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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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도움 되는 크립토/경제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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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Make it in Crypto (without getting lucky) - Jez

Taiki Maeda

크립토에서 운 좋게 한 번 맞추는 게 아니라 반복해서 살아남으려면, 레버리지로 자신을 부수지 말고 “장기적으로 커질 파이” 위에 가장 강한 확신을 집중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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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에서 돈 버는 법은 맞추는 게 아니라 안 죽는 것

1. Jez의 핵심 프레임은 단순하다: 크립토의 진짜 PMF는 여전히 “금융적 투기”이고, 그 투기 수요를 가장 잘 빨아들이는 상품이 PERP라면 이번 사이클의 구조적 승자는 거래소와 퍼프 인프라다.

2. 그래서 그는 비트코인 bull/bear보다 HYPE, Lighter, Variational 같은 “좋은 비즈니스”에 더 주목한다; 과거처럼 잡알트 로테이션이 아니라, 수익·점유율·토큰홀더 환원 구조가 있는 프로토콜이 독립적으로 재평가받는 국면이라는 주장이다.

3. 가장 인상적인 포인트는 “long degeneracy”: 실질 수익률이 압축되고 전통적 사다리(대학-직장-주택)가 무너지면 젊은 세대는 더 큰 리스크를 감수할 수밖에 없고, 그 흐름이 크립토 투기를 계속 키운다는 사회학적 베팅이다.

4. 그는 Morgan Stanley, Millennium 출신이지만 출발은 오히려 TF2 아이템 트레이딩, 단기 옵션, NFT 같은 디젠 문화였다고 말한다; 그래서 PERP를 본능적으로 “차세대 대중 투기 상품”으로 봤고, Hyperliquid 류의 성장에 일찍 확신을 가졌다.

5. Jez의 투자 철학은 “왜 두 번째로 좋은 아이디어에 자본을 넣나”로 요약된다; 실제 큰 돈은 늘 6~9개월 이상 들고 간 고확신 spot 포지션에서 벌었고, blow-up은 예외 없이 저확신 고레버리지 펀트에서 났다고 복기한다.

6. 여기서 중요한 시장 구조론이 나온다: “new coin good, old coin bad”는 밈이 아니라 수급 분석이다; 새 코인은 아직 thesis completion을 겪지 않은 홀더가 많고, 낡은 코인은 물린 기존 홀더들의 오버행이 커서 반등 시 매도 압력이 강하다.

7. 그는 밸류에이션 자체보다 미래의 매수 흐름을 본다; HYPE가 “비싸 보인다”는 말보다, 앞으로 누가 언제 왜 더 살지, 옵션 시장의 파이를 PERP가 얼마나 더 먹을지가 더 중요하다는 얘기다.

8. 리스크 관리에 대해선 매우 직설적이다: 파생은 대부분에게 비추천이며, 8배 이상 레버리지는 방향이 맞아도 1시간 변동성만으로 기대값이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 시장에서 죽는 가장 흔한 방식은 틀린 아이디어보다 “과한 사이징과 감정적 복수매매”라고 본다.

9. 흥미로운 부분은 2026년 10월 10일 급락 때 그는 포트의 2%만 잃었지만, 이후 비트코인 롱에서 그보다 더 잃고 나서야 “랜덤한 움직임에 1010보다 더 잃는 건 사이즈가 틀린 것”이라고 깨달았다는 점이다; 드라마틱한 회복담보다 compounding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는 자각이다.

10. 새 프로젝트 papertrade는 HyperEVM 위에서 만든 초고레버리지 온체인 퍼프 실험이다; Hyperliquid BBO precompile을 이용해 오라클을 읽고, 손실 트레이더에게만 PAPER 토큰을 발행하며, 비대칭 수수료로 LP를 키우는 구조라 “하우스를 온체인에서 부트스트랩”하려는 시도에 가깝다.

11. 이건 단순한 제품 홍보보다 시사점이 크다: HyperEVM의 killer app은 범용 DeFi 포크가 아니라 precompile을 활용한 새로운 파생 프리미티브일 수 있고, 온체인 금융 실험이 다시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신호다.

12. 한편 그는 그룹의 중요성을 반복한다; 좋은 트레이더는 혼자 차트 보는 사람이 아니라, sharp한 사람들과 사적 그룹에서 아이디어를 검증하며 시장보다 먼저 피드백 받는 사람이라는 점도 실전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사이클은 “밈코인 vs 유틸리티”가 아니라, 투기 수요를 제도권보다 더 효율적으로 흡수하는 온체인 거래소/파생 인프라가 장기 승자가 되는 구조적 재평가 국면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HYPE, Lighter, Variational 같은 거래 인프라 계열은 단순 멀티플보다 TAM 확장과 외부 자금 유입이 핵심이며, 반대로 오래된 알트는 기존 홀더 오버행 때문에 상대 약세가 지속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PERP 거래량이 옵션 시장 점유율을 얼마나 더 잠식하는지, 기관/전통금융이 관련 티커를 실제로 채택하는지, HyperEVM에서 papertrade류 신규 프리미티브가 유저와 TVL을 끌어오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레버리지 과열이 다시 자본 기반을 훼손하지 않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oVNrIMrMzZA
Operation Choke Point 2.0: The Fall of Silvergate | Alan Lane

What Bitcoin Did

은행은 망한 게 아니라, 비트코인 산업을 위한 은행이라는 이유로 사실상 시스템 밖으로 밀려났다는 것이 Alan Lane의 핵심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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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게이트의 몰락과 초크포인트 2.0

1. Silvergate는 원래 작은 커뮤니티 은행이었지만 2013~2017년 Coinbase 같은 초기 비트코인 기업의 예금을 받으며 성장했고, 24/7 달러 결제망인 SEN(Silvergate Exchange Network)으로 사실상 크립토 달러 유동성의 핵심 인프라가 됐다.

2. Lane의 가장 강한 포인트는 “우리는 FTX 때문에 죽은 게 아니라, FTX 뱅크런도 버텼는데 워싱턴이 크립토 은행 모델 자체를 허용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3. 투자적으로 중요한 대목은 Silvergate가 70% 예금 유출이라는 역사적 뱅크런을 실제로 감당했다는 점이다. 즉 유동성 구조는 버텼지만, 규제 환경 변화가 사업 존속 가능성을 날려버린 케이스다.

4. 숫자로 보면 더 극적이다. Silvergate는 2017년 초 비트코인 관련 예금 5,000만달러 수준에서 연말 10억달러 이상으로 뛰었고, 2022년 피크에는 자산 약 145억~150억달러, 비트코인 담보대출 약 7억달러, 고객 수는 1,500~1,600개까지 갔다.

5. SEN의 본질은 “은행 영업시간”을 “비트코인 영업시간”에 맞춘 것이었다. 미국 달러를 주말·야간 포함 24/7로 이동시켜 거래소, OTC desk, 마켓메이커가 글로벌 차익거래와 유동성 관리를 할 수 있게 만들었고, 이것이 Silvergate의 네트워크 효과였다.

6. Silvergate는 FTX 붕괴 후 예금이 급감하자 Fed와 Federal Home Loan Bank에서 차입하고, 3주 만에 50억달러 규모 증권을 매각해 약 7억달러 손실을 확정했다. 핵심은 고객 돈은 다 돌려줬지만, 자본이 크게 훼손됐다는 점이다.

7. Lane은 2023년 1월 3일과 2월 말 발표된 미 은행 규제기관 공동성명들이 사실상 Silvergate와 Signature를 겨냥했다고 본다. 문구는 “크립토 예금 집중 리스크”였지만, 실제 효과는 “크립토 특화 은행 모델 금지”에 가까웠다는 해석이다.

8. 특히 그는 2021년 Facebook의 Libra/Diem stablecoin 프로젝트와 협업한 것이 워싱턴 레이더에 본격적으로 잡힌 계기였을 수 있다고 회고한다. Diem 인수 발표는 2022년 1월 31일이었고, Lane은 이때부터 규제 표적이 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9. 타이밍도 섬뜩하다. Silvergate가 자발적 청산을 발표한 날짜는 2023년 3월 8일, 이틀 뒤 SVB 파산, 또 이틀 뒤 일요일에 Signature가 폐쇄됐다. 그리고 같은 주말 BTFP가 도입됐는데, Lane은 “그게 우리 때 있었으면 증권을 손절 안 해도 됐다”고 말한다.

10. 시장 구조적으로 보면 이 인터뷰는 “온체인/토큰 리스크”보다 “오프체인 달러 결제 레일 리스크”가 더 치명적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거래소와 스테이블코인이 커져도, 은행 계좌와 결제망이 막히면 시장 전체의 속도와 깊이가 급감한다.

11. 반론도 있다. Silvergate는 분명히 업종 집중도가 높았고, 제로금리 시절 쌓은 증권 포트폴리오가 금리 상승기에 치명타가 됐다. 규제 압박만이 아니라 ALM(자산부채관리) 구조 자체가 취약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12. 그래도 Lane의 마지막 메시지는 강하다. “직접 겪고 나니 왜 Bitcoin이 필요한지 더 확신하게 됐다.” 은행과 규제기관이 산업을 차단할 수 있다는 경험이 오히려 self-custody, censorship resistance, sovereign money 내러티브를 강화했다는 것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의 장기 승부처는 토큰 성능보다 은행 연결성,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 결제 인프라의 정치적 허용 여부다. “Operation Choke Point 2.0”은 그냥 음모론이 아니라, 은행 접근성 디스카운트라는 실물 리스크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이런 스토리에서 가장 강하다. 이유는 Silvergate도 결국 “유일하게 빌려줄 만한 담보는 Bitcoin뿐이었다”고 말했기 때문이고, 반대로 거래소 토큰·은행 의존형 크립토 비즈니스 모델은 규제 프리미엄이 아니라 규제 할인 대상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법안, Fed/FDIC/OCC의 은행 가이던스 변화, crypto-friendly bank 재등장 여부, SEN·Signet 이후 대체 달러 결제 레일의 성장, 그리고 Coinbase/Circle/major exchanges의 은행 파트너 다변화 수준을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4S3nmNJm_bU
How NEAR Intents Secretly Signaled That the Suspect Had Been Identified

Unchained

브리지 해킹 복구 스토리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크로스체인 인프라가 앞으로 AML·컴플라이언스·프라이버시 코인 규제의 전장이 된다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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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를 찾은 트윗의 진짜 의미

1. NEAR Intents는 Omni 브리징 인프라의 비동기 로직 버그로 공격자가 BNB Chain에서 실제 입금 없는 USDT 예치를 위조해 380만달러를 빼갔고, 팀은 40분 내 이상 징후를 감지해 중단했다.

2. 더 중요한 건 사고 대응 방식인데, 단순 온체인 추적이 아니라 내부 로그·공개 데이터·행동 패턴을 조합해 12시간 만에 “We have identified you, sir”라는 코드화된 경고를 날렸고 결국 자금을 돌려받았다.

3. 특히 공격자 공개키로 암호화한 Signal 초대장을 X에 올려, 공격자만 복호화해 비공개 채널에 들어오게 만든 장면은 크립토판 Penn and Teller식 심리전이었다.

4. 반환 과정도 흥미로운데, 팀은 처음엔 BTC/BNB/ETH/SOL 주소를 제시했지만 실제로 상당 부분이 XMR(모네로)로 바뀌어 있었고, 해커는 오히려 “반환용 Monero 주소를 달라”고 연락했다.

5. Alex Shevchenko의 핵심 메시지는 “완전 개방형 금융이 도둑의 자산권까지 보호하면 결국 그 시스템의 자산가치 자체가 무너진다”는 것인데, 이는 디파이의 검열저항성 담론에 정면으로 반대되는 프레임이다.

6. 그는 NEAR Intents의 Shield를 단순 리스크 엔진이 아니라 ‘가치 보존 장치’로 설명했다. Bitget 해킹 관련 자금 5,000만달러 이상이 프로토콜 통과를 시도했지만 99%를 차단했고, 실제로 완전히 흘러간 금액은 16.6만달러뿐이었다고 주장한다.

7. 이 인터뷰는 크로스체인 애그리게이터의 미래가 “유동성 라우터”에서 “온체인 컴플라이언스 게이트키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브리지·인텐트·체인추상화 UX가 좋아질수록 AML 기능은 옵션이 아니라 제품 핵심이 될 수 있다.

8. 프라이버시 코인/프라이버시 풀에 대한 시각도 강경했다. 그는 Monero가 이미 규제 당국에 의해 사실상 출구가 좁아졌고, shielded Zcash도 불법 자금 비중이 높아지면 같은 길을 갈 수 있다고 봤다. 역설적으로 NEAR Intents의 차단 기능이 Zcash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방패”라고까지 말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 시장의 다음 차별화 포인트는 단순 탈중앙화가 아니라 “누가 해킹 자금과 제재 리스크를 더 잘 걸러내는가”가 될 수 있다. 인텐트, 브리지, 인터체인, 온체인 결제 인프라는 보안+컴플라이언스 프리미엄을 받는 방향으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 가격/포지셔닝: 프라이버시 코인 전반에는 구조적 디스카운트 논리가 강화된다. 반대로 대형 월렛·브리지·애그리게이터·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중 규제 친화적 리스크 엔진을 가진 플레이어는 기관 플로우를 흡수하며 상대강도를 보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NEAR Intents가 중단한 체인들의 재개 시점, 버그 바운티/감사 강화 여부, Shield의 실제 탐지 성능 검증, Bitget·Bybit류 해킹 자금 차단 사례의 온체인 증거, 그리고 향후 Zcash/Monero 관련 거래소 상장폐지·규제 코멘트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SHFrG_qOzQM
Kamino's Plan To Make Tokenized Assets Actually Useful | Michael Weisz

Empire

토큰화의 진짜 게임은 “자산을 온체인에 올리는 것”이 아니라 “그 자산 위에 신용과 유동성을 붙여 실제 금융상품으로 만드는 것”이라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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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다음 단계는 신용이다

1. Kamino 신임 CEO Michael Weisz의 핵심 논지는 단순하다. 토큰화만으로는 부족하고, 토큰화된 자산을 담보로 빌리고 레버리지하고 재투자할 수 있어야 비로소 대중적 금융 인프라가 된다는 것이다.

2. 그는 핀테크가 프론트엔드 UX를 혁신했지만 백엔드는 70~80년대 시스템에 머물렀고, 반대로 크립토는 백엔드와 프로그래머블 금융엔 강하지만 사용자 경험이 형편없었다고 본다. Kamino의 목표는 이 둘을 결합한 “온체인 크레딧 레이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Kamino를 소비자 앱이 아니라 인프라/API 사업으로 본다는 점이다. Robinhood, Schwab, Binance 같은 유통 플랫폼 안에서 사용자가 이탈하지 않고 Kamino의 대출·담보 기능을 쓰게 하는 그림이다.

4. Weisz는 기관 온보딩에 필요한 4개 축으로 사용자 여정, 규제·컴플라이언스, 자산운용사 라이프사이클, 신용·유동성을 제시했다. 현재 Kamino는 이 중 신용·유동성은 갖췄지만, 나머지를 붙여 “토큰화 자산의 prime brokerage”가 되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5. 왜 이게 중요하냐면, 오늘날 Apollo나 Blackstone 같은 운용사가 온체인에 올려도 LP가 그 지분을 담보로 빌릴 수 없다면 굳이 토큰화할 이유가 약하기 때문이다. Weisz는 “유틸리티 없는 토큰화는 반쪽짜리”라는 시장의 냉소를 정면으로 건드렸다.

6. 그래서 초기 공략 자산도 명확하다. 벤처펀드 LP 지분처럼 NAV가 분기마다 찍히고 가격발견이 어려운 자산은 당장 collateral로 부적합하고, 대신 Figure의 프라임론, 자동차대출, 항공기 리스, 매출채권, 무역금융, 소비자금융처럼 현금흐름과 담보구조가 비교적 투명한 풀형 자산부터 보겠다는 입장이다.

7. 여기서 나오는 큰 메시지는 RWA 내러티브의 이동이다. 지금까지는 “무엇을 토큰화할까”가 화두였지만, 앞으로는 “어떤 자산이 온체인에서 신용을 먹을 수 있나”가 핵심 평가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

8. 숫자로 보면 Kamino는 이미 토큰화 주식 대출/차입 시장에서 존재감을 갖고 있고, 인터뷰에선 누적 2천만달러 이상 대출에 부실 0이라고 강조했다. 또 Weisz는 자신의 보상 업사이드가 거의 전부 $KMNO에 연동돼 있고, 팀 인센티브도 FDV 10억·20억·30억·50억·100억달러 구간별 언락 구조라고 밝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의 다음 리레이팅 포인트는 발행량이 아니라 “담보 가능성”과 “온체인 유동성 깊이”다. 토큰화 자산을 실제 금융상품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대출 프로토콜, 프라임브로커리지형 인프라가 수혜 테마가 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KMNO는 단순 솔라나 렌딩 프로토콜이 아니라 “온체인 크레딧 마켓 인프라” 멀티플로 재평가받고 싶어 하는 상태다. 다만 아직은 비전 단계가 크므로, 실제로 대형 운용사 파이프라인·API 유통 제휴·RWA collateral expansion이 나오기 전까진 기대 선반영 리스크도 크다.

• 체크포인트: 1) 2주 내 예고한 $KMNO 토큰 구조 문서, 2) Solana 외 체인 확장 여부, 3) Apollo·Blackstone 급은 아니더라도 실명 대형 운용사 온보딩 사례, 4) 어떤 RWA가 실제 담보 허용되는지, 5) 규제/법무 파트너십과 미국 내 제품 출시 속도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dpvRCkXwieI
Cypherpunk Owns $500M of Zcash and 18% of Its Hashrate

Bankless

AI가 비트코인의 투명성을 약점으로 바꾸는 순간, Zcash는 단순한 프라이버시 코인이 아니라 ‘디지털 익명 자본의 보험’이 될 수 있고, Cypherpunk Technologies는 그 베팅을 상장사 구조로 레버리지하는 플레이어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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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고래가 Zcash로 피신할 때

1. Will McEvoy는 최근 Zcash 급등의 핵심 이유를 “AI가 퍼블릭 블록체인의 익명성을 깨고 있다”는 공포로 설명했다. 비트코인의 지갑 추적은 과거엔 귀찮은 작업이었지만, AI 시대엔 데이터 유출 정보와 온체인 데이터를 결합해 ‘누가 얼마나 들고 있는지’ 맞히는 문제가 된다는 주장이다.

2. 이 프레임에서 Zcash는 단순한 알트코인이 아니라, AI 시대의 프라이빗 스토어 오브 밸류로 재해석된다. 특히 대형 BTC 홀더들이 “언젠가 누군가 내 주소와 실명, 집 주소를 연결할 수 있다”는 리스크를 체감하기 시작하면, 작은 시총의 ZEC로 수급이 몰릴 수 있다는 논리다.

3. Cypherpunk Technologies의 투자 포인트는 “Zcash를 사는 것”과 “Zcash 채굴 캐시플로우를 같이 사는 것”의 결합이다. 회사는 약 32.5만~33만 ZEC, 약 5억달러 규모를 보유하고 있고, 동시에 Zcash 해시레이트의 약 18%를 통제하는 최대 채굴 사업자다.

4. 숫자가 재미있다. 인터뷰 시점 기준 회사 EV는 약 10억달러, 이 중 약 5억달러는 보유 ZEC, 나머지 약 5억달러는 채굴 사업 가치로 시장이 평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즉 상장 주식 CYPH는 사실상 “ZEC 트레저리 + 채굴업 + 프라이버시 VC 옵션” 패키지다.

5. 채굴 쪽이 특히 공격적이다. McEvoy는 Zcash 채굴 수익성이 MWh당 약 1,000달러 수준이라고 주장했고, 비교 대상으로 든 비트코인 채굴은 130달러, AI 코로케이션은 240달러 수준이라고 했다. 가격은 1년여간 30배 뛰었지만 해시레이트는 3.5배 정도만 늘어, 채굴 경제성이 아직 과도하게 좋다는 해석이다.

6. 왜 이렇게 비효율이 오래 가나? Zcash ASIC 공급이 사실상 Bitmain 한 곳에 묶여 있고, 생산량도 월 수천 대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이 핵심이다. BTC ASIC 수요가 워낙 커서 Bitmain이 Zcash용 공급을 크게 늘릴 유인이 제한적이라, Zcash 채굴은 “2016~2017년 BTC 채굴 같은 희소한 초기 산업”이라는 비유가 나왔다.

7. 회사의 목표는 Zcash 총공급의 5% 축적이며, 현재는 2% 직전 수준이다. 채굴한 ZEC는 계속 보유 중이고, 해시 비중 18~20%를 방어하면 향후 신규 발행량의 유의미한 몫을 흡수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8. 리스크도 선명하다. Orchard 버그처럼 실드 풀 내 무한 발행 가능성이 제기됐던 사건은 Zcash의 가장 큰 약점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다만 그는 당시 커뮤니티의 패치 속도, 가격 흐름, 온체인 정황상 실제 악용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했고, 오히려 매수 기회로 봤다고 말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프라이버시 코인이 “규제 리스크 큰 변방 섹터”에서 “AI 시대 디지털 자산 보안 테마”로 리브랜딩되고 있다. Zcash는 특히 비트코인 고래의 헤지 수요, AI 기반 디애노니마이제이션 공포, 글로벌 자본통제 강화 내러티브를 동시에 먹는 자산이다.

• 가격/포지셔닝: ZEC는 시총이 작아 수급 탄력이 크고, CYPH는 ZEC 현물 노출에 채굴 알파와 밸류 프리미엄을 얹은 레버리지 플레이로 보인다. 다만 이런 구조는 상승장에 강한 대신, ZEC 조정이나 채굴 economics 정상화가 오면 프리미엄 압축도 빠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Zcash 해시레이트 증가 속도, Bitmain의 Zcash ASIC 공급 확대 여부, CYPH의 추가 자금조달과 ZEC 축적 속도, 실드 풀 사용률 증가, 미국 내 프라이버시 관련 규제 톤 변화, 그리고 북한 Lazarus 같은 실제 수요가 규제 반작용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LNFLyTPh6SE
The Final Phase of This Bull Market Will Be Massive | Charles Lemonides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18년째 이어진 강세장은 아직 ‘마지막 광란’이 오지 않았고, 진짜 돈은 오히려 그 후반부의 리레이팅과 쏠림에서 나온다는 게 Charles Lemonides의 핵심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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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장 마지막 구간에서 돈 버는 법

1. Lemonides는 지금을 버블 직전이 아니라 “후기 강세장의 리프트오프 전야”로 본다. S&P 500 밸류에이션이 높긴 하지만 2000년식 광기와는 다르고, 특히 최근 상승이 멀티플 확장보다 이익 성장에 의해 지지된 점을 중요하게 본다.

2. 금리 상승도 “디베이스먼트 공포”보다 “성장이 너무 강해서 정책이 따라가는 현상”에 가깝다고 해석한다. AI·데이터센터 투자 둔화가 오더라도 오히려 그때 금리 인하가 주택·건설·오피스 같은 비참여 섹터를 깨울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3. 그의 스타일은 전통적 저PER 가치주가 아니라 “가치주의 옷을 입은 성장주” 찾기다. 시장이 아직 싫어하지만 성장 옵션이 큰 자산을 싸게 사서, 인식이 바뀌는 순간 2x~4x 리레이팅을 먹는 전략이다.

4. 대표 사례로 Micron을 들었고, 과거 $70 부근에서 크게 좋게 봤지만 지금은 핵심 보유만 유지하며 비중을 줄였다고 말한다. 다음 후보로 Intel을 보며, CPU보다도 “미국 내 최상위급 파운드리 캐파”와 수율 개선이 더 큰 옵션이라고 강조한다.

5. AI는 여전히 강세장 엔진이지만, 포트폴리오는 한 테마 올인 대신 12개 이상 테마로 분산한다고 설명한다. 개별 테마는 코어 포지션 5~7%, 위성 포지션 2~3%로 담고, 한 섹터가 40%까지 커지면 더 사는 게 아니라 줄이는 쪽으로 대응한다.

6. 롱 아이디어로는 “2등의 할인”을 강하게 민다. Lyft는 Uber 대비 시총/밸류가 1/4 수준, Instacart는 DoorDash 대비 1/4 수준인데 사업 성장성은 충분히 살아 있어 ‘승자독식 오해’가 만든 할인이라고 본다.

7. 자율주행이 Lyft·Uber를 죽인다는 시장 우려에는 반론을 편다. Waymo가 아니라 Tesla·Rivian·GM 등 누구나 살 수 있는 자율주행차가 보급되면 병목은 차량 기술이 아니라 사용자 네트워크이고, 그 점에선 기존 플랫폼이 유리하다는 논리다.

8. 에너지에선 정유·탱커는 너무 올랐다고 보고, 대신 독립 E&P와 오프쇼어 서비스에 주목한다. CORD는 3~4배 수준 캐시플로, UNIT는 시총 약 $3억에 연간 $7,500만 캐시플로+순현금 $1억, Tidewater와 Hornbeck은 오프쇼어 공급선 부족의 수혜주로 본다.

9. 오프쇼어는 단순 유가 베팅이 아니라 “대체원가 대비 극단적 할인”에서 출발한 전형적 딥밸류 사례다. Valaris, Tidewater, Hornbeck, 심지어 해상풍력의 Orsted·Cadeler까지 묶어서 “바다로 가는 CAPEX” 테마로 읽는다.

10. 숏북은 매우 종목특화적이다. Texas Pacific Land는 토지·광물권·수자원 사업 가치가 중복 계산되고 있다고 보고 숏, Casey’s는 에너지 스파이크로 과대 이익을 본 뒤 35~40배 멀티플이 유지되기 어렵다고 본다.

11. 리테일 숏으로는 Walmart, Weis Markets도 언급한다. 특히 Weis는 코로나 특수 이익이 남아 있는 동안 멀티플이 비정상적으로 높게 유지된 케이스로 본다.

12. 기타 흥미 포인트로는 Honeywell을 통해 양자컴퓨팅 업체 Quantinuum 노출을 싸게 산다고 설명했고, Caterpillar는 AI 전력/산업 CAPEX 기대가 과열돼 40배 수준 밸류가 부담스럽다고 본다. 반면 Boeing은 듀오폴리+우주 옵션 대비 저평가라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아직 “종말론”보다 “후기 강세장의 마지막 과열 구간” 프레임으로 읽을 수 있고, AI 주도 성장 다음 바통이 금리 인하 수혜 내수·건설·부동산으로 넘어갈 가능성도 열어둬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단순 지수 숏보다 “비싼 품질주/플랫폼 리더 숏 vs 싸지만 성장 살아있는 2등주 롱” 같은 상대가치가 핵심이다. 에너지도 정유·탱커 추격보다, 눌린 오프쇼어·독립 E&P 재평가 쪽이 더 흥미롭다.

• 체크포인트: Micron 메모리 사이클 지속 여부, Intel 파운드리 수율·수주, Lyft/Instacart의 마진 개선과 자율주행 도입 방식, 오프쇼어 리그·공급선 수급, TPL 멀티플 압축 여부, Caterpillar·Casey’s의 피크 이익 둔화 신호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6Sa4fhfgTLY
Arthur Hayes: The Next Crypto Bull Market Will Be The Biggest One Ever (Here's Why)

The Rollup

미래 18개월 크립토 강세장의 핵심은 단순한 금리 인하가 아니라, 은행대차대조표 확대와 sovereign stress가 만든 유동성이 비트코인과 린디 DeFi로 흘러드는 구조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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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돈을 찍게 만들고 AI 에이전트가 DeFi를 재평가한다

1. Arthur Hayes의 메인 콜은 명확하다: 다음 불장은 “토큰화” 그 자체보다, AI 에이전트가 24시간 금융행위를 돌리기 위해 이미 살아남은 온체인 프로토콜들을 쓰게 되면서 DeFi 전체가 재평가되는 장이다.

2. 그는 새 프로젝트보다 2020년 DeFi summer 이후 살아남아 실제 사용자·현금흐름·토큰홀더 환원까지 갖춘 “린디한 구형 코인”을 선호한다며, 75~80% 빠진 busted chart에서 5배 수익이 더 쉽다고 본다.

3. 포트폴리오 철학은 바벨이다: 한쪽은 Bitcoin·ETH·Zcash 같은 희소 자산, 다른 한쪽은 Hyperliquid·Pendle·Derive류의 온체인 비즈니스인데, 다만 펀드 차원에선 “결국 다 팔아 비트코인을 더 산다”가 원칙이라고 말한다.

4. 매크로 쪽 핵심 숫자는 두 개다: 미국 상업은행 총자산은 10월 14일 이후 약 2,000억달러 증가했고, Fed가 25bp 올릴 때마다 은행 지급준비금 이자와 T-bill 이자 경로를 통해 200~250억달러의 추가 유동성이 금융자산 쪽으로 간다는 주장이다.

5. 그래서 Hayes는 “금리 인상은 자산 약세”라는 상식을 뒤집는다: 고부채 시스템에서는 금리 인상이 오히려 금융섹터 이자수익을 늘려 더 많은 주식·부동산·금·비트코인 매수를 유발할 수 있다는 브라질 1980년대식 논리를 들고 온다.

6. 그가 진짜 보는 폭발 트리거는 Fed 회의가 아니라 프랑스다: 미국 10년물 5~6%는 버틸 수 있어도, 그 금리 위에 스프레드가 붙는 프랑스 국채는 외부자본 이탈과 은행권 스트레스를 부를 수 있고, BNP Paribas·SocGen·Credit Agricole 같은 프랑스계 은행이 흔들리면 달러 repo와 basis trade 자금줄이 막혀 결국 Fed 개입을 부를 수 있다는 프레임이다.

7.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이지만, “비달러 스테이블코인에는 관심 없다”는 입장이다: Genius Act 아래 T-bill 수요 증가는 맞지만, 각국 정부가 Meta·X·Amazon이 자국 내 사실상 달러 은행이 되는 걸 허용할지는 별개라는 점을 리스크로 본다.

8. 사이드 알파도 있다: Justin Drake의 양자위협론은 과장됐다고 보며, 핵심은 panic selling이 아니라 address hygiene라고 말한다. 또 Naval Ravikant와의 대화 이후 Zcash를 “비트코인에 대한 프라이버시 헤지”로 보게 됐고 실제로 큰 수익을 냈다고 언급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RWA가 좋다”에서 “AI 에이전트 금융이 기존 DeFi primitive를 다시 쓴다”로 이동할 수 있다. 새 체인·새 토큰보다, 이미 쓰이고 돈 버는 프로토콜의 멀티플 리레이팅이 더 중요한 구간이라는 메시지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여전히 코어 자산이지만, 초과수익은 저평가된 린디 DeFi·온체인 현금흐름 토큰에서 나올 수 있다는 시각이다. 반대로 고FDV·저유통 신생 코인, 내러티브만 있고 unlock 압박 큰 자산은 상대적으로 불리하다.

• 체크포인트: 미국 상업은행 자산 증가세, 프랑스 국채금리와 유럽 은행 CDS, 11월 5일 Quarterly Refunding Announcement, stablecoin 공급 증가, 그리고 프로토콜들의 buyback·fee distribution 확대 여부를 봐야 한다. AI 에이전트 테마가 실제 체인 activity와 수수료로 연결되는지도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T3Tqo2u4yGs
Robinhood & Lighter: Why Wall Street Is Moving Onchain

Forward Guidance

온체인은 더 이상 크립토만의 실험장이 아니라, Robinhood 같은 대형 브로커가 24/7 글로벌 거래·퍼프·실물자산 토큰화를 묶어 전통 금융의 배관 자체를 바꾸려는 단계로 들어왔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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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온체인 이주가 시작됐다

1. Robinhood의 Johann Kerbrat와 Lighter의 Vlad Novakovski가 던진 핵심은 단순하다. 이제 기관, 규제당국, 브로커 모두가 “블록체인은 장난감이 아니라 금융 인프라”라는 점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TradFi와 크립토의 융합이 2026년의 메가트렌드가 되고 있다는 것.

2. 이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24/7 시장의 실수요다. Robinhood에 따르면 주식 토큰 거래의 70% 이상이 정규장 밖, 특히 주말·야간에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시장 시간”이 아니라 “사용자 시간”에 맞춘 거래 인프라가 먹히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3. 퍼페추얼 선물은 더 이상 크립토 전용 상품이 아니다. Robinhood는 CFD보다 퍼프를 선호하는 이유로 명확한 오더북, 하우스와의 반대매매 구조가 아니라는 점, 레버리지·숏·크로스마진의 효율성을 들었고, 이는 장기적으로 주식·원자재·프리IPO 시장까지 파생될 수 있다.

4. Lighter가 흥미롭게 짚은 부분은 “주말 유동성” 문제다. 오더북이 얇아지는 시간대엔 DeFi의 AMM 구조가 보조 유동성 레이어처럼 작동할 수 있고, 스프레드가 좀 넓어져도 “아예 못 거래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5. 실물자산 퍼프에서 가장 재미있는 실험장은 원자재보다 오히려 프리IPO다. IPO가 실제로 성사되지 않으면 어떻게 정산할지, 발행주식 수가 바뀌면 어떤 기준으로 가격을 매길지, 이게 증권인지 아니면 다른 범주의 상품인지 같은 문제는 앞으로 규제·시장구조 알파가 될 수 있다.

6. 미국 규제는 아직 완성형이 아니다. Robinhood는 CFTC·SEC가 과거보다 훨씬 전향적이지만, 연방 차원의 명확한 통합 프레임워크가 아직 부족하고, 50개 주에 동일하게 퍼프를 롤아웃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7. 구조적으로 더 중요한 건 청산·리스크 관리 모델의 전환이다. 전통 금융의 clearing house 중심 모델과 온체인 퍼프의 ADL(auto-deleveraging) 구조를 어떻게 접목할지가 미국 온체인 파생상품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8. Robinhood Chain의 첫 100일 메시지도 선명하다. UX와 진입장벽만 낮추면 대중은 생각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온체인으로 들어오고, 주식 토큰을 담보로 퍼프를 열어 과세 이벤트 없이 포지션을 확장하는 식의 사용 사례가 실제로 나오고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시장의 다음 단계는 “토큰 출시”가 아니라 “브로커리지, 파생상품, 주식 토큰, 스테이블코인 수익, 글로벌 24/7 거래”가 하나의 UX 안에서 결합되는 금융 인프라 재편이다.

• 가격/포지셔닝: ETH L2, 온체인 파생상품 인프라, RWA 거래 레이어, 스테이블코인 기반 브로커 모델이 상대 강도를 가질 수 있다. 특히 Robinhood 같은 Web2 유통사가 체인을 채택하면 기존 DeFi 프로토콜보다 배포력에서 훨씬 강한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FTC의 온체인 퍼프 가이드라인, SEC와의 관할 조정, Robinhood Chain의 미국 확장 여부, 주식 토큰 거래량의 정규장 외 비중 지속성, 프리IPO·원자재 퍼프 상장 확대, 그리고 ADL 구조가 미국 규제에 어떻게 녹아드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pOP6ekzaCoc
중간선거 이후 진짜 위기가 시작되는 이유

에릭의 거장연구소

중간선거는 단순한 정치 이벤트가 아니라, 자산 버블을 버티게 해온 신용의 한계를 드러내며 현금화를 촉발할 수 있는 트리거라는 게 이번 영상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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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뒤에 오는 진짜 테스트

1. 영상은 켄 피셔식 낙관론이 아니라 레이 달리오식 비관론에 집중하는데, 포인트는 “위기는 이미 비싸진 자산이 아니라 현금이 급해지는 순간 시작된다”는 것이다.

2. 달리오 프레임에서 버블은 신기술 기대와 레버리지가 만나 형성되고, 붕괴는 가치 훼손보다도 “다들 동시에 현금이 필요해지는 순간” 발생한다.

3. 지금까지 그 현금화 압력을 막아준 건 신용이었지만, 금리가 높아지면 담보대출·카드·회사채 발행이 모두 둔화되면서 신용이 더 이상 시간을 벌어주지 못한다.

4. 미국 주식 대비 현금 비율이 과거 1929년 대공황, 닷컴버블 당시와 유사한 극단 구간이라는 해석을 제시하며, 이는 작은 충격도 강한 매도 압력으로 번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5. 왜 하필 중간선거냐면, 선거 이후 공화당 행정부와 민주당 의회 조합이 만들어질 경우 정치적 교착과 분배 갈등이 격화되고, 그 결과 부유세·증세 같은 “강제 현금화 이벤트”가 등장할 수 있다는 논리다.

6. 특히 미국 가계 자산은 약 150조달러인데 현금은 약 5조달러 수준이라, 자산 기준 1~2%만 과세돼도 세금 납부를 위해 주식·부동산 매도가 필요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7. 금리도 또 다른 현금화 트리거다. S&P500의 forward P/E 19~20배, CAPE 40 이상 구간에서는 장기 기대수익률이 높지 않은 반면, 국채 금리는 이미 매력적이라 주식의 상대가치가 약해진다.

8. 영상은 ERP(주식 기대수익률-채권수익률)가 사실상 역전된 환경을 지적하며, “리스크를 지는 주식보다 무위험 채권이 더 좋아 보이는 순간”이 자금 이동을 만든다고 본다.

9. 달리오는 특히 정부의 적자국채 발행과 AI 투자용 회사채 발행이 동시에 신용을 빨아들이고 있다고 보며, 이 경쟁에서 먼저 무너지는 건 정부가 아니라 민간, 특히 AI 투자 과열 구간일 수 있다고 본다.

10. 위기의 전조로는 부동산과 프랑스가 언급된다. 금리 부담이 큰 섹터부터 먼저 자금조달이 막히고, 그 압력이 점점 더 큰 섹터로 번지는 전형적 신용 경색 시나리오다.

11.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달리오는 채권 숏, 금 10~15%, 비트코인 1%를 언급한다. BTC는 “디지털 골드” 정도의 보조적 헤지 수단이지, 정부 통제를 벗어나는 완전한 탈중앙 자산으로 보진 않는다.

12. 주식 쪽에선 엔비디아 같은 정통 AI 수혜주보다, AI를 도입해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아직 AI 멀티플을 받지 못한 기업”이 더 낫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13. 국가 단위에선 재정이 건전하고 기술혁신 수혜를 받는 곳으로 싱가포르와 UAE를 긍정적으로 봤고, 한국·대만에 대해서는 AI 낙관이 과열되면 버블 위험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14. 영상 후반의 추가 해석은 흥미롭다. 지금 시장은 결국 “성장률 vs 할인율” 싸움이고, 현재 금리 수준에서도 이익 성장으로 할인율을 이길 수 있는 기업만 오른다는 설명이다.

15. 또 하나의 비주류 포인트는 데이터센터다. AI 인프라의 수혜는 빅테크가 가져가지만, 소음·전력요금·환경 비용은 지역 주민이 떠안는 구조라 미국 내 반감이 커지고 있고, 이는 향후 AI CAPEX 내러티브의 정치적 리스크가 될 수 있다.

16. 텍사스 주지사 선거에서 반데이터센터 정서가 실제 지지율에 영향을 줬다는 사례를 들며, 선거 이후 데이터센터 허가·전력 규제·지역 반발이 AI 투자 열기를 흔들 수 있는 변수로 제시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AI 성장 스토리”에서 “그 성장을 떠받치는 신용과 정치가 버틸 수 있나”로 이동할 수 있고, 특히 중간선거 이후 분배정치·부유세·인프라 규제가 핵심 변수로 부상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순 AI 베타 추종보다 AI 도입 수혜주, 금, 일부 매크로 헤지의 상대강도가 좋아질 수 있으며, 장기채는 달리오식으론 여전히 취약하지만 주식의 멀티플 압축 압력도 동시에 커질 수 있는 구간이다.

• 체크포인트: 미국 중간선거 결과, 부유세/증세 논의, 10년물 금리의 5.2~5.3% 안착 여부, 국채 입찰의 해외 수요, AI CAPEX 둔화 신호, 데이터센터 허가 규제와 지역 반발, 미국 부동산·유럽 재정 스트레스 확산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vbiXR-B5fcE
How to Get Rich in Crypto in the Next 3 Years w/ Kyle Soska

Taiki Maeda

지금 크립토에서 돈을 버는 방식은 예전처럼 “말이 안 되는 것 먼저 사기”가 아니라, 진짜 PMF가 있는 자산을 길게 들고 가되 결정적 순간엔 과감히 크게 베팅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는 인터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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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프를 산 이유와 ETH를 다 판 이유

1. Kyle Soska의 핵심 주장은 명확하다. 2017~2025년 크립토는 “맞아도 돈 못 버는 시장”이었지만, 이제는 시장 참여자들이 성숙해지며 “맞으면 돈 버는 시장”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

2. 그가 가장 강하게 미는 구조적 테마는 3개다: 스테이블코인, 24/7 거래, 그리고 perpetual futures. 이 셋이야말로 크립토가 사회에 남긴 진짜 PMF이며, 결국 전통금융이 역수입할 기능이라고 본다.

3. Hyperliquid 롱은 단순 TGE 모멘텀이 아니라 거의 8~10년짜리 퍼프스(perps) 투자 논리의 결론이었다. BitMEX 연구, dYdX 관찰, 직접 사용 경험 끝에 “이 팀은 유저이자 빌더”라는 확신이 생겼고, Flood는 TGE 밤에 “계속 클릭해서 다 샀다”고 할 정도로 사이즈를 밀어 넣었다.

4. 이 trade의 포인트는 valuation보다 제품 감각이었다. Kyle은 “설명하기 어려운 작은 디테일들을 다 맞춘 팀”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했고, 실제로 Hyperliquid는 이후 거래소·지갑 통합과 시장 점유율 확대로 그 직감을 증명했다.

5. 반대로 ETH는 EigenLayer 관련 X Spaces 하나가 매도 트리거였다. AVS 수요 담당자가 “$11B TVL에 지급할 yield가 어디서 나올지 모르겠다, 무섭다”고 털어놓자, Kyle과 Flood는 48시간 내 ETH 익스포저를 사실상 제로로 줄였다.

6. 이 장면이 중요한 이유는 펀더멘털 그 자체보다 “내부자가 미디어 트레이닝 없이 드러낸 진심”이 더 강력한 시그널이기 때문이다. 트위터 스페이스, 주변부 인물 발언, 어색한 코멘트 같은 비정형 정보에서 알파가 나온다는 사례다.

7.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중장기 강세지만, quantum risk가 가격 상단을 누르고 있다고 본다. 당장 imminence 문제는 아니어도 “10년 안에 위험할 수 있다”는 말만으로도 대형 자금은 배치하기 어렵고, 그는 이 이슈가 없었다면 BTC 가격이 지금보다 훨씬 높았을 것이라 본다.

8. Zcash는 단순 프라이버시 코인이 아니라 업그레이드 기동성이 강한 체인으로 본다. Bitcoin이 블록사이즈 전쟁, ordinals 갈등처럼 합의 형성에 너무 느린 반면, Zcash는 25초 블록타임 같은 변경을 비교적 깔끔하게 통과시킬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다.

9. 시장 구조 관점에서 그는 “사이클은 남아 있지만 점점 앞당겨지고 왜곡된다”고 본다. 4년 주기 자체를 맹신하진 않지만, 모두가 그것을 믿기 때문에 프런트런되는 경향이 있고, 이제는 새 유입보다 기존 참여자의 학습 효과가 더 중요해졌다.

10. 트레이딩 철학도 흥미롭다. 큰돈은 자주 거래해서가 아니라, 시장이 아직 못 알아본 큰 아이디어를 몇 달~몇 년 들고 가며 번다고 본다. 대신 평소에는 홈런을 강제로 찾지 말고 “싱글을 치며 버티다가, BitMEX/Hyperliquid 같은 순간에만 크게 휘두르라”는 조언이다.

11. 그가 뼈아픈 예시로 든 건 TRB다. 2023년 Tellor(TRB)가 사실상 코너링된 공급과 극단적 음수 펀딩으로 조작성 펌프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걸 읽었지만, “맞아도 잃을까 봐” 크게 못 들어가 기회를 놓쳤다. 그의 후회는 분석력이 아니라 위험 감수 부족이었다.

12. 숏에 대해서는 매우 신중하다. “이 코인은 쓰레기다”만으로는 부족하고, 실제 유통량·보유 집중도·언락 구조를 모르면 squeezes에 찢긴다. Grass, Binance 소형 알트 사례처럼 “시총은 큰데 실질 float는 작은” 코인이 가장 위험하다고 본다.

13. 흥미로운 보조 프레임도 있다. 지난 사이클의 메인 캐릭터는 다음 사이클에 상대적으로 힘이 빠지고, 한 사이클 쉰 자산이 다시 강해진다는 ‘cycle skip theory’다. 이를 ETH/SOL, BTC/ZEC, BNB/HYPE 상대강도로 읽을 수 있다는 대화가 나왔다.

14. 마지막으로 규제에 대한 시각도 날카롭다. 진짜 좋은 제품이라면 Uber처럼 사용자들이 먼저 “이걸 합법화하라”고 압박해야 하는데, 어떤 크립토 프로젝트들은 규제가 안 풀려서 못 큰다고 말하며 PMF 부재를 합리화한다는 비판이다. 그의 기준에서 Hyperliquid와 perps는 규제를 뚫고도 결국 수요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드문 사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의 핵심 가치는 “토큰 실험장”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24/7 시장, 퍼프스라는 금융 인프라 쪽으로 수렴 중이며, 이 흐름에 올라탄 자산은 멀티플 재평가를 받을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HYPE류는 이미 컨센서스에 가까워졌지만, 진짜 상방은 크립토 내부 점유율이 아니라 TradFi 옵션/레버리지 수요를 얼마나 흡수하느냐에 달려 있다. 반면 BTC는 quantum overhang 해소 전까지는 구조적 디스카운트, ETH는 과거처럼 “머니 프리미엄”을 받기 어렵다는 시각이다.

• 체크포인트: Hyperliquid의 미국 규제 접근성, tier-1 지갑/브로커 통합, TradFi 유저 유입 여부, Bitcoin의 post-quantum 업그레이드 논의 진전, Zcash의 Tachyon/확장성 로드맵, 그리고 시장 전반에서 “좋은 자산만 오르는” 상대강도 체제가 계속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n4asSYEZF7I
How He Built the World’s Largest Digital Bank with 140 Million Customers

Invest Like The Best

은행업은 아직 끝난 게임이 아니라 이제 겨우 디지털화 1라운드를 통과했을 뿐이고, AI·오픈뱅킹·스테이블코인까지 붙으면 금융의 수익풀과 통화 질서 자체가 다시 짜일 수 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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