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위의 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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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RYPTO Sea
업비트가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를 만든다는 소문이 들리네요.

이름은 GIWA - 기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송용 체인 비슷한걸 만들려는게 아닐까 싶네요.

테더 전송용 사이드체인 plasma, stable 같은것처럼?

(뇌피셜임, NFA DY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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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ETH, 에테나와 함께 USDM 출시

USDM은 MegaETH의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으로, 예치된 준비금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1. 사용자 가스비 비용 절감: 발생한 수익을 통해 트랜잭션 가스비를 센트 이하 수준으로 낮춤.
2. 체인 수익화: 남는 수익은 체인 재원으로 축적되어 자산 인수(acquisition)에 활용.

https://www.theblock.co/post/369786/megaeth-usdm-stable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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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USDH, USDm 런칭으로 한 가지 확실해지는 것이 있다면…

이제 USDT, USDC 양강 시스템으로 흘러가던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균열이 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사이클에는 이 양강 시스템을 거래소 주도의 바이낸스, 체인 주도의 테라가 무너뜨리려고 했다면, 이번 사이클에선 거래소 주도의 하이퍼리퀴드, 프로토콜 주도의 에테나가 주도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스테이블코인이 이 업계에서 PMF를 찾은 프로덕트이니만큼, 지난 사이클에 이어 이번 사이클에서도 굉장히 큰 밥그릇 싸움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물론 지난 사이클에서도 그랬듯, "결국 테더와 써클이 이기는 거 아니야?" 하고 넘길 수도 있지만 이번 경쟁에서 눈여겨볼 것이 있습니다.

바로 권력의 다이내믹스가 바뀌고 있다는 것입니다.


원래는 체인들이 테더나 써클을 "모셔오는 것"이 중요한 KPI 중 하나였습니다. 어떤 체인은 테더나 써클을 런칭하기 위해 이들에게 수십억을 지불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발행사가 철저한 갑의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권력의 역학 구조는 하이퍼리퀴드, 에테나 등의 등장으로 조금 판도가 바뀌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이퍼리퀴드는 엄청난 시장을 만들어 놓은 다음, 공식 스테이블코인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혜택이 부여되는 스테이블코인의 티커를 경매로 내놓고, 스테이블코인 발행자들로 하여금 경매에 참여하게 했습니다. 여기에 다양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자들이 너도나도 뛰어들어 어필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죠.

에테나는 메가이더와의 협업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수익을 메가이더 생태계로 환원하는 플라이휠을 가진 스테이블코인을 내세워 메가이더로 하여금 자신들이 발행하는(자신들의 스택으로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을 채택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두 사건은 다른 시점에 벌어졌지만,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에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가 가졌던 비즈니스적 모앳을 생태계로 환원하는 것."

이 둘의 등장은 앞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쉽게 양강 시스템으로 흘러가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시사합니다.

언제나 경쟁은 즐겁습니다. 그리고 그 경쟁이 생태계 친화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은 더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돌고 돌아서 스테이블코인 헤게모니 싸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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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시큐리타이즈의 토큰 증권 인프라
작성자: 100y

- 시큐리타이즈는 현 $3B 이상의 자산을 토큰화하며 TVL 측면에서 RWA 토큰화 프로토콜 중 독보적인 선두주자이며, 블랙록 BUIDL, 반에크 VBILL 등을 토큰화한 것으로 커뮤니티 내에 잘 알려져있다.

- RWA를 토큰화할 때 현실 세계에서의 법적 구조를 설계하는 것 만큼이나, 온체인상에서의 디지털 증권의 스마트 컨트랙트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디지털 증권도 증권인 만큼, 온체인 상에서 발행사가 설정한 규칙과 국가의 규제를 준수하며 거래되어야하기 때문이다.

- 시큐리타이즈는 자회사를 통해 SEC에 정식 등록된 transfer agent이자, SEC 및 FINRA에 등록된 broker-dealer이며, 펀드 어드민(fund administrator)이고, 동시에 SEC 규제를 받는 ATS 플랫폼 운영권을 확보했다. 이는 시큐리타이즈가 블록체인 상에서 디지털 증권을 규제에 맞게 발행·관리하고, 거래 및 유통까지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된다. 시큐리타이즈는 비슷한 라이센스를 EU에서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미국 및 EU에서 규제를 준수하며 토큰의 발행, 유통을 담당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이다.

- 시큐리타이즈의 기술적 뼈대는 DS 프로토콜이다. DS 프로토콜은 DS 토큰, DS 서비스(트러스트 서비스, 레지스트리 서비스, 컴플라이언스 서비스), DS 앱을 통해 디지털 증권을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개방형 생태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

- 본 글은 DS 프로토콜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어있는지 BUIDL의 사례를 통해 알아보며, 시큐리타이즈가 기술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완전 분석해본다. 코드를 잘 모르는 사람도 해당 글을 통해 시큐리타이즈의 기술적 구조에 대해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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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O 힘 좋네요. 별다른 호재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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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위의 포뇨
$KAITO 힘 좋네요. 별다른 호재는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KAITO에 대해서는 얍스 출시 때부터 동일한 입장을 유지해왔습니다. 제품은 좋지만 토큰은 잘 모르겠다는 관점입니다 (토크노믹스는 여전히 변경된 것이 크게 없기에). 올 초에 작성한 글이라 내용은 업데이트해야 할 부분들이 많지만, 전체적인 시각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시간 나실 때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https://4pillars.io/ko/issues/does-kaito-need-ka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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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공개된 인터뷰에서, Andy가 팍소스 대표에게 “왜 다른 팀들은 이자 수익의 100%를 생태계에 환원한다고 하는데, 팍소스는 95%만 환원하느냐”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팍소스 측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아무런 이득을 취하지 않는 구조는 장기적으로 독이 된다. 일부 이익은 발행사의 지속적인 동기 부여를 위해 필요하다”고 답변했습니다.

저 역시 어제 작성한 콘텐츠에서 다뤘듯이 비슷한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행자가 일정 부분 인센티브를 가져가야만 사업적 지속성이 담보되고, 프로덕트를 계속 개선할 유인이 생깁니다. 100% 바이백이라는 헤드라이너는 당장 자극적이고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잇지만, 발행사에 보상이 전혀 없다면 장기적으로는 생태계 관리가 소홀해지거나 사업 우선순위에서 밀려날 위험이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발행사가 얼마나 가져가느냐가 아니라, 왜 그 몫을 남겨두는지, 그리고 남은 수익을 어떻게 커뮤니티와 토큰 가치로 환원하는지입니다. 팍소스는 95% 환원을 통해 커뮤니티 기여와 발행사 인센티브를 동시에 설계한 셈입니다.

반면 Native Markets는 다른 접근 방식입니다. 준비금 이자의 절반(50%)만 AF에 투입하고, 나머지는 USDH 성장을 위한 재투자에 쓰겠다는 계획입니다. 퍼센트만 보면 AF 기여도가 낮지만, 재투자를 통해 USDH 공급과 준비금 규모를 키우면 장기적으로 AF 유입의 절대 금액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재투자금은 빌더 코드 인터페이스 운영자, HIP-3 마켓 디플로이어, HyperEVM 앱 빌더들과 협력해 USDH를 생태계 내에서 키우는데 활용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렇게 USDH 채택이 늘어나면 준비금과 이자풀이 커지고, 결과적으로 AF에 돌아오는 현금흐름도 커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재투자가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다면 AF 유입은 오히려 줄어들 수 있다는 리스크도 존재하겠죠.

결국 선택지는 지금 당장 높은 %를 커뮤니티에 나눠줄 것인가, 아니면 성장에 재투자해 나중에 더 큰 규모를 만들 것인가로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 보기: https://x.com/ayyyeandy/status/196516499525333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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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ie (Paradigm):

"이더리움 진영은 수년간 ‘이해관계 일치’를 강조해왔지만, 정작 주요 프로젝트들 가운데 ETH에 실질적인 가치 포착을 만들어낸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반면 하이퍼리퀴드는 곧바로 이러한 구조를 설계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주요 프로젝트들이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수익 중 상당 부분을 HYPE 바이백에 투입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잘 보여줍니다."

이더리움 커뮤니티 좀 부들부들 하겠네요.

https://x.com/FrankieIsLost/status/1965100123912126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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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Biden Cho)
개인적으로 Max와 Native Markets 팀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피상적인 요소들에 의존하지 않고 진실성 하나로 밀어붙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진실성은 며칠 사이에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1. 그간의 행보

우선 위에서 포뇨가 다뤘듯, 대부분의 경쟁자가 95~100% 수익 환원을 약속할 때 끝까지 50% 수익 환원을 약속하면서 현실성을 챙겼습니다.

하지만 이건 다른 팀이 현실성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만약 다른 외부 팀이 50% 수익 환원을 약속했다면 커뮤니티로부터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었을까요? 아마 바로 격추당했을 겁니다.

즉, 애초에 50% 수익 환원 약속이 가능했던 이유는 커뮤니티 내에서의 Max의 위상, 그리고 그것을 가능케 한 그간의 행보 때문입니다.

Max는 하이퍼리퀴드 초창기부터 전재산을 생태계에 투자하고 디스코드와 트위터에서 정보 전달을 앞장서 해왔을 뿐만 아니라 다수의 빌더들을 도와줬습니다. 이런 모습이 있었기에 이 사람이 "50%는 성장에 재투자하겠다"고 해도 사람들이 믿어 의심치 않는 것이죠.

언제나 말보다 행동입니다.

2. 네임밸류

VanEck, Paxos, Frax, Maker 등의 쟁쟁한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Stripe 또는 Bridge를 전면에 내세우는게 더 효율적일 수도 있었으나, 제안서나 팀 이름에서 그걸 메인으로 내세우진 않았습니다.

Stripe/Bridge 팀은 어제가 되어서야 개개인이 지지 선언을 게시했는데, Stripe의 네임밸류가 실어줄 힘을 고려한다면 진작에 전면에 내세워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죠.
(참고: https://x.com/zcabrams/status/1965139189412102294)

여담으로, Stripe/Bridge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Paxos나 다른 발행인들보다 뒤쳐질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사실 이번 투표 공지가 올라왔을 때 제가 우려했던 건 "내정자" 여부였습니다.

다시 말해, 하이퍼리퀴드 팀이 이 사안에 대해 누군가와 사전 교류를 했고 이미 파트너를 정한 상태에서 무늬만 공개 입찰로 진행하는 것을 우려했습니다.

흥미롭게도 Jeff는 수개월 전부터 유니스왑의 전 COO이자 재단 회장이었던 MC Lader를 뜬금없이 팔로우하기 시작해서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이번에 그녀가 Max와 같은 팀으로 USDH를 준비 중이라는 루머가 있죠.

그런데 팀에서 지지 선언은 커녕 투표를 기권하겠다고 천명했고, MC Lader는 지난 며칠 간의 드라마에서 모습을 아예 비치지 않고 있습니다. 애초에 이 사실을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중요하지도 않죠.

결국 공정한 거버넌스 결정 과정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기에 문제될 일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만일 Native Markets 팀이 승리한다면 이것과 관련해서 구설수가 터질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런걸로 비난하는 사람은 지금 밸리데이터가 몇명이고 얼마나 많은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있는지 알리가 없으니 무시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누가 이기게 될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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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e 바낸 상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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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xbt가 제 글을 인용하며 남긴 메시지를 공유드립니다.

핵심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 HYPE 가격은 약 60달러에 도달하기 직전입니다
2. YT를 태워서 Kinetiq 포인트를 얻는 방식은 한 달 전만큼의 ROI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300~400 HYPE 이상 투입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견해입니다.
3. vKHYPE YT는 무의미하므로 매도하는 것이 낫다는 조언입니다.
4. 스윙 트레이딩 용도로는 여전히 활용 가능하지만, 9월 이후에는 YT는 건드리지 않는 편이 낫다고 강조합니다.
5. 대신 kHYPE를 여러 프로토콜에서 직접 활용하는 전략을 권장합니다.
6. 궁극적으로 HYPE와 HyperEVM은 조 단위 규모의 생태계로 성장할 것이므로, 지금 소중한 HYPE를 태우지 말라는 메시지입니다.

https://x.com/katexbt/status/19653275706787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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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현
100억 달성. https://blog.naver.com/cnkxkxxj1/224001755585
레전드. 조일현님 채널 들어가서 축하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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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Zoomer News
ERIC TRUMP REMOVED FROM BOARD OF WORLD LIBERTY TREASURY COMPANY "ALT5 SIGMA" DUE TO NASDAQ RULES: FORBES

🔗 velo.x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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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씨, 10월 초에 TGE 시점 공지 예고

https://x.com/HollanderAdam/status/1965098349800853956
: : FP Validated를 소개합니다 - 투자 철학 기반의 밸리데이터

지난 2년간 포필러스는 400개 이상의 아티클과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다루며 선도적인 글로벌 암호화폐 리서치 기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제 저희는 "투자 철학 기반 밸리데이터" 비지니스로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1. 기여하는 밸리데이터]
더 이상 프리라이딩은 금물 🚗

현재 많은 밸리데이터들이 뚜렷한 기여없이 네트워크 보상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를 바꾸고자 합니다.

- 선택적 확장: 보상에 걸맞은 가치를 더할 수 있을 때에만 새로운 체인에 참여합니다.
- 검증을 넘어: 우리가 진정으로 신념을 가진 프로토콜을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 투명성 유지: 우리가 기여하는 가치를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2. 투자하는 밸리데이터]
우리는 밸리데이터의 본질을 리퀴드펀드로 봅니다 🌊

저희는 각 체인에 명확한 논지를 세우고, 끊임없이 재평가합니다. 만약 논지가 약해진다면 과감히 철수합니다. 남들과 달리, 저희는 소수의 체인에만 집중해 진정한 밸류애드를 제공합니다.

[3. 거버넌스에 참여하는 밸리데이터]
진정한 밸리데이터는 거버넌스를 이끕니다 🏦

대부분의 팀과 스테이커는 거버넌스에 깊이 관여하지 못합니다. 밸리데이터는 의견을 공유하고, 교육하며, 체인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합니다.

[FP Validated의 첫 코호트 공개]

- 수이(Sui): 블록체인 스택 전체를 새롭게 정의하다.
- 월루스(Walrus):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다.
- 아치(Arch): 비트코인을 진정한 프로그래머블 자산으로 만들다.

이외에도 아직 공개하지 못하는 4개의 메이저 네트워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밸리데이터의 미래는 FP Validated와 함께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됩니다.

📱 FP Validated Website
🌎 FP Validated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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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저희 회사의 두 번째 이니셔티브라고 할 수 있는 FP Validated를 오늘 런칭했습니다.

“아, 또 밸리데이터야?”라고 하실 수 있는데, 네, 또 밸리데이터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여러 방면에서 조금 다르게 접근하려고 합니다.



1. 여러 체인을 무분별하게 운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른 밸리데이터들처럼 수십 개의 체인을 운영할 계획이 없습니다.

수십 개 체인을 아무런 확신 없이 돌렸다가, 체인이 잘 안 되면 다운시키는 형태의 비즈니스가 아니라, 정말로 확신이 있는 몇 개의 체인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운영하려 합니다.



2. 밸리데이터를 “기술 기반”이 아닌 “투자 기반” 비즈니스로 접근합니다.

밸리데이터는 본질적으로 운영하는 체인과 인센티브가 얼라인되어야 합니다. 보상으로 해당 체인의 토큰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는 어떻게 보면 투자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자신의 자금으로 토큰을 매입하는 반면, 밸리데이터는 토큰이 지속적으로 쌓이는 구조이다 보니 이를 투자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밸리데이터를 본질적으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펀드처럼 행동하려 합니다.
(물론 기술 기반 밸리데이터들이 나쁘다거나 틀렸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3. 리서치는 객관성을, 밸리데이터는 편향성을.

저는 편향된 관점을 전달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 편향되었다고 명확히 밝히는 한에서요.

리서처들도 사람이고 각자만의 관점과 생각이 있기에, 각자의 편향된 관점을 더 직접적으로 전달할 창구를 찾다가 밸리데이터를 선택했습니다.

저희가 밸리데이터드 암으로 전달하는 콘텐츠는, 해당 체인에 굉장히 편향된 관점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펀드와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보 전달”이라는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저희는 명확한 우리의 관점과 시선을 더 정확하고 투명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4. 브랜드 크레딧을 함께 겁니다.

저희는 밸리데이터로 참여하는 체인에 대해 큰 목소리를 낼 것이기 때문에, 다른 밸리데이터들과 달리 우리의 브랜드 리스크를 체인과 함께 짊어집니다.

그래서 체인을 선택할 때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으며, 일단 운영하기로 결정한 체인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서포트할 것입니다.

체인 하나하나에 저희의 크레딧을 걸고 운영하겠습니다.

포필러스를 처음 만들었을 때 비전은 "리서치를 기반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해보자." 였습니다. 저희 포필러스는 단순히 1~2년 하려고 나온게 아니고, 하나 하나 가설 증명을 하면서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를 확대해나갈 생각입니다. 이 번이 두 번째 이니셔티브라는 것은, 앞으로 무언가를 더 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리서치로 한 번 해볼 수 있는 것들은 다 해보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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