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 Pillars Research (KR)
: : Accelerate Asian Stablecoins 포필러스가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얼라이언스, 레이어제로와 함께 9월 25일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결국 아시아에서도 스테이블코인이 발행될 것입니다.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에 비해 얼마나 유의미한 성장을 할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이 게임에 늦게 합류한 만큼, 어떻게 도입과 성장을 가속시킬 수 있을지 명확한 전략을 구상해야 합니다. [1부: 더 나은 온체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야…
오늘은 이 행사 아니면 스티브님이 계시는 수이 빌더하우스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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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100y)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컨퍼런스 2025 방금 시작했습니다!
행사장에 네트워킹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있으니 스테이블코인/RWA 관심 있으신분들 놀러오시면 좋을 것 같네요!
행사장에 네트워킹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있으니 스테이블코인/RWA 관심 있으신분들 놀러오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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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제 영어가 완벽하지 않음에도 수이에서 믿어 주시고 맡겨 주신 덕분에 오늘 또 하나 진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진행 방식이 프로페셔널하지 못했고, 많이 어색한 부분들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제가 다른 전문 MC들보다 한 가지 더 낫다고 자부할 수 있는 것은, 빌더하우스에서 진행되는 모든 세션들과 모든 스피커들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다 써 봤고, 좋아하는 것들이니 누구보다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아데니의 수이 스택에 대한 이야기는 저 또한 제가 작성한 메가리포트에 언급했던 부분이고,
디미트리스의 씰(SEAL) 유즈 케이스 역시 제가 잘 소개할 수 있는 주제였습니다.
데릭 님과 어스틴 대표님이 발표한 티오더 수이 파트너십도, 공교롭게 제가 티오더 헤비 유저라 쉽게 소개가 가능했고,
오버테이크는 저희가 리서치도 작성한 팀이다 보니 너무 잘 알았고요.
슬러시 월렛도 사실 제가 수이에 빠지게 된 계기를 제공한 프로덕트라,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수이 DAT를 하고 있는 SUIG 역시도 그렇죠.
가장 좋아하는 생태계고 가장 자주 쓰는 생태계라, 진행이 매끄럽지는 못했을지언정 진심은 느껴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진행 실력도 늘려서 다방면에 능통한 MC가 되어야겠네요.
진행 방식이 프로페셔널하지 못했고, 많이 어색한 부분들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제가 다른 전문 MC들보다 한 가지 더 낫다고 자부할 수 있는 것은, 빌더하우스에서 진행되는 모든 세션들과 모든 스피커들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다 써 봤고, 좋아하는 것들이니 누구보다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아데니의 수이 스택에 대한 이야기는 저 또한 제가 작성한 메가리포트에 언급했던 부분이고,
디미트리스의 씰(SEAL) 유즈 케이스 역시 제가 잘 소개할 수 있는 주제였습니다.
데릭 님과 어스틴 대표님이 발표한 티오더 수이 파트너십도, 공교롭게 제가 티오더 헤비 유저라 쉽게 소개가 가능했고,
오버테이크는 저희가 리서치도 작성한 팀이다 보니 너무 잘 알았고요.
슬러시 월렛도 사실 제가 수이에 빠지게 된 계기를 제공한 프로덕트라,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수이 DAT를 하고 있는 SUIG 역시도 그렇죠.
가장 좋아하는 생태계고 가장 자주 쓰는 생태계라, 진행이 매끄럽지는 못했을지언정 진심은 느껴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진행 실력도 늘려서 다방면에 능통한 MC가 되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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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발표된 HIP-3 메인넷 초기 사양 (테스트넷에 구현된 내용) 정리해드립니다:
1. 스테이킹 요건: 메인넷 기준 요건은 50만 HYPE입니다. 네트워크가 성숙해짐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이 요건은 낮아질 예정입니다. 최근 요건을 초과해 스테이킹한 분량은 언제든 언스테이킹할 수 있습니다. 디플로이어가 모든 퍼프 마켓을 중단한 뒤에도 스테이킹 요건은 30일간 유지됩니다.
2. 디플로이 단위: 스테이킹 요건을 충족한 디플로이어는 퍼프 DEX 1개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 각 퍼프 DEX는 독립적인 마진 체계, 오더북, 디플로이어 설정을 가집니다. 향후 업그레이드에서는 하나의 디플로이어/스테이킹 요건으로 여러 DEX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3. 기준 자산(quote asset): 어떤 자산이든 퍼프 DEX의 기준 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밸리데이터 온체인 투표에서 해당 자산이 퍼미션리스 기준 자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단되면, 기준 자산 지위를 잃게 되고 그 자산을 사용하는 퍼프 DEX도 비활성화됩니다.
4. 기준 자산 관련 슬래싱 비적용 및 마이그레이션: HIP-3 디플로이어는 기준 자산 문제로 슬래싱을 당하지 않습니다. 향후 업그레이드에서는 기준 자산 지위를 잃은 경우, 해당 자산을 담보로 쓰던 퍼프 DEX가 새로운 기준 자산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만 메인넷에서는 기준 자산 발행자(quote token deployer)가 별도의 스테이킹·슬래싱 규칙을 따르기 때문에 실제로 이런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예상됩니다. 요약하면, 기준 자산 선택은 수수료와 상품 경쟁력에는 중요하지만 HIP-3 디플로이어의 존속 리스크는 아닙니다.
5. 자산 상장(경매) 프로세스: 각 퍼프 DEX에서 처음 상장되는 3개 자산은 경매를 거치지 않고 바로 상장할 수 있습니다. 이후 추가되는 자산은 HIP-1과 동일한 하이퍼파라미터(빈도, 최저가 포함)를 따르는 네덜란드식 경매를 통해 상장됩니다. HIP-3의 추가 자산 경매는 모든 퍼프 DEX가 공유하는 공용 경매 풀에서 진행됩니다. 향후 업그레이드에서는 긴급 배포 상황을 위한 ‘자산 예약(ergonomics)’ 기능이 개선될 예정입니다.
6. 마진 모드: 초기에는 격리 마진(iso-only)만 지원합니다. 크로스 마진은 추후 업그레이드에서 지원될 예정입니다.
7. 수수료 구조: HIP-3 마켓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스테이킹 할인, 추천인 리워드, 기준 자산(특히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사용 시 할인 등이 적용됩니다. 디플로이어가 가져가는 수수료 몫은 50%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HIP-3 마켓 수수료가 밸리데이터가 운영하는 퍼프 대비 2배이지만, 프로토콜이 최종적으로 수취하는 순수 수수료는 동일합니다. 사용자 리베이트 구조는 기존과 변함이 없으며, 디플로이어와 직접 연결되지도 않습니다. 디플로이어가 수수료율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은 추후 업그레이드에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8.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수수료 할인: 하이퍼리퀴드와 네이티브하게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예: USDH)을 기준 자산으로 사용할 경우 자동으로 수수료 할인이 적용됩니다. 이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조건(alignment 조건)은 현재 사용자와 디플로이어 피드백을 반영해 조정 중입니다.
1. 스테이킹 요건: 메인넷 기준 요건은 50만 HYPE입니다. 네트워크가 성숙해짐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이 요건은 낮아질 예정입니다. 최근 요건을 초과해 스테이킹한 분량은 언제든 언스테이킹할 수 있습니다. 디플로이어가 모든 퍼프 마켓을 중단한 뒤에도 스테이킹 요건은 30일간 유지됩니다.
2. 디플로이 단위: 스테이킹 요건을 충족한 디플로이어는 퍼프 DEX 1개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 각 퍼프 DEX는 독립적인 마진 체계, 오더북, 디플로이어 설정을 가집니다. 향후 업그레이드에서는 하나의 디플로이어/스테이킹 요건으로 여러 DEX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3. 기준 자산(quote asset): 어떤 자산이든 퍼프 DEX의 기준 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밸리데이터 온체인 투표에서 해당 자산이 퍼미션리스 기준 자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단되면, 기준 자산 지위를 잃게 되고 그 자산을 사용하는 퍼프 DEX도 비활성화됩니다.
4. 기준 자산 관련 슬래싱 비적용 및 마이그레이션: HIP-3 디플로이어는 기준 자산 문제로 슬래싱을 당하지 않습니다. 향후 업그레이드에서는 기준 자산 지위를 잃은 경우, 해당 자산을 담보로 쓰던 퍼프 DEX가 새로운 기준 자산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만 메인넷에서는 기준 자산 발행자(quote token deployer)가 별도의 스테이킹·슬래싱 규칙을 따르기 때문에 실제로 이런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예상됩니다. 요약하면, 기준 자산 선택은 수수료와 상품 경쟁력에는 중요하지만 HIP-3 디플로이어의 존속 리스크는 아닙니다.
5. 자산 상장(경매) 프로세스: 각 퍼프 DEX에서 처음 상장되는 3개 자산은 경매를 거치지 않고 바로 상장할 수 있습니다. 이후 추가되는 자산은 HIP-1과 동일한 하이퍼파라미터(빈도, 최저가 포함)를 따르는 네덜란드식 경매를 통해 상장됩니다. HIP-3의 추가 자산 경매는 모든 퍼프 DEX가 공유하는 공용 경매 풀에서 진행됩니다. 향후 업그레이드에서는 긴급 배포 상황을 위한 ‘자산 예약(ergonomics)’ 기능이 개선될 예정입니다.
6. 마진 모드: 초기에는 격리 마진(iso-only)만 지원합니다. 크로스 마진은 추후 업그레이드에서 지원될 예정입니다.
7. 수수료 구조: HIP-3 마켓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스테이킹 할인, 추천인 리워드, 기준 자산(특히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사용 시 할인 등이 적용됩니다. 디플로이어가 가져가는 수수료 몫은 50%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HIP-3 마켓 수수료가 밸리데이터가 운영하는 퍼프 대비 2배이지만, 프로토콜이 최종적으로 수취하는 순수 수수료는 동일합니다. 사용자 리베이트 구조는 기존과 변함이 없으며, 디플로이어와 직접 연결되지도 않습니다. 디플로이어가 수수료율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은 추후 업그레이드에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8.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수수료 할인: 하이퍼리퀴드와 네이티브하게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예: USDH)을 기준 자산으로 사용할 경우 자동으로 수수료 할인이 적용됩니다. 이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조건(alignment 조건)은 현재 사용자와 디플로이어 피드백을 반영해 조정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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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3 슬래싱(slashing) 원칙입니다.
1. 주요 기준: 슬래싱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디플로이어의 행위가 프로토콜에 미친 영향입니다. 발견된 버그는 프로그램 조건을 충족할 경우 버그 바운티 범위에 포함되며, 악용 없이 책임감 있게 보고된다면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바운티 신고는 언제나 환영됩니다.
2. 비정상 입력(irregular inputs): 프로토콜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더라도 악의적 의도로 시도된 입력은 슬래싱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제로 프로토콜 문제를 발생시켰더라도 그 입력이 비정상으로 간주되지 않는다면 슬래싱 대상이 아닙니다. 특히 디플로이어 입력과 무관하게 정상 운영 중 발생한 버그는 슬래싱 범위에 속하지 않습니다.
‘비정상 입력’의 정의는 밸리데이터 투표로 결정되며, 시스템의 한계나 허점을 악용해 제한을 우회하는 행위 등이 포함됩니다. 모든 디플로이어 트랜잭션은 온체인에 기록되므로, 누구나 독립적으로 검증할 수 있습니다.
3. 중립성 원칙: 일부 행위는 프로토콜 정의상 유효하지만, 특정 관점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슬래싱 원칙은 이러한 주관적 해석에는 개입하지 않고 플랫폼의 중립성을 지킨다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이는 지분증명(PoS) 체인이 특정 상태 전환이 불만족스럽더라도 하드포크로 개입하는 경우가 드문 이유와 동일합니다.
4. 슬래싱된 스테이크는 피해자에게 분배되지 않고 모두 소각됩니다. 이는 PoS의 기본 원칙에 따른 것으로, 사용자와 디플로이어 사이에 잘못된 인센티브가 형성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프로토콜 레벨에서 주관적 문제를 다루지 않더라도, 애플리케이션 레벨이나 사회적 레벨에서는 여전히 제재가 가능하며, 궁극적으로는 디플로이어의 명성과 향후 성공이 걸려 있습니다.
5 .슬래싱 규모 가이드라인: 실제 슬래싱 규모는 밸리데이터들의 스테이크 가중 중위값으로 결정됩니다. 다만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잘못된 상태 전환(state transition)이나 장기간 네트워크 다운타임 → 최대 100%
- 단기적 네트워크 다운타임 → 최대 50%
- 네트워크 성능 저하나 지연 발생 → 최대 20%
6. LST 관련 유의사항: 슬래싱 조건은 스테이커 구성이 누구냐와는 무관하게 적용됩니다. 따라서 LST 운영자는 디플로이어를 철저히 검증해야 하며, 사용자에게 슬래싱 리스크를 명확히 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디플로이어가 일정 지분을 직접 스테이킹하도록 요구하는 ‘셀프 본딩(self-bonding)’ 요건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메인넷에서 실제 슬래싱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HIP-3는 독립적이고 기술적으로 견고하게 설계되었으며, 구현상의 문제가 없다면 하이퍼리퀴드가 수학적으로 설계해온 지급 안정성 보장(mathematical solvency guarantees)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1. 주요 기준: 슬래싱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디플로이어의 행위가 프로토콜에 미친 영향입니다. 발견된 버그는 프로그램 조건을 충족할 경우 버그 바운티 범위에 포함되며, 악용 없이 책임감 있게 보고된다면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바운티 신고는 언제나 환영됩니다.
2. 비정상 입력(irregular inputs): 프로토콜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더라도 악의적 의도로 시도된 입력은 슬래싱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제로 프로토콜 문제를 발생시켰더라도 그 입력이 비정상으로 간주되지 않는다면 슬래싱 대상이 아닙니다. 특히 디플로이어 입력과 무관하게 정상 운영 중 발생한 버그는 슬래싱 범위에 속하지 않습니다.
‘비정상 입력’의 정의는 밸리데이터 투표로 결정되며, 시스템의 한계나 허점을 악용해 제한을 우회하는 행위 등이 포함됩니다. 모든 디플로이어 트랜잭션은 온체인에 기록되므로, 누구나 독립적으로 검증할 수 있습니다.
3. 중립성 원칙: 일부 행위는 프로토콜 정의상 유효하지만, 특정 관점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슬래싱 원칙은 이러한 주관적 해석에는 개입하지 않고 플랫폼의 중립성을 지킨다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이는 지분증명(PoS) 체인이 특정 상태 전환이 불만족스럽더라도 하드포크로 개입하는 경우가 드문 이유와 동일합니다.
4. 슬래싱된 스테이크는 피해자에게 분배되지 않고 모두 소각됩니다. 이는 PoS의 기본 원칙에 따른 것으로, 사용자와 디플로이어 사이에 잘못된 인센티브가 형성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프로토콜 레벨에서 주관적 문제를 다루지 않더라도, 애플리케이션 레벨이나 사회적 레벨에서는 여전히 제재가 가능하며, 궁극적으로는 디플로이어의 명성과 향후 성공이 걸려 있습니다.
5 .슬래싱 규모 가이드라인: 실제 슬래싱 규모는 밸리데이터들의 스테이크 가중 중위값으로 결정됩니다. 다만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잘못된 상태 전환(state transition)이나 장기간 네트워크 다운타임 → 최대 100%
- 단기적 네트워크 다운타임 → 최대 50%
- 네트워크 성능 저하나 지연 발생 → 최대 20%
6. LST 관련 유의사항: 슬래싱 조건은 스테이커 구성이 누구냐와는 무관하게 적용됩니다. 따라서 LST 운영자는 디플로이어를 철저히 검증해야 하며, 사용자에게 슬래싱 리스크를 명확히 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디플로이어가 일정 지분을 직접 스테이킹하도록 요구하는 ‘셀프 본딩(self-bonding)’ 요건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메인넷에서 실제 슬래싱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HIP-3는 독립적이고 기술적으로 견고하게 설계되었으며, 구현상의 문제가 없다면 하이퍼리퀴드가 수학적으로 설계해온 지급 안정성 보장(mathematical solvency guarantees)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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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점은 네 가지입니다:
1. 스테이킹 요건 완화 (100만 → 50만 HYPE): HIP-3 프론트엔드 거래소 배포를 위한 진입장벽이 낮아졌습니다. 인프라 성숙도에 따라 요건을 추가로 완화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 수정 사항은 아마 빌더들의 불만을 반영한 조정으로 보입니다.
2. 기준 자산 관련 리스크 구조: 디플로이어는 기준 자산 문제로 슬래싱을 당하지 않습니다. 만약 기준 자산이 자격을 상실하더라도 해당 DEX는 단순히 비활성화될 뿐, 디플로이어의 스테이킹된 HYPE이 슬래싱되지는 않습니다.
3. 슬래싱 원칙:
- 의도(악의/과실)와 무관하게 결과 중심으로 판단, 주관적 사안에는 개입하지 않고 플랫폼의 중립성 유지 (결국 하이퍼리퀴드는 프로토콜 레벨에서는 개입을 최소화하고 대신 시장의 제재에 맡기겠다는 의미)
- 슬래싱된 HYPE는 전부 소각, 유저에게 배분하지 않음
4. Aligned stablecoin 조항:
마지막으로 8번 항목 ("Aligned stablecoin collateral will automatically receive reduced fees once the alignment condition …")이 너무 아리까리한데, 제가 짐작하기에 aligned stablecoin이 결국 USDH를 뜻한다면, USDH를 기준 자산으로 사용할 경우 자동으로 수수료 할인이 적용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실상 USDH를 대놓고 밀어주는 정책입니다. 그간 USDH는 특별한 혜택이나 지위를 갖지 못해 점유율 확대가 어렵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100% 타당), 제 해석이 만약 맞다면 이번 변경을 통해 USDH의 위상과 활용도가 크게 강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 스테이킹 요건 완화 (100만 → 50만 HYPE): HIP-3 프론트엔드 거래소 배포를 위한 진입장벽이 낮아졌습니다. 인프라 성숙도에 따라 요건을 추가로 완화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 수정 사항은 아마 빌더들의 불만을 반영한 조정으로 보입니다.
2. 기준 자산 관련 리스크 구조: 디플로이어는 기준 자산 문제로 슬래싱을 당하지 않습니다. 만약 기준 자산이 자격을 상실하더라도 해당 DEX는 단순히 비활성화될 뿐, 디플로이어의 스테이킹된 HYPE이 슬래싱되지는 않습니다.
3. 슬래싱 원칙:
- 의도(악의/과실)와 무관하게 결과 중심으로 판단, 주관적 사안에는 개입하지 않고 플랫폼의 중립성 유지 (결국 하이퍼리퀴드는 프로토콜 레벨에서는 개입을 최소화하고 대신 시장의 제재에 맡기겠다는 의미)
- 슬래싱된 HYPE는 전부 소각, 유저에게 배분하지 않음
4. Aligned stablecoin 조항:
마지막으로 8번 항목 ("Aligned stablecoin collateral will automatically receive reduced fees once the alignment condition …")이 너무 아리까리한데, 제가 짐작하기에 aligned stablecoin이 결국 USDH를 뜻한다면, USDH를 기준 자산으로 사용할 경우 자동으로 수수료 할인이 적용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실상 USDH를 대놓고 밀어주는 정책입니다. 그간 USDH는 특별한 혜택이나 지위를 갖지 못해 점유율 확대가 어렵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100% 타당), 제 해석이 만약 맞다면 이번 변경을 통해 USDH의 위상과 활용도가 크게 강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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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위의 포뇨
제 생각에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점은 네 가지입니다: 1. 스테이킹 요건 완화 (100만 → 50만 HYPE): HIP-3 프론트엔드 거래소 배포를 위한 진입장벽이 낮아졌습니다. 인프라 성숙도에 따라 요건을 추가로 완화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 수정 사항은 아마 빌더들의 불만을 반영한 조정으로 보입니다. 2. 기준 자산 관련 리스크 구조: 디플로이어는 기준 자산 문제로 슬래싱을 당하지 않습니다. 만약 기준 자산이 자격을 상실하더라도…
조바이든의 제보로 aligned stablecoin의 정체를 알아냈습니다. 해당 제안은 공지방에 공유된 Proposal for permissionless aligned stablecoins 초안입니다.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이퍼리퀴드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자가 옵트인할 수 있는 퍼미션리스 ‘aligned stablecoin’ 프리미티브를 지원하려 합니다. aligned stablecoin으로 승인되면, 해당 스테이블코인을 스팟 쿼트 자산(기준자산/호가자산) 또는 HIP-3 퍼프 담보로 사용할 때 수수료·리베이트·볼륨 크레딧 혜택을 받습니다. (스팟·퍼프 전반에서의 거래 인센티브 제공)
혜택(스팟·퍼프 공통 적용)
1. 테이커 수수료 20% 인하
2. 메이커 리베이트 50% 상향
3. 수수료 티어 산정 시 거래량 기여치 20% 가산
온체인 요건
1. 해당 스테이블코인이 퍼미션리스 기준 자산으로 활성화되어 있을 것
2. 디플로이어가 추가 80만 HYPE 스테이킹(쿼트 토큰 배포 20만 포함 총 100만 HYPE)
3. 오프체인 수익의 50%를 프로토콜과 공유
- 수익의 정확한 정의는 규제 환경을 반영해 밸리데이터 투표로 확정
- ‘무위험수익률’ 정의는 스테이크 가중 중위값으로 온체인에 반영
- CoreWriter 액션으로 HyperEVM의 민트 잔액을 HyperCore에 반영하여 L1 실행 과정에서 자동 수익 공유를 구현
오프체인 요건(온체인 밸리데이터 정족수 투표로 집행)
1. 달러 담보(USD backed) 스테이블코인일 것
2. 전체 공급을 HyperEVM에서 네이티브 발행(타 체인/오프체인 물량은 먼저 HyperEVM에서 민트)
3. 발행자는 해당 단일 자산만 발행할 것
4. 다른 형태의 이자수익, 자산 발행으로 수익 창출 금지(다른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등 제외, 간접 수익 구조도 제외)
5. 팀은 독립적이어야 하며 하이퍼리퀴드에 전념할 것
이 제안은 특정 발행자를 배제하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팀이 네트워크 효과를 빠르게 키우고 프로토콜과 상방을 비례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옵트인 설정을 제공하려는 것입니다. aligned 스테이블과 non-aligned 자산은 목적과 대상이 달라 공존, 보완하는 관계로 설계됩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결제 및 개인금융의 차세대 기술을 하이퍼리퀴드 위에서 구현하려는 그림이며, 스팟 퍼미션리스 상장, HIP-3, 빌더 코드와 마찬가지로 온체인 금융 생태계를 확장하는 인프라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당장은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스테이블코인은 지금 Native Markets의 USDH밖에 없기는 하네요.
https://t.me/hyperliquid_announcements/434
하이퍼리퀴드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자가 옵트인할 수 있는 퍼미션리스 ‘aligned stablecoin’ 프리미티브를 지원하려 합니다. aligned stablecoin으로 승인되면, 해당 스테이블코인을 스팟 쿼트 자산(기준자산/호가자산) 또는 HIP-3 퍼프 담보로 사용할 때 수수료·리베이트·볼륨 크레딧 혜택을 받습니다. (스팟·퍼프 전반에서의 거래 인센티브 제공)
혜택(스팟·퍼프 공통 적용)
1. 테이커 수수료 20% 인하
2. 메이커 리베이트 50% 상향
3. 수수료 티어 산정 시 거래량 기여치 20% 가산
온체인 요건
1. 해당 스테이블코인이 퍼미션리스 기준 자산으로 활성화되어 있을 것
2. 디플로이어가 추가 80만 HYPE 스테이킹(쿼트 토큰 배포 20만 포함 총 100만 HYPE)
3. 오프체인 수익의 50%를 프로토콜과 공유
- 수익의 정확한 정의는 규제 환경을 반영해 밸리데이터 투표로 확정
- ‘무위험수익률’ 정의는 스테이크 가중 중위값으로 온체인에 반영
- CoreWriter 액션으로 HyperEVM의 민트 잔액을 HyperCore에 반영하여 L1 실행 과정에서 자동 수익 공유를 구현
오프체인 요건(온체인 밸리데이터 정족수 투표로 집행)
1. 달러 담보(USD backed) 스테이블코인일 것
2. 전체 공급을 HyperEVM에서 네이티브 발행(타 체인/오프체인 물량은 먼저 HyperEVM에서 민트)
3. 발행자는 해당 단일 자산만 발행할 것
4. 다른 형태의 이자수익, 자산 발행으로 수익 창출 금지(다른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등 제외, 간접 수익 구조도 제외)
5. 팀은 독립적이어야 하며 하이퍼리퀴드에 전념할 것
이 제안은 특정 발행자를 배제하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팀이 네트워크 효과를 빠르게 키우고 프로토콜과 상방을 비례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옵트인 설정을 제공하려는 것입니다. aligned 스테이블과 non-aligned 자산은 목적과 대상이 달라 공존, 보완하는 관계로 설계됩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결제 및 개인금융의 차세대 기술을 하이퍼리퀴드 위에서 구현하려는 그림이며, 스팟 퍼미션리스 상장, HIP-3, 빌더 코드와 마찬가지로 온체인 금융 생태계를 확장하는 인프라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당장은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스테이블코인은 지금 Native Markets의 USDH밖에 없기는 하네요.
https://t.me/hyperliquid_announcements/434
Telegram
Hyperliquid Announcements
Proposal for permissionless aligned stablecoins [pending feedback, forwarded from governance forum]
The Hyperliquid protocol will support “aligned stablecoins” as a permissionless primitive for stablecoin issuers to leverage Hyperliquid’s unique distribution…
The Hyperliquid protocol will support “aligned stablecoins” as a permissionless primitive for stablecoin issuers to leverage Hyperliquid’s unique dis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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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즈키 파운더 자가본드를 만나 애니메코인의 잠재적 이니셔티브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anime.com의 향후 로드맵과 $ANIME를 프로덕트와 어떤 방식으로 연결하려는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공개된 내용 가운데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무료 스트리밍과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크런치롤과 넷플릭스와 경쟁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수익 모델은 광고나 구독이 아니라, anime.com 내에서 팬들이 정체성을 표현하고 플렉스할 수 있는 디지털 컬렉터블에서 발생합니다. 애니 팬들은 자기 표현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어줍잖은 유틸리티를 붙이는 것보다 훨씬 설득력 있는 사업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라이브 채팅, 굿즈 판매, 팬 커뮤니티, 크리에이터 참여 등을 결합해 웹2 애니 팬들을 온보딩할 수 있다면, 개성 있고 잠재력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이는 양질의 IP 라이선싱 확보를 전제로 합니다.
이 정도 규모로 성장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지금이 $ANIME 바닥이긴 합니다. 여기서 더 빠지면 걍 팀이 던진다는 건데, 러그풀하는거 아닌 이상 토큰 가격이 똥값일 때 팀이 던질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추석 연휴가 끝나면 Animecoin의 비전과 로드맵을 정리한 글도 발간할 예정입니다. 애니 팬으로서, 개인적으로도 매우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공개된 내용 가운데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무료 스트리밍과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크런치롤과 넷플릭스와 경쟁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수익 모델은 광고나 구독이 아니라, anime.com 내에서 팬들이 정체성을 표현하고 플렉스할 수 있는 디지털 컬렉터블에서 발생합니다. 애니 팬들은 자기 표현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어줍잖은 유틸리티를 붙이는 것보다 훨씬 설득력 있는 사업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라이브 채팅, 굿즈 판매, 팬 커뮤니티, 크리에이터 참여 등을 결합해 웹2 애니 팬들을 온보딩할 수 있다면, 개성 있고 잠재력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이는 양질의 IP 라이선싱 확보를 전제로 합니다.
이 정도 규모로 성장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지금이 $ANIME 바닥이긴 합니다. 여기서 더 빠지면 걍 팀이 던진다는 건데, 러그풀하는거 아닌 이상 토큰 가격이 똥값일 때 팀이 던질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추석 연휴가 끝나면 Animecoin의 비전과 로드맵을 정리한 글도 발간할 예정입니다. 애니 팬으로서, 개인적으로도 매우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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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저도 간단하게 KBW 후기를 작성하며,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포필러스를 같이 만들어 처음 시작했던 것이 2023년인데, 그해 KBW 땐 돈이 없어서 리포트도 공유 오피스에 있는 프린터에서 뽑고 스테이플러로 찍은 다음에 포필러스 파일을 만들어 들고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조 선생님께서 행사장마다 리포트를 박스에 담아 나르던 저희 모습을 보시고는 불쌍했는지(?) 아니면 기특했는지(?) 저희에 대한 샤라웃을 해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찌 보면 그로부터 2년이라는 시간만이 흘렀음에도 참 많은 일이 있었고, 이제는 스테이플러가 아닌 전문적인 책자로 다양한 프로젝트와 리서치 주제를 담아 여러 장소에 택배로 보낼 수 있을 정도까지 성장한 것 같아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2년 전과 다르게 회사 이름을 걸고 큰 이벤트도 주최해 보고, 하루에 여러 개의 미팅을 할 정도로 저희 인지도도 많이 올라갔습니다. 사실 이러한 영향력은 저희 콘텐츠를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늘 겸손하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회사를 키워 나가겠습니다.
KBW 기간 동안 저희를 알아봐 주시고, 저희 회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거나 참여한 행사에 와 주시고, 여러 팀에게 저희 회사를 추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음 같아서는 한 분 한 분 다 찾아뵙고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디엠 주시면 진짜 다 커피 한 잔씩 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앞으로 더 잘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도 가감 없이 말씀해 주세요.
2년 전에 리포트를 나르던 그 마음 그대로 꾸준하게 정진하겠습니다.
모두 KBW 한 주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최하는 사람도, 참석하는 사람도 모두 에너지를 많이 쏟은 한 주네요. 싱가포르 가시는 분들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누군가는 이 업계가 쉽게 돈을 번다고 하지만, KBW 한 주만 제대로 참여해도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곳에서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한 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포필러스를 같이 만들어 처음 시작했던 것이 2023년인데, 그해 KBW 땐 돈이 없어서 리포트도 공유 오피스에 있는 프린터에서 뽑고 스테이플러로 찍은 다음에 포필러스 파일을 만들어 들고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조 선생님께서 행사장마다 리포트를 박스에 담아 나르던 저희 모습을 보시고는 불쌍했는지(?) 아니면 기특했는지(?) 저희에 대한 샤라웃을 해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찌 보면 그로부터 2년이라는 시간만이 흘렀음에도 참 많은 일이 있었고, 이제는 스테이플러가 아닌 전문적인 책자로 다양한 프로젝트와 리서치 주제를 담아 여러 장소에 택배로 보낼 수 있을 정도까지 성장한 것 같아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2년 전과 다르게 회사 이름을 걸고 큰 이벤트도 주최해 보고, 하루에 여러 개의 미팅을 할 정도로 저희 인지도도 많이 올라갔습니다. 사실 이러한 영향력은 저희 콘텐츠를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늘 겸손하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회사를 키워 나가겠습니다.
KBW 기간 동안 저희를 알아봐 주시고, 저희 회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거나 참여한 행사에 와 주시고, 여러 팀에게 저희 회사를 추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음 같아서는 한 분 한 분 다 찾아뵙고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디엠 주시면 진짜 다 커피 한 잔씩 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앞으로 더 잘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도 가감 없이 말씀해 주세요.
2년 전에 리포트를 나르던 그 마음 그대로 꾸준하게 정진하겠습니다.
모두 KBW 한 주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최하는 사람도, 참석하는 사람도 모두 에너지를 많이 쏟은 한 주네요. 싱가포르 가시는 분들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누군가는 이 업계가 쉽게 돈을 번다고 하지만, KBW 한 주만 제대로 참여해도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곳에서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한 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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