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 법안보다 큰 것
1. 진행자는 이번 주 핵심을 CLARITY Act 상원 절차표결, FOMC 금리 결정, 그리고 토큰화 규제 완화 가능성의 교차점으로 봤고, 결론은 “어느 조합이든 중기적으로는 더 높다”는 강한 강세 시나리오였다.
2. 가장 중요한 드라마는 CLARITY Act가 죽은 줄 알았는데 다시 살아났다는 점으로, Trump가 crypto ethics 조항에서 한발 물러서며 초당적 지지를 확보할 가능성이 커졌고 상원 cloture vote가 내일 예정돼 있다.
3. 다만 법안 통과 기대가 높아졌어도 시장의 더 큰 드라이버는 여전히 Fed라는 해석이 나왔고, 진행자는 “클래리티는 업사이드 옵션, Fed는 메인 엔진”이라고 사실상 정리했다.
4. 구체적으로 시장은 25bp 금리인상 확률을 85% 이상 반영 중이며, 진행자는 4가지 경우의 수를 제시했다: CLARITY 통과+동결이면 즉시 급등, 불통과+동결도 상승, 통과+인상은 잠시 쉬고 상승, 불통과+인상만 단기 급락 후 재상승.
5. 1inch CLO Orest Gavryliak는 이번 수정안의 핵심으로 “비수탁형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은행·송금업자로 보지 않는다”는 점을 꼽았고, 동시에 거래소·브로커의 자기고객 상대매매 금지, FTX식 이해상충 차단 조항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6. 하지만 그는 법안이 여전히 너무 많은 걸 한 번에 담고 있어 DeFi 인터페이스, 통제의 정의, 중개행위 해석 등에서 불명확성이 남아 있다고 봤고, 최종적으로는 CLARITY가 쪼개져 더 작은 법안들로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7. 반대 측 리스크도 분명했다: Elizabeth Warren 측은 Trump 관련 ethics 조항이 실질 집행력이 약하다고 공격했고, Native American gaming 측은 Polymarket·Kalshi식 예측시장이 tribal gaming sovereignty를 침해한다며 반대했다.
8. Plume의 Ryan Wen은 규제 명확성이 생기면 자산 발행자와 자본 배분자 모두의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봤고, 핵심 체크포인트는 “RWA 시총보다 스테이블코인 시총 증가”라고 강조했다. 스테이블코인이 커질수록 온체인 실물자산 수요도 커진다는 논리다.
9. 그는 현재 7~8할의 대형 금융기관이 이미 디지털자산 팀을 갖고 무언가를 준비 중이며, 문제는 의지보다 법률 불확실성과 내부 절차였다고 설명했다. 즉 신규 플레이어 등장보다 “이미 준비하던 대형 기관의 공개 데뷔”가 더 가까운 시나리오다.
10. 토큰화 시장 프레임도 흥미로웠다: Robinhood의 stock token 실험, vault 구조, 스테이블코인 성장, RWA 수익상품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고 있으며, 진행자는 “vault가 ETF가 뮤추얼펀드에 했던 일을 반복할 것”이라고 봤다.
11. Plume는 최근 invoice factoring 상품 “Factor”를 공개했고, 단순히 기존 펀드 지분을 토큰화하는 게 아니라 여러 매출채권·운전자본 금융 포지션을 직접 묶어 하나의 온체인 상품으로 구조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12. 시장 구조적으로는 ETH, NEAR, ZEC, HYPE, LINK 등 알트 반응이 강했고, 진행자는 “AI는 오라 붕괴 중이고, crypto는 규제 명확성과 실사용으로 부활 중”이라는 문화적 내러티브 전환까지 강하게 밀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규제 리스크 해소 기대가 단순 법안 이슈를 넘어 스테이블코인 확산, RWA, 토큰화 주식, vault, 온체인 수익상품까지 연결되는 멀티섹터 리레이팅 스토리로 번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진행자의 스탠스는 명확한 현물 강세 유지였고, 특히 CLARITY가 통과할 경우 ETH와 토큰화·인프라 관련 알트가 가장 탄력적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뉘앙스였다; 반대로 최악은 “불통과+매파적 인상” 조합의 단기 롱 청산이다.
• 체크포인트: 내일 상원 cloture vote 60표 확보 여부, FOMC의 실제 결정과 점도표/가이던스, SEC·CFTC의 토큰화 예외조치 발표, 스테이블코인 시총 추이, Robinhood stock token 확산 속도, Plume·Dinari·1inch 같은 실사용 프로젝트의 실제 온체인 TVL·유통 증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jKHGDtIKnaQ
1. 진행자는 이번 주 핵심을 CLARITY Act 상원 절차표결, FOMC 금리 결정, 그리고 토큰화 규제 완화 가능성의 교차점으로 봤고, 결론은 “어느 조합이든 중기적으로는 더 높다”는 강한 강세 시나리오였다.
2. 가장 중요한 드라마는 CLARITY Act가 죽은 줄 알았는데 다시 살아났다는 점으로, Trump가 crypto ethics 조항에서 한발 물러서며 초당적 지지를 확보할 가능성이 커졌고 상원 cloture vote가 내일 예정돼 있다.
3. 다만 법안 통과 기대가 높아졌어도 시장의 더 큰 드라이버는 여전히 Fed라는 해석이 나왔고, 진행자는 “클래리티는 업사이드 옵션, Fed는 메인 엔진”이라고 사실상 정리했다.
4. 구체적으로 시장은 25bp 금리인상 확률을 85% 이상 반영 중이며, 진행자는 4가지 경우의 수를 제시했다: CLARITY 통과+동결이면 즉시 급등, 불통과+동결도 상승, 통과+인상은 잠시 쉬고 상승, 불통과+인상만 단기 급락 후 재상승.
5. 1inch CLO Orest Gavryliak는 이번 수정안의 핵심으로 “비수탁형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은행·송금업자로 보지 않는다”는 점을 꼽았고, 동시에 거래소·브로커의 자기고객 상대매매 금지, FTX식 이해상충 차단 조항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6. 하지만 그는 법안이 여전히 너무 많은 걸 한 번에 담고 있어 DeFi 인터페이스, 통제의 정의, 중개행위 해석 등에서 불명확성이 남아 있다고 봤고, 최종적으로는 CLARITY가 쪼개져 더 작은 법안들로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7. 반대 측 리스크도 분명했다: Elizabeth Warren 측은 Trump 관련 ethics 조항이 실질 집행력이 약하다고 공격했고, Native American gaming 측은 Polymarket·Kalshi식 예측시장이 tribal gaming sovereignty를 침해한다며 반대했다.
8. Plume의 Ryan Wen은 규제 명확성이 생기면 자산 발행자와 자본 배분자 모두의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봤고, 핵심 체크포인트는 “RWA 시총보다 스테이블코인 시총 증가”라고 강조했다. 스테이블코인이 커질수록 온체인 실물자산 수요도 커진다는 논리다.
9. 그는 현재 7~8할의 대형 금융기관이 이미 디지털자산 팀을 갖고 무언가를 준비 중이며, 문제는 의지보다 법률 불확실성과 내부 절차였다고 설명했다. 즉 신규 플레이어 등장보다 “이미 준비하던 대형 기관의 공개 데뷔”가 더 가까운 시나리오다.
10. 토큰화 시장 프레임도 흥미로웠다: Robinhood의 stock token 실험, vault 구조, 스테이블코인 성장, RWA 수익상품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고 있으며, 진행자는 “vault가 ETF가 뮤추얼펀드에 했던 일을 반복할 것”이라고 봤다.
11. Plume는 최근 invoice factoring 상품 “Factor”를 공개했고, 단순히 기존 펀드 지분을 토큰화하는 게 아니라 여러 매출채권·운전자본 금융 포지션을 직접 묶어 하나의 온체인 상품으로 구조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12. 시장 구조적으로는 ETH, NEAR, ZEC, HYPE, LINK 등 알트 반응이 강했고, 진행자는 “AI는 오라 붕괴 중이고, crypto는 규제 명확성과 실사용으로 부활 중”이라는 문화적 내러티브 전환까지 강하게 밀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규제 리스크 해소 기대가 단순 법안 이슈를 넘어 스테이블코인 확산, RWA, 토큰화 주식, vault, 온체인 수익상품까지 연결되는 멀티섹터 리레이팅 스토리로 번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진행자의 스탠스는 명확한 현물 강세 유지였고, 특히 CLARITY가 통과할 경우 ETH와 토큰화·인프라 관련 알트가 가장 탄력적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뉘앙스였다; 반대로 최악은 “불통과+매파적 인상” 조합의 단기 롱 청산이다.
• 체크포인트: 내일 상원 cloture vote 60표 확보 여부, FOMC의 실제 결정과 점도표/가이던스, SEC·CFTC의 토큰화 예외조치 발표, 스테이블코인 시총 추이, Robinhood stock token 확산 속도, Plume·Dinari·1inch 같은 실사용 프로젝트의 실제 온체인 TVL·유통 증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jKHGDtIKn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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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CLARITY Act Passing Could Trigger A MASSIVE RALLY! AI DOOM?! Fed Hike 85%?! 1inch CLO & Plume
BIG WEEK.
Happy Monday from Tokenization Tower.
CLARITY...or not? Tokenization exemptions...or not? Fed rate hike...or not?
Friday's hot CPI has the market pricing 85%+ odds of a Fed hike this week, the first in three years.
That's the kind of thing that…
Happy Monday from Tokenization Tower.
CLARITY...or not? Tokenization exemptions...or not? Fed rate hike...or not?
Friday's hot CPI has the market pricing 85%+ odds of a Fed hike this week, the first in three years.
That's the kind of thing that…
같은 25bp가 아니다
1. 시장은 8월 CPI 이후 9월 FOMC 인상 확률을 거의 90%까지 반영했지만, 핵심은 25bp를 올리느냐보다 왜 올리느냐와 그 뒤 경로가 무엇이냐에 있다.
2. 연준 내부는 갈라져 있다: 해맥, 카시카리, 로건은 “인플레가 임금과 가격에 고착될 위험”을 보며 매파적이고, 윌리엄스·월러는 “관세 효과는 지나가고 2차 파급은 아직 제한적”이라며 더 많은 데이터를 원한다.
3. 워시 의장은 잭슨홀에서 PCE 199개 항목 중 지난 12개월간 3% 넘게 오른 비중이 54%라고 짚었고, 이는 헤드라인 숫자보다 “인플레의 폭”을 더 중시한다는 신호라 매파 쪽에 가깝다.
4. 8월 CPI는 헤드라인 전월비 0.4%, 근원 0.3%로 예상보다 뜨거웠고, 특히 근원 상승은 연준이 원하는 “디스인플레 재확인”을 무너뜨려 시장이 인상 쪽으로 기운 직접적 계기였다.
5. 다만 연준이 보는 건 CPI가 아니라 PCE이며, 월가는 8월 근원 PCE를 전월비 0.25~0.32%로 추정하고 있어, 2% 목표로의 안정적 둔화가 확인됐다고 보기엔 아직 부족하다.
6. 새 변수는 유가다: 브렌트는 중동 충돌과 호르무즈 해협 차질, 사우디 동서 파이프라인 공격까지 겹치며 100달러를 돌파했고, 공급망 리스크가 “일시적 에너지 쇼크”에서 “지속적 인플레 리스크”로 번질 가능성을 키웠다.
7. 하지만 연준이 진짜 보는 건 유가 레벨이 아니라 2차 효과다; 베이지북상 소비자 가격 전가가 쉽지 않고, 브레이크이븐 10년 기대인플레도 2.36% 수준으로 고정돼 있어 시장은 아직 장기 인플레 언앵커링까진 보지 않는다.
8. 경제 쪽은 인상에 버팀목이다: 8월 비농업고용은 16.2만명으로 예상 5.3만명을 크게 상회했고, 최근 6개월 평균도 10.7만명까지 올라 “고용이 약해서 못 올린다”는 논리는 약해졌다.
9. 반대로 임금은 시간당 임금상승률 3.1%로 둔화했고, 월러는 생산성 감안 시 임금이 2% 물가와 대체로 양립 가능하다고 봤다; 즉 지금 인플레는 임금-물가 스파이럴보다는 에너지·관세·마진 요인이 더 크다는 해석이다.
10. 장기금리 급등도 중요하다: 2년물 4.63%, 10년물 4.97%, 30년물 5.36%로 30년물은 2007년 이후 최고인데, 연준은 이를 단순한 긴축 효과보다 AI 투자 붐·재정적자·기업채 공급이 만든 “자본 부족의 가격”으로 읽을 가능성이 크다.
11. 그래서 장기금리 상승이 자동으로 동결 논거가 되진 않는다; 워시와 뉴욕 연은 쪽은 오히려 “경제가 강하니 장기금리가 높다”는 프레임에 가까워, 높은 장기금리를 금리 인상의 대체재로 인정할 가능성이 낮다.
12. 이번 FOMC의 진짜 관전 포인트는 표결의 균열, 점도표 분포, 기자회견 문구다; 특히 2026년 말 4.125% 이상을 찍는 위원이 늘면 이번 인상은 원앤던이 아니라 추가 인상의 전초전으로 읽혀야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인플레는 식고 있다”에서 “에너지 쇼크가 코어를 다시 자극할 수 있다”로 서사가 이동 중이며, 동시에 장기금리는 경기둔화가 아니라 AI·재정·공급에 의한 구조적 상방 압력이라는 해석이 부상한다.
• 가격/포지셔닝: 단순 25bp 인상보다 매파적 해석이 붙으면 달러 강세, 장단기 플래트닝, 성장주·크립토 멀티플 압박이 나올 수 있고, 반대로 보험성 인상+추가 긴축 시사 약하면 리스크자산은 “최악 회피” 랠리를 시도할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FOMC 성명서의 유가·금융여건 언급, 워시가 “보험성”인지 “교정성”인지 어떻게 설명하는지, 점도표 상 2026~2027 경로, 8월 PCE 확정치, 브렌트 100달러 안착 여부, 호르무즈·사우디 파이프라인 재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lDrAV4HporE
1. 시장은 8월 CPI 이후 9월 FOMC 인상 확률을 거의 90%까지 반영했지만, 핵심은 25bp를 올리느냐보다 왜 올리느냐와 그 뒤 경로가 무엇이냐에 있다.
2. 연준 내부는 갈라져 있다: 해맥, 카시카리, 로건은 “인플레가 임금과 가격에 고착될 위험”을 보며 매파적이고, 윌리엄스·월러는 “관세 효과는 지나가고 2차 파급은 아직 제한적”이라며 더 많은 데이터를 원한다.
3. 워시 의장은 잭슨홀에서 PCE 199개 항목 중 지난 12개월간 3% 넘게 오른 비중이 54%라고 짚었고, 이는 헤드라인 숫자보다 “인플레의 폭”을 더 중시한다는 신호라 매파 쪽에 가깝다.
4. 8월 CPI는 헤드라인 전월비 0.4%, 근원 0.3%로 예상보다 뜨거웠고, 특히 근원 상승은 연준이 원하는 “디스인플레 재확인”을 무너뜨려 시장이 인상 쪽으로 기운 직접적 계기였다.
5. 다만 연준이 보는 건 CPI가 아니라 PCE이며, 월가는 8월 근원 PCE를 전월비 0.25~0.32%로 추정하고 있어, 2% 목표로의 안정적 둔화가 확인됐다고 보기엔 아직 부족하다.
6. 새 변수는 유가다: 브렌트는 중동 충돌과 호르무즈 해협 차질, 사우디 동서 파이프라인 공격까지 겹치며 100달러를 돌파했고, 공급망 리스크가 “일시적 에너지 쇼크”에서 “지속적 인플레 리스크”로 번질 가능성을 키웠다.
7. 하지만 연준이 진짜 보는 건 유가 레벨이 아니라 2차 효과다; 베이지북상 소비자 가격 전가가 쉽지 않고, 브레이크이븐 10년 기대인플레도 2.36% 수준으로 고정돼 있어 시장은 아직 장기 인플레 언앵커링까진 보지 않는다.
8. 경제 쪽은 인상에 버팀목이다: 8월 비농업고용은 16.2만명으로 예상 5.3만명을 크게 상회했고, 최근 6개월 평균도 10.7만명까지 올라 “고용이 약해서 못 올린다”는 논리는 약해졌다.
9. 반대로 임금은 시간당 임금상승률 3.1%로 둔화했고, 월러는 생산성 감안 시 임금이 2% 물가와 대체로 양립 가능하다고 봤다; 즉 지금 인플레는 임금-물가 스파이럴보다는 에너지·관세·마진 요인이 더 크다는 해석이다.
10. 장기금리 급등도 중요하다: 2년물 4.63%, 10년물 4.97%, 30년물 5.36%로 30년물은 2007년 이후 최고인데, 연준은 이를 단순한 긴축 효과보다 AI 투자 붐·재정적자·기업채 공급이 만든 “자본 부족의 가격”으로 읽을 가능성이 크다.
11. 그래서 장기금리 상승이 자동으로 동결 논거가 되진 않는다; 워시와 뉴욕 연은 쪽은 오히려 “경제가 강하니 장기금리가 높다”는 프레임에 가까워, 높은 장기금리를 금리 인상의 대체재로 인정할 가능성이 낮다.
12. 이번 FOMC의 진짜 관전 포인트는 표결의 균열, 점도표 분포, 기자회견 문구다; 특히 2026년 말 4.125% 이상을 찍는 위원이 늘면 이번 인상은 원앤던이 아니라 추가 인상의 전초전으로 읽혀야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인플레는 식고 있다”에서 “에너지 쇼크가 코어를 다시 자극할 수 있다”로 서사가 이동 중이며, 동시에 장기금리는 경기둔화가 아니라 AI·재정·공급에 의한 구조적 상방 압력이라는 해석이 부상한다.
• 가격/포지셔닝: 단순 25bp 인상보다 매파적 해석이 붙으면 달러 강세, 장단기 플래트닝, 성장주·크립토 멀티플 압박이 나올 수 있고, 반대로 보험성 인상+추가 긴축 시사 약하면 리스크자산은 “최악 회피” 랠리를 시도할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FOMC 성명서의 유가·금융여건 언급, 워시가 “보험성”인지 “교정성”인지 어떻게 설명하는지, 점도표 상 2026~2027 경로, 8월 PCE 확정치, 브렌트 100달러 안착 여부, 호르무즈·사우디 파이프라인 재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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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 금리 인상은 기정사실? 같은 25bp가 아닙니다. 9월 FOMC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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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올려야 하지만 못 올릴 수도 있다
1. 건들락은 “인상이 정배지만 동결도 놀랍지 않다”는 포지션인데, 핵심은 경제 데이터보다 정치와 재정, 그리고 AI라는 전략 산업이 연준 판단을 왜곡할 수 있다는 점이다.
2. 채권시장은 여전히 인상을 말한다: 2년물 금리가 기준금리보다 약 60bp 높아 기준금리가 따라 올라가야 한다는 신호를 주고, 금리선물 기반 확률도 다음 회의 인상 가능성을 약 60%로 반영한다.
3. 매크로도 인상 쪽이다: ISM 제조업 비용은 높고 고용은 아직 뜨거운 구간에 있어, 역사적으로 이런 조합은 대부분 금리 인상으로 이어졌다는 프레임을 제시한다.
4. 물가도 문제다: 건들락은 CPI·PCE보다 수입물가·수출물가가 “현실 체감물가”에 가깝다고 보며, 이를 합산한 체감 인플레가 대략 7% 수준일 수 있다고 본다.
5. 원자재 가격, 전기요금,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는 모두 기대인플레를 자극하는 변수로 묶이며, 케빈 워시가 집요하게 2% 물가를 강조하는 이유도 기대인플레 앵커를 지키기 위해서라는 해석이다.
6. 가장 두려운 시나리오는 1970년대식 인플레 쌍봉이다: 전쟁 장기화, 유가 재상승, 기대인플레 통제 실패가 겹치면 1차·2차 오일쇼크처럼 물가가 다시 튈 수 있다는 경고다.
7. 그런데도 동결을 보는 이유는 트럼프 픽이 금리를 진짜로 올릴 수 있겠느냐는 의심 때문이다: 지금 AI는 국가 과제이자 성장의 핵심인데, AI 관련 IG·HY 회사채 금리가 비AI보다 높아 이미 시장은 AI 투자 과열과 차입 부담을 경계하고 있다.
8. 더 큰 제약은 미국 재정이다: 2026년 재정적자는 최근 수년 중 가장 크고, CBO의 낙관적 가정 아래서도 향후 10년 GDP 대비 재정적자가 약 -6.67% 수준이며, 2033년 사회보장기금 고갈 이슈까지 감안하면 금리 인상은 재무부와 정치권에 너무 비싼 선택이 될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프레임이 “인플레냐 경기냐”에서 “인플레를 알면서도 못 올리는 재정지배 fiscal dominance”로 이동할 수 있고, 이 경우 크립토·금·비미국 자산 내러티브가 다시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건들락은 미국 주식보다 비미국 주식을 선호했지만 이제 그마저도 축소하려 하며, 장기채는 구조적으로 부정적이고 금은 필수 보유 자산으로 본다; 즉 방향성 베팅보다 미국 장기채 회피, 달러 약세 수혜, 금 및 일부 비미국 리스크자산 상대강도에 주목하는 그림이다.
• 체크포인트: 다음 FOMC 결과와 점도표, 2년물-기준금리 괴리 축소 여부, 수입·수출물가와 전기요금, 원자재 지수, AI 기업 회사채 스프레드, 장기금리 재상승, 달러 인덱스, 그리고 사회보장기금·재정적자 관련 정치 논쟁이 핵심 모니터링 포인트다.
https://youtu.be/edpNK3ZdJdQ
1. 건들락은 “인상이 정배지만 동결도 놀랍지 않다”는 포지션인데, 핵심은 경제 데이터보다 정치와 재정, 그리고 AI라는 전략 산업이 연준 판단을 왜곡할 수 있다는 점이다.
2. 채권시장은 여전히 인상을 말한다: 2년물 금리가 기준금리보다 약 60bp 높아 기준금리가 따라 올라가야 한다는 신호를 주고, 금리선물 기반 확률도 다음 회의 인상 가능성을 약 60%로 반영한다.
3. 매크로도 인상 쪽이다: ISM 제조업 비용은 높고 고용은 아직 뜨거운 구간에 있어, 역사적으로 이런 조합은 대부분 금리 인상으로 이어졌다는 프레임을 제시한다.
4. 물가도 문제다: 건들락은 CPI·PCE보다 수입물가·수출물가가 “현실 체감물가”에 가깝다고 보며, 이를 합산한 체감 인플레가 대략 7% 수준일 수 있다고 본다.
5. 원자재 가격, 전기요금,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는 모두 기대인플레를 자극하는 변수로 묶이며, 케빈 워시가 집요하게 2% 물가를 강조하는 이유도 기대인플레 앵커를 지키기 위해서라는 해석이다.
6. 가장 두려운 시나리오는 1970년대식 인플레 쌍봉이다: 전쟁 장기화, 유가 재상승, 기대인플레 통제 실패가 겹치면 1차·2차 오일쇼크처럼 물가가 다시 튈 수 있다는 경고다.
7. 그런데도 동결을 보는 이유는 트럼프 픽이 금리를 진짜로 올릴 수 있겠느냐는 의심 때문이다: 지금 AI는 국가 과제이자 성장의 핵심인데, AI 관련 IG·HY 회사채 금리가 비AI보다 높아 이미 시장은 AI 투자 과열과 차입 부담을 경계하고 있다.
8. 더 큰 제약은 미국 재정이다: 2026년 재정적자는 최근 수년 중 가장 크고, CBO의 낙관적 가정 아래서도 향후 10년 GDP 대비 재정적자가 약 -6.67% 수준이며, 2033년 사회보장기금 고갈 이슈까지 감안하면 금리 인상은 재무부와 정치권에 너무 비싼 선택이 될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프레임이 “인플레냐 경기냐”에서 “인플레를 알면서도 못 올리는 재정지배 fiscal dominance”로 이동할 수 있고, 이 경우 크립토·금·비미국 자산 내러티브가 다시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건들락은 미국 주식보다 비미국 주식을 선호했지만 이제 그마저도 축소하려 하며, 장기채는 구조적으로 부정적이고 금은 필수 보유 자산으로 본다; 즉 방향성 베팅보다 미국 장기채 회피, 달러 약세 수혜, 금 및 일부 비미국 리스크자산 상대강도에 주목하는 그림이다.
• 체크포인트: 다음 FOMC 결과와 점도표, 2년물-기준금리 괴리 축소 여부, 수입·수출물가와 전기요금, 원자재 지수, AI 기업 회사채 스프레드, 장기금리 재상승, 달러 인덱스, 그리고 사회보장기금·재정적자 관련 정치 논쟁이 핵심 모니터링 포인트다.
https://youtu.be/edpNK3ZdJdQ
불마켓의 새 얼굴 AI와 주식토큰 그리고 Zcash
1. 진행자들은 지금을 단순 반등이 아니라 “새 4년 사이클의 초입”으로 보며, 근거는 체감 심리보다 온체인 리테일 투기 재가동과 신규 앱 사용자의 폭증에 있다.
2. 이번 온체인 불장의 촉매는 밈코인 그 자체보다 tokenized stocks이며, Robinhood·Base·Solana·Hyperliquid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이 전선을 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3. 특히 밈토큰과 주식토큰을 섞는 “crypto alchemy”는 본질적으로 투기 게임이지만, 완전한 공기코인보다 기초자산 바닥이 있다는 점에서 한 단계 진화한 메타로 본다.
4. 사례로 AMC CEO의 토큰 반발, Vlad Tenev의 “뭐가 문제냐”식 대응, Robinhood CLO의 증권법 트롤링이 나오는데, 이건 단순 드라마가 아니라 Robinhood가 “트렌치의 하우스”로 포지셔닝하고 있다는 신호다.
5. Base와 Coinbase는 제도권 신뢰는 강하지만 앱 UX와 문화 정렬에서 밀리고, Robinhood는 2013년부터 쌓아온 트레이딩 UX와 리테일 심리 이해 덕분에 사용자 접점에서 우위라는 평가다.
6. Hyperliquid는 매출이 고점 대비 약 2배 감소했는데도 가격은 1년 전 대비 2배 가까이 올라, 현재 평가는 현금흐름이 아니라 “온체인 트레이딩 인프라에 대한 벤처 베팅”에 가깝다는 해석이 나온다.
7. 이들은 장기 승자가 고정된 게 아니라며, 거래 앱·체인·런치패드·지갑 모두 지속적으로 교체되는 경쟁시장이고 온체인 프런트엔드가 미래의 브라우저처럼 힘을 가질 수 있다고 본다.
8. 가장 강한 확신은 Zcash에 있다: “21 million supply를 가진, 바뀔 수 있는 Bitcoin”, “institutional adoption이 가능한 compliant Monero”, “마지막 1000배 후보”라는 밈과 서사가 핵심 투자 논리로 제시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대화의 핵심 전환은 “크립토가 크립토만의 시장이 아니라 주식·컴퓨트·에너지까지 가격발견하는 레이어가 될 수 있다”는 점이며, 동시에 AI 시대의 프라이버시 헤지로 Zcash를 재해석한다.
• 가격/포지셔닝: Zcash는 단기 3,000~5,000달러, 사이클 기준으론 Bitcoin의 5~10% 가치(예시로 BTC 20만달러면 ZEC 1만달러)가 베이스 케이스로 언급됐고, 반대로 Hyperliquid 같은 거래 프로토콜은 PE로 보면 착시가 심해 20배는커녕 5배도 비싸다는 매우 보수적 시각이 나온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Base·Solana 간 주식토큰 거래량 경쟁, Hyperliquid 수수료/볼륨 회복 여부, Zcash의 제도권 채택 시그널, AI 쪽에선 computer use 확산 속도와 중국 오픈소스 모델 규제, 그리고 컴퓨트·전력 시장이 실제 온체인 상품으로 커지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OXxOOebw548
1. 진행자들은 지금을 단순 반등이 아니라 “새 4년 사이클의 초입”으로 보며, 근거는 체감 심리보다 온체인 리테일 투기 재가동과 신규 앱 사용자의 폭증에 있다.
2. 이번 온체인 불장의 촉매는 밈코인 그 자체보다 tokenized stocks이며, Robinhood·Base·Solana·Hyperliquid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이 전선을 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3. 특히 밈토큰과 주식토큰을 섞는 “crypto alchemy”는 본질적으로 투기 게임이지만, 완전한 공기코인보다 기초자산 바닥이 있다는 점에서 한 단계 진화한 메타로 본다.
4. 사례로 AMC CEO의 토큰 반발, Vlad Tenev의 “뭐가 문제냐”식 대응, Robinhood CLO의 증권법 트롤링이 나오는데, 이건 단순 드라마가 아니라 Robinhood가 “트렌치의 하우스”로 포지셔닝하고 있다는 신호다.
5. Base와 Coinbase는 제도권 신뢰는 강하지만 앱 UX와 문화 정렬에서 밀리고, Robinhood는 2013년부터 쌓아온 트레이딩 UX와 리테일 심리 이해 덕분에 사용자 접점에서 우위라는 평가다.
6. Hyperliquid는 매출이 고점 대비 약 2배 감소했는데도 가격은 1년 전 대비 2배 가까이 올라, 현재 평가는 현금흐름이 아니라 “온체인 트레이딩 인프라에 대한 벤처 베팅”에 가깝다는 해석이 나온다.
7. 이들은 장기 승자가 고정된 게 아니라며, 거래 앱·체인·런치패드·지갑 모두 지속적으로 교체되는 경쟁시장이고 온체인 프런트엔드가 미래의 브라우저처럼 힘을 가질 수 있다고 본다.
8. 가장 강한 확신은 Zcash에 있다: “21 million supply를 가진, 바뀔 수 있는 Bitcoin”, “institutional adoption이 가능한 compliant Monero”, “마지막 1000배 후보”라는 밈과 서사가 핵심 투자 논리로 제시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대화의 핵심 전환은 “크립토가 크립토만의 시장이 아니라 주식·컴퓨트·에너지까지 가격발견하는 레이어가 될 수 있다”는 점이며, 동시에 AI 시대의 프라이버시 헤지로 Zcash를 재해석한다.
• 가격/포지셔닝: Zcash는 단기 3,000~5,000달러, 사이클 기준으론 Bitcoin의 5~10% 가치(예시로 BTC 20만달러면 ZEC 1만달러)가 베이스 케이스로 언급됐고, 반대로 Hyperliquid 같은 거래 프로토콜은 PE로 보면 착시가 심해 20배는커녕 5배도 비싸다는 매우 보수적 시각이 나온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Base·Solana 간 주식토큰 거래량 경쟁, Hyperliquid 수수료/볼륨 회복 여부, Zcash의 제도권 채택 시그널, AI 쪽에선 computer use 확산 속도와 중국 오픈소스 모델 규제, 그리고 컴퓨트·전력 시장이 실제 온체인 상품으로 커지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OXxOOebw548
AI가 먼저 노린 비트코인
1. Jameson Lopp의 핵심 진단은 “보안의 본질은 안 바뀌었지만 속도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인데, LLM이 해커와 디펜더 모두의 생산성을 폭증시키면서 비트코인 생태계가 가장 먼저 공격받는 실험장이 됐다는 주장이다.
2. 그는 최근 Coldcard 취약점과 Liquid 해킹을 같은 프레임으로 묶는데, 오픈소스든 폐쇄형이든 이제는 “많은 눈이 보면 안전하다”는 오래된 믿음이 약해지고 AI가 코드 전체를 24시간 훑는 시대가 됐다고 본다.
3.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이게 단순한 보안 뉴스가 아니라, 비트코인 인프라·커스터디·KYC 데이터 비즈니스의 리스크 프라이싱이 다시 시작됐다는 점이다.
4. Liquid 사건은 공격자가 약 4,000 BTC를 가져갔고 대부분 반환했지만 여전히 약 600 BTC를 쥐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더 충격적인 대목은 “기존 취약점 수정이 더 큰 취약점을 만들었을 가능성”이다.
5. Lopp는 Casa 내부에서도 연 1회 외부 보안감사로는 부족해졌다고 말한다; 예전엔 감사 한 번에 10~20개 이슈가 나왔지만, 최근엔 AI 기반 펜테스트 하네스로 한 달에 120개, 업그레이드 후 수백 개 추가 이슈가 나왔고 본인도 8월에만 보안 관련 코드 5만 줄을 넣었다고 한다.
6. 이 말은 시장 구조상 “보안 부채”가 쌓인 기업일수록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받아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특히 적은 엔지니어 인력으로 강한 브랜드를 쌓은 지갑·인프라 프로젝트는 냉정하게 다시 봐야 한다.
7. Coldcard에 대해 그는 역설적으로 “지금이 역사상 가장 많이 검증받은 상태”라고 보지만, 동시에 단일 장치 신뢰는 여전히 위험하므로 life-changing money는 멀티시그와 분산 신뢰 구조가 기본이라고 못 박는다.
8. 개인 보안 팁도 투자 관점에서 중요하다; 수천 달러 이상이면 최소한 인터넷과 분리된 하드웨어 월렛을 쓰고, 큰 금액이면 2-of-3나 3-of-5 멀티시그로 넘어가야 하며, 렌치 어택까지 고려하면 “집에서 바로 전액 이동 가능한 구조” 자체가 취약점이라는 얘기다.
9. KYC는 더 큰 구조적 리스크로 나온다; Ledger 유출, Trezor 이메일 스캠, Revolut 데이터 유출처럼 개인정보 허니팟이 계속 터지는데, 규제는 돈세탁 방지 효과보다 일반 사용자 위험만 키우고 있다는 시각이다.
10. 후반부의 더 무서운 부분은 공격이 점점 산업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전화 스캐머들은 구글·코인베이스 번호 스푸핑으로 이메일 계정부터 먹고, 그 뒤엔 암호화폐 전문 팀·물리 공격 팀까지 분업하며, 북한 연계 인력은 실제 미국인을 1차 인터뷰에 내세워 비트코인 기업 취업까지 노린다고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수혜를 막연히 소프트웨어 생산성으로만 볼 게 아니라, 크립토에선 “AI가 보안비용과 해킹빈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역풍”이라는 내러티브가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로는 보안·커스터디·멀티시그·사이버 방어 인프라 기업이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고, 반대로 소규모 팀이 운영하는 월렛·브리지·DeFi·KYC 집중 사업자는 할인 요인이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추가 해킹 사례, 주요 월렛 업체의 외부감사·버그바운티 확대 여부, AI 기반 보안감사 자동화 도입, KYC 유출 이후 규제 논의 변화, 그리고 북한/사회공학 침투 사례가 실제 상장사·ETF 커스터디까지 번지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EDnw-Y8LS8A
1. Jameson Lopp의 핵심 진단은 “보안의 본질은 안 바뀌었지만 속도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인데, LLM이 해커와 디펜더 모두의 생산성을 폭증시키면서 비트코인 생태계가 가장 먼저 공격받는 실험장이 됐다는 주장이다.
2. 그는 최근 Coldcard 취약점과 Liquid 해킹을 같은 프레임으로 묶는데, 오픈소스든 폐쇄형이든 이제는 “많은 눈이 보면 안전하다”는 오래된 믿음이 약해지고 AI가 코드 전체를 24시간 훑는 시대가 됐다고 본다.
3.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이게 단순한 보안 뉴스가 아니라, 비트코인 인프라·커스터디·KYC 데이터 비즈니스의 리스크 프라이싱이 다시 시작됐다는 점이다.
4. Liquid 사건은 공격자가 약 4,000 BTC를 가져갔고 대부분 반환했지만 여전히 약 600 BTC를 쥐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더 충격적인 대목은 “기존 취약점 수정이 더 큰 취약점을 만들었을 가능성”이다.
5. Lopp는 Casa 내부에서도 연 1회 외부 보안감사로는 부족해졌다고 말한다; 예전엔 감사 한 번에 10~20개 이슈가 나왔지만, 최근엔 AI 기반 펜테스트 하네스로 한 달에 120개, 업그레이드 후 수백 개 추가 이슈가 나왔고 본인도 8월에만 보안 관련 코드 5만 줄을 넣었다고 한다.
6. 이 말은 시장 구조상 “보안 부채”가 쌓인 기업일수록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받아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특히 적은 엔지니어 인력으로 강한 브랜드를 쌓은 지갑·인프라 프로젝트는 냉정하게 다시 봐야 한다.
7. Coldcard에 대해 그는 역설적으로 “지금이 역사상 가장 많이 검증받은 상태”라고 보지만, 동시에 단일 장치 신뢰는 여전히 위험하므로 life-changing money는 멀티시그와 분산 신뢰 구조가 기본이라고 못 박는다.
8. 개인 보안 팁도 투자 관점에서 중요하다; 수천 달러 이상이면 최소한 인터넷과 분리된 하드웨어 월렛을 쓰고, 큰 금액이면 2-of-3나 3-of-5 멀티시그로 넘어가야 하며, 렌치 어택까지 고려하면 “집에서 바로 전액 이동 가능한 구조” 자체가 취약점이라는 얘기다.
9. KYC는 더 큰 구조적 리스크로 나온다; Ledger 유출, Trezor 이메일 스캠, Revolut 데이터 유출처럼 개인정보 허니팟이 계속 터지는데, 규제는 돈세탁 방지 효과보다 일반 사용자 위험만 키우고 있다는 시각이다.
10. 후반부의 더 무서운 부분은 공격이 점점 산업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전화 스캐머들은 구글·코인베이스 번호 스푸핑으로 이메일 계정부터 먹고, 그 뒤엔 암호화폐 전문 팀·물리 공격 팀까지 분업하며, 북한 연계 인력은 실제 미국인을 1차 인터뷰에 내세워 비트코인 기업 취업까지 노린다고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수혜를 막연히 소프트웨어 생산성으로만 볼 게 아니라, 크립토에선 “AI가 보안비용과 해킹빈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역풍”이라는 내러티브가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로는 보안·커스터디·멀티시그·사이버 방어 인프라 기업이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고, 반대로 소규모 팀이 운영하는 월렛·브리지·DeFi·KYC 집중 사업자는 할인 요인이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추가 해킹 사례, 주요 월렛 업체의 외부감사·버그바운티 확대 여부, AI 기반 보안감사 자동화 도입, KYC 유출 이후 규제 논의 변화, 그리고 북한/사회공학 침투 사례가 실제 상장사·ETF 커스터디까지 번지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EDnw-Y8LS8A
Ethena의 다음 베팅은 DeFi가 아니라 네오뱅크
1. Guy Young의 핵심 문제의식은 단순하다. DeFi TVL이 2021년 고점을 4년이 지나도 회복하지 못했다면, 온체인 네이티브 UX만으로 대중 채택을 기대하는 가정 자체를 수정해야 한다는 것.
2. 그래서 Ethena Pay는 “크립토 앱처럼 보이지 않는 크립토 앱”으로 설계됐다. 사용자는 달러를 입금한다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self-custodial wallet 안의 USDe를 들고 있고, 송금도 주소 대신 이름 기반으로 숨겼다.
3. 이건 제품 실험이 아니라 시장 구조에 대한 베팅이다. DeFi는 프런트엔드가 아니라 백엔드 인프라로 남고, 사용자 관계와 유통을 쥐는 쪽이 결국 마진을 먹는다는 논리다.
4. Ethena가 이 시장에서 이길 수 있다고 보는 이유는 수익률 엔진의 수직계열화다. 일반 핀테크가 T-bill이나 외부 스테이블코인 위에 인센티브를 얹어 적자를 감수한다면, Ethena는 USDe/sUSDe 자체가 yield source라 6% 예금금리, 무료 온램프, 5% 캐시백을 더 오래 버틸 수 있다고 본다.
5. Guy는 Tether-backed Plasma를 거의 경쟁자로 보지 않는다. 5만~10만 명의 기존 크립토 유저 쟁탈전보다, 아직 온체인에 오지 않은 수백만~1억 명을 누가 먼저 데려오느냐가 본게임이라는 시각이다.
6. 인프라 선택도 흥미롭다. Ethena Pay는 Ethereum이 아니라 Avalanche 위에서 settlement하고, 캐시백은 AVAX로 지급되며 현재는 Avalanche가 보조금을 대는 구조다. 체인 경쟁이 “트레이딩 L1”에서 “실사용 금융 백엔드” 서사로 이동하는 신호로 읽힌다.
7. USDe 리스크에 대한 Guy의 메시지는 방어적이지만 단호하다. 초기 basis trade 중심 구조에서 지금은 퍼프스 비중이 약 10% 수준으로 줄고, 담보는 AAA급 RWA lending/secured exposure 쪽으로 이동했으며, 지난 2~3년간 약 300억달러 mint/redemption, 피크 150억달러, Binance 10/10 deleveraging과 Aave/kelp 스트레스도 버텼다고 강조했다.
8. 다만 투자자가 봐야 할 포인트는 더 명확하다. 은행처럼 보이지만 은행은 아니고, self-custody를 UX로 감췄지만 사용자는 사실상 스테이블코인 리스크와 온체인 인프라 리스크를 진다. 여기에 Visa settlement는 결국 USDC/USDT/PYUSD 레일을 써야 해서 완전한 폐쇄형 생태계도 아니다.
9. 규제/보안 리스크도 남는다. Revolut KYC 유출 사례를 두고 Guy는 현행 KYC 체계 자체를 비판했지만, 현실적으로 Ethena Pay도 Visa·카드 발급사·KYC 벤더 요구사항에 종속돼 있고, 서드파티 데이터 유출은 구조적으로 피하기 어렵다고 인정했다.
10. 초기 반응은 꽤 강하다. 출시 2주, 대기자 1만~1.5만 명, 실제 온보딩 400명 수준인데도 일부 유저가 첫날 수분 내 100만~200만달러를 예치했다고 한다. 현재 주요 사용자는 남미·아시아 중심으로, 기존 USDe 파워유저 비중이 높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투자 포인트가 “발행량 증가”에서 “지갑-카드-예금 UX를 장악한 소비자 금융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다. DeFi는 독립 목적지가 아니라 핀테크 백엔드가 되는 그림이다.
• 가격/포지셔닝: ETH beta보다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카드/결제 레일, 실사용 체인, RWA 담보화 테마가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다. AVAX는 이번 사례처럼 실제 유통 인센티브를 먹는 체인으로 재평가 여지가 있지만, 보조금 의존도가 높은지는 분리해서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Ethena Pay의 실제 MAU·카드 결제액·평균 예치금·지역별 확산, 6% 예금금리 지속 가능성, AVAX 캐시백 보조금 종료 후 유지율, USDe 담보 구성 변화, Visa/KYC 규제 압박, Plasma 포함 경쟁 네오뱅크들의 CAC와 ARPU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kkpYfNuTdbI
1. Guy Young의 핵심 문제의식은 단순하다. DeFi TVL이 2021년 고점을 4년이 지나도 회복하지 못했다면, 온체인 네이티브 UX만으로 대중 채택을 기대하는 가정 자체를 수정해야 한다는 것.
2. 그래서 Ethena Pay는 “크립토 앱처럼 보이지 않는 크립토 앱”으로 설계됐다. 사용자는 달러를 입금한다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self-custodial wallet 안의 USDe를 들고 있고, 송금도 주소 대신 이름 기반으로 숨겼다.
3. 이건 제품 실험이 아니라 시장 구조에 대한 베팅이다. DeFi는 프런트엔드가 아니라 백엔드 인프라로 남고, 사용자 관계와 유통을 쥐는 쪽이 결국 마진을 먹는다는 논리다.
4. Ethena가 이 시장에서 이길 수 있다고 보는 이유는 수익률 엔진의 수직계열화다. 일반 핀테크가 T-bill이나 외부 스테이블코인 위에 인센티브를 얹어 적자를 감수한다면, Ethena는 USDe/sUSDe 자체가 yield source라 6% 예금금리, 무료 온램프, 5% 캐시백을 더 오래 버틸 수 있다고 본다.
5. Guy는 Tether-backed Plasma를 거의 경쟁자로 보지 않는다. 5만~10만 명의 기존 크립토 유저 쟁탈전보다, 아직 온체인에 오지 않은 수백만~1억 명을 누가 먼저 데려오느냐가 본게임이라는 시각이다.
6. 인프라 선택도 흥미롭다. Ethena Pay는 Ethereum이 아니라 Avalanche 위에서 settlement하고, 캐시백은 AVAX로 지급되며 현재는 Avalanche가 보조금을 대는 구조다. 체인 경쟁이 “트레이딩 L1”에서 “실사용 금융 백엔드” 서사로 이동하는 신호로 읽힌다.
7. USDe 리스크에 대한 Guy의 메시지는 방어적이지만 단호하다. 초기 basis trade 중심 구조에서 지금은 퍼프스 비중이 약 10% 수준으로 줄고, 담보는 AAA급 RWA lending/secured exposure 쪽으로 이동했으며, 지난 2~3년간 약 300억달러 mint/redemption, 피크 150억달러, Binance 10/10 deleveraging과 Aave/kelp 스트레스도 버텼다고 강조했다.
8. 다만 투자자가 봐야 할 포인트는 더 명확하다. 은행처럼 보이지만 은행은 아니고, self-custody를 UX로 감췄지만 사용자는 사실상 스테이블코인 리스크와 온체인 인프라 리스크를 진다. 여기에 Visa settlement는 결국 USDC/USDT/PYUSD 레일을 써야 해서 완전한 폐쇄형 생태계도 아니다.
9. 규제/보안 리스크도 남는다. Revolut KYC 유출 사례를 두고 Guy는 현행 KYC 체계 자체를 비판했지만, 현실적으로 Ethena Pay도 Visa·카드 발급사·KYC 벤더 요구사항에 종속돼 있고, 서드파티 데이터 유출은 구조적으로 피하기 어렵다고 인정했다.
10. 초기 반응은 꽤 강하다. 출시 2주, 대기자 1만~1.5만 명, 실제 온보딩 400명 수준인데도 일부 유저가 첫날 수분 내 100만~200만달러를 예치했다고 한다. 현재 주요 사용자는 남미·아시아 중심으로, 기존 USDe 파워유저 비중이 높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투자 포인트가 “발행량 증가”에서 “지갑-카드-예금 UX를 장악한 소비자 금융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다. DeFi는 독립 목적지가 아니라 핀테크 백엔드가 되는 그림이다.
• 가격/포지셔닝: ETH beta보다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카드/결제 레일, 실사용 체인, RWA 담보화 테마가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다. AVAX는 이번 사례처럼 실제 유통 인센티브를 먹는 체인으로 재평가 여지가 있지만, 보조금 의존도가 높은지는 분리해서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Ethena Pay의 실제 MAU·카드 결제액·평균 예치금·지역별 확산, 6% 예금금리 지속 가능성, AVAX 캐시백 보조금 종료 후 유지율, USDe 담보 구성 변화, Visa/KYC 규제 압박, Plasma 포함 경쟁 네오뱅크들의 CAC와 ARPU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kkpYfNuTd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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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 Young on How to Build a 10 Times Better Product on Blockchain Rails
Ethena's Guy Young explains why the companybuilt a neobank that pays 6% in yield, 5% cash back, and never tells users they're holding self-custodial stablecoins instead of dollars.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guy-young-on-why-ethena-launched…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guy-young-on-why-ethena-launched…
위즈덤트리의 10억달러 실험
1. WisdomTree 디지털자산 총괄 Will Peck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토큰화의 본질은 비용 절감이 아니라 “분배(distribution)와 UX 혁신”이며, 미국 자본시장을 온체인으로 수출하는 일이 진짜 게임이라는 것.
2. WisdomTree의 온체인 AUM은 3,000만달러에서 10억달러 이상으로 뛰었고, 이 성장을 만든 건 화려한 프라이빗마켓이 아니라 토큰화 머니마켓펀드와 국채였다.
3. 그의 프레임은 꽤 명확하다: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레일, 토큰화 MMF는 유휴자금의 이자형 parking asset이고, 둘은 경쟁재가 아니라 상호보완재다.
4. 실제로 WisdomTree는 SEC로부터 토큰화 MMF를 브로커딜러를 통해 24/7 거래할 수 있는 exemptive relief를 받았고, 이건 “일요일 새벽 2시에 MMF를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꿔 결제”하는 그림을 제도권 안으로 끌고 온 사례다.
5. Will은 토큰화 모델을 issuer-led, issuer-sponsored, third-party로 나눠 설명했는데, WisdomTree는 발행사가 직접 책임지는 issuer-led를 택했다. 규제 적합성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잡으려면 결국 미국 규제권 안에서 발행-거래-보관 구조를 짜야 한다는 판단이다.
6. 시장이 기대하는 “프라이빗마켓 토큰화 대폭발”에는 선을 그었다. 비유동 자산이 비유동적인 이유는 기록 시스템이 낡아서가 아니라, 원래 거래가 드물고 가격발견이 어렵기 때문이라는 것. 즉 “온체인에 올리면 유동성 생긴다”는 논리는 착시일 수 있다.
7. 그래서 다음 웨이브도 사모대출보다 S&P500 같은 메이저 인덱스, 대형주, ETF형 상품일 가능성을 높게 본다. 24/7 거래를 붙이려면 밤과 주말에도 비교적 가격 기준이 서는 자산이 먼저여야 하기 때문이다.
8. 규제 측면의 알파도 있다. 그는 Innovation Exemption, Reg NMS 조정 가능성, DTCC의 40개사 파일럿(JPMorgan, Goldman Sachs, Invesco, Citadel 등)을 “실험 종료, 시장구조 설계 시작”의 신호로 해석했다. 핵심은 이제 토큰화가 가능하냐가 아니라, 미국 내에서 유동성을 어떻게 합법적으로 붙이느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의 주도 섹터는 당분간 “프라이빗자산 민주화”보다 스테이블코인 인접 자산인 MMF·T-bill·ETF형 온체인 상품일 가능성이 높다. 토큰화 내러티브도 “자산 업로드”에서 “시장구조 업그레이드”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커스터디/지갑, 브로커딜러 연결, 온체인 증권 발행·유통 레이어 쪽이 더 강할 수 있다. 반대로 “온체인에 올리면 비유동 프라이빗 자산도 다 거래된다”는 기대만으로 밸류를 받는 내러티브는 디레이팅 리스크가 있다.
• 체크포인트: SEC의 exemptive relief 확대 여부, Innovation Exemption/Reg NMS 관련 진전, DTCC 파일럿의 상용화, 대형 브로커의 지갑 통합, 스테이블코인 시총이 3,000억달러 박스권을 뚫는지, 그리고 WisdomTree·Superstate류 issuer-led 모델이 실제 유동성을 확보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PGiHwTzWDo8
1. WisdomTree 디지털자산 총괄 Will Peck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토큰화의 본질은 비용 절감이 아니라 “분배(distribution)와 UX 혁신”이며, 미국 자본시장을 온체인으로 수출하는 일이 진짜 게임이라는 것.
2. WisdomTree의 온체인 AUM은 3,000만달러에서 10억달러 이상으로 뛰었고, 이 성장을 만든 건 화려한 프라이빗마켓이 아니라 토큰화 머니마켓펀드와 국채였다.
3. 그의 프레임은 꽤 명확하다: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레일, 토큰화 MMF는 유휴자금의 이자형 parking asset이고, 둘은 경쟁재가 아니라 상호보완재다.
4. 실제로 WisdomTree는 SEC로부터 토큰화 MMF를 브로커딜러를 통해 24/7 거래할 수 있는 exemptive relief를 받았고, 이건 “일요일 새벽 2시에 MMF를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꿔 결제”하는 그림을 제도권 안으로 끌고 온 사례다.
5. Will은 토큰화 모델을 issuer-led, issuer-sponsored, third-party로 나눠 설명했는데, WisdomTree는 발행사가 직접 책임지는 issuer-led를 택했다. 규제 적합성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잡으려면 결국 미국 규제권 안에서 발행-거래-보관 구조를 짜야 한다는 판단이다.
6. 시장이 기대하는 “프라이빗마켓 토큰화 대폭발”에는 선을 그었다. 비유동 자산이 비유동적인 이유는 기록 시스템이 낡아서가 아니라, 원래 거래가 드물고 가격발견이 어렵기 때문이라는 것. 즉 “온체인에 올리면 유동성 생긴다”는 논리는 착시일 수 있다.
7. 그래서 다음 웨이브도 사모대출보다 S&P500 같은 메이저 인덱스, 대형주, ETF형 상품일 가능성을 높게 본다. 24/7 거래를 붙이려면 밤과 주말에도 비교적 가격 기준이 서는 자산이 먼저여야 하기 때문이다.
8. 규제 측면의 알파도 있다. 그는 Innovation Exemption, Reg NMS 조정 가능성, DTCC의 40개사 파일럿(JPMorgan, Goldman Sachs, Invesco, Citadel 등)을 “실험 종료, 시장구조 설계 시작”의 신호로 해석했다. 핵심은 이제 토큰화가 가능하냐가 아니라, 미국 내에서 유동성을 어떻게 합법적으로 붙이느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의 주도 섹터는 당분간 “프라이빗자산 민주화”보다 스테이블코인 인접 자산인 MMF·T-bill·ETF형 온체인 상품일 가능성이 높다. 토큰화 내러티브도 “자산 업로드”에서 “시장구조 업그레이드”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커스터디/지갑, 브로커딜러 연결, 온체인 증권 발행·유통 레이어 쪽이 더 강할 수 있다. 반대로 “온체인에 올리면 비유동 프라이빗 자산도 다 거래된다”는 기대만으로 밸류를 받는 내러티브는 디레이팅 리스크가 있다.
• 체크포인트: SEC의 exemptive relief 확대 여부, Innovation Exemption/Reg NMS 관련 진전, DTCC 파일럿의 상용화, 대형 브로커의 지갑 통합, 스테이블코인 시총이 3,000억달러 박스권을 뚫는지, 그리고 WisdomTree·Superstate류 issuer-led 모델이 실제 유동성을 확보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PGiHwTzWD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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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domTree's Head Of Digital Assets: Why Walled Gardens Are About To Break (No Gardens)
WisdomTree's Head of Digital Asset's Will Peck joins us for Episode #1 of Convergence, our new institutional product for sophisticated investors in partnership with Jacquelyn Melinek and StrataMedia.
WisdomTree's onchain assets went from $30 million to over…
WisdomTree's onchain assets went from $30 million to over…
조용한 시장 아래 숨어 있는 상관관계 쇼크
1. Dean Curnutt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지금 시장은 “변동성이 낮아서 안전한 것”이 아니라, “주식들이 이상할 정도로 따로 놀아서 지수 변동성이 눌린 것”이며 이 구조는 매우 취약하다.
2. S&P500 구성 종목들의 실현 상관관계가 최근 1년 반 동안 5~15% 수준까지 내려왔는데, 그는 이걸 역사적으로 거의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본다. 과거 평온한 장에서도 35~40%, 위기 때는 75~90%가 일반적이었다.
3. 이 말은 곧 개별 종목은 크게 흔들리는데 지수는 멀쩡해 보이는 착시가 생긴다는 뜻이다. 실제로 그가 만든 Bloomberg 지표 기준, 한 달 전 S&P 상위 10개 종목의 1개월 실현 변동성은 45%, S&P 지수는 7.5% 수준이었다.
4. 왜 이런 일이 생기나에 대해 그는 두 가지를 본다: 첫째, 경제가 겉으로는 안정적이라 종목 간 동조화가 약해진 점. 둘째, 더 중요하게는 은행 QIS와 멀티매니저 팟샵들이 대규모로 ‘숏 코릴레이션’ 캐리 트레이드를 쌓아오며 구조적으로 상관관계를 눌렀을 가능성이다.
5. 즉 지금은 단순한 저변동성장이 아니라, “분산이 잘 되어서 조용한 시장”이 아니라 “분산이 과도하게 팔린 시장”일 수 있다. 2018년 Volmageddon처럼 메커니즘은 다르지만, 캐리 트레이드가 극단까지 간 뒤 한 번 뒤집히면 빠르게 청산될 수 있다는 점은 닮아 있다.
6. 그래서 그는 현재 tail hedge가 매력적이라고 본다. 다만 중요한 포인트는 “싸다”의 의미가 단순히 VIX 절대 수준이 낮다는 뜻이 아니라, 미래 불확실성 대비 옵션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안일하다는 것이다.
7. 흥미로운 점은 그가 옵션을 과거-현재-미래 세 프레임으로 본다는 점이다. 과거 기준으로 VIX와 각종 크로스에셋 변동성은 5년 히스토리 하위 10~15퍼센타일 수준이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실현 변동성이 너무 낮아 캐리만 보면 옵션이 아주 싸다고 단정하긴 어렵다.
8. 그럼에도 미래 관점에서는 위험이 많다. 그는 특히 미 국채 장기물, 재정적자, 지정학, AI capex 버블 가능성을 한데 묶어 “시장 전체 불확실성의 총합이 옵션 가격보다 크다”고 본다.
9. 가장 인상적인 포인트는 “이제 주식시장 최대 리스크는 S&P가 아니라 10년물 국채”라는 주장이다. 미국은 4개월 만에 신규 부채를 8,600억달러 늘렸고, 평시·실업률 4%·주가 신고가 환경에서 이 정도 국채 공급은 장기금리 불안을 키운다.
10. Scott Bessent 재무장관의 강한 발언도 그는 위험하게 본다. 정부가 채권시장을 말로 제압하려 들수록, 어느 날 10년물이 이유 없이 15bp 뛰는 순간 시장이 “그럼 정말 뭘 할 건데?”라고 시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11. AI도 핵심 리스크다. 지금은 Nvidia, Microsoft, Meta 등 AI 수혜주들이 의외로 서로 덜 상관돼 보이지만, 실제 충격이 오면 “AI capex/수익성/전력/규제”라는 공통 팩터로 한꺼번에 묶여 하락할 수 있다고 본다.
12. 특히 이들 상위 7~8개 종목이 S&P의 35%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지금은 상관관계가 안 보이지만 나중에 사후적으로 한꺼번에 상관돼 버리는 순간 지수 변동성이 급격히 재평가될 수 있다는 게 그의 가장 큰 베팅 포인트다.
13. 전략적으로는 S&P 변동성, VIX 콜, VIX 콜스프레드 같은 단순한 tail hedge를 선호한다. “보험은 공짜일 수 없다”는 입장이 분명해서, 무료 헤지를 찾기보다 손실을 감수할 수 있는 크기로 지속적으로 보유하는 쪽을 권한다.
14. 다만 완전한 기계적 매수보다는, 지금처럼 상관관계가 비정상적으로 낮고 채권·AI·지정학 리스크가 겹치는 구간에서 점진적으로 켜두는 접근을 선호한다. 즉 시장이 조용할 때 프리미엄을 조금씩 태우는 게, 스트레스가 터진 뒤 비싼 보험을 사는 것보다 낫다는 얘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지금 시장은 “저변동성=안전”이 아니라 “저상관관계=착시”일 수 있으며, 다음 쇼크는 거시침체보다도 국채 장기물 불안이나 AI 대형주의 동조화에서 나올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인덱스 볼은 눌려 있고 개별주는 이미 많이 흔들린다. 이건 dispersion 숏 코릴레이션 캐리가 과밀할 가능성을 뜻하며, 상대적으로 S&P 변동성 매수나 VIX 업사이드 구조가 비대칭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P 구성종목 실현 상관관계, VIX 대비 실현 변동성 스프레드, 10년물·30년물 금리와 국채 입찰, AI hyperscaler capex와 현금흐름 괴리, Nvidia·Microsoft·Meta 간 상대강도 붕괴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0ybQ9enrRWA
1. Dean Curnutt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지금 시장은 “변동성이 낮아서 안전한 것”이 아니라, “주식들이 이상할 정도로 따로 놀아서 지수 변동성이 눌린 것”이며 이 구조는 매우 취약하다.
2. S&P500 구성 종목들의 실현 상관관계가 최근 1년 반 동안 5~15% 수준까지 내려왔는데, 그는 이걸 역사적으로 거의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본다. 과거 평온한 장에서도 35~40%, 위기 때는 75~90%가 일반적이었다.
3. 이 말은 곧 개별 종목은 크게 흔들리는데 지수는 멀쩡해 보이는 착시가 생긴다는 뜻이다. 실제로 그가 만든 Bloomberg 지표 기준, 한 달 전 S&P 상위 10개 종목의 1개월 실현 변동성은 45%, S&P 지수는 7.5% 수준이었다.
4. 왜 이런 일이 생기나에 대해 그는 두 가지를 본다: 첫째, 경제가 겉으로는 안정적이라 종목 간 동조화가 약해진 점. 둘째, 더 중요하게는 은행 QIS와 멀티매니저 팟샵들이 대규모로 ‘숏 코릴레이션’ 캐리 트레이드를 쌓아오며 구조적으로 상관관계를 눌렀을 가능성이다.
5. 즉 지금은 단순한 저변동성장이 아니라, “분산이 잘 되어서 조용한 시장”이 아니라 “분산이 과도하게 팔린 시장”일 수 있다. 2018년 Volmageddon처럼 메커니즘은 다르지만, 캐리 트레이드가 극단까지 간 뒤 한 번 뒤집히면 빠르게 청산될 수 있다는 점은 닮아 있다.
6. 그래서 그는 현재 tail hedge가 매력적이라고 본다. 다만 중요한 포인트는 “싸다”의 의미가 단순히 VIX 절대 수준이 낮다는 뜻이 아니라, 미래 불확실성 대비 옵션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안일하다는 것이다.
7. 흥미로운 점은 그가 옵션을 과거-현재-미래 세 프레임으로 본다는 점이다. 과거 기준으로 VIX와 각종 크로스에셋 변동성은 5년 히스토리 하위 10~15퍼센타일 수준이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실현 변동성이 너무 낮아 캐리만 보면 옵션이 아주 싸다고 단정하긴 어렵다.
8. 그럼에도 미래 관점에서는 위험이 많다. 그는 특히 미 국채 장기물, 재정적자, 지정학, AI capex 버블 가능성을 한데 묶어 “시장 전체 불확실성의 총합이 옵션 가격보다 크다”고 본다.
9. 가장 인상적인 포인트는 “이제 주식시장 최대 리스크는 S&P가 아니라 10년물 국채”라는 주장이다. 미국은 4개월 만에 신규 부채를 8,600억달러 늘렸고, 평시·실업률 4%·주가 신고가 환경에서 이 정도 국채 공급은 장기금리 불안을 키운다.
10. Scott Bessent 재무장관의 강한 발언도 그는 위험하게 본다. 정부가 채권시장을 말로 제압하려 들수록, 어느 날 10년물이 이유 없이 15bp 뛰는 순간 시장이 “그럼 정말 뭘 할 건데?”라고 시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11. AI도 핵심 리스크다. 지금은 Nvidia, Microsoft, Meta 등 AI 수혜주들이 의외로 서로 덜 상관돼 보이지만, 실제 충격이 오면 “AI capex/수익성/전력/규제”라는 공통 팩터로 한꺼번에 묶여 하락할 수 있다고 본다.
12. 특히 이들 상위 7~8개 종목이 S&P의 35%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지금은 상관관계가 안 보이지만 나중에 사후적으로 한꺼번에 상관돼 버리는 순간 지수 변동성이 급격히 재평가될 수 있다는 게 그의 가장 큰 베팅 포인트다.
13. 전략적으로는 S&P 변동성, VIX 콜, VIX 콜스프레드 같은 단순한 tail hedge를 선호한다. “보험은 공짜일 수 없다”는 입장이 분명해서, 무료 헤지를 찾기보다 손실을 감수할 수 있는 크기로 지속적으로 보유하는 쪽을 권한다.
14. 다만 완전한 기계적 매수보다는, 지금처럼 상관관계가 비정상적으로 낮고 채권·AI·지정학 리스크가 겹치는 구간에서 점진적으로 켜두는 접근을 선호한다. 즉 시장이 조용할 때 프리미엄을 조금씩 태우는 게, 스트레스가 터진 뒤 비싼 보험을 사는 것보다 낫다는 얘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지금 시장은 “저변동성=안전”이 아니라 “저상관관계=착시”일 수 있으며, 다음 쇼크는 거시침체보다도 국채 장기물 불안이나 AI 대형주의 동조화에서 나올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인덱스 볼은 눌려 있고 개별주는 이미 많이 흔들린다. 이건 dispersion 숏 코릴레이션 캐리가 과밀할 가능성을 뜻하며, 상대적으로 S&P 변동성 매수나 VIX 업사이드 구조가 비대칭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P 구성종목 실현 상관관계, VIX 대비 실현 변동성 스프레드, 10년물·30년물 금리와 국채 입찰, AI hyperscaler capex와 현금흐름 괴리, Nvidia·Microsoft·Meta 간 상대강도 붕괴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0ybQ9enrR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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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rket Is Mispricing A Correlation Shock | Dean Curnutt
Historically low volatility may be masking a meaningful shift in market risk and the AI trade.
This week, Macro Risk Advisors CEO and Alpha Exchange Host Dean Curnutt explains why unusually low stock correlations make tail hedging increasingly compelling.…
This week, Macro Risk Advisors CEO and Alpha Exchange Host Dean Curnutt explains why unusually low stock correlations make tail hedging increasingly compelling.…
로빈후드가 만드는 리테일 크립토 해자
1. 패널 전반의 시각은 단기 온체인 과열은 식었지만 고타임프레임 추세는 여전히 강세이며, 지금은 밈과 런치패드 소음이 빠진 뒤 다음 업사이드를 이끌 상대강도 섹터를 찾는 국면이라는 것이다.
2. Clarity Act는 올해 통과 가능성이 낮다는 쪽에 무게가 실렸고, 민주당이 중간선거 전 공화당에 승리를 주지 않으려는 정치 논리가 크다는 해석이 나왔지만, 이 법안 부재가 곧바로 랠리 종료를 의미하진 않는다고 봤다.
3.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 알파는 Robinhood Chain이 단순한 신규 L2가 아니라 미국 리테일 투자자 분포를 장악한 Robinhood의 온체인 진출이라는 점이며, 기술보다 운영자와 유통력이 해자라는 주장이다.
4. Robinhood Chain의 REV는 고점 대비 80%+ 하락했지만, 이는 가스리밋 상향으로 수수료가 정상화된 영향도 커서 단순 활동 붕괴로 보면 안 되고, 오히려 Robinhood 8월 크립토 거래량이 전월 대비 60% 증가한 점이 더 중요하다고 짚었다.
5. Robinhood Chain의 가장 명확한 수혜자는 Uniswap으로, 체인 내 거래량의 80%+를 처리하고 있으며 주간 프로토콜 수수료 기반 UNI 소각은 200만~500만달러 수준, 그중 50~70%가 Robinhood Chain에서 나온다고 평가했다.
6. 과거 Solana에서 Pump가 Raydium을 우회했던 사례와 달리, 이번엔 Uniswap이 Ponz 토큰을 매입하며 이해관계를 맞췄고 V4 hooks까지 깔려 있어 Robinhood Chain 내 DEX 지위는 생각보다 훨씬 단단할 수 있다는 시각이 나왔다.
7. 렌딩 쪽에선 Morpho가 Robinhood 앱 직접 통합과 공식 파트너십으로 선점 효과를 확보했고, Aave가 초기 미참여한 것은 큰 실책처럼 보이지만 AIC/kelp 사태 이후 신뢰 회복과 조직 리소스 분산도 배경으로 거론됐다.
8. 다만 Robinhood Chain의 진짜 확장 포인트는 기존 DEX·런치패드·렌딩의 복제가 아니라, 주식 토큰과 밈코인, 레버리지, 페어트레이드, LP 전략을 결합한 신규 금융상품이며, 예컨대 NVDA 3x long 토큰이나 ETH 5x long/SOL 5x short 같은 조합형 온체인 자산이 더 흥미로운 실험으로 제시됐다.
9. 온체인 퍼프 DEX는 Hyperliquid·Lighter 같은 전용 설계 체인이 여전히 우위라는 데 공감대가 있었고, 일반 목적 체인 위 perps는 UX·오더링·지연 측면에서 불리하지만, 퍼프 포지션을 토큰화해 담보·LP·AMM에 연결하는 쪽은 새로운 시장이 될 수 있다고 봤다.
10. 토큰화 주식의 숨은 트레이드는 직접 방향 베팅보다 LP일 수 있으며, Micron-USDG 풀 APR 85~118%, Micron 관련 밈 페어는 248% 수준까지 관측됐고, 주식 정규장 외 시간대 가격 괴리와 리테일 추종 플로우 덕분에 전문 LP에게 유리한 구간이 열렸다는 해석이 나왔다.
11. Stablecoin chain에 대해서는 대체로 회의적이었다. Tempo처럼 스테이블 공급은 늘어도 DEX 볼륨과 REV는 빈약하고, ARC 역시 결제 체인만으로는 거래수수료 비즈니스가 약해 Circle보다 Circle equity가 더 나은 플레이일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2. 반대로 Ethena는 자체 체인보다 USDe·sUSDe·네오뱅크로 직접 소비자 관계를 확보하는 전략이 더 설득력 있다는 평가를 받았고, 스테이블 발행사가 인프라보다 유통과 플로트를 쥐는 쪽이 훨씬 강한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프레임이 강조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obinhood Chain은 또 하나의 L2가 아니라 미국 리테일 투자 흐름을 온체인으로 빨아들이는 배급 플랫폼으로 읽어야 하고, 수혜는 체인 토큰보다 Uniswap·Morpho·주식 토큰 기반 구조화 상품 쪽으로 번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밈 과열이 식으며 REV와 온체인 활성이 둔화됐지만, 상대강도는 UNI와 Robinhood 생태계 핵심 인프라에 집중되고 있으며, stablechain 토큰이나 일반 목적 체인 위 perps는 기대 대비 디스카운트가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larity Act의 실제 진척, SEC/CFTC의 독자 규칙 제정, Robinhood 다음 실적발표에서 체인 수익 인식 방식, Robinhood Chain 내 Morpho 대출잔고와 USDG 공급, Uniswap의 소각 추이, 주식 토큰 LP 수익률 지속성, ARC 출시 후 실사용 데이터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MNOtzFKeVU0
1. 패널 전반의 시각은 단기 온체인 과열은 식었지만 고타임프레임 추세는 여전히 강세이며, 지금은 밈과 런치패드 소음이 빠진 뒤 다음 업사이드를 이끌 상대강도 섹터를 찾는 국면이라는 것이다.
2. Clarity Act는 올해 통과 가능성이 낮다는 쪽에 무게가 실렸고, 민주당이 중간선거 전 공화당에 승리를 주지 않으려는 정치 논리가 크다는 해석이 나왔지만, 이 법안 부재가 곧바로 랠리 종료를 의미하진 않는다고 봤다.
3.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 알파는 Robinhood Chain이 단순한 신규 L2가 아니라 미국 리테일 투자자 분포를 장악한 Robinhood의 온체인 진출이라는 점이며, 기술보다 운영자와 유통력이 해자라는 주장이다.
4. Robinhood Chain의 REV는 고점 대비 80%+ 하락했지만, 이는 가스리밋 상향으로 수수료가 정상화된 영향도 커서 단순 활동 붕괴로 보면 안 되고, 오히려 Robinhood 8월 크립토 거래량이 전월 대비 60% 증가한 점이 더 중요하다고 짚었다.
5. Robinhood Chain의 가장 명확한 수혜자는 Uniswap으로, 체인 내 거래량의 80%+를 처리하고 있으며 주간 프로토콜 수수료 기반 UNI 소각은 200만~500만달러 수준, 그중 50~70%가 Robinhood Chain에서 나온다고 평가했다.
6. 과거 Solana에서 Pump가 Raydium을 우회했던 사례와 달리, 이번엔 Uniswap이 Ponz 토큰을 매입하며 이해관계를 맞췄고 V4 hooks까지 깔려 있어 Robinhood Chain 내 DEX 지위는 생각보다 훨씬 단단할 수 있다는 시각이 나왔다.
7. 렌딩 쪽에선 Morpho가 Robinhood 앱 직접 통합과 공식 파트너십으로 선점 효과를 확보했고, Aave가 초기 미참여한 것은 큰 실책처럼 보이지만 AIC/kelp 사태 이후 신뢰 회복과 조직 리소스 분산도 배경으로 거론됐다.
8. 다만 Robinhood Chain의 진짜 확장 포인트는 기존 DEX·런치패드·렌딩의 복제가 아니라, 주식 토큰과 밈코인, 레버리지, 페어트레이드, LP 전략을 결합한 신규 금융상품이며, 예컨대 NVDA 3x long 토큰이나 ETH 5x long/SOL 5x short 같은 조합형 온체인 자산이 더 흥미로운 실험으로 제시됐다.
9. 온체인 퍼프 DEX는 Hyperliquid·Lighter 같은 전용 설계 체인이 여전히 우위라는 데 공감대가 있었고, 일반 목적 체인 위 perps는 UX·오더링·지연 측면에서 불리하지만, 퍼프 포지션을 토큰화해 담보·LP·AMM에 연결하는 쪽은 새로운 시장이 될 수 있다고 봤다.
10. 토큰화 주식의 숨은 트레이드는 직접 방향 베팅보다 LP일 수 있으며, Micron-USDG 풀 APR 85~118%, Micron 관련 밈 페어는 248% 수준까지 관측됐고, 주식 정규장 외 시간대 가격 괴리와 리테일 추종 플로우 덕분에 전문 LP에게 유리한 구간이 열렸다는 해석이 나왔다.
11. Stablecoin chain에 대해서는 대체로 회의적이었다. Tempo처럼 스테이블 공급은 늘어도 DEX 볼륨과 REV는 빈약하고, ARC 역시 결제 체인만으로는 거래수수료 비즈니스가 약해 Circle보다 Circle equity가 더 나은 플레이일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2. 반대로 Ethena는 자체 체인보다 USDe·sUSDe·네오뱅크로 직접 소비자 관계를 확보하는 전략이 더 설득력 있다는 평가를 받았고, 스테이블 발행사가 인프라보다 유통과 플로트를 쥐는 쪽이 훨씬 강한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프레임이 강조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obinhood Chain은 또 하나의 L2가 아니라 미국 리테일 투자 흐름을 온체인으로 빨아들이는 배급 플랫폼으로 읽어야 하고, 수혜는 체인 토큰보다 Uniswap·Morpho·주식 토큰 기반 구조화 상품 쪽으로 번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밈 과열이 식으며 REV와 온체인 활성이 둔화됐지만, 상대강도는 UNI와 Robinhood 생태계 핵심 인프라에 집중되고 있으며, stablechain 토큰이나 일반 목적 체인 위 perps는 기대 대비 디스카운트가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larity Act의 실제 진척, SEC/CFTC의 독자 규칙 제정, Robinhood 다음 실적발표에서 체인 수익 인식 방식, Robinhood Chain 내 Morpho 대출잔고와 USDG 공급, Uniswap의 소각 추이, 주식 토큰 LP 수익률 지속성, ARC 출시 후 실사용 데이터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MNOtzFKeV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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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Robinhood Building Crypto’s Retail Moat?
Is crypto’s latest cooldown a warning or the setup for its next leg higher?
This week, we examine where lasting strength is emerging as speculation fades across onchain markets.
We explore Robinhood Chain’s growing influence, Uniswap’s resurgence, composable…
This week, we examine where lasting strength is emerging as speculation fades across onchain markets.
We explore Robinhood Chain’s growing influence, Uniswap’s resurgence, composable…
Circle의 진짜 베팅은 L1이 아니라 경제 OS다
1. Circle의 Nikhil Chandhok은 Arc를 “또 하나의 체인”이 아니라 economic OS로 규정했고, 핵심은 암호화폐 네이티브 사용자보다 기관·기업·AI 에이전트가 바로 쓸 수 있는 금융 인프라를 만드는 데 있다.
2. Arc의 차별점은 0.5초 결제, payment finality, USDC 가스비, 16개 수준의 스테이블코인 지원, 프라이버시 트랜잭션, 향후 post-quantum signatures인데, 요지는 “가스 토큰을 따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기업용 블록체인”이다.
3.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는 Arc가 DeFi 킬러를 노린다기보다 USDC 기반의 RWA, stable FX, 온오프램프, 에이전트 결제/신용시장을 묶어 새 거래량을 만들겠다는 점이고, 이는 Ethereum에서 TVL을 뺏는 게임보다 더 큰 TAM을 겨냥한다.
4. 기술적으로는 퍼미션드 검증자 세트를 채택했고, 컨트랙트 배포는 퍼미션리스지만 검증자는 기관 수요를 위해 신원 확인된 운영자만 받는다; Circle은 “누가 검증하는지 모르면 기관 자금은 안 온다”는 현실론을 택했다.
5. 프라이버시는 zk류가 아니라 TEE 기반 privacy sector에 가깝고, Circle도 현재는 성능 때문에 이 설계를 유지할 뜻을 밝혔다; 즉 “완전한 크립토그래픽 프라이버시”보다 “기관이 쓸 수 있는 충분한 프라이버시”가 우선이다.
6. 흥미로운 부분은 Arc의 첫 대형 베팅이 agentic commerce라는 점으로, Chandhok은 이미 에이전트가 온체인에서 트레이딩하고 있고 앞으로는 신용, 평판, 초소액 결제, 하위 에이전트 고용까지 포함한 독립적 경제 주체가 될 것이라고 본다.
7. Circle이 직접 만들려는 것은 에이전트 앱이 아니라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평판 시스템, provenance, work history, nano-payments, agent credit 같은 하부 인프라이고, 이건 “AI판 Stripe+Moody’s+AWS 결제 레이어”에 가까운 그림이다.
8. RWA와 토큰화 주식도 명확한 타깃이다; Arc는 거래소가 되려는 게 아니라 24/7 결제·정산 인프라가 되려 하며, 미국 내 효율화뿐 아니라 신흥국 투자자 접근성 확대까지 노린다.
9. Circle의 진짜 강점은 체인 기술보다 USDC 온오프램프와 은행 네트워크다; 회사는 지금까지 누적 9,000억달러 이상 오프램프를 처리했다고 강조했고, 이 역량을 Arc의 stable FX와 지역 통화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으로 확장하려 한다.
10. 특히 규제 측면에서 Circle은 GENIUS Act가 2026년 1월 발효되면 각국의 스테이블코인 프레임워크 정비가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고, 모든 통화를 Circle이 직접 발행하기보다 현지 발행사와 파트너십을 맺는 방향을 시사했다.
11. 다만 리스크도 명확하다; 퍼미션드 검증자, TEE 프라이버시, 기관 친화 설계는 크립토 순수주의자에겐 감점 요소이고, Circle도 체인 롤백은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대형 해킹이나 Lazarus 이벤트가 터졌을 때 시장이 그 원칙을 끝까지 믿어줄지는 미지수다.
12. 한 줄로 보면 Arc는 “ETH 킬러”보다 USDC의 수직 통합형 금융 체인에 가깝고, 만약 이 내러티브가 먹히면 앞으로 시장은 L1을 TPS가 아니라 온오프램프, 규제 적합성, 결제 최종성, 에이전트 경제 수용력으로 다시 평가할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L1 경쟁의 초점이 “더 빠른 DeFi 카지노”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 RWA + AI 에이전트 경제”로 이동할 수 있고, Arc는 그 전환의 대표 사례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 토큰 플레이보다 USDC 채택 확대, RWA 인프라, 온체인 FX, 에이전트 결제/신용 프로토콜, Arc 초기 앱 생태계가 상대강도 후보이며, 반대로 범용 L1 밸류에이션에는 멀티플 재조정 압력이 생길 수 있다.
• 체크포인트: Arc의 실제 거래량과 활성 지갑, 기관 RWA 발행자 유입, stable FX 유동성, 에이전트 관련 앱 출시 속도, 검증자 확대, 프라이버시 기능 채택률, GENIUS Act 이후 해외 규제 정렬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YAg2VFZ0VWY
1. Circle의 Nikhil Chandhok은 Arc를 “또 하나의 체인”이 아니라 economic OS로 규정했고, 핵심은 암호화폐 네이티브 사용자보다 기관·기업·AI 에이전트가 바로 쓸 수 있는 금융 인프라를 만드는 데 있다.
2. Arc의 차별점은 0.5초 결제, payment finality, USDC 가스비, 16개 수준의 스테이블코인 지원, 프라이버시 트랜잭션, 향후 post-quantum signatures인데, 요지는 “가스 토큰을 따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기업용 블록체인”이다.
3.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는 Arc가 DeFi 킬러를 노린다기보다 USDC 기반의 RWA, stable FX, 온오프램프, 에이전트 결제/신용시장을 묶어 새 거래량을 만들겠다는 점이고, 이는 Ethereum에서 TVL을 뺏는 게임보다 더 큰 TAM을 겨냥한다.
4. 기술적으로는 퍼미션드 검증자 세트를 채택했고, 컨트랙트 배포는 퍼미션리스지만 검증자는 기관 수요를 위해 신원 확인된 운영자만 받는다; Circle은 “누가 검증하는지 모르면 기관 자금은 안 온다”는 현실론을 택했다.
5. 프라이버시는 zk류가 아니라 TEE 기반 privacy sector에 가깝고, Circle도 현재는 성능 때문에 이 설계를 유지할 뜻을 밝혔다; 즉 “완전한 크립토그래픽 프라이버시”보다 “기관이 쓸 수 있는 충분한 프라이버시”가 우선이다.
6. 흥미로운 부분은 Arc의 첫 대형 베팅이 agentic commerce라는 점으로, Chandhok은 이미 에이전트가 온체인에서 트레이딩하고 있고 앞으로는 신용, 평판, 초소액 결제, 하위 에이전트 고용까지 포함한 독립적 경제 주체가 될 것이라고 본다.
7. Circle이 직접 만들려는 것은 에이전트 앱이 아니라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평판 시스템, provenance, work history, nano-payments, agent credit 같은 하부 인프라이고, 이건 “AI판 Stripe+Moody’s+AWS 결제 레이어”에 가까운 그림이다.
8. RWA와 토큰화 주식도 명확한 타깃이다; Arc는 거래소가 되려는 게 아니라 24/7 결제·정산 인프라가 되려 하며, 미국 내 효율화뿐 아니라 신흥국 투자자 접근성 확대까지 노린다.
9. Circle의 진짜 강점은 체인 기술보다 USDC 온오프램프와 은행 네트워크다; 회사는 지금까지 누적 9,000억달러 이상 오프램프를 처리했다고 강조했고, 이 역량을 Arc의 stable FX와 지역 통화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으로 확장하려 한다.
10. 특히 규제 측면에서 Circle은 GENIUS Act가 2026년 1월 발효되면 각국의 스테이블코인 프레임워크 정비가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고, 모든 통화를 Circle이 직접 발행하기보다 현지 발행사와 파트너십을 맺는 방향을 시사했다.
11. 다만 리스크도 명확하다; 퍼미션드 검증자, TEE 프라이버시, 기관 친화 설계는 크립토 순수주의자에겐 감점 요소이고, Circle도 체인 롤백은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대형 해킹이나 Lazarus 이벤트가 터졌을 때 시장이 그 원칙을 끝까지 믿어줄지는 미지수다.
12. 한 줄로 보면 Arc는 “ETH 킬러”보다 USDC의 수직 통합형 금융 체인에 가깝고, 만약 이 내러티브가 먹히면 앞으로 시장은 L1을 TPS가 아니라 온오프램프, 규제 적합성, 결제 최종성, 에이전트 경제 수용력으로 다시 평가할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L1 경쟁의 초점이 “더 빠른 DeFi 카지노”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 RWA + AI 에이전트 경제”로 이동할 수 있고, Arc는 그 전환의 대표 사례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 토큰 플레이보다 USDC 채택 확대, RWA 인프라, 온체인 FX, 에이전트 결제/신용 프로토콜, Arc 초기 앱 생태계가 상대강도 후보이며, 반대로 범용 L1 밸류에이션에는 멀티플 재조정 압력이 생길 수 있다.
• 체크포인트: Arc의 실제 거래량과 활성 지갑, 기관 RWA 발행자 유입, stable FX 유동성, 에이전트 관련 앱 출시 속도, 검증자 확대, 프라이버시 기능 채택률, GENIUS Act 이후 해외 규제 정렬 여부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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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s New Blockchain Is Built for More Than Stableco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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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just launched Arc Mainnet, and its ambition is much bigger than putting USDC on another blockchain. Circle Chief Product and Technology Officer Nikhil Chandh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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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just launched Arc Mainnet, and its ambition is much bigger than putting USDC on another blockchain. Circle Chief Product and Technology Officer Nikhil Chandhok…
마이클 모리츠가 보는 아웃사이더와 AI 시대
1. 모리츠의 핵심 프레임은 단순하다. 위대한 창업자와 리더는 대개 어린 시절 형성된 결핍, 아웃사이더 의식, 생존 본능을 동력으로 쓰며, 투자자는 사업보다 먼저 그 사람의 “첫 14년”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2. 이 관점은 벤처 투자론으로도 직결된다. 초기 기업은 숫자보다 창업자의 내면 구조가 더 중요하고, 시간이 갈수록 실력보다 집착의 밀도와 방향성이 승부를 가른다는 얘기다.
3. 그래서 그는 창업자 분석을 재무모델링보다 인물 해석에 가깝게 설명한다. 작은 에피소드, 후회하는 순간, 부모와의 관계, 수치심의 기억 같은 점들을 이어 붙여 사람의 “압력 엔진”을 본다는 식이다.
4. Steve Jobs에 대해선 존경은 했지만 “경외”하진 않았다고 말한다. 가까이서 본 초고성과자는 대체로 엄청난 성취와 심각한 결함을 함께 갖고 있어, 숭배보다 구조적 이해의 대상이라는 관점이다.
5. 그가 말한 monomania, 즉 단일 목표에 대한 완전한 집착은 훌륭한 제품·회사·예술의 공통 원인이다. 다만 그 비용은 거의 항상 관계의 훼손이고, 이건 창업자 투자에서 업사이드와 함께 봐야 할 핵심 리스크다.
6. Elon Musk 평가는 매우 강했다. 그는 머스크를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산업가일 수 있다”고 했고, 여러 산업에서 동시에 결과를 낸 점이 다른 창업자들과 구분된다고 봤다.
7. AI에 대해서는 공포보다 낙관 쪽이다. 일자리 파괴는 분명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과거 기술혁신들처럼 더 많은 새로운 직무와 더 큰 기업가치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8. 동시에 그는 지금의 AI 스케일을 과거 인터넷 초창기와도 다르다고 인정한다. 설립 6년 안팎 기업이 trillion-dollar 스토리로 거론되는 건 과거 벤처 문법으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비선형성이다.
9. 흥미로운 대목은 “AI가 강할수록 오히려 뛰어난 글쓰기와 분명한 목소리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주장이다. 생성비용이 0에 가까워질수록 희소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판단과 스타일, 즉 큐레이션 능력이라는 해석이다.
10. 시장 구조에 대한 진단도 중요하다. 그는 1980~90년대 벤처는 정보 비대칭과 관계 밀도로 알파를 만들 수 있었지만, 지금은 인터넷·자본 과잉·참가자 폭증으로 초기시장 자체가 훨씬 더 경쟁적이라고 본다.
11. 반대로 창업자에게는 지금이 더 좋은 시장일 수 있다. 자본 접근성, 도구 레버리지, 글로벌 인재 활용이 좋아졌고, 특히 AI 덕분에 한 명의 비정상적으로 강한 창업자가 해낼 수 있는 범위가 커졌기 때문이다.
12. 중국 사례로 Xiaomi를 든 것도 시사점이 있다. 2010년 안드로이드 기반 폰 메이커에서 출발해 오늘날 Porsche와 비교되는 EV를 만드는 식의 “멀티 인더스트리 확장”이 AI 시대엔 더 흔해질 수 있다는 뜻이다.
13. 거시·정치 감각도 깔려 있다. 그는 미국과 유럽이 소수자에게 불편한 곳이 되어가고 있다고 보며, 경제적 좌절이 극단주의를 강화한다고 진단했다. 투자자 입장에선 AI/자동화 수혜만 볼 게 아니라 정치적 반작용도 같이 봐야 한다는 얘기다.
14. 벤처 운영 철학으로는 “좋아하는 투자 대상은 Sequoia 자체였다”고 말한다. 결국 좋은 펀드의 알파는 종목 하나보다도 조직이 오래 살아남는 구조, 인재 동기부여, 문화적 엄격함에서 나온다는 점을 강조한 셈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시대의 핵심은 “모델” 그 자체보다, 소수의 초집착 창업자가 AI를 레버리지로 여러 산업을 동시에 재편하는 구조라는 점이다.
• 가격/포지셔닝: 플랫폼·인프라·엔터프라이즈 툴뿐 아니라, 특정 산업을 수직 통합하는 founder-led 기업들에 프리미엄이 더 붙을 수 있다; 반면 관계 비용과 규제 반작용이 큰 영역은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이다.
• 체크포인트: 초고속 매출 성장 지속성, AI 도입으로 인한 실제 고용 재편, 미국·유럽의 포퓰리즘/반독점/산업정책 변화, 그리고 “한 회사가 한 산업을 넘어 어디까지 확장하느냐”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mlWX7RltfDE
1. 모리츠의 핵심 프레임은 단순하다. 위대한 창업자와 리더는 대개 어린 시절 형성된 결핍, 아웃사이더 의식, 생존 본능을 동력으로 쓰며, 투자자는 사업보다 먼저 그 사람의 “첫 14년”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2. 이 관점은 벤처 투자론으로도 직결된다. 초기 기업은 숫자보다 창업자의 내면 구조가 더 중요하고, 시간이 갈수록 실력보다 집착의 밀도와 방향성이 승부를 가른다는 얘기다.
3. 그래서 그는 창업자 분석을 재무모델링보다 인물 해석에 가깝게 설명한다. 작은 에피소드, 후회하는 순간, 부모와의 관계, 수치심의 기억 같은 점들을 이어 붙여 사람의 “압력 엔진”을 본다는 식이다.
4. Steve Jobs에 대해선 존경은 했지만 “경외”하진 않았다고 말한다. 가까이서 본 초고성과자는 대체로 엄청난 성취와 심각한 결함을 함께 갖고 있어, 숭배보다 구조적 이해의 대상이라는 관점이다.
5. 그가 말한 monomania, 즉 단일 목표에 대한 완전한 집착은 훌륭한 제품·회사·예술의 공통 원인이다. 다만 그 비용은 거의 항상 관계의 훼손이고, 이건 창업자 투자에서 업사이드와 함께 봐야 할 핵심 리스크다.
6. Elon Musk 평가는 매우 강했다. 그는 머스크를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산업가일 수 있다”고 했고, 여러 산업에서 동시에 결과를 낸 점이 다른 창업자들과 구분된다고 봤다.
7. AI에 대해서는 공포보다 낙관 쪽이다. 일자리 파괴는 분명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과거 기술혁신들처럼 더 많은 새로운 직무와 더 큰 기업가치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8. 동시에 그는 지금의 AI 스케일을 과거 인터넷 초창기와도 다르다고 인정한다. 설립 6년 안팎 기업이 trillion-dollar 스토리로 거론되는 건 과거 벤처 문법으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비선형성이다.
9. 흥미로운 대목은 “AI가 강할수록 오히려 뛰어난 글쓰기와 분명한 목소리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주장이다. 생성비용이 0에 가까워질수록 희소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판단과 스타일, 즉 큐레이션 능력이라는 해석이다.
10. 시장 구조에 대한 진단도 중요하다. 그는 1980~90년대 벤처는 정보 비대칭과 관계 밀도로 알파를 만들 수 있었지만, 지금은 인터넷·자본 과잉·참가자 폭증으로 초기시장 자체가 훨씬 더 경쟁적이라고 본다.
11. 반대로 창업자에게는 지금이 더 좋은 시장일 수 있다. 자본 접근성, 도구 레버리지, 글로벌 인재 활용이 좋아졌고, 특히 AI 덕분에 한 명의 비정상적으로 강한 창업자가 해낼 수 있는 범위가 커졌기 때문이다.
12. 중국 사례로 Xiaomi를 든 것도 시사점이 있다. 2010년 안드로이드 기반 폰 메이커에서 출발해 오늘날 Porsche와 비교되는 EV를 만드는 식의 “멀티 인더스트리 확장”이 AI 시대엔 더 흔해질 수 있다는 뜻이다.
13. 거시·정치 감각도 깔려 있다. 그는 미국과 유럽이 소수자에게 불편한 곳이 되어가고 있다고 보며, 경제적 좌절이 극단주의를 강화한다고 진단했다. 투자자 입장에선 AI/자동화 수혜만 볼 게 아니라 정치적 반작용도 같이 봐야 한다는 얘기다.
14. 벤처 운영 철학으로는 “좋아하는 투자 대상은 Sequoia 자체였다”고 말한다. 결국 좋은 펀드의 알파는 종목 하나보다도 조직이 오래 살아남는 구조, 인재 동기부여, 문화적 엄격함에서 나온다는 점을 강조한 셈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시대의 핵심은 “모델” 그 자체보다, 소수의 초집착 창업자가 AI를 레버리지로 여러 산업을 동시에 재편하는 구조라는 점이다.
• 가격/포지셔닝: 플랫폼·인프라·엔터프라이즈 툴뿐 아니라, 특정 산업을 수직 통합하는 founder-led 기업들에 프리미엄이 더 붙을 수 있다; 반면 관계 비용과 규제 반작용이 큰 영역은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이다.
• 체크포인트: 초고속 매출 성장 지속성, AI 도입으로 인한 실제 고용 재편, 미국·유럽의 포퓰리즘/반독점/산업정책 변화, 그리고 “한 회사가 한 산업을 넘어 어디까지 확장하느냐”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mlWX7RltfDE
YouTube
Sequoia Legend Michael Moritz: Steve Jobs, Being an Outsider, and Investing in the Age of AI
Michael Moritz joins Patrick O’Shaughnessy for a wide-ranging conversation about the forces that shape exceptional people. Moritz reflects on growing up in a family of Jewish refugees from Nazi Germany, the outsider mentality that followed him through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