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쟁글분과 점심식사하며 알게된 흥미로운 a16z 리포트 내용:
한국은 전 세계에서 토큰 관련 웹 트래픽 기준으로 2위를 기록하지만 온체인 활성도는 아예 순위권에 들지도 않음
리포트 링크: https://x.com/cdixon/status/1981012796277236054
한국은 전 세계에서 토큰 관련 웹 트래픽 기준으로 2위를 기록하지만 온체인 활성도는 아예 순위권에 들지도 않음
리포트 링크: https://x.com/cdixon/status/1981012796277236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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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로우나의 코인방
메가이더 퍼블릭 세일 관련으로 많은분들이 물어보셔서 자세한 내용을 타임라인순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1️⃣ 사전 등록 (10월 15일 ~ 27일)
- MegaETH 퍼블릭 세일을 진행하는 Sonar(사실상 ECHO)에서 KYC 인증
- KYC에 필요한 항목은 신분 인증 및 영문 주소 증명
- 신분 인증은 여권이 젤 빠르고 주소 증명은 케이뱅크 잔고 증명서를 영문으로 받으면 빠르게 진행 가능 (잔고 28원으로 패스 받음)
2️⃣ 공개 입찰 (10월 27일 22시부터 30일 22시)
-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USDT로 $MEGA 토큰 입찰 시작
- 가격 범위는 0.0001에서부터 0.0999달러까지 (1M~1B)
- 입찰 최소 금액은 2,650 USDT / 입찰 최대 금액은 186,282 USDT
- 1년 락업 시 10% 할인인데 이거 하는 바보는 없을거고 0.0999 상한가에서도 초과 입찰을 허용하기 때문에 사실상 1B에 세일이라 보면 될듯
3️⃣ MEGA 할당 계산 (10월 30일부터 11월 5일)
- 입찰 종료 후 최종 가격을 산정하고 결제 가격 이상으로 입찰한 참여자들에게만 할당 시작
- 미당첨자는 전액 환불
- 초과 청약 발생 시 MegaETH 및 Ethereum 커뮤니티 참여도 / 락업 선택 여부로 우선 순위 결정
4️⃣ 철회 기간 (11월 5일부터 19일)
- 당첨을 원하지 않을 경우 전액 환불 요청 가능
- 이때까지는 메가이더 프리마켓 가격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눈치보다가 환불해도 될듯
5️⃣ 최종 할당 (11월 19일부터 21일)
- 포기된 물량은 부분 할당된 사람에게 재분배
- 미사용, 미할당 자금은 전액 환불
- 1년 락업 참여자는 총 구매 금액의 10%를 보너스로 추가 지급 받음
- $MEGA 토큰 할당 후 자동으로 등록된 지갑에 전송
결과적으로 돈이 묶이는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대략 9일쯤으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물론 공개입찰 마감 한시간전에 넣어서 할당 계산 끝나고 바로 출금하면 2~3일 정도까지 단축 가능한데 불안하니까 적당히 여유있게 참여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현재 $MEGA 프리마켓 벨류는 4B 위에서 놀고 있으며 내려오더라도 2B 근처에서 거래될 가능성이 높아보여서 할당 받으면 단기간에 2배쯤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Echo 1차 세일 참여자라 모든 준비 완료해두었고 풀캡 참여 예정입니다.
#Mega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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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위의 포뇨
다들 모나드 vs 메가이더 둘 중 뭐에 더 불리시하신가요 모나드 따봉 메가이더 역따봉
와우 메가이더가 압도적이네요. 그러면 $MEGA 물량 받으면 TGE떄 안팔고 홀딩할건가요
판다 따봉
안판다 역따봉
판다 따봉
안판다 역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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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거래소 네트워크 vs 제국
작성자: 포뇨
- 거래소 사업에서 유동성 해자는 점점 낮아지고 있으며, 기술력만으로는 경쟁우위를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 HIP-3 도입으로 누구나 50만 HYPE 스테이킹만으로 시장을 개설할 수 있게 되면서, 거래소의 핵심 기능이 코드화되고 백엔드 인프라가 범용화되었다.
- 향후 경쟁의 초점은 기술이 아니라 인센티브와 사용자 경험, 그리고 공유된 유동성 구조 위에서 얼마나 지속 가능한 가치를 설계하느냐로 이동할 것이다.
📱 이슈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작성자: 포뇨
- 거래소 사업에서 유동성 해자는 점점 낮아지고 있으며, 기술력만으로는 경쟁우위를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 HIP-3 도입으로 누구나 50만 HYPE 스테이킹만으로 시장을 개설할 수 있게 되면서, 거래소의 핵심 기능이 코드화되고 백엔드 인프라가 범용화되었다.
- 향후 경쟁의 초점은 기술이 아니라 인센티브와 사용자 경험, 그리고 공유된 유동성 구조 위에서 얼마나 지속 가능한 가치를 설계하느냐로 이동할 것이다.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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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Biden Cho)
Unit은 이제 trade xyz에 집중해서인지 새로 등장한 하이퍼리퀴드 현물 시장 경쟁자
https://fxtwitter.com/_Bitfrost_/status/1981352485152514091
https://fxtwitter.com/_Bitfrost_/status/1981352485152514091
🧵 Thread • FxTwitter
Bitfrost (@_Bitfrost_)
Hyperliquid redefined perps.
Now it’s time for spot.
Introducing Bitfrost: Unlocking the next wave of Hyperliquid spot markets.
Now it’s time for spot.
Introducing Bitfrost: Unlocking the next wave of Hyperliquid spot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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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가 어제 3Q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1. 주요 지표
- 거래량(현선물): 2,428억 달러 (+70.9%)
- 수수료: 1억 2,150만 달러 (+47.5%)
- 매출액: 4,580만 달러 (+19.2%)
- 시가총액: 13억 5,000만 달러 (-1.46%)
- 시가총액/연환산 매출 = 7.4배
2. 사업부문별 수익 구성
- 무기한 선물: 수수료 9,840만 달러 / 매출 2,460만 달러
- Ultra (어그리게이터): 수수료 및 매출 1,130만 달러
- Studio (런치플랫폼): 수수료 650만 달러 / 매출 310만 달러
- JupSOL: 수수료 320만 달러 / 매출 53만 달러
- Recurring DCA / Trigger / Lend / RFQ 등 기타 서비스를 포함한 총 매출은 약 4,580만 달러
3. $JUP 향방
- DAO 축소: 거시적 의사결정(토크노믹스, 재무 운용)에만 집중하고 세부 운영은 팀 중심으로 전환
- 언스테이킹 기간 단축: 기존 30일 → 7일로 축소
- Litterbox Trust 투표 예정(Q4): DAO 보유 1.22억 개($JUP 유통량의 약 4%) 토큰의 전량 소각 여부를 투표로 결정 예정
4. 기타
아울러 4분기부터는 1) 예측시장, 2) 에테나와 협업하여 자체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3) ICO 플랫폼도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핫한 것들만 모아놨네요).
https://docsend.com/view/bihwsdikxcpnv3kt
1. 주요 지표
- 거래량(현선물): 2,428억 달러 (+70.9%)
- 수수료: 1억 2,150만 달러 (+47.5%)
- 매출액: 4,580만 달러 (+19.2%)
- 시가총액: 13억 5,000만 달러 (-1.46%)
- 시가총액/연환산 매출 = 7.4배
2. 사업부문별 수익 구성
- 무기한 선물: 수수료 9,840만 달러 / 매출 2,460만 달러
- Ultra (어그리게이터): 수수료 및 매출 1,130만 달러
- Studio (런치플랫폼): 수수료 650만 달러 / 매출 310만 달러
- JupSOL: 수수료 320만 달러 / 매출 53만 달러
- Recurring DCA / Trigger / Lend / RFQ 등 기타 서비스를 포함한 총 매출은 약 4,580만 달러
3. $JUP 향방
- DAO 축소: 거시적 의사결정(토크노믹스, 재무 운용)에만 집중하고 세부 운영은 팀 중심으로 전환
- 언스테이킹 기간 단축: 기존 30일 → 7일로 축소
- Litterbox Trust 투표 예정(Q4): DAO 보유 1.22억 개($JUP 유통량의 약 4%) 토큰의 전량 소각 여부를 투표로 결정 예정
4. 기타
아울러 4분기부터는 1) 예측시장, 2) 에테나와 협업하여 자체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3) ICO 플랫폼도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핫한 것들만 모아놨네요).
https://docsend.com/view/bihwsdikxcpnv3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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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위의 포뇨
주피터가 어제 3Q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1. 주요 지표 - 거래량(현선물): 2,428억 달러 (+70.9%) - 수수료: 1억 2,150만 달러 (+47.5%) - 매출액: 4,580만 달러 (+19.2%) - 시가총액: 13억 5,000만 달러 (-1.46%) - 시가총액/연환산 매출 = 7.4배 2. 사업부문별 수익 구성 - 무기한 선물: 수수료 9,840만 달러 / 매출 2,460만 달러 - Ultra (어그리게이터): 수수료 및 매출 1…
meow가 굉장히 똑똑하고 팀의 제품 개발 역량이 매우 뛰어나다는건 잘 알고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주피터는 스팟 어그리게이팅 외에는 특별히 차별화된/엣지있는 제품이 그리 많지는 않다는게 좀 아쉽네요.
(이번에 4q에 준비하겠다고 하는 예측시장, 스테이블코인 역시 실제로 얼마나 수요가 있을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유일하게 기대할 만한 건 ICO 플랫폼 정도인데, 주피터가 그래도 솔라나 생태계 내에서 워낙 파워가 있으니 딜 소싱만 잘 된다면 흥행할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것 또한 유의미한 매출 성장 -> $JUP 가치 환원으로 이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스팟 어그리게이터조차 Ultra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구조라 수익성이 매우 낮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3분기 동안 주피터는 무려 $174b의 스팟 거래량을 처리했지만,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을 보면 스팟 어그리게이팅 부문 매출은 고작 $11M에 불과했습니다.
한가지 매우 긍정적으로 보는 부분은 Work Group 폐지 및 DAO 축소한 결정입니다. 이유는 굳이 말하지 않겠으나 어쨌든 이를 과감히 정리한 것은 매우 불리시합니다.
말은 이렇게 해도 주피터는 현재 이 시장에 있는 대부분의 프로젝트보다는 훨씬 낫기는 합니다
(이번에 4q에 준비하겠다고 하는 예측시장, 스테이블코인 역시 실제로 얼마나 수요가 있을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유일하게 기대할 만한 건 ICO 플랫폼 정도인데, 주피터가 그래도 솔라나 생태계 내에서 워낙 파워가 있으니 딜 소싱만 잘 된다면 흥행할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것 또한 유의미한 매출 성장 -> $JUP 가치 환원으로 이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스팟 어그리게이터조차 Ultra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구조라 수익성이 매우 낮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3분기 동안 주피터는 무려 $174b의 스팟 거래량을 처리했지만,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을 보면 스팟 어그리게이팅 부문 매출은 고작 $11M에 불과했습니다.
한가지 매우 긍정적으로 보는 부분은 Work Group 폐지 및 DAO 축소한 결정입니다. 이유는 굳이 말하지 않겠으나 어쨌든 이를 과감히 정리한 것은 매우 불리시합니다.
말은 이렇게 해도 주피터는 현재 이 시장에 있는 대부분의 프로젝트보다는 훨씬 낫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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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 메타는 사실상 끝났지만, Hyperliquid Strategies나 Hyperion DeFi 같은 DAT들은 앞으로 전통 금융권 기관 수요를 온보딩하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매우 유의미한 플레이어라고 봅니다.
DAT 팀들이랑 이야기해보면, 전통 금융권에서도 $HYPE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쪽 관계자들 중 상당수는 매력적인 자산이라 투자하고 싶지만, 지금은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컴플라이언스 이슈 때문에 직접 $HYPE를 매수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DAT은 그런 기관 자금을 연결해줄 수 있는 중요한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DAT 팀들이랑 이야기해보면, 전통 금융권에서도 $HYPE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쪽 관계자들 중 상당수는 매력적인 자산이라 투자하고 싶지만, 지금은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컴플라이언스 이슈 때문에 직접 $HYPE를 매수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DAT은 그런 기관 자금을 연결해줄 수 있는 중요한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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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드를 선택한 이유 (@ThogardPvP 트윗):
“최근 들어 많은 VC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들은 거의 예외 없이 같은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한다.
‘왜 하필 모나드인가?’
나를 아는 사람일수록 그 질문을 더 자주 한다. 나는 평소에 블루 마스코트나 에어드랍 파밍으로 유명한 체인에서 빌드할 사람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MEV 연구, 시퀀싱, 리서치, 팟캐스트, 콘퍼런스에서의 내 발언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내가 이런 L1에 몸을 담을 거라고 예상하진 않았을 것이다.
게다가 나는 솔라나 진영과 가까운 팀 구조를 가지고 있고, 이미 PMF를 찾은 애플리케이션 시퀀서로 매출과 트래픽 모두 빠르게 성장 중이다.
즉, 새 체인에 도전할 이유도, 단기적 인센티브도 없었다. 그런 내가, 그것도 아직 메인넷도 나오지 않은 L1에 모든 리소스를 쏟아붓고 있으니 다들 고개를 갸웃거린다.
더군다나 모나드는 아직 테스트넷 단계고, 기술적으로도 세상에 없는 10배짜리 혁신을 내세우는 프로젝트가 아니다. 솔라나보다 빠르지도 않고, 이더리움보다 생태계가 크지도 않다.
코스모스처럼 싱글 슬롯 파이널리티를 제공하지도 않으며, 베라체인처럼 화려한 인센티브 구조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나는 모나드를 선택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모나드는 유일하게 ‘결함이 의도된 체인’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블록체인은 ‘완벽함’을 목표로 설계된다. 그러나 완벽을 꿈꾸는 설계일수록 결국 예상치 못한 비효율과 오류를 낳는다. “나중에 분산화할 거야”, “2.0에서 고칠 거야”, “브리지 속도는 곧 개선될 거야” 같은 말들이 결국 그들의 현실을 대변한다.
모나드는 정반대다.
모든 결함이 계산된 결과물이며, 그 결함을 감수함으로써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건 ‘이상적 블록체인’을 만들겠다는 철학이 아니라, 현실적 블록체인을 만들겠다는 철학이다.
모나드는 가장 빠르지도, 가장 탈중앙화되지도 않았다. 하지만 충분히 빠르고, 충분히 탈중앙화되어 있으며, 그 모든 결함이 감당 가능한 수준이다. 이건 나 같은 빌더에게 매우 중요한 조건이다. 나는 불완전한 토대 위에서 제품을 만들고 싶지 않다. 빌딩하는 도중에 기반 레이어가 바뀌는 일은 지옥이다.
모나드는 그런 불확실성이 없는 체인이다.
모든 선택이 명확하고, 모든 트레이드오프가 납득 가능하다. 팀의 코드와 아키텍쳐 문서를 읽어보면, 그들의 엔지니어링이 얼마나 현실적이고, 동시에 얼마나 정교한지 명확히 드러난다.
‘왜 모나드인가?’
정답은 단순하다.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모나드가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모나드만이 ‘불완전함을 완벽하게 받아들인’ 체인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나는 여기에 내 시간과 팀의 미래를 걸었다.
언젠가 당신도 이게 왜 그렇게 명확한 선택이었는지 알게 될 거다. 그리고 그때쯤이면, 아마 그 이상하게 생긴 보라색 동물들(monanimals)도 조금은 귀엽게 보일지도 모른다.”
https://x.com/ThogardPvP/status/1952757761995079921
“최근 들어 많은 VC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들은 거의 예외 없이 같은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한다.
‘왜 하필 모나드인가?’
나를 아는 사람일수록 그 질문을 더 자주 한다. 나는 평소에 블루 마스코트나 에어드랍 파밍으로 유명한 체인에서 빌드할 사람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MEV 연구, 시퀀싱, 리서치, 팟캐스트, 콘퍼런스에서의 내 발언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내가 이런 L1에 몸을 담을 거라고 예상하진 않았을 것이다.
게다가 나는 솔라나 진영과 가까운 팀 구조를 가지고 있고, 이미 PMF를 찾은 애플리케이션 시퀀서로 매출과 트래픽 모두 빠르게 성장 중이다.
즉, 새 체인에 도전할 이유도, 단기적 인센티브도 없었다. 그런 내가, 그것도 아직 메인넷도 나오지 않은 L1에 모든 리소스를 쏟아붓고 있으니 다들 고개를 갸웃거린다.
더군다나 모나드는 아직 테스트넷 단계고, 기술적으로도 세상에 없는 10배짜리 혁신을 내세우는 프로젝트가 아니다. 솔라나보다 빠르지도 않고, 이더리움보다 생태계가 크지도 않다.
코스모스처럼 싱글 슬롯 파이널리티를 제공하지도 않으며, 베라체인처럼 화려한 인센티브 구조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나는 모나드를 선택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모나드는 유일하게 ‘결함이 의도된 체인’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블록체인은 ‘완벽함’을 목표로 설계된다. 그러나 완벽을 꿈꾸는 설계일수록 결국 예상치 못한 비효율과 오류를 낳는다. “나중에 분산화할 거야”, “2.0에서 고칠 거야”, “브리지 속도는 곧 개선될 거야” 같은 말들이 결국 그들의 현실을 대변한다.
모나드는 정반대다.
모든 결함이 계산된 결과물이며, 그 결함을 감수함으로써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건 ‘이상적 블록체인’을 만들겠다는 철학이 아니라, 현실적 블록체인을 만들겠다는 철학이다.
모나드는 가장 빠르지도, 가장 탈중앙화되지도 않았다. 하지만 충분히 빠르고, 충분히 탈중앙화되어 있으며, 그 모든 결함이 감당 가능한 수준이다. 이건 나 같은 빌더에게 매우 중요한 조건이다. 나는 불완전한 토대 위에서 제품을 만들고 싶지 않다. 빌딩하는 도중에 기반 레이어가 바뀌는 일은 지옥이다.
모나드는 그런 불확실성이 없는 체인이다.
모든 선택이 명확하고, 모든 트레이드오프가 납득 가능하다. 팀의 코드와 아키텍쳐 문서를 읽어보면, 그들의 엔지니어링이 얼마나 현실적이고, 동시에 얼마나 정교한지 명확히 드러난다.
‘왜 모나드인가?’
정답은 단순하다.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모나드가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모나드만이 ‘불완전함을 완벽하게 받아들인’ 체인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나는 여기에 내 시간과 팀의 미래를 걸었다.
언젠가 당신도 이게 왜 그렇게 명확한 선택이었는지 알게 될 거다. 그리고 그때쯤이면, 아마 그 이상하게 생긴 보라색 동물들(monanimals)도 조금은 귀엽게 보일지도 모른다.”
https://x.com/ThogardPvP/status/1952757761995079921
X (formerly Twitter)
Thogard | Holistic Arc (@ThogardPvP) on X
I've been talking to a lot of VCs lately and they all start off the conversation with some form of the same question:
"Why Monad?"
Many of them seem genuinely surprised to find out that I'm building on a chain widely known for its blue animal mascots and…
"Why Monad?"
Many of them seem genuinely surprised to find out that I'm building on a chain widely known for its blue animal mascot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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