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R 재평가가 이제 시작인 이유
1. Matt Hougan은 최근 30일간 상위 20개 크립토 자산 내 성과 격차가 약 130%까지 벌어진 것을 “크립토 10년 역사상 가장 건강한 신호”라고 봤는데, 이제는 그냥 다 같이 오르는 장이 아니라 펀더멘털이 가격을 결정하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2. Sal Ternullo는 NEAR가 그동안 AI 기대감만 반영된 자산처럼 취급됐지만, 실제로는 Intents 매출 성장과 사용자 수요가 먼저 증명됐고 최근의 급등은 그 미스프라이싱이 뒤늦게 수정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3. 핵심 투자 포인트는 “지금도 설명 가능한 비즈니스”와 “나중에 터질 AI 옵션 가치”의 결합으로, Intents만으로도 투자 논리가 서고 AI는 무료 콜옵션처럼 얹혀 있다는 프레임이다.
4. Bitwise는 미국 현물형 NEAR ETP인 NRR을 NYSE Arca에 상장했고, 수수료는 75bp, 스테이킹 보상은 연 5% 수준을 목표로 하며 NAV를 통해 주주에게 귀속되게 설계했다.
5. Hougan은 Bitwise가 NEAR를 오래전부터 보고 있었고 이미 유럽 ETP도 운영 중이었다며, 이번 미국 출시 타이밍은 단기 가격 급등 직후라 살짝 늦어 보일 수 있어도 전통 금융 자금 유입 관점에서는 “몇 년은 이른 진입”이라고 봤다.
6. AI 측면에서 Sal은 NEAR의 private inference가 제3자가 오픈모델 프롬프트와 출력 데이터를 볼 수 없음을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보장하는 거의 유일한 솔루션이라며, Venice와 OpenRouter 쪽 사용량이 급증한 점을 강조했다.
7. 이 인터뷰의 숨은 알파는 토크노믹스 변화다. NEAR는 작년 10월 네트워크 인플레이션을 5%에서 2.5%로 낮췄고, 최근엔 다시 1.6%까지 2년간 낮추는 제안을 내놨으며, Intents 수익 일부는 이미 토큰 바이백으로 연결되고 있다.
8. 다만 Sal은 Hyperliquid식 강한 가치환원 모델을 참고하되, 바이백 후 소각이 정답인지는 열려 있다고 봤고, Ilia의 관점은 프로토콜 밸런스시트를 쌓아 미래에 더 유연한 토크노믹스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쪽에 가깝다.
9. Hougan은 시장 전체로 보면 6월이 바닥이었고 지금은 새 불마켓 초입이라고 판단했는데, 다음 레그는 리테일이 아니라 Q4부터 와이어하우스와 대형 자문사들이 ETF를 통해 본격 배분에 들어가며 나올 가능성을 높게 봤다.
10. 중요한 구조 변화는 “좋은 프로젝트는 오르고 좀비 체인은 잊힌다”는 점으로, 예전처럼 rising tide가 전부를 띄우는 장보다 훨씬 선별적인 장세가 열리고 있고 이것이 오히려 크립토 시장의 질을 높이고 있다는 해석이다.
11. 스테이블코인과 24/7 시장도 흥미롭다. 카드 네트워크는 virtual cards를 밀고 은행은 tokenized deposit을 선호하지만, 두 사람 모두 이것을 스테이블코인의 최종 TAM을 훼손하는 위협이라기보다 기존 금융이 시간을 버는 과도기적 마찰로 봤다.
12. 24/7 금융시장 전환의 진짜 함의는 사람 대신 에이전트가 리스크를 모니터링하고 거래를 집행하는 구조가 필수가 된다는 점이며, 이 맥락에서 NEAR의 AI 에이전트 인프라는 단순 테마가 아니라 시장 인프라 플레이로 읽힌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x 크립토가 공허한 스토리에서 벗어나 “실매출 있는 체인 + 프라이버시 AI 인프라 + 에이전트 경제”로 진화 중이며, NEAR는 그 교차점에 있다는 인식이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최근 급등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이제야 Intents 기반 매출과 토크노믹스 개선을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논리라 상대강도는 더 이어질 수 있고, 특히 기관 자금이 ETF 경로로 들어오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한 번 더 나올 수 있다.
• 체크포인트: Intents 매출 성장 지속 여부, AI private inference 사용량과 수수료 스위치 도입 시점, 인플레이션 1.6% 제안 통과 여부, 바이백 규모 변화, Q4 ETF 자금 유입, 그리고 24/7 시장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진전이 다음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g-AB1uLLeTc
1. Matt Hougan은 최근 30일간 상위 20개 크립토 자산 내 성과 격차가 약 130%까지 벌어진 것을 “크립토 10년 역사상 가장 건강한 신호”라고 봤는데, 이제는 그냥 다 같이 오르는 장이 아니라 펀더멘털이 가격을 결정하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2. Sal Ternullo는 NEAR가 그동안 AI 기대감만 반영된 자산처럼 취급됐지만, 실제로는 Intents 매출 성장과 사용자 수요가 먼저 증명됐고 최근의 급등은 그 미스프라이싱이 뒤늦게 수정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3. 핵심 투자 포인트는 “지금도 설명 가능한 비즈니스”와 “나중에 터질 AI 옵션 가치”의 결합으로, Intents만으로도 투자 논리가 서고 AI는 무료 콜옵션처럼 얹혀 있다는 프레임이다.
4. Bitwise는 미국 현물형 NEAR ETP인 NRR을 NYSE Arca에 상장했고, 수수료는 75bp, 스테이킹 보상은 연 5% 수준을 목표로 하며 NAV를 통해 주주에게 귀속되게 설계했다.
5. Hougan은 Bitwise가 NEAR를 오래전부터 보고 있었고 이미 유럽 ETP도 운영 중이었다며, 이번 미국 출시 타이밍은 단기 가격 급등 직후라 살짝 늦어 보일 수 있어도 전통 금융 자금 유입 관점에서는 “몇 년은 이른 진입”이라고 봤다.
6. AI 측면에서 Sal은 NEAR의 private inference가 제3자가 오픈모델 프롬프트와 출력 데이터를 볼 수 없음을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보장하는 거의 유일한 솔루션이라며, Venice와 OpenRouter 쪽 사용량이 급증한 점을 강조했다.
7. 이 인터뷰의 숨은 알파는 토크노믹스 변화다. NEAR는 작년 10월 네트워크 인플레이션을 5%에서 2.5%로 낮췄고, 최근엔 다시 1.6%까지 2년간 낮추는 제안을 내놨으며, Intents 수익 일부는 이미 토큰 바이백으로 연결되고 있다.
8. 다만 Sal은 Hyperliquid식 강한 가치환원 모델을 참고하되, 바이백 후 소각이 정답인지는 열려 있다고 봤고, Ilia의 관점은 프로토콜 밸런스시트를 쌓아 미래에 더 유연한 토크노믹스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쪽에 가깝다.
9. Hougan은 시장 전체로 보면 6월이 바닥이었고 지금은 새 불마켓 초입이라고 판단했는데, 다음 레그는 리테일이 아니라 Q4부터 와이어하우스와 대형 자문사들이 ETF를 통해 본격 배분에 들어가며 나올 가능성을 높게 봤다.
10. 중요한 구조 변화는 “좋은 프로젝트는 오르고 좀비 체인은 잊힌다”는 점으로, 예전처럼 rising tide가 전부를 띄우는 장보다 훨씬 선별적인 장세가 열리고 있고 이것이 오히려 크립토 시장의 질을 높이고 있다는 해석이다.
11. 스테이블코인과 24/7 시장도 흥미롭다. 카드 네트워크는 virtual cards를 밀고 은행은 tokenized deposit을 선호하지만, 두 사람 모두 이것을 스테이블코인의 최종 TAM을 훼손하는 위협이라기보다 기존 금융이 시간을 버는 과도기적 마찰로 봤다.
12. 24/7 금융시장 전환의 진짜 함의는 사람 대신 에이전트가 리스크를 모니터링하고 거래를 집행하는 구조가 필수가 된다는 점이며, 이 맥락에서 NEAR의 AI 에이전트 인프라는 단순 테마가 아니라 시장 인프라 플레이로 읽힌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x 크립토가 공허한 스토리에서 벗어나 “실매출 있는 체인 + 프라이버시 AI 인프라 + 에이전트 경제”로 진화 중이며, NEAR는 그 교차점에 있다는 인식이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최근 급등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이제야 Intents 기반 매출과 토크노믹스 개선을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논리라 상대강도는 더 이어질 수 있고, 특히 기관 자금이 ETF 경로로 들어오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한 번 더 나올 수 있다.
• 체크포인트: Intents 매출 성장 지속 여부, AI private inference 사용량과 수수료 스위치 도입 시점, 인플레이션 1.6% 제안 통과 여부, 바이백 규모 변화, Q4 ETF 자금 유입, 그리고 24/7 시장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진전이 다음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g-AB1uLL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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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Hougan & Sal Ternullo: NEAR Is One Of The Best Positioned Assets In Crypto
With 130% dispersion between the best and worst of the top 20 assets over 30 days, Matt Hougan calls that the healthiest signal digital assets has produced in a decade, because it means fundamentals finally drive price. He says the bottom was June, the bull…
유조선 100만달러 시대의 함정
1. J Mintzmyer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중동발 VLCC 운임이 하루 100만~120만달러까지 튀었지만, 이런 운임은 “강세”가 아니라 오히려 며칠~몇 주 단위로 끝날 수 있는 극단적 왜곡이다.
2. 왜 이렇게까지 올랐냐면, 원유 자체보다 중요한 건 선박 수가 아니라 ton-miles이기 때문이다; 전쟁, 제재, 우회항로, 선박 기피가 운송거리를 늘리고 선복을 묶으면서 공급 부족이 폭발했다.
3. 시장에서 흔히 “해협 봉쇄는 해운 악재”라고 생각하지만, 그는 정반대로 본다; 해운은 효율이 무너질수록 돈을 버는 구조라서 혼란과 비효율이 곧 운임 상승의 연료다.
4. 구체적으로 VLCC 정상 운임은 보통 2만~4만달러/일인데 최근 중동-중국 항로는 25배 수준까지 급등했고, 서아프리카-중국도 50만달러/일, 미국 걸프-중국도 수십만달러/일에 거래됐다고 설명한다.
5. 다만 실시간 AIS 데이터는 호르무즈에서 거의 믿으면 안 된다고 본다; 선박들이 신호를 끄거나 지연 송신해 “멈췄다가 순간이동”처럼 보이기 때문에, 표면 데이터보다 실제 통행량은 더 많다는 것.
6. 그의 추정으로 현재 호르무즈 원유 흐름은 전쟁 전의 70~80% 수준까지 회복됐고, 이 말은 곧 “완전 봉쇄 프리미엄”이 서서히 빠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7. 중국의 복귀도 중요하다; 중국은 한때 비축유를 쓰며 수입을 줄였지만 다시 원유 수입과 정제품 수출을 늘리고 있고, 특히 디젤 시장이 진짜 병목이라 정유·제품선 섹터의 후행 급등 가능성을 본다.
8. 그런데 투자 아이디어는 의외로 보수적이다; 운임 선물 ETF인 BWET는 올해 약 4,000% 올랐지만 구조상 단기 운임 급락에 가장 취약해, 운임 꺾이면 가장 먼저 크게 맞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9. 그는 운임, 선박가치, 주식을 분리해서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운임은 극단적 정점, 선박 가격도 사상 최고권이라 부담스럽지만, 일부 상장 선사들은 아직 2~3년 평균 12만~15만달러 수준만 유지돼도 버틸 수 있다는 논리다.
10. 종목 관점에서는 Nordic American Tankers NAT는 지배구조와 노후 선대 때문에 회피, 원유선은 Okeanis Eco Tankers ECO, 제품선은 TORM TRMD를 상대적으로 높은 퀄리티 이름으로 꼽는다.
11. 중장기 리스크는 결국 공급이다; 탱커 발주는 2023년 이후 급증했고 2027~2028년에 신조선 인도가 몰리면 지금의 초과수익은 구조적으로 깎일 가능성이 크다.
12. 그래서 오히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섹터는 탱커가 아니라 드라이벌크다; CMB Tech CMBT를 최선호로 제시하며, 중국이 호주 의존을 줄이고 기니 철광석·보크사이트를 더 끌어오면 항로가 길어져 ton-miles가 커진다는 논리다.
13. 드라이벌크는 케이프 운임이 이미 4만~5만달러/일로 강하지만, 탱커처럼 25배 과열은 아니고 공급 증가도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 “아직 중반부 사이클”로 본다.
14. 컨테이너선은 반대로 매력이 가장 떨어진다고 본다; 홍해 교란 덕에 생각보다 오래 버텼지만, 발주잔량이 너무 커서 장기 투자 아이디어로는 선호하지 않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지정학 리스크는 항상 위험자산 악재가 아니라, 해운처럼 “비효율이 곧 수익”인 산업에선 초과이익 이벤트가 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프레임이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 모멘텀만 보면 탱커 운임은 미친 듯이 강하지만, 바로 그 극단성 때문에 운임 익스포저 BWET는 위험하고, 개별 선사도 “운임-자산-주식”을 구분한 상대가치 접근이 더 중요하다.
• 체크포인트: 호르무즈 실제 통행량, 중국 원유 수입·정제품 수출, 미국 디젤 수출 규제 여부, 2027~2028년 탱커 인도 스케줄, 그리고 드라이벌크에선 중국의 기니산 철광석 조달 확대가 핵심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aDQgZldwGWk
1. J Mintzmyer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중동발 VLCC 운임이 하루 100만~120만달러까지 튀었지만, 이런 운임은 “강세”가 아니라 오히려 며칠~몇 주 단위로 끝날 수 있는 극단적 왜곡이다.
2. 왜 이렇게까지 올랐냐면, 원유 자체보다 중요한 건 선박 수가 아니라 ton-miles이기 때문이다; 전쟁, 제재, 우회항로, 선박 기피가 운송거리를 늘리고 선복을 묶으면서 공급 부족이 폭발했다.
3. 시장에서 흔히 “해협 봉쇄는 해운 악재”라고 생각하지만, 그는 정반대로 본다; 해운은 효율이 무너질수록 돈을 버는 구조라서 혼란과 비효율이 곧 운임 상승의 연료다.
4. 구체적으로 VLCC 정상 운임은 보통 2만~4만달러/일인데 최근 중동-중국 항로는 25배 수준까지 급등했고, 서아프리카-중국도 50만달러/일, 미국 걸프-중국도 수십만달러/일에 거래됐다고 설명한다.
5. 다만 실시간 AIS 데이터는 호르무즈에서 거의 믿으면 안 된다고 본다; 선박들이 신호를 끄거나 지연 송신해 “멈췄다가 순간이동”처럼 보이기 때문에, 표면 데이터보다 실제 통행량은 더 많다는 것.
6. 그의 추정으로 현재 호르무즈 원유 흐름은 전쟁 전의 70~80% 수준까지 회복됐고, 이 말은 곧 “완전 봉쇄 프리미엄”이 서서히 빠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7. 중국의 복귀도 중요하다; 중국은 한때 비축유를 쓰며 수입을 줄였지만 다시 원유 수입과 정제품 수출을 늘리고 있고, 특히 디젤 시장이 진짜 병목이라 정유·제품선 섹터의 후행 급등 가능성을 본다.
8. 그런데 투자 아이디어는 의외로 보수적이다; 운임 선물 ETF인 BWET는 올해 약 4,000% 올랐지만 구조상 단기 운임 급락에 가장 취약해, 운임 꺾이면 가장 먼저 크게 맞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9. 그는 운임, 선박가치, 주식을 분리해서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운임은 극단적 정점, 선박 가격도 사상 최고권이라 부담스럽지만, 일부 상장 선사들은 아직 2~3년 평균 12만~15만달러 수준만 유지돼도 버틸 수 있다는 논리다.
10. 종목 관점에서는 Nordic American Tankers NAT는 지배구조와 노후 선대 때문에 회피, 원유선은 Okeanis Eco Tankers ECO, 제품선은 TORM TRMD를 상대적으로 높은 퀄리티 이름으로 꼽는다.
11. 중장기 리스크는 결국 공급이다; 탱커 발주는 2023년 이후 급증했고 2027~2028년에 신조선 인도가 몰리면 지금의 초과수익은 구조적으로 깎일 가능성이 크다.
12. 그래서 오히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섹터는 탱커가 아니라 드라이벌크다; CMB Tech CMBT를 최선호로 제시하며, 중국이 호주 의존을 줄이고 기니 철광석·보크사이트를 더 끌어오면 항로가 길어져 ton-miles가 커진다는 논리다.
13. 드라이벌크는 케이프 운임이 이미 4만~5만달러/일로 강하지만, 탱커처럼 25배 과열은 아니고 공급 증가도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 “아직 중반부 사이클”로 본다.
14. 컨테이너선은 반대로 매력이 가장 떨어진다고 본다; 홍해 교란 덕에 생각보다 오래 버텼지만, 발주잔량이 너무 커서 장기 투자 아이디어로는 선호하지 않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지정학 리스크는 항상 위험자산 악재가 아니라, 해운처럼 “비효율이 곧 수익”인 산업에선 초과이익 이벤트가 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프레임이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 모멘텀만 보면 탱커 운임은 미친 듯이 강하지만, 바로 그 극단성 때문에 운임 익스포저 BWET는 위험하고, 개별 선사도 “운임-자산-주식”을 구분한 상대가치 접근이 더 중요하다.
• 체크포인트: 호르무즈 실제 통행량, 중국 원유 수입·정제품 수출, 미국 디젤 수출 규제 여부, 2027~2028년 탱커 인도 스케줄, 그리고 드라이벌크에선 중국의 기니산 철광석 조달 확대가 핵심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aDQgZldwG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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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st Extreme Shipping Market in History, Explained (and Why It CANNOT Last) | J Mintzmyer
This episode is brought to you by Sarmaya Partners. Learn more about Sarmaya’s LENS ETF, their full data and comparison, including performance here:
https://sarmayaetf.com/
Crude tanker rates have exploded to more than $1 million per day on some Middle East…
https://sarmayaetf.com/
Crude tanker rates have exploded to more than $1 million per day on some Middle East…
THORChain은 정말 못 막는가
1. 이번 인터뷰에서 THORChain 공동창업자 Chad Barraford는 “프로토콜은 개별 거래나 주소를 신속히 검열할 수 없고, 하려면 더 중앙화된 구조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Taylor Monahan은 “그 말은 수년째 반복된 변명이며, 자기 프로토콜이 위험할 땐 멈췄던 전례가 있다”고 정면 반박했다.
2. 핵심 쟁점은 ‘기술적으로 완전 불가능하냐’가 아니라 ‘ETH/XRP 같은 특정 라우트가 거의 전부 도난자금일 때 그 라우트를 잠시 꺼서라도 북한(DPRK) 자금세탁을 어렵게 만들 의지가 있느냐’였고, Chad는 “그 정도 대응도 합의에 평균 3일~2주 걸려 실효성이 없다”고 답했다.
3. 투자자 입장에선 이게 단순 도덕 논쟁이 아니라, THORChain이 앞으로 “검열 저항 프리미엄”을 받을지, 아니면 “규제 타깃 디스카운트”를 받을지 가르는 밸류에이션 이벤트라는 점이 중요하다.
4. 구체적으로 논의된 포인트는 꽤 민감했다: THORChain은 과거 5주간 프로토콜 문제로 멈춘 적이 있고, 프런트엔드 swap.thorchain.org는 Bitget 해커 주소를 차단했으며, 현재 노드는 100개대지만 운영 주체는 약 50여 개, 그중 4개 운영자가 39개 노드를 돌려 1/3+ 저지선에 걸친다는 지적이 나왔다.
5. Chad는 오히려 “그 기준이면 THORChain의 나카모토 계수는 4 수준이고, 비트코인 채굴풀은 3, 이더리움은 1~2 수준일 수 있다”며 decentralization 방어에 나섰지만, 시장은 ‘비트코인과 같은가’보다 ‘실제로 누가 멈출 수 있는가’를 본다는 점에서 이 답이 설득력 있게 먹힐지는 별개다.
6. 더 큰 문제는 법적 프레임이다: Laura Shin은 Tornado Cash 사건, 특히 “custody and control” 및 무면허 송금업 관련 기준을 들며 THORChain의 TSS vault 구조가 단순 스마트컨트랙트보다 규제상 불리할 수 있다고 찔렀고, Chad는 “변호사들과 정부 기관과 대화했지만 큰 우려는 못 느꼈다”고 했지만, 이건 안심 재료라기보다 아직 테스트되지 않은 리스크에 가깝다.
7. ZachXBT의 잠입 취재에서 중국계 세탁 조직원이 “돈세탁 사업 하려면 THOR cross-chain만 있으면 된다”고 말한 대목은 내러티브상 치명적이다. 기술적으로 mixer가 아니라고 방어해도, 시장과 규제당국은 “범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리지형 DEX”라는 낙인을 더 크게 볼 수 있다.
8. 수수료 인센티브도 무시 못 한다: KelpDAO, Bitget, Bybit 해킹 직후 THORChain 수수료가 급증했고, Taylor는 “몇 주 단위로 보면 수백만 달러의 fee가 직접 도난자금에서 나온다”고 지적했다. Chad는 “프로토콜 역사 전체로 보면 극히 일부”라고 했지만, 짧은 기간의 fee spike는 토큰 수급과 밸류에이션에 즉시 반영되는 재료라 시장은 총계보다 순간 수익성을 더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로스체인/DEX/프라이버시 인프라는 다시 “permissionless 프리미엄”과 “제재 리스크” 사이에서 재평가될 가능성이 크다. THORChain은 탈중앙성의 상징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Tornado 이후 다음 표적’ 프레임에 갇힐 수도 있다.
• 가격/포지셔닝: RUNE에는 단기적으로 거래량·수수료 증가가 긍정적일 수 있지만, 중장기 디스카운트 요인은 규제와 거래소/컴플라이언스 차단 가능성이다. 반대로 규제 친화적 브리지·리스크엔진(예: NEAR Intents식 Shield) 내러티브는 상대강도를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THORChain 노드 운영자 수와 집중도 변화, 추가 해킹 자금 유입 시 실제 라우트 중단 여부, TRM/체이널리시스/거래소의 아웃바운드 BTC·RUNE 스크리닝 강화, 미국 법무부의 Tornado Cash 이후 논리 확장 여부, 그리고 THORChain Treasury가 실제로 피해자 환급이나 fee 반환 같은 상징적 조치를 취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OJxNXfxXmwE
1. 이번 인터뷰에서 THORChain 공동창업자 Chad Barraford는 “프로토콜은 개별 거래나 주소를 신속히 검열할 수 없고, 하려면 더 중앙화된 구조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Taylor Monahan은 “그 말은 수년째 반복된 변명이며, 자기 프로토콜이 위험할 땐 멈췄던 전례가 있다”고 정면 반박했다.
2. 핵심 쟁점은 ‘기술적으로 완전 불가능하냐’가 아니라 ‘ETH/XRP 같은 특정 라우트가 거의 전부 도난자금일 때 그 라우트를 잠시 꺼서라도 북한(DPRK) 자금세탁을 어렵게 만들 의지가 있느냐’였고, Chad는 “그 정도 대응도 합의에 평균 3일~2주 걸려 실효성이 없다”고 답했다.
3. 투자자 입장에선 이게 단순 도덕 논쟁이 아니라, THORChain이 앞으로 “검열 저항 프리미엄”을 받을지, 아니면 “규제 타깃 디스카운트”를 받을지 가르는 밸류에이션 이벤트라는 점이 중요하다.
4. 구체적으로 논의된 포인트는 꽤 민감했다: THORChain은 과거 5주간 프로토콜 문제로 멈춘 적이 있고, 프런트엔드 swap.thorchain.org는 Bitget 해커 주소를 차단했으며, 현재 노드는 100개대지만 운영 주체는 약 50여 개, 그중 4개 운영자가 39개 노드를 돌려 1/3+ 저지선에 걸친다는 지적이 나왔다.
5. Chad는 오히려 “그 기준이면 THORChain의 나카모토 계수는 4 수준이고, 비트코인 채굴풀은 3, 이더리움은 1~2 수준일 수 있다”며 decentralization 방어에 나섰지만, 시장은 ‘비트코인과 같은가’보다 ‘실제로 누가 멈출 수 있는가’를 본다는 점에서 이 답이 설득력 있게 먹힐지는 별개다.
6. 더 큰 문제는 법적 프레임이다: Laura Shin은 Tornado Cash 사건, 특히 “custody and control” 및 무면허 송금업 관련 기준을 들며 THORChain의 TSS vault 구조가 단순 스마트컨트랙트보다 규제상 불리할 수 있다고 찔렀고, Chad는 “변호사들과 정부 기관과 대화했지만 큰 우려는 못 느꼈다”고 했지만, 이건 안심 재료라기보다 아직 테스트되지 않은 리스크에 가깝다.
7. ZachXBT의 잠입 취재에서 중국계 세탁 조직원이 “돈세탁 사업 하려면 THOR cross-chain만 있으면 된다”고 말한 대목은 내러티브상 치명적이다. 기술적으로 mixer가 아니라고 방어해도, 시장과 규제당국은 “범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리지형 DEX”라는 낙인을 더 크게 볼 수 있다.
8. 수수료 인센티브도 무시 못 한다: KelpDAO, Bitget, Bybit 해킹 직후 THORChain 수수료가 급증했고, Taylor는 “몇 주 단위로 보면 수백만 달러의 fee가 직접 도난자금에서 나온다”고 지적했다. Chad는 “프로토콜 역사 전체로 보면 극히 일부”라고 했지만, 짧은 기간의 fee spike는 토큰 수급과 밸류에이션에 즉시 반영되는 재료라 시장은 총계보다 순간 수익성을 더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로스체인/DEX/프라이버시 인프라는 다시 “permissionless 프리미엄”과 “제재 리스크” 사이에서 재평가될 가능성이 크다. THORChain은 탈중앙성의 상징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Tornado 이후 다음 표적’ 프레임에 갇힐 수도 있다.
• 가격/포지셔닝: RUNE에는 단기적으로 거래량·수수료 증가가 긍정적일 수 있지만, 중장기 디스카운트 요인은 규제와 거래소/컴플라이언스 차단 가능성이다. 반대로 규제 친화적 브리지·리스크엔진(예: NEAR Intents식 Shield) 내러티브는 상대강도를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THORChain 노드 운영자 수와 집중도 변화, 추가 해킹 자금 유입 시 실제 라우트 중단 여부, TRM/체이널리시스/거래소의 아웃바운드 BTC·RUNE 스크리닝 강화, 미국 법무부의 Tornado Cash 이후 논리 확장 여부, 그리고 THORChain Treasury가 실제로 피해자 환급이나 fee 반환 같은 상징적 조치를 취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OJxNXfxXm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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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ORChain Centralized Enough to Stop North Korea From Laundering Stolen Crypto?
In this spicypost-Bitget hack debate, THORChain co-founder Chad Barraford says the protocol can't block laundering. Taylor Monahan points to the halts it has used before.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thorchain-says-it-cant-block-north-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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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nchainedcrypto.com/thorchain-says-it-cant-block-north-korean…
이더리움의 마지막 해자가 흔들린다
1. 패널들은 BTC 바닥이 이미 나왔을 확률을 80~95%로 봤고, 58,000달러 부근을 사실상 저점으로 인식했다.
2. 근거는 9월 레버리지 청산 이후에도 가격이 잘 버틴 점, ETF 순유입이 8~9월 계속 플러스였던 점, 그리고 기관 포트폴리오 내 BTC 권고 비중이 아직 실제 보유 대비 한참 낮다는 점이다.
3. 다만 “업온리”는 아니고, 블랙스완이 아니면 완만한 상승 경로를 그릴 가능성이 높다는 쪽이다. 즉 지금은 과열보다는 재축적 구간에 가깝다는 해석이 나온다.
4.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AT) 트레이드는 점점 힘이 빠진다는 시각이 강했다. Strategy는 예외적이지만, 대부분의 DAT는 ETF·직접 보유 접근성이 커진 지금 굳이 MNAV 게임을 감수할 이유가 줄고 있다는 얘기다.
5. ETH는 가격은 부진하지만 스테이킹 비율은 사상 최고치인 36%까지 상승했다. 다만 이것을 강세 신호로 보기보다 ETF·트레저리 회사들이 희석을 피하려고 “어차피 스테이킹해야 하는” 구조적 수요로 보는 해석이 더 설득력 있었다.
6. 핵심 논쟁은 이더리움의 유동성 해자가 무너지는지였다. Carlos는 토큰화 주식 경쟁에서 Ethereum이 아니라 Base, Robinhood Chain, Solana, BNB Chain이 앞서고 있고, Ethereum은 아예 게임에 제대로 끼지도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7. 특히 “신규 활동의 한계수요가 어디로 가는가”가 중요하다는 프레임이 인상적이었다. 기존 stablecoin·DeFi 유동성은 끈적할 수 있어도, 새 유즈케이스와 새 달러는 점점 다른 체인으로 간다는 주장이다.
8. 사례도 구체적이다. Uniswap 30일 거래량 다수는 Robinhood Chain에서 나왔고, Aave는 Coinbase와 함께 Base equities hub를 출시했으며, Ethena의 USDe 공급 중 Ethereum L1 비중은 88%에서 56%까지 하락했다.
9. 여기에 Ethena는 Robinhood, Coinbase, Kamino, Jupiter Lend, Plasma, Tron, Avalanche까지 확장 중이다. 과거 “이더리움 네이티브 성공 앱”으로 여겨졌던 프로젝트들이 이제는 성장을 위해 타 체인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는 뜻이다.
10. 반대편에서 Jake는 Ethereum 비관론이 과하다고 봤다. Ethereum은 여전히 stablecoin 공급의 약 48%, DeFi TVL의 약 56%를 차지하며, 점유율이 조금씩 내려가더라도 전체 파이가 수천억에서 수조달러로 커지면 절대값은 여전히 커질 수 있다는 논리다.
11. 또 Base·Arbitrum·Robinhood Chain 같은 L2/연계체인이 결국 Ethereum 위에서 굴러간다는 점도 강조됐다. 지금은 수수료 포착이 약하지만, 장기적으로 Ethereum이 “인터넷/월드컴퓨터” 같은 금전적 프리미엄을 유지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12. 반대로 Carlos는 그 논리를 “cope”에 가깝다고 봤다. 활동은 L1에서 빠져나갔는데 가치 포착은 미미하고, 12초 블록타임에서 10초로 줄이는 정도로는 Solana의 초저지연과 경쟁이 안 되며, 오히려 Ethereum이 L2에 더 강하게 과금하는 전략까지 고민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13. 마지막으로 CFTC는 레버리지를 제공하는 거래소에 대해 새로운 크립토 전용 규제 경로(CAM)를 제시했다. Coinbase·Kraken 같은 미국 거래소가 소매 레버리지를 합법적으로 제공할 길이 열릴 수 있지만, 커스터디 스테이킹 수수료 모델엔 압박이 될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메인 스토리는 “BTC 바닥 확인 후 알트 확산”이지만, 알트 내부에서는 “ETH의 마지막 해자였던 유동성이 어디로 이동하나”가 핵심 화두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BTC 상대강도 우위, 중기적으로는 ETH보다 거래·토큰화·소비자 앱 활동을 빨아들이는 Solana·Base 연계 자산·Hyperliquid류에 멀티플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다; 반면 DAT는 내러티브 재점화 없이는 과거 고점 회복이 쉽지 않다.
• 체크포인트: BTC ETF 순유입 지속 여부, 기관 BTC 실제 보유 비중 확대, Ethereum stablecoin 점유율과 DeFi TVL 추이, Uniswap/Aave/Ethena의 체인별 성장 데이터, 그리고 CFTC 규정이 실제 제안 규칙으로 진전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LXPy6Wa-ZrM
1. 패널들은 BTC 바닥이 이미 나왔을 확률을 80~95%로 봤고, 58,000달러 부근을 사실상 저점으로 인식했다.
2. 근거는 9월 레버리지 청산 이후에도 가격이 잘 버틴 점, ETF 순유입이 8~9월 계속 플러스였던 점, 그리고 기관 포트폴리오 내 BTC 권고 비중이 아직 실제 보유 대비 한참 낮다는 점이다.
3. 다만 “업온리”는 아니고, 블랙스완이 아니면 완만한 상승 경로를 그릴 가능성이 높다는 쪽이다. 즉 지금은 과열보다는 재축적 구간에 가깝다는 해석이 나온다.
4.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AT) 트레이드는 점점 힘이 빠진다는 시각이 강했다. Strategy는 예외적이지만, 대부분의 DAT는 ETF·직접 보유 접근성이 커진 지금 굳이 MNAV 게임을 감수할 이유가 줄고 있다는 얘기다.
5. ETH는 가격은 부진하지만 스테이킹 비율은 사상 최고치인 36%까지 상승했다. 다만 이것을 강세 신호로 보기보다 ETF·트레저리 회사들이 희석을 피하려고 “어차피 스테이킹해야 하는” 구조적 수요로 보는 해석이 더 설득력 있었다.
6. 핵심 논쟁은 이더리움의 유동성 해자가 무너지는지였다. Carlos는 토큰화 주식 경쟁에서 Ethereum이 아니라 Base, Robinhood Chain, Solana, BNB Chain이 앞서고 있고, Ethereum은 아예 게임에 제대로 끼지도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7. 특히 “신규 활동의 한계수요가 어디로 가는가”가 중요하다는 프레임이 인상적이었다. 기존 stablecoin·DeFi 유동성은 끈적할 수 있어도, 새 유즈케이스와 새 달러는 점점 다른 체인으로 간다는 주장이다.
8. 사례도 구체적이다. Uniswap 30일 거래량 다수는 Robinhood Chain에서 나왔고, Aave는 Coinbase와 함께 Base equities hub를 출시했으며, Ethena의 USDe 공급 중 Ethereum L1 비중은 88%에서 56%까지 하락했다.
9. 여기에 Ethena는 Robinhood, Coinbase, Kamino, Jupiter Lend, Plasma, Tron, Avalanche까지 확장 중이다. 과거 “이더리움 네이티브 성공 앱”으로 여겨졌던 프로젝트들이 이제는 성장을 위해 타 체인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는 뜻이다.
10. 반대편에서 Jake는 Ethereum 비관론이 과하다고 봤다. Ethereum은 여전히 stablecoin 공급의 약 48%, DeFi TVL의 약 56%를 차지하며, 점유율이 조금씩 내려가더라도 전체 파이가 수천억에서 수조달러로 커지면 절대값은 여전히 커질 수 있다는 논리다.
11. 또 Base·Arbitrum·Robinhood Chain 같은 L2/연계체인이 결국 Ethereum 위에서 굴러간다는 점도 강조됐다. 지금은 수수료 포착이 약하지만, 장기적으로 Ethereum이 “인터넷/월드컴퓨터” 같은 금전적 프리미엄을 유지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12. 반대로 Carlos는 그 논리를 “cope”에 가깝다고 봤다. 활동은 L1에서 빠져나갔는데 가치 포착은 미미하고, 12초 블록타임에서 10초로 줄이는 정도로는 Solana의 초저지연과 경쟁이 안 되며, 오히려 Ethereum이 L2에 더 강하게 과금하는 전략까지 고민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13. 마지막으로 CFTC는 레버리지를 제공하는 거래소에 대해 새로운 크립토 전용 규제 경로(CAM)를 제시했다. Coinbase·Kraken 같은 미국 거래소가 소매 레버리지를 합법적으로 제공할 길이 열릴 수 있지만, 커스터디 스테이킹 수수료 모델엔 압박이 될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메인 스토리는 “BTC 바닥 확인 후 알트 확산”이지만, 알트 내부에서는 “ETH의 마지막 해자였던 유동성이 어디로 이동하나”가 핵심 화두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BTC 상대강도 우위, 중기적으로는 ETH보다 거래·토큰화·소비자 앱 활동을 빨아들이는 Solana·Base 연계 자산·Hyperliquid류에 멀티플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다; 반면 DAT는 내러티브 재점화 없이는 과거 고점 회복이 쉽지 않다.
• 체크포인트: BTC ETF 순유입 지속 여부, 기관 BTC 실제 보유 비중 확대, Ethereum stablecoin 점유율과 DeFi TVL 추이, Uniswap/Aave/Ethena의 체인별 성장 데이터, 그리고 CFTC 규정이 실제 제안 규칙으로 진전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LXPy6Wa-ZrM
THORChain은 정말 못 막나 아니면 안 막나
1. Unchained 토론의 핵심은 간단하다: 북한 해커 자금 세탁이 THORChain을 지나갈 때, 이 프로토콜은 구조적으로 막을 수 없는가, 아니면 막을 수 있는데 탈중앙화를 명분으로 회피하는가.
2. 공동창업자 Chad Barraford는 “THORChain은 개별 주소나 트랜잭션을 검열하는 코드 자체가 없고, 노드 3분의 2 합의에 평균 3일~2주가 걸려 실시간 대응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며, 빠르게 막으려면 결국 더 중앙화된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3. 반면 Taylor Monahan은 이 논리가 “수년째 반복된 변명”이라고 비판하며, 과거 admin key, lending 중단, 체인 일시정지 사례를 보면 “못 하는 게 아니라 자신들에게 유리할 때만 했다”는 프레임을 던진다.
4. 쟁점이 된 구체 사례는 Bitget, Bybit, 그리고 THORFi 사건이며, Taylor는 특히 XRP→ETH 라우트에서 일정 기간 흐른 자금의 거의 100%가 도난자금이었다고 지적하면서 “1~2주 전체 중단이 부담스럽더라도 최소한 그 경로는 막아야 했다”고 주장했다.
5. Chad는 이에 대해 과거의 이른바 admin key는 자금 재배치 권한이 아니라 “설정 변경용 임시키”였고, 현재는 코드베이스에서 제거됐다고 반박했으며, ETH/BTC 거래를 끄는 식의 대응도 결국 체인 전반 정지와 복구 절차를 동반해 현실성이 낮다고 설명했다.
6. 하지만 시장이 주목할 포인트는 기술 디테일보다 거버넌스 신호다: THORChain은 자사 프로토콜 버그나 자금 위험에는 수 주간 멈출 수 있었지만, 외부 해킹 피해자 보호에는 합의가 형성되지 않았고, 이 차이가 “중립 인프라”가 아니라 “선택적 중립”으로 읽히고 있다.
7. Laura Shin이 끌어낸 중요한 부분은 make_pause 같은 기능과 과거 실제 pause 전례인데, 즉 완전한 무능력이 아니라 “멈출 수는 있지만 정치적으로 안 멈춘다”는 인식이 커질수록 THORChain의 탈중앙화 프리미엄은 오히려 규제 디스카운트로 바뀔 수 있다.
8. 가장 큰 시장 함의는 크로스체인 DEX/브리지 섹터 전반이다: 앞으로 밸류에이션은 단순 TVL이나 수수료가 아니라 “검열저항성의 일관성”과 “제재 리스크 흡수 능력”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고, 특히 북한 세탁 허브 이미지가 굳어지면 거래소 상장, 프런트엔드, RPC, 유동성 공급자까지 연쇄 압박을 받을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로스체인 유동성 프로토콜의 핵심 질문이 “수수료를 얼마나 버나”에서 “국가급 제재 리스크를 감당할 구조인가”로 이동 중이며, THORChain은 탈중앙화 미학의 대표주자에서 규제 테스트케이스로 바뀌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RUNE 같은 관련 자산에 구조적 디스카운트 요인이 될 수 있고, 반대로 KYC 친화적 브리지, 제재 대응 가능한 온체인 인프라, 규제 우호 레이어에 상대강도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다; “진짜 무허가” 서사는 여전히 강하지만, 기관 자금 관점에서는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가 더 중요하다.
• 체크포인트: THORChain 밸리데이터 투표 패턴, 향후 ETH/BTC halt 제안 여부, OFAC/미 재무부/유럽 규제기관 코멘트, 대형 CEX의 RUNE 및 관련 라우트 정책 변화, 온체인에서 북한 연계 주소 비중과 거래량 추이, 프런트엔드/지갑 사업자의 차단 조치 여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IPLfV7vuwpU
1. Unchained 토론의 핵심은 간단하다: 북한 해커 자금 세탁이 THORChain을 지나갈 때, 이 프로토콜은 구조적으로 막을 수 없는가, 아니면 막을 수 있는데 탈중앙화를 명분으로 회피하는가.
2. 공동창업자 Chad Barraford는 “THORChain은 개별 주소나 트랜잭션을 검열하는 코드 자체가 없고, 노드 3분의 2 합의에 평균 3일~2주가 걸려 실시간 대응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며, 빠르게 막으려면 결국 더 중앙화된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3. 반면 Taylor Monahan은 이 논리가 “수년째 반복된 변명”이라고 비판하며, 과거 admin key, lending 중단, 체인 일시정지 사례를 보면 “못 하는 게 아니라 자신들에게 유리할 때만 했다”는 프레임을 던진다.
4. 쟁점이 된 구체 사례는 Bitget, Bybit, 그리고 THORFi 사건이며, Taylor는 특히 XRP→ETH 라우트에서 일정 기간 흐른 자금의 거의 100%가 도난자금이었다고 지적하면서 “1~2주 전체 중단이 부담스럽더라도 최소한 그 경로는 막아야 했다”고 주장했다.
5. Chad는 이에 대해 과거의 이른바 admin key는 자금 재배치 권한이 아니라 “설정 변경용 임시키”였고, 현재는 코드베이스에서 제거됐다고 반박했으며, ETH/BTC 거래를 끄는 식의 대응도 결국 체인 전반 정지와 복구 절차를 동반해 현실성이 낮다고 설명했다.
6. 하지만 시장이 주목할 포인트는 기술 디테일보다 거버넌스 신호다: THORChain은 자사 프로토콜 버그나 자금 위험에는 수 주간 멈출 수 있었지만, 외부 해킹 피해자 보호에는 합의가 형성되지 않았고, 이 차이가 “중립 인프라”가 아니라 “선택적 중립”으로 읽히고 있다.
7. Laura Shin이 끌어낸 중요한 부분은 make_pause 같은 기능과 과거 실제 pause 전례인데, 즉 완전한 무능력이 아니라 “멈출 수는 있지만 정치적으로 안 멈춘다”는 인식이 커질수록 THORChain의 탈중앙화 프리미엄은 오히려 규제 디스카운트로 바뀔 수 있다.
8. 가장 큰 시장 함의는 크로스체인 DEX/브리지 섹터 전반이다: 앞으로 밸류에이션은 단순 TVL이나 수수료가 아니라 “검열저항성의 일관성”과 “제재 리스크 흡수 능력”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고, 특히 북한 세탁 허브 이미지가 굳어지면 거래소 상장, 프런트엔드, RPC, 유동성 공급자까지 연쇄 압박을 받을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로스체인 유동성 프로토콜의 핵심 질문이 “수수료를 얼마나 버나”에서 “국가급 제재 리스크를 감당할 구조인가”로 이동 중이며, THORChain은 탈중앙화 미학의 대표주자에서 규제 테스트케이스로 바뀌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RUNE 같은 관련 자산에 구조적 디스카운트 요인이 될 수 있고, 반대로 KYC 친화적 브리지, 제재 대응 가능한 온체인 인프라, 규제 우호 레이어에 상대강도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다; “진짜 무허가” 서사는 여전히 강하지만, 기관 자금 관점에서는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가 더 중요하다.
• 체크포인트: THORChain 밸리데이터 투표 패턴, 향후 ETH/BTC halt 제안 여부, OFAC/미 재무부/유럽 규제기관 코멘트, 대형 CEX의 RUNE 및 관련 라우트 정책 변화, 온체인에서 북한 연계 주소 비중과 거래량 추이, 프런트엔드/지갑 사업자의 차단 조치 여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IPLfV7vuw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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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THORChain Stop North Korea's Laundering? Its Co-Founder Says It’s Too Decentralized
Quick favor: We’re deciding what Unchained does next; new shows, stream times, what’s worth paying for.
Our listener survey (https://unchainedcrypto.com/survey) takes five minutes, it’s anonymous, and I read the write-in answers myself. Everyone who t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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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의 150조달러 확장판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단순한 토큰화 찬양이 아니라, 크립토가 기존 3조달러 자산군 위에서 만든 거래 인프라를 150조달러 전통자산으로 확장하면 훨씬 큰 비즈니스가 나온다는 주장이다.
2. Ethena 창업자 Guy Young은 특히 RWA perpetuals가 24개월 내 크립토 perps의 OI·거래량을 뒤집을 수 있다고 봤고, 이유는 자산 저변이 3조달러에서 150조달러로 커지기 때문이다.
3. 토큰화 주식의 본질을 Guy는 “기술 혁신”보다 “규제·접근성 아비트리지”로 봤다. 미국 브로커리지 접근이 어려운 비미국 사용자에게 Nvidia 같은 자산을 열어주는 게 핵심이라는 시각이다.
4. 그래도 파생 쪽은 진짜 새 시장이다. 24/7 주식·RWA perps는 1년 전만 해도 사실상 없었고, 이제는 TradFi도 온체인 가격을 참고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5. Ethena가 여기에 꽂힌 이유도 명확하다. 크립토보다 주식/지수는 장기적으로 우상향 기대가 강해 펀딩레이트가 더 자주 양(+)으로 형성될 수 있고, 이는 basis·delta-neutral 전략에 더 유리하다.
6. 반면 DEX perps에 대해서는 낙관과 신중함이 동시에 나왔다. 장기적으로는 CEX 대비 점유율이 계속 오르겠지만, Ethena는 아직 자금 보전이 최우선이라 CEX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7. 이유도 구체적이다. CEX는 delta-neutral 계정을 ADL 큐 하단으로 내리고, BTC/ETH는 2018년 이후 사실상 ADL이 거의 없었으며, 보험기금도 토큰이 아니라 실제 달러 수십억이 받치고 있다.
8. 시장 얘기로 가면 패널의 공통분모는 “좋은 코어 자산만 들고 가도 되는 장”이다. HYPE, ZEC, PUMP 같은 카테고리 리더가 계속 언급됐고, 온체인 잡코인 생태계는 PvE에서 PvP로 전환되며 빠르게 소모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9. 특히 Pump는 한때 Robinhood, FOMO, Stonk 경쟁에 밀리는 듯했지만, 수익이 크게 꺾이지 않았고 다시 신고점 후보로 복귀했다. 핵심은 경쟁자가 많을수록 오히려 기능을 흡수하는 최상위 플랫폼이 더 강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10. Robinhood Chain, Stonk, Ponzi류 실험은 초반엔 전부 오르는 듯했지만 결국 분배 국면이 왔고, 이 흐름은 “온체인 신상품의 부가 대부분 구조적 장수명 비즈니스가 아니라 초기 부의 효과”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11. 옵션은 여전히 큰 미개척지로 보지만, 왜 크립토에서 perps가 옵션을 압도했는지도 설명됐다. 리테일은 결국 “단순 레버리지 롱”을 원하고, 그 수요엔 옵션보다 perps가 훨씬 직관적이라는 것이다.
12. 다만 Derive는 예외적으로 긍정 평가를 받았다. 이전 사이클의 어설픈 vAMM 옵션과 달리 제대로 된 오더북을 구축했고, 창업자 Nick의 오랜 시행착오 끝에 이번 사이클 들어 존재감을 만들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13. Ethena 자체 얘기도 의미가 컸다. Guy는 ENA가 저유통·고FDV·VC 물량 논란의 대표주자였음을 인정했고, 올해 약한 손 VC 바이아웃, 토큰-지분 정렬, 향후 IP·매각가치까지 토큰 귀속 구조로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14. 인상적인 대목은 “투자자 락업은 길게 질질 끄는 것보다 1년 뒤 한 번에 가격발견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는 고백이다. 팀 락업은 길어야 하지만, 투자자 물량은 중장기 오버행보다 조기 정리가 낫다는 실전 교훈이다.
15.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도 냉정했다. 모두가 2025년 공급 폭증을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비투기 수요가 늘었어도 공급 증가의 속도는 여전히 비트코인 가격, basis, 크립토 투기 열기와 높은 상관을 가진다는 분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화의 핵심은 “주식을 체인에 올린다”가 아니라, RWA perps와 24/7 시장이 거래소·스테이블코인·델타중립 수익전략의 TAM을 재정의한다는 점이다.
• 가격/포지셔닝: 카테고리 리더 프리미엄이 계속 강화되는 장세로 보인다. HYPE vs Lighter, PUMP vs 기타 런치패드처럼 1등 또는 많아야 2등만 살아남고, 그 아래는 밸류 함정이 될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RWA perp OI 비중 확대 속도, Robinhood의 실제 파트너 확장 여부, Hyperliquid/Bitstamp/Robinhood 같은 배포 채널 경쟁, Derive 거래량 추세, ENA의 언락 이후 매도 압력 흡수,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공급 증가율이 다시 비트코인과 디커플링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jbmersfBF1g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단순한 토큰화 찬양이 아니라, 크립토가 기존 3조달러 자산군 위에서 만든 거래 인프라를 150조달러 전통자산으로 확장하면 훨씬 큰 비즈니스가 나온다는 주장이다.
2. Ethena 창업자 Guy Young은 특히 RWA perpetuals가 24개월 내 크립토 perps의 OI·거래량을 뒤집을 수 있다고 봤고, 이유는 자산 저변이 3조달러에서 150조달러로 커지기 때문이다.
3. 토큰화 주식의 본질을 Guy는 “기술 혁신”보다 “규제·접근성 아비트리지”로 봤다. 미국 브로커리지 접근이 어려운 비미국 사용자에게 Nvidia 같은 자산을 열어주는 게 핵심이라는 시각이다.
4. 그래도 파생 쪽은 진짜 새 시장이다. 24/7 주식·RWA perps는 1년 전만 해도 사실상 없었고, 이제는 TradFi도 온체인 가격을 참고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5. Ethena가 여기에 꽂힌 이유도 명확하다. 크립토보다 주식/지수는 장기적으로 우상향 기대가 강해 펀딩레이트가 더 자주 양(+)으로 형성될 수 있고, 이는 basis·delta-neutral 전략에 더 유리하다.
6. 반면 DEX perps에 대해서는 낙관과 신중함이 동시에 나왔다. 장기적으로는 CEX 대비 점유율이 계속 오르겠지만, Ethena는 아직 자금 보전이 최우선이라 CEX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7. 이유도 구체적이다. CEX는 delta-neutral 계정을 ADL 큐 하단으로 내리고, BTC/ETH는 2018년 이후 사실상 ADL이 거의 없었으며, 보험기금도 토큰이 아니라 실제 달러 수십억이 받치고 있다.
8. 시장 얘기로 가면 패널의 공통분모는 “좋은 코어 자산만 들고 가도 되는 장”이다. HYPE, ZEC, PUMP 같은 카테고리 리더가 계속 언급됐고, 온체인 잡코인 생태계는 PvE에서 PvP로 전환되며 빠르게 소모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9. 특히 Pump는 한때 Robinhood, FOMO, Stonk 경쟁에 밀리는 듯했지만, 수익이 크게 꺾이지 않았고 다시 신고점 후보로 복귀했다. 핵심은 경쟁자가 많을수록 오히려 기능을 흡수하는 최상위 플랫폼이 더 강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10. Robinhood Chain, Stonk, Ponzi류 실험은 초반엔 전부 오르는 듯했지만 결국 분배 국면이 왔고, 이 흐름은 “온체인 신상품의 부가 대부분 구조적 장수명 비즈니스가 아니라 초기 부의 효과”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11. 옵션은 여전히 큰 미개척지로 보지만, 왜 크립토에서 perps가 옵션을 압도했는지도 설명됐다. 리테일은 결국 “단순 레버리지 롱”을 원하고, 그 수요엔 옵션보다 perps가 훨씬 직관적이라는 것이다.
12. 다만 Derive는 예외적으로 긍정 평가를 받았다. 이전 사이클의 어설픈 vAMM 옵션과 달리 제대로 된 오더북을 구축했고, 창업자 Nick의 오랜 시행착오 끝에 이번 사이클 들어 존재감을 만들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13. Ethena 자체 얘기도 의미가 컸다. Guy는 ENA가 저유통·고FDV·VC 물량 논란의 대표주자였음을 인정했고, 올해 약한 손 VC 바이아웃, 토큰-지분 정렬, 향후 IP·매각가치까지 토큰 귀속 구조로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14. 인상적인 대목은 “투자자 락업은 길게 질질 끄는 것보다 1년 뒤 한 번에 가격발견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는 고백이다. 팀 락업은 길어야 하지만, 투자자 물량은 중장기 오버행보다 조기 정리가 낫다는 실전 교훈이다.
15.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도 냉정했다. 모두가 2025년 공급 폭증을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비투기 수요가 늘었어도 공급 증가의 속도는 여전히 비트코인 가격, basis, 크립토 투기 열기와 높은 상관을 가진다는 분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화의 핵심은 “주식을 체인에 올린다”가 아니라, RWA perps와 24/7 시장이 거래소·스테이블코인·델타중립 수익전략의 TAM을 재정의한다는 점이다.
• 가격/포지셔닝: 카테고리 리더 프리미엄이 계속 강화되는 장세로 보인다. HYPE vs Lighter, PUMP vs 기타 런치패드처럼 1등 또는 많아야 2등만 살아남고, 그 아래는 밸류 함정이 될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RWA perp OI 비중 확대 속도, Robinhood의 실제 파트너 확장 여부, Hyperliquid/Bitstamp/Robinhood 같은 배포 채널 경쟁, Derive 거래량 추세, ENA의 언락 이후 매도 압력 흡수,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공급 증가율이 다시 비트코인과 디커플링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jbmersfBF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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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s $150 Trillion Opportunity
What happens when crypto’s trading infrastructure opens up to $150 trillion in traditional assets?
Ethena founder Guy Young joins Hivemind to explore the next phase of on-chain finance from tokenized stocks and stablecoins to 24/7 markets for real-world assets.…
Ethena founder Guy Young joins Hivemind to explore the next phase of on-chain finance from tokenized stocks and stablecoins to 24/7 markets for real-world assets.…
Hyperliquid의 진짜 베팅은 거래소가 아니라 금융 인프라다
1. Jeff Yan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Hyperliquid의 목표는 퍼프 거래소 확장이 아니라 “all finance onchain”을 담을 수 있는 중립적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고, 개별 앱은 그 위에서 빌더들이 만들어야 한다는 것.
2. 그래서 Hyperliquid를 dYdX, Aevo 같은 DEX와 비교하는 프레임은 이미 낡았고, Jeff는 오히려 Linux나 인터넷처럼 “같은 걸 열 번 만들 필요 없는 공공 기반시설”에 더 가깝다고 본다.
3. 투자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HIP-3, HIP-4, 포트폴리오 마진, 네이티브 대출, 스팟, 우선순위 수수료가 각각의 기능 추가가 아니라 하나의 금융 OS를 위한 모듈이라는 점이다.
4. 실제로 Hyperliquid의 실물자산 관련 OI는 1월 3억달러에서 현재 39억달러로 13배 늘었고, 이건 단순 밈이 아니라 24/7 시장과 가격발견 인프라에 대한 수요를 보여준다.
5. 특히 HIP-3의 다음 단계인 HIP-3 Star는 Kraken 같은 규제 플레이어가 자체 시장을 띄우되 화이트리스트 등 선택적 통제를 넣을 수 있게 해, “온체인 인프라 + 규제 래퍼” 모델을 가능하게 한다.
6. 이 대목이 중요한 이유는 Hyperliquid가 CeFi를 죽이는 구조가 아니라 CeFi가 자기 브랜드와 규제 지위를 유지한 채 Hyperliquid 레일을 쓰게 만드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7. Jeff가 가장 명확하게 다음 우선순위로 꼽은 것은 옵션이며, 그는 현물·선물·옵션을 트레이딩의 핵심 3요소로 보고 HIP-4를 옵션형 payoff를 만드는 기본 프리미티브로 설명했다.
8. 즉 시장이 아직 Hyperliquid를 “퍼프 체인”으로만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면, 향후 재평가 포인트는 옵션/스팟/담보자산/발행자산까지 확장되는 금융 스택 전체가 된다.
9. 우선순위 수수료(priority fee)에 대한 Jeff의 시각도 흥미로운데, 이는 단순한 추가 과금이 아니라 TradFi의 초저지연 경쟁에서 케이블·마이크로웨이브에 빨려나가던 가치를 프로토콜 내부로 되돌리는 장치라는 것.
10. 지금까지 거의 18만 HYPE가 소각됐다는 점도 숫자로 중요하지만, 더 본질적인 건 “인프라 CAPEX가 아니라 프로토콜 수수료로 경쟁”하게 만들어 시장 접근성을 평준화하려는 시도다.
11. 투명성 논쟁에서도 Jeff는 꽤 강한 입장이다: 주문흐름을 숨기는 프라이버시보다, 온체인 오더북처럼 모두가 같은 데이터를 보는 구조가 장기적으로 더 공정하고 더 좋은 체결을 만든다고 본다.
12. 실제로 인터뷰에서 언급된 TWAP 분석처럼 공개된 주문흐름이 오히려 더 나은 실행을 낳을 수 있다는 경험적 근거는, “프라이버시가 무조건 좋은 마켓 구조”라는 통념을 흔든다.
13. 다만 리스크도 명확하다: 옵션은 아직 product-market fit이 완전히 검증되지 않았고, 자산 발행·토큰화는 단순 가격 익스포저(HIP-3)보다 훨씬 어렵기 때문에 스팟/실물자산 확장은 속도가 느릴 수 있다.
14. 또 Hyperliquid가 중립 인프라가 되려면 커뮤니티가 경쟁 거래소를 이긴다는 식의 tribal 내러티브보다 “사용자에게 더 나은 금융 레일을 제공한다”는 철학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도 반복해서 강조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Hyperliquid를 “DEX 거래량 성장”이 아니라 “온체인 금융 인프라 레이어”로 재분류하는 순간 비교대상이 바뀌고, 밸류에이션 프레임도 거래소 멀티플이 아니라 네트워크/인프라 프리미엄으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HYPE의 핵심은 단순 거래 수수료 토큰이 아니라 우선순위 수수료 소각, 앱 생태계 확장, 기관/브로커 온보딩, 옵션·스팟·대출 결합성 확대를 동시에 먹는 구조라는 점에서 상대강도가 유지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HIP-3 Star 실제 배포, Kraken류 규제 사업자의 온체인 시장 출시, 옵션 프로토콜 등장 여부, 스팟 자산 발행 확대, 우선순위 수수료 소각 추이, Hyperliquid 위 빌더 수와 질의 변화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e0xi_NeVk4w
1. Jeff Yan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Hyperliquid의 목표는 퍼프 거래소 확장이 아니라 “all finance onchain”을 담을 수 있는 중립적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고, 개별 앱은 그 위에서 빌더들이 만들어야 한다는 것.
2. 그래서 Hyperliquid를 dYdX, Aevo 같은 DEX와 비교하는 프레임은 이미 낡았고, Jeff는 오히려 Linux나 인터넷처럼 “같은 걸 열 번 만들 필요 없는 공공 기반시설”에 더 가깝다고 본다.
3. 투자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HIP-3, HIP-4, 포트폴리오 마진, 네이티브 대출, 스팟, 우선순위 수수료가 각각의 기능 추가가 아니라 하나의 금융 OS를 위한 모듈이라는 점이다.
4. 실제로 Hyperliquid의 실물자산 관련 OI는 1월 3억달러에서 현재 39억달러로 13배 늘었고, 이건 단순 밈이 아니라 24/7 시장과 가격발견 인프라에 대한 수요를 보여준다.
5. 특히 HIP-3의 다음 단계인 HIP-3 Star는 Kraken 같은 규제 플레이어가 자체 시장을 띄우되 화이트리스트 등 선택적 통제를 넣을 수 있게 해, “온체인 인프라 + 규제 래퍼” 모델을 가능하게 한다.
6. 이 대목이 중요한 이유는 Hyperliquid가 CeFi를 죽이는 구조가 아니라 CeFi가 자기 브랜드와 규제 지위를 유지한 채 Hyperliquid 레일을 쓰게 만드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7. Jeff가 가장 명확하게 다음 우선순위로 꼽은 것은 옵션이며, 그는 현물·선물·옵션을 트레이딩의 핵심 3요소로 보고 HIP-4를 옵션형 payoff를 만드는 기본 프리미티브로 설명했다.
8. 즉 시장이 아직 Hyperliquid를 “퍼프 체인”으로만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면, 향후 재평가 포인트는 옵션/스팟/담보자산/발행자산까지 확장되는 금융 스택 전체가 된다.
9. 우선순위 수수료(priority fee)에 대한 Jeff의 시각도 흥미로운데, 이는 단순한 추가 과금이 아니라 TradFi의 초저지연 경쟁에서 케이블·마이크로웨이브에 빨려나가던 가치를 프로토콜 내부로 되돌리는 장치라는 것.
10. 지금까지 거의 18만 HYPE가 소각됐다는 점도 숫자로 중요하지만, 더 본질적인 건 “인프라 CAPEX가 아니라 프로토콜 수수료로 경쟁”하게 만들어 시장 접근성을 평준화하려는 시도다.
11. 투명성 논쟁에서도 Jeff는 꽤 강한 입장이다: 주문흐름을 숨기는 프라이버시보다, 온체인 오더북처럼 모두가 같은 데이터를 보는 구조가 장기적으로 더 공정하고 더 좋은 체결을 만든다고 본다.
12. 실제로 인터뷰에서 언급된 TWAP 분석처럼 공개된 주문흐름이 오히려 더 나은 실행을 낳을 수 있다는 경험적 근거는, “프라이버시가 무조건 좋은 마켓 구조”라는 통념을 흔든다.
13. 다만 리스크도 명확하다: 옵션은 아직 product-market fit이 완전히 검증되지 않았고, 자산 발행·토큰화는 단순 가격 익스포저(HIP-3)보다 훨씬 어렵기 때문에 스팟/실물자산 확장은 속도가 느릴 수 있다.
14. 또 Hyperliquid가 중립 인프라가 되려면 커뮤니티가 경쟁 거래소를 이긴다는 식의 tribal 내러티브보다 “사용자에게 더 나은 금융 레일을 제공한다”는 철학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도 반복해서 강조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Hyperliquid를 “DEX 거래량 성장”이 아니라 “온체인 금융 인프라 레이어”로 재분류하는 순간 비교대상이 바뀌고, 밸류에이션 프레임도 거래소 멀티플이 아니라 네트워크/인프라 프리미엄으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HYPE의 핵심은 단순 거래 수수료 토큰이 아니라 우선순위 수수료 소각, 앱 생태계 확장, 기관/브로커 온보딩, 옵션·스팟·대출 결합성 확대를 동시에 먹는 구조라는 점에서 상대강도가 유지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HIP-3 Star 실제 배포, Kraken류 규제 사업자의 온체인 시장 출시, 옵션 프로토콜 등장 여부, 스팟 자산 발행 확대, 우선순위 수수료 소각 추이, Hyperliquid 위 빌더 수와 질의 변화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e0xi_NeVk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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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Yan On Hyperliquid’s Plan To Bring All Finance Onchain
What if Hyperliquid’s biggest opportunity is helping the exchanges it’s compared against?
This week, Hyperliquid Labs CEO & Co-founder Jeff Yan explains how Hyperliquid is building shared infrastructure for the entire financial system.
We discuss options…
This week, Hyperliquid Labs CEO & Co-founder Jeff Yan explains how Hyperliquid is building shared infrastructure for the entire financial system.
We discuss options…
컨센서스를 피하는 VC의 알파
1. Rohan Pujara는 오늘날 VC가 리스크를 먹는 업이 아니라 “합의에 올라타는 업”이 됐다고 보고, YC나 대형 펀드가 몰리는 섹터를 오히려 제외 리스트처럼 본다.
2. 그의 핵심 프레임은 단순하다: 좋은 시드 투자는 투자 시점에 경쟁자가 없어야 하고, 있다면 이미 가격이 비싸거나 시장이 너무 붐벼 장기 모트가 약해질 가능성이 높다.
3. 이 관점은 크립토에도 바로 연결된다: 다들 같은 내러티브와 같은 캡테이블을 쫓는 순간, 알파는 사라지고 “좋아 보이는 crowded trade”만 남는다.
4. 그는 “개별 투자 하나로 10억달러 이상 DPI를 두 번 이상 만든 사람은 역사상 21명뿐”이라고 말하며, VC의 반복 가능한 실력은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희소하다고 본다.
5. 지금의 컨센서스 섹터로는 AI agents, foundation models, neo-labs, 데이터센터 인접 영역(에너지·칩), defense를 꼽았고, 이런 곳은 정보가 빠르게 공유돼 초기 가격도 높고 경쟁도 과열된다고 본다.
6. 반대로 Valhalla는 논쟁적이거나 비주류적인 창업자를 찾는다; 남들이 “별로”라고 말하는 평판이 오히려 first-principles thinker의 시그널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7. 대표 사례가 K2 Space다: 시장은 소형 위성으로 몰렸지만 K2는 Starship 시대를 보고 대형 위성에 베팅했고, Valhalla는 비모집 상태에서 직접 라운드를 만들었다.
8. 결과적으로 K2는 약 3.5년 뒤 68억달러 밸류까지 갔고, 10억달러 이상 계약을 확보했으며, “작은 위성의 복제본들”보다 훨씬 강한 모트를 증명하는 중이라는 설명이다.
9. Jaza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전력 유틸리티라는, 대부분의 미국 VC가 아예 미팅도 안 잡을 테마였지만, 그는 시장보다 창업자 Jeff의 집요함과 이미 현지에서 작동 중인 운영 공식을 더 높게 봤다.
10. AI 쪽에서는 Truffle을 흥미로운 비합의 베팅으로 제시했다: 장기적으로 토큰 수요가 데이터센터 capex를 넘어서면, AI는 클라우드에서 개인 디바이스로 내려오고 personal AI computer가 필요해진다는 논리다.
11. 그는 Instinct, Muse 같은 개인 에이전트 제품이 시간이 갈수록 나빠지는 이유를 “중앙집중형 inference 비용”에서 찾았고, 온디바이스 추론과 custom weights가 장기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본다.
12. 다만 이 모든 베팅은 공급망, GPU·메모리 제약, Apple 같은 잠재 경쟁자, 그리고 “너무 일찍 맞는 것”의 리스크를 동반하며, 비합의가 곧 정답이라는 뜻은 아니라고 인정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crowded AI/defense/infra보다 “아직 설명하기 어려운 deep tech, edge AI, physical moat, frontier utility” 쪽이 다음 리레이팅 후보라는 시각이다.
• 가격/포지셔닝: 모두가 같은 AI 스택을 쫓는 구간에선 업사이드보다 경쟁 심화와 밸류 과열을 경계해야 하고, 진짜 비대칭은 아직 기관 자금이 덜 들어간 비주류 카테고리에서 나올 수 있다.
• 체크포인트: AI inference capex 증가 속도, 개인용 에이전트 품질 저하 여부, 온디바이스 추론 성능 개선, Starship 상용화와 위성 economics 변화, 아프리카 오프그리드 전력 사업의 단위경제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RL_r5TL3kNg
1. Rohan Pujara는 오늘날 VC가 리스크를 먹는 업이 아니라 “합의에 올라타는 업”이 됐다고 보고, YC나 대형 펀드가 몰리는 섹터를 오히려 제외 리스트처럼 본다.
2. 그의 핵심 프레임은 단순하다: 좋은 시드 투자는 투자 시점에 경쟁자가 없어야 하고, 있다면 이미 가격이 비싸거나 시장이 너무 붐벼 장기 모트가 약해질 가능성이 높다.
3. 이 관점은 크립토에도 바로 연결된다: 다들 같은 내러티브와 같은 캡테이블을 쫓는 순간, 알파는 사라지고 “좋아 보이는 crowded trade”만 남는다.
4. 그는 “개별 투자 하나로 10억달러 이상 DPI를 두 번 이상 만든 사람은 역사상 21명뿐”이라고 말하며, VC의 반복 가능한 실력은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희소하다고 본다.
5. 지금의 컨센서스 섹터로는 AI agents, foundation models, neo-labs, 데이터센터 인접 영역(에너지·칩), defense를 꼽았고, 이런 곳은 정보가 빠르게 공유돼 초기 가격도 높고 경쟁도 과열된다고 본다.
6. 반대로 Valhalla는 논쟁적이거나 비주류적인 창업자를 찾는다; 남들이 “별로”라고 말하는 평판이 오히려 first-principles thinker의 시그널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7. 대표 사례가 K2 Space다: 시장은 소형 위성으로 몰렸지만 K2는 Starship 시대를 보고 대형 위성에 베팅했고, Valhalla는 비모집 상태에서 직접 라운드를 만들었다.
8. 결과적으로 K2는 약 3.5년 뒤 68억달러 밸류까지 갔고, 10억달러 이상 계약을 확보했으며, “작은 위성의 복제본들”보다 훨씬 강한 모트를 증명하는 중이라는 설명이다.
9. Jaza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전력 유틸리티라는, 대부분의 미국 VC가 아예 미팅도 안 잡을 테마였지만, 그는 시장보다 창업자 Jeff의 집요함과 이미 현지에서 작동 중인 운영 공식을 더 높게 봤다.
10. AI 쪽에서는 Truffle을 흥미로운 비합의 베팅으로 제시했다: 장기적으로 토큰 수요가 데이터센터 capex를 넘어서면, AI는 클라우드에서 개인 디바이스로 내려오고 personal AI computer가 필요해진다는 논리다.
11. 그는 Instinct, Muse 같은 개인 에이전트 제품이 시간이 갈수록 나빠지는 이유를 “중앙집중형 inference 비용”에서 찾았고, 온디바이스 추론과 custom weights가 장기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본다.
12. 다만 이 모든 베팅은 공급망, GPU·메모리 제약, Apple 같은 잠재 경쟁자, 그리고 “너무 일찍 맞는 것”의 리스크를 동반하며, 비합의가 곧 정답이라는 뜻은 아니라고 인정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crowded AI/defense/infra보다 “아직 설명하기 어려운 deep tech, edge AI, physical moat, frontier utility” 쪽이 다음 리레이팅 후보라는 시각이다.
• 가격/포지셔닝: 모두가 같은 AI 스택을 쫓는 구간에선 업사이드보다 경쟁 심화와 밸류 과열을 경계해야 하고, 진짜 비대칭은 아직 기관 자금이 덜 들어간 비주류 카테고리에서 나올 수 있다.
• 체크포인트: AI inference capex 증가 속도, 개인용 에이전트 품질 저하 여부, 온디바이스 추론 성능 개선, Starship 상용화와 위성 economics 변화, 아프리카 오프그리드 전력 사업의 단위경제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RL_r5TL3k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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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VCs Are Afraid to Be Wrong | Rohan Pujara
José sits down with Rohan Pujara, general partner at Valhalla Ventures, for another episode of the Emerging Managers series on The Delphi Podcast. Rohan explains why he avoids crowded investment themes, seeks out unconventional founders, and believes venture…
AI가 깨는 건 코인보다 신뢰다
1. 이번 에피소드의 중심은 OpenAI의 대규모 수학 성과 공개 이후, Justin Drake가 “패닉하지 말되 큰 홀더는 이동을 고려하라”고 언급하면서 촉발된 ECC 약화 루머다.
2. 패널들의 공통된 뷰는 “내일 당장 개인 지갑이 털린다”는 수준은 아니지만, 만약 AI가 elliptic curve brute force 비용을 유의미하게 낮췄다면 그건 크립토만의 문제가 아니라 HTTPS, 정부 통신, TradFi 인프라 전체 문제라는 것.
3. Ben DiFrancesco의 포인트는 특히 투자적으로 중요하다: 이런 충격이 오면 크립토는 오픈소스라 먼저 공격받지만, 동시에 패치·업그레이드·롤백이 가능해 장기적으로는 TradFi보다 더 안전한 자산 보관 레이어가 될 수 있다는 역발상이다.
4. 단기 공포를 증폭시킨 MetaMask 스테이킹 이슈는 실제로는 “키 탈취”보다 서버 측 fee recipient 설정 로테이션 문제에 가까웠고, 이동된 금액도 0.36 ETH 수준이었다; Taylor Monahan은 이를 루머와 연결하는 건 과도하다고 정리했다.
5. 다만 심리적으로는 중요하다. AI가 2+2도 헷갈리던 시절에서, 이제는 고급 수학 정형화와 코드 변환을 순식간에 수행하는 단계로 넘어오면서 “불가능의 시간표”가 급격히 당겨졌다는 점이 시장의 리스크 프라이싱을 바꿀 수 있다.
6. Ben은 루머의 확률 자체는 낮게 보지만, 진짜 시계는 OpenAI가 아니라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의 추격 속도라고 본다. 최첨단 모델이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수개월 후 오픈 모델이 복제할 수 있고, 그때는 방어보다 확산이 더 빠를 수 있다.
7. 이 논리는 암호학뿐 아니라 보안 전체에도 확장된다. 오픈소스 프로토콜은 AI로 더 빨리 취약점이 발견되겠지만, 동시에 더 빨리 고쳐질 수 있어 “먼저 맞고 먼저 회복하는 섹터”가 될 가능성이 있다.
8. 다른 보안 드라마도 흥미롭다. NEAR Intents 해커는 결국 자금을 반환했고, 패널들은 이런 케이스는 대개 DPRK급 국가 행위자가 아니라 식별 가능한 일반 범죄자라고 해석했다.
9. ZachXBT의 DPRK 자금세탁 네트워크 잠입은 압권이다. 그는 중국계 세탁책과 직접 접촉하며 구조를 추적했고, 핵심 메시지는 “세탁자들은 자신이 뭘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고, 탈중앙화 언어를 역이용해 거래소와 프로토콜을 압박한다”는 것.
10. 실무 알파도 있다. 패널들은 “즉각적 분노와 피해자 코스프레”가 오히려 세탁자·시빌 농부의 전형적 패턴이라고 강조했다. 보안/컴플라이언스/프로토콜 운영팀에겐 꽤 실전적인 시그널이다.
11. Safe 논쟁은 DAO/토큰 밸류의 구조적 변화와 연결된다. Gnosis는 2017년 ICO 후 Safe, CowSwap 등 실질적 인프라를 만들었지만, 이제 투자자들은 “좋은 제품”만이 아니라 “토큰에 어떻게 가치가 귀속되느냐”를 묻기 시작했다.
12. Ben의 클로징 메시지는 규제 완화 기대와 맞물려 중요하다. 과거엔 증권성 우려 때문에 governance token에서 value return을 회피했지만, 이제 그 핑계는 약해지고 있으며 buyback, fee distribution, 실질 현금흐름 없는 토큰은 더 가혹하게 재평가될 수 있다는 경고다.
13. 마지막으로 Blast와 Abstract 종료 사례는 L2 과잉공급의 현실을 보여준다. “지갑 만들지 마라”는 농담 섞인 결론 뒤에는, 단순 범용 L2나 UX만으로는 생존하기 어려운 시장이 왔다는 냉정한 신호가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더 이상 ‘생산성 툴’이 아니라 암호학·보안·인터넷 신뢰 계층 자체를 흔들 수 있는 변수로 올라왔고, 이 과정에서 “크립토가 가장 위험하다”가 아니라 “크립토가 가장 먼저 적응한다”는 반전 내러티브가 생길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BTC/ETH 대형 보유 주소, 커스터디, 멀티시그, 보안 인프라, 포스트퀀텀/대체 서명 방식 관련 테마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고, 반대로 value return 없는 거버넌스 토큰·차별성 없는 L2는 할인 폭이 더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Justin Drake 이후 EF·지갑사·커스터디 업체들의 실제 키 로테이션/서명 방식 변경 여부, 중국 오픈 모델의 수학·암호학 성능 진전, Safe/Uniswap류의 value accrual 설계 변화, 그리고 대형 프로토콜들이 토큰 현금흐름 모델을 공식화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mD7UY-1xQL0
1. 이번 에피소드의 중심은 OpenAI의 대규모 수학 성과 공개 이후, Justin Drake가 “패닉하지 말되 큰 홀더는 이동을 고려하라”고 언급하면서 촉발된 ECC 약화 루머다.
2. 패널들의 공통된 뷰는 “내일 당장 개인 지갑이 털린다”는 수준은 아니지만, 만약 AI가 elliptic curve brute force 비용을 유의미하게 낮췄다면 그건 크립토만의 문제가 아니라 HTTPS, 정부 통신, TradFi 인프라 전체 문제라는 것.
3. Ben DiFrancesco의 포인트는 특히 투자적으로 중요하다: 이런 충격이 오면 크립토는 오픈소스라 먼저 공격받지만, 동시에 패치·업그레이드·롤백이 가능해 장기적으로는 TradFi보다 더 안전한 자산 보관 레이어가 될 수 있다는 역발상이다.
4. 단기 공포를 증폭시킨 MetaMask 스테이킹 이슈는 실제로는 “키 탈취”보다 서버 측 fee recipient 설정 로테이션 문제에 가까웠고, 이동된 금액도 0.36 ETH 수준이었다; Taylor Monahan은 이를 루머와 연결하는 건 과도하다고 정리했다.
5. 다만 심리적으로는 중요하다. AI가 2+2도 헷갈리던 시절에서, 이제는 고급 수학 정형화와 코드 변환을 순식간에 수행하는 단계로 넘어오면서 “불가능의 시간표”가 급격히 당겨졌다는 점이 시장의 리스크 프라이싱을 바꿀 수 있다.
6. Ben은 루머의 확률 자체는 낮게 보지만, 진짜 시계는 OpenAI가 아니라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의 추격 속도라고 본다. 최첨단 모델이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수개월 후 오픈 모델이 복제할 수 있고, 그때는 방어보다 확산이 더 빠를 수 있다.
7. 이 논리는 암호학뿐 아니라 보안 전체에도 확장된다. 오픈소스 프로토콜은 AI로 더 빨리 취약점이 발견되겠지만, 동시에 더 빨리 고쳐질 수 있어 “먼저 맞고 먼저 회복하는 섹터”가 될 가능성이 있다.
8. 다른 보안 드라마도 흥미롭다. NEAR Intents 해커는 결국 자금을 반환했고, 패널들은 이런 케이스는 대개 DPRK급 국가 행위자가 아니라 식별 가능한 일반 범죄자라고 해석했다.
9. ZachXBT의 DPRK 자금세탁 네트워크 잠입은 압권이다. 그는 중국계 세탁책과 직접 접촉하며 구조를 추적했고, 핵심 메시지는 “세탁자들은 자신이 뭘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고, 탈중앙화 언어를 역이용해 거래소와 프로토콜을 압박한다”는 것.
10. 실무 알파도 있다. 패널들은 “즉각적 분노와 피해자 코스프레”가 오히려 세탁자·시빌 농부의 전형적 패턴이라고 강조했다. 보안/컴플라이언스/프로토콜 운영팀에겐 꽤 실전적인 시그널이다.
11. Safe 논쟁은 DAO/토큰 밸류의 구조적 변화와 연결된다. Gnosis는 2017년 ICO 후 Safe, CowSwap 등 실질적 인프라를 만들었지만, 이제 투자자들은 “좋은 제품”만이 아니라 “토큰에 어떻게 가치가 귀속되느냐”를 묻기 시작했다.
12. Ben의 클로징 메시지는 규제 완화 기대와 맞물려 중요하다. 과거엔 증권성 우려 때문에 governance token에서 value return을 회피했지만, 이제 그 핑계는 약해지고 있으며 buyback, fee distribution, 실질 현금흐름 없는 토큰은 더 가혹하게 재평가될 수 있다는 경고다.
13. 마지막으로 Blast와 Abstract 종료 사례는 L2 과잉공급의 현실을 보여준다. “지갑 만들지 마라”는 농담 섞인 결론 뒤에는, 단순 범용 L2나 UX만으로는 생존하기 어려운 시장이 왔다는 냉정한 신호가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더 이상 ‘생산성 툴’이 아니라 암호학·보안·인터넷 신뢰 계층 자체를 흔들 수 있는 변수로 올라왔고, 이 과정에서 “크립토가 가장 위험하다”가 아니라 “크립토가 가장 먼저 적응한다”는 반전 내러티브가 생길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BTC/ETH 대형 보유 주소, 커스터디, 멀티시그, 보안 인프라, 포스트퀀텀/대체 서명 방식 관련 테마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고, 반대로 value return 없는 거버넌스 토큰·차별성 없는 L2는 할인 폭이 더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Justin Drake 이후 EF·지갑사·커스터디 업체들의 실제 키 로테이션/서명 방식 변경 여부, 중국 오픈 모델의 수학·암호학 성능 진전, Safe/Uniswap류의 value accrual 설계 변화, 그리고 대형 프로토콜들이 토큰 현금흐름 모델을 공식화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mD7UY-1xQL0
YouTube
Could AI Crack Crypto's Cryptography? Why Not to Panic Yet - Uneasy Money
Justin Drake told holders not to panic. Ben DiFrancesco says if AI weakens elliptic curves, the clock is how fast Chinese models catch up.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how-openais-math-dump-has-crypto-rethinking-its-cryptography-uneasy-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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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가 본 비트코인 100만달러 시나리오
1. CZ는 비트코인 100만달러가 2050년 이전이 아니라 “훨씬 더 빨리” 올 수 있다고 봤고, 핵심은 가격보다도 결제·연금·국가 준비자산으로의 실사용 확대라고 정리했다.
2. 이번 사이클의 본질은 ETF 같은 월가 수요만이 아니라, 토큰화 주식·스테이블코인·AI 에이전트 경제가 새 사용자와 자본을 크립토 레일로 끌어들이고 그 끝에서 비트코인 수요를 키운다는 논리다.
3. 특히 토큰화 주식은 아시아 투자자가 미국 브로커리지 없이 24시간 미국 주식에 접근하게 만들고, 그 유입이 결국 비트코인 익스포저로 번질 수 있다는 점에서 “RWA는 비트코인의 관문”이라는 시각이 인상적이다.
4. 국가 준비자산 배분에 대해 그는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시총 상위 5개 코인을 시총 비중대로 보유하라”고 했고, 사실상 BTC 50%+, ETH 10~20%, BNB 포함 포트폴리오를 제안했다.
5. 정부 관점에서 중요한 건 비트코인을 막을지 말지가 아니라 어떤 규제 프레임을 설계하느냐이며, 36% 거래세 같은 과도한 과세는 산업도 죽이고 세수도 0으로 만든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6. 국가별 평가는 UAE가 가장 진보적인 규제, 미국은 스테이블코인 축에서 빠르게 이동 중, 일본·홍콩은 적극적, 싱가포르는 다소 보수적,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파키스탄도 빠르게 따라오는 그림이다.
7. 금 대비 비트코인에 대해 그는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고, 현재 격차가 약 10배 수준이라면 다음 불장에서 골드를 추월할 수도 있다고 봤다.
8. AI 쪽 코멘트가 의외의 알파인데, CZ는 “탑티어 AI 회사들과 토큰 발행을 논의했다”고 했고, 수백 GW 데이터센터 구축에 수조 달러가 필요해 향후 데이터센터 토큰, AI 유틸리티 토큰, 머신투머신 결제용 크립토 수요가 커질 수 있다고 시사했다.
9. AI 에이전트의 돈은 결국 크립토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순서는 결제보다 트레이딩이 먼저라는 관점도 중요하다. 호텔 예약 결제보다 정보 수집·반응 속도가 중요한 자동매매가 먼저 붙고, 그 다음에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BTC 결제가 확장된다는 그림이다.
10. 동시에 그는 “비트코인만 있는 산업보다 여러 체인이 함께 있는 산업이 더 빨리 큰다”고 말하며 비트코인 맥시멀리즘과 멀티체인 현실주의 사이에서 꽤 명확히 후자에 베팅했다.
11. 다만 반론도 있다. 국가 준비자산으로 알트까지 담으라는 제안은 지나치게 산업 친화적이며, 규제기관·중앙은행 입장에서는 BTC 외 자산의 변동성·법적 불확실성·유동성 리스크를 감수하기 어렵다.
12. 또 AI 토큰화는 매력적인 서사지만, 실제로 대형 AI 기업들이 토큰을 발행하려면 증권성, 소비자보호, 인프라 수용성 문제를 넘어야 해서 당장 실적화될 테마인지와는 별개로 봐야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를 넘어 국가 준비자산, AI 경제의 최종 담보, RWA 온보딩의 종착지라는 상위 내러티브를 얻고 있고, 동시에 스테이블코인·RWA·AI 토큰이 비트코인으로 수요를 연결하는 주변 섹터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 도미넌스 장기 강세 논리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이번 인터뷰는 ETH·BNB·RWA·스테이블코인 인프라·AI x 크립토 테마까지 함께 보는 바벨 전략을 정당화한다. 특히 “정부 준비자산 바스켓” 프레임이 붙으면 상위 대형주 알트의 할인율이 줄어들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미국 스테이블코인 법제 진전, UAE·홍콩·일본의 라이선스/결제 인프라 확대, 국가 차원의 BTC 또는 크립토 리저브 발표, 토큰화 주식 거래량, 대형 AI 기업의 온체인 결제·토큰 실험, 그리고 BTC가 금 시가총액 대비 격차를 실제로 줄이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ef5_zMhYp1c
1. CZ는 비트코인 100만달러가 2050년 이전이 아니라 “훨씬 더 빨리” 올 수 있다고 봤고, 핵심은 가격보다도 결제·연금·국가 준비자산으로의 실사용 확대라고 정리했다.
2. 이번 사이클의 본질은 ETF 같은 월가 수요만이 아니라, 토큰화 주식·스테이블코인·AI 에이전트 경제가 새 사용자와 자본을 크립토 레일로 끌어들이고 그 끝에서 비트코인 수요를 키운다는 논리다.
3. 특히 토큰화 주식은 아시아 투자자가 미국 브로커리지 없이 24시간 미국 주식에 접근하게 만들고, 그 유입이 결국 비트코인 익스포저로 번질 수 있다는 점에서 “RWA는 비트코인의 관문”이라는 시각이 인상적이다.
4. 국가 준비자산 배분에 대해 그는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시총 상위 5개 코인을 시총 비중대로 보유하라”고 했고, 사실상 BTC 50%+, ETH 10~20%, BNB 포함 포트폴리오를 제안했다.
5. 정부 관점에서 중요한 건 비트코인을 막을지 말지가 아니라 어떤 규제 프레임을 설계하느냐이며, 36% 거래세 같은 과도한 과세는 산업도 죽이고 세수도 0으로 만든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6. 국가별 평가는 UAE가 가장 진보적인 규제, 미국은 스테이블코인 축에서 빠르게 이동 중, 일본·홍콩은 적극적, 싱가포르는 다소 보수적,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파키스탄도 빠르게 따라오는 그림이다.
7. 금 대비 비트코인에 대해 그는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고, 현재 격차가 약 10배 수준이라면 다음 불장에서 골드를 추월할 수도 있다고 봤다.
8. AI 쪽 코멘트가 의외의 알파인데, CZ는 “탑티어 AI 회사들과 토큰 발행을 논의했다”고 했고, 수백 GW 데이터센터 구축에 수조 달러가 필요해 향후 데이터센터 토큰, AI 유틸리티 토큰, 머신투머신 결제용 크립토 수요가 커질 수 있다고 시사했다.
9. AI 에이전트의 돈은 결국 크립토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순서는 결제보다 트레이딩이 먼저라는 관점도 중요하다. 호텔 예약 결제보다 정보 수집·반응 속도가 중요한 자동매매가 먼저 붙고, 그 다음에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BTC 결제가 확장된다는 그림이다.
10. 동시에 그는 “비트코인만 있는 산업보다 여러 체인이 함께 있는 산업이 더 빨리 큰다”고 말하며 비트코인 맥시멀리즘과 멀티체인 현실주의 사이에서 꽤 명확히 후자에 베팅했다.
11. 다만 반론도 있다. 국가 준비자산으로 알트까지 담으라는 제안은 지나치게 산업 친화적이며, 규제기관·중앙은행 입장에서는 BTC 외 자산의 변동성·법적 불확실성·유동성 리스크를 감수하기 어렵다.
12. 또 AI 토큰화는 매력적인 서사지만, 실제로 대형 AI 기업들이 토큰을 발행하려면 증권성, 소비자보호, 인프라 수용성 문제를 넘어야 해서 당장 실적화될 테마인지와는 별개로 봐야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를 넘어 국가 준비자산, AI 경제의 최종 담보, RWA 온보딩의 종착지라는 상위 내러티브를 얻고 있고, 동시에 스테이블코인·RWA·AI 토큰이 비트코인으로 수요를 연결하는 주변 섹터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 도미넌스 장기 강세 논리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이번 인터뷰는 ETH·BNB·RWA·스테이블코인 인프라·AI x 크립토 테마까지 함께 보는 바벨 전략을 정당화한다. 특히 “정부 준비자산 바스켓” 프레임이 붙으면 상위 대형주 알트의 할인율이 줄어들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미국 스테이블코인 법제 진전, UAE·홍콩·일본의 라이선스/결제 인프라 확대, 국가 차원의 BTC 또는 크립토 리저브 발표, 토큰화 주식 거래량, 대형 AI 기업의 온체인 결제·토큰 실험, 그리고 BTC가 금 시가총액 대비 격차를 실제로 줄이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ef5_zMhYp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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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 Stag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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