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rini 포트폴리오 채점과 Hyperliquid 독주론
1. 패널 전반의 시장 뷰는 “불장 속 조정”에 가깝다. 주식과 크립토가 잠깐 흔들려도 고점 이후의 건강한 consolidation으로 보고, 1~3년 시계열에서는 여전히 상방 비대칭이 크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2. DAS Singapore에서 가장 강한 컨센서스 코인은 의외로 Pearl이었다. AI+Bitcoin+ZK 내러티브가 한 번에 묶이는 단순하고 강한 스토리가 통했고, 지금 시장은 복잡한 밸류보다 “한 줄로 설명되는 상승 서사”를 더 선호한다는 힌트다.
3. Derive는 “옵션 온체인화”라는 테마 자체는 좋지만, 포트폴리오 10% 탑홀딩은 과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최근 30일 수익 기준 연환산 매출이 약 600만달러 수준인데 시총은 사실상 100배 멀티플에 가깝고, 업비트 주도 수급과 Hyperliquid 위 옵션 레이어 출현 가능성도 부담이다.
4. Lighter는 Robinhood와 규제 수혜에 거는 퍼프 DEX 베팅으로 해석됐다. 다만 “왜 HYPE보다 비중이 높냐”는 비판이 핵심이었고, ZK L2/ETH 정산 구조가 기관 친화적 서사일 수는 있어도 리테일 PMF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톤이다.
5. Ether.fi는 이 리스트에서 가장 호평받은 종목 중 하나였다. 카드 결제와 크립토 네오뱅크 사업이 빠르게 성장 중이고, 30일 기준 멀티플도 약 15배로 비교적 합리적이며, 수익원이 LST보다 결제/금융 앱으로 이동하면서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논리다.
6. Aave는 대형 온체인 대출 테마의 대표주로 인정받지만, 단일 종목 9% 비중은 애매하다는 시각이 나왔다. Morpho가 공격적인 인센티브와 파트너십으로 점유율을 뺏고 있고, 토큰화 주식보다 오히려 ONYC 같은 고수익 RWA가 대출시장엔 더 잘 맞는 담보라는 분석이 인상적이었다.
7. Ethena는 가장 의견이 갈린 이름이었다. 강세론은 “리스크온 장세에서 funding/basis 확대, USDe 수익률 상승, TVL 재가속, 토큰 오버행 완화”였고, 약세론은 “과거 성장은 SATS 인센티브와 Pendle/Aave 루프가 만든 착시였고, 지금은 실제 헤지 운용 비중이 낮으며 밸류는 Ether.fi 대비 비싸다”였다.
8. Solana 8% 비중은 무난하다는 의견과 과하다는 의견이 갈렸다. 찬성 측은 x402, 에이전트 결제, 토큰화 자산, 거래량, 앱 활성도 등 체인의 광범위한 네트워크 효과를 봤고, 반대 측은 “그 논리면 오히려 Pump를 사야지 왜 SOL이냐”는 식으로 더 직접적인 수익 포착 자산을 선호했다.
9. 이번 대화의 진짜 결론은 Hyperliquid였다. 패널 전원이 “HYPE가 최소한 리스트 내 최상위 비중이어야 한다”는 데 동의했고, 이유는 퍼프, 현물, 스테이블코인 수익, 대출, 향후 옵션, HyperEVM까지 거의 모든 크립토 금융 테마를 한 토큰이 흡수하는 구조라는 점이다.
10. 특히 HYPE는 다른 종목들과 달리 “노출되는 테마가 많은데도 가치 귀속 경로가 단순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Perp DEX 하나가 아니라 금융 전반의 수직 통합 플랫폼으로 재평가받고 있고, TradFi 자금이 크립토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이해할 수 있는 종목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11. 흥미로운 메타 포인트도 있었다. Citrini 리포트는 펀더멘털 멀티플 논의가 얕고 내러티브 중심인데, 오히려 그게 지금 시장의 본질을 보여준다. 좋은 스토리와 포지셔닝이 밸류보다 앞서고, 특히 RWA·옵션·네오뱅크·온체인 대출 같은 “전통 금융의 크립토화”가 공통 축이었다.
12. 빠진 이름으로는 Pump가 반복적으로 언급됐다. 이 포트폴리오가 RWA/금융 테마 바스켓이라 제외됐을 수는 있지만, 디젠 수요와 거래량을 가장 직접적으로 잡는 자산을 의도적으로 빼면 실제 시장 베타를 놓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다시 “인프라가 아니라 금융 앱”으로 이동 중이다. 옵션, 온체인 대출, 크립토 네오뱅크, 스테이블코인 수익화, 토큰화 자산 유통이 다음 국면의 핵심 섹터로 읽힌다.
• 가격/포지셔닝: 패널의 상대가치 관점은 대체로 HYPE, Ether.fi 선호 / Derive, 단일 Aave 비중 과다 경계 / Ethena는 하이베타 전술적 롱 가능하지만 구조적 밸류 논쟁 지속이다. SOL은 무난한 베타 자산이지만, 더 직접적인 캐시플로우 자산 대비 기회비용이 있다는 시선도 강했다.
• 체크포인트: Derive의 실제 옵션 점유율 지속 여부, Hyperliquid 위 옵션/대출/앱 확장, Ether.fi 카드 결제 성장률과 스테이블코인 수익화, Morpho의 점유율 침식 속도, Ethena의 USDe 실제 배치 비중과 funding 개선, Robinhood가 Lighter를 실제 퍼프 인프라로 채택하는지 확인이 중요하다.
https://youtu.be/x627v5XO-tI
1. 패널 전반의 시장 뷰는 “불장 속 조정”에 가깝다. 주식과 크립토가 잠깐 흔들려도 고점 이후의 건강한 consolidation으로 보고, 1~3년 시계열에서는 여전히 상방 비대칭이 크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2. DAS Singapore에서 가장 강한 컨센서스 코인은 의외로 Pearl이었다. AI+Bitcoin+ZK 내러티브가 한 번에 묶이는 단순하고 강한 스토리가 통했고, 지금 시장은 복잡한 밸류보다 “한 줄로 설명되는 상승 서사”를 더 선호한다는 힌트다.
3. Derive는 “옵션 온체인화”라는 테마 자체는 좋지만, 포트폴리오 10% 탑홀딩은 과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최근 30일 수익 기준 연환산 매출이 약 600만달러 수준인데 시총은 사실상 100배 멀티플에 가깝고, 업비트 주도 수급과 Hyperliquid 위 옵션 레이어 출현 가능성도 부담이다.
4. Lighter는 Robinhood와 규제 수혜에 거는 퍼프 DEX 베팅으로 해석됐다. 다만 “왜 HYPE보다 비중이 높냐”는 비판이 핵심이었고, ZK L2/ETH 정산 구조가 기관 친화적 서사일 수는 있어도 리테일 PMF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톤이다.
5. Ether.fi는 이 리스트에서 가장 호평받은 종목 중 하나였다. 카드 결제와 크립토 네오뱅크 사업이 빠르게 성장 중이고, 30일 기준 멀티플도 약 15배로 비교적 합리적이며, 수익원이 LST보다 결제/금융 앱으로 이동하면서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논리다.
6. Aave는 대형 온체인 대출 테마의 대표주로 인정받지만, 단일 종목 9% 비중은 애매하다는 시각이 나왔다. Morpho가 공격적인 인센티브와 파트너십으로 점유율을 뺏고 있고, 토큰화 주식보다 오히려 ONYC 같은 고수익 RWA가 대출시장엔 더 잘 맞는 담보라는 분석이 인상적이었다.
7. Ethena는 가장 의견이 갈린 이름이었다. 강세론은 “리스크온 장세에서 funding/basis 확대, USDe 수익률 상승, TVL 재가속, 토큰 오버행 완화”였고, 약세론은 “과거 성장은 SATS 인센티브와 Pendle/Aave 루프가 만든 착시였고, 지금은 실제 헤지 운용 비중이 낮으며 밸류는 Ether.fi 대비 비싸다”였다.
8. Solana 8% 비중은 무난하다는 의견과 과하다는 의견이 갈렸다. 찬성 측은 x402, 에이전트 결제, 토큰화 자산, 거래량, 앱 활성도 등 체인의 광범위한 네트워크 효과를 봤고, 반대 측은 “그 논리면 오히려 Pump를 사야지 왜 SOL이냐”는 식으로 더 직접적인 수익 포착 자산을 선호했다.
9. 이번 대화의 진짜 결론은 Hyperliquid였다. 패널 전원이 “HYPE가 최소한 리스트 내 최상위 비중이어야 한다”는 데 동의했고, 이유는 퍼프, 현물, 스테이블코인 수익, 대출, 향후 옵션, HyperEVM까지 거의 모든 크립토 금융 테마를 한 토큰이 흡수하는 구조라는 점이다.
10. 특히 HYPE는 다른 종목들과 달리 “노출되는 테마가 많은데도 가치 귀속 경로가 단순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Perp DEX 하나가 아니라 금융 전반의 수직 통합 플랫폼으로 재평가받고 있고, TradFi 자금이 크립토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이해할 수 있는 종목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11. 흥미로운 메타 포인트도 있었다. Citrini 리포트는 펀더멘털 멀티플 논의가 얕고 내러티브 중심인데, 오히려 그게 지금 시장의 본질을 보여준다. 좋은 스토리와 포지셔닝이 밸류보다 앞서고, 특히 RWA·옵션·네오뱅크·온체인 대출 같은 “전통 금융의 크립토화”가 공통 축이었다.
12. 빠진 이름으로는 Pump가 반복적으로 언급됐다. 이 포트폴리오가 RWA/금융 테마 바스켓이라 제외됐을 수는 있지만, 디젠 수요와 거래량을 가장 직접적으로 잡는 자산을 의도적으로 빼면 실제 시장 베타를 놓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다시 “인프라가 아니라 금융 앱”으로 이동 중이다. 옵션, 온체인 대출, 크립토 네오뱅크, 스테이블코인 수익화, 토큰화 자산 유통이 다음 국면의 핵심 섹터로 읽힌다.
• 가격/포지셔닝: 패널의 상대가치 관점은 대체로 HYPE, Ether.fi 선호 / Derive, 단일 Aave 비중 과다 경계 / Ethena는 하이베타 전술적 롱 가능하지만 구조적 밸류 논쟁 지속이다. SOL은 무난한 베타 자산이지만, 더 직접적인 캐시플로우 자산 대비 기회비용이 있다는 시선도 강했다.
• 체크포인트: Derive의 실제 옵션 점유율 지속 여부, Hyperliquid 위 옵션/대출/앱 확장, Ether.fi 카드 결제 성장률과 스테이블코인 수익화, Morpho의 점유율 침식 속도, Ethena의 USDe 실제 배치 비중과 funding 개선, Robinhood가 Lighter를 실제 퍼프 인프라로 채택하는지 확인이 중요하다.
https://youtu.be/x627v5XO-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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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ing Citrini's Viral Crypto Portfolio
Is Citrini's crypto basket betting on the right themes but the wrong weights?
This week, the team grades the top half of Citrini's viral crypto basket, coin by coin.
We also explore DAS Singapore's consensus coin, Derive's valuation, the EtherFi vs Ethena…
This week, the team grades the top half of Citrini's viral crypto basket, coin by coin.
We also explore DAS Singapore's consensus coin, Derive's valuation, the EtherFi vs Ethena…
AI 버블은 IPO 공급이 터뜨린다
1. GMO의 Ben Inker는 AI를 “세상을 바꾸는 기술이어서 오히려 버블이 되기 쉬운 자산”으로 본다. 철도, 전기, 인터넷처럼 초기엔 모두가 맞는 이야기였지만, 문제는 ROI보다 먼저 자본이 너무 많이 몰린다는 점이다.
2. 그의 핵심 논리는 밸류에이션보다 “주식 공급”이다. SpaceX, Anthropic, OpenAI가 역사상 최대급 IPO와 이후 락업 해제를 통해 12개월 내 미국 증시 시가총액의 6~7.5% 수준 공급을 추가할 수 있고, 이 수급 압력이 AI 버블을 터뜨릴 촉매라는 주장이다.
3. 과거 데이터상 IPO 공급이 해당 연도 시총의 1% 늘면 시장 수익률이 평균보다 약 4%p 나빴다고 한다. 1999년, 2000년, 2021년이 대표 사례였고, 당시 공급 비중은 2.5~4% 수준이었는데 이번은 그보다 더 클 수 있다는 게 포인트다.
4. Inker는 특히 이번 사이클이 더 취약한 이유로 시장 구조 변화를 든다. S&P500 인덱스펀드, 레버리지 ETF, 벤치마크 추종 액티브는 가격이 올라도 잘 안 팔고 오히려 더 사기 때문에, 시장이 신규 공급을 흡수하려면 예전보다 훨씬 큰 가격 하락이 필요하다는 해석이다.
5. AI 버블의 본질도 “독점 플랫폼”이 아니라 “점점 상품화되는 컴퓨트”에 가깝다고 본다. 모델 간 스위칭 비용이 낮고, 라우터 소프트웨어가 쿼리별로 OpenAI·Anthropic·오픈소스 모델을 바꿔 쓰는 환경에서는 초과수익이 오래가기 어렵다는 얘기다.
6. 그래서 위험은 단순한 -18~-20% 조정이 아니라, 컴퓨트 부족이 컴퓨트 과잉으로 바뀌는 순간 훨씬 커질 수 있다. 학습 수요와 추론 수요가 둔화되면 5년 된 GPU와 구형 데이터센터 가치가 급락하고, 크레딧 디폴트와 주식 희석이 겹치며 시장 전체 -35~-50%도 가능하다고 본다.
7. 주식보다 더 불편한 곳은 크레딧이다. 지금 데이터센터·AI 인프라 대출이 프라이빗 크레딧과 은행 대출을 빨아들이고 있는데,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여전히 역사적으로 타이트하고, lower-quality 크레딧은 이미 금리 0% 시절 자본구조가 깨지기 시작했다고 본다.
8. 흥미로운 건 AI를 피하는 투자도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일본 Toto처럼 “그냥 좋은 화장실 회사”로 보였던 종목도 반도체 공정용 세라믹 부품 노출이 드러나며 AI 수혜주가 됐고, 이제는 거의 모든 섹터가 AI 내러티브에 오염되는 중이라는 진단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버블의 붕괴는 “실적이 나빠서”가 아니라 “너무 많은 지분과 설비가 시장에 풀려서” 시작될 수 있다. 크립토로 치면 펀더멘털보다 토큰 언락과 신규 발행이 내러티브를 꺾는 구조와 유사하다.
• 가격/포지셔닝: 가장 취약한 곳은 AI 단일 베팅 주식과 크레딧이다. Hyperscaler는 본업이 있어 버틸 수 있지만 CoreWeave, Super Micro류와 밸류에이션이 과도한 순수 AI 플레이는 하방 탄력이 훨씬 클 수 있고, 반대로 상대적으로 싼 ex-US, value, 자원주는 대체 피난처로 언급된다.
• 체크포인트: SpaceX·Anthropic·OpenAI IPO 일정과 락업 구조, 데이터센터 투자 속도, GPU 중고가격과 임대료, 추론 수요 성장률, 하이일드 특히 CCC 스프레드, 프라이빗 크레딧 연체율, 그리고 “AI 말고는 다 죽는” 투자 환경이 완화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0Zi5dOjN45Q
1. GMO의 Ben Inker는 AI를 “세상을 바꾸는 기술이어서 오히려 버블이 되기 쉬운 자산”으로 본다. 철도, 전기, 인터넷처럼 초기엔 모두가 맞는 이야기였지만, 문제는 ROI보다 먼저 자본이 너무 많이 몰린다는 점이다.
2. 그의 핵심 논리는 밸류에이션보다 “주식 공급”이다. SpaceX, Anthropic, OpenAI가 역사상 최대급 IPO와 이후 락업 해제를 통해 12개월 내 미국 증시 시가총액의 6~7.5% 수준 공급을 추가할 수 있고, 이 수급 압력이 AI 버블을 터뜨릴 촉매라는 주장이다.
3. 과거 데이터상 IPO 공급이 해당 연도 시총의 1% 늘면 시장 수익률이 평균보다 약 4%p 나빴다고 한다. 1999년, 2000년, 2021년이 대표 사례였고, 당시 공급 비중은 2.5~4% 수준이었는데 이번은 그보다 더 클 수 있다는 게 포인트다.
4. Inker는 특히 이번 사이클이 더 취약한 이유로 시장 구조 변화를 든다. S&P500 인덱스펀드, 레버리지 ETF, 벤치마크 추종 액티브는 가격이 올라도 잘 안 팔고 오히려 더 사기 때문에, 시장이 신규 공급을 흡수하려면 예전보다 훨씬 큰 가격 하락이 필요하다는 해석이다.
5. AI 버블의 본질도 “독점 플랫폼”이 아니라 “점점 상품화되는 컴퓨트”에 가깝다고 본다. 모델 간 스위칭 비용이 낮고, 라우터 소프트웨어가 쿼리별로 OpenAI·Anthropic·오픈소스 모델을 바꿔 쓰는 환경에서는 초과수익이 오래가기 어렵다는 얘기다.
6. 그래서 위험은 단순한 -18~-20% 조정이 아니라, 컴퓨트 부족이 컴퓨트 과잉으로 바뀌는 순간 훨씬 커질 수 있다. 학습 수요와 추론 수요가 둔화되면 5년 된 GPU와 구형 데이터센터 가치가 급락하고, 크레딧 디폴트와 주식 희석이 겹치며 시장 전체 -35~-50%도 가능하다고 본다.
7. 주식보다 더 불편한 곳은 크레딧이다. 지금 데이터센터·AI 인프라 대출이 프라이빗 크레딧과 은행 대출을 빨아들이고 있는데,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여전히 역사적으로 타이트하고, lower-quality 크레딧은 이미 금리 0% 시절 자본구조가 깨지기 시작했다고 본다.
8. 흥미로운 건 AI를 피하는 투자도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일본 Toto처럼 “그냥 좋은 화장실 회사”로 보였던 종목도 반도체 공정용 세라믹 부품 노출이 드러나며 AI 수혜주가 됐고, 이제는 거의 모든 섹터가 AI 내러티브에 오염되는 중이라는 진단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버블의 붕괴는 “실적이 나빠서”가 아니라 “너무 많은 지분과 설비가 시장에 풀려서” 시작될 수 있다. 크립토로 치면 펀더멘털보다 토큰 언락과 신규 발행이 내러티브를 꺾는 구조와 유사하다.
• 가격/포지셔닝: 가장 취약한 곳은 AI 단일 베팅 주식과 크레딧이다. Hyperscaler는 본업이 있어 버틸 수 있지만 CoreWeave, Super Micro류와 밸류에이션이 과도한 순수 AI 플레이는 하방 탄력이 훨씬 클 수 있고, 반대로 상대적으로 싼 ex-US, value, 자원주는 대체 피난처로 언급된다.
• 체크포인트: SpaceX·Anthropic·OpenAI IPO 일정과 락업 구조, 데이터센터 투자 속도, GPU 중고가격과 임대료, 추론 수요 성장률, 하이일드 특히 CCC 스프레드, 프라이빗 크레딧 연체율, 그리고 “AI 말고는 다 죽는” 투자 환경이 완화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0Zi5dOjN4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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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 Bubble Will Pop from Equity Supply Says This $80 Billion Asset Manager | Ben Inker | GMO
This episode is brought to you by Sarmaya Partners. Learn more about Sarmaya’s LENS ETF, their full data and comparison, including performance here: https://sarmayaetf.com/
Ben Inker, Co-Head of Asset Allocation at GMO, joins Other People’s Money to discuss…
Ben Inker, Co-Head of Asset Allocation at GMO, joins Other People’s Money to discuss…
❤1
스테이블코인 대세장의 진짜 점화장치
1. Dan Romero의 핵심 프레임은 크립토가 이제 “투기와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바벨 구조로 수렴하고 있고, 특히 Genius Act 이후 후자 쪽이 제도권 자본을 끌어들이는 메인 스토리가 됐다는 점이다.
2. 스테이블코인의 TAM이 “크립토 거래용 달러”에서 “전 세계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접근 가능한 디지털 달러+미국 단기국채 수익률”로 재평가되고 있다는 게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다.
3. 그의 강한 주장 하나는 아르헨티나 같은 국가의 일반 사용자도 스테이블코인과 DeFi를 통해 사실상 미국 국채 금리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며, 이게 네오뱅크·글로벌 마켓플레이스·급여 인프라를 폭발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4. Tempo는 Stripe 출신 인프라로 포지셔닝되지만 독립 회사이며, 메인넷 6개월 동안 11회 이상 업그레이드했고 Deal, Meow 등을 실제 고객 사례로 언급했고 Mastercard, UBS 등과의 협업 기대도 강조됐다.
5. Tempo의 제품 철학은 “범용 체인”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결제 특화 체인”이며, 핵심은 가상 주소(여러 입금 주소를 하나의 지갑으로 정산), dusting 방지, 컴플라이언스 기능, agentic payments용 MPP 세션 같은 엔터프라이즈 친화 기능이다.
6.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는 Tempo Zones인데, 기업들이 블록체인이 너무 공개적이라는 점에 놀라고 있다는 현실 인식에서 출발해,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도 메인 체인 유동성과 상호운용성을 잃지 않는 “기업용 인트라넷 같은 체인 구역”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7. 시장 구조상 그는 은행의 “자본 유출 리스크” 우려를 과장으로 보며, 실제로는 예금이 사라진다기보다 더 나은 금리·더 나은 UX를 주는 플레이어로 자금이 이동하는 경쟁 심화로 해석한다.
8. 큰 그림에서 보면 Visa, Mastercard, MoneyGram, Stripe 같은 전통 플레이어들이 과거엔 미팅만 하고 실행은 안 했지만, Genius Act 이후에는 실제 배치에 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며, 이는 스테이블코인이 드디어 규제 회색지대에서 투자 가능한 제도권 테마로 넘어왔다는 신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결제 테마가 아니라 미국 달러 패권, 단기국채 수요, 글로벌 핀테크, 온체인 저축계좌, 에이전트 결제까지 연결되는 멀티플 확장 섹터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가장 탈중앙화된 체인”보다 “실제 기업과 은행이 붙는 결제 체인·인프라·스테이블코인 유통망”이 상대강도를 가질 가능성이 높고, DeFi도 투기 인프라가 아니라 달러 수익률 레이어로 밸류에이션 재산정이 가능하다.
• 체크포인트: Genius Act 이후 실제 은행 발행 스테이블코인 출시 속도, Tempo 같은 결제 특화 체인의 실사용량, Stripe/Visa/Mastercard의 배포 범위, OpenUSD 채택, 온체인 급여·수익형 달러 상품 성장, 프라이버시 존이 규제와 제품 양쪽에서 먹히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XpUbP43N6R8
1. Dan Romero의 핵심 프레임은 크립토가 이제 “투기와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바벨 구조로 수렴하고 있고, 특히 Genius Act 이후 후자 쪽이 제도권 자본을 끌어들이는 메인 스토리가 됐다는 점이다.
2. 스테이블코인의 TAM이 “크립토 거래용 달러”에서 “전 세계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접근 가능한 디지털 달러+미국 단기국채 수익률”로 재평가되고 있다는 게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다.
3. 그의 강한 주장 하나는 아르헨티나 같은 국가의 일반 사용자도 스테이블코인과 DeFi를 통해 사실상 미국 국채 금리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며, 이게 네오뱅크·글로벌 마켓플레이스·급여 인프라를 폭발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4. Tempo는 Stripe 출신 인프라로 포지셔닝되지만 독립 회사이며, 메인넷 6개월 동안 11회 이상 업그레이드했고 Deal, Meow 등을 실제 고객 사례로 언급했고 Mastercard, UBS 등과의 협업 기대도 강조됐다.
5. Tempo의 제품 철학은 “범용 체인”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결제 특화 체인”이며, 핵심은 가상 주소(여러 입금 주소를 하나의 지갑으로 정산), dusting 방지, 컴플라이언스 기능, agentic payments용 MPP 세션 같은 엔터프라이즈 친화 기능이다.
6.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는 Tempo Zones인데, 기업들이 블록체인이 너무 공개적이라는 점에 놀라고 있다는 현실 인식에서 출발해,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도 메인 체인 유동성과 상호운용성을 잃지 않는 “기업용 인트라넷 같은 체인 구역”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7. 시장 구조상 그는 은행의 “자본 유출 리스크” 우려를 과장으로 보며, 실제로는 예금이 사라진다기보다 더 나은 금리·더 나은 UX를 주는 플레이어로 자금이 이동하는 경쟁 심화로 해석한다.
8. 큰 그림에서 보면 Visa, Mastercard, MoneyGram, Stripe 같은 전통 플레이어들이 과거엔 미팅만 하고 실행은 안 했지만, Genius Act 이후에는 실제 배치에 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며, 이는 스테이블코인이 드디어 규제 회색지대에서 투자 가능한 제도권 테마로 넘어왔다는 신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결제 테마가 아니라 미국 달러 패권, 단기국채 수요, 글로벌 핀테크, 온체인 저축계좌, 에이전트 결제까지 연결되는 멀티플 확장 섹터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가장 탈중앙화된 체인”보다 “실제 기업과 은행이 붙는 결제 체인·인프라·스테이블코인 유통망”이 상대강도를 가질 가능성이 높고, DeFi도 투기 인프라가 아니라 달러 수익률 레이어로 밸류에이션 재산정이 가능하다.
• 체크포인트: Genius Act 이후 실제 은행 발행 스테이블코인 출시 속도, Tempo 같은 결제 특화 체인의 실사용량, Stripe/Visa/Mastercard의 배포 범위, OpenUSD 채택, 온체인 급여·수익형 달러 상품 성장, 프라이버시 존이 규제와 제품 양쪽에서 먹히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XpUbP43N6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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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Romero: How Stablecoin Growth Is Setting The Stage For An Explosive Bull Market (Bull Case)
Dan Romero joins The Rollup for an insider look at how stablecoins are setting the stage for a massive boom across digital assets, and how he sees Tempo as a power player in the next era of global payments.
Dan explains why the Genius Act opened the door…
Dan explains why the Genius Act opened the door…
토큰2049 이후의 현실 점검
1. TOKEN2049 분위기는 확실히 바뀌었다: 람보르기니는 사라지고 Franklin Templeton·Nasdaq가 메인 무대에 섰고, 예전의 디젠 파티 지표였던 싱가포르 Marquee도 평범한 클럽으로 돌아가며 크립토의 제도권화가 체감됐다는 평가다.
2. 가장 큰 사건은 Ledger 공급망 해킹이다: 말레이시아 공인 리셀러 CryptoBilis를 통해 판매된 기기에 LTE/eSIM 하드웨어 임플란트가 심어져 있었고, 화면에 표시되는 시드 문구를 읽어 외부로 전송하면서 약 8,000만달러가 털렸다.
3. 이 사건의 무서운 포인트는 “가짜 제품” 수준이 아니라 “유통업체 인수 후 공급망 공격”이 프로토타입 됐다는 점이다; 진행자 표현대로 “북한이 주류 유통사를 사서 모든 병에 독을 탄 것”과 비슷한 구조다.
4. CryptoBilis 창업자들은 이미 회사를 중국계 인수자에게 매각했고 10월 20일까지 비밀유지 의무가 있었다고 밝혔으며, Trezor는 곧바로 공인 리셀러를 끊었다; 하드월렛 업계 전반의 유통 구조 재점검이 불가피하다.
5. 투자 관점에선 단순 보안 뉴스가 아니라 “공급망 프리미엄”의 재평가다: 하드월렛, 보안칩, 직접판매(D2C), 제조 인증, 탬퍼 방지 설계 같은 물리 보안 레이어의 가치가 올라간다.
6. OpenAI 엔지니어가 회의실 TV 뒤에 녹음 장치를 숨겼다는 의혹도 나왔는데, 장치 제작법을 ChatGPT에 검색한 흔적 때문에 들켰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AI 시대엔 공격 난이도는 내려가고, 고신뢰 사회의 초크포인트는 더 취약해진다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다.
7. DeFi 쪽 드라마는 Papertrade다: Hyperliquid 중간가를 오라클로 쓰고 1000배 레버리지, 제로 슬리피지, 패배 시 PAPER 토큰 민팅이라는 구조로 주간 매출 약 3,200만달러를 찍고 있지만, 사실상 “지면 토큰 받는 버킷숍” 실험에 가깝다.
8. 핵심은 PAPER 가격이 모든 걸 떠받친다는 점이다: 델타뉴트럴처럼 보이는 전략도 실제론 청산 인센티브와 PAPER 가격 익스포저를 들고 있고, 이미 한 트레이더가 Hyperliquid 가격을 움직여 구조를 농사짓는 사례가 나왔다.
9. “기술 해자는 죽었다”는 Nikita Bier 주장엔 강한 반론이 나왔다: 컴파일러·이식·정형화된 소프트웨어는 AI가 빠르게 잠식하지만, 제품 감각·브랜드·유통·규제·데이터·물리 인프라 해자는 여전히 강하고, 오히려 incumbents도 AI를 쓰기 때문에 격차가 유지되거나 더 커질 수 있다는 논리다.
10. 특히 모델이 투자 메모를 못 쓰는 이유로 “좋은 VC 메모는 인터넷에 없고, 공개되는 건 사후 미화된 버전뿐”이라는 지적은 의미심장하다; AI는 정보를 압축할 수는 있어도 아직 희소한 판단 데이터와 내부 맥락까지 먹지는 못했다는 얘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의 축은 점점 “신기한 체인”에서 “제도권 수용 + 보안 공급망 + 토큰 구조 실험”으로 이동 중이고, AI 내러티브도 “모든 걸 대체”보다 “정형화된 기능만 빠르게 압축”하는 쪽으로 정교화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보안 인프라·직접 유통·하드웨어 신뢰체인 관련 플레이어는 멀티플 재평가 후보이고, 반대로 PAPER류의 하이퍼 반사성 토큰은 초기에 폭발력이 있어도 구조적 취약성 때문에 후반 변동성·붕괴 리스크가 크다.
• 체크포인트: Ledger가 리셀러 모델을 폐기하는지, 추가 감염 지역·브랜드가 나오는지, Papertrade의 하우스 PnL·오픈이자·PAPER 스테이킹 수익률이 유지되는지, 그리고 AI가 실제로 기존 소프트웨어 매출을 깎는 사례가 숫자로 확인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QIsBwmijDUA
1. TOKEN2049 분위기는 확실히 바뀌었다: 람보르기니는 사라지고 Franklin Templeton·Nasdaq가 메인 무대에 섰고, 예전의 디젠 파티 지표였던 싱가포르 Marquee도 평범한 클럽으로 돌아가며 크립토의 제도권화가 체감됐다는 평가다.
2. 가장 큰 사건은 Ledger 공급망 해킹이다: 말레이시아 공인 리셀러 CryptoBilis를 통해 판매된 기기에 LTE/eSIM 하드웨어 임플란트가 심어져 있었고, 화면에 표시되는 시드 문구를 읽어 외부로 전송하면서 약 8,000만달러가 털렸다.
3. 이 사건의 무서운 포인트는 “가짜 제품” 수준이 아니라 “유통업체 인수 후 공급망 공격”이 프로토타입 됐다는 점이다; 진행자 표현대로 “북한이 주류 유통사를 사서 모든 병에 독을 탄 것”과 비슷한 구조다.
4. CryptoBilis 창업자들은 이미 회사를 중국계 인수자에게 매각했고 10월 20일까지 비밀유지 의무가 있었다고 밝혔으며, Trezor는 곧바로 공인 리셀러를 끊었다; 하드월렛 업계 전반의 유통 구조 재점검이 불가피하다.
5. 투자 관점에선 단순 보안 뉴스가 아니라 “공급망 프리미엄”의 재평가다: 하드월렛, 보안칩, 직접판매(D2C), 제조 인증, 탬퍼 방지 설계 같은 물리 보안 레이어의 가치가 올라간다.
6. OpenAI 엔지니어가 회의실 TV 뒤에 녹음 장치를 숨겼다는 의혹도 나왔는데, 장치 제작법을 ChatGPT에 검색한 흔적 때문에 들켰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AI 시대엔 공격 난이도는 내려가고, 고신뢰 사회의 초크포인트는 더 취약해진다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다.
7. DeFi 쪽 드라마는 Papertrade다: Hyperliquid 중간가를 오라클로 쓰고 1000배 레버리지, 제로 슬리피지, 패배 시 PAPER 토큰 민팅이라는 구조로 주간 매출 약 3,200만달러를 찍고 있지만, 사실상 “지면 토큰 받는 버킷숍” 실험에 가깝다.
8. 핵심은 PAPER 가격이 모든 걸 떠받친다는 점이다: 델타뉴트럴처럼 보이는 전략도 실제론 청산 인센티브와 PAPER 가격 익스포저를 들고 있고, 이미 한 트레이더가 Hyperliquid 가격을 움직여 구조를 농사짓는 사례가 나왔다.
9. “기술 해자는 죽었다”는 Nikita Bier 주장엔 강한 반론이 나왔다: 컴파일러·이식·정형화된 소프트웨어는 AI가 빠르게 잠식하지만, 제품 감각·브랜드·유통·규제·데이터·물리 인프라 해자는 여전히 강하고, 오히려 incumbents도 AI를 쓰기 때문에 격차가 유지되거나 더 커질 수 있다는 논리다.
10. 특히 모델이 투자 메모를 못 쓰는 이유로 “좋은 VC 메모는 인터넷에 없고, 공개되는 건 사후 미화된 버전뿐”이라는 지적은 의미심장하다; AI는 정보를 압축할 수는 있어도 아직 희소한 판단 데이터와 내부 맥락까지 먹지는 못했다는 얘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의 축은 점점 “신기한 체인”에서 “제도권 수용 + 보안 공급망 + 토큰 구조 실험”으로 이동 중이고, AI 내러티브도 “모든 걸 대체”보다 “정형화된 기능만 빠르게 압축”하는 쪽으로 정교화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보안 인프라·직접 유통·하드웨어 신뢰체인 관련 플레이어는 멀티플 재평가 후보이고, 반대로 PAPER류의 하이퍼 반사성 토큰은 초기에 폭발력이 있어도 구조적 취약성 때문에 후반 변동성·붕괴 리스크가 크다.
• 체크포인트: Ledger가 리셀러 모델을 폐기하는지, 추가 감염 지역·브랜드가 나오는지, Papertrade의 하우스 PnL·오픈이자·PAPER 스테이킹 수익률이 유지되는지, 그리고 AI가 실제로 기존 소프트웨어 매출을 깎는 사례가 숫자로 확인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QIsBwmijDUA
베어마켓 생존자가 보는 이번 불장의 정체
1. Arthur0x는 2025년 8월 전후로 베어마켓이 끝났다고 보며, 지금은 리테일 광풍이 아니라 CT 스마트머니와 기존 크립토 네이티브가 먼저 맞춘 “언더포지셔닝 랠리”라고 본다.
2. 이번 상승이 특이한 이유는 Hyperliquid, Zcash, NEAR처럼 “왜 오르는지 설명 가능한 코인”이 강하다는 점으로, 과거처럼 무의미한 잡알트 펌프보다 자산선택이 먹히는 장세라는 해석이다.
3. 그의 큰 프레임은 간단하다. OG들조차 해킹·규제·수익률 하락 때문에 돈을 ETF·트레저리·TradFi로 옮겨놨고, 아직 그 자금이 완전히 복귀하지 않았기 때문에 강한 코인에서 눌림 없는 추세가 나온다는 것.
4. Arthur 본인의 커리어도 이 논리를 뒷받침한다. 2018~19년 SNX 디스코드에서 바닥을 파던 시절 Synthetix를 시총 5천만달러 이하에서 모았고, 2020~21년 Defiance를 8자리 AUM에서 9자리까지 키웠지만, 2022년엔 시장 손실 50~60%에 3AC 이슈까지 겹쳐 총 90% 드로우다운을 겪었다.
5. 2022년은 Luna에 단일 최대 체크 1,000만달러를 넣은 직후 붕괴, 개인 NFT 지갑 해킹으로 100만달러 이상 손실, 3AC 펀드 구조 문제와 소송까지 겹친 “최악의 해”였고, 여기서 그가 얻은 결론은 크립토에서 실력만큼 구조·법률·카운터파티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이다.
6. 지금 그의 최상위 컨빅션은 Hyperliquid와 NEAR다. Hyperliquid는 밸류 부담에도 불구하고 지난 6~12개월간 가장 잘 실행한 팀이며, 규제/정책 대응까지 예상보다 매끄럽다는 점을 높게 본다.
7. 다만 HYPE의 핵심 쟁점은 펀더멘털이 아니라 밸류에이션이다. FDV 기준으로 이미 Nasdaq급 비교가 나올 정도라, 추가 업사이드는 “왜 더 높은 멀티플을 받아야 하는가”라는 더 큰 서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8. NEAR는 “이번 사이클의 승자” 후보로 꼽힌다. 이유는 단순한 AI 내러티브 탑승이 아니라, Illia가 약세장 내내 직접 시장과 소통하며 방향성을 제시했고, L1 중 가장 명확하게 AI와 크립토의 접점을 제품으로 밀어붙였기 때문이다.
9. Zcash에 대해서는 매우 우호적이지만, 가격이 너무 가팔라 현재는 확신보다 경계가 섞인 톤이다. 그가 보는 가장 설득력 있는 설명은 “비트코인 고래들이 비트코인 일부를 ZEC로 스왑하고 있다”는 수급 가설이다.
10. Zcash 20배 랠리가 베어마켓 중에 벌어졌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는 단순 프라이버시 밈이 아니라, 비트코인의 양자·프라이버시·확장성 한계를 헤지하려는 자금이 실제로 움직였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11. 그는 모네로보다 Zcash를 더 투자 가능하게 본다. 쉴디드/언쉴디드 구조 덕분에 거래소 상장 유지 가능성이 높고, 이미지도 “다크머니”보다 “테크노 옵티미스트 프라이버시” 쪽에 가깝기 때문이다.
12. 시장 철학도 흥미롭다. “You’re only as good as your last trade”는 과거 영광에 갇히면 마이크로 버리처럼 영구 베어가 된다는 뜻이며, 지금 시장에선 정교한 타이밍보다 올바른 자산선택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13. 포지션 사이징은 의외로 보수적이다. 투자 가능한 코인이 실제로는 10개 미만이라 5~10개만 들고 가지만, 단일 포지션 40~50%는 너무 위험하며 보통 10~20%, 아주 높은 확신에서도 30~40%를 넘기지 않는다고 말한다.
14. 리테일을 위한 현실적 조언도 명확하다. 10배를 노리는 잡코인 난사보다, 정말 강하게 믿는 3개 정도에 30%씩 실어 2~3번의 3배를 만드는 방식이 10만달러에서 100만달러, 100만달러에서 1,000만달러로 가는 더 현실적인 경로라는 것.
15. 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사이클을 설명할 때 “메타피직스”라는 표현까지 쓴다. 해킹, 그리프팅, 정치권 밈코인, 실패한 제품 약속 같은 악재가 쌓여도 크립토는 계속 살아남았고, 결국 이 시장은 끝까지 남아 있는 신봉자들을 반복적으로 보상해 왔다는 믿음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장은 “리테일 불장”보다 “OG 자금 복귀 전 단계의 품질주 랠리”에 가깝고, Hyperliquid·NEAR·Zcash처럼 서사가 분명한 자산이 프리미엄을 받는 시장으로 해석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강한 코인에서 20% 상승 후 5% 조정, 다시 20% 상승이 반복되는 건 수익실현 물량보다 미복귀 자금의 추격 수요가 더 크다는 뜻이며, 반대로 HYPE·ZEC는 이제 좋은 자산이지만 밸류 부담이 핵심 리스크다.
• 체크포인트: HYPE는 2차 에어드롭/토큰 공급정책, 규제 대응, 온체인 볼륨 유지 여부를 봐야 하고, NEAR는 AI 제품 실사용과 생태계 확장을, ZEC는 조정 없이 추세를 이어갈지와 비트코인 대비 상대강도, 거래소 상장 안정성, Project Tachyon 같은 스케일링 진척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46opHx3HURU
1. Arthur0x는 2025년 8월 전후로 베어마켓이 끝났다고 보며, 지금은 리테일 광풍이 아니라 CT 스마트머니와 기존 크립토 네이티브가 먼저 맞춘 “언더포지셔닝 랠리”라고 본다.
2. 이번 상승이 특이한 이유는 Hyperliquid, Zcash, NEAR처럼 “왜 오르는지 설명 가능한 코인”이 강하다는 점으로, 과거처럼 무의미한 잡알트 펌프보다 자산선택이 먹히는 장세라는 해석이다.
3. 그의 큰 프레임은 간단하다. OG들조차 해킹·규제·수익률 하락 때문에 돈을 ETF·트레저리·TradFi로 옮겨놨고, 아직 그 자금이 완전히 복귀하지 않았기 때문에 강한 코인에서 눌림 없는 추세가 나온다는 것.
4. Arthur 본인의 커리어도 이 논리를 뒷받침한다. 2018~19년 SNX 디스코드에서 바닥을 파던 시절 Synthetix를 시총 5천만달러 이하에서 모았고, 2020~21년 Defiance를 8자리 AUM에서 9자리까지 키웠지만, 2022년엔 시장 손실 50~60%에 3AC 이슈까지 겹쳐 총 90% 드로우다운을 겪었다.
5. 2022년은 Luna에 단일 최대 체크 1,000만달러를 넣은 직후 붕괴, 개인 NFT 지갑 해킹으로 100만달러 이상 손실, 3AC 펀드 구조 문제와 소송까지 겹친 “최악의 해”였고, 여기서 그가 얻은 결론은 크립토에서 실력만큼 구조·법률·카운터파티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이다.
6. 지금 그의 최상위 컨빅션은 Hyperliquid와 NEAR다. Hyperliquid는 밸류 부담에도 불구하고 지난 6~12개월간 가장 잘 실행한 팀이며, 규제/정책 대응까지 예상보다 매끄럽다는 점을 높게 본다.
7. 다만 HYPE의 핵심 쟁점은 펀더멘털이 아니라 밸류에이션이다. FDV 기준으로 이미 Nasdaq급 비교가 나올 정도라, 추가 업사이드는 “왜 더 높은 멀티플을 받아야 하는가”라는 더 큰 서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8. NEAR는 “이번 사이클의 승자” 후보로 꼽힌다. 이유는 단순한 AI 내러티브 탑승이 아니라, Illia가 약세장 내내 직접 시장과 소통하며 방향성을 제시했고, L1 중 가장 명확하게 AI와 크립토의 접점을 제품으로 밀어붙였기 때문이다.
9. Zcash에 대해서는 매우 우호적이지만, 가격이 너무 가팔라 현재는 확신보다 경계가 섞인 톤이다. 그가 보는 가장 설득력 있는 설명은 “비트코인 고래들이 비트코인 일부를 ZEC로 스왑하고 있다”는 수급 가설이다.
10. Zcash 20배 랠리가 베어마켓 중에 벌어졌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는 단순 프라이버시 밈이 아니라, 비트코인의 양자·프라이버시·확장성 한계를 헤지하려는 자금이 실제로 움직였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11. 그는 모네로보다 Zcash를 더 투자 가능하게 본다. 쉴디드/언쉴디드 구조 덕분에 거래소 상장 유지 가능성이 높고, 이미지도 “다크머니”보다 “테크노 옵티미스트 프라이버시” 쪽에 가깝기 때문이다.
12. 시장 철학도 흥미롭다. “You’re only as good as your last trade”는 과거 영광에 갇히면 마이크로 버리처럼 영구 베어가 된다는 뜻이며, 지금 시장에선 정교한 타이밍보다 올바른 자산선택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13. 포지션 사이징은 의외로 보수적이다. 투자 가능한 코인이 실제로는 10개 미만이라 5~10개만 들고 가지만, 단일 포지션 40~50%는 너무 위험하며 보통 10~20%, 아주 높은 확신에서도 30~40%를 넘기지 않는다고 말한다.
14. 리테일을 위한 현실적 조언도 명확하다. 10배를 노리는 잡코인 난사보다, 정말 강하게 믿는 3개 정도에 30%씩 실어 2~3번의 3배를 만드는 방식이 10만달러에서 100만달러, 100만달러에서 1,000만달러로 가는 더 현실적인 경로라는 것.
15. 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사이클을 설명할 때 “메타피직스”라는 표현까지 쓴다. 해킹, 그리프팅, 정치권 밈코인, 실패한 제품 약속 같은 악재가 쌓여도 크립토는 계속 살아남았고, 결국 이 시장은 끝까지 남아 있는 신봉자들을 반복적으로 보상해 왔다는 믿음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장은 “리테일 불장”보다 “OG 자금 복귀 전 단계의 품질주 랠리”에 가깝고, Hyperliquid·NEAR·Zcash처럼 서사가 분명한 자산이 프리미엄을 받는 시장으로 해석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강한 코인에서 20% 상승 후 5% 조정, 다시 20% 상승이 반복되는 건 수익실현 물량보다 미복귀 자금의 추격 수요가 더 크다는 뜻이며, 반대로 HYPE·ZEC는 이제 좋은 자산이지만 밸류 부담이 핵심 리스크다.
• 체크포인트: HYPE는 2차 에어드롭/토큰 공급정책, 규제 대응, 온체인 볼륨 유지 여부를 봐야 하고, NEAR는 AI 제품 실사용과 생태계 확장을, ZEC는 조정 없이 추세를 이어갈지와 비트코인 대비 상대강도, 거래소 상장 안정성, Project Tachyon 같은 스케일링 진척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46opHx3HURU
라울 팔의 마지막 큰 베팅
1. Raoul Pal의 핵심은 단순하다: 지난 1년 그는 사실상 두 번만 더 샀고, “좋은 자산을 들고 큰 하락 때만 추가매수한 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여전히 최고의 전략이라고 말한다.
2. 그는 이번 사이클을 전통적 4년 주기보다 1996~1997년식 테크 슈퍼사이클에 가깝게 보며, 크립토+테크가 2030년 전후까지 자본을 계속 빨아들이는 구조적 랠리를 상정한다.
3. 가장 큰 미스프라이싱으로는 AI와 크립토의 결합을 꼽았다; 인간 유저 기반 TAM이 아니라 에이전트 경제까지 포함한 “사실상 무한 TAM”이 열렸는데 시장은 아직 이를 충분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4. 자산 선택에서는 BTC를 “디지털 골드이자 담보 자산”으로 인정하면서도, 이번엔 ETH 같은 스마트컨트랙트 레이어가 더 크게 아웃퍼폼할 수 있다고 본다; stablecoin, RWA, DeFi, 토큰화 증권, AI 에이전트 결제 레일이 모두 그 위에서 돌아가기 때문이다.
5. ETH에 대해 그는 “내일 스위치를 끄면 사라지는 경제 가치” 기준으로 봐야 한다며, stablecoin의 약 70%+, DeFi 다수, RWA, 디지털아트, L2 생태계를 감안하면 현재 시가총액은 심각한 디스카운트라고 평가했다.
6. SUI는 여전히 그의 가장 큰 논쟁적 베팅이다; 평균 매수단가는 대략 1.7달러 수준으로 아직 수중 손실이지만, ETH·SOL·SUI만이 최근 조정 구간에서 user당 경제 밀도와 TVL의 질을 유지했다고 본다.
7. SUI 논리는 “수수료”가 아니라 “사용자 1명당 네트워크가 붙잡는 경제 가치”다; 그는 SUI가 active user 증가만 붙으면 작은 유통물량과 높은 스테이킹 비율 때문에 가격 탄력이 매우 클 수 있다고 본다.
8. Zcash는 별도 테마다; 러시아 달러자산 동결, 이란 비트코인 압류 사례 이후 프라이버시 자산 수요가 재평가될 수 있다며 Barry Silbert의 오래된 논리를 받아들였고, 200~300달러대 매수 후 해킹성 급락 때도 추가매수했다고 밝혔다.
9. 다음 크립토 프리미티브로는 ID를 지목했다; AI가 음성·영상·텍스트를 모두 모사하는 시대라 zero-knowledge 기반 디지털 신원과 온체인 provenance가 없으면 인터넷과 선거, 금융 보안이 무너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10. 디지털아트에 대해서도 강하게 bullish하다; PFP는 회의적으로 보지만, 블록체인이 “무한 복제 가능한 디지털 세계에 희소성을 부여하는 인프라”라는 점에서 진짜 희소한 온체인 아트는 장기적으로 초상위 부의 저장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본다.
11. 그의 더 큰 매크로 프레임은 “Everything Code”다; 인구구조와 부채 때문에 화폐가치 희석이 계속되고, 이를 이기는 자산은 결국 테크와 크립토이며, 2030년 전후 경제 특이점 이전까지가 개인이 부를 축적할 시간이란 것이다.
12.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금리 상승·달러 강세·유동성 부족이 크립토를 다시 눌렀던 것처럼, 이 시장은 여전히 35% 비트코인 조정과 70% 알트코인 조정을 언제든 만들 수 있고, SUI처럼 “맞더라도 오래 틀려 보이는” 구간을 버텨야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 단독 서사에서 stablecoin-RWA-AI agent 결제-디지털 ID-온체인 희소성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으며, “크립토는 더 이상 반체제 장난감이 아니라 AI 경제의 금융 인프라”라는 프레임이 강해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Pal은 BTC를 버린 게 아니라 상대가치상 ETH·SOL·SUI 같은 스마트컨트랙트 레이어의 리레이팅을 본다; 특히 ETH는 네트워크 가치 대비 저평가, SUI는 유저 증가 시 고베타, ZEC는 프라이버시 재평가 옵션성으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글로벌/미국 유동성, 달러와 금리 방향, stablecoin 공급 확대, RWA·토큰화 증권 실사용, AI agent 온체인 결제 채택, SUI active user와 TVL 질, ETH 생태계 점유율, 디지털 ID 규제/표준화 움직임을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Mr41T53Gs0U
1. Raoul Pal의 핵심은 단순하다: 지난 1년 그는 사실상 두 번만 더 샀고, “좋은 자산을 들고 큰 하락 때만 추가매수한 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여전히 최고의 전략이라고 말한다.
2. 그는 이번 사이클을 전통적 4년 주기보다 1996~1997년식 테크 슈퍼사이클에 가깝게 보며, 크립토+테크가 2030년 전후까지 자본을 계속 빨아들이는 구조적 랠리를 상정한다.
3. 가장 큰 미스프라이싱으로는 AI와 크립토의 결합을 꼽았다; 인간 유저 기반 TAM이 아니라 에이전트 경제까지 포함한 “사실상 무한 TAM”이 열렸는데 시장은 아직 이를 충분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4. 자산 선택에서는 BTC를 “디지털 골드이자 담보 자산”으로 인정하면서도, 이번엔 ETH 같은 스마트컨트랙트 레이어가 더 크게 아웃퍼폼할 수 있다고 본다; stablecoin, RWA, DeFi, 토큰화 증권, AI 에이전트 결제 레일이 모두 그 위에서 돌아가기 때문이다.
5. ETH에 대해 그는 “내일 스위치를 끄면 사라지는 경제 가치” 기준으로 봐야 한다며, stablecoin의 약 70%+, DeFi 다수, RWA, 디지털아트, L2 생태계를 감안하면 현재 시가총액은 심각한 디스카운트라고 평가했다.
6. SUI는 여전히 그의 가장 큰 논쟁적 베팅이다; 평균 매수단가는 대략 1.7달러 수준으로 아직 수중 손실이지만, ETH·SOL·SUI만이 최근 조정 구간에서 user당 경제 밀도와 TVL의 질을 유지했다고 본다.
7. SUI 논리는 “수수료”가 아니라 “사용자 1명당 네트워크가 붙잡는 경제 가치”다; 그는 SUI가 active user 증가만 붙으면 작은 유통물량과 높은 스테이킹 비율 때문에 가격 탄력이 매우 클 수 있다고 본다.
8. Zcash는 별도 테마다; 러시아 달러자산 동결, 이란 비트코인 압류 사례 이후 프라이버시 자산 수요가 재평가될 수 있다며 Barry Silbert의 오래된 논리를 받아들였고, 200~300달러대 매수 후 해킹성 급락 때도 추가매수했다고 밝혔다.
9. 다음 크립토 프리미티브로는 ID를 지목했다; AI가 음성·영상·텍스트를 모두 모사하는 시대라 zero-knowledge 기반 디지털 신원과 온체인 provenance가 없으면 인터넷과 선거, 금융 보안이 무너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10. 디지털아트에 대해서도 강하게 bullish하다; PFP는 회의적으로 보지만, 블록체인이 “무한 복제 가능한 디지털 세계에 희소성을 부여하는 인프라”라는 점에서 진짜 희소한 온체인 아트는 장기적으로 초상위 부의 저장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본다.
11. 그의 더 큰 매크로 프레임은 “Everything Code”다; 인구구조와 부채 때문에 화폐가치 희석이 계속되고, 이를 이기는 자산은 결국 테크와 크립토이며, 2030년 전후 경제 특이점 이전까지가 개인이 부를 축적할 시간이란 것이다.
12.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금리 상승·달러 강세·유동성 부족이 크립토를 다시 눌렀던 것처럼, 이 시장은 여전히 35% 비트코인 조정과 70% 알트코인 조정을 언제든 만들 수 있고, SUI처럼 “맞더라도 오래 틀려 보이는” 구간을 버텨야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 단독 서사에서 stablecoin-RWA-AI agent 결제-디지털 ID-온체인 희소성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으며, “크립토는 더 이상 반체제 장난감이 아니라 AI 경제의 금융 인프라”라는 프레임이 강해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Pal은 BTC를 버린 게 아니라 상대가치상 ETH·SOL·SUI 같은 스마트컨트랙트 레이어의 리레이팅을 본다; 특히 ETH는 네트워크 가치 대비 저평가, SUI는 유저 증가 시 고베타, ZEC는 프라이버시 재평가 옵션성으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글로벌/미국 유동성, 달러와 금리 방향, stablecoin 공급 확대, RWA·토큰화 증권 실사용, AI agent 온체인 결제 채택, SUI active user와 TVL 질, ETH 생태계 점유율, 디지털 ID 규제/표준화 움직임을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Mr41T53Gs0U
❤1
비트코인은 아직 너무 작다
1. Eric Yakes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비트코인은 이미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를 넘어서고 있고, 더 커지고 더 유동적이 될수록 더 큰 자본이 들어오는 “성장 자체가 성장을 부르는 자산”이라는 것.
2. 그는 4년 사이클과 수익률 체감이 깨지고 있다고 본다. 이번 사이클은 과거처럼 크게 오르진 않았지만 크게 무너지지도 않았고, 이 50% 수준의 드로다운 축소가 기관 자금의 리스크 인식을 바꾸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논리다.
3. 특히 비트코인이 risk-on인지 risk-off인지에 대한 오래된 논쟁에서, Yakes는 지금은 둘 다의 성격을 가진 과도기라고 본다. 성장 자산처럼 오르면서도, 재정지배와 달러 디베이스먼트 우려가 심화될수록 금과 비슷한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얘기다.
4. 숫자로 보면 논지는 더 선명하다. 그는 미국 자산운용 업계가 모델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을 1~4%만 편입해도 ETF 자금 유입의 여러 배 규모가 들어올 수 있다고 보고, 중앙은행/국가 단위의 본격 수요는 비트코인 시총이 최소 5~10조달러 영역에 가야 열린다고 본다.
5. 가장 흥미로운 프레임은 “비트코인은 acceptability만 부족한 가장 우월한 화폐”라는 관점이다. 금은 약 30조달러 시장이고, 비트코인은 아직 규모와 수용성에서 밀리지만, 12단어만 기억하면 국경을 넘겨 보관 가능한 자산이라는 점에서 금 대비 10배 개선된 monetary technology로 본다.
6. 국가 수요는 이 인터뷰의 가장 큰 알파 포인트다. El Salvador, Bhutan 수준이 아니라, 비트코인이 금의 서브 대체재가 될 정도로 커지면 어떤 국가든 보유 외환·금 준비금 중 500억~1000억달러를 비트코인으로 옮길 수 있고, 그 순간 유동성 확대가 추가 수요를 부르는 반사성이 생긴다는 논리다.
7. 반대로 그는 Zcash를 “private Bitcoin”으로 파는 서사를 강하게 비판한다. 크립토가 TPS, 월드컴퓨터, 울트라사운드 머니 등 온갖 서사를 소진한 끝에, 이제는 비트코인과 가장 비슷한 내러티브를 복제하는 단계에 왔다는 해석인데, 기술은 흥미로워도 네트워크 규모·채굴 보안·거래량·분산도에서 비트코인과 비교 자체가 무리라는 입장이다.
8. 장기적으로는 AI가 비트코인 강세의 더 큰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디지털 세계의 희소성이 에너지 비용 수준까지 붕괴하는 환경에서, “진짜로 희소한 디지털 자산”의 가치가 더 커질 수 있다는 것. 다만 단기 리스크는 오히려 여기서 나온다: AI 기반 해킹, 지갑 보안, 소프트웨어 취약점, 심지어 투자자 심리 붕괴까지 포함해 “디지털 자산을 믿을 수 있나”라는 질문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은 더 이상 단순한 고베타 리스크 자산이 아니라, 재정적자·국채금리 상승·통화가치 훼손 국면에서 금과 유사한 “디베이스먼트 헤지”로 리레이팅될 수 있다는 프레임이 중요하다.
• 가격/포지셔닝: 4년 사이클 약화, 드로다운 축소, 기관의 패시브 비드 확대가 사실이라면 이번 업사이드는 과거처럼 폭발적 FOMO라기보다 더 길고 구조적인 수급 장세일 수 있다. 특히 BTC/Gold 비율, 기관 모델포트 편입, 국가 단위 매수 가능성은 중장기 재평가 포인트다.
• 체크포인트: 10년물 금리가 더 올라가도 BTC가 버티는지, 금과의 상대강도(BTC/Gold ratio)가 개선되는지, Morgan Stanley류의 모델 포트폴리오 편입이 실제로 나오는지, 그리고 AI발 보안사고가 비트코인 인프라 전반에 어떤 충격을 주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URWWwYa-Y8w
1. Eric Yakes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비트코인은 이미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를 넘어서고 있고, 더 커지고 더 유동적이 될수록 더 큰 자본이 들어오는 “성장 자체가 성장을 부르는 자산”이라는 것.
2. 그는 4년 사이클과 수익률 체감이 깨지고 있다고 본다. 이번 사이클은 과거처럼 크게 오르진 않았지만 크게 무너지지도 않았고, 이 50% 수준의 드로다운 축소가 기관 자금의 리스크 인식을 바꾸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논리다.
3. 특히 비트코인이 risk-on인지 risk-off인지에 대한 오래된 논쟁에서, Yakes는 지금은 둘 다의 성격을 가진 과도기라고 본다. 성장 자산처럼 오르면서도, 재정지배와 달러 디베이스먼트 우려가 심화될수록 금과 비슷한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얘기다.
4. 숫자로 보면 논지는 더 선명하다. 그는 미국 자산운용 업계가 모델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을 1~4%만 편입해도 ETF 자금 유입의 여러 배 규모가 들어올 수 있다고 보고, 중앙은행/국가 단위의 본격 수요는 비트코인 시총이 최소 5~10조달러 영역에 가야 열린다고 본다.
5. 가장 흥미로운 프레임은 “비트코인은 acceptability만 부족한 가장 우월한 화폐”라는 관점이다. 금은 약 30조달러 시장이고, 비트코인은 아직 규모와 수용성에서 밀리지만, 12단어만 기억하면 국경을 넘겨 보관 가능한 자산이라는 점에서 금 대비 10배 개선된 monetary technology로 본다.
6. 국가 수요는 이 인터뷰의 가장 큰 알파 포인트다. El Salvador, Bhutan 수준이 아니라, 비트코인이 금의 서브 대체재가 될 정도로 커지면 어떤 국가든 보유 외환·금 준비금 중 500억~1000억달러를 비트코인으로 옮길 수 있고, 그 순간 유동성 확대가 추가 수요를 부르는 반사성이 생긴다는 논리다.
7. 반대로 그는 Zcash를 “private Bitcoin”으로 파는 서사를 강하게 비판한다. 크립토가 TPS, 월드컴퓨터, 울트라사운드 머니 등 온갖 서사를 소진한 끝에, 이제는 비트코인과 가장 비슷한 내러티브를 복제하는 단계에 왔다는 해석인데, 기술은 흥미로워도 네트워크 규모·채굴 보안·거래량·분산도에서 비트코인과 비교 자체가 무리라는 입장이다.
8. 장기적으로는 AI가 비트코인 강세의 더 큰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디지털 세계의 희소성이 에너지 비용 수준까지 붕괴하는 환경에서, “진짜로 희소한 디지털 자산”의 가치가 더 커질 수 있다는 것. 다만 단기 리스크는 오히려 여기서 나온다: AI 기반 해킹, 지갑 보안, 소프트웨어 취약점, 심지어 투자자 심리 붕괴까지 포함해 “디지털 자산을 믿을 수 있나”라는 질문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은 더 이상 단순한 고베타 리스크 자산이 아니라, 재정적자·국채금리 상승·통화가치 훼손 국면에서 금과 유사한 “디베이스먼트 헤지”로 리레이팅될 수 있다는 프레임이 중요하다.
• 가격/포지셔닝: 4년 사이클 약화, 드로다운 축소, 기관의 패시브 비드 확대가 사실이라면 이번 업사이드는 과거처럼 폭발적 FOMO라기보다 더 길고 구조적인 수급 장세일 수 있다. 특히 BTC/Gold 비율, 기관 모델포트 편입, 국가 단위 매수 가능성은 중장기 재평가 포인트다.
• 체크포인트: 10년물 금리가 더 올라가도 BTC가 버티는지, 금과의 상대강도(BTC/Gold ratio)가 개선되는지, Morgan Stanley류의 모델 포트폴리오 편입이 실제로 나오는지, 그리고 AI발 보안사고가 비트코인 인프라 전반에 어떤 충격을 주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URWWwYa-Y8w
진짜 Ledger도 털리고 L2도 흔들린다
1. 이번 핵심은 Ledger 자체 해킹보다 더 무서운 공급망 공격이다. 공인 리셀러 CryptoBilis를 통해 유통된 “진짜 Ledger” 내부에 LTE 칩과 eSIM이 심어졌고, 시드 문구가 화면으로 가는 순간 가로채져 4~5개월 동안 7,000만~1억달러가 털렸다는 게 포인트다.
2. 이 사건이 중요한 이유는 기존의 가짜 하드월렛, 스크래처 카드, 피싱 앱 수준이 아니라 “정품 검증도 통과하는 정품 Ledger”가 공격 벡터가 됐기 때문이다. 하드월렛 섹터는 이제 펌웨어 보안만이 아니라 유통·리셀러·공급망 전체를 밸류에이션에 반영해야 한다.
3. Taylor Monahan은 지금 더 큰 위험은 원래 해킹보다 공포에 질린 사용자들의 2차 피해라고 강조한다. Ledger Live 구글 광고, 가짜 앱, 피싱 이메일, 전화 사기 등으로 패닉 이동하는 자금이 추가로 털리고 있다는 점에서 “panic alpha”는 공격자 편에 있다.
4. 숫자와 사례가 세다. 공격 대상은 2025년 6~10월 구매분으로 추정되고, Genuine Check를 통과했으며, 공격자는 Zcash·Tornado Cash로 세탁했지만 가스 자금 흐름 때문에 추적이 가능했다. “프라이버시 코인 무용론”까지는 아니지만 대규모 세탁은 결국 운영 실수에서 잡힌다는 교훈이다.
5. Austin Griffith는 이걸 하드월렛 산업 전체의 역설로 본다. 100달러짜리 기기에 수백만달러를 맡기는 구조 자체가 비대칭이라, 장기적으로는 DIY 하드웨어 월렛, 아이폰 기반 오프라인 서명기, 멀티시그·Shamir Secret Sharing 같은 분산 보관 방식이 더 주류가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6. OpenAI 도청 장치 사건도 같은 맥락이다. 사우디 국적 직원이 Claude 도움을 받아 사내 회의실에 녹음 장치를 심었다는 얘기는 우스워 보이지만, AI 덕분에 “하드웨어 제작의 민주화”가 이미 시작됐다는 신호다. 보안주는 더 이상 소프트웨어만 보면 안 된다.
7. XRP의 10년 묵은 무한 민팅 버그도 흥미롭다. 25만달러 버그바운티가 너무 적냐는 논쟁이 있었지만, 더 큰 포인트는 AI가 오래된 코드베이스의 Lindy를 무력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오래됐으니 안전하다”는 전제가 Balancer에 이어 XRP에서도 깨졌다.
8. 후반부의 더 큰 투자 논점은 StarkNet의 L1 전환 논의다. Kain Warwick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Ethereum이 결국 블록스페이스와 성능을 끌어올리면, 범용 L2의 존재 이유는 약해지고 가치평가 프리미엄은 다시 L1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 즉, “가장 Ethereum-equivalent한 체인은 Ethereum 자체”라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하드월렛/커스터디는 단순 디바이스가 아니라 공급망 보안 산업으로 재평가될 수 있고, AI는 해킹과 방어 양쪽 모두의 생산성을 폭증시키며, 장기적으로는 범용 L2보다 독립 L1 혹은 앱체인 서사가 다시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Ledger류 사고는 단기적으로 보안 테마, 멀티시그 인프라, 온체인 모니터링 툴, 지갑 UX 개선 프로젝트에 상대강도를 줄 수 있다. 반대로 범용 L2는 “ETH가 성능 개선하면 결국 디스카운트 받아야 하는 구조”라는 의심이 커질 수 있어, L2 토큰보다는 ETH 자체 혹은 독립 내러티브가 강한 체인 쪽이 유리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Ledger/CryptoBilis 조사 결과와 피해 규모 확정, StarkNet의 실제 L1 로드맵과 시장 반응, Ethereum의 블롭/확장 업그레이드 속도, AI 기반 버그헌팅 확산에 따른 주요 체인·브리지·지갑 프로젝트의 버그바운티 상향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LSzXyMVqTCo
1. 이번 핵심은 Ledger 자체 해킹보다 더 무서운 공급망 공격이다. 공인 리셀러 CryptoBilis를 통해 유통된 “진짜 Ledger” 내부에 LTE 칩과 eSIM이 심어졌고, 시드 문구가 화면으로 가는 순간 가로채져 4~5개월 동안 7,000만~1억달러가 털렸다는 게 포인트다.
2. 이 사건이 중요한 이유는 기존의 가짜 하드월렛, 스크래처 카드, 피싱 앱 수준이 아니라 “정품 검증도 통과하는 정품 Ledger”가 공격 벡터가 됐기 때문이다. 하드월렛 섹터는 이제 펌웨어 보안만이 아니라 유통·리셀러·공급망 전체를 밸류에이션에 반영해야 한다.
3. Taylor Monahan은 지금 더 큰 위험은 원래 해킹보다 공포에 질린 사용자들의 2차 피해라고 강조한다. Ledger Live 구글 광고, 가짜 앱, 피싱 이메일, 전화 사기 등으로 패닉 이동하는 자금이 추가로 털리고 있다는 점에서 “panic alpha”는 공격자 편에 있다.
4. 숫자와 사례가 세다. 공격 대상은 2025년 6~10월 구매분으로 추정되고, Genuine Check를 통과했으며, 공격자는 Zcash·Tornado Cash로 세탁했지만 가스 자금 흐름 때문에 추적이 가능했다. “프라이버시 코인 무용론”까지는 아니지만 대규모 세탁은 결국 운영 실수에서 잡힌다는 교훈이다.
5. Austin Griffith는 이걸 하드월렛 산업 전체의 역설로 본다. 100달러짜리 기기에 수백만달러를 맡기는 구조 자체가 비대칭이라, 장기적으로는 DIY 하드웨어 월렛, 아이폰 기반 오프라인 서명기, 멀티시그·Shamir Secret Sharing 같은 분산 보관 방식이 더 주류가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6. OpenAI 도청 장치 사건도 같은 맥락이다. 사우디 국적 직원이 Claude 도움을 받아 사내 회의실에 녹음 장치를 심었다는 얘기는 우스워 보이지만, AI 덕분에 “하드웨어 제작의 민주화”가 이미 시작됐다는 신호다. 보안주는 더 이상 소프트웨어만 보면 안 된다.
7. XRP의 10년 묵은 무한 민팅 버그도 흥미롭다. 25만달러 버그바운티가 너무 적냐는 논쟁이 있었지만, 더 큰 포인트는 AI가 오래된 코드베이스의 Lindy를 무력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오래됐으니 안전하다”는 전제가 Balancer에 이어 XRP에서도 깨졌다.
8. 후반부의 더 큰 투자 논점은 StarkNet의 L1 전환 논의다. Kain Warwick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Ethereum이 결국 블록스페이스와 성능을 끌어올리면, 범용 L2의 존재 이유는 약해지고 가치평가 프리미엄은 다시 L1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 즉, “가장 Ethereum-equivalent한 체인은 Ethereum 자체”라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하드월렛/커스터디는 단순 디바이스가 아니라 공급망 보안 산업으로 재평가될 수 있고, AI는 해킹과 방어 양쪽 모두의 생산성을 폭증시키며, 장기적으로는 범용 L2보다 독립 L1 혹은 앱체인 서사가 다시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Ledger류 사고는 단기적으로 보안 테마, 멀티시그 인프라, 온체인 모니터링 툴, 지갑 UX 개선 프로젝트에 상대강도를 줄 수 있다. 반대로 범용 L2는 “ETH가 성능 개선하면 결국 디스카운트 받아야 하는 구조”라는 의심이 커질 수 있어, L2 토큰보다는 ETH 자체 혹은 독립 내러티브가 강한 체인 쪽이 유리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Ledger/CryptoBilis 조사 결과와 피해 규모 확정, StarkNet의 실제 L1 로드맵과 시장 반응, Ethereum의 블롭/확장 업그레이드 속도, AI 기반 버그헌팅 확산에 따른 주요 체인·브리지·지갑 프로젝트의 버그바운티 상향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LSzXyMVqT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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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 Hidden LTE Chip Turned Real Ledgers Into Seed Phrase Thieves: Uneasy Money
A Ledger reseller's devices shipped with a hidden LTE modem inside. Taylor Monahan lays out how it passed the genuine check and why panicking now costs more.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uneasy-money-why-ledgers-supply-chain-became-a-nearly…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uneasy-money-why-ledgers-supply-chain-became-a-nearly…
Swift가 말한 토큰화의 진짜 전장
1. Avalon Ingram의 메시지는 명확했다: 기관의 토큰화 채택은 이제 if가 아니라 when의 문제였고, Swift가 발표 9개월 만에 블록체인 기반 shared ledger를 실제 가동한 것이 그 증거다.
2. 이 시스템의 본질은 “송금 메시지”만 보내던 Swift가 이제 디지털 자산 시대에 맞춰 은행 간 liabilities를 온체인처럼 기록하는 방향으로 진화했다는 점이며, 목적은 화려한 디파이가 아니라 글로벌 금융 배관의 업그레이드다.
3. 투자 포인트는 기술이 아니라 유동성이다: 은행과 대기업 재무팀의 자금은 국경과 계좌 구조 때문에 놀고 있는 경우가 많고, Swift는 payment execution과 settlement를 분리해 이 idle capital을 풀어주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4. 구체적으로는 17개 은행이 실제 tokenized commercial bank money를 거래 중이며, 기존 Swift 메시징 레이어는 그대로 쓰고 블록체인에는 금액, 통화, 당사자 정보와 은행 간 채권채무 상태를 기록하는 방식이다.
5. 중요한 대목은 이게 “완전한 온체인 결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거래 실행은 ledger에서 조율하지만 최종 settlement는 여전히 correspondent banking 계좌나 RTGS를 통해 처리되며, 즉 지금은 하이브리드 구조다.
6. Avalon은 stablecoin과 tokenized deposit을 경쟁재로 보지 않았다; stablecoin은 portability와 특정 settlement use case에 강하고, tokenized deposit은 각 은행의 부채이자 commercial bank money로서 은행 밸런스시트 친화적이라 용도가 다르다는 설명이다.
7. 시장 내러티브상 이건 꽤 중요하다: 많은 크립토 참여자들이 “stablecoin이 은행예금을 대체한다”는 식으로 보지만, Swift 시각은 오히려 여러 형태의 돈이 공존하는 hybrid world이며, 승자는 하나가 아니라 use case별 분업 체계라는 쪽이다.
8. 지역적으로는 아시아가 한발 앞서 있다. Avalon은 싱가포르 등 아시아 규제당국이 협업적이고 payments innovation이 이미 생활화돼 있어, 서구보다 교육 비용이 낮고 토큰화·결제 실험의 출발점이 높았다고 봤다.
9. 다만 24/7 시장의 핵심 병목은 여전히 settlement venue다. 은행들이 연중무휴로 상호 liabilities를 정산하려면 온체인 혹은 최소 24/7로 작동하는 RTGS, CBDC, FMI token, 컨소시엄형 stablecoin 같은 제도권형 결제 자산이 필요하다.
10. 결국 지금 17개 은행에서 1,700개, 17,000개로 가는 속도는 “몇 개 은행이 붙었냐”보다 “반복 거래가 생기느냐, 고객 가치가 입증되느냐”에 달려 있고, Swift도 아직은 learning phase라고 선을 그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와 토큰화의 무게중심이 “자산 발행”에서 “현금 leg와 정산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 은행, RTGS, wholesale CBDC, regulated stablecoin, deposit token이 연결되는 쪽이 다음 국면이다.
• 가격/포지셔닝: 단순히 토큰화 종목 전반을 사기보다, 제도권 settlement 레이어 수혜가 가능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은행형 디지털 현금, 규제 친화 결제 네트워크, 온체인 FX/머니마켓 연계 플레이에 상대강도가 붙을 가능성을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Swift 참여 은행 수 증가, 실제 recurrent transaction volume, 각국의 wholesale CBDC/FMI token 진전, 24/7 RTGS 확대 여부, stablecoin 규제 정비, 그리고 “기업 재무용” 실제 사용 사례가 나오는지를 추적해야 한다.
https://youtu.be/dWjqAlH54Ik
1. Avalon Ingram의 메시지는 명확했다: 기관의 토큰화 채택은 이제 if가 아니라 when의 문제였고, Swift가 발표 9개월 만에 블록체인 기반 shared ledger를 실제 가동한 것이 그 증거다.
2. 이 시스템의 본질은 “송금 메시지”만 보내던 Swift가 이제 디지털 자산 시대에 맞춰 은행 간 liabilities를 온체인처럼 기록하는 방향으로 진화했다는 점이며, 목적은 화려한 디파이가 아니라 글로벌 금융 배관의 업그레이드다.
3. 투자 포인트는 기술이 아니라 유동성이다: 은행과 대기업 재무팀의 자금은 국경과 계좌 구조 때문에 놀고 있는 경우가 많고, Swift는 payment execution과 settlement를 분리해 이 idle capital을 풀어주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4. 구체적으로는 17개 은행이 실제 tokenized commercial bank money를 거래 중이며, 기존 Swift 메시징 레이어는 그대로 쓰고 블록체인에는 금액, 통화, 당사자 정보와 은행 간 채권채무 상태를 기록하는 방식이다.
5. 중요한 대목은 이게 “완전한 온체인 결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거래 실행은 ledger에서 조율하지만 최종 settlement는 여전히 correspondent banking 계좌나 RTGS를 통해 처리되며, 즉 지금은 하이브리드 구조다.
6. Avalon은 stablecoin과 tokenized deposit을 경쟁재로 보지 않았다; stablecoin은 portability와 특정 settlement use case에 강하고, tokenized deposit은 각 은행의 부채이자 commercial bank money로서 은행 밸런스시트 친화적이라 용도가 다르다는 설명이다.
7. 시장 내러티브상 이건 꽤 중요하다: 많은 크립토 참여자들이 “stablecoin이 은행예금을 대체한다”는 식으로 보지만, Swift 시각은 오히려 여러 형태의 돈이 공존하는 hybrid world이며, 승자는 하나가 아니라 use case별 분업 체계라는 쪽이다.
8. 지역적으로는 아시아가 한발 앞서 있다. Avalon은 싱가포르 등 아시아 규제당국이 협업적이고 payments innovation이 이미 생활화돼 있어, 서구보다 교육 비용이 낮고 토큰화·결제 실험의 출발점이 높았다고 봤다.
9. 다만 24/7 시장의 핵심 병목은 여전히 settlement venue다. 은행들이 연중무휴로 상호 liabilities를 정산하려면 온체인 혹은 최소 24/7로 작동하는 RTGS, CBDC, FMI token, 컨소시엄형 stablecoin 같은 제도권형 결제 자산이 필요하다.
10. 결국 지금 17개 은행에서 1,700개, 17,000개로 가는 속도는 “몇 개 은행이 붙었냐”보다 “반복 거래가 생기느냐, 고객 가치가 입증되느냐”에 달려 있고, Swift도 아직은 learning phase라고 선을 그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와 토큰화의 무게중심이 “자산 발행”에서 “현금 leg와 정산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 은행, RTGS, wholesale CBDC, regulated stablecoin, deposit token이 연결되는 쪽이 다음 국면이다.
• 가격/포지셔닝: 단순히 토큰화 종목 전반을 사기보다, 제도권 settlement 레이어 수혜가 가능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은행형 디지털 현금, 규제 친화 결제 네트워크, 온체인 FX/머니마켓 연계 플레이에 상대강도가 붙을 가능성을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Swift 참여 은행 수 증가, 실제 recurrent transaction volume, 각국의 wholesale CBDC/FMI token 진전, 24/7 RTGS 확대 여부, stablecoin 규제 정비, 그리고 “기업 재무용” 실제 사용 사례가 나오는지를 추적해야 한다.
https://youtu.be/dWjqAlH54Ik
YouTube
Avalon Ingram: Banks Are Done Experimenting With Tokenization
Avalon Ingram says institutional adoption of tokenization is no longer a question, and Swift's live ledger is the proof.
Swift's blockchain-based shared ledger went live nine months after its announcement, with 17 banks transacting real tokenized commercial…
Swift's blockchain-based shared ledger went live nine months after its announcement, with 17 banks transacting real tokenized commercial…
AI 크레딧 버블과 크립토의 상대강도
1. 최근 시장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AI 관련 주식과 인프라 플레이들이 20~30%씩 흔들리는 동안, 비트코인과 크립토가 예상보다 훨씬 잘 버텼다는 점이다.
2. 패널은 특히 Anthropic 성장률 둔화 우려와 CoreWeave의 신용 스트레스를 이번 AI 조정의 핵심으로 봤고, “AI는 무한 자본 게임의 시작 단계가 끝나간다”는 프레임을 제시했다.
3. CoreWeave의 공개채권 수익률이 15~16% 수준, CDS가 수년 내 디폴트 확률 60%를 시사한다는 언급은 중요했다.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자본구조와 만기 미스매치다.
4. 오픈AI·Anthropic 같은 프런티어 모델 기업이 계속 막대한 학습비를 써야 하는데, 오픈웨이트 모델이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어 “최고 모델”의 경제성이 생각보다 약할 수 있다는 의심이 커지고 있다.
5. 반면 AI의 수혜는 모델 회사보다 배포력과 고객기반을 가진 기업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시각이 강했다. Ramp 같은 전통 핀테크/소프트웨어 기업이 오히려 AI의 가격하락을 마진 개선으로 흡수하는 쪽이라는 얘기다.
6. 흥미로운 투자 프레임은 “프런티어 모델을 살 것인가, 아니면 더 싸워서 이길 필요 없이 AI를 싸게 소비하는 회사를 살 것인가”였다. 패널은 후자에 더 우호적이었다.
7. 동시에 오픈소스로 가도 추론 비용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GPU·서빙·인프라 스택 전체가 무가치해지는 건 아니라는 반론도 나왔다. 즉 모델 기업은 불확실하지만 추론 인프라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
8. Token2049의 현장 체감은 기관화였다. 예년보다 리테일 열기보다 은행·대형 자산운용사·인프라 플레이어 비중이 높았고, 시장의 대화 주제도 밈보다는 스테이블코인·토큰화·거래소 구조로 이동했다.
9. 현장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이름 중 하나는 Pearl이었다. 비트코인 채굴의 “쓸모없는 연산”을 AI 추론용 행렬곱으로 대체하는 proof of useful work 내러티브로, 비트코인 보안예산 약화 우려를 정면으로 파고든다.
10. Pearl의 강점은 AI 추론 수익+토큰 인센티브를 동시에 주며 해시레이트를 AI 성장과 정렬시키는 데 있고, 약점은 실제 추론 검증 구조와 토큰 경제가 장기적으로 자생적인지 아직 불확실하다는 점이다.
11. 패널은 비트코인이 곧 대체된다고 보진 않지만, “보안예산 문제를 진지하게 해결하지 않으면 지난 10년 중 지금이 대체 내러티브가 가장 잘 먹히는 시기”라고 봤다. Zcash와 Pearl이 그 공백을 각자 다른 방식으로 찌르고 있다는 해석도 나왔다.
12. 거래소 쪽에서는 Backpack과 Hyperliquid가 많이 거론됐다. 다만 ‘글로벌 공유 유동성 레이어’라는 비전은 멋지지만, 미국 CFTC 구조 아래서는 미국 내 별도 풀·KYC·청산 인프라를 강제받을 가능성이 높아 실제론 고립된 유동성일 수 있다는 현실론이 강했다.
13. 토큰화 주식은 강한 수요가 확인되는 영역으로 언급됐다. 솔라나 상 토큰화 주식 거래의 65%가 미국장 외 시간대에 발생하고, 보유 지갑 수는 연초 17만개에서 470만개로 늘었다는 점은 “비미국권의 접근성 상품”이라는 시각을 강화한다.
14.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선 Nubank CEO David Vélez의 발언이 인상적이었다. 그는 현재 약 190개 통화 중 상당수가 장기적으로 의미를 잃고,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개인들에게 사실상의 구명보트가 될 수 있다고 봤다.
15. 패널도 여기에 상당 부분 동의했다. 국가는 자국 통화를 포기하지 않겠지만, 인터넷만 있으면 누구나 달러에 접근 가능한 환경이 되면 자본도피와 달러화 대체가 더 빨라질 수 있고, 이는 USDC 발행사·신흥국 네오뱅크에 구조적 수혜가 될 수 있다는 논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모델 승자독식”에서 “배포력 있는 소비자와 인프라 수혜”로, 크립토는 “밈/내러티브”에서 “토큰화·스테이블코인·거래 인프라”로 시장의 초점이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프런티어 모델/AI 크레딧 민감주 변동성 확대, 반대로 BTC의 상대강도와 토큰화·거래소·스테이블코인 관련 크립토 인프라의 밸류 재평가 가능성이 부각된다.
• 체크포인트: Anthropic S-1과 실제 FCF 공개, CoreWeave 자금조달 조건 변화, 오픈웨이트 모델 점유율 추이, 미국 CFTC의 공유 유동성 허용 범위, 토큰화 주식 거래량과 스테이블코인 신흥국 채택 데이터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wW3mrE1h79A
1. 최근 시장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AI 관련 주식과 인프라 플레이들이 20~30%씩 흔들리는 동안, 비트코인과 크립토가 예상보다 훨씬 잘 버텼다는 점이다.
2. 패널은 특히 Anthropic 성장률 둔화 우려와 CoreWeave의 신용 스트레스를 이번 AI 조정의 핵심으로 봤고, “AI는 무한 자본 게임의 시작 단계가 끝나간다”는 프레임을 제시했다.
3. CoreWeave의 공개채권 수익률이 15~16% 수준, CDS가 수년 내 디폴트 확률 60%를 시사한다는 언급은 중요했다.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자본구조와 만기 미스매치다.
4. 오픈AI·Anthropic 같은 프런티어 모델 기업이 계속 막대한 학습비를 써야 하는데, 오픈웨이트 모델이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어 “최고 모델”의 경제성이 생각보다 약할 수 있다는 의심이 커지고 있다.
5. 반면 AI의 수혜는 모델 회사보다 배포력과 고객기반을 가진 기업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시각이 강했다. Ramp 같은 전통 핀테크/소프트웨어 기업이 오히려 AI의 가격하락을 마진 개선으로 흡수하는 쪽이라는 얘기다.
6. 흥미로운 투자 프레임은 “프런티어 모델을 살 것인가, 아니면 더 싸워서 이길 필요 없이 AI를 싸게 소비하는 회사를 살 것인가”였다. 패널은 후자에 더 우호적이었다.
7. 동시에 오픈소스로 가도 추론 비용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GPU·서빙·인프라 스택 전체가 무가치해지는 건 아니라는 반론도 나왔다. 즉 모델 기업은 불확실하지만 추론 인프라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
8. Token2049의 현장 체감은 기관화였다. 예년보다 리테일 열기보다 은행·대형 자산운용사·인프라 플레이어 비중이 높았고, 시장의 대화 주제도 밈보다는 스테이블코인·토큰화·거래소 구조로 이동했다.
9. 현장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이름 중 하나는 Pearl이었다. 비트코인 채굴의 “쓸모없는 연산”을 AI 추론용 행렬곱으로 대체하는 proof of useful work 내러티브로, 비트코인 보안예산 약화 우려를 정면으로 파고든다.
10. Pearl의 강점은 AI 추론 수익+토큰 인센티브를 동시에 주며 해시레이트를 AI 성장과 정렬시키는 데 있고, 약점은 실제 추론 검증 구조와 토큰 경제가 장기적으로 자생적인지 아직 불확실하다는 점이다.
11. 패널은 비트코인이 곧 대체된다고 보진 않지만, “보안예산 문제를 진지하게 해결하지 않으면 지난 10년 중 지금이 대체 내러티브가 가장 잘 먹히는 시기”라고 봤다. Zcash와 Pearl이 그 공백을 각자 다른 방식으로 찌르고 있다는 해석도 나왔다.
12. 거래소 쪽에서는 Backpack과 Hyperliquid가 많이 거론됐다. 다만 ‘글로벌 공유 유동성 레이어’라는 비전은 멋지지만, 미국 CFTC 구조 아래서는 미국 내 별도 풀·KYC·청산 인프라를 강제받을 가능성이 높아 실제론 고립된 유동성일 수 있다는 현실론이 강했다.
13. 토큰화 주식은 강한 수요가 확인되는 영역으로 언급됐다. 솔라나 상 토큰화 주식 거래의 65%가 미국장 외 시간대에 발생하고, 보유 지갑 수는 연초 17만개에서 470만개로 늘었다는 점은 “비미국권의 접근성 상품”이라는 시각을 강화한다.
14.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선 Nubank CEO David Vélez의 발언이 인상적이었다. 그는 현재 약 190개 통화 중 상당수가 장기적으로 의미를 잃고,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개인들에게 사실상의 구명보트가 될 수 있다고 봤다.
15. 패널도 여기에 상당 부분 동의했다. 국가는 자국 통화를 포기하지 않겠지만, 인터넷만 있으면 누구나 달러에 접근 가능한 환경이 되면 자본도피와 달러화 대체가 더 빨라질 수 있고, 이는 USDC 발행사·신흥국 네오뱅크에 구조적 수혜가 될 수 있다는 논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모델 승자독식”에서 “배포력 있는 소비자와 인프라 수혜”로, 크립토는 “밈/내러티브”에서 “토큰화·스테이블코인·거래 인프라”로 시장의 초점이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프런티어 모델/AI 크레딧 민감주 변동성 확대, 반대로 BTC의 상대강도와 토큰화·거래소·스테이블코인 관련 크립토 인프라의 밸류 재평가 가능성이 부각된다.
• 체크포인트: Anthropic S-1과 실제 FCF 공개, CoreWeave 자금조달 조건 변화, 오픈웨이트 모델 점유율 추이, 미국 CFTC의 공유 유동성 허용 범위, 토큰화 주식 거래량과 스테이블코인 신흥국 채택 데이터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wW3mrE1h7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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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AI Debt Bubble Finally Popping? | Weekly Roundup
Is AI's infinite capital era finally running out of road?
This week, we unpack the AI bloodbath and why credit markets are flashing warnings while crypto quietly holds its ground.
We explore Anthropic's growth scare, Yano's AI survival tiers, why everyone's…
This week, we unpack the AI bloodbath and why credit markets are flashing warnings while crypto quietly holds its ground.
We explore Anthropic's growth scare, Yano's AI survival tiers, why everyone's…
채권은 인플레가 아니라 성장 쇼크를 보고 있다
1. 이번 주 핵심은 간단하다: CPI와 PPI가 예상보다 뜨거웠는데도 미 국채 금리가 하락했고, 이는 시장이 “Fed가 더 매파적일 것”보다 “AI 크랙이 성장 둔화를 부를 것”을 더 무겁게 보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2. 불과 2~3주 전만 해도 10월 인상 확률이 70%까지 갔지만, 지금은 다시 25~30% 수준으로 밀렸고, 진행자들은 Williams, Waller, Bowman, Jefferson 같은 핵심 Fed 인사들이 사실상 시장을 달래며 10월 인상 기대를 눌렀다고 해석했다.
3. 이들이 보는 진짜 문제는 인플레 그 자체보다 “AI가 경제를 떠받치는 유일한 성장축”이 되었다는 점이며, Anthropic ARR 둔화와 CoreWeave류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가 그 엔진에 금이 가고 있다는 경고로 읽힌다.
4. AI 트레이드가 중요한 이유는 주가 때문만이 아니라 자금조달 때문이다: 하이퍼스케일러와 데이터센터, AI 인프라 기업들이 막대한 부채 자금을 빨아들이며 장기금리와 금융여건을 압박해왔고, 이 엔진이 식으면 오히려 금리 하락 압력이 생길 수 있다.
5. 그래서 최근 며칠의 로테이션도 설명된다: 나스닥과 AI 관련주는 흔들리는데 equal-weight, 주택, 일부 실물경제 섹터는 반등하는데, 이는 “AI 둔화 → 장기금리 완화 → 나머지 경제 숨통”이라는 메커니즘 때문이다.
6. 다만 이건 구조적 강세장 복귀 신호라기보다 “warning shot”에 가깝다; Russell 2000은 8주 연속 하락했고, 지역은행·주택·레스토랑 등 바닥 경기민감 섹터는 이미 2개월 넘게 맞고 있었는데, 시장은 AI가 흔들리기 전까지 그 고통을 무시했다.
7. 투자 아이디어 측면에선 “무엇이 구제되느냐”보다 “누가 구제받느냐”가 중요하다: CoreWeave, Core Scientific 같은 AI 인프라/전환형 채굴업체는 엔비디아나 하이퍼스케일러가 백스톱할 수 있어 부채는 살아남을 수 있지만, 주식은 희석과 구조조정으로 박살날 수 있다는 구분이 핵심이다.
8. 안전자산 서사도 조심해야 한다: 이들은 채권이 장기적으로는 매력적일 수 있다고 보면서도, 최근 랠리는 포지션 청산 영향이 크고 “채권=무조건 피난처”로 단순화하면 안 된다고 경고한다; 금·비트코인은 장기적 debasement 수혜 후보지만, 상관관계 1 쇼크가 오면 같이 맞을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뜨거운 인플레”에서 “AI 균열이 촉발하는 성장 둔화”로 이동 중이며, AI는 여전히 핵심이지만 이제는 업사이드 엔진이 아니라 시스템 리스크의 진앙으로 읽힐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채 숏 포지션이 과도했던 만큼 단기 채권 랠리는 설명되지만, 이들은 10년물 4% 직행 같은 시나리오는 과하다고 본다; 오히려 AI 약세와 실물경기 섹터 반등의 상대가치 트레이드, 그리고 equity보다 debt의 우선순위를 보라고 말한다.
• 체크포인트: 10월 FOMC 인상확률 재상승 여부, 다음 CPI/PPI와 에너지 가격, Anthropic/CoreWeave 등 AI 자금조달 상황, 하이일드·AI 크레딧 스프레드, Russell·지역은행·주택주의 상대강도, 그리고 이란 리스크와 미국 중간선거 전후 정책/헤드라인 조작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Y7XEH6BCmjw
1. 이번 주 핵심은 간단하다: CPI와 PPI가 예상보다 뜨거웠는데도 미 국채 금리가 하락했고, 이는 시장이 “Fed가 더 매파적일 것”보다 “AI 크랙이 성장 둔화를 부를 것”을 더 무겁게 보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2. 불과 2~3주 전만 해도 10월 인상 확률이 70%까지 갔지만, 지금은 다시 25~30% 수준으로 밀렸고, 진행자들은 Williams, Waller, Bowman, Jefferson 같은 핵심 Fed 인사들이 사실상 시장을 달래며 10월 인상 기대를 눌렀다고 해석했다.
3. 이들이 보는 진짜 문제는 인플레 그 자체보다 “AI가 경제를 떠받치는 유일한 성장축”이 되었다는 점이며, Anthropic ARR 둔화와 CoreWeave류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가 그 엔진에 금이 가고 있다는 경고로 읽힌다.
4. AI 트레이드가 중요한 이유는 주가 때문만이 아니라 자금조달 때문이다: 하이퍼스케일러와 데이터센터, AI 인프라 기업들이 막대한 부채 자금을 빨아들이며 장기금리와 금융여건을 압박해왔고, 이 엔진이 식으면 오히려 금리 하락 압력이 생길 수 있다.
5. 그래서 최근 며칠의 로테이션도 설명된다: 나스닥과 AI 관련주는 흔들리는데 equal-weight, 주택, 일부 실물경제 섹터는 반등하는데, 이는 “AI 둔화 → 장기금리 완화 → 나머지 경제 숨통”이라는 메커니즘 때문이다.
6. 다만 이건 구조적 강세장 복귀 신호라기보다 “warning shot”에 가깝다; Russell 2000은 8주 연속 하락했고, 지역은행·주택·레스토랑 등 바닥 경기민감 섹터는 이미 2개월 넘게 맞고 있었는데, 시장은 AI가 흔들리기 전까지 그 고통을 무시했다.
7. 투자 아이디어 측면에선 “무엇이 구제되느냐”보다 “누가 구제받느냐”가 중요하다: CoreWeave, Core Scientific 같은 AI 인프라/전환형 채굴업체는 엔비디아나 하이퍼스케일러가 백스톱할 수 있어 부채는 살아남을 수 있지만, 주식은 희석과 구조조정으로 박살날 수 있다는 구분이 핵심이다.
8. 안전자산 서사도 조심해야 한다: 이들은 채권이 장기적으로는 매력적일 수 있다고 보면서도, 최근 랠리는 포지션 청산 영향이 크고 “채권=무조건 피난처”로 단순화하면 안 된다고 경고한다; 금·비트코인은 장기적 debasement 수혜 후보지만, 상관관계 1 쇼크가 오면 같이 맞을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뜨거운 인플레”에서 “AI 균열이 촉발하는 성장 둔화”로 이동 중이며, AI는 여전히 핵심이지만 이제는 업사이드 엔진이 아니라 시스템 리스크의 진앙으로 읽힐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채 숏 포지션이 과도했던 만큼 단기 채권 랠리는 설명되지만, 이들은 10년물 4% 직행 같은 시나리오는 과하다고 본다; 오히려 AI 약세와 실물경기 섹터 반등의 상대가치 트레이드, 그리고 equity보다 debt의 우선순위를 보라고 말한다.
• 체크포인트: 10월 FOMC 인상확률 재상승 여부, 다음 CPI/PPI와 에너지 가격, Anthropic/CoreWeave 등 AI 자금조달 상황, 하이일드·AI 크레딧 스프레드, Russell·지역은행·주택주의 상대강도, 그리고 이란 리스크와 미국 중간선거 전후 정책/헤드라인 조작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Y7XEH6BCm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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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nd Market Is Pricing In Something Worse Than Inflation | Weekly Roundup
Is the AI trade now the only thing standing between the economy and a slowdown?
This week, we unpack why bonds are rallying through scalding inflation data and what that says about the current cycle and inflection point in markets.
We explore the collapse…
This week, we unpack why bonds are rallying through scalding inflation data and what that says about the current cycle and inflection point in markets.
We explore the collap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