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 아직 끝이 아니다
1. Rasgon의 메시지는 단순하다: 반도체 주가는 6월 고점 대비 밀렸고 멀티플도 압축됐지만, 정작 펀더멘털과 이익 추정치는 계속 올라가고 있어 시장이 너무 일찍 “피크”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는 것.
2. 그는 이번 사이클을 “내가 본 적 없는 수준의 수요 주도 사이클”로 규정했고, 현재 병목은 고객 수요가 아니라 컴퓨트 부족, 더 정확히는 전력, 부지, 클린룸, 데이터센터 셸 같은 물리 인프라라고 봤다.
3. 그래서 Nvidia와 Broadcom이 올해 메모리, 광통신, 전력반도체 같은 ‘병목 플레이’보다 덜 오른 건 아이러니라고 지적했다. 병목 종목이 오른 이유가 결국 AI 인프라 증설이라면, 그 최종 수혜인 Nvidia/Broadcom이 싸게 남아 있는 건 언젠가 정상화될 괴리라는 논리다.
4. 숫자도 강하다: Nvidia는 2027년 매출 70% 성장 가이드를 제시했지만 Rasgon은 인프라만 받쳐주면 100%도 가능하다고 봤고, Broadcom도 AI 매출 2년 연속 100% 성장 시나리오를 언급했다. 이 경우 두 회사 모두 장기 숫자 기준 PER 11~12배까지 내려온다는 해석이다.
5. 메모리는 특히 중요하다. HBM은 일반 DRAM보다 같은 용량을 만들 때 웨이퍼를 3~4배 더 먹기 때문에, AI 수요는 단순히 GPU만이 아니라 DRAM/NAND 공급을 구조적으로 빨아들이고 있고, Micron 등은 2027~2028년 수급이 2026년보다 더 빡빡할 수 있다고 본다.
6. 반도체 장비주도 같은 맥락이다. Rasgon은 WFE(웨이퍼 팹 장비) 지출이 2026년 1,500억달러+, 2027년 2,000억달러+, 2028년 2,500억달러+로 커질 수 있다고 봤고, 제약이 없으면 연말엔 3,000억달러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여기서도 핵심 제약은 장비 수요가 아니라 클린룸과 팹 건설 속도다.
7. 흥미로운 포인트는 Intel에 대한 태도 변화다. 그는 “커리어 처음으로 Intel을 싫어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유는 서버 수요가 워낙 강해 제품 경쟁력 부족에도 출하가 되고 있고, 새 CEO Lip-Bu Tan이 비용 구조와 파운드리/생태계 이해 측면에서 과거보다 훨씬 현실적이라고 보기 때문.
8. 리스크는 분명하다. 결국 AI 베어 케이스는 하나로 수렴한다: 이렇게 쏟아붓는 CapEx가 정말 ROI를 내느냐. Rasgon은 네오클라우드의 GPU 임대 수익, 모델 업체 매출 급증, Meta의 소비자용 에이전트 사례를 들어 “답은 아직 Yes 쪽”이라고 보지만, 만약 이 가설이 깨지면 반도체만이 아니라 더 넓은 매크로와 리스크자산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아직도 AI 반도체를 전통적 반도체 사이클로 읽고 있지만, 실제론 “수요 부족이 아니라 전력·클린룸 부족”인 인프라 슈퍼사이클일 수 있고, 이 프레임 전환이 계속되면 AI 밸류체인 전반의 멀티플 재평가가 가능하다.
• 가격/포지셔닝: 병목 플레이였던 메모리·광통신·전력반도체가 먼저 달린 반면 Nvidia/Broadcom은 상대적으로 뒤처졌고, Rasgon은 오히려 이 대형 핵심 자산이 더 싸다고 본다; semicap에선 Applied Materials를 약간 더 선호하지만, 그룹 전체 롱 아이디어도 유효하다는 톤이다.
• 체크포인트: hyperscaler CapEx 가이던스, 데이터센터 전력/부지 인허가, HBM 증설 속도, Micron/SK hynix/삼성의 공급 계획, Nvidia/Broadcom의 2027 성장 가이던스 유지 여부, 그리고 무엇보다 “AI 서비스 매출이 CapEx를 정당화하는지”를 보여주는 실사용/수익화 데이터가 핵심이다.
https://youtu.be/-lERPDjpxks
1. Rasgon의 메시지는 단순하다: 반도체 주가는 6월 고점 대비 밀렸고 멀티플도 압축됐지만, 정작 펀더멘털과 이익 추정치는 계속 올라가고 있어 시장이 너무 일찍 “피크”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는 것.
2. 그는 이번 사이클을 “내가 본 적 없는 수준의 수요 주도 사이클”로 규정했고, 현재 병목은 고객 수요가 아니라 컴퓨트 부족, 더 정확히는 전력, 부지, 클린룸, 데이터센터 셸 같은 물리 인프라라고 봤다.
3. 그래서 Nvidia와 Broadcom이 올해 메모리, 광통신, 전력반도체 같은 ‘병목 플레이’보다 덜 오른 건 아이러니라고 지적했다. 병목 종목이 오른 이유가 결국 AI 인프라 증설이라면, 그 최종 수혜인 Nvidia/Broadcom이 싸게 남아 있는 건 언젠가 정상화될 괴리라는 논리다.
4. 숫자도 강하다: Nvidia는 2027년 매출 70% 성장 가이드를 제시했지만 Rasgon은 인프라만 받쳐주면 100%도 가능하다고 봤고, Broadcom도 AI 매출 2년 연속 100% 성장 시나리오를 언급했다. 이 경우 두 회사 모두 장기 숫자 기준 PER 11~12배까지 내려온다는 해석이다.
5. 메모리는 특히 중요하다. HBM은 일반 DRAM보다 같은 용량을 만들 때 웨이퍼를 3~4배 더 먹기 때문에, AI 수요는 단순히 GPU만이 아니라 DRAM/NAND 공급을 구조적으로 빨아들이고 있고, Micron 등은 2027~2028년 수급이 2026년보다 더 빡빡할 수 있다고 본다.
6. 반도체 장비주도 같은 맥락이다. Rasgon은 WFE(웨이퍼 팹 장비) 지출이 2026년 1,500억달러+, 2027년 2,000억달러+, 2028년 2,500억달러+로 커질 수 있다고 봤고, 제약이 없으면 연말엔 3,000억달러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여기서도 핵심 제약은 장비 수요가 아니라 클린룸과 팹 건설 속도다.
7. 흥미로운 포인트는 Intel에 대한 태도 변화다. 그는 “커리어 처음으로 Intel을 싫어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유는 서버 수요가 워낙 강해 제품 경쟁력 부족에도 출하가 되고 있고, 새 CEO Lip-Bu Tan이 비용 구조와 파운드리/생태계 이해 측면에서 과거보다 훨씬 현실적이라고 보기 때문.
8. 리스크는 분명하다. 결국 AI 베어 케이스는 하나로 수렴한다: 이렇게 쏟아붓는 CapEx가 정말 ROI를 내느냐. Rasgon은 네오클라우드의 GPU 임대 수익, 모델 업체 매출 급증, Meta의 소비자용 에이전트 사례를 들어 “답은 아직 Yes 쪽”이라고 보지만, 만약 이 가설이 깨지면 반도체만이 아니라 더 넓은 매크로와 리스크자산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아직도 AI 반도체를 전통적 반도체 사이클로 읽고 있지만, 실제론 “수요 부족이 아니라 전력·클린룸 부족”인 인프라 슈퍼사이클일 수 있고, 이 프레임 전환이 계속되면 AI 밸류체인 전반의 멀티플 재평가가 가능하다.
• 가격/포지셔닝: 병목 플레이였던 메모리·광통신·전력반도체가 먼저 달린 반면 Nvidia/Broadcom은 상대적으로 뒤처졌고, Rasgon은 오히려 이 대형 핵심 자산이 더 싸다고 본다; semicap에선 Applied Materials를 약간 더 선호하지만, 그룹 전체 롱 아이디어도 유효하다는 톤이다.
• 체크포인트: hyperscaler CapEx 가이던스, 데이터센터 전력/부지 인허가, HBM 증설 속도, Micron/SK hynix/삼성의 공급 계획, Nvidia/Broadcom의 2027 성장 가이던스 유지 여부, 그리고 무엇보다 “AI 서비스 매출이 CapEx를 정당화하는지”를 보여주는 실사용/수익화 데이터가 핵심이다.
https://youtu.be/-lERPDjpx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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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Never Seen a Demand Cycle Like This" | Top Semis Analyst Stacy Rasgon on AI Chips
This episode is brought to you by Sarmaya Partners. Learn more about Sarmaya’s LENS ETF, their full data and comparison, including performance here:
https://sarmayaetf.com/
Semiconductor earnings have roughly doubled this year, yet chip multiples have compressed…
https://sarmayaetf.com/
Semiconductor earnings have roughly doubled this year, yet chip multiples have compressed…
비트코인을 뒤집는 Zcash 시나리오
1. 발표자의 핵심 주장은 “Zcash는 프라이버시 코인이 아니라, 비트코인이 못 하게 된 peer-to-peer electronic cash 비전을 다시 구현하는 자산”이며, 그래서 이번 사이클에 ZEC 5자리 수, 구체적으로 $20,000까지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2. 이 논리의 중심엔 Project Tachyon이 있다. Tachyon은 Zcash에 확장성과 포스트양자내성(quantum-proof)을 동시에 넣는 업그레이드로, 단순 기능 추가가 아니라 “BTC가 멈춘 자리에서 ZEC가 진화한다”는 서사의 핵심 장치로 제시된다.
3. 발표자는 과거 사이클마다 “플리핑” 내러티브가 있었다고 본다. 2017년 BCH vs BTC, 2020년 ETH vs BTC, 2024년 SOL vs ETH처럼, 시장은 늘 기존 패권 자산을 위협하는 스토리에 과도하게 돈을 태웠고, 이번 후보가 ZEC라는 시각이다.
4. 숫자로는 Tachyon 이후 Zcash가 수천~수만 TPS, 장기적으로 50k TPS까지 갈 수 있다는 그림을 제시했고, 양자서명은 기존 대비 10~30배 커질 수 있어 “양자대응은 곧 확장성 문제”라는 프레임도 던졌다.
5. 이 관점에서 Zcash의 경쟁력은 프라이버시 하나가 아니라 ① 프라이버시 ② 양자대응 로드맵 ③ 확장성 로드맵 ④ 보안예산 논의까지 있다는 점이고, 반대로 Bitcoin은 불변성과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를 얻는 대신 변화 대응 능력을 잃었다는 비교가 나온다.
6. 특히 발표자는 Bitcoin의 약점으로 Q-Day 공포, Satoshi 코인 처리 문제, 장기적 security budget 불확실성, 낮은 온체인 결제 활용도를 들며, “BTC는 바꾸기 어려운데 ZEC는 바꿀 수 있다”는 점이 미래 자본배분에서 중요해질 수 있다고 본다.
7. 흥미로운 포인트는 ZEC를 “프라이버시 트레이드”가 아니라 “Bitcoin insurance”로 보는 시선이다. Naval의 “Bitcoin은 fiat에 대한 보험, Zcash는 Bitcoin에 대한 보험”이라는 말을 빌려, BTC 보유자 일부가 1~2%만 헤지성으로 ZEC를 담아도 시가총액 구조상 큰 가격 탄력이 날 수 있다는 논리다.
8. 다만 이 모든 그림은 어디까지나 2028년 전후의 미래 시나리오다. Tachyon 출시 일정도 불명확하고, 발표자 스스로도 과거 Orchard 관련 버그/익스플로잇 이슈를 인정했으며, 실제로 BTC에서 ZEC로 대규모 자금 이동이 일어날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ZEC를 “프라이버시 코인”에서 “양자대응 가능한 차세대 비트코인”으로 재평가하는 순간이 오면, 시장 인식은 프라이버시 섹터가 아니라 BTC 대체재/보험 자산 쪽으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이 아이디어의 핵심은 절대가치보다 상대가치다. 발표자는 현재 ZEC/BTC 비율이 시장이 반영하는 성공확률 대비 너무 낮다고 보고 있으며, 만약 Tachyon 로드맵이 신뢰를 얻으면 소형 시총 특성상 내러티브만으로도 급격한 멀티플 확장이 가능하다고 본다.
• 체크포인트: Tachyon의 구체 일정 발표, 실제 테스트넷/메인넷 진척, TPS 개선 로드맵, 포스트양자 설계의 현실성, shielded pool 및 온체인 사용 증가, BTC 진영의 양자대응 논쟁 심화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kBcJNSxAY5w
1. 발표자의 핵심 주장은 “Zcash는 프라이버시 코인이 아니라, 비트코인이 못 하게 된 peer-to-peer electronic cash 비전을 다시 구현하는 자산”이며, 그래서 이번 사이클에 ZEC 5자리 수, 구체적으로 $20,000까지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2. 이 논리의 중심엔 Project Tachyon이 있다. Tachyon은 Zcash에 확장성과 포스트양자내성(quantum-proof)을 동시에 넣는 업그레이드로, 단순 기능 추가가 아니라 “BTC가 멈춘 자리에서 ZEC가 진화한다”는 서사의 핵심 장치로 제시된다.
3. 발표자는 과거 사이클마다 “플리핑” 내러티브가 있었다고 본다. 2017년 BCH vs BTC, 2020년 ETH vs BTC, 2024년 SOL vs ETH처럼, 시장은 늘 기존 패권 자산을 위협하는 스토리에 과도하게 돈을 태웠고, 이번 후보가 ZEC라는 시각이다.
4. 숫자로는 Tachyon 이후 Zcash가 수천~수만 TPS, 장기적으로 50k TPS까지 갈 수 있다는 그림을 제시했고, 양자서명은 기존 대비 10~30배 커질 수 있어 “양자대응은 곧 확장성 문제”라는 프레임도 던졌다.
5. 이 관점에서 Zcash의 경쟁력은 프라이버시 하나가 아니라 ① 프라이버시 ② 양자대응 로드맵 ③ 확장성 로드맵 ④ 보안예산 논의까지 있다는 점이고, 반대로 Bitcoin은 불변성과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를 얻는 대신 변화 대응 능력을 잃었다는 비교가 나온다.
6. 특히 발표자는 Bitcoin의 약점으로 Q-Day 공포, Satoshi 코인 처리 문제, 장기적 security budget 불확실성, 낮은 온체인 결제 활용도를 들며, “BTC는 바꾸기 어려운데 ZEC는 바꿀 수 있다”는 점이 미래 자본배분에서 중요해질 수 있다고 본다.
7. 흥미로운 포인트는 ZEC를 “프라이버시 트레이드”가 아니라 “Bitcoin insurance”로 보는 시선이다. Naval의 “Bitcoin은 fiat에 대한 보험, Zcash는 Bitcoin에 대한 보험”이라는 말을 빌려, BTC 보유자 일부가 1~2%만 헤지성으로 ZEC를 담아도 시가총액 구조상 큰 가격 탄력이 날 수 있다는 논리다.
8. 다만 이 모든 그림은 어디까지나 2028년 전후의 미래 시나리오다. Tachyon 출시 일정도 불명확하고, 발표자 스스로도 과거 Orchard 관련 버그/익스플로잇 이슈를 인정했으며, 실제로 BTC에서 ZEC로 대규모 자금 이동이 일어날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ZEC를 “프라이버시 코인”에서 “양자대응 가능한 차세대 비트코인”으로 재평가하는 순간이 오면, 시장 인식은 프라이버시 섹터가 아니라 BTC 대체재/보험 자산 쪽으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이 아이디어의 핵심은 절대가치보다 상대가치다. 발표자는 현재 ZEC/BTC 비율이 시장이 반영하는 성공확률 대비 너무 낮다고 보고 있으며, 만약 Tachyon 로드맵이 신뢰를 얻으면 소형 시총 특성상 내러티브만으로도 급격한 멀티플 확장이 가능하다고 본다.
• 체크포인트: Tachyon의 구체 일정 발표, 실제 테스트넷/메인넷 진척, TPS 개선 로드맵, 포스트양자 설계의 현실성, shielded pool 및 온체인 사용 증가, BTC 진영의 양자대응 논쟁 심화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kBcJNSxAY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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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Zcash Flips Bitcoin
Today I forecast how ZEC will get to 5 figures this cycle. I believe BTC will experience a crisis of confidence given the quantum fears, and Zcash will take away serious flows from Bitcoin. I argue most are saying Zcash is the privacy trade, but the real…
😁1
AI가 먼저 크립토를 부술까
1. Justin Drake는 “퀀텀 이전에 AI가 ECDSA를 깨뜨릴 가능성”을 공개 경고하며, 이미 송금 이력이 있는 Ethereum EOA·Bitcoin 공개키 노출 주소·Solana 주소 등은 새 주소로 천천히 이동하는 “bunker mode”를 고려하라고 말했다.
2. 배경은 OpenAI가 미해결 수학 문제 377개를 빠르게 풀어낸 사건으로, Drake는 “수학적 초지능이 도착했다”며 암호학이 단순한 시간 문제가 아니라 갑작스런 비선형 리스크가 됐다고 본다.
3. 이 이슈는 단순 FUD가 아니라 Matthew Green의 “우리는 공개키 암호를 잃을 수도 있다”는 코멘트까지 붙으면서, 블록체인만이 아니라 HTTPS·메신저·은행·카드 결제까지 포함한 시스템 리스크 프레임으로 확장됐다.
4. 반면 Coinbase 암호 책임자 Yehuda Lindell, Mert 등은 “AI가 정리를 잘 푼다고 곧바로 암호학의 hard problem이 깨지는 건 아니다”라고 반박했고, 오히려 성급한 자산 이동이 해킹·실수 리스크를 더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5. 투자적으로 더 중요한 건 “프라이버시는 AI 시대의 희소 자산”이라는 재평가다. 체인 위 데이터는 원래 공개돼 있었지만 AI가 패턴 인식을 맡는 순간, 기존의 느슨한 익명성은 빠르게 무력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강해졌다.
6. 이런 맥락에서 Zcash가 다시 주목받는다. Grayscale Zcash ETF는 AUM 10억달러를 돌파했고, Winklevoss도 현물 Zcash ETF를 신청했으며, 진행자들은 단기 조정에도 ZEC에 구조적으로 더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7. ETH 쪽에선 Tom Lee의 BitMine이 전체 ETH 공급의 5% 목표를 사실상 채우고 추가 매수를 멈추겠다고 밝혔다. “약세장에서 싸게 모았고, 이제는 buyback·스테이킹 인프라·외부 투자로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논리다.
8. 이건 ETH에게 애매한 시그널이다. Tom Lee는 여전히 ETH 25배 상승 시나리오를 말하지만, 정작 가장 공격적 매수자가 물러났다는 점에서 “다음 ETH 순매수자는 누구냐”는 수급 질문이 더 중요해졌다.
9. L2 서사도 흔들린다. Blast는 TVL 23억달러까지 갔다가 수익성 부재로 종료를 선언했고, Pudgy Penguins 계열 Abstract도 “consumer crypto 단독 모델은 지속 불가”라며 종료했다.
10. Starknet는 “2027년 목표의 양자저항성 L1 전환” 가능성을 공식 언급했는데, 기술 명분은 퀀텀이지만 시장은 토큰 프리미엄과 L2 내러티브 붕괴의 연장선으로도 읽고 있다.
11. 매크로는 여전히 역풍이다. 미 10년물 5.3%, 30년물 5.7%, 유가 100달러 재돌파로 위험자산엔 부담이지만, Bitcoin은 주간 -3% 수준에 그쳐 “중간 사이클 조정” 정도로 보는 시각도 남아 있다.
12. 규제에선 드물게 명확한 호재가 나왔다. FinCEN이 2020년 제안했던 unhosted wallet 규칙과 mixer 관련 규칙을 철회하면서, 3천달러 이상 출금 시 지갑 실명확인·1만달러 이상 정부 보고·믹서 경유 자산 블랙리스트화 같은 위협이 후퇴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이제 “생산성”이 아니라 “암호 붕괴와 프라이버시 희소성” 내러티브로 넘어가고 있고, 그 수혜 후보는 Zcash·프라이버시 인프라·양자저항/포스트퀀텀 스택이다.
• 가격/포지셔닝: ETH는 Tom Lee 매수 종료로 수급 기대가 약해졌고, 대신 BMNR 같은 treasury equity가 ETH 현물보다 강할 수 있다는 시각이 나왔다. L2는 사업모델 디스카운트가 커지고, ZEC는 ETF 수급과 프라이버시 재평가로 상대강도 논리가 생긴다.
• 체크포인트: Justin Drake류 경고에 Ethereum 재단·대형 커스터디(BitGo, Fireblocks, Coinbase)가 실제 주소 이전 가이드를 내는지, Starknet가 진짜 L1 전환 로드맵을 공개하는지, FinCEN 철회 이후 미국 내 self-custody 규제 기조가 더 완화되는지, 그리고 BTC 78K/66K·ETH 수급 공백이 시장에 어떤 스트레스를 주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phN7QDeCM1k
1. Justin Drake는 “퀀텀 이전에 AI가 ECDSA를 깨뜨릴 가능성”을 공개 경고하며, 이미 송금 이력이 있는 Ethereum EOA·Bitcoin 공개키 노출 주소·Solana 주소 등은 새 주소로 천천히 이동하는 “bunker mode”를 고려하라고 말했다.
2. 배경은 OpenAI가 미해결 수학 문제 377개를 빠르게 풀어낸 사건으로, Drake는 “수학적 초지능이 도착했다”며 암호학이 단순한 시간 문제가 아니라 갑작스런 비선형 리스크가 됐다고 본다.
3. 이 이슈는 단순 FUD가 아니라 Matthew Green의 “우리는 공개키 암호를 잃을 수도 있다”는 코멘트까지 붙으면서, 블록체인만이 아니라 HTTPS·메신저·은행·카드 결제까지 포함한 시스템 리스크 프레임으로 확장됐다.
4. 반면 Coinbase 암호 책임자 Yehuda Lindell, Mert 등은 “AI가 정리를 잘 푼다고 곧바로 암호학의 hard problem이 깨지는 건 아니다”라고 반박했고, 오히려 성급한 자산 이동이 해킹·실수 리스크를 더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5. 투자적으로 더 중요한 건 “프라이버시는 AI 시대의 희소 자산”이라는 재평가다. 체인 위 데이터는 원래 공개돼 있었지만 AI가 패턴 인식을 맡는 순간, 기존의 느슨한 익명성은 빠르게 무력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강해졌다.
6. 이런 맥락에서 Zcash가 다시 주목받는다. Grayscale Zcash ETF는 AUM 10억달러를 돌파했고, Winklevoss도 현물 Zcash ETF를 신청했으며, 진행자들은 단기 조정에도 ZEC에 구조적으로 더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7. ETH 쪽에선 Tom Lee의 BitMine이 전체 ETH 공급의 5% 목표를 사실상 채우고 추가 매수를 멈추겠다고 밝혔다. “약세장에서 싸게 모았고, 이제는 buyback·스테이킹 인프라·외부 투자로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논리다.
8. 이건 ETH에게 애매한 시그널이다. Tom Lee는 여전히 ETH 25배 상승 시나리오를 말하지만, 정작 가장 공격적 매수자가 물러났다는 점에서 “다음 ETH 순매수자는 누구냐”는 수급 질문이 더 중요해졌다.
9. L2 서사도 흔들린다. Blast는 TVL 23억달러까지 갔다가 수익성 부재로 종료를 선언했고, Pudgy Penguins 계열 Abstract도 “consumer crypto 단독 모델은 지속 불가”라며 종료했다.
10. Starknet는 “2027년 목표의 양자저항성 L1 전환” 가능성을 공식 언급했는데, 기술 명분은 퀀텀이지만 시장은 토큰 프리미엄과 L2 내러티브 붕괴의 연장선으로도 읽고 있다.
11. 매크로는 여전히 역풍이다. 미 10년물 5.3%, 30년물 5.7%, 유가 100달러 재돌파로 위험자산엔 부담이지만, Bitcoin은 주간 -3% 수준에 그쳐 “중간 사이클 조정” 정도로 보는 시각도 남아 있다.
12. 규제에선 드물게 명확한 호재가 나왔다. FinCEN이 2020년 제안했던 unhosted wallet 규칙과 mixer 관련 규칙을 철회하면서, 3천달러 이상 출금 시 지갑 실명확인·1만달러 이상 정부 보고·믹서 경유 자산 블랙리스트화 같은 위협이 후퇴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이제 “생산성”이 아니라 “암호 붕괴와 프라이버시 희소성” 내러티브로 넘어가고 있고, 그 수혜 후보는 Zcash·프라이버시 인프라·양자저항/포스트퀀텀 스택이다.
• 가격/포지셔닝: ETH는 Tom Lee 매수 종료로 수급 기대가 약해졌고, 대신 BMNR 같은 treasury equity가 ETH 현물보다 강할 수 있다는 시각이 나왔다. L2는 사업모델 디스카운트가 커지고, ZEC는 ETF 수급과 프라이버시 재평가로 상대강도 논리가 생긴다.
• 체크포인트: Justin Drake류 경고에 Ethereum 재단·대형 커스터디(BitGo, Fireblocks, Coinbase)가 실제 주소 이전 가이드를 내는지, Starknet가 진짜 L1 전환 로드맵을 공개하는지, FinCEN 철회 이후 미국 내 self-custody 규제 기조가 더 완화되는지, 그리고 BTC 78K/66K·ETH 수급 공백이 시장에 어떤 스트레스를 주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phN7QDeCM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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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Threatens Crypto Security
📣SPOTIFY PREMIUM RSS FEED | USE CODE: SPOTIFY24
https://bankless.cc/spotify-prem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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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ld AI break crypto before quantum does? Ryan and David unpack Justin Drake’s “bunker mode” warning, whether holders should move funds, Tom Lee’s decision to stop buying…
https://bankless.cc/spotify-prem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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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ld AI break crypto before quantum does? Ryan and David unpack Justin Drake’s “bunker mode” warning, whether holders should move funds, Tom Lee’s decision to stop buying…
카자흐스탄과 크립토 벙커 모드
1. Balaji의 핵심 주장은 “크립토는 이제 국가와 거래하는 단계”라는 것인데, 네트워크 스쿨이 동남아 대신 카자흐스탄으로 간 이유도 규제 회피가 아니라 친기술 국가와 물리적 거점을 결합하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2. 그는 “대부분의 국가는 생각보다 작다”는 프레임을 던졌고, 인구 1,000만 미만 국가가 절반이라는 점을 근거로 크립토 자본과 커뮤니티가 소국과 결합하면 생각보다 큰 협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봤다.
3. 투자자 입장에선 이게 단순한 괴짜 정치론이 아니라, 향후 크립토 허브 경쟁이 싱가포르/UAE/엘살바도르 이후 카자흐스탄, 중남미, 소형 주권국으로 넓어질 수 있다는 시그널이다.
4. 구체적으로 Balaji는 카자흐스탄을 “공간 있는 싱가포르”로 묘사했고, 인구 2,100만 명, 세계 우라늄의 약 40%, 물리학 올림피아드에서 중국·인도와 공동 1위권, 10개 이상 국가가 네트워크 스쿨 유치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5. 두 번째 큰 축은 OpenAI의 “700개 AI 수학 결과 공개”가 던진 충격인데, Justin Drake는 암호학적 돌파 가능성을 우려하며 자산을 “한 번도 서명하지 않은 주소”로 옮기는 크립토 벙커 모드를 제안했다.
6. 다만 Tarun과 Haseeb은 이 공포에 즉시 브레이크를 걸었는데, 이론적 공격과 실전 공격 사이엔 큰 간극이 있고, ECDSA가 깨진다 해도 즉시 값싼 서명 위조가 가능한지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반박했다.
7. 흥미로운 건 Balaji가 “암호체계 파손 시 체인 롤백을 미리 합의하는 social smart contract”를 제안한 점인데, 이는 DAO 해크식 복구를 사후 정치가 아니라 사전 헌법으로 만들자는 발상이다.
8. 마지막 축은 Blast와 Abstract 종료가 상징하는 L2 구조조정이다. Arthur Hayes는 작년 TOKEN2049 기간 Marquee가 주중 하루 최소 50만 SGD에도 꽉 찼지만 올해는 예약이 하나도 없었다고 했고, 이는 포인트 파밍과 VC 자금으로 부풀었던 L2/앱체인 수요가 식고 있음을 보여준다.
9. Balaji는 이를 “실패한 L2도 결국 Base와 Robinhood Chain을 찾기 위한 탐색 비용”이라고 봤고, Tarun은 “중국 유령도시 같지만 적어도 철거는 가능하다”고 정리했다.
10. 핵심은 이제 L2가 기술만으로는 안 되고, Base처럼 배포망(distribution)이나 Robinhood처럼 기존 사용자 기반이 없으면 유지비를 못 버틴다는 점이다. 인덱서, 오라클, 데이터 서비스, 디파이 연동, 랭킹 사이트 편입까지 중간비용이 너무 많다는 지적도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의 다음 국면은 “토큰”보다 “주권 경쟁”, “암호 안전성”, “L2 생존경쟁”으로 이동 중이며, 국가 친화형 인프라와 배포력이 있는 체인만 프리미엄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무차별 L2 멀티플 확장은 끝나가고 있고, Base처럼 실사용자 유입 채널이 있는 체인과 반대로 토큰/포인트만 남은 체인 간 밸류에이션 디커플링이 커질 수 있다. 동시에 AI-크립토 교차영역에서는 “암호 리스크 헤지”와 “컴퓨트 결제 네트워크” 서사가 새로 붙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대형 재단·거래소·고래가 실제로 미서명 주소 이동이나 포스트퀀텀 대비를 시작하는지, 카자흐스탄·중남미 소국의 크립토 유치 정책이 구체화되는지, Blast/Abstract 이후 추가 L2 종료나 통합이 나오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f1R55panuL4
1. Balaji의 핵심 주장은 “크립토는 이제 국가와 거래하는 단계”라는 것인데, 네트워크 스쿨이 동남아 대신 카자흐스탄으로 간 이유도 규제 회피가 아니라 친기술 국가와 물리적 거점을 결합하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2. 그는 “대부분의 국가는 생각보다 작다”는 프레임을 던졌고, 인구 1,000만 미만 국가가 절반이라는 점을 근거로 크립토 자본과 커뮤니티가 소국과 결합하면 생각보다 큰 협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봤다.
3. 투자자 입장에선 이게 단순한 괴짜 정치론이 아니라, 향후 크립토 허브 경쟁이 싱가포르/UAE/엘살바도르 이후 카자흐스탄, 중남미, 소형 주권국으로 넓어질 수 있다는 시그널이다.
4. 구체적으로 Balaji는 카자흐스탄을 “공간 있는 싱가포르”로 묘사했고, 인구 2,100만 명, 세계 우라늄의 약 40%, 물리학 올림피아드에서 중국·인도와 공동 1위권, 10개 이상 국가가 네트워크 스쿨 유치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5. 두 번째 큰 축은 OpenAI의 “700개 AI 수학 결과 공개”가 던진 충격인데, Justin Drake는 암호학적 돌파 가능성을 우려하며 자산을 “한 번도 서명하지 않은 주소”로 옮기는 크립토 벙커 모드를 제안했다.
6. 다만 Tarun과 Haseeb은 이 공포에 즉시 브레이크를 걸었는데, 이론적 공격과 실전 공격 사이엔 큰 간극이 있고, ECDSA가 깨진다 해도 즉시 값싼 서명 위조가 가능한지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반박했다.
7. 흥미로운 건 Balaji가 “암호체계 파손 시 체인 롤백을 미리 합의하는 social smart contract”를 제안한 점인데, 이는 DAO 해크식 복구를 사후 정치가 아니라 사전 헌법으로 만들자는 발상이다.
8. 마지막 축은 Blast와 Abstract 종료가 상징하는 L2 구조조정이다. Arthur Hayes는 작년 TOKEN2049 기간 Marquee가 주중 하루 최소 50만 SGD에도 꽉 찼지만 올해는 예약이 하나도 없었다고 했고, 이는 포인트 파밍과 VC 자금으로 부풀었던 L2/앱체인 수요가 식고 있음을 보여준다.
9. Balaji는 이를 “실패한 L2도 결국 Base와 Robinhood Chain을 찾기 위한 탐색 비용”이라고 봤고, Tarun은 “중국 유령도시 같지만 적어도 철거는 가능하다”고 정리했다.
10. 핵심은 이제 L2가 기술만으로는 안 되고, Base처럼 배포망(distribution)이나 Robinhood처럼 기존 사용자 기반이 없으면 유지비를 못 버틴다는 점이다. 인덱서, 오라클, 데이터 서비스, 디파이 연동, 랭킹 사이트 편입까지 중간비용이 너무 많다는 지적도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의 다음 국면은 “토큰”보다 “주권 경쟁”, “암호 안전성”, “L2 생존경쟁”으로 이동 중이며, 국가 친화형 인프라와 배포력이 있는 체인만 프리미엄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무차별 L2 멀티플 확장은 끝나가고 있고, Base처럼 실사용자 유입 채널이 있는 체인과 반대로 토큰/포인트만 남은 체인 간 밸류에이션 디커플링이 커질 수 있다. 동시에 AI-크립토 교차영역에서는 “암호 리스크 헤지”와 “컴퓨트 결제 네트워크” 서사가 새로 붙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대형 재단·거래소·고래가 실제로 미서명 주소 이동이나 포스트퀀텀 대비를 시작하는지, 카자흐스탄·중남미 소국의 크립토 유치 정책이 구체화되는지, Blast/Abstract 이후 추가 L2 종료나 통합이 나오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f1R55panu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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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EN2049: Bunker Mode? feat. Balaji & Arthur Hayes LIVE - The Chopping Block
Live from TOKEN2049 in Singapore, Haseeb, Tom, and Tarun sit down with Balaji Srinivasan and Arthur Hayes. Balaji explains why Network School moved to Kazakhstan and why most countries are small enough to deal with, OpenAI's drop of 700 AI-written math papers…
기관이 원하는 건 밈코인이 아니라 온체인 월가다
1. Franklin Crypto의 Seth Ginns는 지금 기관이 보고 있는 건 밈코인이 아니라 “초기 생애주기의 진짜 비즈니스”라고 말한다. 토큰도 이제 매출 성장, 이익률, 자본효율, 밸류에이션으로 설명되는 국면에 들어왔고, 이게 기관에 먹히는 포인트라는 것.
2. Anthony Pecore는 토큰화의 출발점을 앱이 아니라 자산이라고 본다. Franklin Templeton의 토큰화 MMF인 Benji가 2021년부터 문제없이 굴러왔고, 이제 기관들은 이를 각종 온체인 거래의 담보로 보기 시작했다.
3. 흥미로운 역발상은 “토큰화는 비상장보다 상장자산에 더 큰 의미가 있다”는 주장이다. 일반론은 pre-IPO, 사모자산 토큰화에 꽂혀 있지만, Seth는 오히려 유동성이 이미 큰 주식과 국채가 24/7 거래의 최대 수혜라고 본다.
4. 구체 사례도 나왔다. 주말엔 유동성이 없다는 반론에 대해, 그는 이란 전쟁발 유가 움직임처럼 정말 중요한 이벤트가 발생하면 주말에도 유동성은 붙는다고 반박한다. 즉 24/7 시장은 “평시 거래량”보다 “비상시 가격발견”이 핵심 효용이라는 시각.
5. 더 큰 포인트는 토큰화가 단순히 기존 자산의 복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Pendle이 수익률을 쪼개고 재조합했듯, 앞으로는 주식의 이익흐름 자체를 분리해 거래하거나, 회사 안의 특정 사업부 profit pool에 베팅하는 구조도 가능해진다.
6. Seth는 한발 더 나가 “H100은 롱, Blackwell이나 Vera Rubin은 숏” 같은 식으로 특정 기술/제품 라인에 대한 정밀한 익스포저가 토큰 구조로 가능해질 수 있다고 본다. 기업 입장에서도 어느 사업이 더 높은 멀티플을 받는지 실시간 신호를 보며 자본배치를 바꾸게 될 수 있다.
7. Benji의 내부 스토리도 의미심장하다. 75년 넘은 Franklin Templeton이 SEC와 협의해 온체인에 단일 원장 방식으로 펀드 소유권을 올렸고, 당시엔 “이걸 왜 하냐”는 시선이 많았지만 이제는 tokenized money market fund가 대형 자산운용사의 table stakes가 됐다는 것.
8. 장기 비전은 더 크다. Anthony는 7년 뒤 자산운용 세계가 account-based가 아니라 wallet-based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자산이 계좌 여러 개가 아니라 하나의 지갑에 담기고, AI 에이전트가 이를 보조 운용하되 최종 책임은 여전히 PM과 운용사에 남는 구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화의 무게중심이 “신기한 비상장 자산”에서 “주식·국채·MMF 같은 대형 유동자산의 온체인화”로 이동할 수 있다. 동시에 앱 체인보다 담보층, 유동성층, 월렛 인프라, 크로스체인 연결성이 더 중요한 투자축으로 부상한다.
• 가격/포지셔닝: 실적과 현금흐름이 보이는 온체인 금융 인프라, RWA 담보를 흡수하는 프로토콜, 기관용 결제·커스터디·월렛·토큰화 스택은 멀티플 리레이팅 후보가 될 수 있다. 반대로 “토큰화”를 말하지만 실제 자산 유입이나 담보 활용이 없는 프로젝트는 디스카운트가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Benji류 토큰화 MMF의 AUM 증가, 기관 담보 채택 사례, 주식·국채의 24/7 거래 파일럿, SEC 포함 규제기관의 온체인 증권 해석 변화, 크로스체인 월렛 UX 개선, 그리고 실제로 온체인 프로토콜 매출이 기관 자산 유입과 연결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1tb1EZPJY68
1. Franklin Crypto의 Seth Ginns는 지금 기관이 보고 있는 건 밈코인이 아니라 “초기 생애주기의 진짜 비즈니스”라고 말한다. 토큰도 이제 매출 성장, 이익률, 자본효율, 밸류에이션으로 설명되는 국면에 들어왔고, 이게 기관에 먹히는 포인트라는 것.
2. Anthony Pecore는 토큰화의 출발점을 앱이 아니라 자산이라고 본다. Franklin Templeton의 토큰화 MMF인 Benji가 2021년부터 문제없이 굴러왔고, 이제 기관들은 이를 각종 온체인 거래의 담보로 보기 시작했다.
3. 흥미로운 역발상은 “토큰화는 비상장보다 상장자산에 더 큰 의미가 있다”는 주장이다. 일반론은 pre-IPO, 사모자산 토큰화에 꽂혀 있지만, Seth는 오히려 유동성이 이미 큰 주식과 국채가 24/7 거래의 최대 수혜라고 본다.
4. 구체 사례도 나왔다. 주말엔 유동성이 없다는 반론에 대해, 그는 이란 전쟁발 유가 움직임처럼 정말 중요한 이벤트가 발생하면 주말에도 유동성은 붙는다고 반박한다. 즉 24/7 시장은 “평시 거래량”보다 “비상시 가격발견”이 핵심 효용이라는 시각.
5. 더 큰 포인트는 토큰화가 단순히 기존 자산의 복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Pendle이 수익률을 쪼개고 재조합했듯, 앞으로는 주식의 이익흐름 자체를 분리해 거래하거나, 회사 안의 특정 사업부 profit pool에 베팅하는 구조도 가능해진다.
6. Seth는 한발 더 나가 “H100은 롱, Blackwell이나 Vera Rubin은 숏” 같은 식으로 특정 기술/제품 라인에 대한 정밀한 익스포저가 토큰 구조로 가능해질 수 있다고 본다. 기업 입장에서도 어느 사업이 더 높은 멀티플을 받는지 실시간 신호를 보며 자본배치를 바꾸게 될 수 있다.
7. Benji의 내부 스토리도 의미심장하다. 75년 넘은 Franklin Templeton이 SEC와 협의해 온체인에 단일 원장 방식으로 펀드 소유권을 올렸고, 당시엔 “이걸 왜 하냐”는 시선이 많았지만 이제는 tokenized money market fund가 대형 자산운용사의 table stakes가 됐다는 것.
8. 장기 비전은 더 크다. Anthony는 7년 뒤 자산운용 세계가 account-based가 아니라 wallet-based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자산이 계좌 여러 개가 아니라 하나의 지갑에 담기고, AI 에이전트가 이를 보조 운용하되 최종 책임은 여전히 PM과 운용사에 남는 구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화의 무게중심이 “신기한 비상장 자산”에서 “주식·국채·MMF 같은 대형 유동자산의 온체인화”로 이동할 수 있다. 동시에 앱 체인보다 담보층, 유동성층, 월렛 인프라, 크로스체인 연결성이 더 중요한 투자축으로 부상한다.
• 가격/포지셔닝: 실적과 현금흐름이 보이는 온체인 금융 인프라, RWA 담보를 흡수하는 프로토콜, 기관용 결제·커스터디·월렛·토큰화 스택은 멀티플 리레이팅 후보가 될 수 있다. 반대로 “토큰화”를 말하지만 실제 자산 유입이나 담보 활용이 없는 프로젝트는 디스카운트가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Benji류 토큰화 MMF의 AUM 증가, 기관 담보 채택 사례, 주식·국채의 24/7 거래 파일럿, SEC 포함 규제기관의 온체인 증권 해석 변화, 크로스체인 월렛 UX 개선, 그리고 실제로 온체인 프로토콜 매출이 기관 자산 유입과 연결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1tb1EZPJY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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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lin Templeton's Seth & Anthony: Institutions Don't Want Meme Coins (Full Interview)
Seth Ginns says the market has the tokenization trade backwards: pre-IPO equities are the exciting story, but assets that already trade with deep liquidity, like equities and treasuries, benefit most from 24/7 markets. He and Anthony Pecore of the Franklin…
AI 둠이 아니라 체제 리셋이다
1. Arrington은 지금을 단순 경기순환이 아니라 『The Fourth Turning』 식의 위기 국면으로 보며, 부채·정치 양극화·미중 경쟁·AI가 한 시점에 겹치며 기존 질서를 흔들고 있다고 본다.
2. AI에 대해선 “미국이 안전을 이유로 늦추면 중국이 AGI를 먼저 가져간다”는 게임이론을 강조했고, OpenAI·Anthropic의 규제론은 본질적으로 규제 캡처 성격이 강하다고 봤다.
3. 그래서 투자 프레임도 “AI가 세상을 바꾼다” 수준이 아니라, AI가 전쟁·감시·노동시장·국가경쟁력까지 바꾸는 매크로 변수라는 쪽에 가깝다.
4. 크립토에 대해선 지금 벤처 딜플로우는 약해졌지만, Bitcoin은 여전히 “정부가 멈출 수 없는 유일한 하드머니”라는 믿음을 유지했고, 금과 함께 시스템 리스크 헤지 자산으로 봤다.
5. 특히 “대부분이 크립토가 죽었다고 말할 때가 바닥”이라는 심리 역발상은 인상적이었는데, 실제로 그는 2021년에 인생 최대 수익을 냈고 2022년 붕괴도 겪으며 사이클 체감을 강하게 드러냈다.
6. 흥미로운 포인트는 AI와 크립토의 접점도 결제보다 넓게 보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는 온체인 AI 서사엔 아직 회의적이지만, AI 에이전트의 무마찰 금융 레일로서 크립토는 “거의 AI를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다”고 표현했다.
7. Arrington Capital은 최근 크립토보다 AI 쪽이 더 활발하다고 했고, 이는 현재 시장에서 토큰보다 애플리케이션/인프라 AI가 인재와 자본을 빨아들이고 있다는 정성 신호로 읽힌다.
8. 다만 그는 크립토 약세를 구조적 사망이 아니라 공백기로 해석했다. 좋은 회사는 보통 약세장에서 나오지만, 이번엔 인재 유출과 내러티브 공백 때문에 전통적 크립토 VC 환경이 예전 같지 않다는 진단이다.
9. 인물론도 재밌는데, Sam Altman에 대해선 “매우 똑똑하고 카리스마 있지만 psychopath 같다”고까지 했고, 빅테크/AI 리더십을 이해할 때 기술보다 창업자 심리와 권력 본능을 같이 봐야 한다는 시각을 드러냈다.
10. 초기 투자자로서 Uber, Airbnb, Pinterest, Coinbase를 짚은 대목도 중요하다. 그는 가장 좋은 투자는 첫 라운드의 “아무것도 아닌 아이디어” 단계에서 나오며, 후기 단계의 스프레드시트 분석보다 창업자 심리와 집착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11. 구체적 사례도 많다. 그는 TechCrunch 시절 Google의 YouTube 인수 보도를 먼저 깼고, Y Combinator 초창기 데모데이에 거의 유일한 기자였으며, CrunchFund 초기에 Uber·Airbnb에 투자해 작은 체크가 LP 수익률을 크게 바꿨다고 회고했다.
12. 결론적으로 이 인터뷰는 “AI vs 크립토”가 아니라, AI는 패권 경쟁의 엔진이고 Bitcoin은 그 불안정한 체제에서의 비국가 화폐라는 이중 프레임으로 읽는 게 핵심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생산성 테마를 넘어 국가경쟁·규제 캡처·군사화 테마로 이동 중이고, 크립토는 성장 스토리보다 하드머니·비국가 자산 내러티브가 다시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AI는 사모/비상장에 자본과 인재가 쏠리는 반면, 크립토는 벤처 약세와 무관심이 누적된 구간일 수 있어 BTC 상대강도와 “죽었다”는 심리 신호가 오히려 중장기 역발상 포인트다.
• 체크포인트: 미중 AI 규제 경쟁, OpenAI·Anthropic의 정책 로비, AI 에이전트의 실제 온체인 결제 채택, 크립토 VC 딜플로우 회복 여부, 그리고 BTC가 기술주가 아니라 매크로 헤지로 다시 가격화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YgyjaD8mgbs
1. Arrington은 지금을 단순 경기순환이 아니라 『The Fourth Turning』 식의 위기 국면으로 보며, 부채·정치 양극화·미중 경쟁·AI가 한 시점에 겹치며 기존 질서를 흔들고 있다고 본다.
2. AI에 대해선 “미국이 안전을 이유로 늦추면 중국이 AGI를 먼저 가져간다”는 게임이론을 강조했고, OpenAI·Anthropic의 규제론은 본질적으로 규제 캡처 성격이 강하다고 봤다.
3. 그래서 투자 프레임도 “AI가 세상을 바꾼다” 수준이 아니라, AI가 전쟁·감시·노동시장·국가경쟁력까지 바꾸는 매크로 변수라는 쪽에 가깝다.
4. 크립토에 대해선 지금 벤처 딜플로우는 약해졌지만, Bitcoin은 여전히 “정부가 멈출 수 없는 유일한 하드머니”라는 믿음을 유지했고, 금과 함께 시스템 리스크 헤지 자산으로 봤다.
5. 특히 “대부분이 크립토가 죽었다고 말할 때가 바닥”이라는 심리 역발상은 인상적이었는데, 실제로 그는 2021년에 인생 최대 수익을 냈고 2022년 붕괴도 겪으며 사이클 체감을 강하게 드러냈다.
6. 흥미로운 포인트는 AI와 크립토의 접점도 결제보다 넓게 보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는 온체인 AI 서사엔 아직 회의적이지만, AI 에이전트의 무마찰 금융 레일로서 크립토는 “거의 AI를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다”고 표현했다.
7. Arrington Capital은 최근 크립토보다 AI 쪽이 더 활발하다고 했고, 이는 현재 시장에서 토큰보다 애플리케이션/인프라 AI가 인재와 자본을 빨아들이고 있다는 정성 신호로 읽힌다.
8. 다만 그는 크립토 약세를 구조적 사망이 아니라 공백기로 해석했다. 좋은 회사는 보통 약세장에서 나오지만, 이번엔 인재 유출과 내러티브 공백 때문에 전통적 크립토 VC 환경이 예전 같지 않다는 진단이다.
9. 인물론도 재밌는데, Sam Altman에 대해선 “매우 똑똑하고 카리스마 있지만 psychopath 같다”고까지 했고, 빅테크/AI 리더십을 이해할 때 기술보다 창업자 심리와 권력 본능을 같이 봐야 한다는 시각을 드러냈다.
10. 초기 투자자로서 Uber, Airbnb, Pinterest, Coinbase를 짚은 대목도 중요하다. 그는 가장 좋은 투자는 첫 라운드의 “아무것도 아닌 아이디어” 단계에서 나오며, 후기 단계의 스프레드시트 분석보다 창업자 심리와 집착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11. 구체적 사례도 많다. 그는 TechCrunch 시절 Google의 YouTube 인수 보도를 먼저 깼고, Y Combinator 초창기 데모데이에 거의 유일한 기자였으며, CrunchFund 초기에 Uber·Airbnb에 투자해 작은 체크가 LP 수익률을 크게 바꿨다고 회고했다.
12. 결론적으로 이 인터뷰는 “AI vs 크립토”가 아니라, AI는 패권 경쟁의 엔진이고 Bitcoin은 그 불안정한 체제에서의 비국가 화폐라는 이중 프레임으로 읽는 게 핵심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생산성 테마를 넘어 국가경쟁·규제 캡처·군사화 테마로 이동 중이고, 크립토는 성장 스토리보다 하드머니·비국가 자산 내러티브가 다시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AI는 사모/비상장에 자본과 인재가 쏠리는 반면, 크립토는 벤처 약세와 무관심이 누적된 구간일 수 있어 BTC 상대강도와 “죽었다”는 심리 신호가 오히려 중장기 역발상 포인트다.
• 체크포인트: 미중 AI 규제 경쟁, OpenAI·Anthropic의 정책 로비, AI 에이전트의 실제 온체인 결제 채택, 크립토 VC 딜플로우 회복 여부, 그리고 BTC가 기술주가 아니라 매크로 헤지로 다시 가격화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YgyjaD8mg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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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t AI Doom, It's a Fourth Turning
From building TechCrunch to backing Uber and Airbnb, Michael Arrington has had a front-row seat to some of technology’s biggest shifts. He joins Tommy on The Delphi Podcast for a candid conversation about the unstoppable AI race, the psychology of exceptional…
AI가 크립토 키를 깨면 어디서 먼저 터질까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ECC가 완전히 붕괴했다”가 아니라, OpenAI의 최근 수학 성과가 타원곡선 키를 인간 시간축에서 brute force 가능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느냐는 우려다.
2. Ben DiFrancesco는 가능성 자체에는 낮은 확률을 두지만, 최악의 경우에도 내일 당장 모든 지갑이 털리는 시나리오는 아니라고 본다. 비용이 큰 GPU 연산과 시간이 필요해, 처음 표적은 일반 홀더가 아니라 거액 자산이 몰린 인프라 주소와 커스터디 지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3. Taylor Monahan의 포인트는 더 크다. 이런 종류의 암호 약화가 사실이라면 사토시 지갑보다 먼저 깨질 곳은 정부, 정부 산하 시스템, 금융기관, 인터넷 트래픽이다. 즉 “비트코인이 끝났다”보다 “현대 디지털 질서 전체가 흔들린다”에 가깝다.
4. 이들이 흥미롭게 본 역설은, 단기적으로는 오픈 네트워크인 크립토가 먼저 공격받을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오픈소스 기반 네트워크가 더 빨리 패치하고 적응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반대로 전통 금융은 폐쇄적 구조와 느린 의사결정 때문에 더 취약한 보관처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5. 시장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AI 성능 곡선이 너무 가파르기 때문이다. 대화에서는 “2년 전엔 2+2도 틀리던 모델이, 지금은 어려운 수학 정리와 코드베이스 전환을 해낸다”는 점을 강조했고, 이건 암호 안전성에 대한 과거의 직관이 빠르게 낡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6. 다만 이들은 공포 매매를 경계한다. Justin Drake의 코멘트를 인용하며, 지금 당장 콜드월렛을 급하게 옮기다 실수로 자산을 잃을 확률이, 가까운 시일 내 GPU 팜에 털릴 확률보다 높을 수 있다고 본다. 즉 현시점 최대 리스크는 패닉성 오퍼레이션 리스크다.
7. 중요한 시간축은 “OpenAI가 됐느냐”보다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이 언제 따라오느냐다. 폐쇄 모델 내부 성과는 일정 부분 통제 가능할 수 있어도, 비슷한 능력이 공개 가중치 모델로 퍼지는 순간 방어 시간은 급격히 줄어든다.
8. Austin Griffith는 이 이슈가 모든 암호를 한 번에 무너뜨리는 건 아니라고 본다. 먼저 흔들릴 수 있는 건 ECDSA 같은 계층이고, 해시 함수나 그 이후 방어층은 또 다른 문제다. 그래도 시장 입장에선 “완전 붕괴가 아니라 부분적 약화”만으로도 보안 프리미엄과 밸류에이션 체계가 바뀔 수 있다는 게 중요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더 이상 생산성 툴만이 아니라, 사이버보안과 암호체계 재편의 촉매로 가격에 반영될 수 있다. 크립토에선 “탈중앙화 보안”과 “포스트 양자/차세대 서명 체계” 내러티브가 다시 살아날 여지가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대형 커스터디, 브리지, 인프라 주소 집중도가 높은 프로토콜에 할인 요인이 붙을 수 있다. 반대로 업그레이드 민첩성이 높고, 온체인 거버넌스와 클라이언트 다양성이 있는 체인은 상대적으로 재평가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Ethereum Foundation나 주요 L1/L2 코어팀의 공식 코멘트, 서명 체계 업그레이드 논의, 대형 커스터디의 키 로테이션/주소 분산 움직임, OpenAI·중국 오픈모델의 수학 성능 점프, 그리고 Justin Drake 같은 핵심 리서처의 추가 발언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t3n-od-Df40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ECC가 완전히 붕괴했다”가 아니라, OpenAI의 최근 수학 성과가 타원곡선 키를 인간 시간축에서 brute force 가능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느냐는 우려다.
2. Ben DiFrancesco는 가능성 자체에는 낮은 확률을 두지만, 최악의 경우에도 내일 당장 모든 지갑이 털리는 시나리오는 아니라고 본다. 비용이 큰 GPU 연산과 시간이 필요해, 처음 표적은 일반 홀더가 아니라 거액 자산이 몰린 인프라 주소와 커스터디 지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3. Taylor Monahan의 포인트는 더 크다. 이런 종류의 암호 약화가 사실이라면 사토시 지갑보다 먼저 깨질 곳은 정부, 정부 산하 시스템, 금융기관, 인터넷 트래픽이다. 즉 “비트코인이 끝났다”보다 “현대 디지털 질서 전체가 흔들린다”에 가깝다.
4. 이들이 흥미롭게 본 역설은, 단기적으로는 오픈 네트워크인 크립토가 먼저 공격받을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오픈소스 기반 네트워크가 더 빨리 패치하고 적응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반대로 전통 금융은 폐쇄적 구조와 느린 의사결정 때문에 더 취약한 보관처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5. 시장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AI 성능 곡선이 너무 가파르기 때문이다. 대화에서는 “2년 전엔 2+2도 틀리던 모델이, 지금은 어려운 수학 정리와 코드베이스 전환을 해낸다”는 점을 강조했고, 이건 암호 안전성에 대한 과거의 직관이 빠르게 낡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6. 다만 이들은 공포 매매를 경계한다. Justin Drake의 코멘트를 인용하며, 지금 당장 콜드월렛을 급하게 옮기다 실수로 자산을 잃을 확률이, 가까운 시일 내 GPU 팜에 털릴 확률보다 높을 수 있다고 본다. 즉 현시점 최대 리스크는 패닉성 오퍼레이션 리스크다.
7. 중요한 시간축은 “OpenAI가 됐느냐”보다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이 언제 따라오느냐다. 폐쇄 모델 내부 성과는 일정 부분 통제 가능할 수 있어도, 비슷한 능력이 공개 가중치 모델로 퍼지는 순간 방어 시간은 급격히 줄어든다.
8. Austin Griffith는 이 이슈가 모든 암호를 한 번에 무너뜨리는 건 아니라고 본다. 먼저 흔들릴 수 있는 건 ECDSA 같은 계층이고, 해시 함수나 그 이후 방어층은 또 다른 문제다. 그래도 시장 입장에선 “완전 붕괴가 아니라 부분적 약화”만으로도 보안 프리미엄과 밸류에이션 체계가 바뀔 수 있다는 게 중요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더 이상 생산성 툴만이 아니라, 사이버보안과 암호체계 재편의 촉매로 가격에 반영될 수 있다. 크립토에선 “탈중앙화 보안”과 “포스트 양자/차세대 서명 체계” 내러티브가 다시 살아날 여지가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대형 커스터디, 브리지, 인프라 주소 집중도가 높은 프로토콜에 할인 요인이 붙을 수 있다. 반대로 업그레이드 민첩성이 높고, 온체인 거버넌스와 클라이언트 다양성이 있는 체인은 상대적으로 재평가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Ethereum Foundation나 주요 L1/L2 코어팀의 공식 코멘트, 서명 체계 업그레이드 논의, 대형 커스터디의 키 로테이션/주소 분산 움직임, OpenAI·중국 오픈모델의 수학 성능 점프, 그리고 Justin Drake 같은 핵심 리서처의 추가 발언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t3n-od-D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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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ld AI Brute Force Crypto's Keys? - Uneasy Money
Quick favor: We’re deciding what Unchained does next; new shows, stream times, what’s worth paying for.
Our listener survey (https://unchainedcrypto.com/survey) takes five minutes, it’s anonymous, and I read the write-in answers myself. Everyone who t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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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합의된 가방과 새로운 크랩 시장
1. 작년과 가장 달라진 점으로 패널은 Top 10의 얼굴 변화보다 자금이 몰리는 방식의 변화를 짚었다. Zcash와 Hyperliquid가 상위권으로 올라왔고, ETH·DOGE 같은 과거 대중 알트의 상징성은 약해졌다는 해석이다.
2. Taiki는 Zcash를 “사이클의 코인”으로 가장 강하게 밀었고, 프라이버시 내러티브와 양자 대응(Project Tachyon)을 이유로 비트코인과 자금 경쟁이 가능한 몇 안 되는 자산으로 봤다. 다만 stop은 “세 자릿수 ZEC”라는 느슨한 멘탈 스톱이고, 목표는 3K~4K 일부 익절, 장기적으로는 20K~30K까지도 언급했다.
3. 반대로 Dim/Jordi 쪽은 지금 시장이 지나치게 합의된 포지션으로 몰려 있다고 경계했다. 아시아·미국 펀드매니저들과 저녁을 돌면 다들 Hyperliquid, Zcash, Lighter, NEAR 같은 비슷한 4개 티커를 들고 있고, 이는 강한 추세의 증거이면서 동시에 crowded trade의 신호라는 것.
4. Justin은 작년 ETH 7K~10K 뷰에서 완전히 돌아섰다고 밝혔다. 4,850달러 부근 일부, 이후 3,850달러 부근에서 사실상 전량 매도했고, 결과적으로 “가장 잘한 결정”이었다고 평가했다.
5. 올해는 대형 TGE가 거의 없었다는 점도 포인트다. 이들은 “실질적인 유일한 TGE”로 Variational의 Q4 토큰 출시를 언급했고, Hyperliquid의 31%보다 1% 많은 32% 에어드롭을 강조했다.
6. 왜 Base, Kraken Ink, Polymarket 같은 큰 플레이어가 토큰을 쉽게 못 내는지도 흥미롭다. 상장사나 대형 기업 입장에선 토큰 발행이 기존 equity 현금흐름을 잠식할 수 있고, 기대감은 좋지만 실제 토크노믹스는 브랜드를 훼손할 리스크가 더 크다는 진단이다.
7. AI 코인 쪽에선 Pearl이 “사기 어려워서 오히려 초기 엣지가 있는 자산”으로 거론됐다. 한국에서 특히 많이 들렸고, 현재 Safe Exchange 같은 매우 제한된 거래소에서만 거래되며, 팀은 강하지만 하루 약 100만 달러 수준의 인플레이션과 향후 1년 공급 2배라는 구조적 매도압력도 함께 지적됐다.
8. 가장 인상적인 프레임은 Jordi의 “everything becomes a crab”였다. 시장은 결국 더 짧은 도파민, 더 높은 분산, 더 직접적인 베팅 구조로 수렴하며, L1의 중간지대는 약해지고 “카지노 운영자(HYPE, BNB)” 또는 “최고의 카지노 칩(ZEC, 밈/내러티브 자산)”만 살아남는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L1 일반론에서 벗어나 “수익 나는 거래소/퍼프 DEX”와 “순수 화폐성 내러티브 자산” 양극단으로 재편되는 중이다. AI도 단순 인프라보다 “AI 비트코인”처럼 설명 가능한 monetary asset 서사가 먹히는 국면으로 보인다.
• 가격/포지셔닝: Hyperliquid·Lighter류는 현금흐름이 있지만 이미 먼 미래까지 선반영됐다는 경계가 있다. ZEC는 강한 추세지만 crowded trade화될 수 있고, ETH는 구조적 상대약세 자산으로 인식이 바뀌었으며, 일부는 BMR long / ETH short 혹은 ETH 생태계 내 Tom Lee 수혜 자산 롱 같은 상대가치 아이디어도 시사했다.
• 체크포인트: ZEC의 1,000달러 레벨 유지 여부, Pearl의 상장 확대와 실제 수요가 인플레를 이길지, Kraken Ink/Polymarket/Base의 토큰화 여부, Hyperliquid의 HIP-4·옵션 확장 성공 여부, 그리고 비트코인이 다시 금 내러티브를 탈 수 있을지가 다음 분기 핵심 체크포인트다.
https://youtu.be/5lMnN6rK4QE
1. 작년과 가장 달라진 점으로 패널은 Top 10의 얼굴 변화보다 자금이 몰리는 방식의 변화를 짚었다. Zcash와 Hyperliquid가 상위권으로 올라왔고, ETH·DOGE 같은 과거 대중 알트의 상징성은 약해졌다는 해석이다.
2. Taiki는 Zcash를 “사이클의 코인”으로 가장 강하게 밀었고, 프라이버시 내러티브와 양자 대응(Project Tachyon)을 이유로 비트코인과 자금 경쟁이 가능한 몇 안 되는 자산으로 봤다. 다만 stop은 “세 자릿수 ZEC”라는 느슨한 멘탈 스톱이고, 목표는 3K~4K 일부 익절, 장기적으로는 20K~30K까지도 언급했다.
3. 반대로 Dim/Jordi 쪽은 지금 시장이 지나치게 합의된 포지션으로 몰려 있다고 경계했다. 아시아·미국 펀드매니저들과 저녁을 돌면 다들 Hyperliquid, Zcash, Lighter, NEAR 같은 비슷한 4개 티커를 들고 있고, 이는 강한 추세의 증거이면서 동시에 crowded trade의 신호라는 것.
4. Justin은 작년 ETH 7K~10K 뷰에서 완전히 돌아섰다고 밝혔다. 4,850달러 부근 일부, 이후 3,850달러 부근에서 사실상 전량 매도했고, 결과적으로 “가장 잘한 결정”이었다고 평가했다.
5. 올해는 대형 TGE가 거의 없었다는 점도 포인트다. 이들은 “실질적인 유일한 TGE”로 Variational의 Q4 토큰 출시를 언급했고, Hyperliquid의 31%보다 1% 많은 32% 에어드롭을 강조했다.
6. 왜 Base, Kraken Ink, Polymarket 같은 큰 플레이어가 토큰을 쉽게 못 내는지도 흥미롭다. 상장사나 대형 기업 입장에선 토큰 발행이 기존 equity 현금흐름을 잠식할 수 있고, 기대감은 좋지만 실제 토크노믹스는 브랜드를 훼손할 리스크가 더 크다는 진단이다.
7. AI 코인 쪽에선 Pearl이 “사기 어려워서 오히려 초기 엣지가 있는 자산”으로 거론됐다. 한국에서 특히 많이 들렸고, 현재 Safe Exchange 같은 매우 제한된 거래소에서만 거래되며, 팀은 강하지만 하루 약 100만 달러 수준의 인플레이션과 향후 1년 공급 2배라는 구조적 매도압력도 함께 지적됐다.
8. 가장 인상적인 프레임은 Jordi의 “everything becomes a crab”였다. 시장은 결국 더 짧은 도파민, 더 높은 분산, 더 직접적인 베팅 구조로 수렴하며, L1의 중간지대는 약해지고 “카지노 운영자(HYPE, BNB)” 또는 “최고의 카지노 칩(ZEC, 밈/내러티브 자산)”만 살아남는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L1 일반론에서 벗어나 “수익 나는 거래소/퍼프 DEX”와 “순수 화폐성 내러티브 자산” 양극단으로 재편되는 중이다. AI도 단순 인프라보다 “AI 비트코인”처럼 설명 가능한 monetary asset 서사가 먹히는 국면으로 보인다.
• 가격/포지셔닝: Hyperliquid·Lighter류는 현금흐름이 있지만 이미 먼 미래까지 선반영됐다는 경계가 있다. ZEC는 강한 추세지만 crowded trade화될 수 있고, ETH는 구조적 상대약세 자산으로 인식이 바뀌었으며, 일부는 BMR long / ETH short 혹은 ETH 생태계 내 Tom Lee 수혜 자산 롱 같은 상대가치 아이디어도 시사했다.
• 체크포인트: ZEC의 1,000달러 레벨 유지 여부, Pearl의 상장 확대와 실제 수요가 인플레를 이길지, Kraken Ink/Polymarket/Base의 토큰화 여부, Hyperliquid의 HIP-4·옵션 확장 성공 여부, 그리고 비트코인이 다시 금 내러티브를 탈 수 있을지가 다음 분기 핵심 체크포인트다.
https://youtu.be/5lMnN6rK4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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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dy Lads Live From TOKEN2049 in Singapore (2026)
The Lads took the show to the TOKEN2049 stage in Singapore — one year almost to the day since 10/10.
So they pulled up the charts from last October and went through what actually changed. Zcash and Hyperliquid in the top ten. Dogecoin never came back. Justin…
So they pulled up the charts from last October and went through what actually changed. Zcash and Hyperliquid in the top ten. Dogecoin never came back. Justin…
크립토에서 돈 버는 법은 맞추는 게 아니라 안 죽는 것
1. Jez의 핵심 프레임은 단순하다: 크립토의 진짜 PMF는 여전히 “금융적 투기”이고, 그 투기 수요를 가장 잘 빨아들이는 상품이 PERP라면 이번 사이클의 구조적 승자는 거래소와 퍼프 인프라다.
2. 그래서 그는 비트코인 bull/bear보다 HYPE, Lighter, Variational 같은 “좋은 비즈니스”에 더 주목한다; 과거처럼 잡알트 로테이션이 아니라, 수익·점유율·토큰홀더 환원 구조가 있는 프로토콜이 독립적으로 재평가받는 국면이라는 주장이다.
3. 가장 인상적인 포인트는 “long degeneracy”: 실질 수익률이 압축되고 전통적 사다리(대학-직장-주택)가 무너지면 젊은 세대는 더 큰 리스크를 감수할 수밖에 없고, 그 흐름이 크립토 투기를 계속 키운다는 사회학적 베팅이다.
4. 그는 Morgan Stanley, Millennium 출신이지만 출발은 오히려 TF2 아이템 트레이딩, 단기 옵션, NFT 같은 디젠 문화였다고 말한다; 그래서 PERP를 본능적으로 “차세대 대중 투기 상품”으로 봤고, Hyperliquid 류의 성장에 일찍 확신을 가졌다.
5. Jez의 투자 철학은 “왜 두 번째로 좋은 아이디어에 자본을 넣나”로 요약된다; 실제 큰 돈은 늘 6~9개월 이상 들고 간 고확신 spot 포지션에서 벌었고, blow-up은 예외 없이 저확신 고레버리지 펀트에서 났다고 복기한다.
6. 여기서 중요한 시장 구조론이 나온다: “new coin good, old coin bad”는 밈이 아니라 수급 분석이다; 새 코인은 아직 thesis completion을 겪지 않은 홀더가 많고, 낡은 코인은 물린 기존 홀더들의 오버행이 커서 반등 시 매도 압력이 강하다.
7. 그는 밸류에이션 자체보다 미래의 매수 흐름을 본다; HYPE가 “비싸 보인다”는 말보다, 앞으로 누가 언제 왜 더 살지, 옵션 시장의 파이를 PERP가 얼마나 더 먹을지가 더 중요하다는 얘기다.
8. 리스크 관리에 대해선 매우 직설적이다: 파생은 대부분에게 비추천이며, 8배 이상 레버리지는 방향이 맞아도 1시간 변동성만으로 기대값이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 시장에서 죽는 가장 흔한 방식은 틀린 아이디어보다 “과한 사이징과 감정적 복수매매”라고 본다.
9. 흥미로운 부분은 2026년 10월 10일 급락 때 그는 포트의 2%만 잃었지만, 이후 비트코인 롱에서 그보다 더 잃고 나서야 “랜덤한 움직임에 1010보다 더 잃는 건 사이즈가 틀린 것”이라고 깨달았다는 점이다; 드라마틱한 회복담보다 compounding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는 자각이다.
10. 새 프로젝트 papertrade는 HyperEVM 위에서 만든 초고레버리지 온체인 퍼프 실험이다; Hyperliquid BBO precompile을 이용해 오라클을 읽고, 손실 트레이더에게만 PAPER 토큰을 발행하며, 비대칭 수수료로 LP를 키우는 구조라 “하우스를 온체인에서 부트스트랩”하려는 시도에 가깝다.
11. 이건 단순한 제품 홍보보다 시사점이 크다: HyperEVM의 killer app은 범용 DeFi 포크가 아니라 precompile을 활용한 새로운 파생 프리미티브일 수 있고, 온체인 금융 실험이 다시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신호다.
12. 한편 그는 그룹의 중요성을 반복한다; 좋은 트레이더는 혼자 차트 보는 사람이 아니라, sharp한 사람들과 사적 그룹에서 아이디어를 검증하며 시장보다 먼저 피드백 받는 사람이라는 점도 실전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사이클은 “밈코인 vs 유틸리티”가 아니라, 투기 수요를 제도권보다 더 효율적으로 흡수하는 온체인 거래소/파생 인프라가 장기 승자가 되는 구조적 재평가 국면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HYPE, Lighter, Variational 같은 거래 인프라 계열은 단순 멀티플보다 TAM 확장과 외부 자금 유입이 핵심이며, 반대로 오래된 알트는 기존 홀더 오버행 때문에 상대 약세가 지속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PERP 거래량이 옵션 시장 점유율을 얼마나 더 잠식하는지, 기관/전통금융이 관련 티커를 실제로 채택하는지, HyperEVM에서 papertrade류 신규 프리미티브가 유저와 TVL을 끌어오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레버리지 과열이 다시 자본 기반을 훼손하지 않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oVNrIMrMzZA
1. Jez의 핵심 프레임은 단순하다: 크립토의 진짜 PMF는 여전히 “금융적 투기”이고, 그 투기 수요를 가장 잘 빨아들이는 상품이 PERP라면 이번 사이클의 구조적 승자는 거래소와 퍼프 인프라다.
2. 그래서 그는 비트코인 bull/bear보다 HYPE, Lighter, Variational 같은 “좋은 비즈니스”에 더 주목한다; 과거처럼 잡알트 로테이션이 아니라, 수익·점유율·토큰홀더 환원 구조가 있는 프로토콜이 독립적으로 재평가받는 국면이라는 주장이다.
3. 가장 인상적인 포인트는 “long degeneracy”: 실질 수익률이 압축되고 전통적 사다리(대학-직장-주택)가 무너지면 젊은 세대는 더 큰 리스크를 감수할 수밖에 없고, 그 흐름이 크립토 투기를 계속 키운다는 사회학적 베팅이다.
4. 그는 Morgan Stanley, Millennium 출신이지만 출발은 오히려 TF2 아이템 트레이딩, 단기 옵션, NFT 같은 디젠 문화였다고 말한다; 그래서 PERP를 본능적으로 “차세대 대중 투기 상품”으로 봤고, Hyperliquid 류의 성장에 일찍 확신을 가졌다.
5. Jez의 투자 철학은 “왜 두 번째로 좋은 아이디어에 자본을 넣나”로 요약된다; 실제 큰 돈은 늘 6~9개월 이상 들고 간 고확신 spot 포지션에서 벌었고, blow-up은 예외 없이 저확신 고레버리지 펀트에서 났다고 복기한다.
6. 여기서 중요한 시장 구조론이 나온다: “new coin good, old coin bad”는 밈이 아니라 수급 분석이다; 새 코인은 아직 thesis completion을 겪지 않은 홀더가 많고, 낡은 코인은 물린 기존 홀더들의 오버행이 커서 반등 시 매도 압력이 강하다.
7. 그는 밸류에이션 자체보다 미래의 매수 흐름을 본다; HYPE가 “비싸 보인다”는 말보다, 앞으로 누가 언제 왜 더 살지, 옵션 시장의 파이를 PERP가 얼마나 더 먹을지가 더 중요하다는 얘기다.
8. 리스크 관리에 대해선 매우 직설적이다: 파생은 대부분에게 비추천이며, 8배 이상 레버리지는 방향이 맞아도 1시간 변동성만으로 기대값이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 시장에서 죽는 가장 흔한 방식은 틀린 아이디어보다 “과한 사이징과 감정적 복수매매”라고 본다.
9. 흥미로운 부분은 2026년 10월 10일 급락 때 그는 포트의 2%만 잃었지만, 이후 비트코인 롱에서 그보다 더 잃고 나서야 “랜덤한 움직임에 1010보다 더 잃는 건 사이즈가 틀린 것”이라고 깨달았다는 점이다; 드라마틱한 회복담보다 compounding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는 자각이다.
10. 새 프로젝트 papertrade는 HyperEVM 위에서 만든 초고레버리지 온체인 퍼프 실험이다; Hyperliquid BBO precompile을 이용해 오라클을 읽고, 손실 트레이더에게만 PAPER 토큰을 발행하며, 비대칭 수수료로 LP를 키우는 구조라 “하우스를 온체인에서 부트스트랩”하려는 시도에 가깝다.
11. 이건 단순한 제품 홍보보다 시사점이 크다: HyperEVM의 killer app은 범용 DeFi 포크가 아니라 precompile을 활용한 새로운 파생 프리미티브일 수 있고, 온체인 금융 실험이 다시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신호다.
12. 한편 그는 그룹의 중요성을 반복한다; 좋은 트레이더는 혼자 차트 보는 사람이 아니라, sharp한 사람들과 사적 그룹에서 아이디어를 검증하며 시장보다 먼저 피드백 받는 사람이라는 점도 실전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사이클은 “밈코인 vs 유틸리티”가 아니라, 투기 수요를 제도권보다 더 효율적으로 흡수하는 온체인 거래소/파생 인프라가 장기 승자가 되는 구조적 재평가 국면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HYPE, Lighter, Variational 같은 거래 인프라 계열은 단순 멀티플보다 TAM 확장과 외부 자금 유입이 핵심이며, 반대로 오래된 알트는 기존 홀더 오버행 때문에 상대 약세가 지속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PERP 거래량이 옵션 시장 점유율을 얼마나 더 잠식하는지, 기관/전통금융이 관련 티커를 실제로 채택하는지, HyperEVM에서 papertrade류 신규 프리미티브가 유저와 TVL을 끌어오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레버리지 과열이 다시 자본 기반을 훼손하지 않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oVNrIMrM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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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Make it in Crypto (without getting lucky) - Jez
Jez (https://x.com/izebel_eth) discusses how crypto's PMF is financial speculation, and how one can make money off of his "long degeneracy" thesis. He shares lessons learned from past blowups and how a retail investor can navigate the MMORPG that is crypto.…
실버게이트의 몰락과 초크포인트 2.0
1. Silvergate는 원래 작은 커뮤니티 은행이었지만 2013~2017년 Coinbase 같은 초기 비트코인 기업의 예금을 받으며 성장했고, 24/7 달러 결제망인 SEN(Silvergate Exchange Network)으로 사실상 크립토 달러 유동성의 핵심 인프라가 됐다.
2. Lane의 가장 강한 포인트는 “우리는 FTX 때문에 죽은 게 아니라, FTX 뱅크런도 버텼는데 워싱턴이 크립토 은행 모델 자체를 허용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3. 투자적으로 중요한 대목은 Silvergate가 70% 예금 유출이라는 역사적 뱅크런을 실제로 감당했다는 점이다. 즉 유동성 구조는 버텼지만, 규제 환경 변화가 사업 존속 가능성을 날려버린 케이스다.
4. 숫자로 보면 더 극적이다. Silvergate는 2017년 초 비트코인 관련 예금 5,000만달러 수준에서 연말 10억달러 이상으로 뛰었고, 2022년 피크에는 자산 약 145억~150억달러, 비트코인 담보대출 약 7억달러, 고객 수는 1,500~1,600개까지 갔다.
5. SEN의 본질은 “은행 영업시간”을 “비트코인 영업시간”에 맞춘 것이었다. 미국 달러를 주말·야간 포함 24/7로 이동시켜 거래소, OTC desk, 마켓메이커가 글로벌 차익거래와 유동성 관리를 할 수 있게 만들었고, 이것이 Silvergate의 네트워크 효과였다.
6. Silvergate는 FTX 붕괴 후 예금이 급감하자 Fed와 Federal Home Loan Bank에서 차입하고, 3주 만에 50억달러 규모 증권을 매각해 약 7억달러 손실을 확정했다. 핵심은 고객 돈은 다 돌려줬지만, 자본이 크게 훼손됐다는 점이다.
7. Lane은 2023년 1월 3일과 2월 말 발표된 미 은행 규제기관 공동성명들이 사실상 Silvergate와 Signature를 겨냥했다고 본다. 문구는 “크립토 예금 집중 리스크”였지만, 실제 효과는 “크립토 특화 은행 모델 금지”에 가까웠다는 해석이다.
8. 특히 그는 2021년 Facebook의 Libra/Diem stablecoin 프로젝트와 협업한 것이 워싱턴 레이더에 본격적으로 잡힌 계기였을 수 있다고 회고한다. Diem 인수 발표는 2022년 1월 31일이었고, Lane은 이때부터 규제 표적이 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9. 타이밍도 섬뜩하다. Silvergate가 자발적 청산을 발표한 날짜는 2023년 3월 8일, 이틀 뒤 SVB 파산, 또 이틀 뒤 일요일에 Signature가 폐쇄됐다. 그리고 같은 주말 BTFP가 도입됐는데, Lane은 “그게 우리 때 있었으면 증권을 손절 안 해도 됐다”고 말한다.
10. 시장 구조적으로 보면 이 인터뷰는 “온체인/토큰 리스크”보다 “오프체인 달러 결제 레일 리스크”가 더 치명적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거래소와 스테이블코인이 커져도, 은행 계좌와 결제망이 막히면 시장 전체의 속도와 깊이가 급감한다.
11. 반론도 있다. Silvergate는 분명히 업종 집중도가 높았고, 제로금리 시절 쌓은 증권 포트폴리오가 금리 상승기에 치명타가 됐다. 규제 압박만이 아니라 ALM(자산부채관리) 구조 자체가 취약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12. 그래도 Lane의 마지막 메시지는 강하다. “직접 겪고 나니 왜 Bitcoin이 필요한지 더 확신하게 됐다.” 은행과 규제기관이 산업을 차단할 수 있다는 경험이 오히려 self-custody, censorship resistance, sovereign money 내러티브를 강화했다는 것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의 장기 승부처는 토큰 성능보다 은행 연결성,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 결제 인프라의 정치적 허용 여부다. “Operation Choke Point 2.0”은 그냥 음모론이 아니라, 은행 접근성 디스카운트라는 실물 리스크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이런 스토리에서 가장 강하다. 이유는 Silvergate도 결국 “유일하게 빌려줄 만한 담보는 Bitcoin뿐이었다”고 말했기 때문이고, 반대로 거래소 토큰·은행 의존형 크립토 비즈니스 모델은 규제 프리미엄이 아니라 규제 할인 대상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법안, Fed/FDIC/OCC의 은행 가이던스 변화, crypto-friendly bank 재등장 여부, SEN·Signet 이후 대체 달러 결제 레일의 성장, 그리고 Coinbase/Circle/major exchanges의 은행 파트너 다변화 수준을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4S3nmNJm_bU
1. Silvergate는 원래 작은 커뮤니티 은행이었지만 2013~2017년 Coinbase 같은 초기 비트코인 기업의 예금을 받으며 성장했고, 24/7 달러 결제망인 SEN(Silvergate Exchange Network)으로 사실상 크립토 달러 유동성의 핵심 인프라가 됐다.
2. Lane의 가장 강한 포인트는 “우리는 FTX 때문에 죽은 게 아니라, FTX 뱅크런도 버텼는데 워싱턴이 크립토 은행 모델 자체를 허용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3. 투자적으로 중요한 대목은 Silvergate가 70% 예금 유출이라는 역사적 뱅크런을 실제로 감당했다는 점이다. 즉 유동성 구조는 버텼지만, 규제 환경 변화가 사업 존속 가능성을 날려버린 케이스다.
4. 숫자로 보면 더 극적이다. Silvergate는 2017년 초 비트코인 관련 예금 5,000만달러 수준에서 연말 10억달러 이상으로 뛰었고, 2022년 피크에는 자산 약 145억~150억달러, 비트코인 담보대출 약 7억달러, 고객 수는 1,500~1,600개까지 갔다.
5. SEN의 본질은 “은행 영업시간”을 “비트코인 영업시간”에 맞춘 것이었다. 미국 달러를 주말·야간 포함 24/7로 이동시켜 거래소, OTC desk, 마켓메이커가 글로벌 차익거래와 유동성 관리를 할 수 있게 만들었고, 이것이 Silvergate의 네트워크 효과였다.
6. Silvergate는 FTX 붕괴 후 예금이 급감하자 Fed와 Federal Home Loan Bank에서 차입하고, 3주 만에 50억달러 규모 증권을 매각해 약 7억달러 손실을 확정했다. 핵심은 고객 돈은 다 돌려줬지만, 자본이 크게 훼손됐다는 점이다.
7. Lane은 2023년 1월 3일과 2월 말 발표된 미 은행 규제기관 공동성명들이 사실상 Silvergate와 Signature를 겨냥했다고 본다. 문구는 “크립토 예금 집중 리스크”였지만, 실제 효과는 “크립토 특화 은행 모델 금지”에 가까웠다는 해석이다.
8. 특히 그는 2021년 Facebook의 Libra/Diem stablecoin 프로젝트와 협업한 것이 워싱턴 레이더에 본격적으로 잡힌 계기였을 수 있다고 회고한다. Diem 인수 발표는 2022년 1월 31일이었고, Lane은 이때부터 규제 표적이 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9. 타이밍도 섬뜩하다. Silvergate가 자발적 청산을 발표한 날짜는 2023년 3월 8일, 이틀 뒤 SVB 파산, 또 이틀 뒤 일요일에 Signature가 폐쇄됐다. 그리고 같은 주말 BTFP가 도입됐는데, Lane은 “그게 우리 때 있었으면 증권을 손절 안 해도 됐다”고 말한다.
10. 시장 구조적으로 보면 이 인터뷰는 “온체인/토큰 리스크”보다 “오프체인 달러 결제 레일 리스크”가 더 치명적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거래소와 스테이블코인이 커져도, 은행 계좌와 결제망이 막히면 시장 전체의 속도와 깊이가 급감한다.
11. 반론도 있다. Silvergate는 분명히 업종 집중도가 높았고, 제로금리 시절 쌓은 증권 포트폴리오가 금리 상승기에 치명타가 됐다. 규제 압박만이 아니라 ALM(자산부채관리) 구조 자체가 취약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12. 그래도 Lane의 마지막 메시지는 강하다. “직접 겪고 나니 왜 Bitcoin이 필요한지 더 확신하게 됐다.” 은행과 규제기관이 산업을 차단할 수 있다는 경험이 오히려 self-custody, censorship resistance, sovereign money 내러티브를 강화했다는 것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의 장기 승부처는 토큰 성능보다 은행 연결성,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 결제 인프라의 정치적 허용 여부다. “Operation Choke Point 2.0”은 그냥 음모론이 아니라, 은행 접근성 디스카운트라는 실물 리스크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이런 스토리에서 가장 강하다. 이유는 Silvergate도 결국 “유일하게 빌려줄 만한 담보는 Bitcoin뿐이었다”고 말했기 때문이고, 반대로 거래소 토큰·은행 의존형 크립토 비즈니스 모델은 규제 프리미엄이 아니라 규제 할인 대상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법안, Fed/FDIC/OCC의 은행 가이던스 변화, crypto-friendly bank 재등장 여부, SEN·Signet 이후 대체 달러 결제 레일의 성장, 그리고 Coinbase/Circle/major exchanges의 은행 파트너 다변화 수준을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4S3nmNJm_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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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 Choke Point 2.0: The Fall of Silvergate | Alan Lane
“We experienced, as a percentage of deposits, the biggest bank run in history.”
Alan Lane joins to discuss the fall of Silvergate, the bank run that followed FTX’s collapse, and how his team kept meeting withdrawals as 70% of deposits left. He explains why…
Alan Lane joins to discuss the fall of Silvergate, the bank run that followed FTX’s collapse, and how his team kept meeting withdrawals as 70% of deposits left. He explains w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