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B 바이낸스 해킹이 남긴 것
1. TRM Labs의 Ari Redbord는 이번 사건을 “역사상 가장 큰 은행강도”로 규정했지만, 더 중요한 건 해킹 규모보다 대응 방식이었다고 본다.
2. 해킹 직후 Circle·Tether가 약 24억달러, 즉 탈취 자금의 약 40%를 수 시간 내 동결했다는 점은 스테이블코인이 단순 결제 레일이 아니라 규제 집행 인프라라는 사실을 다시 보여줬다.
3. 반대로 ETH·BTC 같은 퍼미션리스 자산은 여전히 회수가 어렵고, 결국 해킹 이후의 핵심 전장은 “브리지-OTC-중국계 자금세탁 네트워크-거래소 오프램프” 추적이 된다.
4. Ari는 배후로 북한 Lazarus를 강하게 지목했는데, 근거는 Tornado Cash 소액 준비 자금, 공격 코드 사전 리허설, 테스트 월렛, 기존 Bybit·Drift 관련 주소/패턴과의 유사성이다.
5. 이 사건이 무서운 이유는 단순 범죄가 아니라는 점이다. 북한은 지난 6년간 약 67~68억달러를 탈취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번 한 번에 60억달러를 훔쳤다면 사실상 국가 재정·무기개발·제재 회피와 직결되는 지정학 이벤트다.
6. 시장이 주목할 역설은 “크립토가 북한의 자금조달 수단”이라는 비판과 동시에 “그래서 오히려 크립토가 가장 잘 추적되는 금융망”이라는 옹호가 동시에 강화된다는 점이다.
7. Ari는 이번 사건이 오히려 GENIUS Act류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 그리고 정보공유 네트워크(Beacon Network) 같은 구조의 정당성을 강화할 수 있다고 본다.
8. 다만 근본 리스크는 남는다. 은행은 60억달러를 한 번에 도난당하기 어렵지만, 크립토는 키 관리·내부 엔지니어링 보안·사회공학 공격이 뚫리면 “인터넷 속도”로 털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중앙화 거래소 리스크보다 더 큰 테마는 “온체인 금융안보”다. 수혜 축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온체인 포렌식(TRM류), 컴플라이언스 인프라, 커스터디/보안 스택이고, 피해 축은 보안 취약 거래소·브리지·느슨한 거버넌스 구조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거래소 토큰, 브리지, 보안 논란 있는 인프라에 디스카운트가 붙을 수 있다. 반면 USDT·USDC의 제도권 친화성, “동결 가능한 달러”의 전략적 가치가 재평가되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와 규제 친화 플레이어에는 상대강도 재료다.
• 체크포인트: 바이낸스의 공식 포스트모템, 탈취 자금의 ETH/BTC 세탁 경로, 중국계 OTC/장외 네트워크 포착 여부, 추가 동결 규모, 미 법무부·FBI·재무부의 개입 수위, 그리고 이 사건이 GENIUS Act·정보공유 의무화 같은 규제 드라이브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SwZgfGzbKfQ
1. TRM Labs의 Ari Redbord는 이번 사건을 “역사상 가장 큰 은행강도”로 규정했지만, 더 중요한 건 해킹 규모보다 대응 방식이었다고 본다.
2. 해킹 직후 Circle·Tether가 약 24억달러, 즉 탈취 자금의 약 40%를 수 시간 내 동결했다는 점은 스테이블코인이 단순 결제 레일이 아니라 규제 집행 인프라라는 사실을 다시 보여줬다.
3. 반대로 ETH·BTC 같은 퍼미션리스 자산은 여전히 회수가 어렵고, 결국 해킹 이후의 핵심 전장은 “브리지-OTC-중국계 자금세탁 네트워크-거래소 오프램프” 추적이 된다.
4. Ari는 배후로 북한 Lazarus를 강하게 지목했는데, 근거는 Tornado Cash 소액 준비 자금, 공격 코드 사전 리허설, 테스트 월렛, 기존 Bybit·Drift 관련 주소/패턴과의 유사성이다.
5. 이 사건이 무서운 이유는 단순 범죄가 아니라는 점이다. 북한은 지난 6년간 약 67~68억달러를 탈취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번 한 번에 60억달러를 훔쳤다면 사실상 국가 재정·무기개발·제재 회피와 직결되는 지정학 이벤트다.
6. 시장이 주목할 역설은 “크립토가 북한의 자금조달 수단”이라는 비판과 동시에 “그래서 오히려 크립토가 가장 잘 추적되는 금융망”이라는 옹호가 동시에 강화된다는 점이다.
7. Ari는 이번 사건이 오히려 GENIUS Act류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 그리고 정보공유 네트워크(Beacon Network) 같은 구조의 정당성을 강화할 수 있다고 본다.
8. 다만 근본 리스크는 남는다. 은행은 60억달러를 한 번에 도난당하기 어렵지만, 크립토는 키 관리·내부 엔지니어링 보안·사회공학 공격이 뚫리면 “인터넷 속도”로 털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중앙화 거래소 리스크보다 더 큰 테마는 “온체인 금융안보”다. 수혜 축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온체인 포렌식(TRM류), 컴플라이언스 인프라, 커스터디/보안 스택이고, 피해 축은 보안 취약 거래소·브리지·느슨한 거버넌스 구조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거래소 토큰, 브리지, 보안 논란 있는 인프라에 디스카운트가 붙을 수 있다. 반면 USDT·USDC의 제도권 친화성, “동결 가능한 달러”의 전략적 가치가 재평가되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와 규제 친화 플레이어에는 상대강도 재료다.
• 체크포인트: 바이낸스의 공식 포스트모템, 탈취 자금의 ETH/BTC 세탁 경로, 중국계 OTC/장외 네트워크 포착 여부, 추가 동결 규모, 미 법무부·FBI·재무부의 개입 수위, 그리고 이 사건이 GENIUS Act·정보공유 의무화 같은 규제 드라이브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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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the $6 Billion Binance H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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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ance was hit by a $6 billion hack. What happens when the stolen crypto starts moving? TRM Labs' Ari Redbord joins David Hoffman to unpack the frantic first hours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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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ance was hit by a $6 billion hack. What happens when the stolen crypto starts moving? TRM Labs' Ari Redbord joins David Hoffman to unpack the frantic first hours of…
RWA는 민팅이 아니라 사용이다
1. Meta는 DeFiLlama RWA 대시보드를 만들며 “RWA란 무엇인가”부터 다시 정의했는데, 핵심은 오프체인 실물/금융자산과의 연결, 공개 문서, 식별 가능한 발행 주체, 검증 가능한 증빙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2. 그래서 같은 RWA라도 숫자 해석이 완전히 달라진다. 단순 AUM이나 민팅 총액이 아니라, 팀 treasury·custody를 제외한 active AUM과 실제 DeFi에 들어가 쓰이는 DeFi active TVL이 더 중요하다는 주장이다.
3. 투자적으로 가장 중요한 프레임은 “온체인에 존재한다”와 “시장에 유통되고 쓰인다”를 분리해서 봐야 한다는 것인데, 이는 FDV vs 유통시총을 보는 감각과 거의 같다.
4. 예시로 Securitize는 active AUM 약 40억달러, onchain AUM 약 42.5억달러로 대형 발행사이고, Superstate USTB는 AUM 7억달러를 말하지만 onchain은 약 5.22억달러, active는 약 4.24억달러로 더 보수적으로 봐야 한다.
5. BTOKS는 active AUM 1.9억달러인데 onchain은 11억달러 수준으로, “체인에 찍힌 숫자”와 “실제 리스크를 지고 들고 있는 수요” 사이 괴리가 얼마나 큰지 잘 보여준다.
6. permissioned 구조는 RWA 성장의 병목이다. KYC가 붙으면 유니스왑 풀도 마음대로 못 만들고, 전송 제한 때문에 DeFi composability가 죽어 거래량이 거의 안 붙는다.
7. 반대로 Figure의 YLDS처럼 SEC 규제형 상품을 wrapper 구조로 풀어 KYC 장벽을 우회하는 시도는 흥미롭다. 규제 준수와 퍼미션리스 유통의 절충안이 시장에서 먹히면 구조적 성장 포인트가 될 수 있다.
8. 카테고리별로는 stablecoin을 넣으면 fiat-backed가 3,000억달러로 너무 커서 다른 RWA를 압도하고, stablecoin을 빼야 채권·사모신용·금 같은 “진짜 비교 대상”이 보인다는 점도 중요하다.
9. “RWA는 늘 우상향”처럼 보이지만 착시가 있다. 예컨대 Tether Gold(XAUT)는 금 가격 상승만으로 시총이 커질 수 있어, Meta는 net flow와 price effect를 분리해서 봐야 진짜 수요를 읽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10. 실제로 XAUT는 2025년 8월 금 랠리 초입에 대규모 유입이 붙었고, DeFi active TVL도 약 1,300만달러에서 2.37억달러까지 약 20배 뛰었다. 단순 가격 추종이 아니라 온체인 활용도도 같이 커졌다는 뜻이다.
11. RWA perp는 이번 대화의 숨은 알파였다. 현물 RWA보다 훨씬 빠르게 “관심이 어디로 쏠리는지” 보여주며, S&P 500, gold, Nasdaq, oil, SK Hynix, private AI pre-IPO(Anthropic 등)가 대표적 수요처로 언급됐다.
12. 특히 전쟁·주말 이슈처럼 TradFi가 닫혀 있을 때 RWA perp는 가격발견 장치로 작동한다. oil perp가 중동 전쟁 국면에서 급증한 사례는, crypto가 이제 24/7 매크로 리스크 시장의 일부가 됐다는 신호다.
13. 다만 perp 데이터도 wash trading 리스크가 크다. Arcus는 OI 9,000만달러 대비 30일 거래량 50억달러로 과열된 비율을 보였고, Variational·Entropy처럼 OI/거래량 구조를 비교해 “진짜 수요 vs 에어드롭 파밍”을 걸러야 한다.
14. Meta의 더 큰 문제제기는 “RWA라는 단어가 너무 많은 것을 한 바구니에 담고 있다”는 점이다. 국채, 사모대출, 금, 수집품, compute, DePIN까지 같은 범주로 넣으면 결국 숫자도 서사도 왜곡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는 더 이상 “토큰화” 자체가 아니라 “유통 가능성, DeFi 활용도, 24/7 가격발견”으로 재평가되는 구간이다.
• 가격/포지셔닝: stablecoin 제외 RWA, 특히 국채·금·private market exposure 중에서 active AUM과 DeFi active TVL이 같이 증가하는 자산이 상대강도가 높고, 반대로 민팅 총액만 큰 permissioned 상품은 내러티브 대비 과대평가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active AUM/onchain AUM 비율, net flow vs underlying price 상승분, Morpho·Kamino 같은 DeFi 유입처, YLDS류 규제 친화 wrapper 확산, RWA perp의 OI/거래량 구조, 그리고 SEC/Clarity Act 이후 규제 가이드라인 변화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vJGZZO2zHBs
1. Meta는 DeFiLlama RWA 대시보드를 만들며 “RWA란 무엇인가”부터 다시 정의했는데, 핵심은 오프체인 실물/금융자산과의 연결, 공개 문서, 식별 가능한 발행 주체, 검증 가능한 증빙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2. 그래서 같은 RWA라도 숫자 해석이 완전히 달라진다. 단순 AUM이나 민팅 총액이 아니라, 팀 treasury·custody를 제외한 active AUM과 실제 DeFi에 들어가 쓰이는 DeFi active TVL이 더 중요하다는 주장이다.
3. 투자적으로 가장 중요한 프레임은 “온체인에 존재한다”와 “시장에 유통되고 쓰인다”를 분리해서 봐야 한다는 것인데, 이는 FDV vs 유통시총을 보는 감각과 거의 같다.
4. 예시로 Securitize는 active AUM 약 40억달러, onchain AUM 약 42.5억달러로 대형 발행사이고, Superstate USTB는 AUM 7억달러를 말하지만 onchain은 약 5.22억달러, active는 약 4.24억달러로 더 보수적으로 봐야 한다.
5. BTOKS는 active AUM 1.9억달러인데 onchain은 11억달러 수준으로, “체인에 찍힌 숫자”와 “실제 리스크를 지고 들고 있는 수요” 사이 괴리가 얼마나 큰지 잘 보여준다.
6. permissioned 구조는 RWA 성장의 병목이다. KYC가 붙으면 유니스왑 풀도 마음대로 못 만들고, 전송 제한 때문에 DeFi composability가 죽어 거래량이 거의 안 붙는다.
7. 반대로 Figure의 YLDS처럼 SEC 규제형 상품을 wrapper 구조로 풀어 KYC 장벽을 우회하는 시도는 흥미롭다. 규제 준수와 퍼미션리스 유통의 절충안이 시장에서 먹히면 구조적 성장 포인트가 될 수 있다.
8. 카테고리별로는 stablecoin을 넣으면 fiat-backed가 3,000억달러로 너무 커서 다른 RWA를 압도하고, stablecoin을 빼야 채권·사모신용·금 같은 “진짜 비교 대상”이 보인다는 점도 중요하다.
9. “RWA는 늘 우상향”처럼 보이지만 착시가 있다. 예컨대 Tether Gold(XAUT)는 금 가격 상승만으로 시총이 커질 수 있어, Meta는 net flow와 price effect를 분리해서 봐야 진짜 수요를 읽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10. 실제로 XAUT는 2025년 8월 금 랠리 초입에 대규모 유입이 붙었고, DeFi active TVL도 약 1,300만달러에서 2.37억달러까지 약 20배 뛰었다. 단순 가격 추종이 아니라 온체인 활용도도 같이 커졌다는 뜻이다.
11. RWA perp는 이번 대화의 숨은 알파였다. 현물 RWA보다 훨씬 빠르게 “관심이 어디로 쏠리는지” 보여주며, S&P 500, gold, Nasdaq, oil, SK Hynix, private AI pre-IPO(Anthropic 등)가 대표적 수요처로 언급됐다.
12. 특히 전쟁·주말 이슈처럼 TradFi가 닫혀 있을 때 RWA perp는 가격발견 장치로 작동한다. oil perp가 중동 전쟁 국면에서 급증한 사례는, crypto가 이제 24/7 매크로 리스크 시장의 일부가 됐다는 신호다.
13. 다만 perp 데이터도 wash trading 리스크가 크다. Arcus는 OI 9,000만달러 대비 30일 거래량 50억달러로 과열된 비율을 보였고, Variational·Entropy처럼 OI/거래량 구조를 비교해 “진짜 수요 vs 에어드롭 파밍”을 걸러야 한다.
14. Meta의 더 큰 문제제기는 “RWA라는 단어가 너무 많은 것을 한 바구니에 담고 있다”는 점이다. 국채, 사모대출, 금, 수집품, compute, DePIN까지 같은 범주로 넣으면 결국 숫자도 서사도 왜곡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는 더 이상 “토큰화” 자체가 아니라 “유통 가능성, DeFi 활용도, 24/7 가격발견”으로 재평가되는 구간이다.
• 가격/포지셔닝: stablecoin 제외 RWA, 특히 국채·금·private market exposure 중에서 active AUM과 DeFi active TVL이 같이 증가하는 자산이 상대강도가 높고, 반대로 민팅 총액만 큰 permissioned 상품은 내러티브 대비 과대평가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active AUM/onchain AUM 비율, net flow vs underlying price 상승분, Morpho·Kamino 같은 DeFi 유입처, YLDS류 규제 친화 wrapper 확산, RWA perp의 OI/거래량 구조, 그리고 SEC/Clarity Act 이후 규제 가이드라인 변화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vJGZZO2zH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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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ex-DeFiLlama) on the Future of Real World Assets
The RWA Boom: How Much Is Actually Being Used? | Meta
In today's episode, we're joined by meta to explore the real-world asset (RWA) market through DeFiLlama’s dashboards. Putting an asset onchain and getting people to use it. We unpack how to measure that…
In today's episode, we're joined by meta to explore the real-world asset (RWA) market through DeFiLlama’s dashboards. Putting an asset onchain and getting people to use it. We unpack how to measure that…
바이낸스 해킹에서 ICE까지 크립토의 다음 국면
1. 바이낸스가 방송 3시간 전 약 50억달러 규모 해킹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며, 패널들은 이를 사실상 크립토 역사상 최대 해킹으로 봤고, 핵심은 “또 해킹”이 아니라 대형 시스템 리스크가 이제 얼마나 빠르게 흡수되느냐였다.
2. 톰 슈미트는 공격이 EIP-7702 자체보다 바이낸스의 delegation 관리 방식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을 짚었고, 공격자가 프록시 서명을 만들어 자산을 인출한 정황을 언급했다.
3.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Circle과 Tether가 stolen stablecoin을 수시간 내 동결한 점으로, 과거 “느린 Circle vs 즉흥적 Tether” 구도가 이번엔 깨졌고, 스테이블코인의 검열 가능성이 단점이 아니라 시스템 방화벽으로 재평가됐다.
4. 네밀 달랄은 자신이 Coinbase에서 USDC를 운영하던 시절 이런 순간을 실제로 모의훈련했다고 설명했고, 법원 명령이 없더라도 바이낸스처럼 high-signal 사건에선 즉시 블랙리스트/일시정지가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5. 여기서 중요한 투자 포인트는 “크립토의 탈중앙성”보다 “누가 위기 때 신속히 개입할 수 있나”가 더 중요해졌다는 것인데, 이는 USDC, USDT, 토큰화 자산, CeFi형 온체인 금융 프로토콜의 프리미엄을 높이는 방향이다.
6. 로버트 레시너는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2022년 대폭발 이후 4년 넘게 지났는데도, 왜 DeFi는 여전히 genuinely different architecture를 거의 못 내놨나; 다크 포레스트가 더 어두워졌는데 프로토콜 구조는 크게 안 바뀌었다는 비판이다.
7. 반면 현장의 체감은 갈린다. 롭 해딕은 스테이블코인·트래드파이 연계 포트폴리오 회사들은 이번 해킹을 “생태계 악재”로는 보지만, 자사 고객과 비즈니스에 직접 전염되진 않는다고 말했고, 이는 크립토 내부에서도 CeFi/인프라와 온체인 네이티브 리스크가 분리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8. YC의 크립토 요청서에서 핵심은 네 가지였다: 모든 것의 토큰화, 새로운 금융 primitive, 에이전트가 쓰는 API로서의 크립토, 그리고 AI 인프라 자본조달의 온체인화; 네밀은 “지금은 토큰 가격 불장이 아니라 실제 채택의 불장”이라고 규정했다.
9. 특히 인상적인 프레임은 “주식의 온체인화는 책과 신문을 인터넷에 올리는 1단계일 뿐”이라는 것인데, 진짜 업사이드는 micro-securities, AI가 작성하는 스마트컨트랙트, 에이전트 간 자동 거래처럼 오프체인에서 불가능했던 신규 자산/시장 구조라는 주장이다.
10. AI와 결합된 결제 전망도 현실적이었다. 네밀은 “모든 개인 에이전트는 결국 신용카드를 갖게 될 것”이라 보면서도, 글로벌·마이크로 결제 영역에선 스테이블코인이 우위라고 했고, Cloudflare의 pay-to-crawl 같은 사례를 예로 들었다.
11. 이날 또 하나의 초대형 뉴스는 ICE가 trade.xyz와 definitive agreement를 맺고 Hyperliquid 기술 기반의 regulated perpetuals를 미국 고객에게 제공하려 한다는 점으로, CFTC 승인 전제지만 크립토 파생상품 구조가 드디어 미국 제도권으로 들어오는 신호다.
12. trade.xyz는 Hyperliquid의 HIP-3 시장에서 오일·주식 등 RWA 시장을 배포해온 플레이어로, 이번 거래는 “오프쇼어 무허가 퍼프”가 아니라 “KYC·규제·청산소가 붙은 퍼프”가 가능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13. 로버트는 dated futures보다 perps가 본질적으로 더 우월한 상품 포맷이라고 주장했고, 기관 채택의 마지막 장벽은 UX가 아니라 credit risk라고 못박았다; 이제 크립토 담론의 중심이 Byzantine generals에서 신용위험으로 이동했다는 말이 상징적이다.
14. 다만 Hyperliquid식 구조의 약점인 ADL(auto-deleveraging)이 기관 친화적인지는 여전히 의문이며, ICE가 붙는 순간 유동성 공유보다는 완전히 분리된 regulated pool 구조로 갈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체크해야 한다.
15. 시장 심리 측면에서 네밀의 한 문장이 핵심이다: “크립토는 post-cool이라서 다시 pre-cool이 됐다.” 핫하지 않을 때 시작된 비합의적 아이디어가 결국 큰 회사를 만든다는 관점에서, 지금의 우울한 타임라인이 오히려 초기 진입 구간일 수 있다는 것.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해킹 자체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기관 인프라가 위기를 흡수하는 능력”이 중요해지는 국면이며, DeFi 순혈 서사보다 토큰화·CeFi형 온체인 금융·규제 파생상품이 더 강한 메인스트림 테마로 부상한다.
• 가격/포지셔닝: USDC/USDT 생태계,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토큰화 자산, 온체인 파생상품 스택(Hyperliquid 계열 포함)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후보이고, 반대로 “탈중앙성만 강점인데 위기 대응은 약한 프로토콜”은 디스카운트가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바이낸스의 실제 손실 규모와 복구 방식, Circle/Tether의 향후 동결 정책 일관성, ICE-trade.xyz의 CFTC 승인 진행, Hyperliquid의 ADL/청산 구조 보완 여부, 토큰화 주식이 실제 사용자 수요를 잡는지, 그리고 AI 에이전트 결제에서 신용카드 vs 스테이블코인의 사용처 분화다.
https://youtu.be/Bo5MhIzPeK8
1. 바이낸스가 방송 3시간 전 약 50억달러 규모 해킹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며, 패널들은 이를 사실상 크립토 역사상 최대 해킹으로 봤고, 핵심은 “또 해킹”이 아니라 대형 시스템 리스크가 이제 얼마나 빠르게 흡수되느냐였다.
2. 톰 슈미트는 공격이 EIP-7702 자체보다 바이낸스의 delegation 관리 방식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을 짚었고, 공격자가 프록시 서명을 만들어 자산을 인출한 정황을 언급했다.
3.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Circle과 Tether가 stolen stablecoin을 수시간 내 동결한 점으로, 과거 “느린 Circle vs 즉흥적 Tether” 구도가 이번엔 깨졌고, 스테이블코인의 검열 가능성이 단점이 아니라 시스템 방화벽으로 재평가됐다.
4. 네밀 달랄은 자신이 Coinbase에서 USDC를 운영하던 시절 이런 순간을 실제로 모의훈련했다고 설명했고, 법원 명령이 없더라도 바이낸스처럼 high-signal 사건에선 즉시 블랙리스트/일시정지가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5. 여기서 중요한 투자 포인트는 “크립토의 탈중앙성”보다 “누가 위기 때 신속히 개입할 수 있나”가 더 중요해졌다는 것인데, 이는 USDC, USDT, 토큰화 자산, CeFi형 온체인 금융 프로토콜의 프리미엄을 높이는 방향이다.
6. 로버트 레시너는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2022년 대폭발 이후 4년 넘게 지났는데도, 왜 DeFi는 여전히 genuinely different architecture를 거의 못 내놨나; 다크 포레스트가 더 어두워졌는데 프로토콜 구조는 크게 안 바뀌었다는 비판이다.
7. 반면 현장의 체감은 갈린다. 롭 해딕은 스테이블코인·트래드파이 연계 포트폴리오 회사들은 이번 해킹을 “생태계 악재”로는 보지만, 자사 고객과 비즈니스에 직접 전염되진 않는다고 말했고, 이는 크립토 내부에서도 CeFi/인프라와 온체인 네이티브 리스크가 분리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8. YC의 크립토 요청서에서 핵심은 네 가지였다: 모든 것의 토큰화, 새로운 금융 primitive, 에이전트가 쓰는 API로서의 크립토, 그리고 AI 인프라 자본조달의 온체인화; 네밀은 “지금은 토큰 가격 불장이 아니라 실제 채택의 불장”이라고 규정했다.
9. 특히 인상적인 프레임은 “주식의 온체인화는 책과 신문을 인터넷에 올리는 1단계일 뿐”이라는 것인데, 진짜 업사이드는 micro-securities, AI가 작성하는 스마트컨트랙트, 에이전트 간 자동 거래처럼 오프체인에서 불가능했던 신규 자산/시장 구조라는 주장이다.
10. AI와 결합된 결제 전망도 현실적이었다. 네밀은 “모든 개인 에이전트는 결국 신용카드를 갖게 될 것”이라 보면서도, 글로벌·마이크로 결제 영역에선 스테이블코인이 우위라고 했고, Cloudflare의 pay-to-crawl 같은 사례를 예로 들었다.
11. 이날 또 하나의 초대형 뉴스는 ICE가 trade.xyz와 definitive agreement를 맺고 Hyperliquid 기술 기반의 regulated perpetuals를 미국 고객에게 제공하려 한다는 점으로, CFTC 승인 전제지만 크립토 파생상품 구조가 드디어 미국 제도권으로 들어오는 신호다.
12. trade.xyz는 Hyperliquid의 HIP-3 시장에서 오일·주식 등 RWA 시장을 배포해온 플레이어로, 이번 거래는 “오프쇼어 무허가 퍼프”가 아니라 “KYC·규제·청산소가 붙은 퍼프”가 가능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13. 로버트는 dated futures보다 perps가 본질적으로 더 우월한 상품 포맷이라고 주장했고, 기관 채택의 마지막 장벽은 UX가 아니라 credit risk라고 못박았다; 이제 크립토 담론의 중심이 Byzantine generals에서 신용위험으로 이동했다는 말이 상징적이다.
14. 다만 Hyperliquid식 구조의 약점인 ADL(auto-deleveraging)이 기관 친화적인지는 여전히 의문이며, ICE가 붙는 순간 유동성 공유보다는 완전히 분리된 regulated pool 구조로 갈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체크해야 한다.
15. 시장 심리 측면에서 네밀의 한 문장이 핵심이다: “크립토는 post-cool이라서 다시 pre-cool이 됐다.” 핫하지 않을 때 시작된 비합의적 아이디어가 결국 큰 회사를 만든다는 관점에서, 지금의 우울한 타임라인이 오히려 초기 진입 구간일 수 있다는 것.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해킹 자체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기관 인프라가 위기를 흡수하는 능력”이 중요해지는 국면이며, DeFi 순혈 서사보다 토큰화·CeFi형 온체인 금융·규제 파생상품이 더 강한 메인스트림 테마로 부상한다.
• 가격/포지셔닝: USDC/USDT 생태계,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토큰화 자산, 온체인 파생상품 스택(Hyperliquid 계열 포함)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후보이고, 반대로 “탈중앙성만 강점인데 위기 대응은 약한 프로토콜”은 디스카운트가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바이낸스의 실제 손실 규모와 복구 방식, Circle/Tether의 향후 동결 정책 일관성, ICE-trade.xyz의 CFTC 승인 진행, Hyperliquid의 ADL/청산 구조 보완 여부, 토큰화 주식이 실제 사용자 수요를 잡는지, 그리고 AI 에이전트 결제에서 신용카드 vs 스테이블코인의 사용처 분화다.
https://youtu.be/Bo5MhIzPeK8
체인링크는 오라클이 아니라 온체인 금융의 배관공
1. Sergey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크립토가 계속 커지려면 결국 순유입 자금이 늘어나야 하고, 그 돈은 DeFi 내부 순환이 아니라 BlackRock, Fidelity, DTCC, Swift 같은 전통 금융의 자금에서 와야 한다.
2. 그 유입을 만들 방법은 “토큰화 자체”가 아니라 “토큰화된 상품이 TradFi 상품보다 명확히 더 좋아지는 것”이며, 예시로 24/7 거래, 더 빠른 결제, 실시간 NAV, 토큰화 금의 수익화, 증권대차/현금대차 자동화가 제시됐다.
3. Chainlink의 포지셔닝도 바뀌고 있다: 더 이상 가격 오라클 하나가 아니라 데이터, 크로스체인, 오케스트레이션, 컴플라이언스, 커스터디 연동, 대차 솔루션까지 묶은 “AWS형 금융 인프라”를 지향한다는 선언이다.
4. 구체 사례로는 Anchorage가 채택한 Custody Sync, DeFi와 TradFi를 잇는 증권·현금 대차 솔루션 Fulcrum, 그리고 향후 공개될 AI 에이전트용 Chainlink 솔루션이 언급됐다.
5. 특히 24/7 시장은 이번 인터뷰의 중요한 포인트다: 나스닥과 CME의 연장/상시 거래 흐름, 주말 유가 거래 사례, repo 시장의 just-in-case에서 just-in-time 담보 운용 전환 같은 변화는 “주말에도 멈추지 않는 데이터 레이어”를 가진 프로젝트에 구조적 프리미엄을 줄 수 있다.
6. 더 큰 알파는 미국 내부보다 국제 자본 흐름에서 나온다: Sergey는 진짜 대규모 볼륨은 Dubai, Singapore, Euroclear, Swift, DTCC 같은 지역별·기관별 사일로가 연결되며, 중동·아시아 자금이 미국 자산에 매끄럽게 접근하는 순간 발생한다고 봤다.
7. 흥미로운 부분은 그 연결의 신뢰 근거를 “브랜드”가 아니라 “암호학적 보증”으로 정의했다는 점이다; 즉 Chainlink의 해자는 마케팅보다 검증가능성, 크로스체인 신뢰, 데이터 증명 표준화에 있다는 메시지다.
8. 다만 가장 중요한 단서도 있었다: Swift와 DTCC가 아직 실제로 연결된 것은 아니며, 현재는 각 기관이 Chainlink 표준 위에 올라오는 단계다; 시장은 비전과 PoC를 쉽게 선반영하지만, 실제 수익과 사용량은 채택 속도에 달려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오라클 내러티브는 낡았고, 이제는 RWA 인프라, 기관용 미들웨어, 24/7 마켓 데이터, 크로스보더 담보/대차 네트워크가 더 큰 프레임이다.
• 가격/포지셔닝: LINK는 단순 데이터 피드 멀티플보다 “기관형 금융 프로토콜 인프라” 멀티플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지만, 실제 매출 전환과 채택 공시가 늦으면 기대가 과열될 수 있다; 상대적으로 RWA, 커스터디 연동, 기관 DeFi, 토큰화 인프라 섹터 전반이 수혜 후보로 보인다.
• 체크포인트: Anchorage의 Custody Sync 확산, Fulcrum 실제 파트너 발표, DTCC·Swift·Euroclear·SGX류와의 실사용 연동, 24/7 데이터 피드 채택 확대, AI 에이전트용 신제품 공개 시점, 그리고 미국 규제당국이 해외 자본의 미국 자산 접근을 얼마나 열어주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CG8eEwnqcIM
1. Sergey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크립토가 계속 커지려면 결국 순유입 자금이 늘어나야 하고, 그 돈은 DeFi 내부 순환이 아니라 BlackRock, Fidelity, DTCC, Swift 같은 전통 금융의 자금에서 와야 한다.
2. 그 유입을 만들 방법은 “토큰화 자체”가 아니라 “토큰화된 상품이 TradFi 상품보다 명확히 더 좋아지는 것”이며, 예시로 24/7 거래, 더 빠른 결제, 실시간 NAV, 토큰화 금의 수익화, 증권대차/현금대차 자동화가 제시됐다.
3. Chainlink의 포지셔닝도 바뀌고 있다: 더 이상 가격 오라클 하나가 아니라 데이터, 크로스체인, 오케스트레이션, 컴플라이언스, 커스터디 연동, 대차 솔루션까지 묶은 “AWS형 금융 인프라”를 지향한다는 선언이다.
4. 구체 사례로는 Anchorage가 채택한 Custody Sync, DeFi와 TradFi를 잇는 증권·현금 대차 솔루션 Fulcrum, 그리고 향후 공개될 AI 에이전트용 Chainlink 솔루션이 언급됐다.
5. 특히 24/7 시장은 이번 인터뷰의 중요한 포인트다: 나스닥과 CME의 연장/상시 거래 흐름, 주말 유가 거래 사례, repo 시장의 just-in-case에서 just-in-time 담보 운용 전환 같은 변화는 “주말에도 멈추지 않는 데이터 레이어”를 가진 프로젝트에 구조적 프리미엄을 줄 수 있다.
6. 더 큰 알파는 미국 내부보다 국제 자본 흐름에서 나온다: Sergey는 진짜 대규모 볼륨은 Dubai, Singapore, Euroclear, Swift, DTCC 같은 지역별·기관별 사일로가 연결되며, 중동·아시아 자금이 미국 자산에 매끄럽게 접근하는 순간 발생한다고 봤다.
7. 흥미로운 부분은 그 연결의 신뢰 근거를 “브랜드”가 아니라 “암호학적 보증”으로 정의했다는 점이다; 즉 Chainlink의 해자는 마케팅보다 검증가능성, 크로스체인 신뢰, 데이터 증명 표준화에 있다는 메시지다.
8. 다만 가장 중요한 단서도 있었다: Swift와 DTCC가 아직 실제로 연결된 것은 아니며, 현재는 각 기관이 Chainlink 표준 위에 올라오는 단계다; 시장은 비전과 PoC를 쉽게 선반영하지만, 실제 수익과 사용량은 채택 속도에 달려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오라클 내러티브는 낡았고, 이제는 RWA 인프라, 기관용 미들웨어, 24/7 마켓 데이터, 크로스보더 담보/대차 네트워크가 더 큰 프레임이다.
• 가격/포지셔닝: LINK는 단순 데이터 피드 멀티플보다 “기관형 금융 프로토콜 인프라” 멀티플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지만, 실제 매출 전환과 채택 공시가 늦으면 기대가 과열될 수 있다; 상대적으로 RWA, 커스터디 연동, 기관 DeFi, 토큰화 인프라 섹터 전반이 수혜 후보로 보인다.
• 체크포인트: Anchorage의 Custody Sync 확산, Fulcrum 실제 파트너 발표, DTCC·Swift·Euroclear·SGX류와의 실사용 연동, 24/7 데이터 피드 채택 확대, AI 에이전트용 신제품 공개 시점, 그리고 미국 규제당국이 해외 자본의 미국 자산 접근을 얼마나 열어주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CG8eEwnqc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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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ey Nazarov: Tokenization Will 10x The Money Coming Onchain
Sergey Nazarov says the whole industry only keeps succeeding if net new money keeps coming onchain, and now the job is to 10x that money. The way to do it, he says, is to use tokenization to build financial products that are better than their traditional…
연준은 사이드쇼이고 AI는 금이 가고 있다
1. 이번 FOMC는 동결과 2명의 매파적 소수의견이라는 형식만 남았고, 본질은 “연준은 AI 둔화·유가 급등·성장 훼손 리스크 앞에서 사실상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는 점이었다.
2. 가장 중요한 변화는 AI 투자 스토리의 균열이다. Microsoft는 CapEx 가이던스를 450억달러 예상 대비 380억달러, Google은 550억달러 대비 510억달러로 제시하며 시장이 기다리던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둔화 신호”가 현실화됐다.
3. 이들은 미국 성장의 상당 부분이 AI 인프라 투자에서 나왔다고 본다. 컴퓨터 장비 투자는 1959년 이후 최대 GDP 기여를 기록했고, 최근 성장의 상당 부분이 실수요보다 AI 빌드아웃에 의해 유지됐다는 해석이다.
4. 그래서 지금의 위험은 단순한 나스닥 조정이 아니라, AI CapEx 둔화 → 반도체·데이터센터·전력·크레딧으로 이어지는 연쇄 감속이다. 특히 현금흐름이 아니라 부채와 증자에 기대어 확장한 구간이어서 크레딧 스프레드가 벌어지면 상황은 훨씬 빨리 망가질 수 있다고 본다.
5. 이들이 반복해서 강조한 건 “AI는 기술적으로 강세일 수 있어도, 투자 대상으로는 다를 수 있다”는 점이다. 인터넷이 세상을 바꿨지만 초기 광케이블 투자자들이 대부분 파산했던 것처럼, 소비자 효용과 주주 수익률은 별개라는 프레임이다.
6. 금은 오히려 이런 매크로 불안 속에서도 약세다. 금 가격은 3,900 아래로 저점을 깼고, 이는 실질금리보다 더 직접적으로 “에너지 수입국들의 달러 방어용 유동성 확보 매도”와 “상관관계 급등 속 현금화 압력”으로 설명된다.
7. 유럽과 캐나다의 추가 긴축도 비판적이다. ECB는 인플레 4%·침체 지속인데도 추가 인상이 가격에 반영되고, Christine Lagarde는 2월 조기 퇴진 예정이며, 캐나다는 부진한 고용에도 금리를 올리며 사실상 통화 방어에 매달리는 모습이라는 진단이다.
8. 유가는 이 방송의 가장 강한 뷰다. 중간선거 전까지는 지정학 확전이 억눌렸지만, 선거 이후엔 공급 차질이 너무 커 “어차피 문제를 해결하려면 더 큰 개입이 필요하다”는 논리로 유가 상승과 중동 확전 가능성을 강하게 본다.
9. 정치적으로는 인플레가 “보이지 않는 세금”이 되어 대중 분노를 키우고 있다고 해석한다. 파리 시위, 생활비 불만, 반데이터센터 정서, 반AI 포퓰리즘이 모두 같은 뿌리라는 시각이다.
10. 크립토는 매크로보다 시간 조정이 더 큰 문제다. 63.6억달러 규모 Binance 해킹은 업계의 근본 훼손보다는 바닥권 특유의 피로감과 신뢰 훼손을 상징하며, Circle·Tether 동결과 Binance의 손실 흡수 의지에도 신규 자금 유입 심리에는 악재다.
11. 흥미로운 포인트는 예측시장의 한계다. Polymarket이 브라질 선거를 80% 수준으로 오판한 사례는, 미국 중간선거도 민주당 우세가 베이스여도 “확률”이지 “확정”은 아니라는 경고로 읽힌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연준 피벗 기대보다 AI 투자 둔화와 에너지 인플레가 더 큰 가격 결정 요인이며, “AI는 혁신이지만 AI 주식은 아닐 수 있다”는 인식 전환이 시작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반도체·하이퍼스케일러·데이터센터 체인은 데드캣 바운스가 나와도 구조적으로 숏 친화적일 수 있고, 금은 장기적으로 우호적이지만 단기엔 강달러·유동성 압박 때문에 더 맞을 수 있으며, 유가는 포지셔닝이 비어 있는 상태라 상방 스퀴즈 위험이 크다는 시각이다.
• 체크포인트: 다음 CPI와 유가 흐름, 하이퍼스케일러 추가 CapEx 가이던스, AI 관련 회사채 발행 환경과 크레딧 스프레드, 중간선거 이후 중동 군사·외교 이벤트, Binance 해킹 이후 거래소 신뢰 및 온체인 자금 이동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StARUc1Lxrw
1. 이번 FOMC는 동결과 2명의 매파적 소수의견이라는 형식만 남았고, 본질은 “연준은 AI 둔화·유가 급등·성장 훼손 리스크 앞에서 사실상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는 점이었다.
2. 가장 중요한 변화는 AI 투자 스토리의 균열이다. Microsoft는 CapEx 가이던스를 450억달러 예상 대비 380억달러, Google은 550억달러 대비 510억달러로 제시하며 시장이 기다리던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둔화 신호”가 현실화됐다.
3. 이들은 미국 성장의 상당 부분이 AI 인프라 투자에서 나왔다고 본다. 컴퓨터 장비 투자는 1959년 이후 최대 GDP 기여를 기록했고, 최근 성장의 상당 부분이 실수요보다 AI 빌드아웃에 의해 유지됐다는 해석이다.
4. 그래서 지금의 위험은 단순한 나스닥 조정이 아니라, AI CapEx 둔화 → 반도체·데이터센터·전력·크레딧으로 이어지는 연쇄 감속이다. 특히 현금흐름이 아니라 부채와 증자에 기대어 확장한 구간이어서 크레딧 스프레드가 벌어지면 상황은 훨씬 빨리 망가질 수 있다고 본다.
5. 이들이 반복해서 강조한 건 “AI는 기술적으로 강세일 수 있어도, 투자 대상으로는 다를 수 있다”는 점이다. 인터넷이 세상을 바꿨지만 초기 광케이블 투자자들이 대부분 파산했던 것처럼, 소비자 효용과 주주 수익률은 별개라는 프레임이다.
6. 금은 오히려 이런 매크로 불안 속에서도 약세다. 금 가격은 3,900 아래로 저점을 깼고, 이는 실질금리보다 더 직접적으로 “에너지 수입국들의 달러 방어용 유동성 확보 매도”와 “상관관계 급등 속 현금화 압력”으로 설명된다.
7. 유럽과 캐나다의 추가 긴축도 비판적이다. ECB는 인플레 4%·침체 지속인데도 추가 인상이 가격에 반영되고, Christine Lagarde는 2월 조기 퇴진 예정이며, 캐나다는 부진한 고용에도 금리를 올리며 사실상 통화 방어에 매달리는 모습이라는 진단이다.
8. 유가는 이 방송의 가장 강한 뷰다. 중간선거 전까지는 지정학 확전이 억눌렸지만, 선거 이후엔 공급 차질이 너무 커 “어차피 문제를 해결하려면 더 큰 개입이 필요하다”는 논리로 유가 상승과 중동 확전 가능성을 강하게 본다.
9. 정치적으로는 인플레가 “보이지 않는 세금”이 되어 대중 분노를 키우고 있다고 해석한다. 파리 시위, 생활비 불만, 반데이터센터 정서, 반AI 포퓰리즘이 모두 같은 뿌리라는 시각이다.
10. 크립토는 매크로보다 시간 조정이 더 큰 문제다. 63.6억달러 규모 Binance 해킹은 업계의 근본 훼손보다는 바닥권 특유의 피로감과 신뢰 훼손을 상징하며, Circle·Tether 동결과 Binance의 손실 흡수 의지에도 신규 자금 유입 심리에는 악재다.
11. 흥미로운 포인트는 예측시장의 한계다. Polymarket이 브라질 선거를 80% 수준으로 오판한 사례는, 미국 중간선거도 민주당 우세가 베이스여도 “확률”이지 “확정”은 아니라는 경고로 읽힌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연준 피벗 기대보다 AI 투자 둔화와 에너지 인플레가 더 큰 가격 결정 요인이며, “AI는 혁신이지만 AI 주식은 아닐 수 있다”는 인식 전환이 시작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반도체·하이퍼스케일러·데이터센터 체인은 데드캣 바운스가 나와도 구조적으로 숏 친화적일 수 있고, 금은 장기적으로 우호적이지만 단기엔 강달러·유동성 압박 때문에 더 맞을 수 있으며, 유가는 포지셔닝이 비어 있는 상태라 상방 스퀴즈 위험이 크다는 시각이다.
• 체크포인트: 다음 CPI와 유가 흐름, 하이퍼스케일러 추가 CapEx 가이던스, AI 관련 회사채 발행 환경과 크레딧 스프레드, 중간선거 이후 중동 군사·외교 이벤트, Binance 해킹 이후 거래소 신뢰 및 온체인 자금 이동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StARUc1Lx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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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ed Is A Sideshow While The AI Trade Implodes | Weekly Roundup
The AI trade is cracking and the Fed is too boxed in to help.
This week, Felix and Quinn weigh what a fracturing AI story and stalled monetary policy mean for markets heading into year end.
We explore gold breaking to new lows, implied correlations spiking…
This week, Felix and Quinn weigh what a fracturing AI story and stalled monetary policy mean for markets heading into year end.
We explore gold breaking to new lows, implied correlations spiking…
월가의 토큰화 2회초
1. James Seyffart는 지금의 토큰화 국면을 “second inning”으로 규정했고, 토큰화 주식은 과거 스테이블코인이 그랬던 것처럼 매우 가파른 초기 채택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TAM은 “절대적으로 거대하다”고 봤다.
2. 핵심은 DTCC의 토큰화 서비스, Canton Network 실험, 대형 은행과 브로커딜러들의 온체인 파일럿이 모두 “본게임 전의 발 담그기”라는 점으로, 향후 5~10년은 TradFi 레일과 DeFi 레일이 병렬로 공존하다가 결국 합쳐질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다.
3. 그는 ETF를 “DeFi 자산을 TradFi 포장지에 담는 브리지”, 토큰화 주식은 “TradFi 자산을 DeFi 포장지에 담는 브리지”로 설명했는데, 이 프레임은 RWA와 크립토 ETF를 하나의 통합 흐름으로 보게 만든다는 점에서 꽤 유용하다.
4. 다만 지금 당장은 토큰화 ETF가 혁신이라기보다 “새 유통 채널”에 가깝고, Robinhood·Schwab·Fidelity의 무료 거래와 초타이트 스프레드에 비해 DEX 비용은 아직 비싸서 온체인 래퍼만으로는 대중적 우위가 없다고 짚었다.
5. 흥미로운 변화는 Bloomberg 내부 분위기다. 과거 블록체인을 무시하던 기자·에디터들이 이제는 Polymarket 확률과 Hyperliquid 가격을 인용하고, Bloomberg 터미널에도 Hyperliquid 시장 대시보드가 들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 없는 척하던 메인스트림의 항복”이 관찰된다.
6. 시장 드라마 측면에선 ICE·NYSE의 tradexyz 투자와 Stanley Druckenmiller 참여, 그리고 Hyperliquid perpetual market의 미국 진입 시도가 중요하게 언급됐는데, 이는 퍼프스와 24/7 가격발견 기능이 더 이상 크립토 내부 실험이 아니라는 신호다.
7. 사이드 알파로는 Zcash가 강하게 부각됐다. Seyffart는 Bloomberg 터미널의 기관 채팅방에서 최근 1~3개월 동안 Zcash가 가장 많이 언급된 자산 중 하나였다고 했고, 이유는 프라이버시와 “quantum readiness”에 대한 기관의 실질적 관심 때문이다.
8. 반면 “ETF가 있으면 무조건 오른다”는 공식은 부정했다. ETF는 접근성을 열어주지만 가격 상승의 필요조건은 아니며, Hyperliquid는 ETF 이전에도 강했고, 반대로 ETF가 있어도 별 반응 없는 자산도 많다는 점에서 수급과 내러티브는 별도로 봐야 한다는 이야기다.
9. AI-크립토 로테이션에 대해서는 다소 회의적이었다. 자본이 대거 AI 주식에서 빠져 크립토로 올 것 같진 않지만, agentic commerce에서는 Near 같은 체인이 결제·정산 레일로 의미를 가질 수 있고, Franklin Templeton이나 Chainalysis까지 이 주제를 보고 있다는 점은 구조적 테마다.
10. 큰 숫자로는 전체 크립토 시총 2.6조달러가 여전히 미국 주식시장 75조달러+, 금 20조달러+ 대비 작다고 봤고, 비트코인은 2030년 전, 진행자는 2028년까지 10조달러 도달 가능성을 언급하며 상방 시나리오를 공유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단순한 “코인 투기”에서 “자본시장 인프라의 온체인화”로 프레임이 이동 중이며, RWA·토큰화 주식·토큰화 ETF·스테이블코인·온체인 파생시장이 하나의 메가테마로 묶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단순 ETF 기대감보다 실사용과 네트워크 효과가 붙는 인프라 쪽에 있을 가능성이 높고, Hyperliquid·Chainlink·RWA 미들웨어·프라이버시/양자내성 테마(Zcash)는 기관 관심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DTCC와 Canton의 실제 거래 규모 확대, 대형 브로커의 온체인 정산 도입, Bloomberg/기존 데이터 인프라의 온체인 시장 통합, 토큰화 ETF 출시 후 수수료 경쟁력, KYC형 RWA와 퍼미션리스 유동성의 브리지 구조, 그리고 프라이버시 코인 관련 규제 톤 변화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https://youtu.be/21U-cyl-zIU
1. James Seyffart는 지금의 토큰화 국면을 “second inning”으로 규정했고, 토큰화 주식은 과거 스테이블코인이 그랬던 것처럼 매우 가파른 초기 채택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TAM은 “절대적으로 거대하다”고 봤다.
2. 핵심은 DTCC의 토큰화 서비스, Canton Network 실험, 대형 은행과 브로커딜러들의 온체인 파일럿이 모두 “본게임 전의 발 담그기”라는 점으로, 향후 5~10년은 TradFi 레일과 DeFi 레일이 병렬로 공존하다가 결국 합쳐질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다.
3. 그는 ETF를 “DeFi 자산을 TradFi 포장지에 담는 브리지”, 토큰화 주식은 “TradFi 자산을 DeFi 포장지에 담는 브리지”로 설명했는데, 이 프레임은 RWA와 크립토 ETF를 하나의 통합 흐름으로 보게 만든다는 점에서 꽤 유용하다.
4. 다만 지금 당장은 토큰화 ETF가 혁신이라기보다 “새 유통 채널”에 가깝고, Robinhood·Schwab·Fidelity의 무료 거래와 초타이트 스프레드에 비해 DEX 비용은 아직 비싸서 온체인 래퍼만으로는 대중적 우위가 없다고 짚었다.
5. 흥미로운 변화는 Bloomberg 내부 분위기다. 과거 블록체인을 무시하던 기자·에디터들이 이제는 Polymarket 확률과 Hyperliquid 가격을 인용하고, Bloomberg 터미널에도 Hyperliquid 시장 대시보드가 들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 없는 척하던 메인스트림의 항복”이 관찰된다.
6. 시장 드라마 측면에선 ICE·NYSE의 tradexyz 투자와 Stanley Druckenmiller 참여, 그리고 Hyperliquid perpetual market의 미국 진입 시도가 중요하게 언급됐는데, 이는 퍼프스와 24/7 가격발견 기능이 더 이상 크립토 내부 실험이 아니라는 신호다.
7. 사이드 알파로는 Zcash가 강하게 부각됐다. Seyffart는 Bloomberg 터미널의 기관 채팅방에서 최근 1~3개월 동안 Zcash가 가장 많이 언급된 자산 중 하나였다고 했고, 이유는 프라이버시와 “quantum readiness”에 대한 기관의 실질적 관심 때문이다.
8. 반면 “ETF가 있으면 무조건 오른다”는 공식은 부정했다. ETF는 접근성을 열어주지만 가격 상승의 필요조건은 아니며, Hyperliquid는 ETF 이전에도 강했고, 반대로 ETF가 있어도 별 반응 없는 자산도 많다는 점에서 수급과 내러티브는 별도로 봐야 한다는 이야기다.
9. AI-크립토 로테이션에 대해서는 다소 회의적이었다. 자본이 대거 AI 주식에서 빠져 크립토로 올 것 같진 않지만, agentic commerce에서는 Near 같은 체인이 결제·정산 레일로 의미를 가질 수 있고, Franklin Templeton이나 Chainalysis까지 이 주제를 보고 있다는 점은 구조적 테마다.
10. 큰 숫자로는 전체 크립토 시총 2.6조달러가 여전히 미국 주식시장 75조달러+, 금 20조달러+ 대비 작다고 봤고, 비트코인은 2030년 전, 진행자는 2028년까지 10조달러 도달 가능성을 언급하며 상방 시나리오를 공유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단순한 “코인 투기”에서 “자본시장 인프라의 온체인화”로 프레임이 이동 중이며, RWA·토큰화 주식·토큰화 ETF·스테이블코인·온체인 파생시장이 하나의 메가테마로 묶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단순 ETF 기대감보다 실사용과 네트워크 효과가 붙는 인프라 쪽에 있을 가능성이 높고, Hyperliquid·Chainlink·RWA 미들웨어·프라이버시/양자내성 테마(Zcash)는 기관 관심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DTCC와 Canton의 실제 거래 규모 확대, 대형 브로커의 온체인 정산 도입, Bloomberg/기존 데이터 인프라의 온체인 시장 통합, 토큰화 ETF 출시 후 수수료 경쟁력, KYC형 RWA와 퍼미션리스 유동성의 브리지 구조, 그리고 프라이버시 코인 관련 규제 톤 변화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https://youtu.be/21U-cyl-z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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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Seyffart: Tokenization Is Still So Early, We're In The Second Inning
James Seyffart says we are so early in the tokenization build-out, like the second inning. Tokenized stocks are ramping aggressively, following the same path stablecoins took a few years ago, and the total addressable market is absolutely mas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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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무너지지 않았고 자금줄이 흔들렸다
1. Dan Krausz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최근 AI 하드웨어와 인프라 약세는 “펀더멘털 붕괴”가 아니라 “유동성 약화”이며, AI 투자 사이클이 이제 hyperscaler의 현금소진 단계에서 시장 조달 단계로 넘어오며 Treasuries와 자본을 경쟁하기 시작했다.
2. 작년까지 Meta·Google 같은 hyperscaler의 CapEx는 쌓아둔 현금으로 집행돼 사실상 시장 허락이 필요 없었지만, 이제는 채권시장과 크레딧시장에 의존해야 하고, 이때 유동성이 약해지면 CoreWeave 같은 약한 크레딧부터 먼저 맞는다.
3. 이 프레임이 중요한 이유는 “왜 지금이냐”에 답하기 때문이다. AI 인프라의 과잉투자, 낮은 ROI, 미래 신용리스크 같은 걱정은 3~6개월 전에도 있었지만, 유동성이 약해지자 시장은 18개월 뒤 걱정을 오늘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4. 실제 사례로 CoreWeave 무담보채는 발행 당시 9~10% 수준에서 15%까지 벌어졌고, Oracle CDS도 확대됐다. Dan의 해석은 명확하다: 유동성 쇼크는 결국 펀더멘털 쇼크로 전이되며, 특히 레버리지·외부조달 의존도가 높은 AI 체인에서 가장 먼저 드러난다.
5. 그는 이를 “trap door와 trampoline”으로 설명한다. 시장은 갑자기 바닥문이 열리듯 급락할 수 있지만, 지금은 Treasury 조달과 AI 빌드아웃 자체가 너무 중요해져 정책당국이 완충장치(trampoline)를 넣을 유인이 크다는 것.
6. 여기서 흥미로운 포인트는 정책 시그널이다. Bessent는 AI race가 국가적으로 중요하다고 했고, Warsh는 AI를 디스인플레이션적이라고 봤다. 이런 인식 아래서 금리를 올려 AI 빌드아웃을 죽이는 건 정책적으로 자기모순이라는 주장이다.
7. 그래서 시장 일각에선 “AI판 Fannie Mae” 같은 아이디어까지 거론된다. 아직 당장 실행될 얘기는 아니지만, 주택금융처럼 국가적으로 중요한 산업이면 정부가 자금조달 인프라를 떠받칠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등장했다는 게 중요하다.
8. Dan은 Warsh의 최근 기자회견도 주목한다. 1999년 Greenspan이 tech 과열을 직접 언급했던 것과 달리, Warsh는 아직 경제를 overheating으로 보지 않는다고 했고, 이는 AI가 아직 “Fed가 일부러 꺼야 하는 섹터”로 공식 지목되진 않았다는 뜻이다.
9. 다만 그는 2027년까지 성장과 소비는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고금리와 원자재 상승으로 discretionary wallet share가 줄고 있고, 소비는 아직 버티지만 내년 이후부터 비AI 경기민감 업종, 소비, 고용에 시차를 두고 압박이 나타날 수 있다는 시각이다.
10. 한편 최근 AI에 의해 파괴될 것으로 여겨지던 소프트웨어·서비스 주식 반등은 “펀더멘털 개선”보다 숏스퀴즈에 가깝다고 본다. hedge fund들이 AI winners 롱, AI losers 숏의 상대가치 포지션을 크게 들고 있었고, AI 인프라 조정이 나오자 반대편 숏커버가 강하게 나온 것이라는 해석이다.
11. 더 긴 시계열에선 AI가 모두의 마진을 올려주는 만능도구가 아닐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AI는 오히려 moat를 낮추고 경쟁을 민주화하는 성격이 강해서, 초기에 효율성 개선은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보험·리테일·소프트웨어처럼 그 이익이 소비자에게 이전될 가능성이 높다.
12. 생산성 데이터에 대해서도 그는 회의적이다. productivity는 개념상 중요하지만 통계상으론 후행적이고 왜곡이 심해 “거의 쓸모없다”고까지 표현했으며, 진짜 효과는 경기둔화나 고용둔화가 와야 숫자로 드러날 수 있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조정을 “AI 버블 붕괴”로 보기보다 “유동성 제약 속 신용 재가격”으로 봐야 한다는 프레임 전환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AI 인프라 약세와 AI 디스럽션 피해주 반등은 구조적 리더십 교체보다 크레딧 스트레스와 숏커버 가능성이 크며, 유동성만 완화되면 AI 인프라는 생각보다 빠르게 복원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oreWeave·Oracle 같은 AI 크레딧 스프레드, Treasury의 발행구조 변화(장기물 vs 단기물), Fed의 “과열” 언어 사용 여부, 달러 약세 여부, 소비 둔화와 고용지표가 다음 국면을 가를 핵심 데이터다.
https://youtu.be/cfzHuNidgKU
1. Dan Krausz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최근 AI 하드웨어와 인프라 약세는 “펀더멘털 붕괴”가 아니라 “유동성 약화”이며, AI 투자 사이클이 이제 hyperscaler의 현금소진 단계에서 시장 조달 단계로 넘어오며 Treasuries와 자본을 경쟁하기 시작했다.
2. 작년까지 Meta·Google 같은 hyperscaler의 CapEx는 쌓아둔 현금으로 집행돼 사실상 시장 허락이 필요 없었지만, 이제는 채권시장과 크레딧시장에 의존해야 하고, 이때 유동성이 약해지면 CoreWeave 같은 약한 크레딧부터 먼저 맞는다.
3. 이 프레임이 중요한 이유는 “왜 지금이냐”에 답하기 때문이다. AI 인프라의 과잉투자, 낮은 ROI, 미래 신용리스크 같은 걱정은 3~6개월 전에도 있었지만, 유동성이 약해지자 시장은 18개월 뒤 걱정을 오늘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4. 실제 사례로 CoreWeave 무담보채는 발행 당시 9~10% 수준에서 15%까지 벌어졌고, Oracle CDS도 확대됐다. Dan의 해석은 명확하다: 유동성 쇼크는 결국 펀더멘털 쇼크로 전이되며, 특히 레버리지·외부조달 의존도가 높은 AI 체인에서 가장 먼저 드러난다.
5. 그는 이를 “trap door와 trampoline”으로 설명한다. 시장은 갑자기 바닥문이 열리듯 급락할 수 있지만, 지금은 Treasury 조달과 AI 빌드아웃 자체가 너무 중요해져 정책당국이 완충장치(trampoline)를 넣을 유인이 크다는 것.
6. 여기서 흥미로운 포인트는 정책 시그널이다. Bessent는 AI race가 국가적으로 중요하다고 했고, Warsh는 AI를 디스인플레이션적이라고 봤다. 이런 인식 아래서 금리를 올려 AI 빌드아웃을 죽이는 건 정책적으로 자기모순이라는 주장이다.
7. 그래서 시장 일각에선 “AI판 Fannie Mae” 같은 아이디어까지 거론된다. 아직 당장 실행될 얘기는 아니지만, 주택금융처럼 국가적으로 중요한 산업이면 정부가 자금조달 인프라를 떠받칠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등장했다는 게 중요하다.
8. Dan은 Warsh의 최근 기자회견도 주목한다. 1999년 Greenspan이 tech 과열을 직접 언급했던 것과 달리, Warsh는 아직 경제를 overheating으로 보지 않는다고 했고, 이는 AI가 아직 “Fed가 일부러 꺼야 하는 섹터”로 공식 지목되진 않았다는 뜻이다.
9. 다만 그는 2027년까지 성장과 소비는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고금리와 원자재 상승으로 discretionary wallet share가 줄고 있고, 소비는 아직 버티지만 내년 이후부터 비AI 경기민감 업종, 소비, 고용에 시차를 두고 압박이 나타날 수 있다는 시각이다.
10. 한편 최근 AI에 의해 파괴될 것으로 여겨지던 소프트웨어·서비스 주식 반등은 “펀더멘털 개선”보다 숏스퀴즈에 가깝다고 본다. hedge fund들이 AI winners 롱, AI losers 숏의 상대가치 포지션을 크게 들고 있었고, AI 인프라 조정이 나오자 반대편 숏커버가 강하게 나온 것이라는 해석이다.
11. 더 긴 시계열에선 AI가 모두의 마진을 올려주는 만능도구가 아닐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AI는 오히려 moat를 낮추고 경쟁을 민주화하는 성격이 강해서, 초기에 효율성 개선은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보험·리테일·소프트웨어처럼 그 이익이 소비자에게 이전될 가능성이 높다.
12. 생산성 데이터에 대해서도 그는 회의적이다. productivity는 개념상 중요하지만 통계상으론 후행적이고 왜곡이 심해 “거의 쓸모없다”고까지 표현했으며, 진짜 효과는 경기둔화나 고용둔화가 와야 숫자로 드러날 수 있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조정을 “AI 버블 붕괴”로 보기보다 “유동성 제약 속 신용 재가격”으로 봐야 한다는 프레임 전환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AI 인프라 약세와 AI 디스럽션 피해주 반등은 구조적 리더십 교체보다 크레딧 스트레스와 숏커버 가능성이 크며, 유동성만 완화되면 AI 인프라는 생각보다 빠르게 복원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oreWeave·Oracle 같은 AI 크레딧 스프레드, Treasury의 발행구조 변화(장기물 vs 단기물), Fed의 “과열” 언어 사용 여부, 달러 약세 여부, 소비 둔화와 고용지표가 다음 국면을 가를 핵심 데이터다.
https://youtu.be/cfzHuNidg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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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Just Fell Through The “Liquidity Trap Door,” Argues Macro Investor Dan Krausz
This episode is brought to you by Sarmaya Partners. Learn more about Sarmaya’s LENS ETF, their full data and comparison, including performanc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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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Kraus of Blue Door Asset Management argues that the AI sell-off isn’t about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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