 아주 새로운 용어는 아니었다.
인쇄의 황금기에도 광고를 겨냥한 주목 에너지 상품화는 기본적인 수익화 논리였다. 다만 디지털 공간에서 주목 경제는 다른 접근방식을 채택했다. 사용자 대량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한 타깃팅 기술이 그것이다.
디지털에서 주목 경제는 데이터 감시와 광고 비즈니스의 결합품이다. 더 많은 데이터 수집으로 타깃팅의 정밀도가 높아질수록 주목의 정도는 비례해 늘어나고 수익의 규모도 덩달아 커진다. 주목 경제는 그래서 사용자 데이터를 집어삼키며 성장했다.
신뢰를 키우기 위한 명분으로 데이터를 수집했지만 정작 이 데이터는 주목 기반의 광고 비즈니스로 전유됐다. 신뢰가 약한 기업 비즈니스 계정이나 페이지도 이 과정에서 실제 이상의 주목을 얻게 됐다.
주목은 신뢰와 공존할 수도 있고, 배척할 수도 있다. 주목은 옮음이나 진실을 전제로 하지 않아서다. 유튜브에서 음모론 콘텐츠는 진실과 신뢰와는 배척되지만, 주목과는 잘 어울린다. 그것의 감성적 솔깃함은 주목을 이끌어내는 강력한 동인이 된다. 만일 주목의 현금화를 정책의 우선순위에 둘 경우 SNS는 음모론의 쟁투장으로 변질하고 만다. 아니 실제로 그렇게 됐다.
지금의 유튜브가 국내에서 허위 조작 정보 유통의 근원으로 평가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늘날 SNS에서 신뢰는 주목 경제의 제단에 올려진 희생양일 뿐이다. 신뢰의 회복을 핵심 가치로 성장한 SNS는 자신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주목 경제와 검은 입맞춤을 하면서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소셜미디어 시대는 왜 저무는가
소셜미디어 시대가 저무는 징후는 뚜렷하다. 미국에 한정된 사례이긴 하지만 퓨리서치센터 데이터에 따르면 소셜미디어에서 뉴스를 얻고는 비율은 전년(2020년) 대비 5% 이상 줄어들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반전인 셈이다. 글로벌 통계 전문 서비스인 스태티스타(Statista)의 데이터도 이를 뒷받침한다.
스태티스타가 집계한 통계를 보면, 개별 인터넷 사용자당 소셜미디어 이용 시간이 2020년을 기점으로 줄어드는 정황을 확인할 수 있다. 2019년 하루 평균 145분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1년 142분으로 2018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이처럼 이용 시간이 줄고 신뢰가 하락하는 배경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주목 경제와의 위험한 거래를 배제할 수는 없을 것이다. ‘페이스북 파일’에서 드러났듯, 주목 비즈니스에 대한 위험한 집착은 사용자 감시와 통제로 얼마든지 전이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확인됐다.
‘주목의 현금화’를 위해 신뢰를 등한시함으로써 오히려 주목을 빼앗기는 역설적 상황이 연출된 것이라고 해석할 만하다
본질적으로 ‘소셜’은 관계와 커뮤니티다. 소셜이라는 수식어는 그래서 신뢰와 함께할 수밖에 없다. 과정의 투명성과 결과의 신뢰는 소셜미디어의 시작점이자 종착점이다.
인터넷이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신뢰를 복원하고 관계의 거리를 좁히며 승승장구했던 SNS는 부득불 수익의 가파른 J 곡선을 증명해야 하는 과제 앞에서 많은 변화를 시도하게 된다. 그중 최악의 결합은 주목 경제(Attention Economy)와의 만남이었다. 결과론적으로 최악의 선택으로 규정할 수 있겠지만 당시엔 불가피한 타협이었다.
2000년대 중후반부터 널리 쓰이기 시작한 주목 경제는 광고 경제와 사실상 동의어였다. 팀 우(Tim Wu)의 저서(Wu, 2017)를 통해 디지털 주목 경제의 메커니즘이 미시 수준까지 분석되긴 했지만 아주 새로운 용어는 아니었다.
인쇄의 황금기에도 광고를 겨냥한 주목 에너지 상품화는 기본적인 수익화 논리였다. 다만 디지털 공간에서 주목 경제는 다른 접근방식을 채택했다. 사용자 대량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한 타깃팅 기술이 그것이다.
디지털에서 주목 경제는 데이터 감시와 광고 비즈니스의 결합품이다. 더 많은 데이터 수집으로 타깃팅의 정밀도가 높아질수록 주목의 정도는 비례해 늘어나고 수익의 규모도 덩달아 커진다. 주목 경제는 그래서 사용자 데이터를 집어삼키며 성장했다.
신뢰를 키우기 위한 명분으로 데이터를 수집했지만 정작 이 데이터는 주목 기반의 광고 비즈니스로 전유됐다. 신뢰가 약한 기업 비즈니스 계정이나 페이지도 이 과정에서 실제 이상의 주목을 얻게 됐다.
주목은 신뢰와 공존할 수도 있고, 배척할 수도 있다. 주목은 옮음이나 진실을 전제로 하지 않아서다. 유튜브에서 음모론 콘텐츠는 진실과 신뢰와는 배척되지만, 주목과는 잘 어울린다. 그것의 감성적 솔깃함은 주목을 이끌어내는 강력한 동인이 된다. 만일 주목의 현금화를 정책의 우선순위에 둘 경우 SNS는 음모론의 쟁투장으로 변질하고 만다. 아니 실제로 그렇게 됐다.
지금의 유튜브가 국내에서 허위 조작 정보 유통의 근원으로 평가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늘날 SNS에서 신뢰는 주목 경제의 제단에 올려진 희생양일 뿐이다. 신뢰의 회복을 핵심 가치로 성장한 SNS는 자신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주목 경제와 검은 입맞춤을 하면서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소셜미디어 시대는 왜 저무는가
소셜미디어 시대가 저무는 징후는 뚜렷하다. 미국에 한정된 사례이긴 하지만 퓨리서치센터 데이터에 따르면 소셜미디어에서 뉴스를 얻고는 비율은 전년(2020년) 대비 5% 이상 줄어들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반전인 셈이다. 글로벌 통계 전문 서비스인 스태티스타(Statista)의 데이터도 이를 뒷받침한다.
스태티스타가 집계한 통계를 보면, 개별 인터넷 사용자당 소셜미디어 이용 시간이 2020년을 기점으로 줄어드는 정황을 확인할 수 있다. 2019년 하루 평균 145분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1년 142분으로 2018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이처럼 이용 시간이 줄고 신뢰가 하락하는 배경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주목 경제와의 위험한 거래를 배제할 수는 없을 것이다. ‘페이스북 파일’에서 드러났듯, 주목 비즈니스에 대한 위험한 집착은 사용자 감시와 통제로 얼마든지 전이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확인됐다.
‘주목의 현금화’를 위해 신뢰를 등한시함으로써 오히려 주목을 빼앗기는 역설적 상황이 연출된 것이라고 해석할 만하다
본질적으로 ‘소셜’은 관계와 커뮤니티다. 소셜이라는 수식어는 그래서 신뢰와 함께할 수밖에 없다. 과정의 투명성과 결과의 신뢰는 소셜미디어의 시작점이자 종착점이다.
메타버스의 폰지사기화(化)를 지켜보며.
기사 바로가기 | @Alan Jinkyu Jang
부동산의 가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집 값이 미쳤다, 땅 값이 뭐이리 비싸냐는 식으로 이야기 한다.
땅이나 건물, 집 등은 모두 우리의 의식주 자체나 의식주의 퀄리티를 결정지어 버린다. 현대 사회에서 부동산은 움직이지 않는 자산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어찌보면 인류가 지구에서 멸망하기 전까지 가장 가치 있는 재산일 것이다.
과거에는 부동산을 사고 파는 개념이 아닌 점유와 세력 싸움의 결과물로 생각했다. 메소포타미아로 대표되는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강 유역이 전 인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중요했던 땅으로 평가되는 이유는 단순히 수메르 문명의 시작점이라서가 아니라, 이 역사가 작금의 서양과 중동의 모양을 결정지을 정도로 문명의 교섭지가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부동산은 마이크로 레벨에서 개인화가 이루어진 문명의 진원지이자 부족의 모양과도 같다. 미국을 비롯해 많은 선진국들의 도시와 지역은 개개인의 삶의 추구 방향과 가치 설정에 따라 엄청나게 세분화되어 있다.
내가 시간을 보낸 뉴욕도 맨하튼이 다르고 부르클린이 다르고 뉴저지가 다르며, 맨하튼도 미드타운 북쪽과 어퍼 이스트 사이드는 엄청난 부촌인 반면 어퍼 웨스트 사이드는 중산층 가족들이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사는 곳으로 여겨지곤 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맨하튼에선 젊을 때 로어나 미드타운에서 살며 연애도 하고 흔히 말하는 뉴욕라이프 뽕을 좀 맞다가 돈이 많거나 돈 많은 사람과 혼테크에 성공(?)하면 위로 올라가는 걸 선호한다.
역사적으로 드러난 이러한 본질적인 요소들을 메타버스 위의 부동산에서 적용할 수 있을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무엇보다, 메타버스 부동산의 위치(position)는 복제 가능하다.
메타버스를 너도나도 만들다 보니 이 플랫폼에서 산 맵 상의 부동산이 다른 메타버스로 넘어가도 가치가 수평이동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본질적으로 부동산은 제한된 환경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역사적이고 누적적으로 가치를 발현하며 의식주에 영향을 끼칠 때 가치가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659242?sid=105
기사 바로가기 | @Alan Jinkyu Jang
부동산의 가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집 값이 미쳤다, 땅 값이 뭐이리 비싸냐는 식으로 이야기 한다.
땅이나 건물, 집 등은 모두 우리의 의식주 자체나 의식주의 퀄리티를 결정지어 버린다. 현대 사회에서 부동산은 움직이지 않는 자산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어찌보면 인류가 지구에서 멸망하기 전까지 가장 가치 있는 재산일 것이다.
과거에는 부동산을 사고 파는 개념이 아닌 점유와 세력 싸움의 결과물로 생각했다. 메소포타미아로 대표되는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강 유역이 전 인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중요했던 땅으로 평가되는 이유는 단순히 수메르 문명의 시작점이라서가 아니라, 이 역사가 작금의 서양과 중동의 모양을 결정지을 정도로 문명의 교섭지가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부동산은 마이크로 레벨에서 개인화가 이루어진 문명의 진원지이자 부족의 모양과도 같다. 미국을 비롯해 많은 선진국들의 도시와 지역은 개개인의 삶의 추구 방향과 가치 설정에 따라 엄청나게 세분화되어 있다.
내가 시간을 보낸 뉴욕도 맨하튼이 다르고 부르클린이 다르고 뉴저지가 다르며, 맨하튼도 미드타운 북쪽과 어퍼 이스트 사이드는 엄청난 부촌인 반면 어퍼 웨스트 사이드는 중산층 가족들이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사는 곳으로 여겨지곤 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맨하튼에선 젊을 때 로어나 미드타운에서 살며 연애도 하고 흔히 말하는 뉴욕라이프 뽕을 좀 맞다가 돈이 많거나 돈 많은 사람과 혼테크에 성공(?)하면 위로 올라가는 걸 선호한다.
역사적으로 드러난 이러한 본질적인 요소들을 메타버스 위의 부동산에서 적용할 수 있을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무엇보다, 메타버스 부동산의 위치(position)는 복제 가능하다.
메타버스를 너도나도 만들다 보니 이 플랫폼에서 산 맵 상의 부동산이 다른 메타버스로 넘어가도 가치가 수평이동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본질적으로 부동산은 제한된 환경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역사적이고 누적적으로 가치를 발현하며 의식주에 영향을 끼칠 때 가치가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659242?sid=105
Naver
16㎡짜리 땅 1750만원에 팔렸다…메타버스서도 '부동산 열풍'
DGB금융그룹은 지난달 메타버스 플랫폼 ‘어스2’에서 대구 칠성동에 있는 대구은행 제2본점 건물 부지를 사들였다. 어스2는 가상의 지구를 10㎡ 단위의 타일로 나눠 땅을 사고파는 3차원의 가상 부동산 세계다. 202
코드의 의지로 돌아가는 DAO, 부정부패 없다
DAO가 주목 받는 주요한 요인 중 하나는 바로 스마트컨트랙트에 의해 운영되기 때문에 부정부패나 오너 리스크가 없다는 점이다. 일단 DAO에는 오너가 없다. 이때문에 특히 국내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오너 리스크가 있을 수 없다. 또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투표를 통해 사업 방향성이 정해지기 때문에 구성원들이 동의하지 않는 사업은 진행될 수 없다.
구성원들은 거버넌스 토큰의 가치 증대와 DAO의 이익, 자신의 이익을 위해 투표한다. 합리적인 투표가 기대되는 이유다.
또한 DAO의 모든 활동은 위변조가 거의 불가능한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식회사의 분식회계 같은 장부 조작이 애초에 불가능한 것. 아울러 오픈 소스이기 때문에 누구나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규칙도 투표를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부정부패 행위가 일어나기 힘든 구조다. 이처럼 DAO는 수평적 구조, 수익의 공평한 분배, 투명성 등으로 새로운 조직 형태로 주목 받고 있다.
초기 단계인 DAO...비효율성·금권주의 등 해결해야
물론 완벽해보이는 DAO에도 단점은 존재한다. 먼저 비효율성이다. DAO의 모든 의사결정을 커뮤니티 구성원의 투표로 결정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또한 어떤 사안에 투표해야 할지도 투표로 정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다.
이슈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어려운 구조인 것이다. 아울러 DAO가 탈중앙화를 지향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지만, 실제로 탈중앙화돼 있는지 들여다볼 필요도 있다.
DAO에선 토큰 보유량에 따라 투표 영향력이 결정되기 때문에 토큰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구성원의 의지가 더 많이 반영될 수 밖에 없다. DAO의 미래와 상관없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투표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돈이 권력이 되는 금권주의 커뮤니티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거버넌스 토큰을 오래 보유 만큼 더 많은 투표권을 주는 방식 등이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93693
DAO가 주목 받는 주요한 요인 중 하나는 바로 스마트컨트랙트에 의해 운영되기 때문에 부정부패나 오너 리스크가 없다는 점이다. 일단 DAO에는 오너가 없다. 이때문에 특히 국내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오너 리스크가 있을 수 없다. 또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투표를 통해 사업 방향성이 정해지기 때문에 구성원들이 동의하지 않는 사업은 진행될 수 없다.
구성원들은 거버넌스 토큰의 가치 증대와 DAO의 이익, 자신의 이익을 위해 투표한다. 합리적인 투표가 기대되는 이유다.
또한 DAO의 모든 활동은 위변조가 거의 불가능한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식회사의 분식회계 같은 장부 조작이 애초에 불가능한 것. 아울러 오픈 소스이기 때문에 누구나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규칙도 투표를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부정부패 행위가 일어나기 힘든 구조다. 이처럼 DAO는 수평적 구조, 수익의 공평한 분배, 투명성 등으로 새로운 조직 형태로 주목 받고 있다.
초기 단계인 DAO...비효율성·금권주의 등 해결해야
물론 완벽해보이는 DAO에도 단점은 존재한다. 먼저 비효율성이다. DAO의 모든 의사결정을 커뮤니티 구성원의 투표로 결정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또한 어떤 사안에 투표해야 할지도 투표로 정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다.
이슈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어려운 구조인 것이다. 아울러 DAO가 탈중앙화를 지향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지만, 실제로 탈중앙화돼 있는지 들여다볼 필요도 있다.
DAO에선 토큰 보유량에 따라 투표 영향력이 결정되기 때문에 토큰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구성원의 의지가 더 많이 반영될 수 밖에 없다. DAO의 미래와 상관없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투표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돈이 권력이 되는 금권주의 커뮤니티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거버넌스 토큰을 오래 보유 만큼 더 많은 투표권을 주는 방식 등이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93693
www.techm.kr
[코린이톡] 부정부패도 오너 리스크도 없다...코드와 토큰으로 운영되는 탈중앙화자율조직 '다오(DAO)' - 테크M
가상자산 붐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파이(DeFi)와 대체불가능한토큰(NFT)이 주요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블록체인 기반 커뮤니티 \'탈중앙화자율조직(다오, DAO)\'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최근 ...
The Cryptostory
bitcoin-first.pdf
@brainhoonjong
피델리티 리포트 'Bitcoin First' 20~21 페이지 내용 중 일부 요약/번역
만약 스케일링에 특화된 솔루션이 현존하는 레이어 1 블록체인 위에 올라가게 된다면, 현존하는 블록체인 중 가장 강력하고 안전한 네트워크 위에 지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우리는 소수의 체인들만 살아남아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독점하는 상황을 목격할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이 현존하는 블록체인 중 가장 탈중앙화되어있고 가장 강력한 불변성을 지닌 점을 생각하면, 비트코인이 살아남을 소수 중 하나가 되거나 어쩌면 혼자서만 살아남을 가능성도 있다.
이 그림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인터넷 세상의 구조가 재미있는 점은, 유저가 더이상 아마존, 구글, 애플 등 특정 승자를 선택해서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bitcoin 이라는 base money 가 있기 때문에 유저는 base layer, 즉 네트워크 자체를 소유할 수 있다.
네트워크를 소유하기만 하면 그 위에 올라가는 애플리케이션들의 성공과 실패와는 무관하게 전체 네트워크의 확장에 동승할 수 있다. 현재 인터넷 세상의 기반이 되는 TCP/IP에 투자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 보라. 엄청나지 않나?
이 영상에서 잭도 그 부분을 정확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유투브 바로가기
비트코인은 단지 블록체인이 아니다. 블록체인도 굉장한 기술이지만 더 중요한건 오픈 프로토콜이다. TCP/IP, Http, SMTP(이메일 규격)같은 오픈 프로토콜 위에는 기업, 프로젝트, 서비스가 생겨난다. bitcoin은 가장 높은 신뢰와 투명성을 바탕으로 모든 장애물 없앨것이다.
피델리티 리포트 'Bitcoin First' 20~21 페이지 내용 중 일부 요약/번역
만약 스케일링에 특화된 솔루션이 현존하는 레이어 1 블록체인 위에 올라가게 된다면, 현존하는 블록체인 중 가장 강력하고 안전한 네트워크 위에 지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우리는 소수의 체인들만 살아남아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독점하는 상황을 목격할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이 현존하는 블록체인 중 가장 탈중앙화되어있고 가장 강력한 불변성을 지닌 점을 생각하면, 비트코인이 살아남을 소수 중 하나가 되거나 어쩌면 혼자서만 살아남을 가능성도 있다.
이 그림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인터넷 세상의 구조가 재미있는 점은, 유저가 더이상 아마존, 구글, 애플 등 특정 승자를 선택해서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bitcoin 이라는 base money 가 있기 때문에 유저는 base layer, 즉 네트워크 자체를 소유할 수 있다.
네트워크를 소유하기만 하면 그 위에 올라가는 애플리케이션들의 성공과 실패와는 무관하게 전체 네트워크의 확장에 동승할 수 있다. 현재 인터넷 세상의 기반이 되는 TCP/IP에 투자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 보라. 엄청나지 않나?
이 영상에서 잭도 그 부분을 정확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유투브 바로가기
비트코인은 단지 블록체인이 아니다. 블록체인도 굉장한 기술이지만 더 중요한건 오픈 프로토콜이다. TCP/IP, Http, SMTP(이메일 규격)같은 오픈 프로토콜 위에는 기업, 프로젝트, 서비스가 생겨난다. bitcoin은 가장 높은 신뢰와 투명성을 바탕으로 모든 장애물 없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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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달러화. 저는 러시아 사례에 이어 중국도 3년 내 암호화폐 채굴 재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다른 국가 간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는 결국 암호화폐 채택에 유리합니다.
(특히 Bit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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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Bit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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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혁
가끔 페북이나 인터넷에 web > web2 > web3 의 발전사를 간략하게 설명한 그림이나 글을 보곤 한다. 블록체인이 일반에 소개되었을 때부터 블록체인이 인터넷을 대체할 거라거나, 다음 세대의 인터넷이 될 거라는 얘기들을 했어서 크립토 진영에서 semantic web 을 밀어내고 web3 용어를 퍼뜨린 건 당연한 수순으로 보이기도 한다.
2000년대 중반 web2.0 라는 말이 퍼지기 시작했을 때는 정말 이전의 www 보다 버전 업그레이드된 web 이라 생각이 들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급격한 발전, 이제 인터넷이 뭔지 좀 알겠네 하며 모여드는 사용자들과 돈을 보고 시장에 뛰어드는 투자자들과 창업가들. 이 흐름에 올라타지 못하고 점차 쇠락하는 서비스들과 회사들. 변화의 소용돌이가 치는 게 느껴졌었다.
지금 web3는 느낌이 좀 다르다. 물론,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이 세상을 바꿔가겠지만, web2.0 시대의 회사들은 여전히 강하고, 쉽게 침몰할 거 같지 않다.
블록체인 할애비가 나온다고 해도 블록체인 기반의 검색엔진 이라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그래서 web3 는 web2.0 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기 보다는 another web 이 아닐까 싶다.
가끔 페북이나 인터넷에 web > web2 > web3 의 발전사를 간략하게 설명한 그림이나 글을 보곤 한다. 블록체인이 일반에 소개되었을 때부터 블록체인이 인터넷을 대체할 거라거나, 다음 세대의 인터넷이 될 거라는 얘기들을 했어서 크립토 진영에서 semantic web 을 밀어내고 web3 용어를 퍼뜨린 건 당연한 수순으로 보이기도 한다.
2000년대 중반 web2.0 라는 말이 퍼지기 시작했을 때는 정말 이전의 www 보다 버전 업그레이드된 web 이라 생각이 들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급격한 발전, 이제 인터넷이 뭔지 좀 알겠네 하며 모여드는 사용자들과 돈을 보고 시장에 뛰어드는 투자자들과 창업가들. 이 흐름에 올라타지 못하고 점차 쇠락하는 서비스들과 회사들. 변화의 소용돌이가 치는 게 느껴졌었다.
지금 web3는 느낌이 좀 다르다. 물론,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이 세상을 바꿔가겠지만, web2.0 시대의 회사들은 여전히 강하고, 쉽게 침몰할 거 같지 않다.
블록체인 할애비가 나온다고 해도 블록체인 기반의 검색엔진 이라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그래서 web3 는 web2.0 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기 보다는 another web 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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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는 중요한 정치적 기반으로 자리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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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3/NFT 이게 최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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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3와 엔터테인먼트 - 목적이 뭐고 수단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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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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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어떻게 500억부자가 됐을까? 2013년 100,750원 가격일 때 비트코인을 사서 아직 까지 갖고있는 분이다.
1.첫번째 비법 트레이딩(단타)하지마라!
그당시 함께 산 지인 들중 트레이딩하는 사람들만 망했다고 나에게도 개미들은 물어본다.
코인 호재 없냐고? 가장쌀때 사는게 호재다!
2.두번째 비법 목표를 정하라!
코인을 산 날부터 10년 뒤에 팔기로 목표를 정했다고.
3.세번째 비법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
그당시 비트코인자체가 사기라고 말했던 시절, 갖고있는것 자체가 창피했다고 우연히 홍콩에 갔다가 전문가들로부터 세계 10대 부자들이 비트코인을 사모으고 있다는것을
믿었다고. 그리고 그들은 장기투자를 한다는말을 들었다고 한다.
4.네번째 비법 오늘 하루 내삶에 충실해라
매일 가격을 확인하느라고 일상 생활에 지장받지말라 투자를 할때, 그돈은 내돈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져라.
왜 팔지 않냐는 질문에 복권에 1등 당첨된사람 90%가 노숙자로 산다고 한다. 본인도 팔아서 빌딩을 사라는 유혹에 힘들었다고.
그러나 난 한번도 부자로 산적이 없으니까
오늘 하루도 화장품 팔아서 10만원 버는것에 만족한다고
5.다섯번째 비법 기다릴줄 알아야 한다!
그분은 눈앞에 안보이게 해외에 맡겼다고 한다. 돈을 찾으려면 직접가서 혈흔을 찍어야
비밀번호가 열린다고 한다.
"돈은 성급한 사람의 지갑에서
인내하는 사람의 지갑으로 옮겨진다 "
"사람도 마찬가지야 성급하면 좋은사람들을 놓칠수있지 기다려라 그러면 보석이 보일것이다"
그분의 투자철학에 사람이든, 돈이든
투자의 정수를 느낄 수 있었다.
비트코인 1000개 갖고 있는분과 의 저녁식사
그분은 어떻게 500억부자가 됐을까? 2013년 100,750원 가격일 때 비트코인을 사서 아직 까지 갖고있는 분이다.
1.첫번째 비법 트레이딩(단타)하지마라!
그당시 함께 산 지인 들중 트레이딩하는 사람들만 망했다고 나에게도 개미들은 물어본다.
코인 호재 없냐고? 가장쌀때 사는게 호재다!
2.두번째 비법 목표를 정하라!
코인을 산 날부터 10년 뒤에 팔기로 목표를 정했다고.
3.세번째 비법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
그당시 비트코인자체가 사기라고 말했던 시절, 갖고있는것 자체가 창피했다고 우연히 홍콩에 갔다가 전문가들로부터 세계 10대 부자들이 비트코인을 사모으고 있다는것을
믿었다고. 그리고 그들은 장기투자를 한다는말을 들었다고 한다.
4.네번째 비법 오늘 하루 내삶에 충실해라
매일 가격을 확인하느라고 일상 생활에 지장받지말라 투자를 할때, 그돈은 내돈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져라.
왜 팔지 않냐는 질문에 복권에 1등 당첨된사람 90%가 노숙자로 산다고 한다. 본인도 팔아서 빌딩을 사라는 유혹에 힘들었다고.
그러나 난 한번도 부자로 산적이 없으니까
오늘 하루도 화장품 팔아서 10만원 버는것에 만족한다고
5.다섯번째 비법 기다릴줄 알아야 한다!
그분은 눈앞에 안보이게 해외에 맡겼다고 한다. 돈을 찾으려면 직접가서 혈흔을 찍어야
비밀번호가 열린다고 한다.
인내하는 사람의 지갑으로 옮겨진다 "
"사람도 마찬가지야 성급하면 좋은사람들을 놓칠수있지 기다려라 그러면 보석이 보일것이다"
그분의 투자철학에 사람이든, 돈이든
투자의 정수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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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만드는 열쇠는 모두에게 있다.]
@jeonsunsaeng
1. 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
평균 소득자는 월급을 따지고, 고소득자는 연봉을 계산하며, 초고소득자는 5년치 계약과 퇴직금 및 연금 이외에 발생하는 소득을 생각한다. ‘가장 많이’ 가지지 않았더라도 ‘얼마나 많이’ 가졌는지를 의식하라.
2. 돈의 가치를 인정하라
많은 사람이 부자가 되고 싶으면서 부자를 높이 보지 않는다. 돈은 물론이고 돈을 가진 사람도 나쁘게 본다.
상류층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더 많이 인정하고 거기서 영감과 에너지를 받는다. 자신의 경제자본을 늘리고 싶은 사람은 돈을 멸시해선 안된다.
3. 구매 유혹을 이겨내라
쇼핑이나 외식 등 돈으로 순간적인 기쁨을 사는 것보다 가족이나 친구 혹은 자신을 위해 가치 있게 시간을 쓰면서 기쁨을 얻는게 더 나은 습관이며 위로 소비를 덜하게 된다.
4. 재정적으로 안전한 길을 걸어라
소득의 일부가 매달 적금 계좌로 이체 되도록 설정하라. 중요한 것은 그 돈이 여행을 가거나 새 가방을 사는데 새어나가지 않는 것이다. 또한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한다면 당신의 경제 자본은 더 빨리 증가한다.
5. 돈 관리를 프로젝트로 여겨라
부자는 돈에 대해 더 많이 안다. 그들은 자산 관리에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조언을 찾고 기회와 시장을 연구한다. 정보력이 좋으면 주식은 도박이 아니라 진지한 노후 대비이자 미래 투자라는 의식을 갖기 때문이다. 그들은 중산층보다 더 야심찬 재정 목표를 세운다.
6. 돈이 일하게 하라
아주 빨리 큰 부자가 되는 확실한 길은 없다. 열쇠는 끈기와 자제력이다.
“당신은 5천원짜리 스타벅스 커피냐, 아니면 하찮은 저축액 5천원이냐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의 커피 한 잔이냐, 아니면 은퇴 했을 때 얻게 될 몇 십만원이냐를 결정하는 것이다.”
출처-아비투스
@jeonsunsaeng
1. 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
평균 소득자는 월급을 따지고, 고소득자는 연봉을 계산하며, 초고소득자는 5년치 계약과 퇴직금 및 연금 이외에 발생하는 소득을 생각한다. ‘가장 많이’ 가지지 않았더라도 ‘얼마나 많이’ 가졌는지를 의식하라.
2. 돈의 가치를 인정하라
많은 사람이 부자가 되고 싶으면서 부자를 높이 보지 않는다. 돈은 물론이고 돈을 가진 사람도 나쁘게 본다.
상류층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더 많이 인정하고 거기서 영감과 에너지를 받는다. 자신의 경제자본을 늘리고 싶은 사람은 돈을 멸시해선 안된다.
3. 구매 유혹을 이겨내라
쇼핑이나 외식 등 돈으로 순간적인 기쁨을 사는 것보다 가족이나 친구 혹은 자신을 위해 가치 있게 시간을 쓰면서 기쁨을 얻는게 더 나은 습관이며 위로 소비를 덜하게 된다.
4. 재정적으로 안전한 길을 걸어라
소득의 일부가 매달 적금 계좌로 이체 되도록 설정하라. 중요한 것은 그 돈이 여행을 가거나 새 가방을 사는데 새어나가지 않는 것이다. 또한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한다면 당신의 경제 자본은 더 빨리 증가한다.
5. 돈 관리를 프로젝트로 여겨라
부자는 돈에 대해 더 많이 안다. 그들은 자산 관리에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조언을 찾고 기회와 시장을 연구한다. 정보력이 좋으면 주식은 도박이 아니라 진지한 노후 대비이자 미래 투자라는 의식을 갖기 때문이다. 그들은 중산층보다 더 야심찬 재정 목표를 세운다.
6. 돈이 일하게 하라
아주 빨리 큰 부자가 되는 확실한 길은 없다. 열쇠는 끈기와 자제력이다.
“당신은 5천원짜리 스타벅스 커피냐, 아니면 하찮은 저축액 5천원이냐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의 커피 한 잔이냐, 아니면 은퇴 했을 때 얻게 될 몇 십만원이냐를 결정하는 것이다.”
출처-아비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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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_2.0_기술_조사.pdf
2.2 MB
한국 인터넷진흥원(KISA)과 헥슬란트 리서치 센터가 이더리움 2.0 기술조사 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이더리움 2.0의 등장에 따른 향후 블록체인 시장의 기술 변화를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전망하였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kisa.or.kr/201/form?postSeq=12037&page=1
이더리움 2.0의 등장에 따른 향후 블록체인 시장의 기술 변화를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전망하였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kisa.or.kr/201/form?postSeq=12037&page=1
"2026년까지 25%의 사람들이 하루 1시간 이상을 메타버스에서 보낸다."
기사 바로가기 | @Dongwoo Keum
가트너에 따르면 일, 쇼핑, 교육, SNS,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하루 1시간 이상을 메타버스에서 보내게 되고, 이러한 메타버스의 하이프는 디지털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넘어가는 계기가 될거라고.
또 메타버스는 단일의 벤더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통화와 NFT에 의해 실현되는, 새로운 디지털 이코노미가 될 것으로 예상.
기업들의 일하는 방법에도 영향을 미치고, 디지털 비즈니스에서 메타버스 비즈니스로 전환되면서 자사 비즈니스 모델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확대 강화할 수 있게 된다고도 예측.
물론 메타버스는 당장의 이야기는 아니고 하나의 메가트랜드로서 미래를 전망하며 가능성과 리스크를 통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
기사 바로가기 | @Dongwoo Keum
가트너에 따르면 일, 쇼핑, 교육, SNS,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하루 1시간 이상을 메타버스에서 보내게 되고, 이러한 메타버스의 하이프는 디지털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넘어가는 계기가 될거라고.
또 메타버스는 단일의 벤더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통화와 NFT에 의해 실현되는, 새로운 디지털 이코노미가 될 것으로 예상.
기업들의 일하는 방법에도 영향을 미치고, 디지털 비즈니스에서 메타버스 비즈니스로 전환되면서 자사 비즈니스 모델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확대 강화할 수 있게 된다고도 예측.
물론 메타버스는 당장의 이야기는 아니고 하나의 메가트랜드로서 미래를 전망하며 가능성과 리스크를 통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
Gartner
Gartner Predicts 25% of People Will Spend At Least One Hour Per Day in
By 2026, 25% of people will spend at least one hour a day in the metaverse for work, shopping, education, social and/or entertainment, according to @Gartner_IT. Learn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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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man Web]
Web3는 Web0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Web3는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정도로 완전히 성공하거나 완전히 실패할 것입니다.
예술가들이 생계를 꾸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초기 거품을 지나갈 때까지 NFT가 실제로 그렇게 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크리스 앤더슨이 제안하는 것처럼 역사를 통합한 연결고리를 이용해 같은 것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의 공동체를 만드는 것은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Web3는 이전 세대의 웹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페이스북은 인간의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성공했습니다. 사람들은 함께 어울리고, 모이고 싶어하죠.
구글은 다른 인간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성공했습니다. 정보를 찾는 것입니다. 세계의 정보는 급진적으로 분산되어 수백만 권의 책과 웹사이트에 저장되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구글도 시간이 지나면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결과를 훼손한 것으로 보여 유용성이 떨어졌습니다.
저는 그들을 칭찬하는 것보다 독점에 대해 묻는 것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무엇을 잘하는지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구글과 페이스북도 AT&T 이전처럼 사람들이 신경 쓰는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성공했습니다. 그들의 솔루션은 진정한 지속적 가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암호화폐는 반면교사의 사례를 제공합니다. 블록체인은 이중 지출 문제에 대한 훌륭한 해결책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중 지출은 매우 적은 사람들만이 가지고 있는 문제이고, 절도나 다른 금융 범죄는 매일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패한 스타트업들의 카탈로그에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업체들이 가득합니다. 아이디어들은 매우 멋있었지만,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거나, 그들이 만들어낼 새로운 문제들을 생각해내지 못한 것들이죠. 기술자로서, 우리는 불행히도 멋지고 똑똑한 것들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Web3가 인간 상호 연결과 관심의 웹인Web0을 더 쉽게 관리할 수 있을까요? 추상적인 계산 문제가 아닌 인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마주할 웹3은 인간의 뇌에 새로운 시냅스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우리를 화나게 하는 사람들과 우리를 연결시켜줄까요?
이것이 Web3가 직면한 과제입니다. 저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블록체인, NFT, Dapp 등이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는 것을 개발자들이 이해해야 합니다. 이것들은 부품이지 완제품이 아닙니다.
https://www.oreilly.com/radar/the-human-web/
Web3는 Web0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Web3는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정도로 완전히 성공하거나 완전히 실패할 것입니다.
예술가들이 생계를 꾸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초기 거품을 지나갈 때까지 NFT가 실제로 그렇게 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크리스 앤더슨이 제안하는 것처럼 역사를 통합한 연결고리를 이용해 같은 것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의 공동체를 만드는 것은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Web3는 이전 세대의 웹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페이스북은 인간의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성공했습니다. 사람들은 함께 어울리고, 모이고 싶어하죠.
구글은 다른 인간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성공했습니다. 정보를 찾는 것입니다. 세계의 정보는 급진적으로 분산되어 수백만 권의 책과 웹사이트에 저장되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구글도 시간이 지나면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결과를 훼손한 것으로 보여 유용성이 떨어졌습니다.
저는 그들을 칭찬하는 것보다 독점에 대해 묻는 것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무엇을 잘하는지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구글과 페이스북도 AT&T 이전처럼 사람들이 신경 쓰는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성공했습니다. 그들의 솔루션은 진정한 지속적 가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암호화폐는 반면교사의 사례를 제공합니다. 블록체인은 이중 지출 문제에 대한 훌륭한 해결책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중 지출은 매우 적은 사람들만이 가지고 있는 문제이고, 절도나 다른 금융 범죄는 매일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패한 스타트업들의 카탈로그에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업체들이 가득합니다. 아이디어들은 매우 멋있었지만,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거나, 그들이 만들어낼 새로운 문제들을 생각해내지 못한 것들이죠. 기술자로서, 우리는 불행히도 멋지고 똑똑한 것들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Web3가 인간 상호 연결과 관심의 웹인Web0을 더 쉽게 관리할 수 있을까요? 추상적인 계산 문제가 아닌 인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마주할 웹3은 인간의 뇌에 새로운 시냅스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우리를 화나게 하는 사람들과 우리를 연결시켜줄까요?
이것이 Web3가 직면한 과제입니다. 저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블록체인, NFT, Dapp 등이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는 것을 개발자들이 이해해야 합니다. 이것들은 부품이지 완제품이 아닙니다.
https://www.oreilly.com/radar/the-human-web/
O’Reilly Media
The Human Web
Web3 needs to solve the problems of Web0
[2022년은 NFT의 하이프,역대급 광풍이 휘몰아치는 한 해가 되지 않겠냐고 생각이 든다]
@Birchnut_Kang
물론 지난 1년여 기간 동안 NFT네이티브(?) or NFT투자자(?)로 포지셔닝 하며 활발하게 투자하고 각종 커뮤에 몸 담아온 분들은 이제 끝물, 뇌절 수준이라고 생각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특히 국장에서는 더.
다만 그건 기존 Player들을 타겟으로 하는 'genuine & legit'한 프로젝트가 등장하기 어렵다는 것일 뿐 NFT가 불러들여 올 유동성과 시장 파이 성장과는 완전히 별개다.
빅테크 중에선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크립토 둥지 역할을 했기에 빨리 캐치했을 뿐, 이제 mass adoption은 피할 수 없다.
즉, 크립토 머니로 졸업도 하고 뉴욕살며 파티 가고 스시도 먹으면서 시장 관망이나 하고 재미나 파는, BAYC로 대표되는 NFT커뮤 및 그들과 유사한 느낌의 정서적 유대감을, 다만 각자의 경제적 레벨에서 갖고 있는 크립토니안들의 NFT시장 내에서의 비중은 굉장히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되려 좋아하던 웹툰작가 NFT 한 번 사겠다고 월렛을 첫 개설하는-그런 접근으로 다가온 뉴비들 비중이, 프로젝트마다 퀀텀점프하며 커질 것이다.
동시에, 지금 NFT푸어들이 보기엔 우덜식 입맛엔 콜렉터블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현실의 IP들이 그대로 NFT로 전이될텐데, 여기에 마케팅 역량과 컨텐츠 파워까지 그대로 옮겨지며 NFT 및 그를 위시한 User-friendly한 DeFI들의 시장 규모는 오히려 급격히 커질 수 있다.
미술품, 예술품의 변주, 팝아트 실험, 거대 엔터테인먼트, 중소 레이블, 독립 아티스트, 캐릭터, 패션과 문화, 라이프 스타일, 영화와 애니메이션, 웹툰과 소설, 밈 등 모든 컨텐츠 홀더가 NFT를 도구or매개로 활용하며 섹터 별 거품이 커지고, 터지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반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반기 부터는 NFT는 거의 모든 기존의 산업과 기업들이 갖고 있을 아이템이고, 더 이상 New Thang은 아닐 것이다. 그 와중에 다소 뻔해 보였던 기존의 오리지널리티를, 치밀한 탈중앙-칼리브레이션을 통해 NFT적 정서로 다시 탄생시킨 창조적인 마케팅과 브랜딩 전략이 승리의 열쇠가 될 것이다.
물론 난잡한 시장의 반대에선 오히려 High Society의 극을 달리는 아트로 자리한 NFT시장 및 아티스트가 있을거고, NFT계의 소더비&크리스티즈가 old money의 신용을 훔쳐 와 지위를 다지고 있을 것.
무튼 각종 섹터에서 정신없이 거품이 끓고 터지는 것과 달리, 결국 NFT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uniqueness, 소유감각(사실 홀더에게 부여되는 '홀더지각감각'), 풀뿌리적 커뮤니티 문화, 그 안에서의 시민권적으로 기능한 효능 등은 지속적으로 대중에게 반복노출되고 지각되고 강화될 것이다.
결국 그러한 특성을 제대로 살릴 만한 가치가 있는 커뮤니티는, 디스코드와 오카방의 얼기설기한 weak bond, weak productivity를 넘어 DAO 형태의 안착을 찾게 될 것이다.
@Birchnut_Kang
물론 지난 1년여 기간 동안 NFT네이티브(?) or NFT투자자(?)로 포지셔닝 하며 활발하게 투자하고 각종 커뮤에 몸 담아온 분들은 이제 끝물, 뇌절 수준이라고 생각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특히 국장에서는 더.
다만 그건 기존 Player들을 타겟으로 하는 'genuine & legit'한 프로젝트가 등장하기 어렵다는 것일 뿐 NFT가 불러들여 올 유동성과 시장 파이 성장과는 완전히 별개다.
빅테크 중에선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크립토 둥지 역할을 했기에 빨리 캐치했을 뿐, 이제 mass adoption은 피할 수 없다.
즉, 크립토 머니로 졸업도 하고 뉴욕살며 파티 가고 스시도 먹으면서 시장 관망이나 하고 재미나 파는, BAYC로 대표되는 NFT커뮤 및 그들과 유사한 느낌의 정서적 유대감을, 다만 각자의 경제적 레벨에서 갖고 있는 크립토니안들의 NFT시장 내에서의 비중은 굉장히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되려 좋아하던 웹툰작가 NFT 한 번 사겠다고 월렛을 첫 개설하는-그런 접근으로 다가온 뉴비들 비중이, 프로젝트마다 퀀텀점프하며 커질 것이다.
동시에, 지금 NFT푸어들이 보기엔 우덜식 입맛엔 콜렉터블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현실의 IP들이 그대로 NFT로 전이될텐데, 여기에 마케팅 역량과 컨텐츠 파워까지 그대로 옮겨지며 NFT 및 그를 위시한 User-friendly한 DeFI들의 시장 규모는 오히려 급격히 커질 수 있다.
미술품, 예술품의 변주, 팝아트 실험, 거대 엔터테인먼트, 중소 레이블, 독립 아티스트, 캐릭터, 패션과 문화, 라이프 스타일, 영화와 애니메이션, 웹툰과 소설, 밈 등 모든 컨텐츠 홀더가 NFT를 도구or매개로 활용하며 섹터 별 거품이 커지고, 터지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반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반기 부터는 NFT는 거의 모든 기존의 산업과 기업들이 갖고 있을 아이템이고, 더 이상 New Thang은 아닐 것이다. 그 와중에 다소 뻔해 보였던 기존의 오리지널리티를, 치밀한 탈중앙-칼리브레이션을 통해 NFT적 정서로 다시 탄생시킨 창조적인 마케팅과 브랜딩 전략이 승리의 열쇠가 될 것이다.
물론 난잡한 시장의 반대에선 오히려 High Society의 극을 달리는 아트로 자리한 NFT시장 및 아티스트가 있을거고, NFT계의 소더비&크리스티즈가 old money의 신용을 훔쳐 와 지위를 다지고 있을 것.
무튼 각종 섹터에서 정신없이 거품이 끓고 터지는 것과 달리, 결국 NFT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uniqueness, 소유감각(사실 홀더에게 부여되는 '홀더지각감각'), 풀뿌리적 커뮤니티 문화, 그 안에서의 시민권적으로 기능한 효능 등은 지속적으로 대중에게 반복노출되고 지각되고 강화될 것이다.
결국 그러한 특성을 제대로 살릴 만한 가치가 있는 커뮤니티는, 디스코드와 오카방의 얼기설기한 weak bond, weak productivity를 넘어 DAO 형태의 안착을 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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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chnut_Kang
2022년은 NFT의 하이프,역대급 광풍이 휘몰아치는 한 해가 되지 않겠냐고 생각이 든다. 물론 지난 1년여 기간 동안 NFT네이티브(?) or NFT투자자(?)로 포지셔닝 하며 활발하게 투자하고 각종 커뮤에 몸 담아온 분들은 이제 끝물, 뇌절 수준이라고 생각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특히 국장에서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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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피셔🗣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Daniel Lee
향후 소폭 하락이 예상될 때 장기 성장 투자자라면 주식 비중을 대폭 줄여야 할까? 고민할 필요 없다. 강세장이 계속 이어진다고 믿는다면, 심지어 약세장도 의심되지만 확신할 수 없다면 대개 주식을 계속 보유하는 편이 낫다.
왜 그럴까? 우선 당신의 판단이 틀릴 수 있다. 주식을 매도했는데 주가가 소폭 상승한다면? 또는 대폭 상승한다면? 장기 성장 투자자에게는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것이야 말로 가장 심각한 손실이다. 15% 수익 기회를 놓쳤다고 가정하자. 이 기회 손실을 만회하려면 이후 15년 동안 비용 차감 후 초과수익률 연 1%를 달성해야 한다.
주식의 비중을 줄이려면 당신의 예측이 아주 정확하게 적중해야 한다. 예측이 적중하기는 지극히 어렵다. 게다가 거래비용과 세금까지 고려하면 비중 조절은 그다지 실속이 없다. 게다가 이후 절호의 진입 시점을 놓친다면 미래 수익 기회를 날려버릴 수 있다.
역사를 돌아보면 쉬는 기간은 흔히 강세장 3년차에 나타났다. 1960, 1977, 1994, 2005년이 그 예다. 이후 강세장이 다시 이어졌다. 1932년 이후에는 강세장 3년 차에 주가가 소폭 상승하거나 하락했다. 이어서 4년차 이후에는 다시 강세장이 계속되었다.
쉬는 것이 나타나는 것은 정상적인 흐름이므로 놀랄 필요가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 사실을 잊기 때문에 혼란에 빠진다 "상승세가 지나치게 크고 빠르다"고 주장했던 전문가들은 잠시나마 오명을 씻는다.
그러나 약세장이 두려워서 시장에서 발을 빼면 엄청난 기회를 놓쳐버릴 수도 있다. 역사를 돌아보면 강세장 3년차 쉬는 기간에 겁먹고 발을 뺀 사람들은 엄청난 수익률을 놓쳐버렸다.
- 개인적으로 이에 전제 하나를 덧붙이고 싶다. 보유 중인 기업이 불안한 거시경제 상황과 무관하게 이익과 생산성을 꾸준히 성장시키는 퀄리티 높은 자산이어야 할 것이다.
@Daniel Lee
향후 소폭 하락이 예상될 때 장기 성장 투자자라면 주식 비중을 대폭 줄여야 할까? 고민할 필요 없다. 강세장이 계속 이어진다고 믿는다면, 심지어 약세장도 의심되지만 확신할 수 없다면 대개 주식을 계속 보유하는 편이 낫다.
왜 그럴까? 우선 당신의 판단이 틀릴 수 있다. 주식을 매도했는데 주가가 소폭 상승한다면? 또는 대폭 상승한다면? 장기 성장 투자자에게는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것이야 말로 가장 심각한 손실이다. 15% 수익 기회를 놓쳤다고 가정하자. 이 기회 손실을 만회하려면 이후 15년 동안 비용 차감 후 초과수익률 연 1%를 달성해야 한다.
주식의 비중을 줄이려면 당신의 예측이 아주 정확하게 적중해야 한다. 예측이 적중하기는 지극히 어렵다. 게다가 거래비용과 세금까지 고려하면 비중 조절은 그다지 실속이 없다. 게다가 이후 절호의 진입 시점을 놓친다면 미래 수익 기회를 날려버릴 수 있다.
역사를 돌아보면 쉬는 기간은 흔히 강세장 3년차에 나타났다. 1960, 1977, 1994, 2005년이 그 예다. 이후 강세장이 다시 이어졌다. 1932년 이후에는 강세장 3년 차에 주가가 소폭 상승하거나 하락했다. 이어서 4년차 이후에는 다시 강세장이 계속되었다.
쉬는 것이 나타나는 것은 정상적인 흐름이므로 놀랄 필요가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 사실을 잊기 때문에 혼란에 빠진다 "상승세가 지나치게 크고 빠르다"고 주장했던 전문가들은 잠시나마 오명을 씻는다.
그러나 약세장이 두려워서 시장에서 발을 빼면 엄청난 기회를 놓쳐버릴 수도 있다. 역사를 돌아보면 강세장 3년차 쉬는 기간에 겁먹고 발을 뺀 사람들은 엄청난 수익률을 놓쳐버렸다.
- 개인적으로 이에 전제 하나를 덧붙이고 싶다. 보유 중인 기업이 불안한 거시경제 상황과 무관하게 이익과 생산성을 꾸준히 성장시키는 퀄리티 높은 자산이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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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말만 들어도 공포스러운 단어이다]
@RealChickenBoy9
다만 이것이 주식시장을 폭락으로 이끌 것인가? 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한다. 인류는 과거부터 수 많은 전쟁을 하며 발전해왔다. 전쟁이 없었다면 발명과 발전이 없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전쟁은 지정학적으로 전쟁이 발생하는 지역은 피해가 크지만 주변국들은 수혜를 받는 구조이다. 전쟁이 발발하면 전쟁에 필요한 물자를 공급하기 위해 교통이 발전하고 에너지원과 군수물자 등의 생산이 극대화된다.
이것은 과거의 전쟁이였고, 현대에 와서 전쟁은 더욱 짧은 기간에 거쳐 끝나게 된다. 무기의 발전도 있겠지만, 세계 경제가 글로벌 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보화로 인해 전세계 인류에게 전쟁 상황이 실중계되기 때문이기도하다.
전쟁은 미친짓이다. 그렇기에 모두가 원하지 않는다. 전쟁으로 인해 피해보는 산업이 있겠지만 전쟁으로 수혜를 받는 산업도 있을 것이다. 코로나때와 마찬가지로..
이것이 시장이다. 인류가 망하는 전염병, 전쟁, 테러가 아닌 이상 시장은 성장한다. 그래서 이런 상관관계를 따져가며 기업공부를 할 수 없다면 시장(지수)에 투자하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인류가 망하는 전염병, 전쟁, 테러가 일어나면 어떻게 되느냐고? 어떻게 되긴 주식도 망하고 내 회사도 망하고 지구가 사라진다. 그땐 다같이 죽으니 걱정말라. 시장이 죽으면 우리도 죽는다.
@RealChickenBoy9
다만 이것이 주식시장을 폭락으로 이끌 것인가? 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한다. 인류는 과거부터 수 많은 전쟁을 하며 발전해왔다. 전쟁이 없었다면 발명과 발전이 없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전쟁은 지정학적으로 전쟁이 발생하는 지역은 피해가 크지만 주변국들은 수혜를 받는 구조이다. 전쟁이 발발하면 전쟁에 필요한 물자를 공급하기 위해 교통이 발전하고 에너지원과 군수물자 등의 생산이 극대화된다.
이것은 과거의 전쟁이였고, 현대에 와서 전쟁은 더욱 짧은 기간에 거쳐 끝나게 된다. 무기의 발전도 있겠지만, 세계 경제가 글로벌 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보화로 인해 전세계 인류에게 전쟁 상황이 실중계되기 때문이기도하다.
전쟁은 미친짓이다. 그렇기에 모두가 원하지 않는다. 전쟁으로 인해 피해보는 산업이 있겠지만 전쟁으로 수혜를 받는 산업도 있을 것이다. 코로나때와 마찬가지로..
이것이 시장이다. 인류가 망하는 전염병, 전쟁, 테러가 아닌 이상 시장은 성장한다. 그래서 이런 상관관계를 따져가며 기업공부를 할 수 없다면 시장(지수)에 투자하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인류가 망하는 전염병, 전쟁, 테러가 일어나면 어떻게 되느냐고? 어떻게 되긴 주식도 망하고 내 회사도 망하고 지구가 사라진다. 그땐 다같이 죽으니 걱정말라. 시장이 죽으면 우리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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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의 대가 제러미 그랜썸 (Jeremy Grantham) - 지금 미국은 ‘슈퍼버블’상태]
영상 바로보기 | @Brain HoonJong Paik
가치투자의 대가 제러미 그랜썸이 2주전 블룸버그와 가진 인터뷰입니다. 그는 올해를 미국 역사상 딱 세번밖에 없었던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 모두 버블국면에 진입한 ‘슈퍼버블’의 해로 보고있네요.
1. “주식시장은 이익을 내는것과 상관없이 특정 블루칩 기업들 주가만 오르는 2000년과 비슷한 상태이며, 그 증거로 러셀 2000지수에 있는 기업들을 보면 대부분 오랫동안 이익을 못내면서도 연명만 하고있다. 다만 나스닥은 FAANG 기업들 때문에 무조건 고평가라고 할순 없고 좀 특별하다.”
2. “그린스펀, 버냉키, 옐런, 파월까지 이어지는 근래 모든 연준 의장들을 싫어한다. 이들은 버블 붕괴가 중산층에 얼마나 심각한 타격을 입히는지 모르는것 같다. 그들의 통화정책 때문에 전체 자산의 35%를 소유한 상위 1%만 지난 수십년간 더 부자가되었다. 버블이 터지면 양극화는 더 심해진다.”
3. “인플레이션은 지난 몇십년간은 논의대상에서 아예 제외되었던 지표였으나 이제는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만하는 변수가되었다. 인플레이션이 앞으로도 끝없이 오르지는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완화되고 악화되고를 반복하며 우리를 괴롭힐것이다.”
4. “연준이 금리인상 몇번으로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다는것은 환상이다. 그린스펀때는 연준이 스스로 시장을 컨트롤할 ‘무기’가 있었다. 버냉키때부터는 정부의 개입없이는 할수 있는게 점점 없어졌다. 지금 파월은 그린스펀이나 버냉키보다 훨씬 적은 무기를 쥐고 싸우고있다”
5. “부동산의 경우 미국의 부동산 가격 인덱스가 현재 역대 최고치이다. 국제적으로 미국은 집값이 덜 올랐다고 하지만, 그건 부동산 버블이 글로벌현상이라는 얘기지 미국 부동산 가격이 싸다는 뜻이 아니다. 부동산 하락이 동반되는 버블붕괴는 주식시장 혼자일때보다 훨씬 더 중산층에 가혹하다.”
6. “비트코인 (및 몇몇 크립토)가 지닌 블록체인 기술이 레거시 금융과 사회 시스템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해결할 수도 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꼭 수천조원의 돈이 몰려야하는것은 아니다. 만약 그게 구글, 아마존 등 실제 경제에서 사용성을 입증하면 그렇게 될수도 있다.”
7. “투자자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은 지금껏 대부분의 아이디어들은 사용성을 입증하기 전에 없어졌다는것이다. 인터넷은 세상을 바꾼 기술이지만 스스로 사용성을 충분히 증명하기 전에 먼저 돈부터 몰리진 않았다 (2000년 IT버블이 있었지만 무분별한 투기수요를 정화하는 효과가 있었다).”
———
그랜썸의 말을 의역하면 혁신적 기술은 그만큼 미지의 영역이기 때문에 초기에 관심을 받든 못받든 스스로 필요성을 증명해내며, 반대로 말하면 초기에 큰 돈이 몰려있다고 해서 성공한 기술이라고 속단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말을 듣고 어떤 코인들이 떠오르시나요? 🤷♂️
영상 바로보기 | @Brain HoonJong Paik
가치투자의 대가 제러미 그랜썸이 2주전 블룸버그와 가진 인터뷰입니다. 그는 올해를 미국 역사상 딱 세번밖에 없었던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 모두 버블국면에 진입한 ‘슈퍼버블’의 해로 보고있네요.
1. “주식시장은 이익을 내는것과 상관없이 특정 블루칩 기업들 주가만 오르는 2000년과 비슷한 상태이며, 그 증거로 러셀 2000지수에 있는 기업들을 보면 대부분 오랫동안 이익을 못내면서도 연명만 하고있다. 다만 나스닥은 FAANG 기업들 때문에 무조건 고평가라고 할순 없고 좀 특별하다.”
2. “그린스펀, 버냉키, 옐런, 파월까지 이어지는 근래 모든 연준 의장들을 싫어한다. 이들은 버블 붕괴가 중산층에 얼마나 심각한 타격을 입히는지 모르는것 같다. 그들의 통화정책 때문에 전체 자산의 35%를 소유한 상위 1%만 지난 수십년간 더 부자가되었다. 버블이 터지면 양극화는 더 심해진다.”
3. “인플레이션은 지난 몇십년간은 논의대상에서 아예 제외되었던 지표였으나 이제는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만하는 변수가되었다. 인플레이션이 앞으로도 끝없이 오르지는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완화되고 악화되고를 반복하며 우리를 괴롭힐것이다.”
4. “연준이 금리인상 몇번으로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다는것은 환상이다. 그린스펀때는 연준이 스스로 시장을 컨트롤할 ‘무기’가 있었다. 버냉키때부터는 정부의 개입없이는 할수 있는게 점점 없어졌다. 지금 파월은 그린스펀이나 버냉키보다 훨씬 적은 무기를 쥐고 싸우고있다”
5. “부동산의 경우 미국의 부동산 가격 인덱스가 현재 역대 최고치이다. 국제적으로 미국은 집값이 덜 올랐다고 하지만, 그건 부동산 버블이 글로벌현상이라는 얘기지 미국 부동산 가격이 싸다는 뜻이 아니다. 부동산 하락이 동반되는 버블붕괴는 주식시장 혼자일때보다 훨씬 더 중산층에 가혹하다.”
6. “비트코인 (및 몇몇 크립토)가 지닌 블록체인 기술이 레거시 금융과 사회 시스템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해결할 수도 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꼭 수천조원의 돈이 몰려야하는것은 아니다. 만약 그게 구글, 아마존 등 실제 경제에서 사용성을 입증하면 그렇게 될수도 있다.”
7. “투자자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은 지금껏 대부분의 아이디어들은 사용성을 입증하기 전에 없어졌다는것이다. 인터넷은 세상을 바꾼 기술이지만 스스로 사용성을 충분히 증명하기 전에 먼저 돈부터 몰리진 않았다 (2000년 IT버블이 있었지만 무분별한 투기수요를 정화하는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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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썸의 말을 의역하면 혁신적 기술은 그만큼 미지의 영역이기 때문에 초기에 관심을 받든 못받든 스스로 필요성을 증명해내며, 반대로 말하면 초기에 큰 돈이 몰려있다고 해서 성공한 기술이라고 속단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말을 듣고 어떤 코인들이 떠오르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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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ng a Super Bubble: Front Row With Jeremy Grantham
For almost a half-century, value-investing icon Jeremy Grantham has been calling market bubbles. Now, he says U.S. stocks are in a “super bubble,” only the fourth in history, and poised to collapse. In this interview, Grantham, co-founder of Boston’s 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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