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판판펀치
Pache Punch
EdgeX 맥모닝값 플레이 1. Dex(eth) 에서 EdgeX로 따리 2. Dex(bsc) 에서 컨트랙트로 넘겨서 EdgeX로 따리 판도루가 bsc 쪽도 알려줬는데 컨트랙트로 넘기는 거 오랜만에 했더니 손 꼬여서 겨우 넘김 원래 기대하던 건 어제처럼 EdgeX에서 매수, Bybit 선물 매도였는데 반대로 EdgeX에서 높아서 스턴 왔던레후 + 3만 번째 쓰이는 유용한 테크닉인 컨트랙트로 브릿지 하기
EdgeX 간단 후기
1. 1등상 dex (bsc → eth → edgex)
아무래도 best 플레이. liq도 알파 상장으로 긁기 편하고, 파도루도 올렸듯 스게 프론트에 edge가 안올라와있었어서 컨트랙 말고는 브릿징이 불가했음.
또한, 트위터 알파 공지도 21:31 공지로 늦은 편이었고, 알파 감지 텔방에서도 21:23인 7분전에 감지글이 올라왔었음. bsc token 있는 걸 보고 알파를 항상 염두해뒀어야 하는데, 생각못하다가 급하게 떠올린게 아쉬운 부분
2. 2등상 dex (eth → edgex)
이더 덱스의 경우 팀이 유동성을 넣어준것도 아니고, 엣지엑스에서 가격이 높게 시작하니까 눈치챈 lp 공급자들이 후다닥 도망가는 등 유동성이 전반적으로 부족했고, 1~2k씩 소액으로 슬피 5% 정도 생각하고 긁거나 limit으로 대둔다음에 갔었어야 함. 준비를 좀 덜한 상태였어서 3바퀴 정도 돌렸는데, 준비를 잘해뒀었으면 그 이상도 먹을 수 있었을 듯
3. gate → binance 프리마켓 선선
팡드몽현이 프리마켓부터 애타게 부르짖은 선선이지만 장도 안좋고 크라임이 일어날 시의 두려움이 너무 커서 진입은 못함. 아무래도 게이트에서는 definitive가 edge 티커로 버티고 있어서 gate에서 edgex 티커로 상장해서 선선이 있지않을까 싶음. 7~8% 정도 수익 가능했음
번외)
1. 엣지엑스 가격보고 폴리마켓 달려가기
2. 에어드랍 수량 crime / 엣지엑스 스팟 상장 전 500만개 매수벽을 보고 크라임을 기대하고 생롱/생매수..
프론트 상에는 안떠서 거래창 링크 직접 치고 들어가서 미리 오더북 구경할 수 있었음
결과론적인 이야기라 이건 사실 돌아가도 못했을듯😒
1. 1등상 dex (bsc → eth → edgex)
아무래도 best 플레이. liq도 알파 상장으로 긁기 편하고, 파도루도 올렸듯 스게 프론트에 edge가 안올라와있었어서 컨트랙 말고는 브릿징이 불가했음.
또한, 트위터 알파 공지도 21:31 공지로 늦은 편이었고, 알파 감지 텔방에서도 21:23인 7분전에 감지글이 올라왔었음. bsc token 있는 걸 보고 알파를 항상 염두해뒀어야 하는데, 생각못하다가 급하게 떠올린게 아쉬운 부분
2. 2등상 dex (eth → edgex)
이더 덱스의 경우 팀이 유동성을 넣어준것도 아니고, 엣지엑스에서 가격이 높게 시작하니까 눈치챈 lp 공급자들이 후다닥 도망가는 등 유동성이 전반적으로 부족했고, 1~2k씩 소액으로 슬피 5% 정도 생각하고 긁거나 limit으로 대둔다음에 갔었어야 함. 준비를 좀 덜한 상태였어서 3바퀴 정도 돌렸는데, 준비를 잘해뒀었으면 그 이상도 먹을 수 있었을 듯
3. gate → binance 프리마켓 선선
팡드몽현이 프리마켓부터 애타게 부르짖은 선선이지만 장도 안좋고 크라임이 일어날 시의 두려움이 너무 커서 진입은 못함. 아무래도 게이트에서는 definitive가 edge 티커로 버티고 있어서 gate에서 edgex 티커로 상장해서 선선이 있지않을까 싶음. 7~8% 정도 수익 가능했음
번외)
1. 엣지엑스 가격보고 폴리마켓 달려가기
2. 에어드랍 수량 crime / 엣지엑스 스팟 상장 전 500만개 매수벽을 보고 크라임을 기대하고 생롱/생매수..
프론트 상에는 안떠서 거래창 링크 직접 치고 들어가서 미리 오더북 구경할 수 있었음
결과론적인 이야기라 이건 사실 돌아가도 못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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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orwarded from Degen Guy
Ahboyash Reads
Some protocols affected, do take note
https://x.com/defisolar/status/2039402164687188077?s=46&t=US8hdKu5FCAqApEd0gFy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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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ft에 노출되었을 수 있는 프로토콜 목록
혹시 예치금이 있었으면 확인
Neutral Trade
Elemental
synatra
Projec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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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a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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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orwarded from BHI
AI 그리프트를 경계하되, AI 무용론에 취하지 말자
요즘 트위터를 비롯한 여러 플랫폼에는 비슷한 종류의 글이 넘쳐난다.
“AI로 얼마를 벌었다.”
“이 프롬프트 하나로 생산성이 몇 배가 됐다.”
“이제 인간은 이것만 하면 된다.”
이른바 ‘AI Productivity Porn’이라 불리는 콘텐츠들이다. 자극적이고, 빠르고, 보기 좋다. 그리고 대개는 지나치게 단순하다. 어떤 것은 의도적으로 과장되어 있고, 어떤 것은 특정한 조건과 맥락을 생략한 채 성공 사례만 부풀린다. 심지어 누군가는 애초에 닿을 수 없는 무지개를 팔기도 한다. 그런 면에서 AI 그리프트를 경계해야 한다는 말은 분명 맞다.
하지만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과장이 많다는 사실과, 실제 가치가 낮다는 판단은 같은 말이 아니다.
이 둘을 구별하지 못하면 사고가 급격히 미끄러진다.
AI에 대한 과장이 많다 → 그래서 AI FOMO는 위험하다 → 그러므로 AI는 별것 아니다 → 결국 챗봇 수준의 유행일 뿐이다.
이 흐름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사실상 논리적 비약이다. 과장과 실체 부재는 동의어가 아니다. 어떤 분야에 허풍과 홍보가 많다는 사실은 오히려 그 분야에 실제 기회와 전환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일 수도 있다.
물론 지금의 AI 담론에는 분명 문제가 있다. 사람들의 불안을 자극하고, 뒤처질 것 같은 공포를 팔고, 마치 누구나 쉽게 엄청난 결과를 낼 수 있는 것처럼 말한다. 그러나 그 반작용으로 생겨나는 또 다른 극단 역시 위험하다. AI FOMO를 비판한다는 명분 아래, AI 자체를 무의미한 것으로 축소해버리는 태도 말이다. 최근에는 오히려 이 비판의 언어가 사람들에게 일종의 안식처가 되는 장면도 보인다. “봐라, 다 과장이다.” “역시 별거 아니었다.” “괜히 호들갑이었다.” 이런 말들은 지적으로 냉정해 보이고, 한 발 떨어져 상황을 꿰뚫어 본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하지만 그 만족감이 현실 대응을 대신할 수는 없다.
사람은 원래 '모두가 그렇다'고 말하는 흐름 속에서 '나는 아니라고 본다'고 말하고 싶어 한다. 거기에는 차별화의 쾌감이 있다. 남들과 다른 판단을 내렸다는 자의식도 있다. 그러나 남들과 다르게 보이고 싶다는 욕망이 언제나 더 정확한 판단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AI 과장을 비판하는 일이 곧 AI의 가능성까지 부정하는 명분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 둘은 엄연히 다른 문제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과장된 말들이 많은 상황에서도, 실제로 AI를 잘 쓰는 사람들은 분명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상위 1%의 사용자들은 이미 AI를 단순한 잡담용 챗봇으로 쓰지 않는다. 그들에게 AI는 초안 작성기나 검색 보조기를 넘어, 사고를 확장하고, 작업 흐름을 재설계하고, 실질적인 실행력을 증폭시키는 도구다. 이 차이는 단순히 재능의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검증해야 하는지 알고, 어떻게 세팅해야 하는지 알고, 어떤 맥락에서 어떤 방식으로 연결해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다. 결국 AI의 효용은 기술 자체보다, 그것을 다루는 구조와 태도에서 갈린다.
그래서 일반적인 사용자 기준에서 AI를 '쉽게, 곧바로, 엄청나게 잘' 쓰기 어렵다는 말은 맞다. 아직 초기이기 때문이다. 처음 접하는 도구는 원래 어렵다. 익숙하지 않은 물건은 사용법도, 한계도, 응용 범위도 처음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다. 자동차가 막 보급되던 시절에 누구나 운전을 잘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컴퓨터가 대중화되던 초기에 누구나 생산성 혁신을 즉시 누린 것도 아니다. 새로운 도구는 배워야 하고,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며, 자기 환경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AI를 너무 쉽게 말하는 사람들'은 분명 문제다. 그러나 그 문제를 이유로 '애초에 별 의미가 없는 기술'이라고 결론내리는 것은 더 큰 실수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기대를 버리는 일이 아니라, 기대를 다루는 법을 배우는 일이다.
게다가 우리는 종종 지나치게 즉각적인 결과만을 요구한다. 무언가 당장 눈에 보이는 산출물이 나와야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결과물이 나오기 전에 먼저 깔아야 하는 기반이 있다. 도로를 깔아야 차가 달릴 수 있다. 운송에만 몰두하면 결국 짐을 들고 걸어갈 수밖에 없다. 집에 식기구와 설비가 없으면, 사람은 애초에 요리할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한다. 반대로 제대로 된 조리 환경이 갖춰지면, 그때 비로소 요리하려는 수요가 생기고, 더 나아가 도구 자체를 혁신하는 사람도 등장한다.
AI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이 '당장 뭘 만들었느냐'에만 집착하지만, 실제로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할 수 있게 되었느냐”일 수 있다. 제대로 된 세팅, 반복 가능한 워크플로우, 검증 가능한 활용 방식, 자신의 일과 연결되는 인터페이스. 이런 것들은 겉으로 보기엔 덜 화려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과물 그 자체보다 더 큰 차이를 만든다.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면,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그보다 더 중요하다.
결국 개인에게 필요한 태도는 양극단을 동시에 경계하는 것이다.
한쪽에서는 허황된 약속에 휩쓸리지 않아야 한다.
다른 한쪽에서는 냉소를 지성으로 착각하지 않아야 한다.
확인은 기본이어야 한다. 누군가가 “AI로 얼마를 벌었다”고 말하면, 그대로 믿기보다 조건을 봐야 한다. 무엇을 자동화했는지, 얼마나 재현 가능한지, 어떤 전제가 필요한지, 무엇이 생략되었는지 살펴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세상에 과장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스스로 시도조차 접어버려서는 안 된다. 무지개가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해서, 무지개 쪽으로 달리는 일이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은 아니다. 오아시스가 있을지 없을지 불확실하더라도, 찾으러 걸어야 발견 확률이 조금이라도 올라간다.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 가능성도 열리지 않는다.
물론 모두가 같은 속도로 변할 수는 없다. 대부분의 사람은 익숙한 방식에 머무는 편이 편하다. 바뀌기란 원래 어렵다. 과거에 안주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더 안전하게 느껴지는 것도 자연스럽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우리는 무엇에 안주하고 있는지 스스로 경계해야 한다. 요즘 진짜 위험한 것은 AI FOMO만이 아닐 수 있다. 어쩌면 더 위험한 것은, 그 FOMO를 비판하는 언어에 기대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신을 정당화하는 일일지도 모른다.
이제 질문은 단순하다.
AI에 대해 떠도는 수많은 말들 사이에서, 우리는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가.
답은 분명하다.
AI를 둘러싼 과장에 취할 것이 아니라, AI를 어떻게 잘 쓸지에 집중해야 한다.
AI를 맹신할 것이 아니라, 검증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다뤄야 한다.
허풍을 비판하는 데서 멈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쓸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결국 사람은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넓은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 할 수 있는 도구를 갖추고, 할 수 있는 방식을 익히고, 할 수 있는 상태를 설계해야 한다. 변화의 초기에 필요한 것은 확신도 냉소도 아니다. 확인하면서도 전진하는 태도다.
AI 시대에 정말 경계해야 할 것은 과장 그 자체만이 아니다.
과장을 비판한다는 이유로 가능성 전체를 버리는 일이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소음이 아니라 활용이다.
떠드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흘러가는 대로 남들이 하던 방식에 머물고, 과거에 안주하고, 바뀌지 않는 다수로 남는 것은 쉬운 일이다.
하지만 쉬운 태도가 늘 옳은 태도는 아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환상에 속지 않으면서도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리고 아마 앞으로의 차이는 바로 그 태도에서 갈릴 것이다.
요즘 트위터를 비롯한 여러 플랫폼에는 비슷한 종류의 글이 넘쳐난다.
“AI로 얼마를 벌었다.”
“이 프롬프트 하나로 생산성이 몇 배가 됐다.”
“이제 인간은 이것만 하면 된다.”
이른바 ‘AI Productivity Porn’이라 불리는 콘텐츠들이다. 자극적이고, 빠르고, 보기 좋다. 그리고 대개는 지나치게 단순하다. 어떤 것은 의도적으로 과장되어 있고, 어떤 것은 특정한 조건과 맥락을 생략한 채 성공 사례만 부풀린다. 심지어 누군가는 애초에 닿을 수 없는 무지개를 팔기도 한다. 그런 면에서 AI 그리프트를 경계해야 한다는 말은 분명 맞다.
하지만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과장이 많다는 사실과, 실제 가치가 낮다는 판단은 같은 말이 아니다.
이 둘을 구별하지 못하면 사고가 급격히 미끄러진다.
AI에 대한 과장이 많다 → 그래서 AI FOMO는 위험하다 → 그러므로 AI는 별것 아니다 → 결국 챗봇 수준의 유행일 뿐이다.
이 흐름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사실상 논리적 비약이다. 과장과 실체 부재는 동의어가 아니다. 어떤 분야에 허풍과 홍보가 많다는 사실은 오히려 그 분야에 실제 기회와 전환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일 수도 있다.
물론 지금의 AI 담론에는 분명 문제가 있다. 사람들의 불안을 자극하고, 뒤처질 것 같은 공포를 팔고, 마치 누구나 쉽게 엄청난 결과를 낼 수 있는 것처럼 말한다. 그러나 그 반작용으로 생겨나는 또 다른 극단 역시 위험하다. AI FOMO를 비판한다는 명분 아래, AI 자체를 무의미한 것으로 축소해버리는 태도 말이다. 최근에는 오히려 이 비판의 언어가 사람들에게 일종의 안식처가 되는 장면도 보인다. “봐라, 다 과장이다.” “역시 별거 아니었다.” “괜히 호들갑이었다.” 이런 말들은 지적으로 냉정해 보이고, 한 발 떨어져 상황을 꿰뚫어 본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하지만 그 만족감이 현실 대응을 대신할 수는 없다.
사람은 원래 '모두가 그렇다'고 말하는 흐름 속에서 '나는 아니라고 본다'고 말하고 싶어 한다. 거기에는 차별화의 쾌감이 있다. 남들과 다른 판단을 내렸다는 자의식도 있다. 그러나 남들과 다르게 보이고 싶다는 욕망이 언제나 더 정확한 판단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AI 과장을 비판하는 일이 곧 AI의 가능성까지 부정하는 명분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 둘은 엄연히 다른 문제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과장된 말들이 많은 상황에서도, 실제로 AI를 잘 쓰는 사람들은 분명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상위 1%의 사용자들은 이미 AI를 단순한 잡담용 챗봇으로 쓰지 않는다. 그들에게 AI는 초안 작성기나 검색 보조기를 넘어, 사고를 확장하고, 작업 흐름을 재설계하고, 실질적인 실행력을 증폭시키는 도구다. 이 차이는 단순히 재능의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검증해야 하는지 알고, 어떻게 세팅해야 하는지 알고, 어떤 맥락에서 어떤 방식으로 연결해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다. 결국 AI의 효용은 기술 자체보다, 그것을 다루는 구조와 태도에서 갈린다.
그래서 일반적인 사용자 기준에서 AI를 '쉽게, 곧바로, 엄청나게 잘' 쓰기 어렵다는 말은 맞다. 아직 초기이기 때문이다. 처음 접하는 도구는 원래 어렵다. 익숙하지 않은 물건은 사용법도, 한계도, 응용 범위도 처음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다. 자동차가 막 보급되던 시절에 누구나 운전을 잘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컴퓨터가 대중화되던 초기에 누구나 생산성 혁신을 즉시 누린 것도 아니다. 새로운 도구는 배워야 하고,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며, 자기 환경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AI를 너무 쉽게 말하는 사람들'은 분명 문제다. 그러나 그 문제를 이유로 '애초에 별 의미가 없는 기술'이라고 결론내리는 것은 더 큰 실수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기대를 버리는 일이 아니라, 기대를 다루는 법을 배우는 일이다.
게다가 우리는 종종 지나치게 즉각적인 결과만을 요구한다. 무언가 당장 눈에 보이는 산출물이 나와야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결과물이 나오기 전에 먼저 깔아야 하는 기반이 있다. 도로를 깔아야 차가 달릴 수 있다. 운송에만 몰두하면 결국 짐을 들고 걸어갈 수밖에 없다. 집에 식기구와 설비가 없으면, 사람은 애초에 요리할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한다. 반대로 제대로 된 조리 환경이 갖춰지면, 그때 비로소 요리하려는 수요가 생기고, 더 나아가 도구 자체를 혁신하는 사람도 등장한다.
AI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이 '당장 뭘 만들었느냐'에만 집착하지만, 실제로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할 수 있게 되었느냐”일 수 있다. 제대로 된 세팅, 반복 가능한 워크플로우, 검증 가능한 활용 방식, 자신의 일과 연결되는 인터페이스. 이런 것들은 겉으로 보기엔 덜 화려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과물 그 자체보다 더 큰 차이를 만든다.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면,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그보다 더 중요하다.
결국 개인에게 필요한 태도는 양극단을 동시에 경계하는 것이다.
한쪽에서는 허황된 약속에 휩쓸리지 않아야 한다.
다른 한쪽에서는 냉소를 지성으로 착각하지 않아야 한다.
확인은 기본이어야 한다. 누군가가 “AI로 얼마를 벌었다”고 말하면, 그대로 믿기보다 조건을 봐야 한다. 무엇을 자동화했는지, 얼마나 재현 가능한지, 어떤 전제가 필요한지, 무엇이 생략되었는지 살펴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세상에 과장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스스로 시도조차 접어버려서는 안 된다. 무지개가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해서, 무지개 쪽으로 달리는 일이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은 아니다. 오아시스가 있을지 없을지 불확실하더라도, 찾으러 걸어야 발견 확률이 조금이라도 올라간다.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 가능성도 열리지 않는다.
물론 모두가 같은 속도로 변할 수는 없다. 대부분의 사람은 익숙한 방식에 머무는 편이 편하다. 바뀌기란 원래 어렵다. 과거에 안주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더 안전하게 느껴지는 것도 자연스럽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우리는 무엇에 안주하고 있는지 스스로 경계해야 한다. 요즘 진짜 위험한 것은 AI FOMO만이 아닐 수 있다. 어쩌면 더 위험한 것은, 그 FOMO를 비판하는 언어에 기대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신을 정당화하는 일일지도 모른다.
이제 질문은 단순하다.
AI에 대해 떠도는 수많은 말들 사이에서, 우리는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가.
답은 분명하다.
AI를 둘러싼 과장에 취할 것이 아니라, AI를 어떻게 잘 쓸지에 집중해야 한다.
AI를 맹신할 것이 아니라, 검증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다뤄야 한다.
허풍을 비판하는 데서 멈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쓸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결국 사람은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넓은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 할 수 있는 도구를 갖추고, 할 수 있는 방식을 익히고, 할 수 있는 상태를 설계해야 한다. 변화의 초기에 필요한 것은 확신도 냉소도 아니다. 확인하면서도 전진하는 태도다.
AI 시대에 정말 경계해야 할 것은 과장 그 자체만이 아니다.
과장을 비판한다는 이유로 가능성 전체를 버리는 일이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소음이 아니라 활용이다.
떠드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흘러가는 대로 남들이 하던 방식에 머물고, 과거에 안주하고, 바뀌지 않는 다수로 남는 것은 쉬운 일이다.
하지만 쉬운 태도가 늘 옳은 태도는 아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환상에 속지 않으면서도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리고 아마 앞으로의 차이는 바로 그 태도에서 갈릴 것이다.
❤3
빗썸 출금 정책변경
- 거래량 부족한 종목들 퍼센트로 수수료부과
- 0~1% 적용될예정인듯
- 현재 잡코인경우 일일출금한도 말도안되게 엄청낮음 (2~500만원)
- 추가로 출금을 퍼센트 수수료뗴는건 좀 너무한듯
https://feed.bithumb.com/notice/1652538
- 거래량 부족한 종목들 퍼센트로 수수료부과
- 0~1% 적용될예정인듯
- 현재 잡코인경우 일일출금한도 말도안되게 엄청낮음 (2~500만원)
- 추가로 출금을 퍼센트 수수료뗴는건 좀 너무한듯
https://feed.bithumb.com/notice/1652538
👍2
Drift 해킹 이후 업데이트
https://x.com/DriftProtocol/status/2040611161121370409
- 2026년 4월 1일 Drift 프로토콜이 해킹당했으며, 공격자는 6개월 전부터 퀀트 트레이딩 펌을 사칭해 컨퍼런스에서 대면 관계를 구축하고 100만 달러 이상 예치하며 신뢰를 쌓았음.
- 악성 코드 저장소 클론, TestFlight 앱 유도, VSCode/Cursor 제로클릭 취약점 악용 등 세 가지 공격 벡터가 추정됨.
- 온체인 자금 흐름과 페르소나 분석을 근거로, 2024년 Radiant Capital 해킹 배후인 북한 연계 그룹(UNC4736/AppleJeus)의 소행으로 평가되며, 대면 접촉자는 제3자 중개인이었음.
- 현재 프로토콜 기능 동결, 침해 지갑 제거, 공격자 지갑 거래소 신고 완료되었고, Mandiant 주도로 포렌식 조사 진행 중임.
- Drift는 생태계 전체에 멀티시그 권한 감사, 기기 보안 점검을 권고하며, 유사 타겟팅 의심 시 SEAL 911 즉시 연락을 촉구하고 있음.
https://x.com/DriftProtocol/status/2040611161121370409
❤3👍1🤔1
Forwarded from 돌찬 공지방 (IQ0 | Dolchan)
Forwarded from 불타는청춘 (불타는 청춘 | X IT)
실제로 저는 brent유를 대상으로 월물 스프레드 차익거래를 진행했었는데
ostium short<>삼성선물 7월물 long
대상으로 7계약 정도 진행했고 2~3x정도로 마진비율 조절해가면서 잡았습니다
ostium이 펀딩피 변경패치를 해버려서 기존보다 펀딩피가 100배 올라서 포지션을 종료해
너무아쉽긴한데 그래도 20일정도진행하면서 괜찮게 먹었네요
아래는 제가 생각노트북으로 쓴건데 저는 ostium이 펀비가 안정적이라서 제일 괜찮았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ostium short<>삼성선물 7월물 long
대상으로 7계약 정도 진행했고 2~3x정도로 마진비율 조절해가면서 잡았습니다
ostium이 펀딩피 변경패치를 해버려서 기존보다 펀딩피가 100배 올라서 포지션을 종료해
너무아쉽긴한데 그래도 20일정도진행하면서 괜찮게 먹었네요
아래는 제가 생각노트북으로 쓴건데 저는 ostium이 펀비가 안정적이라서 제일 괜찮았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cl,brent 월물 스프레드 차익거래
사용전략
1. ostium brent short, web2 long
제일 스탠다드이고, 평상시에도 가장 오래가져갈만한 전략
월물spread 3%시에 하루에 0.1%정도 먹음
1계약당 하루에 100불 수익
진입/청산 수수료/슬피 합쳐서 0.25%정도
2. hl저격 전략(hl,bybit,mexc등등의 roll-over-time 시에 사용할만한 전략, 주말제외해야함)
주의해야할점은, 딱 넘어갈때 이번달기준으로 20%만 넘어가더라도 1불이 넘어가버리기 때문에
이미 내려가있을거라서, 대비충분하게 해야함
실제로 넘어갈때 hl,mexc 오라클이 제일큰 기회이자 문제
hl오라클넘어갈때를 실제로 눈으로 봐야함
1초만에 넘어간다고 생각한다면<-
hl에서는 이미 몇시간~10시간 전부터 가격이 하락해있을것이다
mexc도 그럴지 확인해보고, 실질오라클보다 1불밑이 실제가격이라는거 확인해서 매매하기
트레이딩뷰<>hl<>mexc<>bybit싹다 보면서 플레이해야함
일단 삼성증권에서는 당일매수, 당일매도는 미환전으로 처리되서 web2사이드는 괜찮을것같음
전제상식
1. 현재 hl기준 6월물추종
7월물또는 8월물과해야함(만기는 2달전 마지막-1일[5.29,6.30])
2. web2선물을 이용해야하는데, web2선물은, 수익금결산에 대한 11%세금나옴(+-정산해서)
즉 세금안내기위해서는, 이격이 크고 가격이 올랐을시점에 맞추는게 맞음
대상거래소
1. hl
가장 무난하고 사이즈 크게 태울수있지만 펀딩피때문에 손해를볼수도있음
roll-scheulde
2026-04-07 5:30PM ET — 80% front-month (BZM6), 20% next-month (BZN6)
2026-04-08 5:30PM ET — 60% front-month, 40% next-month
2026-04-09 5:30PM ET — 40% front-month, 60% next-month
2026-04-10 5:30PM ET — 20% front-month, 80% next-month
2026-04-13 5:30PM ET — 0% front-month, 100% next-month (roll complete)
kst로 변환시에는 그다음날 오전 6시30분
주의해야할점은, 딱 넘어갈때 이번달기준으로 20%만 넘어가더라도 1불이 넘어가버리기 때문에
이미 내려가있을거라서, 대비충분하게 해야함
2. ostium
funding fee가 오류수준으로 적음, 오래보유시에는 가장 괜찮은 전략
ostium의 가격은 3월 25일 기준으로 이번달물(5월물,6월물등등 가격섞어서 사용함)
그래서 7월물 이랑 섞일때까지 그냥 포지션 존버치면 무조건 벌듯 일단 펀딩피가 0.01bp/1h로 극히적음
3. mexc
모든거래소 상대로 차익거래 할만한것으로 보임
오라클
평일
조사필요
주말
hl 66.66%,자체 33.33%
펀딩피 floor cap 1h/2bp
cl,brent페어마다 차이가 존재하는데 cl,brent모두 이월물 추종하는것에 비해서, hl은 brent를 두달뒤물을 추종해서 문제발생할것으로 예상
4. extended
ostium하위호환/현물과 이월물 적절하게 섞었음, 펀딩피강도가 훨신심해서
5. bybit
mexc하위호환/스프레드도 병신, 펀딩피도 심해서 쓸이유없는것으로 보임
6. flipster
고민중, 어떤오라클인지와 언제롤오버되는지 알아봐야함
hl-okx-flipster구조
보조지표
brent6-7월물 스프레드
ICEEUR_DLY:BRNM2026-ICEEUR_DLY:BRNN2026
cl5-7월물 스프레드
NYMEX_DL:CLK2026-NYMEX_DL:CLM2026
주의할점
1. 펀딩피
2. 변동성으로 인한 청산 리스크(근월물 아니고 한달뒤물이라서 ㄱㅊ하긴할듯)
3. adl
❤4
Forwarded from 나혼자매매-차트&온체인 (ㅂ)
"지식은 순수한 표현이 아니야. 그 자체로 자산이야."
자아가 비대한 거 아니냐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요새 텔방에 알파를 공유하는 사람은 적으니까.
그 많던 온체인 분석가들이,
요새는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다.
https://x.com/0xLogicLog/status/2042805451130310885?s=20
자아가 비대한 거 아니냐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요새 텔방에 알파를 공유하는 사람은 적으니까.
그 많던 온체인 분석가들이,
요새는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다.
https://x.com/0xLogicLog/status/2042805451130310885?s=20
❤2
Forwarded from 폐지줍기 연구소
폴카닷 브리지 취약점이 악용되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10억 DOT 토큰이 민팅되었으며, 이 토큰들은 이후 매각되었습니다.
https://x.com/PeckShieldAlert/status/2043552128980185162
https://x.com/PeckShieldAlert/status/2043552128980185162
❤1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폴카닷 무단 발행 사고는 Hyperbridge라는 브릿지의 상태 증명에 대한 검증 미흡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였다고 하네요. 브릿지로 넘긴 메시지에 asset 관리자를 바꾸는 함수가 포함되어 있었고, 이걸로 이더 dot 토큰 민팅 권한이 이전된듯.
2-3년 전에나 터질법한 취약점이 터졌네요. Hyperbridge는 써트파티 브릿지였다가 폴카닷 네이티브 브릿지로 편입된 브릿지라고 합니다.
https://x.com/exvulsec/status/2043551659645980896?s=20
2-3년 전에나 터질법한 취약점이 터졌네요. Hyperbridge는 써트파티 브릿지였다가 폴카닷 네이티브 브릿지로 편입된 브릿지라고 합니다.
https://x.com/exvulsec/status/2043551659645980896?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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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LCOIN 에어드랍 페이지 오픈
1. Sealcoin 에어드랍 페이지 연결
2. SNS 소셜미션, 출석체크 등 포인트 획득가능
3. 추후 QAIT 에어드랍 예정
- 인공위성 서울위로 지나갈때 포인트 마니줌
- https://spacedrop.sealcoin.ai/
트위터 / KR 텔레그램 커뮤니티 / Global 텔레그렘 커뮤니티
#SEALCOIN #K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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