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위의 포뇨
2.88K subscribers
341 photos
9 videos
435 links
TG 채팅방: https://t.me/+wsAlcUY92B0xY2Y1
트위터: https://x.com/13300RPM

*채널의 의견은 특정 기업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Zoomer News
ERIC TRUMP REMOVED FROM BOARD OF WORLD LIBERTY TREASURY COMPANY "ALT5 SIGMA" DUE TO NASDAQ RULES: FORBES

🔗 velo.xyz
1
오픈씨, 10월 초에 TGE 시점 공지 예고

https://x.com/HollanderAdam/status/1965098349800853956
: : FP Validated를 소개합니다 - 투자 철학 기반의 밸리데이터

지난 2년간 포필러스는 400개 이상의 아티클과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다루며 선도적인 글로벌 암호화폐 리서치 기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제 저희는 "투자 철학 기반 밸리데이터" 비지니스로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1. 기여하는 밸리데이터]
더 이상 프리라이딩은 금물 🚗

현재 많은 밸리데이터들이 뚜렷한 기여없이 네트워크 보상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를 바꾸고자 합니다.

- 선택적 확장: 보상에 걸맞은 가치를 더할 수 있을 때에만 새로운 체인에 참여합니다.
- 검증을 넘어: 우리가 진정으로 신념을 가진 프로토콜을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 투명성 유지: 우리가 기여하는 가치를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2. 투자하는 밸리데이터]
우리는 밸리데이터의 본질을 리퀴드펀드로 봅니다 🌊

저희는 각 체인에 명확한 논지를 세우고, 끊임없이 재평가합니다. 만약 논지가 약해진다면 과감히 철수합니다. 남들과 달리, 저희는 소수의 체인에만 집중해 진정한 밸류애드를 제공합니다.

[3. 거버넌스에 참여하는 밸리데이터]
진정한 밸리데이터는 거버넌스를 이끕니다 🏦

대부분의 팀과 스테이커는 거버넌스에 깊이 관여하지 못합니다. 밸리데이터는 의견을 공유하고, 교육하며, 체인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합니다.

[FP Validated의 첫 코호트 공개]

- 수이(Sui): 블록체인 스택 전체를 새롭게 정의하다.
- 월루스(Walrus):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다.
- 아치(Arch): 비트코인을 진정한 프로그래머블 자산으로 만들다.

이외에도 아직 공개하지 못하는 4개의 메이저 네트워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밸리데이터의 미래는 FP Validated와 함께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됩니다.

📱 FP Validated Website
🌎 FP Validated X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
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저희 회사의 두 번째 이니셔티브라고 할 수 있는 FP Validated를 오늘 런칭했습니다.

“아, 또 밸리데이터야?”라고 하실 수 있는데, 네, 또 밸리데이터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여러 방면에서 조금 다르게 접근하려고 합니다.



1. 여러 체인을 무분별하게 운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른 밸리데이터들처럼 수십 개의 체인을 운영할 계획이 없습니다.

수십 개 체인을 아무런 확신 없이 돌렸다가, 체인이 잘 안 되면 다운시키는 형태의 비즈니스가 아니라, 정말로 확신이 있는 몇 개의 체인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운영하려 합니다.



2. 밸리데이터를 “기술 기반”이 아닌 “투자 기반” 비즈니스로 접근합니다.

밸리데이터는 본질적으로 운영하는 체인과 인센티브가 얼라인되어야 합니다. 보상으로 해당 체인의 토큰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는 어떻게 보면 투자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자신의 자금으로 토큰을 매입하는 반면, 밸리데이터는 토큰이 지속적으로 쌓이는 구조이다 보니 이를 투자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밸리데이터를 본질적으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펀드처럼 행동하려 합니다.
(물론 기술 기반 밸리데이터들이 나쁘다거나 틀렸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3. 리서치는 객관성을, 밸리데이터는 편향성을.

저는 편향된 관점을 전달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 편향되었다고 명확히 밝히는 한에서요.

리서처들도 사람이고 각자만의 관점과 생각이 있기에, 각자의 편향된 관점을 더 직접적으로 전달할 창구를 찾다가 밸리데이터를 선택했습니다.

저희가 밸리데이터드 암으로 전달하는 콘텐츠는, 해당 체인에 굉장히 편향된 관점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펀드와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보 전달”이라는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저희는 명확한 우리의 관점과 시선을 더 정확하고 투명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4. 브랜드 크레딧을 함께 겁니다.

저희는 밸리데이터로 참여하는 체인에 대해 큰 목소리를 낼 것이기 때문에, 다른 밸리데이터들과 달리 우리의 브랜드 리스크를 체인과 함께 짊어집니다.

그래서 체인을 선택할 때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으며, 일단 운영하기로 결정한 체인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서포트할 것입니다.

체인 하나하나에 저희의 크레딧을 걸고 운영하겠습니다.

포필러스를 처음 만들었을 때 비전은 "리서치를 기반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해보자." 였습니다. 저희 포필러스는 단순히 1~2년 하려고 나온게 아니고, 하나 하나 가설 증명을 하면서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를 확대해나갈 생각입니다. 이 번이 두 번째 이니셔티브라는 것은, 앞으로 무언가를 더 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리서치로 한 번 해볼 수 있는 것들은 다 해보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0👍3
라이언 왓킨스가 Andy와의 인터뷰에서 흥미로운 발언을 했습니다.

“I think that we’re in the beginning stages of creating the next Mag 7 in the crypto economy.”

그의 요지는 명확합니다. 시장이 고점이냐 저점이냐는 본질적으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코인들은 결국 0으로 수렴할 것이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소수의 코인들은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미국 주식시장의 Mag 7(MSFT, AAPL, NVDA, META, AMZN, GOOGL, TSLA)처럼 장기적으로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그가 구체적으로 언급한 프로젝트는 HYPE와 ENA였습니다.

https://x.com/ayyyeandy/status/1965595967392301084
17
델파이 인터뷰에서 $PUMP DAT 가능성 언급?

펌프펀 코파운더 Noah는 “DAT 같은 걸 고민해본 적 있냐”는 질문을 받자 “진지하게 검토 중입니다. 더 이상은 말할 수 없네요”이라고 답변했습니다.

https://x.com/CryptoStreamHub/status/1965678672792494278
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Biden Cho)
USDH 관련해서 들리는 소문이 좀 있네요.
제게 공개할 권한은 없어 곧 공개되면 정리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크립토판이 너무 사기로 가득해서 액면 그대로 안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저도 마찬가지), 하이퍼리퀴드 커뮤니티도 그들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약간 옆길로 새면 "하리 사람들은 에어드랍으로 뇌가 망가져서 팔지를 않는다"는 드립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그간 하리 생태계에 고시총 생태계 토큰이 등장하지 않았던 건 HYPE보다 못하거나 "하이퍼리퀴드 정신 (Ethos)"에 맞지 않으면 고래들이 가차없이 팔아버려서 그렇습니다.

그 돈이면 HYPE 사거나 선물 하는게 그들에게는 더 나으니 묻지마 홀딩을 하지 않는겁니다.

이처럼 제가 느낀 OG 고래들의 특징은 이 "하이퍼리퀴드 정신"에 누구보다 진심이라는 점입니다.

제프 얀 선생님부터 솔선수범해서 투명성, 커뮤니티 환원, 공정함을 챙기는데 개개인이 감화되지 않을 수 없죠.

저는 진지하게 이것이 단순한 "어깨걸기"를 넘어선 하이퍼리퀴드 커뮤니티만의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돈놀이판에서 "하이퍼리퀴드 정신" 운운하는걸 정신병이라고 여기는건 완전히 자유인데, 적어도 이걸 하나의 컨셉질로 여기고 커뮤니티에게 접근하면서 말과 행동이 달랐다면 대가를 치러야겠지요.
10
: : [FP Validated] 수이 Thesis - “언포커블한 네트워크 스택을 구축하다”
작성자: 스티브

인프라 양산의 시대에는 각자만의 확실한 메리트를 가진 체인만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수이는 구조적 설계부터 비전에 이르기까지 기존 블록체인과는 다른 궤적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레이어1 시장에서 유의미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포필러스가 수이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 네 가지를 소개합니다.

📱 스레드 전문 (포스트)
🎓 Thesis 전문 (PDF)
🌎 Thesis 페이지 (웹사이트)

🎯 FP Validated에 스테이킹하기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Forwarded from 조일현 (일현이)
🌧USDH, Native Market 확정

53.4%(80,702,616 HYPE)의 지지를 얻어 Native Market이 USDH 운영권을 확보했습니다.

성장 전략은 준비금 수익의 50%를 Assistance Fund에 기여하고, 나머지 50%는 빌더 코드 인터페이스, HIP-3 마켓, HyperEVM 앱과 협력해 채택을 확대하는 방식입니다.

Max가 이끄는 Native Market은 Ethena나 Faxos처럼 화려한 이력을 가진 팀은 아니지만, Hyperliquid 초창기부터 함께한 OG로서 생태계에 큰 기여를 하고 올인한 점이 이번 결과에 큰 영향이 있던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팀들은 이미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보유한 경험이 있어 이번 선정에 상징성이 크지 않았지만, Native Market은 오직 USDH만을 바라왔고 그만큼 간절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HYPE 바이백만이 길이 아니라는 점도 이해가 됩니다.

이번에도 낭만이네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6
Defi Investor의 디파이 섹터 주요 업데이트:

- 나스닥, SEC에 토큰화 주식을 온체인에 올리기 위한 신청서 제출

- 펜들(Pendle), TVL 120억 달러 최초 돌파

- Forward Industries, 솔라나 트레저리 전략을 위해 16.5억 달러 조달

- SEC 의장, ICO 합법화 계획 발표

- Hyperliquid의 USDH 스테이블코인 티커 확보 경쟁에 Native Markets, Ethena, Sky, Frax, Paxos, Agora 참여

- Avail, Avail Nexus를 통한 원클릭 크로스체인 스왑 출시

- Falcon Finance, Buidlpad에서 커뮤니티 세일 발표 — 9월 16일부터 $FF 퍼블릭 세일 시작

- Anoma, 토크노믹스와 토큰 $XAN 공개

- MegaETH, Ethena와 파트너십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MegaUSD 발표 — Blackrock의 BUIDL RWA 펀드로 담보화

- Ethena, 바이낸스와 파트너십 — USDe를 선물 거래 담보 및 현물 거래 자산으로 통합

- DeFi App, HOME 스테이킹 업그레이드 발표 — 최대 50% 보너스 $HOME 및 XP 멀티플라이어 유지

- Resolv, 시즌 3 포인트 프로그램 공개

- INFINIT V2 퍼블릭 베타, HyperEVM에서 가동

- Linea, 토큰 $LINEA와 에어드랍 클레임 포털 공개

- Stripe,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위한 L1 블록체인 Tempo 발표

- Turtle, 유동성 배분 프로토콜을 Solana 및 TON으로 확장

- Multipli, ‘Crystals’ 기능 도입 — Kaito 리더보드 마인드셰어에 기반해 Yapper들이 수익화 가능

https://x.com/TheDeFinvestor/status/1966118132021416116
1
펜들 매출 관련 흥미로운 포인트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chutoro_au 트윗):

펜들은 연환산 약 $70m 규모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주요 수익원은 yt/pt 토큰 스왑 수수료와 일드입니다 (둘 다 5%씩).

여기서 포인트는 일드 수익로 계산되지만 매출액에는 잡히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말인 즉슨, 현재 에테나 시즌4 포인트의 약 82%가 펜들로 들어오는데, 이는 연간 약 $17m 규모가 vePENDLE 홀더들에게 추가적으로 분배된다는 뜻입니다.

이 부분은 저도 처음 알았네요. 펜들에 대해 조금은 더 불리시해진 것 같습니다.

https://x.com/chutoro_au/status/1965698995126411710
6
Mert가 최근 트윗에서 솔라나 DAT들이 네이티브 스테이블을 발행하고 그 수익을 생태계에 환원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솔라나에서 사용되는 스테이블코인의 이자 수익은 대부분 경쟁 체인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 Genius Act 이후 스테이블은 커머디티(commodity) 성격을 띠는데, 그렇다면 왜 솔라나가 경쟁자를 지원해야 하느냐는 문제 제기입니다.
- Mert는 가상의 스테이블 예시인 “USDmanlet”을 들었습니다.
- USDmanlet이 발생시키는 모든 이자를 DAT가 가져와 SOL 매입에 사용
- 따라서 유동성 풀에서 USDmanlet을 쓰는 것만으로도 자동으로 SOL 밸류 캡처에 기여
- 나아가 앱 레이어와 연동해 이 수익을 생태계 디앱 지원이나 SOL 소각으로도 환원 가능
- 하이퍼리퀴드의 USDH 경쟁 구도처럼, 발행사들이 점유율 경쟁을 위해 수익을 네트워크에 환원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음

즉, 솔라나 재단이 직접 나서지 않더라도, 여러 DAT들이 경쟁하면서 SOL 밸류 캡처 구조를 자연스럽게 설계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https://x.com/0xMert_/status/1965802049360253101
👍1
마지막 며칠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이렇게 한 커뮤니티가 열정적으로 뭉쳐 움직이는 모습은 처음 봤습니다.

커뮤니티 구성원들과 검증인들과 직접 대화하면서 몇 가지 우려 사항들을 받아들였습니다:

- Ethena는 Hyperliquid 네이티브 팀이 아니다

- USDH 외에 다른 제품 라인도 가지고 있다

- 우리의 목표는 단일 파트너 거래소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 지적들은 모두 타당하며, 우리는 이 피드백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이제 결정이 거의 확실해진 상황이라, 저희는 제안을 철회하고 검증인들이 원한다면 다른 팀에 지지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Native Markets 팀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여러분은 이 자리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일부는 그들의 신뢰도 부족을 문제 삼고 있지만, 저는 이번 성과야말로 Hyperliquid와 그 커뮤니티가 가진 특별한 점을 완벽히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누구도 규모, 배경, 이력, 자금력으로 평가받지 않습니다. 신생 팀이라도 커뮤니티의 마음을 얻을 수 있고 공정한 기회를 받아 성공할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의 제안을 지지해주신 커뮤니티 안팎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빌드할 수 있다는 건 큰 특권이자 영광입니다.

또한 이번에 나온 다른 제안들도 모두 훌륭했으며, 이 생태계가 점점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그저 우리가 말했던 것들을 그대로 해낼 것입니다.

앞서도 말씀드렸듯, 금리 하락기에 국채 수익률에서 5%를 얻는 건 우리에게 흥미로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사실 그것은 계획 중 가장 사소한 부분에 불과했습니다.

우리를 진짜로 흥분시키는 건, 네이티브 팀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제품 개발입니다:

- hUSDe 네이티브 합성 달러,
- USDe 기반 저축 및 카드 결제 상품,
- Hyperliquid에서의 헷징 플로우 지원,

그리고 Ethena만이 구현할 수 있는 HIP-3 마켓 디자인 공간
> 보상 기반 거래 담보,
> 모듈형 프라임 브로킹,
> 주식 기반 영구선물


우리는 이번 결과와 상관없이, 이 부분에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지금까지 늘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프로덕트의 경쟁으로 모든 팀을 압도할 것입니다.

https://x.com/gdog97_/status/1966137801650614362

🌧Hyperliquid_KR
공지방 | 채팅방 | X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3
키네틱 8주차 포인트 나왔습니다
3
펏지파티,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 50만 다운로드 돌파

펭구만큼 대중에게 직관적으로 다가가고, 확실한 성과를 내는 팀은 드뭅니다. 장기적으로 도지를 압도하는 마인드셰어를 가진 Web3 대표 IP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 만큼, 도지를 잇는 유일한 밈코인 후보는 $PENGU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https://x.com/pudgypenguins/status/1966147142869041453
7
Forwarded from SKYGG (Hyun)
gmeow

이번 한 주간 USDH 투표는 타임라인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밸리데이터와 커뮤니티가 참여하고, 팀들이 피드백을 반영하며 제안을 다듬어 갔습니다. 단순한 티커 경쟁이 아니라, 탈중앙 거버넌스의 첫 실험이자 Hyperliquid-first 스테이블코인을 고민하는 과정이었습니다.

HypurrCorea도 이 논의 속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Native Markets가 규제 대응력, 팀 역량, 유동성 전략, 커뮤니티 가치 면에서 가장 USDH를 잘 이끌어갈 팀이라고 판단해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허나 여전히 커뮤니티에서는 Native Markets를 “Max 중심, Max여서 모두가 뽑는 팀”으로만 보는 오해가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Max가 HyperEVM 생태계에 지금까지 가장 큰 기여를 해온 인물 중 하나라는 건 부정할 수 없지만 그것이 팀의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보여드리고 싶어 팀의 또 다른 코파운더인 Mary-Catherine Lader를 모셔서 팀의 배경과 커뮤니티가 Native Markets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AMA를 Hyperliquid_KR과 진행했습니다.

아래는 AMA의 요약입니다.

Mary-Catherine의 주요 경력

- 변호사 출신으로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커리어 시작
- BlackRock에서 6년간 Managing Director 및 COO로 재직, 디지털 자산 및 핀테크 전략 총괄
- Uniswap에서 4년간 대표 및 COO로 재직, 10명이던 초창기 팀을 디파이의 중추적인 역할로 성장시키며 지갑, 체인, API 등 다양한 프로덕트를 개발하고 미국의 반-암호화폐 정책 환경에 대응 (규제 조사 4번)
- 2025년 여름 Uniswap을 떠나 Native Markets를 공동 창업, 하이퍼리퀴드를 위한 자체 스테이블코인 출시 준비


Q1. Native Markets가 발행사를 직접 통제할 수 없는 구조라는 점에서 Stripe/Bridge와의 파트너십에 있어서 커뮤니티가 우려해야 할 리스크가 있을까? 또한 Issuer-agnostic 모델이 Genius Act 규제에 부합하는 구조와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가?

- Native Markets는 '발행사 중립적(Issuer-agnostic)' 모델: USDH의 신뢰는 특정 발행사가 아닌 Native Markets 자체에 기반하며, Bridge와 같은 발행사는 기술과 규제 준수를 제공하는 '벤더(vendor)' 역할
- Bridge의 선택 이유는 대부분의 발행사가 갖춘 라이선스, 준비금 등의 기본 요건 외에, 서비스를 구현하는 기술을 차별점으로 선택
- 차세대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하게 쓰이기 위해 필요한 글로벌 확장 가능한 API, 자동화, 운영 단순성, 규제 및 준비금 관리 기능을 API화하여 제공하는 기술 역량 모두 고려
-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는 Stripe, Tempo(Stripe의 블록체인), Bridge는 완전히 분리된 독립 법인으로 운영
- 만약 Bridge가 Hyperliquid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될 경우, 즉시 계약을 종료하고 다른 발행사로 전환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

- Genius Act는 아직 큰 틀만 정해졌을 뿐, 세부 규칙은 향후 3년에 걸쳐 만들어질 미완성 법안이며 그 어떤 발행사도 현재 상황에서 Genius Act를 완벽하게 준수할 수 없음
- 최종적으로 새 라이선스 취득/면제가 필요하며 Native Markets는 여러 규제 라이선스를 보유한 발행사와 협력하여 규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음
- 200개국에서 서비스하는 Strip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USDH의 글로벌 확산을 기대


Q2. Paxos, Ethena, Sky 등 다른 후보들은 Hyperliquid를 확장하고 토큰 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굉장히 공격적인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Native Markets의 USDH에서도 우리가 비슷하게 기대할 수 있는 큰 그림이나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가?

- 다른 후보들이 제시한 공격적인 외부 자금 유치 전략과 달리, Native Markets는 지속 가능한 내부 성장 모델을 처음으로 제안
- 50/50 수익 분배 중 50%는 HYPE 토큰 바이백 이후 AF으로 전송하여 토큰의 가치를 부양, 나머지 50%는 Builders Code 기반 비즈니스, HIP-3 디플로이어, EVM 프로젝트 등 Hyperliquid 생태계 파트너십에 재투자하여 성장의 선순환 구조 생성
- 외부 생태계의 자원을 가져오는 방식이 아닌, USDH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는 자생적 구조가 목표
- USDH 티커의 의미는 단일 스테이블코인의 독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현 시점에서 가장 Hyperliquid 생태계에 전념하는 팀을 상징


Q3. 실제로 50%의 생태계 지원 자금이 어떤 방식으로 배분되고, 어떻게 성장을 촉진할 계획인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는가?

- 지난 4년간 유동성 시스템과 DEX를 설계 운영하며 확실하게 배운것이 있다면 지원금을 너무 많이 주면 PMF를 제대로 검증할 수 없고 너무 적게 주면 파트너의 선의에만 의존하게 됨
- 시장과 사용자 관점에서 달라질 수 있는 적정 인센티브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
- 향후 며칠간 Builder, EVM 프로젝트 등과 직접 만나 실질적인 필요와 의견을 수렴할 계획
- 고정된 비율이 아닌, 채택 및 성장 단계별로 차등화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설계할 것 (Hyperliquid의 단계별 수수료 모델 참고)
- 핵심은 의미 있는 유동성이 확보될 때까지 필요한 만큼 지원을 집중


Q4. USDH가 정식 출시되기 전에 명확한 민팅/리딤 가이드라인이 나올 예정인가?

- 이미 6주간 커뮤니티 일부와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번 주 추가 교육 세션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를 온보딩할 예정
- 초기 방식은 간단한 KYC 인증 후 USDC를 예치하여 USDH를 발행하는 구조
- 전체 로드맵과 세부 일정은 곧 공유될 예정


Q5. 초기 유동성 공급(Liquidity Provision)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지?

- 디파이, DEX 쪽을 운영하며 느낀 점 중 하나는 너무 앞서서 준비물을 다 내놓기보다는, 상황을 보며 유연하게 대응하는 게 중요
- 지금 이미 유동성 공급을 바로 시작할 준비가 된 몇몇 파트너들이 있고, 이번 주만 해도 훨씬 더 많은 관심과 참여 의사 확인
- 필요시 추가 마켓 메이커 계약을 체결하는 등, USDH가 Hyperliquid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자산이 되도록 모든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이번 한 주 동안 우리가 목격한 건 단순히 티커 경쟁이 아니라, 빌더들이 앞장서고 커뮤니티가 깊이 참여하며 거버넌스가 실시간으로 작동하는 Hyperliquid의 모습이었습니다. USDH는 단순한 티커가 아니라, Hyperliquid 여정의 중요한 이정표이며 우리 모두가 그 길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HypurrCorea의 역할은 분명합니다. 이 생태계의 스튜어드로서 Hyperliquid-first 빌더들을 지원하고, 오늘처럼 커뮤니티와 팀이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늘 AMA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Hyperliquid Korea 커뮤니티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2
하이퍼리퀴드, 현물 시장 기준 통화 등록 개방

앞으로 하이퍼리퀴드에서는 일정 조건만 충족하면 누구나 현물 시장의 기준 통화(quote asset)를 직접 등록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테스트넷 단계에 있으며, HIP-3를 통한 선물 시장 쪽 도입은 추후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0k HYPE 스테이킹 필요 (테스트넷은 50 HYPE)
- 발행자는 거래 수수료 수익을 가져가지 않음
- 매수/매도 오더북 양쪽에 일정 규모의 유동성을 항상 유지해야 함
- 예: USDC 페그 기준, 0.998~1.002 구간에서 10만 USDC 이상 양쪽 유지
- HYPE/QUOTE 페어는 5만 QUOTE 이상을 0.5% 스프레드 안에서 양쪽 유지
- 조건이 3일 연속 미충족되면 검증인 투표에 따라 스테이킹한 HYPE가 슬래싱될 수 있음
- 예외: USDC, USDT는 이미 규모와 신뢰성이 입증되어 있어 스테이킹 면제

즉, 누구든 조건만 맞추면 자신이 발행한 스테이블을 기준 통화로 삼아 거래 페어를 만들 수 있으며, 품질 관리는 검증인 투표와 슬래싱 메커니즘으로 이뤄집니다.

팍소스, 에테나, 메이커, 프랙스, 반에크 등 이번 USDH 티커 경쟁에서 낙찰되지 못한 팀들도 이 경로를 통해 자신의 스테이블코인을 하이퍼리퀴드에 침투시킬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이는 테더 역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따라서 USDH 티커가 Native Markets에 돌아갔다 하더라도, 하이퍼리퀴드의 스테이블코인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