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ypto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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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기반의 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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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덕

영화배우 키아누 리브스.
3살 때 아버지에게 버림을 받고 세 명의 의부 밑에서 자랐다. 그는 난독증이다. 하키 선수가 되겠다는 그의 꿈은 심각한 사고로 산산이 부서졌다.

그의 딸은 태어나자마자 죽었고., 아내는 교통사고로 죽었다. 또한 절친인 리버 피닉스는 약물 과다복용으로 죽었다. 여동생은 백혈병과 싸웠다.

수행원도 없고 호화 주택도 없고 키아누는 평범한 아파트에 살며 시내를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며 종종 뉴욕시의 지하철을 타는 것이 목격된다.

영화 '호수의 집(the lake house)'을 촬영하던 중 우연히 의상 도우미 두 명이 나누는 대화를 들었는데, 한 명은 2만 달러를 내지 않으면 집을 잃게 된다며 울었다. 키아누는 도우미에게 필요한 돈을 구좌에 송금했다. 그외에도 영화 '매트릭스'로 벌어들인 7500만 달러를 포함한 수입중 많은 금액을 병원에 기부했다.

2010년 생일날, 키아누는 빵집에 걸어들어와 촛불과 함께 브리오슈를 사서 빵집 앞에서 먹고, 그에게 말을 걸어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커피를 권했다.

1997년, 몇몇 파파라치들은 로스앤젤레스의 한 노숙자와 함께 걷고 몇시간이나 말을 나누는 장면을 목격했댜.

살다 보면 내면의 상처가 깊은 사람이 남을 가장 기꺼이 돕는 사람일 때가 있다.

이 남자는 모든 것을 살 수 있다, 대신 매일 살 수 없는 것을 하나 고른다.

자상한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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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우

메타버스의 3요소 : 소셜 미디어 , 리얼타임 엔진, 거래 인프라


우리는 이미 트위터라는 텍스트로 된 멋진 메타버스 서비스를 가지고 있다. 유튭, 트위터, 디스코드, 틱톡, 인스타, 페이스북은 모두 뚜렷한 개성을 가진 인터넷에서 대체 불가능한 위상을 가지고 있는 플랫폼이다.

사람들은(특히 MZ세대) 자신의 나이, 취향에 맞춰서 이들을 적절히 조합해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다. 저커버그는 스마트폰이 가지는 작은 사각형에 언젠간 한계가 올 것이라고 했지만, 어느날 혁신적인 3D 커뮤니티 서비스가 등장한다고 기존 서비스가 갑자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으로 생각되진 않는다. 우리는 아직도 모니터에서 웹브라우저를 띄우고 있지 않은가.

메타버스를 표방하는 혁신적인 서비스가 나오더라도 최초에는 소셜 미디어 생태계라는 거대한 톱니바퀴의 한 조각의 이빨로 합류할 뿐, 소셜 미디어 전체를 호령할 순 없을 것이다.

이미 성공적이라고 평가받는 로블록스, 포트나이트도 전체 생태계에서 바라본다면 한낱 이빨에 불과할 뿐이다. 오히려 신규 서비스일 수록 생태계를 호령하는 기존 서비스와 어떻게 융화될지 신경써야 할 것이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지난 수 년간 엔터테인먼트와 게임 관련 콘텐츠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약진했다는 것이다. 정보 과잉의 시대에 이들 콘텐츠가 현 소비자들의 Attention을 끄는데 승리한 것이다.

이제는 전 세계가 소셜 미디어로 묶여있어 우수한 콘텐츠는 눈깜짝할 사이에 전 지구로 퍼지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시대에 창작자 집단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들의 노력을 보상받는 국경 없는 거래 인프라다.

그래서 국경 없는 화폐 블록체인과 인터넷 주소만 있으면 쉽게 입출금되는 패트리온과 같은 결재 서비스들이 메타버스 시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내년에 있을 많은 변화들이 기대된다.
NFT로 NPC가 될 기회를 팔겠다던 해외 개발사, 계획 전면 중단

"NFT에 관한 모든 계획을 취소하겠습니다."

신작 FPS <스토커 2: 하트 오브 체르노빌>(이하 스토커 2)을 개발 중인 GSC 게임 월드(이하 GSC)가 게임 속 NPC가 될 기회를 NFT(대체 불가 토큰)로 판매하겠다던 계획을 전면 철회했다.

GSC는 오늘(1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유저들의 피드백을 수용해 <스토커 2>에 포함될 예정이었던 모든 NFT 계획을 취소하기로 했다"라며 "팬들이 신경 쓴다면 저희 역시 따라야 한다"라고 전했다.

👤💬 NFT로서 가치가 유지되려면 나중에 사고팔만한 이유가 있어야되는데 1회성으로 NPC로 출연시켜드립니다! 이러면 누가 사냐고 애초에 ㅋㅋ 뭐 나중에 소유주가 그거 팔때마다 NPC를 바꿔줄건가? NFT 붙이면 다되는줄 아나봄 ㅋㅋ
@TKE3442

이더리움을 다 팔아버렸다. 이더리움 기반 NFT 생태계에 의심이 생겼다. 이더리움 가격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 NFT 생태계는 막 자라나고 있는 플젝의 싹을 잘라버린다. 그렇게 이미 잘되고 있는 소수의 프로젝트만 잘되는 구조인데 이것은 가볍게 들어오는 유저들을 금방 포기하게 만든다.

카지노에서는 최소한 입구에서는 돈을 벌게 만들어 놓는다. 그런데 입구에서부터 참여자들의 포기를 만들어낸다면 NFT 생태계가 과연 확장되어 나갈 수 있을까?

망하는 게임 대부분이 부자들만 잘되는 유료아이템으로 밸런스가 무너져 새로진입한 유저들이 재미를 못느끼고 금방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고 훨씬 더 큰 시장을 만들어 낼 수 있을텐데 아쉽긴하다. 그렇게 모두가 무너지면 신뢰할 수 있는 기존 브랜드들이 들어와 그 자리를 모두 대체해 버릴듯 싶다. 장사는 돈보다 사람을 모으는 것이다. 이것을 브랜드는 잘 알고 있다. 그때가 되면 다시 봐야겠다.
분산 아이디가 왜 우리의 미래에 중요한 것일까?

신분증(ID)은 우리의 사회적 권리와 행복추구권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국가 인프라로서 기본적인 사회, 정치 활동 참여를 위해 필요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국가의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문제로 인해 이러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금융에서는 더더욱. 만약 우리의 모든 데이터가 은행이 관리하는 중앙 서버에 저장되어있는데 그 중앙 서버가 해킹당하면 우리의 개인정보 및 계좌가 날라 갔을 때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가 입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라온시큐어에서 옴니원이라는 DID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옴니원은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개발한 자기 주권형 분산 아이디 ( DID, Decentralized IDentity )이다.

소비자가 자신의 자격정보를 스마트폰의 안전한 영역에 보관하도록 하고, 서비스 업체가 사용자의 자격정보를 검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택하는 신원 증명 서비스이다.

옴니원은 EOS.IO를 활용해 분산 아이디에 최적화해 개발했으며 합의에 이르는 속도를 크게 개선해 상용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는 충분한 수준으로 완성했다.

라온시큐어는 이미 옴니원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많은 가능성을 보여줬다. 정부 협력하에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병무청과 함께 블록체인 인증방식을 도입하기도했다. (써 본 결과 굉장히 편리함) 또한 앞으로 우리가 마주할 전자 신분증 도입 또한 라온시큐어에서 개발한다는 소식도 있다.

또 최근에 시행된 공인인증서의 폐지는 앞으로 한국에서 분산 아이디를 통한 신원인증 확인이 훨씬 더 요구되고 필요로 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cryptostoryoffical
스테판 커리가 75년된 성공 방정식을 무너뜨린 방법

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가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그는 현대 농구의 패러다임을 바꿨는데요. 75년 역사를 자랑하는 NBA의 성공 방정식을 완전히 뒤엎었습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1. 우선 생존하세요. 그는 불리한 신체 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만의 생존법이 필요했는데요. 압도적인 3점슛 능력을 키워 프로선수가 됩니다. 모두가 마이클 조던이 되고 싶어 할 때 자신만의 길을 간 겁니다.

2. 기존 문법을 파괴하세요. 그는 NBA 역사상 최고의 3점슛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골 밑을 장악해야 승리한다는 기존의 문법은 그에게 통하지 않습니다. 그의 탁월한 역량 덕분에 그의 조직도 달라졌습니다.

3. 작은 승리를 반복하세요. 성공은 '능력' 곱하기 '시도 횟수'입니다. 커리는 '시도 횟수'가 많은 선수입니다. 높은 확률로 한 번 시도하는 것보다 낮은 확률로 더 많이 시도하는 것이 그의 승리 비결입니다.

4. 커리는 이렇게 조언합니다. "항상 '가장 높은 버전의 나'를 만들기 위해 자신을 스스로 끊임없이 업데이트하세요. 그리고 사람들이 원하는 인생을 사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자신만의 색을 찾으세요"
@장중혁

이더리움에서 초기 이더리움에 기여했던 채굴자들이 퇴출될 수 있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최종적으로 블록체인 커뮤니티는 '누구'의 이해를 대표해야 하는가? '코인 홀더'가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정체성이어야 하는가? 체인의 사용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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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8] 실수로 글이 지워져서 재업로드 합니다. 죄송합니다.

정치판 된 IT판
https://t.me/cryptostoryoffical/1748

크립토스토리 X 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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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불신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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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 메타버스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
https://t.me/cryptostoryoffical/1753

코인을 살때 정확히 무엇을 사는것일까
https://t.me/cryptostoryoffical/1754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10가지 정신적 오류
https://t.me/cryptostoryoffical/1755

여전히 우리는 미국 패권주의 시대에 살고있다
https://t.me/cryptostoryoffical/1757

2022 게임 산업 트랜드 PDF자료
https://t.me/cryptostoryoffical/1758

웹3.0 시대에 등장하는 무언가는 우리 삶을 크게 바꿀것이다
[1]https://t.me/cryptostoryoffical/1759

[2]https://t.me/cryptostoryoffical/1760

펄어비스 도깨비가 그릴 게임속 한국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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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가 세상을 집어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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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샀는데 망할까봐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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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에 관한 사용자 경험의 핵심은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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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크립토시장은 너무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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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이 구현되기 위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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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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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s too early to get excited about Web3

@이덕주

웹3.0 이라는 단어가 인터넷을 휩쓰는 와중에 웹2.0이라는 단어를 유행시킨 팀 오라일리(2003년부터)의 웹3.0 에 대한 평가.

인터넷 세상은 탈중앙화와 재중앙화가 반복되는 것이니 놀랄 것 없다에서 시작해
기술적 진보는 예외없이 버블을 통한 인프라 구축으로 이어졌는데 웹3.0 은 무슨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냐
웹3.0 의 개념이 실제 세상을 뭐라도 바꾸는 것이 있는가

라며 비판적으로 접근.

언젠가 크립토의 세상이 올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아니다는 결론.
최근 언론을 도배하는 NFT와 메타버스, 그리고 이들이 만들어간다는 미래의 모습에 눈이 팽팽 돌아갈 지경이다.

나이든 사람들은 용어의 생소함에 겁부터 날 정도이며 시간이 갈수록 우리가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이렇게 빠른 기술적 변화를 바라보며 나는 FOMO가 아닌가 하는 불안감과 남들이 모두 떼돈을 벌고 앞서가는데 나만 뒤쳐진 게 아닌가 하는 공포감에 밤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다.

그러나 역사를 아는 현자(賢者)는 여유롭다. 그들은 포커판의 호구가 되는 것을 어떻게 피하는지를 안다. 내공이 깊은 투자자는 소음에 휘둘리지 않는다. 모든 기술적 변화, 혁신의 소용돌이 속에서 경거망동 하면 피해를 입기 십상이다. 

역사까지 들먹이지 않아도 과거 인터넷 버블과 ICO 버블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시장이 탄생 할 때 준비된 사람만이 그 흐름에 올라탄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준비 안된 사람이 무리한 욕심을 내는 것은 튤립버블에서 최후에 구근을 매수한 피해자에 불과 할 뿐이며 폰지 사기에서 폭탄 돌리기의 최종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우리는 FOMO를 두려워할 게 아니라 투자를 자제할 줄 아는 자신에 대한 뿌듯함을 느껴야 하는 시기다. 

과연 우리가 기대하는 바와 같이 탈중앙화된 메타버스가 등장할지 또는 메타의 세계에서도 중앙화 된 절대 권력이 존재할지 그것 역시 두고 봐야 할 일이다. 따라서 많은 것이 불확실한 현재 메타버스에 대한 섣부른 투자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FOMO를 두려워할 게 아니라 투자를 자제할 줄 아는 자신에 대한 뿌듯함을 느껴야 하는 시기다. 군중이 다 같이 부자가 된 사례는 인류 역사상 그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

투자는 서두르면 필패다. 공부하지 않아도 필패다. 투자는 여윳돈이 아니라 빚내서 하면 필패다. 

그 어떤 투자라도 옥석이 가려진 후에 투자해도 절대로 늦지 않다. 따라서 “아직은” 메타버스와 NFT, 그리고 DeFi에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  

http://www.blockchai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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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2012년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다시 읽었을때, 투자소득을 올려야 한다며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내용을 보고, "부동산 투자는 이제 국내상황엔 안맞지.. 저건 미국얘기지" 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난 주식투자 하고 있으니깐 괜찮네~" 라며 스스로 정당화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16년쯤부터 로버트기요사의 말이 무슨 의미였는지 깨닫게 되었다.

다행히 늦지 않은 타이밍에 부동산 투자에 진입해 다주택자가 된 2018년쯤 '부의 추월차선' 책을 읽으면서 주식 부동산 투자 뿐만 아니라 퍼스널브랜딩을 통한 컨텐츠 생산자가 되어야 한다는 글을 보고 "저건 직장을 못구한 사람들이나 인정된 직장이 없는 사람들 얘기지"라며 난 직장이 있으니깐 직장생활 하면서 투자만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며 넘겼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21년. 난 전혀 다른 생각을 갖고 그때 그 내용이 진리였음을 깨달았다. 결국 명저의 내용은 언제나 진리였음을.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부정하고 싶은 시기마다 마음대로 편집해 받아들였던 것이고, 그 결과는 늘 남보다 늦은 깨달음과 그만큼 놓친 기회비용으로 다가왔다.

각자의 상황이 다르지만 대부분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은 대동소이하다.

나만의 특별함으로 다른 법칙이 적용되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러니 빨리 내가 바뀌어야 한다. 내가 명저의 내용들을 못 받아들이겠다면 받아들을 수 있도록 경험하고 더 공부해야 한다. 안그러면 시간이 한참 지나고 깨닫는다. 그리고 후회한다.

좋은 책을 많이 읽는 것만큼 자신의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는 준비와 자세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