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싸이버트럭
안녕하세요 구독자 선생님들
큰 도움을 얻고자 채널에 글을 적습니다.
제 채널에 항상 함께해주는 윙락이라는 고등학생 아이가 새벽에 메세지가 왔어요, 윙락이의 동네 중학생 아이가 밤중에 손가락 몇 개가 절단이
되는 사고를 겪었다고 합니다.
윙락이는 도시와는 조금 거리가 먼 곳에 살아서 저희 어린 시절처럼 동네 친구들과 돈독한가봐요.
그래서 그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제게 부탁을 하는데 거절을 할 수가 없어 여러분의 도움을 감히 요청드립니다.
헌혈증이 필요하다고 해요. 현재 35개 정도의 헌혈증이 필요한 상태인데 한 개의 헌혈증도 괜찮습니다.
59422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조정래길 86-27
상세주소 : 행정실
받는 사람 이름 : 안소숙
휴대전화번호 : 디엠 주시면 전달하겠습니다.
주소는 학교입니다.
이 곳으로 택배비 선불로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보내주시는 분들 모두 제가 작은 사례를 하겠습니다.
DM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큰 도움을 얻고자 채널에 글을 적습니다.
제 채널에 항상 함께해주는 윙락이라는 고등학생 아이가 새벽에 메세지가 왔어요, 윙락이의 동네 중학생 아이가 밤중에 손가락 몇 개가 절단이
되는 사고를 겪었다고 합니다.
윙락이는 도시와는 조금 거리가 먼 곳에 살아서 저희 어린 시절처럼 동네 친구들과 돈독한가봐요.
그래서 그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제게 부탁을 하는데 거절을 할 수가 없어 여러분의 도움을 감히 요청드립니다.
헌혈증이 필요하다고 해요. 현재 35개 정도의 헌혈증이 필요한 상태인데 한 개의 헌혈증도 괜찮습니다.
59422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조정래길 86-27
상세주소 : 행정실
받는 사람 이름 : 안소숙
휴대전화번호 : 디엠 주시면 전달하겠습니다.
주소는 학교입니다.
이 곳으로 택배비 선불로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보내주시는 분들 모두 제가 작은 사례를 하겠습니다.
DM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2
Tulip King 트윗:
"최근 솔라나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논의와 관련해 몇 가지 해석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이는 사실 확인보다는 제 관점에 기반한 추정이므로, 추가적인 투명한 설명이 나온다면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멀티코인은 여전히 대규모의 SOL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기 투자 이후 시간이 상당히 흘렀기 때문에 해당 물량은 사실상 언락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중앙거래소, 탈중앙거래소, OTC 데스크 어디에도 이 물량을 원하는 속도로 소화할 만한 유동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언락은 되었지만 실질적으로는 유동화하기 어려운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멀티코인의 입장에서는 이번 사이클에서 반드시 LP들에게 수익을 돌려줘야 하는 압박이 존재합니다. 지난 사이클 동안 SOL을 $9까지 홀딩했던 사례가 있었고, 그로 인해 “5000배의 수익을 다시 원점으로 만들었다”는 비판도 받았습니다. 따라서 차기 펀드레이징을 위해서는 이번 사이클에 현실적인 수익 실현이 불가피합니다. 문제는 이 거대한 물량을 어떻게 현금화할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여기서 DAT가 하나의 유동성 출구 전략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멀티코인, 갤럭시, 점프 등은 솔라나 기반 DAT를 통해 약 10억 달러 규모의 현금을 조달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이 경우 DAT가 해당 현금을 사용해 멀티코인과 다른 주요 보유자의 SOL 물량을 매입하게 되고, 이들은 실질적인 엑싯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이후 DAT가 상장되어 NAV 위나 아래에서 거래되더라도 내부자들에게는 이미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유동화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피해자는 DAT가 ETF보다 우월한 수단이라고 믿고 참여한 일반 투자자나 일부 전통 금융 기관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여기서 제 비판은 명확합니다. 내부자들이 자신들의 유동화가 어려운 포지션을 DAT라는 구조를 통해 일반 투자자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DAT는 ETF보다 우월하지 않으며, 이는 1920년대 투자신탁의 역사적 실패 사례가 잘 보여줍니다. DAT가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것은 금융공학적 장치에 불과하며, 실질적 가치가 뒷받침되지 않은 구조입니다. 더 나아가 만약 멀티코인 등이 FTX 에스테이트에서 나온 물량까지 보유하고 있다면, 여전히 잠금 상태의 자산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더욱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이 법적으로 합법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아이러니합니다. 그러나 합법 여부와 무관하게, 이러한 구조가 대중에게 전가되는 것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DAT는 본질적으로 우월한 투자수단이 아니며, 내부자의 엑싯을 위해 활용되는 구조적 한계를 반드시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https://x.com/0xTulipKing/status/1964127456412971132
"최근 솔라나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논의와 관련해 몇 가지 해석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이는 사실 확인보다는 제 관점에 기반한 추정이므로, 추가적인 투명한 설명이 나온다면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멀티코인은 여전히 대규모의 SOL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기 투자 이후 시간이 상당히 흘렀기 때문에 해당 물량은 사실상 언락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중앙거래소, 탈중앙거래소, OTC 데스크 어디에도 이 물량을 원하는 속도로 소화할 만한 유동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언락은 되었지만 실질적으로는 유동화하기 어려운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멀티코인의 입장에서는 이번 사이클에서 반드시 LP들에게 수익을 돌려줘야 하는 압박이 존재합니다. 지난 사이클 동안 SOL을 $9까지 홀딩했던 사례가 있었고, 그로 인해 “5000배의 수익을 다시 원점으로 만들었다”는 비판도 받았습니다. 따라서 차기 펀드레이징을 위해서는 이번 사이클에 현실적인 수익 실현이 불가피합니다. 문제는 이 거대한 물량을 어떻게 현금화할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여기서 DAT가 하나의 유동성 출구 전략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멀티코인, 갤럭시, 점프 등은 솔라나 기반 DAT를 통해 약 10억 달러 규모의 현금을 조달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이 경우 DAT가 해당 현금을 사용해 멀티코인과 다른 주요 보유자의 SOL 물량을 매입하게 되고, 이들은 실질적인 엑싯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이후 DAT가 상장되어 NAV 위나 아래에서 거래되더라도 내부자들에게는 이미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유동화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피해자는 DAT가 ETF보다 우월한 수단이라고 믿고 참여한 일반 투자자나 일부 전통 금융 기관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여기서 제 비판은 명확합니다. 내부자들이 자신들의 유동화가 어려운 포지션을 DAT라는 구조를 통해 일반 투자자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DAT는 ETF보다 우월하지 않으며, 이는 1920년대 투자신탁의 역사적 실패 사례가 잘 보여줍니다. DAT가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것은 금융공학적 장치에 불과하며, 실질적 가치가 뒷받침되지 않은 구조입니다. 더 나아가 만약 멀티코인 등이 FTX 에스테이트에서 나온 물량까지 보유하고 있다면, 여전히 잠금 상태의 자산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더욱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이 법적으로 합법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아이러니합니다. 그러나 합법 여부와 무관하게, 이러한 구조가 대중에게 전가되는 것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DAT는 본질적으로 우월한 투자수단이 아니며, 내부자의 엑싯을 위해 활용되는 구조적 한계를 반드시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https://x.com/0xTulipKing/status/1964127456412971132
X (formerly Twitter)
Tulip King 🌷 (@tulipking) on X
This is how I'm interpreting the Solana DAT (morally bankrupt scam).
1) what's the status of Multicoin's solana?
* Multicoin holds a metric ton of Solana on their books
* As far as I'm aware, this SOL is fully unlocked given how long it's been since the…
1) what's the status of Multicoin's solana?
* Multicoin holds a metric ton of Solana on their books
* As far as I'm aware, this SOL is fully unlocked given how long it's been since the…
❤13
새벽에 에테나 DAT가 추가 자금조달 소식을 발표했었네요. 어쩐지 최근에 유독 잘 가더라;
"StablecoinX가 추가로 5억3천만 달러(약 $530m) 를 조달했다고 발표했는데, 지금까지 누적 PIPE 자금 규모는 총 약 8억9천5백만 달러($895m)에 달합니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StablecoinX는 3b ENA 이상을 보유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번 라운드도 마찬가지로, 모금된 현금은 에테나 재단의 자회사로부터 ENA를 매입하는 데 쓰이며, 재단은 제3자 마켓메이커를 통해 약 3억1천만 달러 규모의 ENA 바이백을 향후 6~8주에 걸쳐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이번 추가 PIPE로 조달된 현금에 기반한 프로그램이고, 이전 PIPE로 진행된 바이백과 별도로 추가되는 물량입니다.
현재 가격 기준으로 보면, 이번 두 번째 PIPE 거래의 바이백 프로그램과 외부 투자자들이 PIPE에 기여한 유통 ENA 물량까지 합산 시 약 13%의 유통 물량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첫 번째 PIPE 딜에서 약 7.3%를 매입했던 것과 별개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는, 재단이 StablecoinX의 ENA 매도를 거부할 권리를 가진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형식적으로는 StablecoinX가 ENA를 매집하되, 실질적으로는 재단이 매각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시장 안정성을 관리하는 구조입니다."
https://x.com/ethena_labs/status/1964063567772340432
"StablecoinX가 추가로 5억3천만 달러(약 $530m) 를 조달했다고 발표했는데, 지금까지 누적 PIPE 자금 규모는 총 약 8억9천5백만 달러($895m)에 달합니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StablecoinX는 3b ENA 이상을 보유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번 라운드도 마찬가지로, 모금된 현금은 에테나 재단의 자회사로부터 ENA를 매입하는 데 쓰이며, 재단은 제3자 마켓메이커를 통해 약 3억1천만 달러 규모의 ENA 바이백을 향후 6~8주에 걸쳐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이번 추가 PIPE로 조달된 현금에 기반한 프로그램이고, 이전 PIPE로 진행된 바이백과 별도로 추가되는 물량입니다.
현재 가격 기준으로 보면, 이번 두 번째 PIPE 거래의 바이백 프로그램과 외부 투자자들이 PIPE에 기여한 유통 ENA 물량까지 합산 시 약 13%의 유통 물량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첫 번째 PIPE 딜에서 약 7.3%를 매입했던 것과 별개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는, 재단이 StablecoinX의 ENA 매도를 거부할 권리를 가진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형식적으로는 StablecoinX가 ENA를 매집하되, 실질적으로는 재단이 매각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시장 안정성을 관리하는 구조입니다."
https://x.com/ethena_labs/status/1964063567772340432
X (formerly Twitter)
Ethena Labs (@ethena_labs) on X
StablecoinX Inc. @stablecoin_x has announced an additional $530 million capital raise as part of its $ENA accumulation strategy.
To date, StablecoinX has raised a total of approximately $895M in PIPE financing, which is expected to result in a vehicle with…
To date, StablecoinX has raised a total of approximately $895M in PIPE financing, which is expected to result in a vehicle with…
❤8
벼랑 위의 포뇨
새벽에 에테나 DAT가 추가 자금조달 소식을 발표했었네요. 어쩐지 최근에 유독 잘 가더라; "StablecoinX가 추가로 5억3천만 달러(약 $530m) 를 조달했다고 발표했는데, 지금까지 누적 PIPE 자금 규모는 총 약 8억9천5백만 달러($895m)에 달합니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StablecoinX는 3b ENA 이상을 보유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번 라운드도 마찬가지로, 모금된 현금은 에테나 재단의 자회사로부터 ENA를 매입하는 데 쓰이며…
에테나는 포필러스 리서처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사랑받는 프로젝트인 만큼, 저를 포함하여 희창님, 스티브님 등 여러 리서처들이 다양한 각도에서 다뤄왔습니다. 에테나를 더 깊이 공부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포필러스 글들을 참고해주세요!
1. $ENA, 써클의 캐치업 트레이드가 될 수 있을까 (https://4pillars.io/ko/issues/ena-is-crcls-catch-up-trade)
2. 에테나의 위대함을 알고 있는가 (https://4pillars.io/ko/issues/i-dont-think-you-understand-how-great-ethena-is)
3. 에테나의 높은 이자율은 지속 가능한가? (https://4pillars.io/ko/issues/sustainability-yield-of-ethena)
4. 크립토 달러 전쟁의 서막과 에테나의 전략 (Feat. UStb와 에테나 네트워크) (https://4pillars.io/ko/articles/ethena-cryptodollar-war)
4. Ethena: 스케일러블한 달러 합성 자산으로의 여정 (https://4pillars.io/ko/articles/Ethena-not-Stablecoin)
1. $ENA, 써클의 캐치업 트레이드가 될 수 있을까 (https://4pillars.io/ko/issues/ena-is-crcls-catch-up-trade)
2. 에테나의 위대함을 알고 있는가 (https://4pillars.io/ko/issues/i-dont-think-you-understand-how-great-ethena-is)
3. 에테나의 높은 이자율은 지속 가능한가? (https://4pillars.io/ko/issues/sustainability-yield-of-ethena)
4. 크립토 달러 전쟁의 서막과 에테나의 전략 (Feat. UStb와 에테나 네트워크) (https://4pillars.io/ko/articles/ethena-cryptodollar-war)
4. Ethena: 스케일러블한 달러 합성 자산으로의 여정 (https://4pillars.io/ko/articles/Ethena-not-Stablecoin)
4pillars.io
에테나의 위대함을 알고 있는가
에테나는 ETH, BTC, SOL, USDtb 등으로 구성된 수십억 달러 규모의 담보 자산에 숏 포지션을 자동으로 운용해, 극심한 시장 변동성에도 안정적인 페깅을 유지합니다
❤4
Frax도 USDH 티커를 낙찰받기 위한 프로포절을 제출했습니다. 조건이 꽤 화끈합니다.
근데 댓글 보니 커뮤니티 반응은 냉랭하네요. 외부인/기회주의자로 보는 시각이 적지 않아, 이런 여론이면 아무래도 하리 OG로 추앙받는 Max가 이끄는 팀이 낙찰받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어쨌든 간에 프로포절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USDH는 frxUSD와 1:1 상환 보장을 전제로 발행되며, frxUSD는 블랙록·Superstate 등 기관을 통해 편입된 미국 국채로 담보화되어 있습니다. 이 기초 담보에서 발생하는 국채 이자 수익 전액을 테이크 레이트 0%로 온체인에서 하리 사용자와 커뮤니티에 직접 배분하겠다는 구조입니다.
Frax는 토큰 할당 요구나 수익 배분 요구가 없고, 담보와 분배 내역을 온체인 증명과 공개 대시보드로 상시 공개하겠다고 밝힙니다. 이미 20개 이상 체인과 연결된 FraxNet을 통해 USDH는 하리 네이티브이면서 멀티체인 확장성을 동시에 갖습니다.
수익 사용처는 하리 거버넌스가 선택합니다. 제시된 예시는 HYPE 스테이킹 수익 강화, Assistance Fund을 위한 HYPE 바이백, USDH 홀더 또는 트레이더 리베이트입니다. 단순 규모 가정으로, 스테이블 예치 55억 달러에 국채 수익률 4%를 적용하면 연간 약 2.2억 달러가 하리 생태계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가정치임).
https://x.com/fraxfinance/status/1964130779253891317
근데 댓글 보니 커뮤니티 반응은 냉랭하네요. 외부인/기회주의자로 보는 시각이 적지 않아, 이런 여론이면 아무래도 하리 OG로 추앙받는 Max가 이끄는 팀이 낙찰받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어쨌든 간에 프로포절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USDH는 frxUSD와 1:1 상환 보장을 전제로 발행되며, frxUSD는 블랙록·Superstate 등 기관을 통해 편입된 미국 국채로 담보화되어 있습니다. 이 기초 담보에서 발생하는 국채 이자 수익 전액을 테이크 레이트 0%로 온체인에서 하리 사용자와 커뮤니티에 직접 배분하겠다는 구조입니다.
Frax는 토큰 할당 요구나 수익 배분 요구가 없고, 담보와 분배 내역을 온체인 증명과 공개 대시보드로 상시 공개하겠다고 밝힙니다. 이미 20개 이상 체인과 연결된 FraxNet을 통해 USDH는 하리 네이티브이면서 멀티체인 확장성을 동시에 갖습니다.
수익 사용처는 하리 거버넌스가 선택합니다. 제시된 예시는 HYPE 스테이킹 수익 강화, Assistance Fund을 위한 HYPE 바이백, USDH 홀더 또는 트레이더 리베이트입니다. 단순 규모 가정으로, 스테이블 예치 55억 달러에 국채 수익률 4%를 적용하면 연간 약 2.2억 달러가 하리 생태계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가정치임).
https://x.com/fraxfinance/status/196413077925389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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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 $PUMP, $ENA 모두 강하네요.
앞으로는 pmf를 확보한 토큰과 내러티브만으로 연명하는 토큰 간의 격차는 더욱 뚜렷해질 것입니다.
시장이 성숙할수록 토큰 가격을 지탱하는 힘은 투기적 수요가 아니라 현금흐름과 명확한 밸류 캡처 메커니즘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는 pmf를 확보한 토큰과 내러티브만으로 연명하는 토큰 간의 격차는 더욱 뚜렷해질 것입니다.
시장이 성숙할수록 토큰 가격을 지탱하는 힘은 투기적 수요가 아니라 현금흐름과 명확한 밸류 캡처 메커니즘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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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그 에테나의 파운더 가이영을 만나보실 수 있는 곳이 바로 저희가 주최하는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컨퍼런스 입니다.
까지 전부 한 번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
에테나 뿐만 아니라 레이어제로, 와이오밍 스테이블 코인, 전 세계 RWA 1황인 서큐리타이즈, 벨리데이터 1황 클린, 요즘 제일 제가 관심있는 리알로, 이더리움 재단
까지 전부 한 번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
키네틱 YT 파밍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해당 전략이 매우 높은 리스크를 동반한다는 점을 반드시 이해하셔야 합니다. YT khype/vkhype 토큰은 만기 시점에 가치가 0이 됩니다. 심지어 TGE 시점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기회비용도 막심합니다. 그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 기회를 모두 놓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리스크를 충분히 이해하고 감수하신다면 제가 말릴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khype/vkhype 스테이킹으로 조금 적더라도 안정적으로 포인트를 쌓다가 TGE 이후 가격 조정 시점을 노려 매수하는 방법도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올라가기만 하는 코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HYPE 역시 과거 30달러 이상에서 10달러 이하로 급락했었죠). 특히 TGE 직후에는 에어드랍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니, 이 시기를 활용한다면 오히려 더 합리적인 가격에 진입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pt hype도 개꿀입니다 (apy 10%)
물론 이러한 리스크를 충분히 이해하고 감수하신다면 제가 말릴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khype/vkhype 스테이킹으로 조금 적더라도 안정적으로 포인트를 쌓다가 TGE 이후 가격 조정 시점을 노려 매수하는 방법도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올라가기만 하는 코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HYPE 역시 과거 30달러 이상에서 10달러 이하로 급락했었죠). 특히 TGE 직후에는 에어드랍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니, 이 시기를 활용한다면 오히려 더 합리적인 가격에 진입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pt hype도 개꿀입니다 (apy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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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Biden Cho)
USDH에 대한 주저리
* 싹 다 근거 없고 사심이 가득 담긴 망상임을 먼저 밝힙니다
1. HIP-3도 마찬가지고 이번 USDH도 정보나 소통이 부족하다는 일부 빌더들의 불만이 보이는데, 하리는 이전부터 늘 이래왔음. 잘했다는건 절대 아님
2. 하리 생태계가 생각보다 공평하지 않고 OG 고래들만의 리그라는 불만도 슬슬 많아지고 있고 어느 정도 공감하는 바임.
그러나 팀 입장에서 생각해봤을 때, 하리가 어느 정도 성공하고 나서 빌딩할게요~ 하고 들어온 사람들보다 초창기부터 현재의 모습에 일조한 사람들의 의견에 귀기울이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가령, Loracle은 Spot 시장이 자리잡을 수 있게 Spot 출시 직후부터 기초 인프라에 상당히 기여했음. 하리 OG들은 단순히 거래만 많이 한 사람들이 아니라 거래소 인프라 구축 자체에 큰 공을 세운 사람들이 정말 많음.
(나는 고래도 아니고 그냥 한량 목격자임)
3. 중요한건 이들에게 특권이 주어지냐인데, 그건 아니라고 자신할 수 있음. 모두에게 똑같은 출발선이 주어지고 내부 정보 유출로 인한 펌프앤덤프도 전혀 없는건 여전히 하리의 특장점임.
4.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하리 커뮤니티의 특징은 기여도와 일관성을 상당히 많이 본다는 점임. Omnia처럼 Corewriter 하나만 보고 1년 넘게 존버하면 늦게 LST를 내도 순식간에 1등이 될 수 있고, Felix나 Prjx처럼 오랜 기간 동안 하리에서 빌딩하고 커뮤니티와 교감하면 OG가 아니더라도 주요 프로젝트로 자리잡을 수 있음.
반면, 아무리 팔로워가 많고 물량을 많이 들고 있어도 사업적으로는 아무 이득도 못 본 OG 고래들도 정말 많음. 가슴 아파서 이름을 밝히지는 않겠음.
5. 나 Frax요~ 나 Paxos요~ 하고 들어와봤자 아무런 지지를 못 받을 것이라는게 개인적인 추측임. EVM 출시된지가 언젠데 이 동네에서는 처음 봅니다?
* 싹 다 근거 없고 사심이 가득 담긴 망상임을 먼저 밝힙니다
1. HIP-3도 마찬가지고 이번 USDH도 정보나 소통이 부족하다는 일부 빌더들의 불만이 보이는데, 하리는 이전부터 늘 이래왔음. 잘했다는건 절대 아님
2. 하리 생태계가 생각보다 공평하지 않고 OG 고래들만의 리그라는 불만도 슬슬 많아지고 있고 어느 정도 공감하는 바임.
그러나 팀 입장에서 생각해봤을 때, 하리가 어느 정도 성공하고 나서 빌딩할게요~ 하고 들어온 사람들보다 초창기부터 현재의 모습에 일조한 사람들의 의견에 귀기울이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가령, Loracle은 Spot 시장이 자리잡을 수 있게 Spot 출시 직후부터 기초 인프라에 상당히 기여했음. 하리 OG들은 단순히 거래만 많이 한 사람들이 아니라 거래소 인프라 구축 자체에 큰 공을 세운 사람들이 정말 많음.
(나는 고래도 아니고 그냥 한량 목격자임)
3. 중요한건 이들에게 특권이 주어지냐인데, 그건 아니라고 자신할 수 있음. 모두에게 똑같은 출발선이 주어지고 내부 정보 유출로 인한 펌프앤덤프도 전혀 없는건 여전히 하리의 특장점임.
4.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하리 커뮤니티의 특징은 기여도와 일관성을 상당히 많이 본다는 점임. Omnia처럼 Corewriter 하나만 보고 1년 넘게 존버하면 늦게 LST를 내도 순식간에 1등이 될 수 있고, Felix나 Prjx처럼 오랜 기간 동안 하리에서 빌딩하고 커뮤니티와 교감하면 OG가 아니더라도 주요 프로젝트로 자리잡을 수 있음.
반면, 아무리 팔로워가 많고 물량을 많이 들고 있어도 사업적으로는 아무 이득도 못 본 OG 고래들도 정말 많음. 가슴 아파서 이름을 밝히지는 않겠음.
5. 나 Frax요~ 나 Paxos요~ 하고 들어와봤자 아무런 지지를 못 받을 것이라는게 개인적인 추측임. EVM 출시된지가 언젠데 이 동네에서는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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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소스(Paxos) 마저 USDH 티커를 확보할 경우, 발생하는 이자 수익의 95%를 HYPE 바이백에 사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로써 하리는
- 거래소 수수료의 99%
- 스테이블코인 이자 수익의 95~99%
를 체계적으로 HYPE 바이백에 투입하는 구조가 사실상 기정사실화되었습니다.
이 정도로 공격적인 자사 토큰 바이백 모델을 설계한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BNB 시총 뒤집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https://x.com/paxos/status/1964422295176564937?s=46
이로써 하리는
- 거래소 수수료의 99%
- 스테이블코인 이자 수익의 95~99%
를 체계적으로 HYPE 바이백에 투입하는 구조가 사실상 기정사실화되었습니다.
이 정도로 공격적인 자사 토큰 바이백 모델을 설계한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BNB 시총 뒤집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https://x.com/paxos/status/1964422295176564937?s=46
❤15🔥1
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Biden Cho)
"재차 강조하자면, 이 투표는 USDH 티커만을 위한 것입니다. USDH는 티커 이름의 본질적인 특성으로 인해 어떤 특별한 권한도 얻지 않습니다."
"재단 밸리데이터들은 9월 11일에 이루어진 밸리데이터 약속을 바탕으로 가장 많은 비재단 투표를 받은 팀에게 투표함으로써 사실상 기권할 것입니다."
"재단 밸리데이터들은 9월 11일에 이루어진 밸리데이터 약속을 바탕으로 가장 많은 비재단 투표를 받은 팀에게 투표함으로써 사실상 기권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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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라마의 0xngmi에 따르면, 현재 하이퍼리퀴드에서 USDC가 차지하는 채권/현금 비율을 그대로 적용해 USDH가 USDC를 대체한다고 가정할 경우 연간 약 1억 9,1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바이백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기에 하이퍼리퀴드가 거래소 사업을 통해 일일 평균 약 300만 달러의 수수료를 창출하고, 이 중 99%를 바이백에 투입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연간 약 10억 9,500만 달러가 더해집니다.
결과적으로 하이퍼리퀴드는 매년 총 약 12억 8,600만 달러(한화 약 1.8조 원)를 HYPE 바이백에 사용하게 되는 겁니다. 조금 더 와닿게 설명드리면, 이는 매년 YG엔터테인먼트 전체를 통째로 인수할 수 있을 정도의 자금을 HYPE 바이백에 투입하는 것과 같습니다.
현재 그 어떤 L1도 크립토에서 가장 확실하게 PMF를 입증한 거래소 및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의 현금흐름을 토큰 가치로 직접 귀속시키는 구조를 구현하지 못했습니다. 하이퍼리퀴드는 이 점에서 유일합니다.
여기에 하이퍼리퀴드가 거래소 사업을 통해 일일 평균 약 300만 달러의 수수료를 창출하고, 이 중 99%를 바이백에 투입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연간 약 10억 9,500만 달러가 더해집니다.
결과적으로 하이퍼리퀴드는 매년 총 약 12억 8,600만 달러(한화 약 1.8조 원)를 HYPE 바이백에 사용하게 되는 겁니다. 조금 더 와닿게 설명드리면, 이는 매년 YG엔터테인먼트 전체를 통째로 인수할 수 있을 정도의 자금을 HYPE 바이백에 투입하는 것과 같습니다.
현재 그 어떤 L1도 크립토에서 가장 확실하게 PMF를 입증한 거래소 및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의 현금흐름을 토큰 가치로 직접 귀속시키는 구조를 구현하지 못했습니다. 하이퍼리퀴드는 이 점에서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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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Biden Cho)
대 로라클 입장 발표
https://x.com/laurentzeimes/status/1964675964559900922
저는 USDH 발행자에 대한 제안서들을 검토했으며, 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이 티커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확신이 없습니다. Unit처럼 HL 팀/재단으로부터 암묵적인 지원을 받게 될지 여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최고의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면 제 주장은 이렇습니다.
이 스테이블코인이 기본 원리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은 명확합니다. 이 스테이블코인은 파생상품, 복잡한 금융 상품, 또는 기존 코인의 wrapped 버전이 될 수 없습니다. 이는 이 스테이블코인이 네이티브 덱스나 HIP-3 덱스의 마진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몇몇 제안서들은 이미 제외됩니다.
USDe 스타일의 펀딩 비율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제외됩니다. DEX 자체에 의존하는 코인을 무기한 선물 DEX의 마진으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Frax도 안타깝지만 제외됩니다. 이 제안은 USDH가 토큰화된 국채의 래퍼인 frxUSD의 wrapped 버전이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이미 수탁/담보 체인에 2~3개의 중개자가 있다는 뜻입니다.
진지한 두 팀인 Paxos와 Native Markets의 두 가지 제안이 남았습니다.
Paxos의 경우, 이들이 주류 채택을 위한 길을 제시한다는 점은 명확합니다. 이들은 기관들을 Hyperliquid 체인으로 데려오는 데 필요한 모든 라이선스 및 규제 준수 지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결제 소매 결제가 Hyperliquid 위에서 외환 백엔드처럼 처리되는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큰 기업이 항상 최선의 선택은 아닙니다. 그들이 Hyperliquid와 얼마나 잘 일치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들이 WHLP와 LHYPE 뒤에 있는 Hyperliquid 네이티브 팀을 인수했지만, 이는 단지 대외적인 이미지용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Native Markets의 경우, 그들은 Hyperliquid와 가장 잘 일치하는 크립토 네이티브 팀이지만, 그들의 시장 진출은 Paxos보다 훨씬 느릴 것입니다.
어려운 선택이며, 저는 다른 참여자들 및 Alphaticks 위임자들과 논의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Alphaticks 위임자라면, read-only로 지갑을 연결하여 프라이빗 채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투표는 우리 위임자들 사이에서 합의된 내용에 따라 진행될 것입니다.
https://x.com/laurentzeimes/status/19646759645599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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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왓킨스가 USDH와 관련해 던진 메시지를 공유드립니다.
저는 본래 여러 후보들 가운데 Paxos가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Paxos는 이미 BUSD(최대 250억 달러), PayPal USD(약 10억 달러) 등 대규모 스테이블코인을 규제 준수 하에 발행한 경험이 있으며, 글로벌 라이선스 커버리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만약 USDH와 pyUSD 간 컨버전이 가능해진다면, 이는 PayPal 유저 온보딩, 파생상품 결제, Web2 비즈니스 확장까지 빠르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2. HyperEVM 및 HyperCore 빌드아웃을 주도하는 팀은 원래 NucleusEarn 출신으로, Looped_HYPE, $WHLP 등 이미 생태계에 큰 기여를 해온 팀입니다. 특히 0xDuckworth와 그의 팀은 HyperEVM 초창기부터 핵심 기여자였고, 현재 Paxos 내에서 이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3. Paxos는 준비금에서 발생하는 이자의 95%를 $HYPE 바이백 및 프로토콜, 밸리데이터, 유저에게 재분배하겠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이는 커뮤니티에게 매우 많은 가치를 분배하는 것이며, 남은 5%의 경우 저는 오히려 발행자가 일부 인센티브를 가져가는 구조가 장기적으로는 프로덕트 발전의 동기 부여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Max는 하리 OG이자 빌더로서 커뮤니티 신임이 두텁고 하리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지만, 스테이블코인 사업은 규제·사업 역량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왓킨스는 다음과 같이 지적합니다:
"USDH를 두고 하이퍼리퀴드 커뮤니티가 던져야 할 핵심 질문은 ‘기관 대 네이티브’가 아닙니다. 본질은 얼마나 생태계와 얼마나 이해관계가 일치되어 있는가입니다.
기관 발행자는 규제 준수, 유통망, 자본 등에서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USDH가 그들의 최우선 과제가 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결국 하이퍼리퀴드에는 단순히 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이 남을 뿐, 그 이후의 기여 (예컨대 HYPE 축적, 인프라 운영, 제품 개발) 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큽니다.
반면 네이티브 팀은 처음에는 리스크가 커 보일 수 있으나, 실행만 잘 된다면 경제적·전략적 이해관계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의 또 다른 핵심 기여자가 추가되는 효과를 갖습니다. 예를 들어 Native Markets는 브릿지(Stripe)를 발행사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글로벌 규제 준수와 법정화폐 인프라를 그대로 계승한다는 뜻이므로, 실질적 위험은 ‘실행력’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블루칩 기관이든 네이티브 팀이든 중요한 것은 누가 생태계와 가장 깊이 이해관계가 일치되어 커뮤니티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느냐입니다. GENIUS Act가 규제된 스테이블코인을 사실상 상품화해버린 상황에서, 단순히 ‘기관이냐 아니냐’는 본질적 쟁점이 아닙니다.
왓킨스'의 메시지는 충분히 고민해볼 만한 포인트를 던집니다 (추가적으로 팍소스의 경우, 이자 수익을 전액 AF 바이백에 쓰는 구조가 아니라 프로토콜·밸리데이터·유저들에게 분배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논쟁거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https://x.com/RyanWatkins_/status/1964840179383836954
저는 본래 여러 후보들 가운데 Paxos가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Paxos는 이미 BUSD(최대 250억 달러), PayPal USD(약 10억 달러) 등 대규모 스테이블코인을 규제 준수 하에 발행한 경험이 있으며, 글로벌 라이선스 커버리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만약 USDH와 pyUSD 간 컨버전이 가능해진다면, 이는 PayPal 유저 온보딩, 파생상품 결제, Web2 비즈니스 확장까지 빠르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2. HyperEVM 및 HyperCore 빌드아웃을 주도하는 팀은 원래 NucleusEarn 출신으로, Looped_HYPE, $WHLP 등 이미 생태계에 큰 기여를 해온 팀입니다. 특히 0xDuckworth와 그의 팀은 HyperEVM 초창기부터 핵심 기여자였고, 현재 Paxos 내에서 이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3. Paxos는 준비금에서 발생하는 이자의 95%를 $HYPE 바이백 및 프로토콜, 밸리데이터, 유저에게 재분배하겠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이는 커뮤니티에게 매우 많은 가치를 분배하는 것이며, 남은 5%의 경우 저는 오히려 발행자가 일부 인센티브를 가져가는 구조가 장기적으로는 프로덕트 발전의 동기 부여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Max는 하리 OG이자 빌더로서 커뮤니티 신임이 두텁고 하리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지만, 스테이블코인 사업은 규제·사업 역량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왓킨스는 다음과 같이 지적합니다:
"USDH를 두고 하이퍼리퀴드 커뮤니티가 던져야 할 핵심 질문은 ‘기관 대 네이티브’가 아닙니다. 본질은 얼마나 생태계와 얼마나 이해관계가 일치되어 있는가입니다.
기관 발행자는 규제 준수, 유통망, 자본 등에서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USDH가 그들의 최우선 과제가 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결국 하이퍼리퀴드에는 단순히 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이 남을 뿐, 그 이후의 기여 (예컨대 HYPE 축적, 인프라 운영, 제품 개발) 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큽니다.
반면 네이티브 팀은 처음에는 리스크가 커 보일 수 있으나, 실행만 잘 된다면 경제적·전략적 이해관계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의 또 다른 핵심 기여자가 추가되는 효과를 갖습니다. 예를 들어 Native Markets는 브릿지(Stripe)를 발행사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글로벌 규제 준수와 법정화폐 인프라를 그대로 계승한다는 뜻이므로, 실질적 위험은 ‘실행력’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블루칩 기관이든 네이티브 팀이든 중요한 것은 누가 생태계와 가장 깊이 이해관계가 일치되어 커뮤니티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느냐입니다. GENIUS Act가 규제된 스테이블코인을 사실상 상품화해버린 상황에서, 단순히 ‘기관이냐 아니냐’는 본질적 쟁점이 아닙니다.
왓킨스'의 메시지는 충분히 고민해볼 만한 포인트를 던집니다 (추가적으로 팍소스의 경우, 이자 수익을 전액 AF 바이백에 쓰는 구조가 아니라 프로토콜·밸리데이터·유저들에게 분배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논쟁거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https://x.com/RyanWatkins_/status/1964840179383836954
X (formerly Twitter)
Ryan Watkins (@RyanWatkins_) on X
After thinking about USDH more, I realize the most important question for the Hyperliquid community isn’t about institutions vs natives. It’s about alignment.
Who will best steward USDH?
In theory an established issuer derisks the opportunity, offering…
Who will best steward USDH?
In theory an established issuer derisks the opportunity, off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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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그나저나 하이퍼리퀴드는 진짜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주말 내내 하이퍼리퀴드랑 USDH에 대한 이야기만 트위터 + 텔레그램을 도배한 느낌인데.
심지어 그 논란의 주인공인 Tempo 보다도 더 이슈가 됐던 거 같습니다. 물론 제가 알고리즘의 영향을 받았겠지만서도.
남들은 마인드셰어 얻을려고 똥꼬쑈할 떄, 하리는 그냥 디스코드 딸깍으로 팍소스, 아고라등 다양한 플레이어들을 참전시키고 논쟁거리를 만든다는게..
마인드셰어를 과연 돈 주고 살 수 있는가? 돈을 주고 산다면 그 지속 가능성이 얼마인가?에 대한 질문을 하게 만드네요.
CT에서 돈과 마인드셰어는 반드시 상관관계가 있겠지만, 카이토의 방식과 하이퍼리퀴드의 방식은 좀 많이 다른 것들이 있는 거 같네요.
주말 내내 하이퍼리퀴드랑 USDH에 대한 이야기만 트위터 + 텔레그램을 도배한 느낌인데.
심지어 그 논란의 주인공인 Tempo 보다도 더 이슈가 됐던 거 같습니다. 물론 제가 알고리즘의 영향을 받았겠지만서도.
남들은 마인드셰어 얻을려고 똥꼬쑈할 떄, 하리는 그냥 디스코드 딸깍으로 팍소스, 아고라등 다양한 플레이어들을 참전시키고 논쟁거리를 만든다는게..
마인드셰어를 과연 돈 주고 살 수 있는가? 돈을 주고 산다면 그 지속 가능성이 얼마인가?에 대한 질문을 하게 만드네요.
CT에서 돈과 마인드셰어는 반드시 상관관계가 있겠지만, 카이토의 방식과 하이퍼리퀴드의 방식은 좀 많이 다른 것들이 있는 거 같네요.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만, 이 채널은 하이퍼리퀴드 전용 텔레그램방이 아닙니다. 다만 최근 가장 중요한 이슈들이 연이어 하이퍼리퀴드에서 나오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련 논의가 많았던 것뿐입니다.
스티브님이 말했듯, 마인드셰어를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논쟁과 관심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힘은 분명 하이퍼리퀴드의 강점입니다. 이런 점에서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크립토 시장에서, 그리고 앞으로도 리서치라면 응당 가장 유심히 지켜봐야 할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이퍼리퀴드 외에도 의미 있는 논점이나 고민해볼 만한 사안이 있다면 이 채널에서 계속 다룰 예정입니다.
스티브님이 말했듯, 마인드셰어를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논쟁과 관심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힘은 분명 하이퍼리퀴드의 강점입니다. 이런 점에서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크립토 시장에서, 그리고 앞으로도 리서치라면 응당 가장 유심히 지켜봐야 할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이퍼리퀴드 외에도 의미 있는 논점이나 고민해볼 만한 사안이 있다면 이 채널에서 계속 다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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