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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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도움 되는 크립토/경제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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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s Bull Market is Just Getting Started (Gold, Copper, & Uranium) | Jérémie Boyer | Aurelion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지금 원자재 시장은 단순한 인플레 헤지가 아니라, 지정학과 AI 전력 수요가 함께 만든 새 슈퍼사이클 초입일 수 있다는 게 Aurelion의 핵심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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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구리 우라늄이 다시 시장의 주인공

1. Jérémie Boyer는 5개 원자재 중 최선호를 금으로 꼽으며, 유가와의 역상관이 깨지고 지정학이 금 가격을 주도하기 시작한 순간이 다시 강세로 돌아선 신호라고 본다.

2. 금의 핵심 논리는 금리보다 지정학과 준비자산 재편이며, 중국이 6월 중앙은행 순매입 100톤 중 66톤을 샀다는 점은 “달러 대체 수요”가 아직 살아 있다는 강한 증거로 읽는다.

3. 그는 연초 금광주 과열을 피한 뒤 최근 다시 진입을 준비 중인데, 중요한 건 금 자체보다 “어떤 광산주를 고르느냐”이며 포트폴리오 비중은 대체로 5~7% 수준의 절제된 익스포저를 선호한다.

4. Aurelion 모델 포트폴리오는 2025년 7월 시작 후 누적 130%+, YTD 38%+를 기록했고, 현재 원자재 전체 비중은 대략 25~30%로 보지만 단일 테마에 과몰입하지 않고 변동성 관리에 집착한다.

5. 가장 눈에 띄는 역발상은 유가와 비료 약세론인데, 호르무즈 리스크가 과도하게 가격에 반영됐고 중국의 원유 수입 둔화가 실제 수요 파괴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더 중요하게 본다.

6. 그는 시장이 “탱커 통행 차질” 서사에만 몰입하지만, 실제로는 보이지 않는 공급 경로와 재고 축적이 존재한다고 보며, 특별한 확전이 없다면 유가가 120달러 이상으로 구조적 상승하는 그림엔 회의적이다.

7. 다만 미국의 이란 지상군 투입, 에너지 인프라 직접 타격 같은 이벤트는 즉시 뷰를 뒤집을 수 있는 조건부 리스크로 본다.

8. 우라늄은 오래된 이야기 같지만 지금이 다시 중요해진 이유가 분명하다; AI 이전에도 원전 증설은 진행 중이었고, 이제 AI 전력 수요가 붙으면서 중국, 프랑스, 영국, 인도 등 신규 원전 계획의 실행 압력이 훨씬 커졌다는 해석이다.

9. 우라늄은 단순히 가격이 아니라 “연료 확보 자체”가 중요하다는 관점이 인상적이며, 그는 생산업체와 실물 보유형 차량 둘 다 담아 스팟 가격 베팅과 구조적 공급 부족 베팅을 동시에 가져간다.

10. 구리는 이번 인터뷰의 또 다른 핵심인데, EV·에너지전환 스토리에 더해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증설이 붙으면서 “10년 후 부족”이 아니라 “지금 당장 부족”한 금속으로 격상됐다고 본다.

11. 특히 포토닉스·메모리 관련 기업들까지 실적 코멘트에서 구리 가격 상승을 리스크로 언급하기 시작했다는 점은, 구리 부족이 원자재 시장 내부의 이야기에서 기술 공급망 전체의 문제로 번지고 있다는 신호다.

12. 종목 선택에선 Freeport 같은 초대형 군중 포지션보다, 페루·미국·캐나다 자산을 가진 중대형 생산자 중 CAPEX 피크를 지나 “이익 회수 구간”에 들어선 회사를 선호한다; 시장이 아직 멀티플 재평가를 덜 해줬기 때문이다.

13. 로열티 기업도 흥미로운 포인트였다; LandBridge, Texas Pacific Land 같은 모델은 마진이 극단적으로 높고 운영 리스크가 낮아 비싸 보여도 비싼 이유가 있으며, 원자재 익스포저를 더 깨끗하게 가져가는 수단으로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금은 “실질금리 트레이드”에서 “지정학+탈달러 준비자산”으로, 구리는 “친환경 금속”에서 “AI 인프라 병목 자산”으로, 우라늄은 “테마주”에서 “에너지 안보 자산”으로 프레임이 바뀌는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금광주는 이미 저점 대비 40% 가까이 반등했지만 그는 여전히 후행 종목 선별이 중요하다고 보고, 유가는 뉴스 플로우 대비 과열 가능성을, 구리는 초대형주보다 중형 생산자의 멀티플 확장 여지를 더 높게 본다.

• 체크포인트: 중국 원유 수입과 재고, 중국·중앙은행 금 매입, 우라늄 장기계약 체결 속도, 데이터센터 CAPEX와 전력망 투자, 그리고 중동에서 에너지 인프라 직접 타격 여부가 다음 방향을 가를 핵심 데이터다.

https://youtu.be/1Lylw0Anyxk
가치 투자의 레전드 "앞으로 금이 나스닥을 이길겁니다"

에릭의 거장연구소

나스닥과 AI를 둘러싼 현재의 낙관이 “자본 경량 소프트웨어”라는 옛 프레임에 갇혀 있다는 점을 짚으며, 데이비드 아인혼은 앞으로 3~5년은 금과 AI 소비자 기업이 더 유리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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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나스닥을 이긴다는 역발상

1. 데이비드 아인혼은 지금의 AI/나스닥 랠리를 “가벼운 소프트웨어 비즈니스”가 아니라 데이터센터·인프라·인재 확보에 막대한 자본이 들어가는 자본집약 산업으로 재해석한다.

2. 그의 핵심 논지는 간단하다. 하이퍼스케일러와 메모리/반도체 공급망은 막대한 CAPEX를 쓰고 있지만, 그 비용을 정당화할 킬러 수익모델은 아직 명확하지 않아서 장기적으로 멀티플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것.

3. 따라서 AI의 승자는 엔비디아류 공급자보다 AI를 싸게 이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소비자 기업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보험사처럼 문서 처리, 승인, 데이터 검토가 많은 업종이 대표적 수혜 후보로 언급됐다.

4. 아인혼은 29년간 수수료 차감 후 연 13% 수익률을 기록했고, 리먼브라더스와 얼라이드 캐피털을 저격했던 인물이다. 현재 순자산은 약 4조원대, “월가의 타짜”라는 별명답게 포커 플레이어 경력도 유명하다.

5. 금에 대한 강세론은 부채에서 출발한다. 미국만이 아니라 선진국·이머징 모두 GDP 대비 부채가 구조적으로 늘고 있고, 재정적자를 3%로 낮추겠다는 약속은 시장이 결국 믿지 않게 될 것이며, 그 신뢰 붕괴 구간이 금의 본게임이라는 프레임이다.

6. 다만 그는 금이 당장 직선으로 가지는 않는다고 본다. 이미 많이 올라서 1년 안팎의 횡보는 가능하지만, 3~5년 시계열에선 금이 나스닥 수익률을 앞설 수 있다는 주장이다.

7. 흥미로운 대목은 연준 해석이다. 아인혼은 케빈 워시가 구체적 처방 없이 “2% 물가 목표”만 강조하는 이유를, 시장을 겁줘 기대인플레이션을 눌러놓고 실질금리를 올리려는 심리전으로 본다. 2012년 드라기 ECB 총재의 “whatever it takes”식 커뮤니케이션과 닮았다는 해석이다.

8. 투자 철학 쪽에선 더 배울 점이 많다. 아인혼은 애플을 PER 6배에 사서 16배에 팔았지만, 버핏처럼 오래 버티지 못한 걸 가장 큰 후회로 꼽았고, 금융위기 때 위기를 맞췄는데도 포트 전체는 -1%였던 경험 이후 “기업 분석만으로는 부족하고 매크로를 반드시 봐야 한다”는 쪽으로 바뀌었다. 또한 -30% 손실 구간에서도 “내가 틀렸다고 가정하고 재검토”하며, 논지가 유지돼도 무턱대고 물타기는 잘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더 이상 ‘무한 복제가 가능한 고마진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전력·반도체·DC·인재가 묶인 자본집약 산업일 수 있고, 이 경우 승자 프레임은 공급자에서 소비자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초대형 AI 공급망은 이미 높은 멀티플과 CAPEX 부담을 안고 있어 상대적으로 금, 원자재, AI 생산성 수혜 업종이 리레이팅 후보가 될 수 있다. 금은 단기 과열 소화 가능성이 있지만, 장기 부채 디스카운트 헤지라는 포지션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시각이다.

• 체크포인트: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증가율, 감가상각비/영업이익 비중, AI 서비스의 실제 수익화 지표, 장기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 분리 흐름, 재정적자 경로, 금 가격의 횡보 후 재가속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IGjnPdLi0To
Guy Young: Why This Is The Biggest Opportunity In Stablecoins Yet (Full Thesis)

The Rollup

USDe는 이제 단순한 크립토 델타중립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라, RWA 퍼프스와 자체 결제앱을 붙여 2.5조달러 시장에서 150조달러 시장으로 넘어가려는 플랫폼 베팅이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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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na의 두 번째 베팅은 USDe보다 더 클 수 있다

1. Guy Young의 핵심 주장은 명확하다: USDe의 첫 번째 PMF는 크립토 basis trade였지만, 다음 성장 엔진은 RWA perps와 Ethena Pay이며, 이 둘이 Ethena의 TAM을 “크립토 2.5조달러”에서 “전통자산 포함 150조달러”로 확장시킨다는 것.

2. 그는 지난 3년을 “3개월마다 한 번씩 4시그마 이벤트를 맞은 시간”으로 묘사했다. 10/10 이후 파생 OI 붕괴, Arbitrum 이슈, LayerZero 기반 크로스체인 리스크 등 악재가 겹쳤지만, 그 과정에서 USDe를 basis 단일 엔진에서 기관대출, RWA, T-bills까지 섞는 구조로 바꾸며 복원력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3. 투자 포인트는 “USDe가 더 이상 20%를 줘야만 유지되는 상품이 아니라는 신호”다. 2024년 초엔 수익률이 20%→10%로 내려가자 성장이 멈췄지만, 지금은 4.5~4.75% 수준에서도 최근 3~4주에 약 10억달러 유입이 들어왔다는 점을 신뢰 회복의 증거로 제시했다.

4. 가장 중요한 숫자는 30 billion달러다. Guy는 지금까지 USDe 민트/상환으로 약 300억달러가 드나들었고 “타인의 돈에서 단 1bp도 잃지 않았다”고 말하는데, 이건 Luna류 붕괴 프레임에서 벗어나려는 Ethena의 가장 강한 실적 트랙레코드다.

5. Ethena Pay는 단순한 지갑 출시가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발행 + 수익 생성 + 유저 프론트엔드”를 수직계열화하려는 시도다. Revolut류 네오뱅크 매출의 40%가 유휴자금 이자수익인데, Ethena는 그 이자원천 자체를 통제하니 경쟁력이 있다는 논리다.

6. 토큰 측면에선 시장이 싫어하는 “dirty VC coin” 프레임을 정면돌파했다. Guy는 cap table이 실수였다고 인정했고, 지난 10개월 동안 ENA를 매도한 대형 투자자(20bp 이상 보유자)를 전부 buyout했으며, Labs/재단/IP/현금흐름 귀속 구조도 공개 문서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7. buyback에 대한 그의 태도는 흥미롭다. 이론적으로는 지금 단계에서 buyback보다 성장이 훨씬 중요하다고 보지만, 시장이 토큰 가치포착을 강하게 요구하기 때문에 타협적으로 도입했다는 것; 즉 “동의하지 않지만 하겠다”는 드문 솔직함이다.

8. 구조는 프로그래매틱하다. USDe 공급 7.5B일 때 gross yield의 5%, 20B일 때 20%를 buyback에 쓰는 방식인데, 이는 현 단계에서 토큰홀더 신뢰를 사는 장치이자 훗날 현금흐름 레버리지의 초기 버전으로 볼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내러티브가 “온체인 달러”에서 “국채 수요 창출 + 네오뱅크 + 토큰화 자산의 수익 레일”로 진화하고 있다. Ethena는 그중에서도 yield-bearing stablecoin이 단순 디파이 상품이 아니라 금융 앱의 백엔드가 될 수 있다는 프레임을 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ENA는 저유통/VC 오버행 비판에서 벗어나며 리레이팅 명분을 만들고 있다. buyout으로 잠재 매도압력을 줄였고, buyback까지 붙으면서 “토큰은 남고 현금흐름 연결은 약하다”는 디스카운트를 일부 해소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USDe 공급 증가 속도, 4~5%대 수익률에서도 순유입이 유지되는지, RWA perps OI 확대가 실제로 USDe 담보 수요로 연결되는지, Ethena Pay의 초기 사용자 획득, 그리고 buyback 실행의 일관성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LNyA-De9dFM
What the SEC’s New Innovation Exemption Unlocks for Robinhood

Bankless

토큰화 주식은 더 이상 “크립토가 주식을 흉내 내는 실험”이 아니라, Robinhood 같은 대형 브로커가 규제와 유동성을 등에 업고 주식시장 자체를 24/7 온체인 시장으로 재편하려는 움직임이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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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가 여는 온체인 증권시장

1. Johann Kerbrat은 SEC의 새 Innovation Exemption을 “토큰화가 이제 해외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미국 본토로 들어오는 신호”로 해석했고, Robinhood가 그동안 해외에서 만들던 구조를 미국으로 가져올 수 있는 문이 열렸다고 봤다.

2. 핵심은 Robinhood의 현재 주식 토큰이 완전한 현물주식 자체가 아니라 debt security 구조라는 점인데, SEC가 열어준 새 길은 더 직접적인 토큰화 증권에 가깝기 때문에 Robinhood도 미국용 제품 구조를 다시 설계할 가능성이 크다.

3. Johann은 “토큰이 발행될 때 실제 주식을 1:1로 매수한다”고 강조했고, 이 포인트는 시장이 Robinhood stock token을 단순 합성자산이 아니라 실물 backing이 있는 wrapper로 재평가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4. 체인 데이터상 Robinhood Chain은 약 2개월 만에 $2.1B 토큰화 자산, $1B+ 스테이블코인, $165M RWA, $1.5B 앱 예치금, 14M 지갑, 누적 7.5억 tx, $50M 매출·$44M 이익에 근접했다고 언급됐고, 이건 “대형 배포력을 가진 브로커가 체인을 붙이면 온체인 부트스트랩이 얼마나 빨라지는지”를 보여준다.

5. 가장 중요한 수요 신호는 거래의 70%+가 주말·장외 시간대에 발생한다는 점으로, 토큰화 주식의 PMF가 “주식을 온체인에 올리는 것” 자체보다 24/7 price discovery와 글로벌 접근성에 있다는 게 확인된다.

6. 주말에 가격이 현물과 괴리되는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지만, Johann은 이것을 새로운 문제가 아니라 다중 거래소 간 가격수렴 문제의 온체인 버전으로 봤고, market maker 확대와 in-kind redemption이 붙으면 점차 완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7. 투자적으로 더 흥미로운 부분은 Robinhood가 단순 토큰 발행자가 아니라 spot 주식토큰 + DeFi collateral + perp 시장을 한 세트로 보며, 실제로 Lighter, Arculus, Morpho, Ethena, Uniswap 같은 인프라와 이미 연결하고 있다는 점이다.

8. 장기적으로 Johann의 뷰는 명확했다. “몇 년 뒤엔 전통시장과 블록체인 시장을 따로 부르지 않을 것이고, 결국 하나의 시장이 된다.” 즉 토큰화는 사이드 쇼가 아니라 시장 인프라의 기본 레일 교체라는 선언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의 중심축이 국채에서 주식·ETF·원자재·사모자산으로 확장되는 구간이며, 수혜는 단순 발행자보다 거래, 담보, 파생, 유동성 라우팅을 잡는 체인·DEX·브로커에 갈 가능성이 높다.

• 가격/포지셔닝: ETH에는 우호적이다. Robinhood Chain이 Ethereum L2로 구축됐고 gas도 ETH를 쓰기 때문에, 대형 핀테크의 온체인 증권 유통이 커질수록 ETH는 “투기 자산”보다 금융 인프라 자산 내러티브를 강화받는다. 동시에 Arbitrum 계열 스택, 온체인 MM, perp DEX, RWA 미들웨어도 상대강도 후보로 보인다.

• 체크포인트: SEC exemption의 세부 한도와 5년 시한, 미국 내 KYC/permissioned 증권토큰 구조, Robinhood의 voting rights·in-kind redemption 도입 여부, 주말 괴리 축소 속도, Robinhood 자체 주식 HOOD 토큰화 여부, 그리고 US 앱 내 perps/토큰화 증권 출시가 실제로 열리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VhG7jHcxSQg
🚨LIVE: LOCK OUT RALLY CONTINUES. Crypto Bears Are DONE. Perps Drama, Markets, Portfolio Updates.

The Rollup

시장은 이미 불장을 선반영하기 시작했고, 이제 핵심은 “무엇이 먼저 올랐는가”보다 “다음 수급이 어디로 회전하느냐”라는 얘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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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보다 먼저 달린 것들의 다음 행선지

1. 진행자들은 이번 랠리를 단순 반등이 아니라 “벽을 부수는 구조적 상승”으로 봤고, 2주 전 핫 CPI와 금리 공포가 시장을 짓눌렀지만 지금은 BTC 8.6만달러, ETH 2,700달러, NEAR 주간 +70%로 분위기가 완전히 뒤집혔다고 평가했다.

2. 핵심 프레임은 기존의 “하드머니 자산 + 수익형 토큰 바벨 전략”이 이미 crowded trade가 됐고, 앞으로는 단순 펀더멘털보다 모멘텀과 내러티브가 가격을 더 강하게 끌고 갈 수 있다는 주장이다.

3. 그래서 오히려 가장 역발상인 자산으로 ETH를 꼽았다. 모두가 ETH를 싫어하고 “ZEC가 ETH를 뒤집는다”는 말까지 나오는 극단적 약세 심리가 쌓인 만큼, 포지셔닝 관점에서 재평가 여지가 크다는 논리다.

4. 강하게 언급된 종목은 Zcash, Hyperliquid, NEAR, Venice, Zama, Arbitrum이었다. ZEC는 “프라이버시가 있는 비트코인”, Hyperliquid는 미국 진출 기대와 AF 매수, NEAR는 AI 머니 내러티브, Zama는 FHE 기반 프라이버시 인프라, Arbitrum은 저평가된 디파이 코어 자산으로 정리됐다.

5. Hyperliquid 쪽 알파가 특히 많았다. HYPE는 신고가를 찍었고, HyperEVM TVL도 사상 최고치, Hyperliquid 체인 내 USDC는 솔라나를 추월했으며, AQ/AF 관련 USDC 수익으로 10월 3일부터 하루 약 52만달러, 월 1,550만달러 규모의 추가 매수 여력이 생긴다는 계산이 나왔다.

6. Kraken 모회사 Payward와 Hyperliquid의 미국 퍼프/규제형 시장 협업은 제도권 편입의 중간 단계로 해석됐다. 초기엔 미국 유동성과 글로벌 유동성이 분리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온체인 퍼프와 예측시장이 CFTC 규제 틀 안에서 합법화되는 경로가 열리고 있다는 시각이다.

7. 규제 측면에서 SEC의 토큰화 자산 예외조항, CFTC의 퍼프·예측시장 정비가 동시에 언급됐다. 진행자들은 이것을 “토큰화된 주식, 23/5 거래, 결국 24/7 시장”으로 가는 출발점으로 봤고, permissioned 시스템으로 시작해도 결국 자본은 composability를 요구하게 될 것이라고 봤다.

8. 시장 심리 드라마도 있었다. Benjamin Cowen이 약세론을 철회했고, Garrett Bullish는 5,800만달러 규모 ZEC 숏을 약 3,500만달러 손실로 청산했다는 사례가 소개됐다. 즉, 이번 랠리는 단순 상승이 아니라 숏 압박과 내러티브 전환이 함께 만든 움직임이라는 것.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과열 자금이 크립토로 회전하고, 그 안에서도 “수익형 토큰” 일변도에서 프라이버시, AI 머니, 토큰화 인프라, 규제 수혜 퍼프 체인으로 관심이 넓어지는 국면이다.

• 가격/포지셔닝: ZEC·HYPE·NEAR 같은 선도주가 이미 강했지만, 진행자들은 오히려 다음 라운드에서 ETH/BTC, ARB 같은 덜 붐빈 대형 디스카운트 자산의 상대강도를 주목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BTC가 9만~10만달러 구간에서 유동성을 빨아들이고, 이후 알트 시즌으로 전이될 가능성을 높게 봤다.

• 체크포인트: 10월 3일 Hyperliquid AF 매수 개시, Kraken/Payward의 미국 시장 론칭 방식, SEC 토큰화 예외조항의 최종화, CFTC의 퍼프 규제 정비, 그리고 싱가포르 행사에서 Hyperliquid 시즌3 에어드롭/그랜트 시그널이 실제로 나오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0UYjHJqJkO4
나스닥보다 금이 좋다고 하는 이유

에릭의 거장연구소

나스닥의 AI 호황은 생각보다 취약한 자본집약 사이클일 수 있고, 그 균열이 보이면 3~5년 시계열에서는 금이 더 나은 리스크 대비 수익을 줄 수 있다는 게 데이빗 아인혼의 핵심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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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보다 금이 좋다는 아인혼의 역발상

1. 데이빗 아인혼은 지금의 나스닥, 특히 AI 랠리를 “자본경량 소프트웨어 산업”이 아니라 데이터센터와 인프라 투자에 돈이 빨려 들어가는 “자본집중 산업”으로 재해석한다.

2. 그의 문제의식은 단순하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막대한 CapEx를 쏟아붓고 있지만, 그 비용을 상쇄할 킬러 수익모델은 아직 안 보이고, 그런데도 멀티플은 역사적으로 높다는 점이다.

3. 그래서 AI의 진짜 승자는 Nvidia나 메모리 업체, 하이퍼스케일러 같은 공급자가 아니라, AI를 값싸게 도입해 비용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소비자 기업일 수 있다고 본다.

4. 아인혼은 29년 연평균 약 13% 수익률로 S&P500을 상회한 가치투자자이며, 리먼브라더스 붕괴를 맞힌 인물로 유명하고, 100만달러를 140억달러까지 불린 경력을 가졌다.

5. 그의 프레임에서 AI는 네트워크 효과가 강한 플랫폼 비즈니스가 아니라 점점 상품화되는 서비스에 가깝고, 그렇게 되면 초과이익은 공급자가 아니라 사용자 쪽으로 이동한다.

6. 예시로 든 건 보험사다: 보험은 서류, 심사, 데이터 처리 업무가 많아 AI 도입 시 인건비 절감과 마진 개선 효과가 크고, 이런 기업이 “원래 좋은 비즈니스인데 AI가 추가 업사이드를 주는” 케이스라는 설명이다.

7. 금에 대한 강세론은 기술주의 반대편이 아니라, 통제 불가능한 재정적자와 글로벌 부채 누증에 대한 장기 헤지 논리다.

8. 미국만이 아니라 선진국·이머징 모두 GDP 대비 부채가 계속 늘고 있고, 결국 시장이 “적자를 3%대로 줄이겠다”는 약속이 불가능하다는 걸 인정하는 순간 금이 더 강하게 리프라이싱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9. 다만 그는 금이 당장 직선으로 가는 자산이라고 보진 않고, 최근 급등을 소화하며 1년 내외 횡보할 수 있지만 3~5년 스팬으로는 나스닥 대비 초과수익을 기대한다.

10. 흥미로운 매크로 포인트는 케빈 워시 해석인데, 아인혼은 워시가 일부러 시장을 겁주며 기대인플레이션을 눌러 실질금리를 높이고 자산시장 과열을 식히려 한다고 본다.

11. 그는 2012년 유로존 위기 당시 마리오 드라기가 “무엇이든 하겠다”고만 말하고 구체적 수단은 밝히지 않은 채 시장 기대를 움직인 사례와 워시의 커뮤니케이션을 겹쳐 본다.

12. 투자철학 측면에선 “가장 성공한 투자가 가장 후회되는 투자”라고 말하는데, 애플을 PER 6배에 사서 16배에 팔았지만, 버핏처럼 더 오래 들고 갈 인내심이 없었다는 고백이 인상적이다.

13. 또 하나의 교훈은 매크로 무시의 대가다: 금융위기 전에 리먼 쇼트로 맞혔는데도 전체 포트폴리오는 -18%였고, 이유는 위기가 다른 산업과 전체 경제에 미칠 파급을 충분히 읽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14. 그래서 지금의 아인혼은 종목 선택만이 아니라, 각 매크로 시나리오에서 내 포지션이 어떻게 반응하는지까지 함께 본다고 말한다.

15. 물타기에 대해서도 의외로 보수적이다: 포지션이 -30% 나면 “시장이 틀렸다”보다 “내가 틀렸을 수 있다”부터 점검하고, 실제로는 추가매수보다 손절 혹은 보유를 택한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를 “영구적인 초과이익을 주는 플랫폼 혁명”이 아니라 “막대한 투자비가 들어가는 상품화 사이클”로 재해석하면, 빅테크/반도체 쏠림보다 금, 방어적 현금창출주, AI 도입 수혜 업종으로 시선이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나스닥 대형주는 높은 성장 지속을 이미 가격에 반영했을 가능성이 크고, 반대로 금은 재정악화·실질금리·통화신뢰 훼손의 장기 헤지로 상대강도가 살아날 여지가 있으며, AI에선 공급자보다 사용자 롱이 더 비대칭적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증가율, 감가상각비 대비 이익 추이, AI 서비스 monetization, 미국 재정적자와 국채발행 규모, 장기금리의 기간프리미엄, 그리고 보험·BPO·백오피스 중심 업종의 AI 도입에 따른 실제 마진 개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kgpbnjcDeRg
Why OpenAI and Anthropic Won't Win Finance

Invest Like The Best

이 인터뷰의 핵심은 “AI의 승자는 가장 똑똑한 모델 회사가 아니라, 규제·데이터·워크플로우를 산업별로 깊게 연결해 실제 일을 끝내주는 수직 SaaS”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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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OpenAI와 Anthropic이 금융을 못 먹는가

1. Gabe Stengel(Rogo)은 금융 AI의 본질을 “챗봇”이 아니라 “거래를 실제로 굴리는 인프라”로 본다. 모델이 아무리 좋아도 MNPI 처리, 감사추적, 데이터룸, CRM 업데이트, 딜 워크플로우 연결 없이는 월가에서 돈이 안 된다.

2. 그래서 당장 AI의 최대 수혜는 공개시장보다 사모시장이다. 퍼블릭은 데이터가 열려 있지만 이미 자동화가 많이 됐고, 프라이빗은 인간이 엑셀·PPT·이메일로 붙들고 있는 비표준 업무가 너무 많아 AI가 먹을 여지가 크다.

3. 인상적인 포인트는 “투자 아이디어 생성”보다 “거래 조율”이 먼저 돈이 된다는 점이다. 데이터룸 해석, DDQ 작성, 실사 정리, IC memo, 매니징디렉터 deck 수정 반영 같은 더럽고 느린 업무가 바로 AI의 첫 현금흐름이다.

4. 그는 01 Pro 시점에 검색형 도구가 겨우 쓸 만해졌고, Opus 4.5 이후엔 “주니어 뱅커/애널리스트 업무 대부분”이 가능해졌다고 본다. Rogo는 현재 대형 은행 중심으로 배포되고, “10,000 agents가 24시간 토론해 아이디어 1개를 준다”는 식의 멀티에이전트 투자 리서치도 실험 중이다.

5. 시장 구조적으로 중요한 변화는 “기업가치의 원천” 이동이다. Gabe는 10년 뒤 최고의 은행·운용사는 EV의 90%가 사람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데이터, 시스템에 있을 것이라 말한다. 이 말은 곧 금융회사도 사람 장사에서 소프트웨어 장사로 리레이팅될 수 있다는 뜻이다.

6. OpenAI·Anthropic의 한계로 그가 꼽는 것은 TAM이 아니라 집중력이다. 이들은 범용 지능과 수백억~수천억달러 시장을 향하지만, 금융 현장은 데이터 권한관리, 컴플라이언스, 에이전트 간 거래 프로토콜 같은 “귀찮은 마지막 1마일”이 핵심이라 수직 플레이어가 깊게 파고들 여지가 크다.

7. 투자자 관점에서 더 흥미로운 대목은 “AI 도입 = 비용절감”이 아니라 “서비스 불가능했던 시장 개방”이라는 주장이다. 예시로 JPMorgan이 SMB M&A로 내려가는 그림처럼, AI로 딜팀 1인이 가능해지면 과거엔 수수료가 작아 외면받던 롱테일 시장이 열린다.

8.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첫째, 정확도보다 더 중요한 건 감사가능성(auditability)인데, 금융 규제상 설명 불가능한 에이전트는 못 쓴다. 둘째, private markets의 자동화 속도는 규제·표준화·사람 간 신뢰 문화에 묶여 있다. 셋째, 모델 발전이 너무 빨라 제품이 6개월마다 갈아엎어질 수 있어, 승자는 기술력보다 “재구축 속도”에서 갈릴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수혜를 LLM 랩스에서만 찾는 프레임이 약해질 수 있다. 금융·법률·헬스케어처럼 규제와 워크플로우가 무거운 산업에선 “모델 승자”보다 “수직 통합 애플리케이션/시스템 오브 레코드”가 더 큰 가치포집을 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순수 모델 업체의 멀티플만 보지 말고, Bloomberg·FactSet·S&P·PitchBook·ION 같은 정보/워크플로우/거래 인프라 기업의 재평가 가능성을 봐야 한다. 반대로 사람 수에 비례해 돈 벌던 전통 금융 서비스는 중장기적으로 마진 압박과 밸류체인 재편 리스크가 커진다.

• 체크포인트: 대형 은행·PE·크레딧 펀드의 AI 예산이 seat-based에서 outcome-based로 옮겨가는지, 데이터룸·CRM·컴플라이언스 시스템까지 AI가 침투하는지, 그리고 AI-native 투자은행/사모시장 거래 플랫폼이 실제 체결량을 만들기 시작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B0illwrqUG0
Capitalism Is Dead: The Rise of the AI Surveillance State | Erik Cason

What Bitcoin Did

AI는 생산성 툴을 넘어서 국가 통제 인프라가 될 수 있고, 그 반대편에서 비트코인과 개인 소유 AI가 디지털 자주권의 마지막 방어선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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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감시국가와 비트코인의 마지막 역할

1. Erik Cason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AI의 승자는 최고의 모델을 만든 회사가 아니라, AI를 통해 인간의 행동·선호·사고를 통제하는 국가-기업 연합이며, 그래서 “오픈 모델 + 자가 소유 AI + 비트코인 결제”가 방어선이 된다는 것.

2. 그는 이미 미국식 자본주의는 끝났다고 본다. 2001년 9·11 이후 국가안보가 경제 위에 올라탔고, 2008년 이후 정부 개입이 상시화되면서 지금은 시장경제라기보다 감시·군사·금융억압이 결합된 체제로 이동 중이라는 해석이다.

3. 투자자 입장에서 더 중요한 포인트는 AI를 둘러싼 다음 전장이 기술 성능이 아니라 “누가 통제하느냐”라는 점이다. Anthropic, OpenAI 같은 미국 프런티어 랩은 규제와 안보 논리를 업고 폐쇄형 독점으로 가고, 중국 오픈모델은 반대로 글로벌 배포를 무기로 미국 소프트파워를 잠식할 수 있다는 그림이다.

4. 그는 Dario Amodei, Anthropic, OpenAI를 강하게 비판하며,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는 종말론이 실제로는 정부 통제를 정당화하는 서사라고 본다. 반면 진짜 위험은 자율 AI 자체보다도, 이미 진행 중인 드론 타격·감시·타깃팅처럼 정부가 AI를 무기화하는 현실에 있다고 본다.

5. 흥미로운 투자 포인트는 오픈소스 AI의 속도다. Cason은 중국 오픈모델이 미국 최상위 모델과 격차를 몇 달 수준까지 좁혔다고 보고, 앞으로는 범용 SOTA보다 특정 작업에 특화된 파인튜닝·증류 모델 수만 개가 쏟아질 것으로 본다.

6. 여기서 나오는 알파는 인프라다. 모델 그 자체보다 로컬 추론 하드웨어, 프라이버시 보안 레이어, 암호화 기반 개인 데이터 저장, 검열 저항적 결제망의 가치가 커질 수 있다. 그가 만드는 Vora도 이 테마 위에 있다.

7. 그는 “디지털 9·11”을 경고한다. 대형 AI 악용 사건이나 인프라 해킹이 발생하면, 정부는 KYC 인터넷·자택 GPU/서버 단속·오픈모델 규제·허가형 AI 접근 같은 방식으로 통제를 강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시나리오다.

8. 이 맥락에서 비트코인은 단순 저장수단이 아니라 AI 시대의 결제 레일로 제시된다. 미국이 중국 모델 접근을 차단하면, 사용자는 Tor 같은 경로로 해외 모델에 접속하고 Bitcoin으로 결제하는 방식이 필요해질 수 있다는 것. 즉 “not your keys, not your AI”가 “not your keys, not your cognition”으로 확장된다는 프레임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투자 내러티브가 “프런티어 모델 밸류에이션”에서 “오픈소스 확산 vs 규제 포획”, “AI 보안”, “개인 AI”, “검열 저항 결제”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로는 폐쇄형 앱레이어보다 오픈모델 수혜 인프라, 로컬 컴퓨트, 보안/암호화, 디지털 자산 결제망이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다. 반대로 규제 리스크가 커질수록 미국 상장 AI 대형주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정책 보호”와 “정책 리스크”를 동시에 안게 된다.

• 체크포인트: 미국의 오픈모델 규제 움직임, Anthropic/OpenAI의 국방·정부 계약 확대, 중국 오픈모델의 성능 격차 축소 속도, 로컬 추론 하드웨어 수요, AI 결제에서 스테이블코인/비트코인 사용 사례 증가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87VwVWH2VHY
🚨LIVE: TOM LEE BUYS MORE ETH! HYPE Hits The Hundy Roll! Binance Apes 100M in CRCL. Anchorage Joins

The Rollup

시장은 이미 올랐다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변화가 진행 중이다. 기관 자금과 규제 명확성이 스테이블코인·토큰화·온체인 비즈니스로 동시에 밀려들면서, 기존의 “하드머니 + 수익 나는 온체인 종목” 바벨 전략이 이제는 순수 모멘텀 장세로 넘어가고 있다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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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FOMO와 모멘텀장의 시작

1. 진행자들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비트코인 8.6만달러, ETH 2,700달러 상회, NEAR 급등, HYPE 95달러까지 오면서 시장은 이미 강세지만, 더 중요한 건 기관 인프라와 정책 변화가 동시에 붙고 있다는 점이다.

2. 가장 인상적인 대목은 “바벨 전략”의 재정의다. 그동안은 BTC·ZEC 같은 하드머니 자산과 HYPE·PUMP·Lighter 같은 실수익 온체인 비즈니스가 아웃퍼폼했지만, 이제는 펀더멘털보다 “다음 돈이 어디로 몰리느냐”가 더 중요해지는 모멘텀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봤다.

3. HYPE의 100달러 돌파를 두고 이른바 “Hundy roll” 밈까지 언급됐는데, 그냥 농담이 아니라 심리적 라운드넘버 돌파가 단기 수급을 더 끌어당기는 전형적 강세장 심리로 읽으면 된다.

4. 구체 사례도 강하다: Tom Lee는 ETH를 추가 매수했고, Binance는 Circle에 1억달러 투자, CME는 10월 19일 UNI 선물 상장 계획을 공개했다. Robinhood Chain에는 Frax의 frxUSD가 라이브됐고, Hyperliquid의 어시스턴스 펀드는 곧 하루 52만달러 수준의 매수 여력을 갖게 될 수 있다는 언급도 나왔다.

5. 인터뷰의 백미는 Anchorage Digital CEO Nathan McCauley였다. 그는 Genius Act가 단순히 스테이블코인만 합법화한 게 아니라, 체인·블록체인·온체인 결제 인프라 전체를 제도권이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승인한 것과 비슷한 의미라고 설명했다.

6. 특히 Clarity Act 지연은 “성장 저지”가 아니라 “가속도 둔화” 정도로 해석했다. 이미 은행들은 디지털자산을 안 할 수 없는 상태이며, 스테이블코인·토큰화예금·BTC 담보대출·토큰화 증권 등으로 각 부서별 도입이 시작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7. 토큰화 예금에 대한 시각도 흥미롭다. 겉보기에 덜 섹시하지만, 은행이 지갑 인프라·온체인 원장·24/7 결제 레일을 깔게 만드는 첫 단추라서 결국 스테이블코인과 BTC 수탁으로 이어지는 입구 역할을 한다는 논리다.

8. 매크로도 짚었다. 11월 5일 미 재무부의 QRA(분기 차입계획)에서 Scott Bessent가 장기채 발행을 줄이고 단기물 비중을 높이면, 사실상 유동성 완화로 읽힐 수 있고 이는 2023년 재닛 옐런의 유동성 공급 이후처럼 연말 산타 랠리를 촉발할 수 있다는 관점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중심축이 “반(反)은행 크립토”에서 “은행도 온체인으로 들어오는 크립토”로 이동 중이며, 스테이블코인·토큰화·기관 수탁이 하나의 메가테마로 합쳐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ZEC·HYPE 같은 기존 리더는 여전히 강하지만, 방송은 이제 이들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모멘텀 장세를 경고한다. 즉, ETH처럼 하드머니도 아니고 수익주도 아닌 자산도 “중요해 보이기 때문에 오르는” 구간이 열릴 수 있다는 얘기다.

• 체크포인트: 10월 19일 CME의 UNI 선물 상장, 11월 5일 QRA, Hyperliquid의 어시스턴스 펀드 매수 개시, 은행들의 토큰화 예금/스테이블코인 발표, Binance-Circle 협업 확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DewrX7na6oc
Carlos Domingo: Why Tokenization Goes From Billions To Trillions (Full Thesis)

The Rollup

토큰화는 이미 시작됐지만, 지금 시장이 열광하는 ‘stock token’의 상당수는 진짜 주식이 아니라 파생·채권형 상품이고, 결국 수조 달러 시장으로 가려면 크립토 디젠이 아니라 전통 투자자까지 먹히는 규제형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게 Carlos Domingo의 핵심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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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의 진짜 전장

1. Carlos Domingo는 업계가 ‘토큰화’라는 한 단어로 3가지 전혀 다른 상품을 섞어 팔고 있다고 지적했는데, 핵심은 “무엇을 샀는지”를 다시 구분해야 한다는 것이다.

2. 그가 나눈 3개 모델은 ① 토큰이 곧 실제 주식인 모델 ② 실제 주식에 대한 entitlement를 토큰화한 모델 ③ Robinhood식처럼 주식이 아니라 그 경제적 노출만 주는 파생·부채성 모델인데, Carlos는 Robinhood 상품을 사실상 “stock token이 아니라 debt security”에 가깝다고 봤다.

3. 이 포인트가 중요한 이유는 지금 시장이 Robinhood 발표를 보고 “드디어 토큰화 대중화”라고 해석하지만, Carlos 시각에선 그 수요는 대중이 아니라 크립토 디젠 서브셋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4. 그는 미국 브로커에서 Apple 주식을 사도 실제 share 자체가 아니라 securities entitlement를 받는 구조라고 짚으면서, 그래서 토큰화의 본질은 “온체인에서 진짜 권리를 어떻게 법적으로 담보하느냐”라고 설명했다.

5. SEC 쪽에서는 최소 3개 축이 움직이고 있다고 봤다: transfer agent modernization proposal은 이미 공개돼 코멘트 접수 중이고, re-crypto도 코멘트 단계이며, 반면 tokenized securities를 위한 innovation exemption은 아직 공식안이 아니라 기대 단계다.

6. 특히 transfer agent 현대화는 Carlos가 Gensler 시절 직접 밀었지만 중요하게 취급되지 않았던 아젠다였고, 지금은 Hester Peirce 영향력 확대와 함께 다시 살아났다는 점에서 정권 교체의 실질적 수혜 테마다.

7. SEC의 코멘트 마감은 11월이며, Carlos는 “이번 SEC는 진짜 읽는다”고 강조했다; 규칙이 지금 써지는 중이라는 뜻이라, 향후 승자는 기술보다도 코멘트를 통해 제도 설계에 관여한 플레이어일 수 있다.

8. Securitize의 정책 방향은 명확하다: 종이, 우편, 물리 주소, 오프라인 proxy voting 같은 레거시를 걷어내고 지갑 기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과 완전 디지털 transfer agent 체계를 열자는 것이다.

9. 회사 측면에선 Securitize가 상장 이후 수수료와 비용 차감 후 $250M 이상 현금을 확보했고, Carlos는 “9년 만에 처음으로 회사 생존 걱정 없이 장기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M&A도 적극 검토 중이다.

10. 그의 가장 큰 강세 논리는 공급이 아니라 수요다: 자산운용사들은 이미 준비돼 있고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인프라도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지만, 진짜 변곡점은 “할머니도 토큰화 자산을 사는 순간”이라는 것, 즉 시장이 crypto-native 수요를 넘어설 때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화=곧바로 대중화’가 아니라 ‘무슨 권리를 토큰화했는가’로 시장 프레임이 바뀔 수 있고, 향후 밸류에이션은 단순한 온체인 발행 수보다 규제 적합성·권리구조·유통 허용범위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Robinhood류의 permissionless stock token 내러티브는 단기 모멘텀은 강하지만 구조적으로는 디젠 수요에 치우친 테마일 수 있고, 반대로 transfer agent, regulated RWA rails, 디지털 증권 인프라를 가진 플레이어는 정책 구체화 시 재평가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11월 SEC 코멘트 마감 전후 제출 의견들, transfer agent 최종안 문구, innovation exemption 실제 공개 여부, Robinhood형 모델에 대한 추가 규제 해석, Securitize의 M&A와 신규 자산운용사 온보딩 속도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hh-j9Sxv9q0
Is 'Bitcoin DeFi' Finally Taking Off — Except With Zcash and NEAR?

Unchained

프라이버시가 투기용 기능이 아니라 실제 온체인 금융의 필수 인프라로 재평가되면서, Zcash와 NEAR가 “비트코인 DeFi의 다른 버전” 내러티브를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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