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조 달러 크립토 시나리오
1. 란 뉴너는 이번 상승장을 단순한 비트코인 랠리가 아니라, 크립토가 처음으로 진짜 product-market fit를 찾은 첫 번째 본격 불마켓이라고 본다.
2. 그의 핵심 논리는 두 축이다: 첫째는 Hyperliquid·Pump.fun·FOMO류의 “소셜 트레이딩”, 둘째는 AI 에이전트들이 블록체인 레일 위에서 결제·거래하는 미래다.
3. 소셜 트레이딩에 대해 그는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와 카지노가 아이를 낳은 것”이라고 표현했고, 좋아요 대신 PnL이 도파민을 주는 구조라 기존 SNS보다 중독성과 수익성이 더 강하다고 본다.
4. 이 논리가 허황되지 않는 이유로, 그는 이미 온체인 앱들이 실제 돈을 벌고 있다는 점을 든다: Hyperliquid, Pump.fun, Uniswap, Aerodrome, Near Intents, Venice 등이 하루 수백만 달러 규모의 매출 또는 토큰 소각 가치를 만들고 있다는 것.
5. ETH/BTC와 OTHERS/BTC 차트를 보며, 지난 9년간 비트코인 대비 계속 밀리던 알트/스마트컨트랙트 내러티브가 이번에는 처음으로 구조적 전환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해석한다.
6. 그는 비트코인이 이번 사이클에 바닥 대비 4배 정도만 가도 25만 달러가 가능하고, 알트가 비트코인 대비 5~7배 아웃퍼폼하면 전체 크립토 시총이 30조~50조 달러까지도 갈 수 있다고 본다.
7. 더 큰 드라이버는 AI다: 인용한 스터디에서는 2029년까지 AI 에이전트 10억 개, 하루 2,170억 건 거래를 전망했고, BlackRock 보고서는 이런 machine-to-machine 결제에는 ACH·카드망보다 스테이블코인·네이티브 크립토·프로그래머블 체인이 더 적합하다고 봤다.
8. 즉 지금까지 AI 수혜가 데이터센터·전력·칩·모델 회사에 갔다면, 다음 단계에서는 “에이전트들이 실제로 거래할 금융 레일”이 수혜를 받게 되고, 그 레일이 바로 L1, DEX, 스테이블코인, 헤징 인프라라는 프레임이다.
9. RWA에 대해서는 “잡지를 인터넷으로 옮긴 것” 정도로 비유했다: 자체로도 의미 있지만, 더 큰 변화는 토큰화된 자산이 24/7 소셜 트레이딩과 결합하면서 Robinhood나 eToro보다 훨씬 강한 사용자 경험을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다.
10. 흥미로운 사이드 아이디어로는, AI 에이전트는 날짜보다 블록 높이로 시간을 인식할 수 있고, 미래에는 “시간을 파는 체인”이 나올 수 있으며, 에이전트가 컴퓨트 파워를 담보로 대출받는 구조도 가능하다고 본다.
11. 거시적으로는 10년물 금리 급등 이후 Scott Bessent가 장기금리 억제를 위해 재무부 바이백·유동성 공급을 더 키울 수 있고, 그게 비트코인 강세의 출발점이었다는 해석도 제시했다.
12. 반론도 분명하다: AI IPO가 유동성을 빨아들일 수 있고, AI 에이전트 결제가 정말 온체인으로만 갈지는 아직 검증 전이며, 프라이버시 코인과 소셜 트레이딩의 투명성 서사는 서로 상충할 수 있다.
13. 그럼에도 그는 Zcash를 강하게 언급했다: 비트코인과 유사한 희소성 구조에 프라이버시와 양자내성 업그레이드까지 더해져 “실사용 측면에선 비트코인보다 유용할 수 있다”는 다소 도발적인 뷰를 냈다.
14. 다만 Zcash 역시 Orchard pool 이슈처럼 기술 리스크는 있었고, 비트코인은 네트워크 효과가 압도적이어서 “더 나은 기술”이 바로 “더 강한 자산”이 되진 않는다는 점도 대화 전반에 깔려 있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 디지털 골드 단일 서사에서, “수익 나는 온체인 앱 + AI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 + 24/7 토큰화 자산 시장”으로 시장의 시선이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 우위 사이클이 후반으로 갈수록 ETH·솔라나·DEX·온체인 소셜 트레이딩·스테이블코인 인프라·에이전트 결제 수혜 자산의 상대강도 재평가가 나올 수 있다는 뜻이며, 란은 알트의 BTC 대비 5~7배 아웃퍼폼 가능성까지 본다.
• 체크포인트: ETH/BTC와 OTHERS/BTC 추세 전환 지속 여부, Hyperliquid·Pump.fun·Venice 같은 앱의 실매출 유지, BlackRock류 기관 보고서의 후속 실행, AI 에이전트의 온체인 결제 채택, 장기금리 급등 시 미 재무부/유동성 대응, 프라이버시 코인 규제·기술 리스크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PQy2WhgAMDE
1. 란 뉴너는 이번 상승장을 단순한 비트코인 랠리가 아니라, 크립토가 처음으로 진짜 product-market fit를 찾은 첫 번째 본격 불마켓이라고 본다.
2. 그의 핵심 논리는 두 축이다: 첫째는 Hyperliquid·Pump.fun·FOMO류의 “소셜 트레이딩”, 둘째는 AI 에이전트들이 블록체인 레일 위에서 결제·거래하는 미래다.
3. 소셜 트레이딩에 대해 그는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와 카지노가 아이를 낳은 것”이라고 표현했고, 좋아요 대신 PnL이 도파민을 주는 구조라 기존 SNS보다 중독성과 수익성이 더 강하다고 본다.
4. 이 논리가 허황되지 않는 이유로, 그는 이미 온체인 앱들이 실제 돈을 벌고 있다는 점을 든다: Hyperliquid, Pump.fun, Uniswap, Aerodrome, Near Intents, Venice 등이 하루 수백만 달러 규모의 매출 또는 토큰 소각 가치를 만들고 있다는 것.
5. ETH/BTC와 OTHERS/BTC 차트를 보며, 지난 9년간 비트코인 대비 계속 밀리던 알트/스마트컨트랙트 내러티브가 이번에는 처음으로 구조적 전환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해석한다.
6. 그는 비트코인이 이번 사이클에 바닥 대비 4배 정도만 가도 25만 달러가 가능하고, 알트가 비트코인 대비 5~7배 아웃퍼폼하면 전체 크립토 시총이 30조~50조 달러까지도 갈 수 있다고 본다.
7. 더 큰 드라이버는 AI다: 인용한 스터디에서는 2029년까지 AI 에이전트 10억 개, 하루 2,170억 건 거래를 전망했고, BlackRock 보고서는 이런 machine-to-machine 결제에는 ACH·카드망보다 스테이블코인·네이티브 크립토·프로그래머블 체인이 더 적합하다고 봤다.
8. 즉 지금까지 AI 수혜가 데이터센터·전력·칩·모델 회사에 갔다면, 다음 단계에서는 “에이전트들이 실제로 거래할 금융 레일”이 수혜를 받게 되고, 그 레일이 바로 L1, DEX, 스테이블코인, 헤징 인프라라는 프레임이다.
9. RWA에 대해서는 “잡지를 인터넷으로 옮긴 것” 정도로 비유했다: 자체로도 의미 있지만, 더 큰 변화는 토큰화된 자산이 24/7 소셜 트레이딩과 결합하면서 Robinhood나 eToro보다 훨씬 강한 사용자 경험을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다.
10. 흥미로운 사이드 아이디어로는, AI 에이전트는 날짜보다 블록 높이로 시간을 인식할 수 있고, 미래에는 “시간을 파는 체인”이 나올 수 있으며, 에이전트가 컴퓨트 파워를 담보로 대출받는 구조도 가능하다고 본다.
11. 거시적으로는 10년물 금리 급등 이후 Scott Bessent가 장기금리 억제를 위해 재무부 바이백·유동성 공급을 더 키울 수 있고, 그게 비트코인 강세의 출발점이었다는 해석도 제시했다.
12. 반론도 분명하다: AI IPO가 유동성을 빨아들일 수 있고, AI 에이전트 결제가 정말 온체인으로만 갈지는 아직 검증 전이며, 프라이버시 코인과 소셜 트레이딩의 투명성 서사는 서로 상충할 수 있다.
13. 그럼에도 그는 Zcash를 강하게 언급했다: 비트코인과 유사한 희소성 구조에 프라이버시와 양자내성 업그레이드까지 더해져 “실사용 측면에선 비트코인보다 유용할 수 있다”는 다소 도발적인 뷰를 냈다.
14. 다만 Zcash 역시 Orchard pool 이슈처럼 기술 리스크는 있었고, 비트코인은 네트워크 효과가 압도적이어서 “더 나은 기술”이 바로 “더 강한 자산”이 되진 않는다는 점도 대화 전반에 깔려 있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 디지털 골드 단일 서사에서, “수익 나는 온체인 앱 + AI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 + 24/7 토큰화 자산 시장”으로 시장의 시선이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 우위 사이클이 후반으로 갈수록 ETH·솔라나·DEX·온체인 소셜 트레이딩·스테이블코인 인프라·에이전트 결제 수혜 자산의 상대강도 재평가가 나올 수 있다는 뜻이며, 란은 알트의 BTC 대비 5~7배 아웃퍼폼 가능성까지 본다.
• 체크포인트: ETH/BTC와 OTHERS/BTC 추세 전환 지속 여부, Hyperliquid·Pump.fun·Venice 같은 앱의 실매출 유지, BlackRock류 기관 보고서의 후속 실행, AI 에이전트의 온체인 결제 채택, 장기금리 급등 시 미 재무부/유동성 대응, 프라이버시 코인 규제·기술 리스크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PQy2WhgAM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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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he Crypto Market Cap Could Reach $50 Trillion This Cycle
Ran Neuner argues crypto has finally found product-market fit, and a BlackRock report on AI agents and blockchain rails convinced him the thesis may be much bigger than he thought.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why-the-crypto-market-cap-c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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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nchainedcrypto.com/why-the-crypto-market-cap-could…
클래리티 없이도 오르는 시장
1. 이번 라운드업의 핵심은 간단하다: 크립토는 “규제 명확성 없이는 못 간다”는 통념과 달리 이미 랠리를 시작했고, 특히 수익·사용성·브랜드가 있는 상위 프로젝트로 자금이 집중되고 있다.
2. 패널들은 SEC·CFTC의 최근 스탠스가 오히려 단기적으로는 CLARITY 법안보다 더 친혁신적일 수 있다고 봤다. 토큰화 면제, no-action 성격의 접근, 프로젝트 크립토 같은 시그널이 “일단 빌드하라”는 메시지로 읽힌다는 것.
3.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영리한 로테이션”보다 “컨센서스 종목 그냥 사기”가 더 잘 먹힌다는 인식이다. HYPE, SOL, VENICE, ZEC, NEAR, DRV(derive) 같은 이름들이 대표 사례로 거론됐다.
4. 흥미로운 포인트는 Dragonfly의 포지셔닝 변화다. 2022 빈티지 3호 펀드는 자본 배분의 약 70%를 토큰 가치 accrual 케이스에 뒀지만, 최근 4호 펀드는 반대로 약 70%가 equity 쪽이라고 설명했다. 이유는 토큰 프로젝트의 창업자 퀄리티와 대형 자금이 들어갈 만한 investable universe가 예전보다 좁아졌기 때문.
5. 시장 구조적으로 보면 소형 토큰 “발굴”보다 이미 주목받는 자산의 모멘텀이 강하다는 진단이다. 퍼블릭 주식으로 치면 Nvidia, Meta 같은 컨센서스 롱이 계속 이겼던 것처럼, 크립토도 “놓친 것 같아 보여도 강한 자산은 더 간다”는 관점.
6. 다만 반론도 분명하다. 금리 환경은 누구도 제대로 겪어보지 못한 구간이고, 10년물 상승 같은 매크로 압박이 커지면 지금의 위험자산 랠리는 생각보다 거칠게 되돌려질 수 있다. 패널들도 “우리는 매크로 트레이더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7. AI 파트에선 Meta가 가장 큰 투자 아이디어로 언급됐다. 이유는 단순히 오픈소스 AI가 아니라, Muse가 빠르게 사용자 행동을 먹고 있고, Meta의 컴퓨트 우위가 제품 체감 품질로 직결되기 때문. 핵심은 Zuckerberg가 잘 만든 제품이 아니라 Alexander Wang, Nat Friedman 체제의 소규모 skunkworks 팀이 만들었다는 점.
8. “최초 발명자가 거의 못 이긴다”는 역사도 흥미롭다. Synthetix는 많은 파생상품 구조의 시초였지만 Derive가 주목받고, BitMEX는 perp를 만들었지만 지금의 승자는 다르고, Augur는 예측시장을 열었지만 Polymarket/Kalshi가 서사를 가져갔다. 투자자에겐 “너무 이른 혁신”을 재평가하는 프레임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9. 토큰화의 가치포착 질문도 좋았다. NYSE-Blockchain.com, Securitize, tZERO, Robinhood, Coinbase, Alpaca, Superstate 등 플레이어는 많지만, 누가 독식할지는 아직 불명확하다. 다만 발행자, 유통 플랫폼, 유동성 공급자, 시스템 오브 레코드(예: Alpaca) 모두가 조금씩 먹는 GDP 확장형 시장일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
10. Robinhood vs Solana 프레임도 암시적으로 깔려 있다. “토큰화 수요의 최종 수혜는 체인인가 앱인가”라는 질문인데, 패널 다수는 결국 사용자 접점을 쥔 앱/브로커가 더 큰 가치포착을 할 수 있다는 쪽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규제 명확성 부재는 더 이상 랠리의 결정적 장애물이 아닐 수 있고, 시장은 “퀄리티·실적·실사용”이 있는 토큰과 주식으로 빠르게 재평가 중이다. 동시에 AI와 토큰화는 인프라보다 사용자 접점, 배포력, 컴퓨트 우위가 더 중요해지는 국면으로 보인다.
• 가격/포지셔닝: 억지 저평가 찾기보다 이미 강한 컨센서스 자산의 추세 지속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메시지가 강했다. 상대강도 측면에선 HYPE, SOL, VENICE, ZEC, DRV 같은 “이미 이긴 이름”과 Meta, Robinhood 같은 퍼블릭 프록시가 계속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EC·CFTC의 추가 가이던스, Robinhood/Coinbase의 토큰화 실행 속도, Alpaca·Superstate 같은 백엔드 인프라의 점유율, Meta Muse의 사용자 성장과 제품 체류시간, 그리고 금리·장기채 상승이 위험자산 멀티플을 얼마나 압박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iN23QvBj-k
1. 이번 라운드업의 핵심은 간단하다: 크립토는 “규제 명확성 없이는 못 간다”는 통념과 달리 이미 랠리를 시작했고, 특히 수익·사용성·브랜드가 있는 상위 프로젝트로 자금이 집중되고 있다.
2. 패널들은 SEC·CFTC의 최근 스탠스가 오히려 단기적으로는 CLARITY 법안보다 더 친혁신적일 수 있다고 봤다. 토큰화 면제, no-action 성격의 접근, 프로젝트 크립토 같은 시그널이 “일단 빌드하라”는 메시지로 읽힌다는 것.
3.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영리한 로테이션”보다 “컨센서스 종목 그냥 사기”가 더 잘 먹힌다는 인식이다. HYPE, SOL, VENICE, ZEC, NEAR, DRV(derive) 같은 이름들이 대표 사례로 거론됐다.
4. 흥미로운 포인트는 Dragonfly의 포지셔닝 변화다. 2022 빈티지 3호 펀드는 자본 배분의 약 70%를 토큰 가치 accrual 케이스에 뒀지만, 최근 4호 펀드는 반대로 약 70%가 equity 쪽이라고 설명했다. 이유는 토큰 프로젝트의 창업자 퀄리티와 대형 자금이 들어갈 만한 investable universe가 예전보다 좁아졌기 때문.
5. 시장 구조적으로 보면 소형 토큰 “발굴”보다 이미 주목받는 자산의 모멘텀이 강하다는 진단이다. 퍼블릭 주식으로 치면 Nvidia, Meta 같은 컨센서스 롱이 계속 이겼던 것처럼, 크립토도 “놓친 것 같아 보여도 강한 자산은 더 간다”는 관점.
6. 다만 반론도 분명하다. 금리 환경은 누구도 제대로 겪어보지 못한 구간이고, 10년물 상승 같은 매크로 압박이 커지면 지금의 위험자산 랠리는 생각보다 거칠게 되돌려질 수 있다. 패널들도 “우리는 매크로 트레이더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7. AI 파트에선 Meta가 가장 큰 투자 아이디어로 언급됐다. 이유는 단순히 오픈소스 AI가 아니라, Muse가 빠르게 사용자 행동을 먹고 있고, Meta의 컴퓨트 우위가 제품 체감 품질로 직결되기 때문. 핵심은 Zuckerberg가 잘 만든 제품이 아니라 Alexander Wang, Nat Friedman 체제의 소규모 skunkworks 팀이 만들었다는 점.
8. “최초 발명자가 거의 못 이긴다”는 역사도 흥미롭다. Synthetix는 많은 파생상품 구조의 시초였지만 Derive가 주목받고, BitMEX는 perp를 만들었지만 지금의 승자는 다르고, Augur는 예측시장을 열었지만 Polymarket/Kalshi가 서사를 가져갔다. 투자자에겐 “너무 이른 혁신”을 재평가하는 프레임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9. 토큰화의 가치포착 질문도 좋았다. NYSE-Blockchain.com, Securitize, tZERO, Robinhood, Coinbase, Alpaca, Superstate 등 플레이어는 많지만, 누가 독식할지는 아직 불명확하다. 다만 발행자, 유통 플랫폼, 유동성 공급자, 시스템 오브 레코드(예: Alpaca) 모두가 조금씩 먹는 GDP 확장형 시장일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
10. Robinhood vs Solana 프레임도 암시적으로 깔려 있다. “토큰화 수요의 최종 수혜는 체인인가 앱인가”라는 질문인데, 패널 다수는 결국 사용자 접점을 쥔 앱/브로커가 더 큰 가치포착을 할 수 있다는 쪽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규제 명확성 부재는 더 이상 랠리의 결정적 장애물이 아닐 수 있고, 시장은 “퀄리티·실적·실사용”이 있는 토큰과 주식으로 빠르게 재평가 중이다. 동시에 AI와 토큰화는 인프라보다 사용자 접점, 배포력, 컴퓨트 우위가 더 중요해지는 국면으로 보인다.
• 가격/포지셔닝: 억지 저평가 찾기보다 이미 강한 컨센서스 자산의 추세 지속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메시지가 강했다. 상대강도 측면에선 HYPE, SOL, VENICE, ZEC, DRV 같은 “이미 이긴 이름”과 Meta, Robinhood 같은 퍼블릭 프록시가 계속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EC·CFTC의 추가 가이던스, Robinhood/Coinbase의 토큰화 실행 속도, Alpaca·Superstate 같은 백엔드 인프라의 점유율, Meta Muse의 사용자 성장과 제품 체류시간, 그리고 금리·장기채 상승이 위험자산 멀티플을 얼마나 압박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iN23QvB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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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s Sending, Just Buy Consensus, Meta's AI Moment & Who Wins Tokenization? | Weekly Roundup
Do markets even need CLARITY when quality names and regulators are already sending?
This week, we dig into pro-innovation regulators and consensus momentum trades outperforming clever rotations.
We also explore Muse, inventors rarely winning, tokenization…
This week, we dig into pro-innovation regulators and consensus momentum trades outperforming clever rotations.
We also explore Muse, inventors rarely winning, tokenization…
비트코인 없는 강세장
1. Ben Cowen, Michael Nadeau 같은 신중한 사이클 분석가들까지 “초기 불마켓”을 인정하면서, 이번 반등은 단순 데드캣이 아니라 구조적 전환으로 읽히고 있다.
2. 다만 이번 강세장의 이상한 점은 BTC가 시장 전체를 압도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ETH +9%보다 ENA +40%, UNI/ONDO/JUP/ARB +30%처럼 “매출 나는 토큰”이 더 강하게 반응하고 있다.
3. 즉 시장은 다시 “서사”보다 “현금흐름”을 사고 있고, Robinhood Chain 수수료 공유 기대가 붙은 Arbitrum, buyback/burn 구조가 있는 프로젝트들이 재평가받는 중이다.
4. BTC는 63K→78K, 다시 77K→85K로 두 번째 레그업이 나왔고, 골든크로스와 50주 이평 회복이 확인됐다; 반대로 200주 이평인 약 65.5K를 월봉 기준 다시 깨면 early bull thesis가 흔들릴 수 있다.
5. Zcash는 1년이 안 되는 기간에 수억 달러급에서 260억 달러급까지 뛰며 사실상 “프라이버시 머니” 카테고리의 유일한 대형주로 부상했고, 패널은 이를 BTC의 주변부 경쟁자이자 비트코이너 자금이 회전한 결과로 해석했다.
6. NEAR도 +54% 급등했는데, 핵심은 프라이버시 인텐트와 수익 기반 burn 구조다; 과거 ETH의 ultrasound money 내러티브를 더 작은 시총에서 다시 가격에 태우는 시도처럼 보인다.
7. 매크로 쪽에선 미국 10년물 5.15%, 30년물 5.44%로 20년 내 최고 수준인데, Howard Marks는 원인을 고착적 인플레이션, 무규율 재정, AI 인프라 자본 수요 3가지로 정리했다.
8. 흥미로운 건 이런 금리 급등에도 “BTC는 장기적으로 금리에 크게 신경 안 쓴다”는 해석이 공존한다는 점으로, 패널은 결국 시장을 움직이는 건 거시보다 코인 홀더 리셋과 매도 피로, 그리고 다시 리스크를 사기 시작한 군중심리라고 봤다.
9. Kalshi는 세탁거래 의혹으로 시장 드라마의 중심에 섰다; ETH 퍼프 시장에서 하루 5억 달러 거래에 비해 OI는 310만 달러 수준, 5,500달러 단위의 유사 거래가 수백만 건 반복됐다는 분석이 나왔고, 회사는 “지정 마켓메이커 활동”이라고 반박했다.
10. Vitalik은 Trueo를 “corpo slop 없는 예측시장”이라며 공개 지지했고 TRUE 토큰은 급등했지만, 총 TVL과 거래량은 미미해 이상과 실제 PMF 사이의 간극도 드러냈다.
11. 기관 확장도 이어진다; BlackRock은 Ondo와 함께 모델 포트폴리오형 토큰 상품을 내놓고, 별도 리포트에선 AI가 machine-native intelligence라면 크립토는 machine-native money라고 밀고 있다.
12. 추가로 Binance는 Circle 지분 1억 달러어치를 매입했고, Coinbase는 미국 리테일에게 IPO 배정 접근을 열면서 Robinhood식 슈퍼앱 경쟁으로 더 들어가고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사이클은 “BTC 독주”보다 “수익 나는 토큰, 프라이버시,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 리더십이 분산되는 장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메이저보다 미들캡 상대강도가 강하고, revenue/buyback/burn 있는 자산이 프리미엄을 받는다; BTC는 구조상 여전히 코어 자산이지만 알파는 작은 시총의 현금흐름 자산과 프라이버시 테마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BTC의 65.5K 200주 이평 방어, ZEC의 시총 확장 지속 여부, NEAR 인텐트 매출과 burn 데이터, 장기금리 추가 상승이 리스크자산 멀티플에 주는 압박, Kalshi 규제 후속조치, BlackRock·Ondo류 기관 상품의 실제 자금 유입을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mSusk4PFz7k
1. Ben Cowen, Michael Nadeau 같은 신중한 사이클 분석가들까지 “초기 불마켓”을 인정하면서, 이번 반등은 단순 데드캣이 아니라 구조적 전환으로 읽히고 있다.
2. 다만 이번 강세장의 이상한 점은 BTC가 시장 전체를 압도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ETH +9%보다 ENA +40%, UNI/ONDO/JUP/ARB +30%처럼 “매출 나는 토큰”이 더 강하게 반응하고 있다.
3. 즉 시장은 다시 “서사”보다 “현금흐름”을 사고 있고, Robinhood Chain 수수료 공유 기대가 붙은 Arbitrum, buyback/burn 구조가 있는 프로젝트들이 재평가받는 중이다.
4. BTC는 63K→78K, 다시 77K→85K로 두 번째 레그업이 나왔고, 골든크로스와 50주 이평 회복이 확인됐다; 반대로 200주 이평인 약 65.5K를 월봉 기준 다시 깨면 early bull thesis가 흔들릴 수 있다.
5. Zcash는 1년이 안 되는 기간에 수억 달러급에서 260억 달러급까지 뛰며 사실상 “프라이버시 머니” 카테고리의 유일한 대형주로 부상했고, 패널은 이를 BTC의 주변부 경쟁자이자 비트코이너 자금이 회전한 결과로 해석했다.
6. NEAR도 +54% 급등했는데, 핵심은 프라이버시 인텐트와 수익 기반 burn 구조다; 과거 ETH의 ultrasound money 내러티브를 더 작은 시총에서 다시 가격에 태우는 시도처럼 보인다.
7. 매크로 쪽에선 미국 10년물 5.15%, 30년물 5.44%로 20년 내 최고 수준인데, Howard Marks는 원인을 고착적 인플레이션, 무규율 재정, AI 인프라 자본 수요 3가지로 정리했다.
8. 흥미로운 건 이런 금리 급등에도 “BTC는 장기적으로 금리에 크게 신경 안 쓴다”는 해석이 공존한다는 점으로, 패널은 결국 시장을 움직이는 건 거시보다 코인 홀더 리셋과 매도 피로, 그리고 다시 리스크를 사기 시작한 군중심리라고 봤다.
9. Kalshi는 세탁거래 의혹으로 시장 드라마의 중심에 섰다; ETH 퍼프 시장에서 하루 5억 달러 거래에 비해 OI는 310만 달러 수준, 5,500달러 단위의 유사 거래가 수백만 건 반복됐다는 분석이 나왔고, 회사는 “지정 마켓메이커 활동”이라고 반박했다.
10. Vitalik은 Trueo를 “corpo slop 없는 예측시장”이라며 공개 지지했고 TRUE 토큰은 급등했지만, 총 TVL과 거래량은 미미해 이상과 실제 PMF 사이의 간극도 드러냈다.
11. 기관 확장도 이어진다; BlackRock은 Ondo와 함께 모델 포트폴리오형 토큰 상품을 내놓고, 별도 리포트에선 AI가 machine-native intelligence라면 크립토는 machine-native money라고 밀고 있다.
12. 추가로 Binance는 Circle 지분 1억 달러어치를 매입했고, Coinbase는 미국 리테일에게 IPO 배정 접근을 열면서 Robinhood식 슈퍼앱 경쟁으로 더 들어가고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사이클은 “BTC 독주”보다 “수익 나는 토큰, 프라이버시,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 리더십이 분산되는 장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메이저보다 미들캡 상대강도가 강하고, revenue/buyback/burn 있는 자산이 프리미엄을 받는다; BTC는 구조상 여전히 코어 자산이지만 알파는 작은 시총의 현금흐름 자산과 프라이버시 테마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BTC의 65.5K 200주 이평 방어, ZEC의 시총 확장 지속 여부, NEAR 인텐트 매출과 burn 데이터, 장기금리 추가 상승이 리스크자산 멀티플에 주는 압박, Kalshi 규제 후속조치, BlackRock·Ondo류 기관 상품의 실제 자금 유입을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mSusk4PFz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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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ll Market Is Back! But Bitcoin Isn’t Lead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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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ll market may be back, but Bitcoin might not be leading it. Ryan and David break down the early-bull signals, Zcash and NEAR’s surge, rising yields, Kalshi’s w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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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약세의 진짜 끝은 아직 아니다
1. DCP의 핵심 뷰는 단순하다: 지금 채권시장의 pain trade는 여전히 “더 높은 금리”이며, 10년물 5.22%와 장기물 급등만으로는 아직 고통이 끝났다고 보기 어렵다.
2. 그는 채권 롱이 진짜로 성립하려면 연준의 추가 인상 가능성 소멸, AI capex 둔화, crack spread/디젤 하락, 주가지수의 실질적 약세, 고용 훼손 같은 “무언가의 파손”이 필요하다고 본다.
3. 특히 이번 사이클의 본질을 “AI capex가 모든 자산을 인플레적으로 팽창시키는 국면”으로 해석하는데, 이 프레임이면 금리가 오르는 이유는 단순한 경기과열이 아니라 AI 투자 붐이 민간 신용과 자본비용 전체를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4. 숫자로 보면 충격적이다: SOFR 시장은 2029년 12월까지 사실상 금리인하를 거의 반영하지 않고, 2027~2028 구간은 4회 이상 인상에 가까운 수준을 가격에 넣고 있다.
5. 그는 “연준이 고칠 수 있는 것보다 못 고치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 못 고치는 것의 대표가 이란·호르무즈발 에너지 공급충격과 디젤 가격 급등이며, 이는 메인스트리트와 소형 사업자를 서서히 압박한다.
6. 실제 사례도 생생하다: 디젤이 시카고에서 갤런당 7달러, 학교 케이터링 사업에서 소고기 가격이 2년 전 대비 2배, SBA 7A 중소기업 대출금리는 12~13%로 올라와 “작은 기업의 고통”이 누적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7. 반면 시장은 이를 아직 충분히 반영하지 않는다는 게 포인트다. S&P500은 신고점 근처지만, Nike -84%, PayPal -83%, Disney -50%, Lululemon -80%, Trade Desk -98%처럼 이미 조용한 소비주/비AI 주식 약세장이 진행 중이다.
8. 그래서 이 대화의 더 큰 메시지는 “지수와 경제가 모두 MAG7과 AI에 과도하게 종속됐다”는 것. S&P500 구성종목 절반 이상이 지수에 음의 베타를 보인다는 언급은, 지금 지수 레벨이 실제 경제 체감과 괴리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9. DCP는 재무부의 유동성 매입이나 패치워크식 대응이 매도세를 막기 어렵다고 본다. 막대한 재정적자와 국채 발행 앞에서 몇십억 달러 바이백은 “호수에 소변 보는 수준”이라는 냉소적 비유까지 나왔다.
10. 투자 아이디어로는 지금 당장 채권 롱보다, 뭔가 터진 뒤 SOFR 2027~2028물에서 과도한 긴축 가격을 되돌리는 트레이드가 더 낫다고 본다. 대략 94.87~94.80 같은 레벨에서 반대편 진입을 보겠다고 했다.
11. 반대로 주식 숏을 한다면 러셀/중소형주보다 AI 리더 숏을 선호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지금 가장 큰 레버리지와 탐욕이 쌓인 곳이 AI이고, private credit·IG 발행·오라클(Oracle) 같은 대규모 자금조달이 그 취약성을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12. 다만 그는 “크래시를 예언하는 건 아니다”라고 선을 긋는다. 6% 장기금리도 경제 전체는 버틸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regional bank, CRE, private credit, 중소기업 대출, 소비 둔화 중 어디선가 균열이 먼저 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쪽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채권 약세를 단순한 “재정적자 공포”가 아니라 AI capex 붐 + 에너지 공급충격 + 메인스트리트 비용 전가가 결합된 구조적 인플레/고금리 체제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채는 아직 칼받이 구간일 수 있고, 오히려 과도하게 매파적으로 꺾인 SOFR 원위치 트레이드나 AI 리더 대비 비AI·구경제 자산의 상대가치 재평가를 준비하는 쪽이 유리하다는 시각이다.
• 체크포인트: 10년물 5.5~6%, 30년물 6%대 진입 여부, 디젤·crack spread, AI capex/오라클급 자금조달, regional bank/KRE, CRE 스트레스, 실업률 상승, 그리고 이란·중국 관련 지정학 이벤트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https://youtu.be/UtE4IqHsRUo
1. DCP의 핵심 뷰는 단순하다: 지금 채권시장의 pain trade는 여전히 “더 높은 금리”이며, 10년물 5.22%와 장기물 급등만으로는 아직 고통이 끝났다고 보기 어렵다.
2. 그는 채권 롱이 진짜로 성립하려면 연준의 추가 인상 가능성 소멸, AI capex 둔화, crack spread/디젤 하락, 주가지수의 실질적 약세, 고용 훼손 같은 “무언가의 파손”이 필요하다고 본다.
3. 특히 이번 사이클의 본질을 “AI capex가 모든 자산을 인플레적으로 팽창시키는 국면”으로 해석하는데, 이 프레임이면 금리가 오르는 이유는 단순한 경기과열이 아니라 AI 투자 붐이 민간 신용과 자본비용 전체를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4. 숫자로 보면 충격적이다: SOFR 시장은 2029년 12월까지 사실상 금리인하를 거의 반영하지 않고, 2027~2028 구간은 4회 이상 인상에 가까운 수준을 가격에 넣고 있다.
5. 그는 “연준이 고칠 수 있는 것보다 못 고치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 못 고치는 것의 대표가 이란·호르무즈발 에너지 공급충격과 디젤 가격 급등이며, 이는 메인스트리트와 소형 사업자를 서서히 압박한다.
6. 실제 사례도 생생하다: 디젤이 시카고에서 갤런당 7달러, 학교 케이터링 사업에서 소고기 가격이 2년 전 대비 2배, SBA 7A 중소기업 대출금리는 12~13%로 올라와 “작은 기업의 고통”이 누적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7. 반면 시장은 이를 아직 충분히 반영하지 않는다는 게 포인트다. S&P500은 신고점 근처지만, Nike -84%, PayPal -83%, Disney -50%, Lululemon -80%, Trade Desk -98%처럼 이미 조용한 소비주/비AI 주식 약세장이 진행 중이다.
8. 그래서 이 대화의 더 큰 메시지는 “지수와 경제가 모두 MAG7과 AI에 과도하게 종속됐다”는 것. S&P500 구성종목 절반 이상이 지수에 음의 베타를 보인다는 언급은, 지금 지수 레벨이 실제 경제 체감과 괴리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9. DCP는 재무부의 유동성 매입이나 패치워크식 대응이 매도세를 막기 어렵다고 본다. 막대한 재정적자와 국채 발행 앞에서 몇십억 달러 바이백은 “호수에 소변 보는 수준”이라는 냉소적 비유까지 나왔다.
10. 투자 아이디어로는 지금 당장 채권 롱보다, 뭔가 터진 뒤 SOFR 2027~2028물에서 과도한 긴축 가격을 되돌리는 트레이드가 더 낫다고 본다. 대략 94.87~94.80 같은 레벨에서 반대편 진입을 보겠다고 했다.
11. 반대로 주식 숏을 한다면 러셀/중소형주보다 AI 리더 숏을 선호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지금 가장 큰 레버리지와 탐욕이 쌓인 곳이 AI이고, private credit·IG 발행·오라클(Oracle) 같은 대규모 자금조달이 그 취약성을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12. 다만 그는 “크래시를 예언하는 건 아니다”라고 선을 긋는다. 6% 장기금리도 경제 전체는 버틸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regional bank, CRE, private credit, 중소기업 대출, 소비 둔화 중 어디선가 균열이 먼저 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쪽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채권 약세를 단순한 “재정적자 공포”가 아니라 AI capex 붐 + 에너지 공급충격 + 메인스트리트 비용 전가가 결합된 구조적 인플레/고금리 체제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채는 아직 칼받이 구간일 수 있고, 오히려 과도하게 매파적으로 꺾인 SOFR 원위치 트레이드나 AI 리더 대비 비AI·구경제 자산의 상대가치 재평가를 준비하는 쪽이 유리하다는 시각이다.
• 체크포인트: 10년물 5.5~6%, 30년물 6%대 진입 여부, 디젤·crack spread, AI capex/오라클급 자금조달, regional bank/KRE, CRE 스트레스, 실업률 상승, 그리고 이란·중국 관련 지정학 이벤트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https://youtu.be/UtE4IqHsR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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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nd Market Pain Isn't Over | Weekly Roundup
The 10-year just closed at 5.22%, but the pain trade may be even higher.
This week, 40-year rates trading veteran DCP joins us as we examine the bond selloff and what it would take to actually break something and flip the pain trade in bonds.
We explore…
This week, 40-year rates trading veteran DCP joins us as we examine the bond selloff and what it would take to actually break something and flip the pain trade in bonds.
We explore…
CZ가 보는 다음 불장과 시장의 진짜 전장
1. CZ의 핵심 논지는 단순하다: 글로벌 크립토 보유 침투율은 있어 보여도 실제 자산 비중 기준으론 아직 1%도 안 되며, 시장은 여전히 “초기 인터넷” 단계라 거래소 경쟁조차 파이 싸움이 아니라 파이 키우기라는 것.
2. 그는 FTX 붕괴를 “내 트윗 한 방”이 아니라 고객자금 유용과 유동성 부실의 필연적 결과로 규정했고, “경쟁사 트윗 하나로 죽는 회사면 원래 죽을 회사”라는 프레임을 끝까지 밀었다.
3. Hyperliquid에 대해서도 의외로 적대적이지 않았는데, 진짜 경쟁우위는 기술보다 “KYC가 없다”는 점이라고 직설했고, 이는 온체인 퍼프 DEX의 성장 동력이 규제 차익임을 인정한 셈이다.
4. Binance 초창기 강점으로는 기술보다 팀의 실행력과 문화적 결속을 꼽았고, 2019년 $4,000만 해킹 때 즉시 출금 중단 후 시스템 아키텍처를 서버리스로 바꾼 경험을 Bybit 해킹 대응과 비교하며 “보수적 리스크 관리” 철학을 재확인했다.
5. 10월 10일 급락 사태에 대해선 Binance가 악역으로 소비됐지만, 실제 촉발점은 Trump의 관세 발언 이후 시장 하락과 경쟁 거래소발 내러티브 증폭이었다고 주장했고, Binance는 오히려 약 $8억 규모의 사용자 보전을 했다고 강조했다.
6. 규제 측면에서 흥미로운 포인트는, 본인은 BSA 위반으로 실형을 살았는데 지금 시장은 Polymarket, 퍼프 DEX 등에서 국제 버전 무KYC 모델이 사실상 논의되고 있어 “너무 일찍 너무 크게 했던 죄”라는 식의 역사적 역설을 던진다는 점.
7. 토큰 시장에 대해선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실패하지만 소수 승자가 산업 전체 가치를 가져간다는 벤처식 시각을 유지했고, 상장 후 투자자 실망은 구조적 현상이지 Binance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8. 장기적으로는 거래소보다 규제 프레임과 교육을 더 큰 임팩트로 봤다; Giggle Academy는 2026년 초 10만명에서 몇 달 만에 130만명으로 커졌다고 했고, 기존 교육 시스템보다 AI 기반 개인화 교육이 훨씬 큰 파괴를 만들 것이라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CEX 대 DEX 대결은 “누가 더 좋은 거래소인가”보다 “누가 규제 마찰을 덜 받으며 유동성을 빨아들이는가”의 문제로 바뀌고 있고, Hyperliquid류 퍼프 DEX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레일은 다음 확장 국면의 핵심 축이다.
• 가격/포지셔닝: CZ 발언대로 시장이 아직 저침투라면 BTC·BNB·거래 인프라·스테이블코인·온체인 파생이 구조적 상대강도를 가질 가능성이 높고, 알트 전반은 살아난다기보다 “소수 플랫폼 토큰 집중”으로 갈 확률이 높다.
• 체크포인트: 미국의 퍼프 DEX·예측시장 KYC 기준, X Money의 스테이블코인/비트코인 통합 여부, Binance의 HYPE 현물 상장 여부, Trump 친크립토 정책의 실제 집행 속도, 그리고 다음 대형 해킹 발생 시 거래소들의 출금 중단·보전 기준을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h5TP6tAVP24
1. CZ의 핵심 논지는 단순하다: 글로벌 크립토 보유 침투율은 있어 보여도 실제 자산 비중 기준으론 아직 1%도 안 되며, 시장은 여전히 “초기 인터넷” 단계라 거래소 경쟁조차 파이 싸움이 아니라 파이 키우기라는 것.
2. 그는 FTX 붕괴를 “내 트윗 한 방”이 아니라 고객자금 유용과 유동성 부실의 필연적 결과로 규정했고, “경쟁사 트윗 하나로 죽는 회사면 원래 죽을 회사”라는 프레임을 끝까지 밀었다.
3. Hyperliquid에 대해서도 의외로 적대적이지 않았는데, 진짜 경쟁우위는 기술보다 “KYC가 없다”는 점이라고 직설했고, 이는 온체인 퍼프 DEX의 성장 동력이 규제 차익임을 인정한 셈이다.
4. Binance 초창기 강점으로는 기술보다 팀의 실행력과 문화적 결속을 꼽았고, 2019년 $4,000만 해킹 때 즉시 출금 중단 후 시스템 아키텍처를 서버리스로 바꾼 경험을 Bybit 해킹 대응과 비교하며 “보수적 리스크 관리” 철학을 재확인했다.
5. 10월 10일 급락 사태에 대해선 Binance가 악역으로 소비됐지만, 실제 촉발점은 Trump의 관세 발언 이후 시장 하락과 경쟁 거래소발 내러티브 증폭이었다고 주장했고, Binance는 오히려 약 $8억 규모의 사용자 보전을 했다고 강조했다.
6. 규제 측면에서 흥미로운 포인트는, 본인은 BSA 위반으로 실형을 살았는데 지금 시장은 Polymarket, 퍼프 DEX 등에서 국제 버전 무KYC 모델이 사실상 논의되고 있어 “너무 일찍 너무 크게 했던 죄”라는 식의 역사적 역설을 던진다는 점.
7. 토큰 시장에 대해선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실패하지만 소수 승자가 산업 전체 가치를 가져간다는 벤처식 시각을 유지했고, 상장 후 투자자 실망은 구조적 현상이지 Binance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8. 장기적으로는 거래소보다 규제 프레임과 교육을 더 큰 임팩트로 봤다; Giggle Academy는 2026년 초 10만명에서 몇 달 만에 130만명으로 커졌다고 했고, 기존 교육 시스템보다 AI 기반 개인화 교육이 훨씬 큰 파괴를 만들 것이라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CEX 대 DEX 대결은 “누가 더 좋은 거래소인가”보다 “누가 규제 마찰을 덜 받으며 유동성을 빨아들이는가”의 문제로 바뀌고 있고, Hyperliquid류 퍼프 DEX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레일은 다음 확장 국면의 핵심 축이다.
• 가격/포지셔닝: CZ 발언대로 시장이 아직 저침투라면 BTC·BNB·거래 인프라·스테이블코인·온체인 파생이 구조적 상대강도를 가질 가능성이 높고, 알트 전반은 살아난다기보다 “소수 플랫폼 토큰 집중”으로 갈 확률이 높다.
• 체크포인트: 미국의 퍼프 DEX·예측시장 KYC 기준, X Money의 스테이블코인/비트코인 통합 여부, Binance의 HYPE 현물 상장 여부, Trump 친크립토 정책의 실제 집행 속도, 그리고 다음 대형 해킹 발생 시 거래소들의 출금 중단·보전 기준을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h5TP6tAV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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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 Binance Founder: This Crypto Bull Run Could Make You Rich | E187
Changpeng Zhao (CZ), founder of Binance, opens up on why he's always bullish on Twitter, how a single tweet lined up with Bitcoin's 20% pump right before Trump's crypto speech, and why he believes crypto is still nowhere near saturated with less than 1% global…
ETH와 토큰화 그리고 규제의 교차점
1. 진행자들은 지금 장세를 “상승장의 초입에서 섹터 로테이션이 빠르게 도는 구간”으로 봤고, Zcash·NEAR·Zama 같은 프라이버시/AI 인프라와 Morpho·Aave·Uniswap·Aerodrome 같은 DeFi가 동시에 강한 점을 강조했다.
2. 가장 큰 규제 알파는 “온체인 토큰화 증권 시장용 ZK KYC 패스포트” 기대감이다. SEC가 발행사 단 KYC 1회로 여러 거래 venue에서 거래 가능하게 하는 구조를 검토 중이라는 루머가 소개됐고, 이는 토큰화 자산의 조합성과 확장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3. 이 흐름에서 프라이버시는 투기 테마가 아니라 실사용 테마다. Hester Peirce는 대규모 KYC 데이터 수집이 해킹 허니팟이 된다고 비판했고, Bitget의 3.85억달러 규모 해킹 사례가 “개인정보·키 관리 리스크”를 다시 부각시켰다.
4. Kalshi 인터뷰에선 최근 제기된 wash trading 의혹이 핵심이었다. Kalshi 측 Andy Ross는 “공개된 마켓메이킹 인센티브와 낮은 수수료 환경에서 발생하는 정상적 유동성 공급 현상”이라며 부인했고, CFTC 규제 하에 KYC·감시 체계를 갖춘 합법 시장이라는 점을 반복했다.
5. 다만 시장 구조 리스크는 남아 있다. 예측시장과 퍼프(Perps)는 대중적 관심을 끌고 있지만, “유동성 부트스트랩”과 “실제 경제적 거래”의 경계가 흐려질 때 규제·평판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이 그대로 드러났다.
6. Tyler Gellasch 인터뷰는 규제 쪽 핵심이었다. 그는 Clarity Act 불발 배경으로 Brian Armstrong의 토큰화 주식 관련 반대, 트럼프 연계 이슈, 민주당의 정치적 부담, 그리고 공화당 지도부가 오히려 법안 실패를 선호한 측면까지 거론했다.
7. 그의 가장 강한 포인트는 “토큰화는 찬성하지만 지금 SEC/CFTC 방식은 위험하다”는 것. 주식 토큰·싱글스톡 perpetual은 전통 증권시장 규제와 연결되지 않은 채 거래되면 결국 큰 사고를 부를 수 있고, 특히 싱글스톡 퍼프는 향후 소송전과 시장 구조 충돌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8. Joseph Chalom은 완전히 다른 톤으로 ETH 초강세 논리를 폈다. ETH는 단순 수익 토큰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RWA, DeFi, 그리고 앞으로의 에이전틱 파이낸스를 지탱하는 “trust commodity”이며, 인터넷이 그랬듯 나중엔 체인 이름보다 그 위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이 더 중요해질 거라고 주장했다.
9. 특히 그는 블랙록 리서치와 연결해 “에이전트는 머신 네이티브 결제 레일과 온체인 자산이 필요하다”고 봤고, 이 점에서 ETH는 Robinhood Chain 같은 L2와 함께 토큰화 금융과 에이전틱 금융의 기본 인프라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 한편 시장 심리상 흥미로운 장면은 “다 갖고 싶다”는 진행자들의 포지셔닝 고백이었다. HYPE·ZEC·ETH 같은 코어 포지션은 유지하되, Litecoin 같은 구형 PoW 코인까지 자금이 확산되는 모습은 유동성 장세의 후반부 특징일 수도 있다는 자조도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프라이버시(ZK KYC, ZEC, Zama, NEAR), 토큰화 증권, 에이전틱 파이낸스, ETH 인프라 가치가 하나의 큰 서사로 합쳐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ETH는 “수수료가 안 나온다”는 이유로 과소평가됐지만, 시장이 토큰화와 에이전트 경제를 선반영하기 시작하면 valuation framework 자체가 바뀔 수 있다. 반면 싱글스톡 퍼프·주식 토큰은 거래량이 붙을수록 규제 충돌이 커질 수 있어 고베타이지만 리스크도 높다.
• 체크포인트: SEC의 토큰화 증권 KYC 가이드, Hester Peirce 퇴임 전후 발언, CFTC의 퍼프 승인 범위, Kalshi 관련 추가 데이터/규제 대응, Robinhood Chain 및 Ethereum L2 위의 실제 온체인 거래량·TVL·스테이블코인 성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GNU9Q-p3Luk
1. 진행자들은 지금 장세를 “상승장의 초입에서 섹터 로테이션이 빠르게 도는 구간”으로 봤고, Zcash·NEAR·Zama 같은 프라이버시/AI 인프라와 Morpho·Aave·Uniswap·Aerodrome 같은 DeFi가 동시에 강한 점을 강조했다.
2. 가장 큰 규제 알파는 “온체인 토큰화 증권 시장용 ZK KYC 패스포트” 기대감이다. SEC가 발행사 단 KYC 1회로 여러 거래 venue에서 거래 가능하게 하는 구조를 검토 중이라는 루머가 소개됐고, 이는 토큰화 자산의 조합성과 확장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3. 이 흐름에서 프라이버시는 투기 테마가 아니라 실사용 테마다. Hester Peirce는 대규모 KYC 데이터 수집이 해킹 허니팟이 된다고 비판했고, Bitget의 3.85억달러 규모 해킹 사례가 “개인정보·키 관리 리스크”를 다시 부각시켰다.
4. Kalshi 인터뷰에선 최근 제기된 wash trading 의혹이 핵심이었다. Kalshi 측 Andy Ross는 “공개된 마켓메이킹 인센티브와 낮은 수수료 환경에서 발생하는 정상적 유동성 공급 현상”이라며 부인했고, CFTC 규제 하에 KYC·감시 체계를 갖춘 합법 시장이라는 점을 반복했다.
5. 다만 시장 구조 리스크는 남아 있다. 예측시장과 퍼프(Perps)는 대중적 관심을 끌고 있지만, “유동성 부트스트랩”과 “실제 경제적 거래”의 경계가 흐려질 때 규제·평판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이 그대로 드러났다.
6. Tyler Gellasch 인터뷰는 규제 쪽 핵심이었다. 그는 Clarity Act 불발 배경으로 Brian Armstrong의 토큰화 주식 관련 반대, 트럼프 연계 이슈, 민주당의 정치적 부담, 그리고 공화당 지도부가 오히려 법안 실패를 선호한 측면까지 거론했다.
7. 그의 가장 강한 포인트는 “토큰화는 찬성하지만 지금 SEC/CFTC 방식은 위험하다”는 것. 주식 토큰·싱글스톡 perpetual은 전통 증권시장 규제와 연결되지 않은 채 거래되면 결국 큰 사고를 부를 수 있고, 특히 싱글스톡 퍼프는 향후 소송전과 시장 구조 충돌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8. Joseph Chalom은 완전히 다른 톤으로 ETH 초강세 논리를 폈다. ETH는 단순 수익 토큰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RWA, DeFi, 그리고 앞으로의 에이전틱 파이낸스를 지탱하는 “trust commodity”이며, 인터넷이 그랬듯 나중엔 체인 이름보다 그 위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이 더 중요해질 거라고 주장했다.
9. 특히 그는 블랙록 리서치와 연결해 “에이전트는 머신 네이티브 결제 레일과 온체인 자산이 필요하다”고 봤고, 이 점에서 ETH는 Robinhood Chain 같은 L2와 함께 토큰화 금융과 에이전틱 금융의 기본 인프라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 한편 시장 심리상 흥미로운 장면은 “다 갖고 싶다”는 진행자들의 포지셔닝 고백이었다. HYPE·ZEC·ETH 같은 코어 포지션은 유지하되, Litecoin 같은 구형 PoW 코인까지 자금이 확산되는 모습은 유동성 장세의 후반부 특징일 수도 있다는 자조도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프라이버시(ZK KYC, ZEC, Zama, NEAR), 토큰화 증권, 에이전틱 파이낸스, ETH 인프라 가치가 하나의 큰 서사로 합쳐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ETH는 “수수료가 안 나온다”는 이유로 과소평가됐지만, 시장이 토큰화와 에이전트 경제를 선반영하기 시작하면 valuation framework 자체가 바뀔 수 있다. 반면 싱글스톡 퍼프·주식 토큰은 거래량이 붙을수록 규제 충돌이 커질 수 있어 고베타이지만 리스크도 높다.
• 체크포인트: SEC의 토큰화 증권 KYC 가이드, Hester Peirce 퇴임 전후 발언, CFTC의 퍼프 승인 범위, Kalshi 관련 추가 데이터/규제 대응, Robinhood Chain 및 Ethereum L2 위의 실제 온체인 거래량·TVL·스테이블코인 성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GNU9Q-p3L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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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ETHEREUM is STRONG! Zcash Is Bitcoin's Missing Privacy Layer! Kalshi Drama Debate!
Happy Friday, live from South Florida.
The market is holding its ground to close the week!
The board's been mostly green and NEAR won't quit, Ethena, Backpack and a few others right behind it!
Ethereum looks fantastic, as does Aerodrome, Morpho, Uniswap…
The market is holding its ground to close the week!
The board's been mostly green and NEAR won't quit, Ethena, Backpack and a few others right behind it!
Ethereum looks fantastic, as does Aerodrome, Morpho, Uniswap…
하이퍼리퀴드 이후의 진짜 전장
1. 하시브 쿠레시는 온체인 퍼프 시장의 핵심 경쟁자를 더 이상 Coinbase나 다른 CEX로 보지 않고, ICE·Nasdaq·글로벌 CFD 시장으로 본다.
2. 그의 포인트는 단순하다. 크립토 퍼프는 아직 글로벌 파생시장 대비 극초기이고, Hyperliquid는 이미 UX·지연시간·체결성능에서 “이 정도는 돼야 대중이 쓴다”는 최소 기준을 만들어냈다.
3. 가장 강한 주장 하나는 “Hyperliquid 거래량의 50% 이상이 이미 RWA”라는 점이다. BTC·ETH 퍼프만 잘한 거래소가 아니라, 금·WTI·주식 익스포저가 붙는 순간 시장 크기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얘기다.
4. Dragonfly는 Hyperliquid, Lighter, Variational 모두에 익스포저가 있고, Variational은 RFQ 모델, Lighter는 미국 고투마켓/제품 개선으로 Hyperliquid의 점유율 일부를 뺏을 수 있다고 본다. 숫자로는 Lighter FDV 약 40~50억달러, Variational은 포인트 기준 10~20억달러, Hyperliquid는 800~900억달러 레벨로 언급됐다.
5. 섹터 우선순위에서는 퍼프 > 토큰화라는 뷰가 명확했다. 향후 1년은 토큰화보다 퍼프가 더 유리하지만, 5년 시계열에서는 저축·장기보유 수요가 온체인으로 올라오며 토큰화가 더 커질 수 있다는 프레임이다.
6. 왜 지금은 퍼프가 더 좋냐면, 현재 온체인 유저는 “저축”보다 “투기와 단기 방향성 베팅”에 훨씬 가깝기 때문이다. 실물 토큰화는 KYC·규제·유동성 파편화 문제가 따라오지만, 퍼프는 현금결제라 재고 제약 없이 더 빨리 붙는다.
7. 반대로 vault는 수요는 강하지만 해자는 약한 섹터로 봤다. 같은 기초수익률을 제공하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어느 vault든 큰 차이가 없어서, 장기적으로는 플랫폼보다 발행자·분배채널이 더 많은 가치를 가져갈 수 있다는 시각이다.
8. 예측시장은 성장 중이지만 동시에 규제 드라마의 한복판이다. Kalshi·Polymarket·Crypto.com·Coinbase가 주 단위로 소송을 맞는 이유를 그는 “도덕 이슈보다 주정부의 세금 징수 욕구”로 해석했고, 결국 쟁점은 CFTC 관할의 연방시장인지, 주별 게임 라이선스를 따야 하는 사업인지다.
9. 이 싸움은 결국 미국 대법원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순수한 연방 관할, 주별 관할, 혹은 둘을 나누는 절충안 중 어디로 가느냐가 예측시장 섹터의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크게 좌우할 수 있다.
10. Kalshi의 wash trading 의혹은 보기 안 좋지만, 회사의 핵심 펀더멘털을 깨는 사안으로 보진 않았다. 다만 거래량 대비 미결제약정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보인다는 지적은 유효하고, 규제기관의 벌금이나 시정 요구는 충분히 나올 수 있다.
11. 사이드 알파로는 NEAR와 Zcash를 같은 “프라이버시·계정추상화 리바이벌” 축에 놓은 게 흥미롭다. 비트코인 ETF와 제도권 편입이 강해질수록, 반작용으로 프라이버시와 자기보관·은닉 수요가 다시 살아난다는 해석이다.
12. 그의 표현을 빌리면 지금 크립토엔 두 본능이 같이 있다. 돈 벌 때는 PnL을 자랑하고, 충분히 벌고 나면 숨어버리고 싶어 한다는 것. 그 서사가 Zcash, 지갑, 프라이버시 인프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퍼프는 “크립토 거래소의 확장”이 아니라 “전통 파생시장 온체인 이전”이라는 재평가가 붙고 있다. 토큰화는 장기 대형 테마지만, 단기 알파는 여전히 퍼프/거래 인프라 쪽에 더 쏠릴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 관점에서 Hyperliquid를 기준축으로 두고 Lighter·Variational의 디스카운트를 보는 접근이 가능하다. 반면 vault류는 내러티브는 좋아도 플랫폼 레벨 밸류캡이 낮아질 위험이 있어, “수요 성장=토큰 업사이드”로 단순 연결하면 위험하다.
• 체크포인트: Hyperliquid의 바이낸스 대비 점유율 추이, RWA 퍼프 비중 확대 여부, 미국 내 예측시장 소송의 항소심/대법원 진행, 토큰화 상품의 KYC·실물보유 구조, NEAR 계정추상화 채택 데이터와 Zcash 프라이버시 수요 회복을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0mxf6v9L0Dw
1. 하시브 쿠레시는 온체인 퍼프 시장의 핵심 경쟁자를 더 이상 Coinbase나 다른 CEX로 보지 않고, ICE·Nasdaq·글로벌 CFD 시장으로 본다.
2. 그의 포인트는 단순하다. 크립토 퍼프는 아직 글로벌 파생시장 대비 극초기이고, Hyperliquid는 이미 UX·지연시간·체결성능에서 “이 정도는 돼야 대중이 쓴다”는 최소 기준을 만들어냈다.
3. 가장 강한 주장 하나는 “Hyperliquid 거래량의 50% 이상이 이미 RWA”라는 점이다. BTC·ETH 퍼프만 잘한 거래소가 아니라, 금·WTI·주식 익스포저가 붙는 순간 시장 크기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얘기다.
4. Dragonfly는 Hyperliquid, Lighter, Variational 모두에 익스포저가 있고, Variational은 RFQ 모델, Lighter는 미국 고투마켓/제품 개선으로 Hyperliquid의 점유율 일부를 뺏을 수 있다고 본다. 숫자로는 Lighter FDV 약 40~50억달러, Variational은 포인트 기준 10~20억달러, Hyperliquid는 800~900억달러 레벨로 언급됐다.
5. 섹터 우선순위에서는 퍼프 > 토큰화라는 뷰가 명확했다. 향후 1년은 토큰화보다 퍼프가 더 유리하지만, 5년 시계열에서는 저축·장기보유 수요가 온체인으로 올라오며 토큰화가 더 커질 수 있다는 프레임이다.
6. 왜 지금은 퍼프가 더 좋냐면, 현재 온체인 유저는 “저축”보다 “투기와 단기 방향성 베팅”에 훨씬 가깝기 때문이다. 실물 토큰화는 KYC·규제·유동성 파편화 문제가 따라오지만, 퍼프는 현금결제라 재고 제약 없이 더 빨리 붙는다.
7. 반대로 vault는 수요는 강하지만 해자는 약한 섹터로 봤다. 같은 기초수익률을 제공하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어느 vault든 큰 차이가 없어서, 장기적으로는 플랫폼보다 발행자·분배채널이 더 많은 가치를 가져갈 수 있다는 시각이다.
8. 예측시장은 성장 중이지만 동시에 규제 드라마의 한복판이다. Kalshi·Polymarket·Crypto.com·Coinbase가 주 단위로 소송을 맞는 이유를 그는 “도덕 이슈보다 주정부의 세금 징수 욕구”로 해석했고, 결국 쟁점은 CFTC 관할의 연방시장인지, 주별 게임 라이선스를 따야 하는 사업인지다.
9. 이 싸움은 결국 미국 대법원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순수한 연방 관할, 주별 관할, 혹은 둘을 나누는 절충안 중 어디로 가느냐가 예측시장 섹터의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크게 좌우할 수 있다.
10. Kalshi의 wash trading 의혹은 보기 안 좋지만, 회사의 핵심 펀더멘털을 깨는 사안으로 보진 않았다. 다만 거래량 대비 미결제약정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보인다는 지적은 유효하고, 규제기관의 벌금이나 시정 요구는 충분히 나올 수 있다.
11. 사이드 알파로는 NEAR와 Zcash를 같은 “프라이버시·계정추상화 리바이벌” 축에 놓은 게 흥미롭다. 비트코인 ETF와 제도권 편입이 강해질수록, 반작용으로 프라이버시와 자기보관·은닉 수요가 다시 살아난다는 해석이다.
12. 그의 표현을 빌리면 지금 크립토엔 두 본능이 같이 있다. 돈 벌 때는 PnL을 자랑하고, 충분히 벌고 나면 숨어버리고 싶어 한다는 것. 그 서사가 Zcash, 지갑, 프라이버시 인프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퍼프는 “크립토 거래소의 확장”이 아니라 “전통 파생시장 온체인 이전”이라는 재평가가 붙고 있다. 토큰화는 장기 대형 테마지만, 단기 알파는 여전히 퍼프/거래 인프라 쪽에 더 쏠릴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 관점에서 Hyperliquid를 기준축으로 두고 Lighter·Variational의 디스카운트를 보는 접근이 가능하다. 반면 vault류는 내러티브는 좋아도 플랫폼 레벨 밸류캡이 낮아질 위험이 있어, “수요 성장=토큰 업사이드”로 단순 연결하면 위험하다.
• 체크포인트: Hyperliquid의 바이낸스 대비 점유율 추이, RWA 퍼프 비중 확대 여부, 미국 내 예측시장 소송의 항소심/대법원 진행, 토큰화 상품의 KYC·실물보유 구조, NEAR 계정추상화 채택 데이터와 Zcash 프라이버시 수요 회복을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0mxf6v9L0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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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fly's Haseeb Qureshi: The Biggest Digital Assets Bull Market Has Started (How I’m Positioned)
Haseeb Qureshi joins to catch us up on his portfolio, why he's extremely bullish on perps, tokenization, and prediction markets.
He explains how more than half of Hyperliquid's volume is already real-world assets, which means the competitor isn't Coinbase…
He explains how more than half of Hyperliquid's volume is already real-world assets, which means the competitor isn't Coinbase…
30일 투자 기초의 진짜 결론
1.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초보가 시장에서 지는 이유는 정보 부족보다도 “투자 철학 부재 + 절제 실패” 때문이며, 그래서 대부분은 액티브보다 패시브 인덱스가 낫다.
2. 수익의 구조를 베타(시장 수익)와 알파(초과 수익)로 나누며, 미국 지수 장기 수익률은 대략 연 10~11%, 한국은 최근 10년 기준 6% 수준인데, 공부 없이 액티브로 들어가면 기대값이 오히려 연 -10% 근처에서 시작할 수 있다고 본다.
3. 개인이 택할 수 있는 길은 4가지로 정리된다: 패시브 지수추종, 펀더멘털 기반 가치투자, 매크로 기반 자산배분, 스윙 트레이딩이며, 각 전략은 “시장 어떤 실수를 먹는가”라는 투자 철학이 먼저 있어야 한다.
4. 가치투자 파트의 포인트는 화려한 DCF가 아니라 “좋은 가설을 숫자로 바꾸는 틀”이라는 점이다; PER/PBR 같은 상대가치, DCF 같은 내재가치 모두 결국 입력값의 질, 즉 사고력이 성과를 결정한다.
5. 초보용 실전 체크리스트도 제시한다: 이 회사가 어떻게 돈 버는지, 매출·수익성이 좋은지, 재무위험은 어떤지, 주가가 왜 이런 흐름인지, 지금 가격이 싼지 정도는 최소 확인하고 사라는 것.
6. 미국 주식 투자자에게는 꽤 유용한 디테일도 있다: 테슬라 PER을 포털 숫자만 믿지 말고, GAAP 기준이 아니라 non-GAAP 기준으로 봐야 왜곡이 적다고 지적한다; 시스코 사례처럼 일회성 비용이 들어가면 공식 PER은 엉망이 될 수 있다.
7. 매크로 파트의 핵심은 “매크로는 전략이 아니라 레이어”라는 주장이다; 경기·물가·중앙은행을 맞혀서 바로 숏/롱하는 게 아니라, 가치평가·자산배분·트레이딩 각자의 프레임 위에 얹어야 유의미하다.
8. 특히 성장과 물가, 그리고 중앙은행의 반응함수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경기 침체엔 국채가 헷지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 레짐에선 주식과 채권이 함께 깨질 수 있어 60/40도 영구 해답은 아니라는 얘기다.
9. 트레이딩에 대해서는 매우 비관적이다: 초단타와 인트라데이는 사실상 HFT·퀀트의 먹잇감이라며, 개인이 하려면 차라리 코딩해서 퀀트를 하거나, 펀더멘털/매크로를 결합한 스윙으로 가야 한다고 말한다.
10. 리스크 관리 메시지도 강하다: 반토막이 나면 원금 회복에 100% 수익이 필요하고, 3배 레버리지 ETF·신용·미수는 “확률적 우위가 없는 사람의 가속 파산 장치”가 되기 쉽다고 본다.
11. 인상적인 부분은 투자 성과보다 투자자 심리 구조를 훨씬 중요하게 본다는 점이다; 쇼츠·릴스·도파민 중독은 사고력과 절제를 무너뜨리고, 그 상태에선 패시브조차 못 버틴다고 본다.
12. 그래서 반복해서 나오는 처방은 의외로 고전적이다: 독서, 글쓰기, 일기, 운동, 금연, 검약, 그리고 좋은 투자 커뮤니티에 자신을 노출시키는 환경 설계가 장기 알파의 출발점이라는 것.
13. 경제적 자유 계산도 꽤 현실적이다: 월 300만 원 생활비면 연 3,600만 원, 4% 룰 적용 시 약 9억 자산이 필요하고, 시드 3,000만 원 + 월 100만 원 투자 + 연 8%면 대략 30년이 걸린다고 본다.
14. 자본소득 찬양론도 비튼다: 20대는 오히려 노동소득 80, 자본소득 20에 가깝게 가야 하며, 시드가 너무 작은 상태에서 고수익만 좇으면 코인·잡주·레버리지에 끌려가게 된다고 본다.
15. 수익 인증도 한다: 2024년 6월~2025년 6월 사이 약 16.9억 원 입금, 약 39억 원 출금, 총 22.2억 원 수익이라고 밝히며, 스타일은 인덱스 DCF + 매크로 + 기술적 보조 + 개별 종목 스윙의 혼합형이라고 설명한다.
16. 다만 이것도 “정답 공개”가 아니라, 결국 각자 자신만의 철학·전략·절제 체계를 세워야 한다는 예시로 제시된다; 좋은 투자자는 종목을 맞히는 사람보다 자기 행동을 통제하는 사람이라는 메시지가 더 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지금 시장의 진짜 엣지는 새 정보보다 “프레임”에 있다는 주장이다; 패시브냐 액티브냐, 가치냐 매크로냐보다 먼저 내가 어떤 실수를 반복하는지 진단하라는 메시지.
• 가격/포지셔닝: 초보는 광범위한 분산과 정립식 인덱스가 기본값이고, 액티브는 소액부터 시작해 검증된 프레임 위에서만 늘리라는 보수적 스탠스다; 레버리지·단타는 구조적으로 불리한 게임으로 본다.
• 체크포인트: 앞으로 볼 것은 종목 추천보다도 본인의 누적 수익률, 레버리지 사용 습관, 실시간 급등락 종목 추종 여부, 경기/물가/중앙은행 레짐 변화, 그리고 주식-채권 상관관계가 다시 어디로 움직이는지다.
https://youtu.be/qJ7BUS7fT4s
1.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초보가 시장에서 지는 이유는 정보 부족보다도 “투자 철학 부재 + 절제 실패” 때문이며, 그래서 대부분은 액티브보다 패시브 인덱스가 낫다.
2. 수익의 구조를 베타(시장 수익)와 알파(초과 수익)로 나누며, 미국 지수 장기 수익률은 대략 연 10~11%, 한국은 최근 10년 기준 6% 수준인데, 공부 없이 액티브로 들어가면 기대값이 오히려 연 -10% 근처에서 시작할 수 있다고 본다.
3. 개인이 택할 수 있는 길은 4가지로 정리된다: 패시브 지수추종, 펀더멘털 기반 가치투자, 매크로 기반 자산배분, 스윙 트레이딩이며, 각 전략은 “시장 어떤 실수를 먹는가”라는 투자 철학이 먼저 있어야 한다.
4. 가치투자 파트의 포인트는 화려한 DCF가 아니라 “좋은 가설을 숫자로 바꾸는 틀”이라는 점이다; PER/PBR 같은 상대가치, DCF 같은 내재가치 모두 결국 입력값의 질, 즉 사고력이 성과를 결정한다.
5. 초보용 실전 체크리스트도 제시한다: 이 회사가 어떻게 돈 버는지, 매출·수익성이 좋은지, 재무위험은 어떤지, 주가가 왜 이런 흐름인지, 지금 가격이 싼지 정도는 최소 확인하고 사라는 것.
6. 미국 주식 투자자에게는 꽤 유용한 디테일도 있다: 테슬라 PER을 포털 숫자만 믿지 말고, GAAP 기준이 아니라 non-GAAP 기준으로 봐야 왜곡이 적다고 지적한다; 시스코 사례처럼 일회성 비용이 들어가면 공식 PER은 엉망이 될 수 있다.
7. 매크로 파트의 핵심은 “매크로는 전략이 아니라 레이어”라는 주장이다; 경기·물가·중앙은행을 맞혀서 바로 숏/롱하는 게 아니라, 가치평가·자산배분·트레이딩 각자의 프레임 위에 얹어야 유의미하다.
8. 특히 성장과 물가, 그리고 중앙은행의 반응함수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경기 침체엔 국채가 헷지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 레짐에선 주식과 채권이 함께 깨질 수 있어 60/40도 영구 해답은 아니라는 얘기다.
9. 트레이딩에 대해서는 매우 비관적이다: 초단타와 인트라데이는 사실상 HFT·퀀트의 먹잇감이라며, 개인이 하려면 차라리 코딩해서 퀀트를 하거나, 펀더멘털/매크로를 결합한 스윙으로 가야 한다고 말한다.
10. 리스크 관리 메시지도 강하다: 반토막이 나면 원금 회복에 100% 수익이 필요하고, 3배 레버리지 ETF·신용·미수는 “확률적 우위가 없는 사람의 가속 파산 장치”가 되기 쉽다고 본다.
11. 인상적인 부분은 투자 성과보다 투자자 심리 구조를 훨씬 중요하게 본다는 점이다; 쇼츠·릴스·도파민 중독은 사고력과 절제를 무너뜨리고, 그 상태에선 패시브조차 못 버틴다고 본다.
12. 그래서 반복해서 나오는 처방은 의외로 고전적이다: 독서, 글쓰기, 일기, 운동, 금연, 검약, 그리고 좋은 투자 커뮤니티에 자신을 노출시키는 환경 설계가 장기 알파의 출발점이라는 것.
13. 경제적 자유 계산도 꽤 현실적이다: 월 300만 원 생활비면 연 3,600만 원, 4% 룰 적용 시 약 9억 자산이 필요하고, 시드 3,000만 원 + 월 100만 원 투자 + 연 8%면 대략 30년이 걸린다고 본다.
14. 자본소득 찬양론도 비튼다: 20대는 오히려 노동소득 80, 자본소득 20에 가깝게 가야 하며, 시드가 너무 작은 상태에서 고수익만 좇으면 코인·잡주·레버리지에 끌려가게 된다고 본다.
15. 수익 인증도 한다: 2024년 6월~2025년 6월 사이 약 16.9억 원 입금, 약 39억 원 출금, 총 22.2억 원 수익이라고 밝히며, 스타일은 인덱스 DCF + 매크로 + 기술적 보조 + 개별 종목 스윙의 혼합형이라고 설명한다.
16. 다만 이것도 “정답 공개”가 아니라, 결국 각자 자신만의 철학·전략·절제 체계를 세워야 한다는 예시로 제시된다; 좋은 투자자는 종목을 맞히는 사람보다 자기 행동을 통제하는 사람이라는 메시지가 더 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지금 시장의 진짜 엣지는 새 정보보다 “프레임”에 있다는 주장이다; 패시브냐 액티브냐, 가치냐 매크로냐보다 먼저 내가 어떤 실수를 반복하는지 진단하라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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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이미 온체인으로 들어오고 있다
1. Anchorage Digital 공동창업자 Nathan McCauley는 CLARITY Act 좌초를 과장된 악재로 보며, 진짜 중요한 분기점은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에 올려놓은 GENIUS Act였다고 평가했다.
2. 그의 논리는 단순하다. 미국이 “합법적 스테이블코인” 경로를 공식화한 순간, 그 위에서 돌아가는 블록체인·체인 결제·디지털 달러 인프라까지 사실상 제도적 승인을 받은 셈이라는 것.
3. 즉 CLARITY는 업계 가속 페달이었지만, 없어졌다고 차가 멈추는 건 아니라는 얘기다. 오히려 크립토 규제는 1933 Act, 1934 Act, 1940 Act처럼 쪼개서 단계적으로 들어오는 게 더 현실적이라는 시각이 인상적이다.
4. 투자적으로 더 중요한 포인트는 “은행”을 하나의 플레이어로 보면 안 된다는 점이다. 그는 G-SIB조차 하나의 은행이 아니라 wealth, payments, lending, prime 등 이해관계가 다른 여러 사업부의 집합이라고 설명했다.
5. 그래서 실제 현장에서는 “은행이 크립토를 반대한다”보다 “어느 사업부가 어떤 P&L 동기로 온체인 기능을 원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예컨대 wealth는 BTC 보관, payments는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예금, lending desk는 크립토 담보와 토큰화 collateral mobility를 원한다.
6. Anchorage의 사업도 이 흐름에 맞춰 3개 축으로 나뉜다. prime 서비스, 은행용 financial infrastructure, 그리고 향후 Fortune 500 대상으로 확장될 commercial/enterprise 결제 인프라다.
7. 특히 눈에 띄는 건 토큰화 예금(tokenized deposits)에 대한 해석이다. 시장에선 “별거 아니다”라는 시각도 있지만, Nathan은 이걸 은행이 지갑 인프라·온체인 원장·24/7 자금이동 체계를 도입하는 첫 관문으로 본다.
8. 그가 던진 가장 강한 한마디는 “많은 은행은 자기 계좌에 돈이 정확히 얼마나 있는지 하루가 끝나야 안다”였다. 배치 처리 중심의 레거시 코어뱅킹 구조에서 토큰화 예금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은행 운영체계 자체를 업그레이드하는 수단이라는 것.
9. 다만 이 전환은 혁명이 아니라 공존이다. 그는 향후 10년 이상 기존 레일과 블록체인 레일이 나란히 달릴 가능성이 높고, 누구도 예금 시스템 전체를 한 번에 갈아엎는 식의 rip-and-replace는 하지 않는다고 봤다.
10. 초기 도입은 제한된 고객군과 제한된 유스케이스에서 시작된다. 예를 들면 BTC 담보 대출, 토큰화 repo, 은행 내부·계열사 간 24/7 자금 이동처럼 “기존 시스템으로는 불편했던 영역”부터 열린다.
11. 여기서 읽히는 알파는 명확하다. 가장 큰 수혜는 단순히 코인 자체가 아니라 은행 온보딩을 가능하게 해주는 인프라 계층, 그리고 최종 결제 레이어가 되는 체인들이다.
12. Nathan도 직접 “어느 체인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의 settlement leg를 먹느냐”가 큰 승부라고 말했다. 체인 경쟁은 TPS 경쟁이 아니라 규제 친화성, 기관용 툴링, 유동성, DeFi 연결성의 종합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13. 마지막으로 그는 NYSE, Nasdaq, London Stock Exchange의 2035년 방향성과 24/7 시장 논의를 배경으로, 토큰화는 단순한 포장 바꾸기가 아니라 결제 속도 단축·시스템 리스크 감소·담보 이동성 증가라는 구조 변화라고 강조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다음 메인 테마는 “은행의 온체인화”이며, 토큰화 예금은 하찮은 중간 단계가 아니라 은행을 지갑과 체인에 연결하는 실제 온보딩 레일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로는 기관용 커스터디, 토큰화 인프라, 온체인 결제 레이어, RWA/DeFi 연결 프로토콜의 상대강도가 부각될 수 있고, 단기적으로는 CLARITY 실패를 과도한 악재로 본 포지션이 유효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은행들의 토큰화 예금 출시 발표, Anchorage의 관련 고객사 공개, 스테이블코인 발행은행 증가, tokenized repo·BTC collateral 대출 사례, 그리고 어떤 체인이 실제 기관 결제·정산을 먹는지 추적해야 한다.
https://youtu.be/PxPfSJL5oZg
1. Anchorage Digital 공동창업자 Nathan McCauley는 CLARITY Act 좌초를 과장된 악재로 보며, 진짜 중요한 분기점은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에 올려놓은 GENIUS Act였다고 평가했다.
2. 그의 논리는 단순하다. 미국이 “합법적 스테이블코인” 경로를 공식화한 순간, 그 위에서 돌아가는 블록체인·체인 결제·디지털 달러 인프라까지 사실상 제도적 승인을 받은 셈이라는 것.
3. 즉 CLARITY는 업계 가속 페달이었지만, 없어졌다고 차가 멈추는 건 아니라는 얘기다. 오히려 크립토 규제는 1933 Act, 1934 Act, 1940 Act처럼 쪼개서 단계적으로 들어오는 게 더 현실적이라는 시각이 인상적이다.
4. 투자적으로 더 중요한 포인트는 “은행”을 하나의 플레이어로 보면 안 된다는 점이다. 그는 G-SIB조차 하나의 은행이 아니라 wealth, payments, lending, prime 등 이해관계가 다른 여러 사업부의 집합이라고 설명했다.
5. 그래서 실제 현장에서는 “은행이 크립토를 반대한다”보다 “어느 사업부가 어떤 P&L 동기로 온체인 기능을 원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예컨대 wealth는 BTC 보관, payments는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예금, lending desk는 크립토 담보와 토큰화 collateral mobility를 원한다.
6. Anchorage의 사업도 이 흐름에 맞춰 3개 축으로 나뉜다. prime 서비스, 은행용 financial infrastructure, 그리고 향후 Fortune 500 대상으로 확장될 commercial/enterprise 결제 인프라다.
7. 특히 눈에 띄는 건 토큰화 예금(tokenized deposits)에 대한 해석이다. 시장에선 “별거 아니다”라는 시각도 있지만, Nathan은 이걸 은행이 지갑 인프라·온체인 원장·24/7 자금이동 체계를 도입하는 첫 관문으로 본다.
8. 그가 던진 가장 강한 한마디는 “많은 은행은 자기 계좌에 돈이 정확히 얼마나 있는지 하루가 끝나야 안다”였다. 배치 처리 중심의 레거시 코어뱅킹 구조에서 토큰화 예금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은행 운영체계 자체를 업그레이드하는 수단이라는 것.
9. 다만 이 전환은 혁명이 아니라 공존이다. 그는 향후 10년 이상 기존 레일과 블록체인 레일이 나란히 달릴 가능성이 높고, 누구도 예금 시스템 전체를 한 번에 갈아엎는 식의 rip-and-replace는 하지 않는다고 봤다.
10. 초기 도입은 제한된 고객군과 제한된 유스케이스에서 시작된다. 예를 들면 BTC 담보 대출, 토큰화 repo, 은행 내부·계열사 간 24/7 자금 이동처럼 “기존 시스템으로는 불편했던 영역”부터 열린다.
11. 여기서 읽히는 알파는 명확하다. 가장 큰 수혜는 단순히 코인 자체가 아니라 은행 온보딩을 가능하게 해주는 인프라 계층, 그리고 최종 결제 레이어가 되는 체인들이다.
12. Nathan도 직접 “어느 체인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의 settlement leg를 먹느냐”가 큰 승부라고 말했다. 체인 경쟁은 TPS 경쟁이 아니라 규제 친화성, 기관용 툴링, 유동성, DeFi 연결성의 종합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13. 마지막으로 그는 NYSE, Nasdaq, London Stock Exchange의 2035년 방향성과 24/7 시장 논의를 배경으로, 토큰화는 단순한 포장 바꾸기가 아니라 결제 속도 단축·시스템 리스크 감소·담보 이동성 증가라는 구조 변화라고 강조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다음 메인 테마는 “은행의 온체인화”이며, 토큰화 예금은 하찮은 중간 단계가 아니라 은행을 지갑과 체인에 연결하는 실제 온보딩 레일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로는 기관용 커스터디, 토큰화 인프라, 온체인 결제 레이어, RWA/DeFi 연결 프로토콜의 상대강도가 부각될 수 있고, 단기적으로는 CLARITY 실패를 과도한 악재로 본 포지션이 유효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은행들의 토큰화 예금 출시 발표, Anchorage의 관련 고객사 공개, 스테이블코인 발행은행 증가, tokenized repo·BTC collateral 대출 사례, 그리고 어떤 체인이 실제 기관 결제·정산을 먹는지 추적해야 한다.
https://youtu.be/PxPfSJL5oZg
YouTube
Nathan McCauley: Who Actually Wins The Tokenization Supercycle (New Thesis)
Nathan McCauley says most banks don't actually know how much money is in their own accounts until the end of the day, and he explains why tokenized deposits are quietly fixing that. The Anchorage Digital co-founder breaks down why losing the Clarity Act isn't…
AI를 토큰화하면 진짜 돈이 되나
1. Michael Heinrich(0G 공동창업자)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비트코인이 money를, 이더리움이 block space를 금융자산화했다면, 0G는 AI의 핵심 투입재인 compute와 나아가 “useful intelligence” 자체를 금융자산화하려 한다.
2. 그가 말하는 ComputeFi는 “AI 사용권을 yield처럼 받는 자산”에 가깝다. 토큰이나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면 AI token 형태의 compute 접근권을 받고, 이를 소비·거래·헤지할 수 있다는 구조다.
3. 이 프레임이 중요한 이유는 AI를 단순 SaaS 구독이 아니라 원자재 시장처럼 보게 만들기 때문이다. GPU 시간, 추론 수요, 모델 접근권이 spot/futures/perp 구조로 확장되면 크립토는 ‘AI 인프라의 금융 레이어’가 될 수 있다.
4. 0G는 단순한 AI 앱이 아니라 “web3 Anthropic” 포지셔닝을 택했다. 폐쇄형 랩(OpenAI, Anthropic)이 유저 데이터를 먹고 독점 모델을 키우는 구조 대신, 데이터 제공자·하드웨어 제공자·전문지식 보유자가 네트워크 경제에 직접 참여하는 모델을 지향한다.
5. 투자적으로 흥미로운 부분은 “정상인도 AI를 소유할 수 있다”는 메시지다. Heinrich는 참여 수단으로 데이터 제공, 하드웨어 제공, 특정 도메인 데이터셋 제공, 그리고 초기에는 ComputeFi primitives 보유를 제시했다.
6. 다만 이 인터뷰의 진짜 알파는 기술보다 시장 드라마다. 0G는 작년 TGE 당시 DeFi 생태계와 ZeroStack 플라이휠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토큰을 런칭했고, 그는 이를 hindsight로도 같은 결정이었다고 말한다.
7. 당시 상황은 전형적인 크립토 사이클의 축소판이다. 거래소·마케팅·컨퍼런스·투자자 기대가 밀어붙여 “60%는 momentum, 40%는 conviction”으로 발사했고, launch valuation은 직전 equity round 기준 약 $2B, 거래소 상장 시점엔 약 $3B까지 정당화됐다.
8. 런칭 직후 KBW 기간에 일일 거래량이 $3B 수준까지 붙었지만, 팀 번아웃과 10월 시장 충격, 그리고 “토큰 가격을 자아와 동일시하는 조직 문화”가 겹치며 실행력이 둔화됐다. 이 부분은 alt L1/AI 토큰 전반에 적용되는 경고다: narrative launch와 product readiness의 시차는 결국 조직까지 망가뜨릴 수 있다.
9. 그럼에도 0G가 사라지지 않은 이유로 그는 “mission-driven”을 강조한다. 베어마켓에서 저성과 인력을 정리하고 AI execution 중심으로 리셋했으며, private compute·초장문 컨텍스트 모델·AI safety 논문 등으로 다시 build 모드에 들어갔다고 설명한다.
10. 제품 측면에서는 Venice AI와 비슷해 보이지만 차별점으로 privacy 전 구간 검증, closed/open model 혼합, 그리고 100M context window 모델을 제시했다. 만약 사실상 usable하다면 “모델이 아니라 inference UX”에서 의미 있는 niche를 만들 수 있다.
11. 가장 큰 철학적 포인트는 “중앙화된 AI 경제냐, 소유 가능한 AI 경제냐”다. Heinrich는 전자를 소수 기업의 alpha extraction과 UBI 사회로, 후자를 개인이 compute·data·expertise를 자산화하는 구조로 본다.
12. 반론도 명확하다. compute가 완전히 commoditize되면 ComputeFi의 희소성 논리는 약해질 수 있고, 병목이 compute가 아니라 electricity나 초대형 폐쇄모델 distribution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결국 이 테마는 기술적 실행보다도 “수요가 진짜 자산화 가능한가”를 검증받아야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x Crypto가 밈 단계에서 끝나지 않으려면 “AI 앱 토큰”이 아니라 compute, inference, 데이터 권리, agent identity 같은 primitive 레이어로 시장의 시선이 이동해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0G류 자산은 전형적인 high-beta narrative trade지만, product 미완성 상태에서 멀티빌리언 밸류를 받았던 전례를 보면 향후 재평가 포인트는 TGE hype가 아니라 실제 compute 수요, stablecoin/launchpad 유입, DeFi primitive 사용량이다.
• 체크포인트: 0G의 ComputeFi 실제 출시 구조, AI token 수요가 실사용으로 이어지는지, private compute와 100M context 모델의 온체인/오프체인 사용지표, ZeroStack 같은 treasury 연계 수급, 그리고 “분산 AI 수익분배”가 규제상 증권성 이슈 없이 굴러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k01nQ3hr2-o
1. Michael Heinrich(0G 공동창업자)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비트코인이 money를, 이더리움이 block space를 금융자산화했다면, 0G는 AI의 핵심 투입재인 compute와 나아가 “useful intelligence” 자체를 금융자산화하려 한다.
2. 그가 말하는 ComputeFi는 “AI 사용권을 yield처럼 받는 자산”에 가깝다. 토큰이나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면 AI token 형태의 compute 접근권을 받고, 이를 소비·거래·헤지할 수 있다는 구조다.
3. 이 프레임이 중요한 이유는 AI를 단순 SaaS 구독이 아니라 원자재 시장처럼 보게 만들기 때문이다. GPU 시간, 추론 수요, 모델 접근권이 spot/futures/perp 구조로 확장되면 크립토는 ‘AI 인프라의 금융 레이어’가 될 수 있다.
4. 0G는 단순한 AI 앱이 아니라 “web3 Anthropic” 포지셔닝을 택했다. 폐쇄형 랩(OpenAI, Anthropic)이 유저 데이터를 먹고 독점 모델을 키우는 구조 대신, 데이터 제공자·하드웨어 제공자·전문지식 보유자가 네트워크 경제에 직접 참여하는 모델을 지향한다.
5. 투자적으로 흥미로운 부분은 “정상인도 AI를 소유할 수 있다”는 메시지다. Heinrich는 참여 수단으로 데이터 제공, 하드웨어 제공, 특정 도메인 데이터셋 제공, 그리고 초기에는 ComputeFi primitives 보유를 제시했다.
6. 다만 이 인터뷰의 진짜 알파는 기술보다 시장 드라마다. 0G는 작년 TGE 당시 DeFi 생태계와 ZeroStack 플라이휠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토큰을 런칭했고, 그는 이를 hindsight로도 같은 결정이었다고 말한다.
7. 당시 상황은 전형적인 크립토 사이클의 축소판이다. 거래소·마케팅·컨퍼런스·투자자 기대가 밀어붙여 “60%는 momentum, 40%는 conviction”으로 발사했고, launch valuation은 직전 equity round 기준 약 $2B, 거래소 상장 시점엔 약 $3B까지 정당화됐다.
8. 런칭 직후 KBW 기간에 일일 거래량이 $3B 수준까지 붙었지만, 팀 번아웃과 10월 시장 충격, 그리고 “토큰 가격을 자아와 동일시하는 조직 문화”가 겹치며 실행력이 둔화됐다. 이 부분은 alt L1/AI 토큰 전반에 적용되는 경고다: narrative launch와 product readiness의 시차는 결국 조직까지 망가뜨릴 수 있다.
9. 그럼에도 0G가 사라지지 않은 이유로 그는 “mission-driven”을 강조한다. 베어마켓에서 저성과 인력을 정리하고 AI execution 중심으로 리셋했으며, private compute·초장문 컨텍스트 모델·AI safety 논문 등으로 다시 build 모드에 들어갔다고 설명한다.
10. 제품 측면에서는 Venice AI와 비슷해 보이지만 차별점으로 privacy 전 구간 검증, closed/open model 혼합, 그리고 100M context window 모델을 제시했다. 만약 사실상 usable하다면 “모델이 아니라 inference UX”에서 의미 있는 niche를 만들 수 있다.
11. 가장 큰 철학적 포인트는 “중앙화된 AI 경제냐, 소유 가능한 AI 경제냐”다. Heinrich는 전자를 소수 기업의 alpha extraction과 UBI 사회로, 후자를 개인이 compute·data·expertise를 자산화하는 구조로 본다.
12. 반론도 명확하다. compute가 완전히 commoditize되면 ComputeFi의 희소성 논리는 약해질 수 있고, 병목이 compute가 아니라 electricity나 초대형 폐쇄모델 distribution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결국 이 테마는 기술적 실행보다도 “수요가 진짜 자산화 가능한가”를 검증받아야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x Crypto가 밈 단계에서 끝나지 않으려면 “AI 앱 토큰”이 아니라 compute, inference, 데이터 권리, agent identity 같은 primitive 레이어로 시장의 시선이 이동해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0G류 자산은 전형적인 high-beta narrative trade지만, product 미완성 상태에서 멀티빌리언 밸류를 받았던 전례를 보면 향후 재평가 포인트는 TGE hype가 아니라 실제 compute 수요, stablecoin/launchpad 유입, DeFi primitive 사용량이다.
• 체크포인트: 0G의 ComputeFi 실제 출시 구조, AI token 수요가 실사용으로 이어지는지, private compute와 100M context 모델의 온체인/오프체인 사용지표, ZeroStack 같은 treasury 연계 수급, 그리고 “분산 AI 수익분배”가 규제상 증권성 이슈 없이 굴러가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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