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A 프리세일에서 시빌 행동이 포착됐다는 트윗이 올라왔는데 아마 동일 인물이 가족이나 지인 명의의 여러 ID를 통해 중복 참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나저나 '이재명.eth'씨는 진짜 시선 강탈이네요
https://x.com/bubblemaps/status/1983223027417657490
그나저나 '이재명.eth'씨는 진짜 시선 강탈이네요
https://x.com/bubblemaps/status/1983223027417657490
제 생각에 $HYPE가 현재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유통량에 대한 오해: 현재 표시된 시가총액은 실제보다 과대평가되어 있습니다. AF 물량은 유통량으로 잡히지만 실제로는 시장에 풀리지 않는 물량입니다.
2. 기관 접근성 부족: 기관의 수요는 명확히 존재하지만, 컴플라이언스 이슈 때문에 DEX를 통한 직접 매수는 불가능합니다. DAT들과 이야기해보면 펀드들은 $HYPE 익스포저를 원하지만 접근할 수단이 없다고 전달받았습니다.
3. 내러티브 격차: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하이퍼리퀴드를 DEX 정도로만 인식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Builder Codes, HIP-3, 그리고 향후 나올 HIP-4/5/6을 통해 글로벌 금융 백엔드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점은 이 모든 건 단기적인 이슈이며 조만간 해소될 문제라고 봅니다.
특히 두 번째 요인인 기관 접근성 부족 이슈는 조만간 구조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로빈후드의 $HYPE 상장과 함께 Hyperliquid Strategies 및 Hyperion DeFi 같은 DAT들이 공개 회사가 되면 그동안 진입하지 못했던 기관 매수세가 본격적으로 들어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 유통량에 대한 오해: 현재 표시된 시가총액은 실제보다 과대평가되어 있습니다. AF 물량은 유통량으로 잡히지만 실제로는 시장에 풀리지 않는 물량입니다.
2. 기관 접근성 부족: 기관의 수요는 명확히 존재하지만, 컴플라이언스 이슈 때문에 DEX를 통한 직접 매수는 불가능합니다. DAT들과 이야기해보면 펀드들은 $HYPE 익스포저를 원하지만 접근할 수단이 없다고 전달받았습니다.
3. 내러티브 격차: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하이퍼리퀴드를 DEX 정도로만 인식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Builder Codes, HIP-3, 그리고 향후 나올 HIP-4/5/6을 통해 글로벌 금융 백엔드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점은 이 모든 건 단기적인 이슈이며 조만간 해소될 문제라고 봅니다.
특히 두 번째 요인인 기관 접근성 부족 이슈는 조만간 구조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로빈후드의 $HYPE 상장과 함께 Hyperliquid Strategies 및 Hyperion DeFi 같은 DAT들이 공개 회사가 되면 그동안 진입하지 못했던 기관 매수세가 본격적으로 들어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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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Stable) pre-deposit 캠페인 페이즈2 공지
예고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24시간 카운트다운
- 총 예치 한도 고정
- 지갑별 예치 한도 설정
- 개별 지갑 참여 요건 존재
세부 정보는 곧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https://x.com/stable/status/198338575743288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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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예치 한도 고정
- 지갑별 예치 한도 설정
- 개별 지갑 참여 요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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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stable/status/198338575743288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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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le (@stable) on X
Excited to announce that Phase 2 of the ecosystem-led Pre-Deposit Campaign is launching next week.
Here's what to expect:
• 24-hour countdown
• Fixed total deposit cap
• Per-wallet deposit limits
• Individual wallet requirements
Check back here fo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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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hour count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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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wallet deposit lim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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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ookie Reads 🍪
안녕하세요, 모나드 생태계 팀의 Cookies 입니다.
저는 다양한 팀들이 모나드에 온보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특히 AI와 DePIN 분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디파이, 페이먼트, 소비자 서비스, 인프라 등 모든 섹터를 두루 살펴보고 있습니다.
저는 크립토 커리어를 VC의 애널리스트로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리서치에 대한 애정이 생겼고, “Cookies Reads” 라는 텔레그램 채널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 처음에는 제가 읽은 글을 기록하고 투자 논리를 정리하기 위한 개인 노트였지만, 지금은 크립토 리서치에 관심 있는 친구들과 인사이트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을 정말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어도 조금 할 줄 아는데, 사실 런닝맨을 보면서 배웠어요 😄. 내년에 다시 한국을 방문해 더 많은 한국 친구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
이번 기회에 저를 응원해주신 한국 친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포필러스: 스티브, 캘빈, 희창
- XIT DAO: EWL, 불타는청춘, 종명, 싸이버트럭, Dorong
- 아이겐레이어: Ditto
포필러스 팀과 디토는 거의 2년 가까이 친하게 지낸 친구들입니다. MEV, ZK 리서치 시절부터 지금의 컨슈머 애플리케이션까지 함께 깊이 탐구해왔고, 제 글에 대한 피드백도 많이 주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프로젝트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죠.
올해는 XIT DAO 친구들을 만났는데,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이 친구들은 항상 새로운 내러티브와 토큰 트렌드에 누구보다 빠르고, 정말 성실합니다. 다음에 한국에 가면 꼭 같이 치맥 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
앞으로 제가 공유하는 콘텐츠를 한국 분들도 계속 즐겨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모나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가장 흥미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사용 사례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혹시 빌더로써 새로운 체인을 찾고 계신다면, 언제든 트위터 DM 주세요 👉
https://x.com/jinglingcook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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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을 정말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어도 조금 할 줄 아는데, 사실 런닝맨을 보면서 배웠어요 😄. 내년에 다시 한국을 방문해 더 많은 한국 친구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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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저를 응원해주신 한국 친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포필러스: 스티브, 캘빈, 희창
- XIT DAO: EWL, 불타는청춘, 종명, 싸이버트럭, Dorong
- 아이겐레이어: Di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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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XIT DAO 친구들을 만났는데,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이 친구들은 항상 새로운 내러티브와 토큰 트렌드에 누구보다 빠르고, 정말 성실합니다. 다음에 한국에 가면 꼭 같이 치맥 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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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everyone, I love to research into various crypto verticals - anything and everything fun
I’m from the Monad ecosystem team - if you are building something cool, do reach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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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nfinityhedge
COINBASE 3Q EARNINGS:
*REV. $1.87B, EST. $1.8B
*EPS $1.5, EST. $1.2
*SUBSCRIPTION, SERVICES REV. $747M, EST. $734M
*ADJUSTED EBITDA $801M, EST. $695.7M
*TXN REV. $1.04B VS 764M (Q2'25)
*TRADING VOL $295B VS 237B (Q2'25)
*COINBASE SEES 4Q SUBSCRIPTION & SERVICES REV. $710M TO $790M
AMAZON 3Q:
*NET SALES $180.17B, EST. $177.82B
*EPS $1.95, EST. $1.58
*AWS NET SALES $33B, EST. $32.39B
*AMAZON SEES 4Q NET SALES $206.0B TO $213.0B, EST. $208.45B
*AMAZON SEES 4Q OPER INCOME $21.0B TO $26.0B, EST. $23.78B
*AMAZON'S JASSY: AWS GROWING AT PACE WE HAVEN'T SEEN SINCE 2022
APPLE 4Q:
*EPS $1.85, EST. $1.77
*REV. $102.47B, EST. $102.19B
*SERVICES REV $28.75B, EST. $28.18B
*APPLE 4Q IPHONE REVENUE $49.03B, EST. $49.33B
*GREATER CHINA REV. $14.49B, EST. $16.4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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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크립토는 장기적 성과를 만들기 어려운가 (Why Crypto Can't Build Anything Long-Term) - @therosieum"
크립토의 어두운 단면을 짚은 글인데, 읽다 보면 꽤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공유드립니다. 크립토는 특히 내러티브가 빠르게 돌고 쉽게 피벗되기 때문에 창의적인 프로토타입 제품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빠르게 실험, 확산된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렇기 때문에 무언가를 꾸준히 오래 빌딩하기가 어려운 환경이라는 구조적 한계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크립토 생태계는 구조적으로 ‘단기적 사고’를 강요받는 게임에 갇혀 있다.
내러티브가 생기면 자본이 몰리고, 모두가 그 방향으로 피벗한다.
하지만 이 주기가 점점 짧아지면서, 무언가를 끝까지 만들어낼 시간 자체가 사라지고 있다.
1. 18개월짜리 시장 구조
한때 3~4년이던 내러티브 사이클은 이제 1년 반으로 줄었다. Q2 2025 기준 VC 펀딩은 전 분기 대비 60% 감소하며, 창업자들은 “이번 사이클 안에 뭔가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에 쫓긴다.
결국 진짜 제품보다는 “다음 펀딩을 위한 내러티브”가 우선순위가 된다.
2. 완성보다 ‘피벗’이 더 큰 보상을 받는 시장
지속 가능한 성장은 시간이 걸리지만, ‘새로운 이야기’는 단기간에 자본과 관심을 불러온다.
그래서 시장은 완성된 제품보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
그 결과,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항상 “거의 완성된” 상태에 머문다.
3. 자본과 인재, 그리고 유저 모두 ‘관심(attention)'을 따라 움직인다
VC는 주목받는 내러티브에 투자하고, 개발자와 마케터는 더 ‘핫한’ 프로젝트로 옮기며,
유저는 에어드랍이나 트렌드에 따라 이동한다. 지속 불가능한 구조 위에서는 지속 가능한 제품이 나올 수 없다.
4️⃣ 역설적으로, 진짜 지속된 것은 ‘사이클 밖’에서 만들어진 것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시장의 관심이 없던 시기에 만들어졌다. 하입 속에서 탄생한 프로젝트는 대부분 그 하이프와 함께 사라졌다. 자본이 빠졌을 때도 계속 빌드할 수 있는 팀만이 살아남는다.
결국, 크립토의 근본적 한계는 속도다. 정보는 번개처럼 퍼지지만, 인프라는 느리게 쌓인다.
느리게 만든다는 건 이미 시장에서 뒤처진다는 뜻이다. 이 구조 안에서 ‘장기적 빌드’를 선택하는 건 원칙이 아니라, 어쩌면 가장 비효율적인 전략이 되어버렸다.
크립토는 완성품의 시장이 아니다. 새로운 시도의 순환으로 유지되는, ‘무한 프로토타입’의 시장이다.
https://x.com/therosieum/status/1984987750647333350
크립토의 어두운 단면을 짚은 글인데, 읽다 보면 꽤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공유드립니다. 크립토는 특히 내러티브가 빠르게 돌고 쉽게 피벗되기 때문에 창의적인 프로토타입 제품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빠르게 실험, 확산된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렇기 때문에 무언가를 꾸준히 오래 빌딩하기가 어려운 환경이라는 구조적 한계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크립토 생태계는 구조적으로 ‘단기적 사고’를 강요받는 게임에 갇혀 있다.
내러티브가 생기면 자본이 몰리고, 모두가 그 방향으로 피벗한다.
하지만 이 주기가 점점 짧아지면서, 무언가를 끝까지 만들어낼 시간 자체가 사라지고 있다.
1. 18개월짜리 시장 구조
한때 3~4년이던 내러티브 사이클은 이제 1년 반으로 줄었다. Q2 2025 기준 VC 펀딩은 전 분기 대비 60% 감소하며, 창업자들은 “이번 사이클 안에 뭔가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에 쫓긴다.
결국 진짜 제품보다는 “다음 펀딩을 위한 내러티브”가 우선순위가 된다.
2. 완성보다 ‘피벗’이 더 큰 보상을 받는 시장
지속 가능한 성장은 시간이 걸리지만, ‘새로운 이야기’는 단기간에 자본과 관심을 불러온다.
그래서 시장은 완성된 제품보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
그 결과,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항상 “거의 완성된” 상태에 머문다.
3. 자본과 인재, 그리고 유저 모두 ‘관심(attention)'을 따라 움직인다
VC는 주목받는 내러티브에 투자하고, 개발자와 마케터는 더 ‘핫한’ 프로젝트로 옮기며,
유저는 에어드랍이나 트렌드에 따라 이동한다. 지속 불가능한 구조 위에서는 지속 가능한 제품이 나올 수 없다.
4️⃣ 역설적으로, 진짜 지속된 것은 ‘사이클 밖’에서 만들어진 것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시장의 관심이 없던 시기에 만들어졌다. 하입 속에서 탄생한 프로젝트는 대부분 그 하이프와 함께 사라졌다. 자본이 빠졌을 때도 계속 빌드할 수 있는 팀만이 살아남는다.
결국, 크립토의 근본적 한계는 속도다. 정보는 번개처럼 퍼지지만, 인프라는 느리게 쌓인다.
느리게 만든다는 건 이미 시장에서 뒤처진다는 뜻이다. 이 구조 안에서 ‘장기적 빌드’를 선택하는 건 원칙이 아니라, 어쩌면 가장 비효율적인 전략이 되어버렸다.
크립토는 완성품의 시장이 아니다. 새로운 시도의 순환으로 유지되는, ‘무한 프로토타입’의 시장이다.
https://x.com/therosieum/status/1984987750647333350
X (formerly Twitter)
rosie (@therosieum) on X
Why Crypto Can't Build Anything Long-Term
❤8
휴가 끝나고 출근하니, 99%의 알트코인들이 전고점은 커녕 지하실로 다시 처박혔네요.
코인 가격이 점점 더 펀더멘털을 반영하는 흐름이라 이게 맞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동안 미장/국장이 강세를 보이는 동안 코인은 제대로 힘을 못 받았던 터라 이번 조정은 유독 더 크게 느껴지고 좀 씁쓸하네요.
한편으로는 기관 자금이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이제 진짜 옥석 가리기가 시작되는 시기라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남는 건 펀더멘털이 탄탄한 프로젝트일 테니까요. 이런 구간일수록 그런 자산들을 천천히 모아가는 게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코인 가격이 점점 더 펀더멘털을 반영하는 흐름이라 이게 맞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동안 미장/국장이 강세를 보이는 동안 코인은 제대로 힘을 못 받았던 터라 이번 조정은 유독 더 크게 느껴지고 좀 씁쓸하네요.
한편으로는 기관 자금이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이제 진짜 옥석 가리기가 시작되는 시기라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남는 건 펀더멘털이 탄탄한 프로젝트일 테니까요. 이런 구간일수록 그런 자산들을 천천히 모아가는 게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11
The Last 1000x in Crypto 글 요약 - @0xmert
"비트코인의 초창기 문제의식은 세 가지였습니다.
1. 정당성(legitimacy)
2. 확장성, 프로그래머빌리티
3. 프라이버시
비트코인은 1을 해결하며 제도적 신뢰를 얻었고, 이더리움·솔라나는 2를 해결하며 확장성을 확보했습니다. 이제 남은 마지막 퍼즐은 3, 프라이버시입니다.
비트코인이 ‘모두가 서로의 잔고를 봐야 이중지불을 막을 수 있다’는 구조적 제약 때문에 투명성을 기본값으로 설계했던 반면, Zcash는 처음으로 ZK 기술을 실사용 단계로 끌어올리며 그 반대 방향의 진화를 시도했습니다.
다만 당시엔 기술이 너무 미숙했고, 신뢰가 붙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죠.
지금은 그 기술적 토양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ZK, FHE, MPC 같은 프라이버시 스택은 이제 실제 구현 가능한 상태에 도달했고, 동시에 확장성이나 프로그래머빌리티 서사는 이미 기술적 상한선에 근접했습니다.
비트코인이 정당성을, 이더리움이 확장성을 가져갔다면 이제 남은 비대칭 기회는 프라이버시가 될 것이라는 게 그의 논지입니다.
https://x.com/0xMert_/status/1985831835809825260
"비트코인의 초창기 문제의식은 세 가지였습니다.
1. 정당성(legitimacy)
2. 확장성, 프로그래머빌리티
3. 프라이버시
비트코인은 1을 해결하며 제도적 신뢰를 얻었고, 이더리움·솔라나는 2를 해결하며 확장성을 확보했습니다. 이제 남은 마지막 퍼즐은 3, 프라이버시입니다.
비트코인이 ‘모두가 서로의 잔고를 봐야 이중지불을 막을 수 있다’는 구조적 제약 때문에 투명성을 기본값으로 설계했던 반면, Zcash는 처음으로 ZK 기술을 실사용 단계로 끌어올리며 그 반대 방향의 진화를 시도했습니다.
다만 당시엔 기술이 너무 미숙했고, 신뢰가 붙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죠.
지금은 그 기술적 토양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ZK, FHE, MPC 같은 프라이버시 스택은 이제 실제 구현 가능한 상태에 도달했고, 동시에 확장성이나 프로그래머빌리티 서사는 이미 기술적 상한선에 근접했습니다.
비트코인이 정당성을, 이더리움이 확장성을 가져갔다면 이제 남은 비대칭 기회는 프라이버시가 될 것이라는 게 그의 논지입니다.
https://x.com/0xMert_/status/1985831835809825260
X (formerly Twitter)
mert | helius (@mert) on X
The Last 1000x in Crypto: A Privacy Thesis
❤3
벼랑 위의 포뇨
The Last 1000x in Crypto 글 요약 - @0xmert "비트코인의 초창기 문제의식은 세 가지였습니다. 1. 정당성(legitimacy) 2. 확장성, 프로그래머빌리티 3. 프라이버시 비트코인은 1을 해결하며 제도적 신뢰를 얻었고, 이더리움·솔라나는 2를 해결하며 확장성을 확보했습니다. 이제 남은 마지막 퍼즐은 3, 프라이버시입니다. 비트코인이 ‘모두가 서로의 잔고를 봐야 이중지불을 막을 수 있다’는 구조적 제약 때문에 투명성을 기본값으로…
다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가 Zcash를 특정 투자 대상으로 언급한 게 아니라, 비트코인 이후 프라이버시라는 기술적 가지를 처음 현실화한 사례로 다뤘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 프라이버시 내러티브의 출발점이 Zcash였다는 맥락이지 Zcash가 앞으로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주장은 아닙니다.
그가 제시한 근거는 두 가지입니다.
1. 사토시가 Zooko를 인용했다는 점 (초기부터 프라이버시의 필요성이 인식되어 있었다는 증거)
2. Zcash가 세계 최초로 ZK 기술을 실제 프로덕션 단계에 올렸다는 점
즉 Zcash는 역사적 상징성은 있지만 현재 경쟁 우위의 근거는 아니다는 뜻이죠.
결국 그는 Zcash를 시초로 인정하되, 실제 주도권은 ZK·FHE·MPC 등 프라이버시 인프라 전반으로 확장될 것이라 봅니다.
저 역시 이 부분에 동의합니다. 프라이버시가 다음 내러티브가 될 수 있다는 큰 프레임에는 설득력이 있지만, ‘왜 하필 Zcash인가’에 대한 구체적 근거는 없고 저 역시 설득되지 않았습니다.
될 만한 프로젝트였다면 이미 됐을 것이고 Zcash가 주목받을 때는 대체로 사이클 막바지였다는 점도 부정하기 어렵죠.
결론적으로, 이건 $ZEC을 사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만 ‘Privacy as the last asymmetry’라는 관점은 충분히 생각해볼만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프라이버시 내러티브의 출발점이 Zcash였다는 맥락이지 Zcash가 앞으로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주장은 아닙니다.
그가 제시한 근거는 두 가지입니다.
1. 사토시가 Zooko를 인용했다는 점 (초기부터 프라이버시의 필요성이 인식되어 있었다는 증거)
2. Zcash가 세계 최초로 ZK 기술을 실제 프로덕션 단계에 올렸다는 점
즉 Zcash는 역사적 상징성은 있지만 현재 경쟁 우위의 근거는 아니다는 뜻이죠.
결국 그는 Zcash를 시초로 인정하되, 실제 주도권은 ZK·FHE·MPC 등 프라이버시 인프라 전반으로 확장될 것이라 봅니다.
저 역시 이 부분에 동의합니다. 프라이버시가 다음 내러티브가 될 수 있다는 큰 프레임에는 설득력이 있지만, ‘왜 하필 Zcash인가’에 대한 구체적 근거는 없고 저 역시 설득되지 않았습니다.
될 만한 프로젝트였다면 이미 됐을 것이고 Zcash가 주목받을 때는 대체로 사이클 막바지였다는 점도 부정하기 어렵죠.
결론적으로, 이건 $ZEC을 사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만 ‘Privacy as the last asymmetry’라는 관점은 충분히 생각해볼만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2👍2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저도 메가이더 덕분에 트위터 계정이 커지기도 했고, 프로젝트 리서치 아티클을 쓰는 데에도 재미를 붙였던 터라 메가이더에 많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종현님이랑 같이 메가이더 팠었는데 어느새 종현님은 대기업이 되어가고 계시네요,,
리스트에 오른 김에 그동안 메가이더에 대해 써왔던 아티클들만 골라서 정리해봅니다.
기술도 기술이지만 팀을 믿어보자에 베팅했던 프로젝트이기에 별 보상 없이 1년 가까이 글도 쓰고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종현님과 같이 메인넷 이후를 기다려봅니다,,
리스트에 오른 김에 그동안 메가이더에 대해 써왔던 아티클들만 골라서 정리해봅니다.
1. 빙을 만나고 나서 메가이더에 대해 느꼈던 첫인상
https://x.com/SiwonHuh/status/1882420126802497823
2. 플러플과 커뮤니티 빌딩 방식에 대한 생각
https://x.com/SiwonHuh/status/1887048292275773496
3. 메가이더 관련 기술적 논의 정리
https://x.com/SiwonHuh/status/1887784174700187800
4. 메가마피아 Hop Network 리서치
https://x.com/SiwonHuh/status/1907006456920240501
5. 메가이더 생태계 리포트
https://x.com/SiwonHuh/status/1948673709436535273
기술도 기술이지만 팀을 믿어보자에 베팅했던 프로젝트이기에 별 보상 없이 1년 가까이 글도 쓰고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종현님과 같이 메인넷 이후를 기다려봅니다,,
Maestro Monologues
Stable Coin Yield Sheet *Disclaimer - I did this up pretty quickly so lmk if you spot any inaccuracies* Parameters - Min $10m TVL - Excluded protocols w inflated APY due to the xUSD / StreamDefi collapse : Morpho, Euler, Compound - APY for Perps Vaults only…
디파이 마에스트로의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시트 정리
디파이마에스트로가 최근 주요 스테이블 운용 프로토콜들의 수익률을 정리한 시트를 공유했습니다.
(기준: TVL 1천만 달러 이상 / xUSD, StreamDefi 관련 왜곡된 APY 제외)
핵심 내용
- Lighter: 11월 10일 이후 기준 35% APY로 가장 높은 수익률. TVL·거래량 모두 안정적.
- Pendle: 상위권 유지 중이나, USDai는 아직 실험적이라 위험 성향에 따라 호불호 존재.
- Orderly: $22M TVL 기준 19.5% 수익률로 의외의 강세.
- Neutral, EtherFi: 안정적이지만 StreamFi 여파로 수요 위축.
- HLP: 11/10 이후 수익률 낮지만, HIP-3 배포가 본격화되면 개선 기대.
- Aave (USDe): 리퀴드 레버리지 기능 덕에 보수적 투자자에게 가장 무난한 선택.
그는 향후 Variational OLP 공개 시점의 초기 수익률에 기대 중이며,
현재는 Lighter, Aave, Pendle PTs에 분산 투자할 계획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시트는 참고용으로만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디파이마에스트로가 최근 주요 스테이블 운용 프로토콜들의 수익률을 정리한 시트를 공유했습니다.
(기준: TVL 1천만 달러 이상 / xUSD, StreamDefi 관련 왜곡된 APY 제외)
핵심 내용
- Lighter: 11월 10일 이후 기준 35% APY로 가장 높은 수익률. TVL·거래량 모두 안정적.
- Pendle: 상위권 유지 중이나, USDai는 아직 실험적이라 위험 성향에 따라 호불호 존재.
- Orderly: $22M TVL 기준 19.5% 수익률로 의외의 강세.
- Neutral, EtherFi: 안정적이지만 StreamFi 여파로 수요 위축.
- HLP: 11/10 이후 수익률 낮지만, HIP-3 배포가 본격화되면 개선 기대.
- Aave (USDe): 리퀴드 레버리지 기능 덕에 보수적 투자자에게 가장 무난한 선택.
그는 향후 Variational OLP 공개 시점의 초기 수익률에 기대 중이며,
현재는 Lighter, Aave, Pendle PTs에 분산 투자할 계획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시트는 참고용으로만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오늘 새벽 하리 커뮤니티에서 HIP-5 (AF-2) 제안을 공개했습니다.
핵심은 프로토콜 수수료의 최대 5%를 HyperEVM 생태계 토큰(BL: Strict List, 예: PURR, HFUN 등)의 바이백에 배정하고, 그 비율과 대상은 $HYPE 스테이커의 온체인 거버넌스로 결정한다는 점입니다.
현재까지의 구조(AF-1)는 모든 수수료의 99%를 $HYPE 바이백에 사용하고 있는데,
HIP-5는 이 중 일부를 생태계 프로젝트 지원으로 돌려 ‘가버넌스 기반 게이지 시스템’을 도입하는 형태입니다.
(초기 1%로 시작해 점진적으로 5%까지 확대 예정)
이를 통해:
1. HYPE의 디플레이션 압력은 유지하면서,
2. 하리 위에서 빌드하는 프로젝트(Strict List)의 유동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3. HYPE 스테이킹을 생태계 성장의 중심축으로 재정의하는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하루 약 $100K 수준의 재배분(≈ 전체 수수료의 3~5%)은 HYPE 가격에 유의미한 영향 없이 연간 약 $55M 규모의 추가 생태계 바이백 자금을 창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HIP-5는 단기적인 토큰 매수압과 장기적인 생태계 확장의 균형점을 찾는 실험입니다. “$HYPE를 사느냐, 빌더를 키우느냐”의 제로섬이 아니라 HYPE 스테이킹을 매개로 프로토콜 성공과 생태계 성공을 동일한 선상에 올리려는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x.com/ericonomic/status/1986118677788512663
핵심은 프로토콜 수수료의 최대 5%를 HyperEVM 생태계 토큰(BL: Strict List, 예: PURR, HFUN 등)의 바이백에 배정하고, 그 비율과 대상은 $HYPE 스테이커의 온체인 거버넌스로 결정한다는 점입니다.
현재까지의 구조(AF-1)는 모든 수수료의 99%를 $HYPE 바이백에 사용하고 있는데,
HIP-5는 이 중 일부를 생태계 프로젝트 지원으로 돌려 ‘가버넌스 기반 게이지 시스템’을 도입하는 형태입니다.
(초기 1%로 시작해 점진적으로 5%까지 확대 예정)
이를 통해:
1. HYPE의 디플레이션 압력은 유지하면서,
2. 하리 위에서 빌드하는 프로젝트(Strict List)의 유동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3. HYPE 스테이킹을 생태계 성장의 중심축으로 재정의하는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하루 약 $100K 수준의 재배분(≈ 전체 수수료의 3~5%)은 HYPE 가격에 유의미한 영향 없이 연간 약 $55M 규모의 추가 생태계 바이백 자금을 창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HIP-5는 단기적인 토큰 매수압과 장기적인 생태계 확장의 균형점을 찾는 실험입니다. “$HYPE를 사느냐, 빌더를 키우느냐”의 제로섬이 아니라 HYPE 스테이킹을 매개로 프로토콜 성공과 생태계 성공을 동일한 선상에 올리려는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x.com/ericonomic/status/1986118677788512663
X (formerly Twitter)
Ericonomic (@ericonomic) on X
HIP-5: Staker Governed Assistance Fund (AF-2)
This HIP proposes allocating up to 5% of protocol trading fees to a new Assistance Fund (AF-2) governed directly by HYPE stakers.
AF-2 extends the current buyback model (AF-1) by introducing real-time, on-chain…
This HIP proposes allocating up to 5% of protocol trading fees to a new Assistance Fund (AF-2) governed directly by HYPE stakers.
AF-2 extends the current buyback model (AF-1) by introducing real-time, on-chain…
벼랑 위의 포뇨
오늘 새벽 하리 커뮤니티에서 HIP-5 (AF-2) 제안을 공개했습니다. 핵심은 프로토콜 수수료의 최대 5%를 HyperEVM 생태계 토큰(BL: Strict List, 예: PURR, HFUN 등)의 바이백에 배정하고, 그 비율과 대상은 $HYPE 스테이커의 온체인 거버넌스로 결정한다는 점입니다. 현재까지의 구조(AF-1)는 모든 수수료의 99%를 $HYPE 바이백에 사용하고 있는데, HIP-5는 이 중 일부를 생태계 프로젝트 지원으로 돌려 ‘가버넌스…
이와 관련하여 트위터에 올린 제 의견도 공유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합리적인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리 커뮤니티의 강점이자 한계는 명확합니다. 지금의 구조는 사실상 $HYPE 중심의 컬트적 생태계에 가깝습니다. 커뮤니티 구성원들 대부분이 HyperEVM 토큰을 오래 보유하려 하지 않고, 시가총액만 봐도 가장 큰 $PURR이 약 6천만 달러 수준에 불과합니다 (반면 $HYPE은 약 130억 달러에 달합니다).
이런 불균형 속에서 HyperEVM 빌더들은 상대적 박탈감과 동기 저하를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새 프로젝트가 TGE를 추진하더라도, 이미 존재하는 HyperEVM 토큰들과 밸류에이션이 직접 비교되기 때문에 낮은 시총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누구도 쉽게 빌드하고 싶다는 확신을 갖기 어렵죠.
물론 $HYPE의 가격 상승이 전부라면 이런 문제는 부차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리가 장기적으로 ‘House of All Finance’라는 목표를 지향한다면, HyperEVM 생태계의 성장 또한 필수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HIP-5는 이 간극을 메우려는 현실적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우려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첫째, 거버넌스 리스크입니다. Strict List 진입을 둘러싼 브라이빙(bribing)이나 비공식 조율(backroom deals)의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둘째, LSD 제외 문제입니다. Kinetiq, HyperBeat 같은 LSD 프로젝트들은 $HYPE을 HyperEVM 디파이 생태계 전반에서 활용하고 있는데, 이들이 투표에서 배제될 경우 참여도와 네트워크 효과가 약화될 수 있습니다.
다만 1의 경우 궁극적으로 탈중앙화를 추구하는 모든 블록체인이 피할 수 없는 숙제라고 볼 수 있으며, 2의 경우에는 제안서에서 명시했듯, LSD 프로토콜이 개별 홀더 기반 거버넌스 구조(holder-based governance)를 도입하면 향후 다시 참여 자격을 회복할 수 있다고 언급되어 있어 해소 가능한 이슈라고 판단합니다.
https://x.com/13300RPM/status/1986258498427240524
개인적으로는 합리적인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리 커뮤니티의 강점이자 한계는 명확합니다. 지금의 구조는 사실상 $HYPE 중심의 컬트적 생태계에 가깝습니다. 커뮤니티 구성원들 대부분이 HyperEVM 토큰을 오래 보유하려 하지 않고, 시가총액만 봐도 가장 큰 $PURR이 약 6천만 달러 수준에 불과합니다 (반면 $HYPE은 약 130억 달러에 달합니다).
이런 불균형 속에서 HyperEVM 빌더들은 상대적 박탈감과 동기 저하를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새 프로젝트가 TGE를 추진하더라도, 이미 존재하는 HyperEVM 토큰들과 밸류에이션이 직접 비교되기 때문에 낮은 시총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누구도 쉽게 빌드하고 싶다는 확신을 갖기 어렵죠.
물론 $HYPE의 가격 상승이 전부라면 이런 문제는 부차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리가 장기적으로 ‘House of All Finance’라는 목표를 지향한다면, HyperEVM 생태계의 성장 또한 필수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HIP-5는 이 간극을 메우려는 현실적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우려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첫째, 거버넌스 리스크입니다. Strict List 진입을 둘러싼 브라이빙(bribing)이나 비공식 조율(backroom deals)의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둘째, LSD 제외 문제입니다. Kinetiq, HyperBeat 같은 LSD 프로젝트들은 $HYPE을 HyperEVM 디파이 생태계 전반에서 활용하고 있는데, 이들이 투표에서 배제될 경우 참여도와 네트워크 효과가 약화될 수 있습니다.
다만 1의 경우 궁극적으로 탈중앙화를 추구하는 모든 블록체인이 피할 수 없는 숙제라고 볼 수 있으며, 2의 경우에는 제안서에서 명시했듯, LSD 프로토콜이 개별 홀더 기반 거버넌스 구조(holder-based governance)를 도입하면 향후 다시 참여 자격을 회복할 수 있다고 언급되어 있어 해소 가능한 이슈라고 판단합니다.
https://x.com/13300RPM/status/1986258498427240524
X (formerly Twitter)
Ponyo (@13300RPM) on X
I think HIP-5 is a smart move.
What makes Hyperliquid so powerful is also what limits it.
It’s a $HYPE cult.
Everyone knows no one in the community wants to hold HyperEVM tokens. Just look at spot market caps. Nothing even cracks $100m, and the largest…
What makes Hyperliquid so powerful is also what limits it.
It’s a $HYPE cult.
Everyone knows no one in the community wants to hold HyperEVM tokens. Just look at spot market caps. Nothing even cracks $100m, and the largest…
❤6👍1
Forwarded from 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https://discover.getmoni.io/
메가이더에서 할당 지갑 기준에 "Moni Score" 라는 것을 사용했는데
Moni 플랫폼은 크립토 중점으로 소셜 데이터(주로 트윗)를 분석하여 얼리 프로젝트들을 알려주거나 소셜 계정에 대한 점수를 평가해주는 곳인데
상단 그림에 보이듯이 Delphi, Nansen, AlfaDao, UDao, GBV(Sungjae님 있는 곳) 등 저명한 알파 다오, 리서치 조직이 활용하는 곳임
메가이더에서 Moni Score 200이 넘으면 조건 충족하는 조건 중 하나로 인정해줬다는데
다들 트위터 계정 한번 체크해보세요.
메가이더에서 할당 지갑 기준에 "Moni Score" 라는 것을 사용했는데
Moni 플랫폼은 크립토 중점으로 소셜 데이터(주로 트윗)를 분석하여 얼리 프로젝트들을 알려주거나 소셜 계정에 대한 점수를 평가해주는 곳인데
상단 그림에 보이듯이 Delphi, Nansen, AlfaDao, UDao, GBV(Sungjae님 있는 곳) 등 저명한 알파 다오, 리서치 조직이 활용하는 곳임
메가이더에서 Moni Score 200이 넘으면 조건 충족하는 조건 중 하나로 인정해줬다는데
다들 트위터 계정 한번 체크해보세요.
메가이더같은 대형 프로젝트가 이러한 기준을 적용했다는 것은 앞으로도 차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 트위터 활동 열심히 하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