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ypto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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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기반의 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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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폭발적 성장 속에 어두운 그림자도 점점 짙어져가고 있다. 특히 연초 전통의 강자 오픈씨에 도전하는 룩스레어가 출범하며 자전거래를 의심하는 목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다. 자전거래는 NFT 판매자와 구매자가 같은 경우를 말하는 것으로 '거래액 부풀리기'를 할때 흔히 사용되는 기법이다.

연초 외신들은 NFT 프로젝트 루트(Loot)의 누적 거래량이 10억달러(1조2025억원)을 넘어섰다며 자전거래 가능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LOOKS 가격이 상승하자 LOOKS 에어드랍 물량을 노리는 투자자들은 룩스레어에서 NFT를 스스로 사고 파는 방식으로 거래액을 늘리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명도에서 크게 떨어지는 룩스레어 입장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이라면서도 "자전거래에 참여하는 투자자 수도 불분명하고 LOOKS 가격도 예측할 수 없어 지속 가능한 모델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반면 업계에서는 오픈씨가 중앙집중적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고 커뮤니티 의견 수렴도 없이 상장을 강행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같은 마케팅이 발생한 것이 전혀 이유가 없는 것은 아니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오픈씨가 잘만든 플랫폼인 것은 맞지만 거버넌스와 파이낸싱 방식까지 중앙화되면서 누군가 공격을하지 않을까 하는 관측은 계속 나왔다"고 분석했다.

최근 오픈씨에서는 NFT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악용한 공격자로 인해 100만 달러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시스템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고 있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1271607502355
@정지훈

작금의 NFT와 web3 생태계는 또 하나의 퀀텀 점프의 눈 앞에 와있다. 이를 달리 말하자면 생각보다 큰 장애물이 있고 이를 뛰어넘을 수 있는 구조와 방안이 마련된다면 정말 큰 변화가 가속화 될 것이고, 그러지 못한다면 또 한 번의 찻잔 속의 태풍이 될 수도 있다는 점. 그 다음 번에 다시 에너지를 모아 오라고 시대가 요구할 지도 모른다.

현재의 시스템이 돌아가는 가장 큰 원동력은 FOMO와 희소성이다. 이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과 집단들도 나오고 있고, 이는 실체를 증명하는 아주 좋은 증거다. 그런데, 이런 성공이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현재의 구조는 희소함과 FOMO로 만들어낸 부가 다시 새로운 가치 창출을 하고, 여기에서 만들어지는 성공의 크기와 저변은 이전의 성공의 크기와 저변의 크기보다 조금 더 커질 수 있고, 그 다음 또 성공한 이들이 다시 가치 창출을 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초기진입자들의 성공의 크기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희소성과 FOMO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scheme이 깨지기 전에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이런 식의 성과는 결과적으로 빠르게 대중화되고,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적 패러다임 변화의 혜택을 입게 만드는 것을 방해한다. 진짜 큰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진입장벽을 허물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구조를 갖추어야 하며, 무엇보다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현실 세계의 다양한 가치들이 신기술을 만나 증폭시킬 수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희소성에 의한 일부의 소유자들의 가치상승이 주도하는 세계보다, 본질 가치를 바탕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진입할 수 있는 풍부함과 이를 바탕으로 한 네트워크 효과가 동작하며, 추가적인 가치창출이 일어나고 이렇게 커진 가치가 최대한 공정하게 분배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짜 변화를 이끌어내는 핵심요소가 될 것이다.

최소한 내가 주도하거나 조언하는 프로젝트들에는 이런 철학이 담기게 하고 싶다. 일부의 사람들이 부를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진입할 수 있도록 하되, 그만큼 빠르게 실질적인 가치의 증폭이 일어나고, 이런 가치가 추가적인 사람들의 진입을 부르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메타버스 만이 아닌, 현실 세계의 본질 가치를 가진 여러 기업들이나 산업, 제품과 서비스와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그들만의 리그로 남아서는 web3와 NFT가 그리는 이상적인 미래가 이루어지기 어렵다.

최소한 이런 철학의 의미있는 성공의 사례가 아직 전 세계를 뒤져봐도 별로 발견되지 않는다. 우리가 도전하고, 바라는 것은 이런 수준의 성공이다. 일부 프로젝트를 카피캣해서 그런 공식대로 운영하는 것이 아닌 ... 어떤 의미에서는 많은 이들이 안될 것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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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혁

이 그래프는 앞으로 크립토가 세계 경제의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 중국의 뒤를 따라오거나 중국에 따라 잡힌 대부분의 후발국들은 '제조업 기반의 경제 개발' 전략을 실행할 수 없다

- 제조업 기반 경제 개발 모델을 실행할 수 없는 국가들은 자국민을 해외로 내보내서 '본국 송금'을 늘리는 전략으로 전환했지만, 본국으로 송금된 돈을 투자할 산업이 없다.

- 외국인 노동자의 증가는 일자리가 있는 국가들의 국내 정치 문제가 되어 '합법적 지위'를 가진 이주 노동자의 숫자는 그 수요와 점점 괴리된다.

- 2차 대전 후 만들어진 폰지 게임(달러 중심의 세계 금융통화 체제)은 '지속적 성장'을 전제로만 유지할 수 있는 체제인데, 제조업 중심 체제에서는 선진국과 후발국의 성장 양극화가 심화되어 세계 인구의 약 60%가 '잠재적 불법 체류자'가 된다.

- 아래 그래프는 비트코인을 세계 최초로 법정화폐로 채택한 엘살바도르의 '이주 노동자의 본국 송금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의 역사적 변화 양상이다.
다양한 크립토/비즈니스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광고나 후원을 받지 않고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 인프라에 대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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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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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화된 연결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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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스토리텔러가 세상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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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자격증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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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STO가 더 신경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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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식과 비트코인은 함께 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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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te the meta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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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가 특이한건 애초에 어려운 분야에서 부터 시작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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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와 Web3 생태계는 또 하나의 퀀텀점프의 눈 앞에 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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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바로보기 | @brianhoonjong

이 법이 통과되면 재무부 장관 (재닛 옐런)이 지 맘대로 은행들에 거래소 계좌를 막도록 명령할 수 있습니다. 원래 지금도 그런 권한은 있는데 행사할때마다 이유를 공개해야하고 120일의 기한도 지켜야합니다. 이 법은 아예 모든 제한을 없애고 재무장관에게 막강한 권력을 쥐어줍니다.

권력을 제한하기위한 최소한의 장치마저 없애버리려고 하는 이 하원의원의 이름은 Jim Himes(민주당) 이고 법안의 이름은 America COMPETES Act 입니다.

미 하원에 아직 자유주의에 대한 열망이 남아있다면 당연히 드랍되어야합니다. 다행히 벌써 공화당 RepTedBudd 의원이 위 독소조항을 전부 빼버리는 수정안을 발의한 상태입니다. 설령 법안이 그대로 하원을 통과한다고해도 상원에서 법안이 처음부터 다시 논의되어야 합니다. 아직 갈길은 멉니다.

애리조나주의 WendyRogersAZ 상원의원(공화당)은 애리조나 주에서 bitcoin을 법정통화로 인정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다른 암호화폐는 없고 오직 bitcoin 만 명시). 만약 통과되면 애리조나는 부채 상환, 공공 요금과 세금까지 bitcoin으로 낼 수 있게됩니다.

텍사스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있습니다. DonHuffines 텍사스 주지사 후보는 선거 공약으로 비트코인 법정통화 채택을 들고나왔습니다. "연방정부의 비트코인 보유자에 대한 차별을 막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지금 미국 정치권은 바이든 행정부와 재닛옐런 등을 주축으로 한 친 달러 진영과 CynthiaMLummis, PatToomey 그리고 위에 언급된 몇몇 정치인들을 대표로 한 친 crypto 진영으로 나뉘어 힘겨루기 중입니다. 자유를 중시하는 정치인들이 bitcoin을 중심으로 뭉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bitcoin의 가치를 공감하고 이러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표팔이를 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상관 없습니다. 그만큼 bitcoin 이 더 많은 미국인들에게 중요해 졌다는 뜻이니까요. 결국 조만간 국내 정치인들에게도 crypto가 갈수록 더욱 중요한 정치적 기반으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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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3/NFT 이게 최선입니까?

왜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는 항상 스캠과 혼돈이 존재해야 할까?
그건 어쩔 수 없는 걸까? 아니면 기술을 만드는 사람이 충분한 고려를 이제는 하면서 유저들에게 소개를 해야 하는 걸까? 인터넷 쇼핑이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은 선결제 후 물건이 안 올 것에 대한 불안감이 컸고, 실제로 결제만 받고 물건을 안 보내는 식의 스캠이 존재했다고 한다. 
 
그렇게 사람들이 의심과 불안함을 느끼게 하던 인터넷이지만 결국은 인간의 삶을 송두리 째 바꿔놓을 정도로 큰 영향을 주었듯이, 나 또한 지금 블락 체인 혹은 나아가 web3가 일러 보이고 와닿지 않을 때가 있지만 또 이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곰곰이 생각은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web3/NFT/DAO 입문 후 여러 가지 프로젝트에 직간접적으로 참여도 해보고 하면서, 어떻게 보면 이러한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철학 혹은 개념이 자리에 잡긴 아직 이르다는 것을 너무 잘 알지만, 그래도 정말 이게 최선인지 싶은 것들이 많이 보임. 

본문 바로가기
[Web3와 엔터테인먼트 - 목적이 뭐고, 수단이 뭔가요?]

기사 보기 | @정의준

두나무와 하이브. 과연 NFT와 커뮤니티의 본질은 물론, 팬심의 본질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을까요?

사실 저를 포함한 팬들의 불매에 대한 입장은, "우리 BTS 를 더 상품화 하지 말라" 라는 감정적인 이유가 메인이지 '환경파괴'는 그나마 논리적인 공감을 얻을 수 최소한의 반대 이유 중 하나인 클리셰일 뿐입니다.

만약, NFT를 포함한 웹3 기술/철학을 통해 'BTS와 아미 사이의 커뮤니티를 강화시키는 이런 새로운 이점이 생길거다' 라는 비전과 내러티브가 뒷받침되고, 회장분들이 아닌 아티스트가 직접 이해하여 아미에게 전달하는 방식이였다면 서로서로가 윈윈윈 하는, 가장 web3스러운 - 탈중앙적이고 자율적이고 투명한 방향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환경친화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람다는 대한 기술적인 신뢰도와 인지도가 크립토 & 팬 커뮤니티에서 더 많은 서포트를 받을 수록 정당성이 더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커뮤니티 서포트가 불명확한 상태에서 진행을 한다면, 과연 누구를 위한 nft가 될까 싶기도 합니다. 보이콧이 지속되지 않기 위해서는 더 많은 내러티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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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2와 3는 문화와 접근방식, 문제의식과 해결 방법론부터 다릅니다. 그러기에 웹2때 잘 한다고 웹3때 잘 하는게 절대 아니죠.

"빅히트와 방탄소년단"은 방탄의 데뷔 전인 2012년 부터 유튜브, 사운드클라우드, 트위터, 틱톡, 위버스, 웨이보 등 web2 시대 미디어를 너무나도 잘 활용하여 예술 창작과 소통, 커뮤니티 빌딩을 잘 한 케이스입니다. 그들은 메인스트림이라는 것을 제정의하면서 BTS와 아미의 관계를 전세계와 연결시키는데 성공하였습니다.

"HYBE와 BTS" 가 된 그들은 web3라는 시대에 넘어오고 있습니다. 기존에 성공한 기획사가 어떻게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본질'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코인이라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보상체계가 우리의 '목적과 수단'을 햇갈리게 할 수 있겠지만, web3의 코어인 블록체인은 어디까지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론'이라고 믿습니다.

web3 엔터테인먼트라면, 기존에 고착화되고 비효율적인 유통구조와 조직 구조를 NFT와 DAO를 통해 혁신적으로 체계화를 시키고, DeFi 적인 요소를 통해 예술작품에 대한 유동성과 자산화를 돕고, 토큰을 통해 보상시스템을 이롭게 혁신하는 - '크리에이터 경제'와 '커뮤니티 경제'를 활성화 하는 방안으로 꼼꼼하게 설계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목 경제로 변질된 소셜미디어
 
인터넷이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신뢰를 복원하고 관계의 거리를 좁히며 승승장구했던 SNS는 부득불 수익의 가파른 J 곡선을 증명해야 하는 과제 앞에서 많은 변화를 시도하게 된다. 그중 최악의 결합은 주목 경제(Attention Economy)와의 만남이었다. 결과론적으로 최악의 선택으로 규정할 수 있겠지만 당시엔 불가피한 타협이었다.
 
2000년대 중후반부터 널리 쓰이기 시작한 주목 경제는 광고 경제와 사실상 동의어였다. 팀 우(Tim Wu)의 저서(Wu, 2017)를 통해 디지털 주목 경제의 메커니즘이 미시 수준까지 분석되긴 했지만 아주 새로운 용어는 아니었다.

인쇄의 황금기에도 광고를 겨냥한 주목 에너지 상품화는 기본적인 수익화 논리였다. 다만 디지털 공간에서 주목 경제는 다른 접근방식을 채택했다. 사용자 대량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한 타깃팅 기술이 그것이다.
 
디지털에서 주목 경제는 데이터 감시와 광고 비즈니스의 결합품이다. 더 많은 데이터 수집으로 타깃팅의 정밀도가 높아질수록 주목의 정도는 비례해 늘어나고 수익의 규모도 덩달아 커진다. 주목 경제는 그래서 사용자 데이터를 집어삼키며 성장했다.

신뢰를 키우기 위한 명분으로 데이터를 수집했지만 정작 이 데이터는 주목 기반의 광고 비즈니스로 전유됐다. 신뢰가 약한 기업 비즈니스 계정이나 페이지도 이 과정에서 실제 이상의 주목을 얻게 됐다.
 
주목은 신뢰와 공존할 수도 있고, 배척할 수도 있다. 주목은 옮음이나 진실을 전제로 하지 않아서다. 유튜브에서 음모론 콘텐츠는 진실과 신뢰와는 배척되지만, 주목과는 잘 어울린다. 그것의 감성적 솔깃함은 주목을 이끌어내는 강력한 동인이 된다. 만일 주목의 현금화를 정책의 우선순위에 둘 경우 SNS는 음모론의 쟁투장으로 변질하고 만다. 아니 실제로 그렇게 됐다.

지금의 유튜브가 국내에서 허위 조작 정보 유통의 근원으로 평가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늘날 SNS에서 신뢰는 주목 경제의 제단에 올려진 희생양일 뿐이다. 신뢰의 회복을 핵심 가치로 성장한 SNS는 자신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주목 경제와 검은 입맞춤을 하면서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소셜미디어 시대는 왜 저무는가 
 
소셜미디어 시대가 저무는 징후는 뚜렷하다. 미국에 한정된 사례이긴 하지만 퓨리서치센터 데이터에 따르면 소셜미디어에서 뉴스를 얻고는 비율은 전년(2020년) 대비 5% 이상 줄어들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반전인 셈이다. 글로벌 통계 전문 서비스인 스태티스타(Statista)의 데이터도 이를 뒷받침한다.

스태티스타가 집계한 통계를 보면, 개별 인터넷 사용자당 소셜미디어 이용 시간이 2020년을 기점으로 줄어드는 정황을 확인할 수 있다. 2019년 하루 평균 145분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1년 142분으로 2018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이처럼 이용 시간이 줄고 신뢰가 하락하는 배경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주목 경제와의 위험한 거래를 배제할 수는 없을 것이다. ‘페이스북 파일’에서 드러났듯, 주목 비즈니스에 대한 위험한 집착은 사용자 감시와 통제로 얼마든지 전이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확인됐다.

‘주목의 현금화’를 위해 신뢰를 등한시함으로써 오히려 주목을 빼앗기는 역설적 상황이 연출된 것이라고 해석할 만하다

본질적으로 ‘소셜’은 관계와 커뮤니티다.
소셜이라는 수식어는 그래서 신뢰와 함께할 수밖에 없다. 과정의 투명성과 결과의 신뢰는 소셜미디어의 시작점이자 종착점이다.
메타버스의 폰지사기화(化)를 지켜보며.

기사 바로가기 | @Alan Jinkyu Jang

부동산의 가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집 값이 미쳤다, 땅 값이 뭐이리 비싸냐는 식으로 이야기 한다.

땅이나 건물, 집 등은 모두 우리의 의식주 자체나 의식주의 퀄리티를 결정지어 버린다. 현대 사회에서 부동산은 움직이지 않는 자산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어찌보면 인류가 지구에서 멸망하기 전까지 가장 가치 있는 재산일 것이다.

과거에는 부동산을 사고 파는 개념이 아닌 점유와 세력 싸움의 결과물로 생각했다. 메소포타미아로 대표되는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강 유역이 전 인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중요했던 땅으로 평가되는 이유는 단순히 수메르 문명의 시작점이라서가 아니라, 이 역사가 작금의 서양과 중동의 모양을 결정지을 정도로 문명의 교섭지가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부동산은 마이크로 레벨에서 개인화가 이루어진 문명의 진원지이자 부족의 모양과도 같다. 미국을 비롯해 많은 선진국들의 도시와 지역은 개개인의 삶의 추구 방향과 가치 설정에 따라 엄청나게 세분화되어 있다.

내가 시간을 보낸 뉴욕도 맨하튼이 다르고 부르클린이 다르고 뉴저지가 다르며, 맨하튼도 미드타운 북쪽과 어퍼 이스트 사이드는 엄청난 부촌인 반면 어퍼 웨스트 사이드는 중산층 가족들이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사는 곳으로 여겨지곤 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맨하튼에선 젊을 때 로어나 미드타운에서 살며 연애도 하고 흔히 말하는 뉴욕라이프 뽕을 좀 맞다가 돈이 많거나 돈 많은 사람과 혼테크에 성공(?)하면 위로 올라가는 걸 선호한다.

역사적으로 드러난 이러한 본질적인 요소들을 메타버스 위의 부동산에서 적용할 수 있을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무엇보다, 메타버스 부동산의 위치(position)는 복제 가능하다.

메타버스를 너도나도 만들다 보니 이 플랫폼에서 산 맵 상의 부동산이 다른 메타버스로 넘어가도 가치가 수평이동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본질적으로 부동산은 제한된 환경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역사적이고 누적적으로 가치를 발현하며 의식주에 영향을 끼칠 때 가치가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659242?sid=105
코드의 의지로 돌아가는 DAO, 부정부패 없다

DAO가 주목 받는 주요한 요인 중 하나는 바로 스마트컨트랙트에 의해 운영되기 때문에 부정부패나 오너 리스크가 없다는 점이다. 일단 DAO에는 오너가 없다. 이때문에 특히 국내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오너 리스크가 있을 수 없다. 또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투표를 통해 사업 방향성이 정해지기 때문에 구성원들이 동의하지 않는 사업은 진행될 수 없다.

구성원들은 거버넌스 토큰의 가치 증대와 DAO의 이익, 자신의 이익을 위해 투표한다. 합리적인 투표가 기대되는 이유다. 

또한 DAO의 모든 활동은 위변조가 거의 불가능한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식회사의 분식회계 같은 장부 조작이 애초에 불가능한 것. 아울러 오픈 소스이기 때문에 누구나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규칙도 투표를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부정부패 행위가 일어나기 힘든 구조다. 이처럼 DAO는 수평적 구조, 수익의 공평한 분배, 투명성 등으로 새로운 조직 형태로 주목 받고 있다.

초기 단계인 DAO...비효율성·금권주의 등 해결해야

물론 완벽해보이는 DAO에도 단점은 존재한다. 먼저 비효율성이다. DAO의 모든 의사결정을 커뮤니티 구성원의 투표로 결정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또한 어떤 사안에 투표해야 할지도 투표로 정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다.

이슈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어려운 구조인 것이다. 아울러 DAO가 탈중앙화를 지향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지만, 실제로 탈중앙화돼 있는지 들여다볼 필요도 있다. 

DAO에선 토큰 보유량에 따라 투표 영향력이 결정되기 때문에 토큰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구성원의 의지가 더 많이 반영될 수 밖에 없다. DAO의 미래와 상관없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투표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돈이 권력이 되는 금권주의 커뮤니티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거버넌스 토큰을 오래 보유 만큼 더 많은 투표권을 주는 방식 등이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93693
The Cryptostory
bitcoin-first.pdf
@brainhoonjong

피델리티 리포트 'Bitcoin First' 20~21 페이지 내용 중 일부 요약/번역

만약 스케일링에 특화된 솔루션이 현존하는 레이어 1 블록체인 위에 올라가게 된다면, 현존하는 블록체인 중 가장 강력하고 안전한 네트워크 위에 지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우리는 소수의 체인들만 살아남아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독점하는 상황을 목격할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이 현존하는 블록체인 중 가장 탈중앙화되어있고 가장 강력한 불변성을 지닌 점을 생각하면, 비트코인이 살아남을 소수 중 하나가 되거나 어쩌면 혼자서만 살아남을 가능성도 있다.

이 그림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인터넷 세상의 구조가 재미있는 점은, 유저가 더이상 아마존, 구글, 애플 등 특정 승자를 선택해서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bitcoin 이라는 base money 가 있기 때문에 유저는 base layer, 즉 네트워크 자체를 소유할 수 있다.

네트워크를 소유하기만 하면 그 위에 올라가는 애플리케이션들의 성공과 실패와는 무관하게 전체 네트워크의 확장에 동승할 수 있다. 현재 인터넷 세상의 기반이 되는 TCP/IP에 투자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 보라. 엄청나지 않나?

이 영상에서 잭도 그 부분을 정확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유투브 바로가기

비트코인은 단지 블록체인이 아니다. 블록체인도 굉장한 기술이지만 더 중요한건 오픈 프로토콜이다. TCP/IP, Http, SMTP(이메일 규격)같은 오픈 프로토콜 위에는 기업, 프로젝트, 서비스가 생겨난다. bitcoin은 가장 높은 신뢰와 투명성을 바탕으로 모든 장애물 없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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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달러화. 저는 러시아 사례에 이어 중국도 3년 내 암호화폐 채굴 재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다른 국가 간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는 결국 암호화폐 채택에 유리합니다.
(특히 Bitcoin)

본문 바로가기
@강동혁

가끔 페북이나 인터넷에 web > web2 > web3 의 발전사를 간략하게 설명한 그림이나 글을 보곤 한다. 블록체인이 일반에 소개되었을 때부터 블록체인이 인터넷을 대체할 거라거나, 다음 세대의 인터넷이 될 거라는 얘기들을 했어서 크립토 진영에서 semantic web 을 밀어내고 web3 용어를 퍼뜨린 건 당연한 수순으로 보이기도 한다.

2000년대 중반 web2.0 라는 말이 퍼지기 시작했을 때는 정말 이전의 www 보다 버전 업그레이드된 web 이라 생각이 들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급격한 발전, 이제 인터넷이 뭔지 좀 알겠네 하며 모여드는 사용자들과 돈을 보고 시장에 뛰어드는 투자자들과 창업가들. 이 흐름에 올라타지 못하고 점차 쇠락하는 서비스들과 회사들. 변화의 소용돌이가 치는 게 느껴졌었다.

지금 web3는 느낌이 좀 다르다. 물론,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이 세상을 바꿔가겠지만, web2.0 시대의 회사들은 여전히 강하고, 쉽게 침몰할 거 같지 않다.

블록체인 할애비가 나온다고 해도 블록체인 기반의 검색엔진 이라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그래서 web3 는 web2.0 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기 보다는 another web 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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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디지털 경제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광고나 후원을 받지 않고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크립토는 중요한 정치적 기반으로 자리잡을 것
https://t.me/cryptostoryoffical/1960

Web3/NFT 이게 최선입니까?
https://t.me/cryptostoryoffical/1962

Web3와 엔터테인먼트 - 목적이 뭐고 수단이 뭔가요?
https://t.me/cryptostoryoffical/1963

주목경제로 변질된 소셜미디어
https://t.me/cryptostoryoffical/1965

메타버스의 폰지사기화(化)를 지켜보며
https://t.me/cryptostoryoffical/1966

코드의 의지로 돌아가는 DAO, 부정부패 없다
https://t.me/cryptostoryoffical/1967

블록체인도 굉장한 기술이지만 더 중요한건 오픈 프로토콜이다
https://t.me/cryptostoryoffical/1970

메타버스의 요소(사진)
https://t.me/cryptostoryoffical/1971

채널 @cryptostoryoffical
커뮤니티 @crypto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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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

비트코인 1000개 갖고 있는분과 의 저녁식사
그분은 어떻게 500억부자가 됐을까? 2013년 100,750원 가격일 때 비트코인을 사서 아직 까지 갖고있는 분이다.

1.첫번째 비법 트레이딩(단타)하지마라!

그당시 함께 산 지인 들중 트레이딩하는 사람들만 망했다고 나에게도 개미들은 물어본다.
코인 호재 없냐고? 가장쌀때 사는게 호재다!

2.두번째 비법 목표를 정하라!

코인을 산 날부터 10년 뒤에 팔기로 목표를 정했다고.

3.세번째 비법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

그당시 비트코인자체가 사기라고 말했던 시절, 갖고있는것 자체가 창피했다고 우연히 홍콩에 갔다가 전문가들로부터 세계 10대 부자들이 비트코인을 사모으고 있다는것을
믿었다고. 그리고 그들은 장기투자를 한다는말을 들었다고 한다.

4.네번째 비법 오늘 하루 내삶에 충실해라

매일 가격을 확인하느라고 일상 생활에 지장받지말라 투자를 할때, 그돈은 내돈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져라.

왜 팔지 않냐는 질문에 복권에 1등 당첨된사람 90%가 노숙자로 산다고 한다. 본인도 팔아서 빌딩을 사라는 유혹에 힘들었다고.

그러나 난 한번도 부자로 산적이 없으니까
오늘 하루도 화장품 팔아서 10만원 버는것에 만족한다고

5.다섯번째 비법 기다릴줄 알아야 한다!

그분은 눈앞에 안보이게 해외에 맡겼다고 한다. 돈을 찾으려면 직접가서 혈흔을 찍어야
비밀번호가 열린다고 한다.

"돈은 성급한 사람의 지갑에서
인내하는 사람의 지갑으로 옮겨진다 "


"사람도 마찬가지야 성급하면 좋은사람들을 놓칠수있지 기다려라 그러면 보석이 보일것이다"

그분의 투자철학에 사람이든, 돈이든
투자의 정수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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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만드는 열쇠는 모두에게 있다.]

@
jeonsunsaeng

1. 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

평균 소득자는 월급을 따지고, 고소득자는 연봉을 계산하며, 초고소득자는 5년치 계약과 퇴직금 및 연금 이외에 발생하는 소득을 생각한다. ‘가장 많이’ 가지지 않았더라도 ‘얼마나 많이’ 가졌는지를 의식하라.

2. 돈의 가치를 인정하라

많은 사람이 부자가 되고 싶으면서 부자를 높이 보지 않는다. 돈은 물론이고 돈을 가진 사람도 나쁘게 본다.

상류층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더 많이 인정하고 거기서 영감과 에너지를 받는다. 자신의 경제자본을 늘리고 싶은 사람은 돈을 멸시해선 안된다.

3. 구매 유혹을 이겨내라

쇼핑이나 외식 등 돈으로 순간적인 기쁨을 사는 것보다 가족이나 친구 혹은 자신을 위해 가치 있게 시간을 쓰면서 기쁨을 얻는게 더 나은 습관이며 위로 소비를 덜하게 된다.

4. 재정적으로 안전한 길을 걸어라

소득의 일부가 매달 적금 계좌로 이체 되도록 설정하라. 중요한 것은 그 돈이 여행을 가거나 새 가방을 사는데 새어나가지 않는 것이다. 또한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한다면 당신의 경제 자본은 더 빨리 증가한다.

5. 돈 관리를 프로젝트로 여겨라

부자는 돈에 대해 더 많이 안다. 그들은 자산 관리에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조언을 찾고 기회와 시장을 연구한다. 정보력이 좋으면 주식은 도박이 아니라 진지한 노후 대비이자 미래 투자라는 의식을 갖기 때문이다. 그들은 중산층보다 더 야심찬 재정 목표를 세운다.

6. 돈이 일하게 하라

아주 빨리 큰 부자가 되는 확실한 길은 없다. 열쇠는 끈기와 자제력이다.

“당신은 5천원짜리 스타벅스 커피냐, 아니면 하찮은 저축액 5천원이냐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의 커피 한 잔이냐, 아니면 은퇴 했을 때 얻게 될 몇 십만원이냐를 결정하는 것이다.”

출처-아비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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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_2.0_기술_조사.pdf
2.2 MB
한국 인터넷진흥원(KISA)과 헥슬란트 리서치 센터가 이더리움 2.0 기술조사 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이더리움 2.0의 등장에 따른 향후 블록체인 시장의 기술 변화를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전망하였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kisa.or.kr/201/form?postSeq=12037&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