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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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도움 되는 크립토/경제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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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ld Robinhood Have GottenIssuer Consent Before Tokenizing AMC's Stock?

Unchained

주식 토큰화는 단순한 상품 출시가 아니라, SEC가 ‘온체인 증권’을 어디까지 허용할지 가르는 규제 분기점이며, Robinhood의 AMC 토큰 논란은 그 첫 실전 테스트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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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토큰화의 진짜 전쟁

1. Securitize의 Brett Redfearn은 Robinhood의 AMC 토큰이 “불법”이라고 보진 않지만, 발행사 동의 없이 주식을 토큰화하는 건 자본시장 구조와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큰 정책 논쟁을 연다고 봤다.

2. 핵심 쟁점은 “주식 토큰이 누구 것인가”다. 발행사 승인형(issuer-sponsored), 제3자 수탁형(1:1 backed), 합성형(synthetic)으로 나뉘는데, 시장이 가장 뜨겁게 반응한 Robinhood 모델은 사실상 마지막 합성형에 가깝다.

3. Redfearn이 미는 모델은 발행사가 직접 참여해 DTCC/ Cede & Co. 바깥으로 주식을 꺼내 토큰화하는 방식으로, 이 경우 토큰이 그냥 주식 자체가 되고 의결권·배당·주주 커뮤니케이션까지 온체인에서 붙일 수 있다는 논리다.

4. 반면 Robinhood식 합성형은 해외에서 발행된 래퍼/채무증권 성격이라 의결권이 빠질 수 있고, 발행체 신용리스크도 남으며, 심지어 이 위에 밈코인/2차 파생상품이 얹히면서 왜곡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5. 실제로 AMC 관련 토큰 페어가 한때 현물 기준가 대비 약 60배에서 거래된 사례가 나왔는데, Redfearn은 이걸 “토큰화의 효율”보다 “규제 밖 주말 유동성+밈 투기”가 만든 구조적 왜곡으로 해석했다.

6. 시장이 진짜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SEC의 ‘innovation exemption’이 임박했다는 점이다. 그는 빠르면 다음 주에도 나올 수 있다고 봤고, 여기서 미국식 주식 토큰화의 첫 룰셋이 정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7. 특히 Securities Transfer Association은 발행사 opt-out 권한을 요구 중이며, Redfearn도 SEC가 “사전 통지 후 일정 기간 내 발행사가 거부할 수 있는 구조”를 채택할 가능성을 높게 봤다. 즉 앞으로는 Robinhood식 “먼저 발행, 나중에 항의 대응”이 미국 본토에선 어려워질 수 있다.

8. 더 큰 철학적 충돌은 permissionless vs KYC다. Redfearn은 주식 토큰이 비KYC 지갑으로 자유 이동하면 General Dynamics 같은 방산주나 대형 기술주 지분을 누가 축적하는지 알 수 없어, OFAC·FinCEN·재무부 레벨의 국가안보 이슈가 터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 다음 단계는 “토큰화된 주식”이지만, 승자는 무허가 DeFi형이 아니라 KYC 내장형 온체인 증권 인프라일 수 있다. 즉 크립토 네이티브가 기대한 완전한 permissionless 금융보다, 규제 친화적 하이브리드 체인이 먼저 커질 가능성이 높다.

• 가격/포지셔닝: Robinhood류의 해외 합성 주식 토큰은 단기 화제성과 거래량은 가져가도, 규제 확정 이후엔 issuer-approved/fully-entitled 모델 대비 디스카운트될 수 있다. 반대로 Securitize, transfer agent, KYC 온체인 브로커, 증권형 토큰 인프라, 그리고 의결권/배당 처리 솔루션(Broadridge류)은 수혜 후보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SEC innovation exemption의 실제 문구, issuer opt-out 포함 여부, “full entitlements” 의무화 여부, Robinhood의 의결권 처리 방식, 그리고 토큰화 주식이 DeFi에 들어갈 때 KYC 지갑 제한이 유지되는지를 봐야 한다. 이 규칙 하나가 RWA의 다음 1년 밸류체인을 다시 짤 수 있다.

https://youtu.be/wYeaOC9tydg
John Gillen: Ethereum Will Fly From Here And Most Investors Aren't Ready (Here's Why)

The Rollup

이 인터뷰의 핵심은 “ETH는 지금 성과 부진 자산이 아니라, 토큰화·스테이블코인·기관 자금이 한 지점에서 만나는 인프라 자산이며 시장은 그 재평가를 아직 덜 반영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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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은 월가의 다음 최애 자산이 될까

1. John Gillen은 ETH를 “애매한 중간지대 자산”이 아니라 “거의 0이 되거나, 반대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 중 하나가 되거나 둘 중 하나”로 보며, 최근 반등은 단순 기술적 반등보다 내러티브 재점화의 시작에 가깝다고 본다.

2. 그의 핵심 논리는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에이전트 경제가 모두 결국 Ethereum 위로 수렴한다는 점이며, 이런 흐름은 Clarity Act 통과 여부나 연준 금리보다 더 큰 세속적 추세라고 본다.

3. 진행자 Andy는 “Clarity Act는 죽더라도 tokenization innovation exemption은 곧 나올 수 있다”는 뉘앙스를 던졌고, 이 경우 토큰화 테마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는 자산은 ETH라는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4. 구체적으로 ETH 시가총액은 3,000억달러 이상, 글로벌 보유자는 약 1억9천만명으로 언급됐고, BlackRock 출신인 Gillen은 이런 규모·유동성·중립성·무중단 기록이 있어야만 수백조달러급 자산 이전을 감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5. Tom Lee의 “uncanny valley of wealth” 프레임도 흥미롭다. 기존에 거래 불가능했던 자산, 관계, 명성, 실물 조각지분까지 토큰화되고, 여기에 agentic commerce가 붙으면 인간 감독이 가능한 오픈 결제·정산 레이어가 필요한데 그 유력 후보가 Ethereum이라는 얘기다.

6. ETH 약세론의 핵심이던 “토큰화/스테이블코인이 왜 ETH 가치로 귀속되느냐”에 대해 Gillen은, 지금은 수수료 추출보다 네트워크 점유율 확보가 우선이며 Amazon식 저가 확장 전략으로 EVM 생태계 전체를 키우는 단계라고 답한다.

7. Robinhood Chain이 Arbitrum 기반으로 하루 200만~300만달러 수익을 내는데 Arbitrum은 10%, Ethereum은 거의 못 가져간다는 비판도 나왔지만, 그는 이를 단기 매출 포기와 장기 스토어오브밸류/담보자산 프리미엄 확보의 교환으로 해석한다.

8. 포지셔닝 측면에서는 ETH가 오랫동안 가장 미움받은 메이저 자산이었고, 그래서 최근 숏 스퀴즈 때 BTC보다 더 강하게 튄 점을 강조했다. 2,500달러가 중요 저항선이며, 이를 지키면 3,000달러가 빠르게 열릴 수 있고 Andy는 연말 4,000달러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시선이 “ETH는 가치 포착 실패한 낡은 L1”에서 “월가의 토큰화·스테이블코인·온체인 자본시장 기본 레이어”로 바뀌면, ETH는 기술주가 아니라 금융 인프라 프리미엄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최근 반등은 단순 현물 매수보다 숏 청산과 내러티브 전환이 섞인 성격으로 보이며, ETH 현물 외에도 SharpLink, BitMine 같은 ETH treasury/beta 플레이가 레버리지성 수급 대안으로 거론된다.

• 체크포인트: 2,500달러 지지 여부, ETH/BTC 상대강도 회복, ETF/기관 자금 유입 지속성, tokenization exemption 실제 발표 여부, USDC gas payment 도입 이후 사용자 증가, Uniswap 거래량·L1 가스 사용량·ETH burn 회복이 핵심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Bf4yWt5iovI
🚨LIVE: ETH BREAKOUT. CPI Comes In HOT, Markets WHIPSAW! Milk Road, KAST & Frax CEO Sam Call In

The Rollup

핵심은 이거다: 뜨거운 CPI와 금리 인상 확률 급등에도 크립토, 특히 ETH가 안 죽고 버틴다는 사실 자체가 시장 레짐이 이미 바뀌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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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가 거시를 이기기 시작했다

1. CPI가 살짝 핫하게 나왔고 9월 FOMC 인상 확률이 70~85%까지 뛰었는데도 BTC는 7.9만달러 근처, ETH는 2,500달러 위에서 버티며 오히려 “매크로 악재에도 안 밀리는 자산”처럼 거래됐다.

2. 진행자들의 핵심 프레임은 “한 달 전엔 불확실성=하락이었는데, 지금은 불확실성=상승 혹은 최소한 강한 횡보”라는 것이라서, 이번 CPI 반응 자체를 강세장 초기의 체력 확인으로 해석했다.

3. ETH에 대한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는 “아무도 안 들고 있는 대형자산”이라는 것: 비트코인처럼 하드머니도 아니고, 하이퍼리퀴드처럼 명확한 수익 토큰도 아니어서 양쪽 바벨 포트폴리오에서 소외됐지만, 바로 그 비혼잡 포지셔닝이 역으로 리레이팅 여지를 만든다는 주장이다.

4. Milk Road의 John Gillen은 전 BlackRock 출신 시각에서 “ETH는 20달러가 되거나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산 중 하나가 되거나 둘 중 하나”라고 표현했고,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에이전트 커머스가 모두 결국 Ethereum으로 수렴한다고 강조했다.

5. ETH 강세 논리의 핵심 근거는 규제와 기관 수요다: Clarity Act가 통과되지 않더라도 토큰화 관련 혁신 면제나 세부 규칙이 먼저 나올 수 있고, Robinhood Chain, Coinbase, Revolut, BlackRock 계열 자금이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신뢰도 높은 중립적 인프라는 여전히 Ethereum이라는 시각이다.

6. ETH 약세론에 대한 반론도 나왔다: “수수료가 낮아 ETH 가치 포착이 약하다”는 비판에 대해, 이는 단기 수익 극대화보다 Base, Arbitrum, Robinhood 같은 생태계 확장을 우선한 월마트식 점유율 전략이며, 장기적으로는 정산 자산이자 담보 자산으로서 ETH의 통화성이 커진다고 봤다.

7. Frax와 KAST 대담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을 ‘크립토 자산’보다 ‘달러 뱅킹의 글로벌 인터페이스’로 봤다. Genius Act 이후 스테이블코인은 미 국채의 신규 수요처가 되고 있고, 전 세계 사용자는 “미국 주식 접근, 달러 보관, 국경 없는 결제”를 원하기 때문에 네오뱅크/브로커리지 결합 모델이 커진다는 주장이다.

8. Sam Kazemian은 은행 기능이 분해(unbundling)된 뒤 Cast, Fraxtal/Fraxnet, EtherFi, Robinhood 같은 서비스에서 다시 재조립(rebundling)되고 있다고 설명했고, 토큰화된 주식·저축·카드·송금·대출이 하나의 계정 레이어에서 붙는 방향을 제시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하드머니(BTC, ZEC) vs 온체인 금융 인프라(ETH, LINK, DeFi)” 바벨에서 ETH를 애매한 자산으로 취급해왔는데, 이번엔 오히려 그 애매함이 토큰화·스테이블코인·기관 온체인화의 교집합 자산으로 재해석될 가능성이 커졌다.

• 가격/포지셔닝: ETH는 혼잡하지 않은 대형자산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이미 BTC, 수익형 DeFi, 토큰화 관련 개별 종목(HYPE, LINK, MORPHO 등)에 수급이 몰린 상황에서 ETH가 2,500달러를 확실히 돌파·안착하면 상대강도 복원과 숏 스퀴즈가 더 이어질 수 있다는 그림이다.

• 체크포인트: 다음 주 FOMC의 실제 결정(인상 vs 동결), 9월 15일 Clarity Act cloture vote 진행 여부, 토큰화 혁신 면제 관련 규제 시그널, Robinhood Chain 및 기관의 ETH/스테이블코인 활용 확대, 그리고 ETH가 2,500달러 위를 종가 기준으로 지켜내는지가 핵심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IYJPctYO7x8
Sam Kazemian & Raagulan Pathy: Why Neo Banks Are Quietly Selling Themselves (Full Interview)

The Rollup

스테이블코인은 더 이상 ‘크립토 결제 수단’이 아니라, 전 세계가 미국 달러·미국 자본시장·미국 금융 인프라에 접속하는 새 진입로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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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뱅크의 전쟁터는 브랜드가 아니라 규모다

1. Sam Kazemian과 Raagulan Pathy의 공통된 메시지는 명확했다: 스테이블코인 성장은 BTC 가격과 독립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지금 시장은 “크립토”가 아니라 “달러의 디지털 유통망”을 재구축하는 국면이다.

2. 핵심 프레임은 “banking is being unbundled”로, 예금·결제·송금·브로커리지·카드·수익상품이 분리된 뒤 다시 KAST, Frax, Robinhood 같은 플레이어 위에서 재조립되고 있다는 것.

3. Raagulan은 KAST 유저가 이미 글로벌하게 고르게 분포돼 있고, 사람들은 투기보다 “미국 은행계좌처럼 쓰는 달러 접근성”과 “더 효율적인 자금 이동” 때문에 스테이블코인을 쓴다고 강조했다.

4. 규제 측면에선 Genius Act 이후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국채, 토큰화 자산이 폭증했다는 인식이 깔려 있었고, Sam은 이 흐름이 기업 treasury, pay-in/pay-out, 네오브로커리지 수요까지 자극한다고 봤다.

5. Robinhood의 토큰화 주식은 이 인터뷰에서 중요한 신호로 다뤄졌는데, 이는 단순 상품 출시가 아니라 “전 세계 누구나 미국 주식시장에 접속하려는 수요”를 정면으로 겨냥한 사례로 해석됐다.

6. Frax는 여기서 직접 모든 걸 만들기보다 KYC/ID 레이어와 앱스토어형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포지션을 제시했다. 한 번 KYC하면 카드, 저축, 송금, 주식, 리워드 앱으로 확장되는 “one login, infinite financial products” 모델이다.

7. 가장 인상적인 발언은 Raagulan의 “KAST는 1000억 달러 기업이 되거나 망하거나 둘 중 하나”라는 표현으로, 네오뱅크는 중간지대가 없고 결국 규모의 경제를 선점한 곳만 산다는 냉정한 산업 인식을 보여줬다.

8. 실제로 그는 하루 평균 2~5건의 M&A 문의를 받는다고 했고, 18개월 전 우후죽순 생기던 네오뱅크·오케스트레이션 회사들이 온보딩, KYC, CAC, 지역적 edge 부족으로 빠르게 셧다운·매각 모드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9. 이 대목이 투자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moat 논쟁의 결론이 “브랜드 vs 네트워크 효과”가 아니라 결국 “economies of scale”로 수렴됐기 때문이다. 거래량이 커져야 호텔, 항공, 카드 파트너, 온오프램프, 뱅킹 파트너와 더 좋은 economics를 확보하고, 그 economics가 다시 더 좋은 리워드와 유저 유입으로 이어진다.

10. 다만 Raagulan은 규모만으로는 부족하고, 고객 응답속도·온보딩 마찰 최소화·실제 사람 같은 브랜드 감각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금융서비스의 진짜 lock-in은 기술보다 “이 회사가 문제 생기면 나를 책임져줄 것 같은가”에 가깝다는 얘기다.

11. Sam 쪽 알파는 Frax가 독점적 파트너십과 앱 레벨 builder code/인센티브 구조를 준비 중이라는 점이다. 단순히 계좌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앱을 통해 어떤 행동을 했는지까지 추적 가능한 온체인 금융 distribution layer를 만들려는 그림이다.

12. 리스크도 분명하다. Robinhood식 토큰화 주식은 실제 equity가 아니라 debt-like exposure일 수 있고, 향후 DAO의 의결권 행사, 프록시 문제, cap table 관리, KYC 상호운용성 같은 규제·법적 충돌이 본격화될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테마는 결제 코인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네오뱅크·네오브로커리지·토큰화 주식·온체인 국채·글로벌 KYC 인프라까지 확장되는 “미국 금융의 API화” 내러티브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시장은 아직도 많은 프로젝트를 비슷한 핀테크 프론트엔드로 보지만, 실제 밸류는 유저 증가율보다 거래량, take rate 개선, 파트너 economics, 독점 distribution 계약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 결국 대형화 가능한 플랫폼은 프리미엄, 나머지는 M&A 디스카운트가 붙는 승자독식 구조다.

• 체크포인트: Genius Act 이후 스테이블코인 발행량과 온체인 T-bill 성장, Robinhood/유사 플랫폼의 해외 유저 확장, KAST 같은 카드·계좌 서비스의 월간 결제액, Frax의 앱스토어/KYC 레이어 출시, 그리고 네오뱅크 업계 M&A 가속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PJEe_K5TJ-k
Hunting for Value in Mining Stocks Amid Soaring Metals Prices | Freddy Brick | Muddy Waters Capital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금속 가격 급등에도 주니어 광산주는 여전히 ‘버려진 시장’에 가깝고, 바로 그 무관심과 구조적 비효율이 알파의 원천이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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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보는 광산주에서 알파 찾기

1. Muddy Waters의 Freddy Brick은 금·구리 가격 방향성 자체에는 큰 베팅을 하지 않고, 오히려 주니어 마이닝 섹터의 구조적 오해·유동성 부족·자본 이탈이 만든 미스프라이싱에 집중한다고 말한다.

2. 이들의 핵심 프레임은 “메탈 뷰가 아니라 자산 뷰”로, 고점의 원자재 가격을 맞히려 하기보다 지금 가격이 아니라 지난 10년 가격 범위 어디서도 경제성이 나올 수 있는 프로젝트를 싸게 사는 접근이다.

3. 포트폴리오는 대략 50% net exposure로 운영하며, 주니어 광산주는 하루 ±5%가 흔할 정도로 변동성이 거칠기 때문에 상방 추격보다 급락 시 추가매수 여지를 남기는 구조를 선호한다.

4. Freddy가 이 섹터에 꽂힌 계기는 가나 자산을 가진 캐나다 상장사 Asanko에 대한 사기 리포트였고, ‘블록 모델 smearing’처럼 기술적 조작이 실제 채굴 구역과 어떻게 어긋나는지 추적해 숏 액티비즘이 가능하다는 걸 봤다고 한다.

5. 흥미로운 포인트는 알파의 원천이 “화려한 초고품위 광맥”보다 오히려 시장이 지루하다고 무시하는 ‘평범하지만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라는 점으로, 200만 온스 규모라도 capex가 관리 가능하고 permitting 경로가 명확하면 큰 기회가 된다는 주장이다.

6. 왜 이런 기회가 남아 있나에 대해 그는 2011년 이후 장기 베어마켓, ETF 확산으로 액티브 자금 이탈, ESG 기피, 젊은 인재 유입 감소, 낮은 메탈 가격으로 인한 프로젝트 축소가 겹치며 주니어 마이닝 생태계 자체가 붕괴 수준으로 위축됐다고 본다.

7. 여기에 TSXV 상장, 낮은 주가, 낮은 거래대금, 펀드 규정상 편입 불가 같은 제약이 겹쳐 “좋은 자산인데도 살 수 있는 플레이어가 거의 없는” 구간이 생기고, 이게 곧 구조적 디스카운트로 이어진다.

8. 그는 이 섹터를 바이오보다는 벤처+디스트레스의 혼합물로 보는데, 현금흐름은 없지만 구멍 뚫은 데이터와 야금·capex·인허가 확률을 바탕으로 미래 경제성을 꽤 정교하게 모델링할 수 있다는 점이 차이라고 설명한다.

9. 반대로 리스크도 명확하다. 프로젝트가 아무리 좋아도 자금조달이 막히면 끝이기 때문에, Freddy는 오히려 “프로모터 기질”을 무조건 나쁘게 보지 않고 높은 가격에 자금을 잘 조달해 희석을 줄이는 능력도 중요한 스킬로 본다.

10. 구체적 롱 사례로는 과거 GT Gold, Faraday Copper를 언급했고, 현재는 Mayfair Gold를 공개적으로 보유 중이며 약 20% 지분과 새 경영진을 통해 프로젝트 가치를 끌어올리는 장기전이라고 설명한다.

11. M&A는 향후 핵심 촉매로 제시된다. 메이저·미드티어 생산자들은 특허절벽의 제약사처럼 매장량이 계속 줄어들기 때문에, 결국 허가가 진전됐거나 건설 가능한 신규 프로젝트를 사야 하는데 현재 밸런스시트는 과거보다 훨씬 깨끗하다는 점이 중요하다.

12. 다만 경영진은 지난 슈퍼사이클에서 고점 인수 후 손상차손을 크게 겪은 트라우마가 있어 행동이 느리고, 주니어 측도 “몇 년 뒤 받을 수익을 지금 당겨줄 프리미엄”이 아니면 팔 이유가 없어 협상은 생각보다 더딜 수 있다.

13. 유망 사례로는 Snowline Gold를 거론하며, 유콘 지역의 월드클래스 프로젝트이자 디스트릭트 전체를 열 수 있는 자산이라 결국 메이저 인수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14. 중요한 건 이 전략의 알파는 순식간에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Freddy는 대부분 3~5년이 걸렸고, 그 사이 시장은 아무 반응이 없다가 어느 순간 몇몇 투자자가 이해하기 시작하면 주가가 급격히 재평가된다고 말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금속 강세장의 핵심 수혜가 꼭 대형 생산주나 금 가격 자체가 아니라, 오랫동안 방치된 주니어 프로젝트의 구조적 재평가와 M&A 웨이브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 가격/포지셔닝: 단순 베타 추종보다 “메탈 가격은 높은데 주니어 자산은 여전히 디스트레스 가격”인 괴리를 노리는 상대가치 접근이 유효하며, 특히 유동성 제약 때문에 기관이 못 사는 TSXV 구간에서 알파가 크다는 주장이다.

• 체크포인트: 메이저/미드티어의 인수 재개 여부, 프로젝트별 permitting 진척, 자금조달 가격과 희석 수준, 야금 테스트 개선, 경영진 교체 후 마일스톤 달성, 그리고 금·구리 가격이 아니라 그 가격에도 시장 심리가 여전히 죽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GmQ8Mq_pnAw
The Six Tokens To Own This Cycle | Yan Liberman

Empire

이번 대화의 핵심은 “이번 사이클에서 살아남을 토큰은 많지 않고, 결국 생산적인 현금흐름 자산과 구조적 수급이 붙는 소수 종목으로 압축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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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이클 여섯 토큰

1. Yan Liberman은 현재 시장을 꽤 강하게 롱으로 보지만, 이번 랠리가 2021년식 광란이라기보다 “레버리지 과열 없이 소수 종목으로 자금이 집중되는 선별 장세”라고 본다.

2. 그의 프레임은 명확하다: 이제는 그냥 알트 전체를 사는 장이 아니라, 실제 매출·이익이 보이거나 그에 준하는 가치 포착 메커니즘이 있는 토큰만 살아남는다는 것.

3. 그래서 포트폴리오도 HYPE, Zcash, Lighter, Venice, Grass, Aerodrome 6개로 압축돼 있고, 공통점은 “생산적 자산” 또는 “재평가 전 단계의 캐치업 트레이드”라는 점이다.

4. 가장 흥미로운 알파는 Grass다: 현재 토큰 FDV 약 3.3억달러, 올해 매출 7,000만달러 예상, 영업이익 4,000만달러 수준으로 보며, 투자자 락업은 10월 종료, 공급 30%는 재단 보유라 토큰 구조도 상대적으로 단순하다고 평가했다.

5. Grass 투자 논리는 “크립토 토큰이지만 수요는 AI에서 온다”는 것이다. Frontier labs가 지속적으로 웹 데이터 스크래핑을 필요로 하고, Grass는 800만개 수준의 residential IP 네트워크를 활용해 데이터센터 IP가 막히는 문제를 푼다.

6. Venice 역시 AI 연계 토큰으로 봤다. private inference 수요는 주기적으로 부각되고, 현재는 토큰·에쿼티 병존 구조에 대한 시장의 불신으로 눌려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토큰이 핵심 가치포착 수단이 될 가능성에 베팅한다.

7. HYPE에 대해서는 “이미 obvious한 승자”로 보면서도, 단순 크립토 트레이딩 수익이 아니라 non-crypto asset 거래 확장과 fee step-up 가능성까지 열어둔 점이 멀티플 정당화의 핵심이라고 봤다.

8. Aerodrome는 가장 전형적인 캐치업 트레이드다. 7월 예정이던 메인넷/멀티체인 전개가 지연되며 가격이 눌렸지만, 9월 하반기 ETH와 Arbitrum 확장, 그리고 잠재적 Robinhood 연계 기대까지 붙으며 TVL·볼륨·수수료의 단기 점프를 노릴 수 있다고 봤다.

9. 특히 Aerodrome의 약점이던 “emission이 수익을 상쇄한다”는 비판도 일부 해소 중이다. emission을 거래량 연동형으로 바꾸고, 추가 매출원은 토큰 홀더/바이백으로 귀속시켜 약 40% 추가 수익 기여를 예상했다.

10. 벤처 쪽에서는 오히려 크립토보다 AI/로보틱스/디펜스테크 쪽으로 무게가 이동했다. Delphi의 최신 펀드는 5건 중 1건만 크립토였고, 지난 1년간 크립토 벤처 딜은 사실상 1건 정도라고 했다.

11. 그 유일한 크립토 딜이 Tory Finance인데, 터키 리라 캐리트레이드를 달러 헤지 구조로 온체인화해 약 10.5% 유기적 수익률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인센티브가 아니라 외생적 실물 금리 차이를 체인 위로 가져오는 구조라는 점이 포인트다.

12. 이 대화의 더 큰 메시지는 “AI가 크립토 벤처 인재와 자본을 빨아들이고 있다”는 것. 2019~2021년엔 똑똑한 창업자가 크립토로 몰렸지만, 지금은 그 진공청소기 역할을 AI가 한다는 진단이다.

13. Santi의 시각도 중요했다. 예전처럼 “무조건 10배”를 상상하며 토큰을 사기보다, 지금은 Nvidia·SpaceX·Ramp 같은 비크립토 자산과 비교해도 정당화될 리스크/리턴이 있는지 먼저 본다는 것.

14. 그래서 ETH 대비 Arbitrum 같은 상대가치 아이디어, 혹은 Pump처럼 혹한기에도 현금흐름을 찍어내는 자산에 더 눈이 간다고 했다. 다만 그는 여전히 “토큰은 여전히 가장 높은 베타 자산”이라며 기대수익률 문턱을 높게 잡는 편이다.

15. Yan도 이 점은 동의했다. 다만 거시가 악화돼도 “반사적 내러티브 토큰”보다 “실제 수익이 있는 생산적 자산”이 훨씬 버티기 쉽고, 특히 AI 매출에 기대는 토큰은 순수 크립토 거래대금에 덜 민감하다는 논리를 폈다.

16. 리스크도 분명하다. Bitcoin이 신고가를 뚫으려면 QE급 유동성 재개가 필요할 수 있고, 지금 알트가 강한 것도 시장 전체가 깊지 않아 소수 종목으로 자금이 몰리는 결과일 뿐이어서, 수급이 꺾이면 같은 이유로 하락도 집중될 수 있다.

17. 벤처 투자자로서의 후회도 솔직했다. Pump를 2,000만달러 밸류에서 패스한 것, PolyMarket 같은 딜을 비싸다고 본 것, 그리고 크립토 VC 전체가 “비상장 서사”에 매몰되는 동안 상장 대형 기술주를 과소평가한 점을 돌아봤다.

18. 결국 이번 대화는 “크립토라고 다 같은 크립토가 아니다”라는 선언에 가깝다. AI 수요를 먹는 토큰, 규제 차익을 먹는 거래소/마켓 구조, emissions보다 buyback이 강한 프로토콜만이 이번 장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사이클의 핵심은 “알트 시즌”이 아니라 “productive token re-rating”이며, 특히 AI 수요를 먹는 크립토 토큰이라는 교차 테마가 가장 강하다.

• 가격/포지셔닝: HYPE 같은 합의된 승자보다 Grass, Aerodrome처럼 실적 대비 저평가·이벤트 드리븐·인지도 부족 구간에 있는 자산이 상대강도 측면에서 더 흥미롭다는 시각이다.

• 체크포인트: Grass의 10월 락업 해제 이후 수급, Aerodrome의 9월 하반기 메인넷/체인 확장 실행 여부, HYPE의 비크립토 거래 확장, Venice의 토큰 가치포착 강화, 그리고 무엇보다 Fed 완화·유동성 재개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NIv7MNKqnEQ
Why Crypto’s Options Market Might Finally Take Off

Bankless

옵션은 크립토에서 늦게 왔을 뿐 죽은 상품이 아니라, 10월 10일 급락 이후 퍼프의 한계가 드러나며 이제야 본격적으로 수요가 붙기 시작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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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옵션의 반격

1. Nick Forster는 크립토 옵션이 안 컸던 이유를 “수요 부재”보다 “시장 구조 미성숙”으로 본다. 퍼프는 롱/숏과 유동성만 있으면 되지만, 옵션은 시장조성자·헤저·수익형 셀러 등 훨씬 다양한 참여자가 있어야 제대로 굴러간다.

2. 전환점은 2025년 10월 10일 급락이었다. 당시 많은 트레이더가 퍼프로 델타중립이나 저배율 포지션을 잡고도 스캠윅과 강제청산에 당하면서, “방향을 맞춰도 생존하지 못하는 상품”이라는 퍼프의 약점이 드러났다는 주장이다.

3. 옵션의 강점은 레버리지를 더 정밀하게 설계하면서도 경로의존성을 줄인다는 점이다. 퍼프는 가는 길에 1번만 크게 흔들려도 죽지만, 옵션은 만기 전까지 청산 리스크 없이 뷰를 들고 갈 수 있어 장기 고확신 뷰에 특히 유리하다.

4. 실제 사례로 Derive에서 어떤 트레이더가 ETH 2027년 3월 만기 5,000-7,000 콜스프레드에 프리미엄 30만달러를 넣었다고 한다. ETH가 7,000달러에 도달하면 약 2,000만달러 페이아웃 가능성이 생기는데, 같은 레버리지를 퍼프로 구현하면 작은 하락에도 바로 청산될 수 있다.

5. 크립토 옵션 시장은 아직 퍼프 대비 3~4% 수준으로, TradFi에서 옵션과 선물이 거의 동급인 점을 감안하면 30~40배 성장 여지가 있다는 프레임이 나온다. 즉 “옵션은 복잡해서 안 된다”가 아니라 “이제 막 임계 유동성에 도달 중”이라는 해석이다.

6. Derive의 전략은 BTC/ETH 정면승부보다 신규 자산 옵션 시장 선점이다. 실제로 Hyperliquid의 HYPE 옵션을 2024년 11월 HYPE 20달러 부근에서 먼저 상장했고, Deribit이 뒤늦게 따라왔지만 여전히 HYPE 옵션에선 Derive가 우위라고 주장한다.

7. 온체인 옵션의 차별점은 단순히 셀프커스터디가 아니라, 리스크엔진·증거금·청산규칙이 스마트컨트랙트에 박혀 있어 OTC 데스크나 중앙화 거래소의 신용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크립토에서 상대방 리스크는 “평소엔 안 보이다가 필요할 때 터지는” 종류라, 이 부분은 기관에도 먹힐 수 있다.

8. 장기적으로 옵션 시장이 커지면 단순 거래량 증가를 넘어 시장 전체 변동성이 내려가고, 토큰화 주식·원자재·RWA 위에 구조화상품, 커버드콜, 헤지 내장형 스테이블코인 같은 상품 레이어가 붙을 수 있다. 즉 옵션은 거래 상품이 아니라 “온체인 자본시장 OS”가 될 수 있다는 내러티브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퍼프 일변도였던 크립토 파생시장이 “정밀 레버리지 + 온체인 구조화상품” 시대로 넘어갈 수 있다는 신호다. 특히 HYPE 같은 신규 고품질 자산, 앞으로의 토큰화 주식/RWA가 옵션 채택의 촉매가 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옵션 시장 성장은 직접적으로 “넘버고업”을 보장하진 않지만, 유동성 심화·스프레드 축소·헤지 수요 증가로 주요 자산의 투자 가능성을 높인다. 거래소 관점에선 옵션 유동성을 먼저 잡는 플레이어, 자산 관점에선 장기 보유자와 기관이 붙는 자산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 체크포인트: Derive V3 출시 이후 실제 유동성 증가, BTC/ETH 외 알트와 RWA 옵션 상장 속도, Deribit 점유율 변화, HYPE·SOL 옵션 OI/거래량, 옵션 기반 수익상품과 DeFi 멀릿형 앱 출시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G1GILJpOY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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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ki: The Trading Chad

Steady Lads Podcast

이 에피소드는 ZEC 광신 롱부터 CPI·금리·달러 디베이스먼트, 그리고 Robinhood/Binance식 온체인 주식 내러티브까지, “지금 시장의 돈이 어디로 붙고 왜 붙는지”를 심리와 구조 양쪽에서 훑은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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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C 광기와 온체인 주식 시즌의 시작

1. 타이키는 포트폴리오를 사실상 ZEC 단일 롱으로 밀고 있고, 공개 PnL도 ZEC에 거의 1:1로 연동된 상태라며 “아직 한 개도 안 팔았다”고 밝혔다.

2. 그의 핵심 매도 기준은 감정이 아니라 ZEC/BTC 비율로, 현재 시총이 BTC의 약 1.5% 수준이니 3~4% 구간부터 차익실현을 고려한다고 말했다.

3. ZEC 불장의 논리는 프라이버시 밈만이 아니라, 비트코인의 양자컴퓨팅 리스크에 대한 대체 저장수단/보험 자산 프레임까지 붙으면서 “순수 펀더멘털보다는 심리와 게임이론으로 과하게 오버슈팅할 자산”이라는 데 패널들이 대체로 동의했다.

4. 구체적으로 패널들은 ZEC가 이미 시총 200억달러 안팎, Top10급 자산이 됐고, 한때 Hyperliquid를 추월했으며, 목표값으로는 BTC 시총의 5% 같은 ‘문매스’도 언급했다.

5. 매크로 쪽에서는 CPI가 뜨겁게 나오면서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게 봤고, 조르디는 오히려 이 환경이 “실질 긴축”보다 달러 약세와 자산 선호를 자극할 수 있어 비트코인엔 나쁘지 않다고 해석했다.

6. 다만 비트코인 자체는 아직 “완전히 베어마켓 종료”라고 단정하긴 이르다는 시각도 있었고, 고점 대비 -35% 정도로 세척이 충분치 않다, 5만달러 후반 재테스트도 가능하다는 신중론이 나왔다.

7. 알트에서는 의외로 BNB가 가장 흥미로운 저평가 아이디어로 제시됐다. 이유는 Binance가 토큰화 주식과 RWA 유동성에서 가장 강하게 실행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미국 복귀, CZ 사면, IPO, 미국 내 전략자산화라는 큰 내러티브가 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8. 반면 HYPE는 커뮤니티와 제품은 훌륭하지만, 80달러대에선 밸류가 무겁고 멀티코인 매도, 스테이킹 인플레 vs 바이백 구조 등을 감안하면 과열 논쟁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대신 Lighter는 HYPE 대비 수수료 전략과 RWA 확장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좋게 평가됐다.

9. AI 토큰에서는 NEAR, WLD, BVB 등이 언급됐다. 특히 Worldcoin은 OpenAI의 재평가와 연결되며, Q4 발표·Sam Altman 연계성·팀의 토큰 방어 의지 등을 이유로 다시 볼 만하다는 시각이 나왔다.

10. 시장 드라마 측면에선 랩탑토큰이 상장 직후 유동성 세팅 실패로 순간 시총 3160억달러까지 튀었다가 붕괴한 사건이 나왔는데, 패널들은 “구조는 셀럽 코인과 다를 바 없지만 실행이 최악이었다”고 평했다.

11. Robinhood 체인과 밈코인의 결합은 아직 실질 가치창출이라기보다 리스크 선호 회복의 문화적 신호로 해석됐다. 즉 “주식+밈” 자체가 가치가 생긴다기보다, 시장이 다시 새 포장만으로도 돈을 태울 준비가 됐다는 게 더 중요하다는 얘기다.

12. 솔라나/Robinhood 트렌치 얘기까지 포함해 전체적으로 이들은 지금 장을 “기초체력보다는 내러티브, 수급, 커뮤니티, 실행력이 가격을 만든다”는 쪽으로 읽고 있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프라이버시 코인(ZEC), 온체인 주식/RWA(BNB, Robinhood, Binance), AI 인프라/아이덴티티(WLD) 쪽으로 시장의 상상력이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ZEC는 전형적인 오버슈팅 자산으로 위아래 변동성이 매우 큰 대신, 내러티브 지속 시 BTC 대비 추가 상대강도 여지가 있다; HYPE는 고평가 논쟁, BNB는 저평가 리레이팅 후보, Lighter는 상대가치 아이디어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ZEC 쉴딩 공급 증가 여부, 9월 FOMC의 실제 금리결정, Binance의 미국 복귀 신호와 RWA 거래 성장, Worldcoin의 Q4 발표, HYPE의 순매수/바이백 대비 인플레 구조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LgzowlHh-NA
CMS Holdings: The Next Bull Market Is Upon Us (How To Position For Success)

The Rollup

이번 대화의 핵심은 “다음 불장은 이미 시작됐을 수 있지만, 모두가 같은 바구니를 들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리스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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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불장의 승자는 누구인가

1. CMS Holdings의 Dan Matuszewski는 지금 시장을 움직이는 건 순수 크립토 내재 수급보다 CPI, 주식시장, 금리 같은 외부 매크로라고 봤고, 그래서 당분간은 크립토도 독립 자산처럼 못 움직인다고 말했다.

2. 다만 시장 내부 신호도 있다며, HYPE, HYPE 생태계, Zcash, VVV 같은 “이미 이긴 코인 바스켓”이 조정 때도 계속 매수되는지가 리스크온 지속 여부를 보여주는 좋은 프록시라고 짚었다.

3. 과거엔 BitMEX funding이 극단값일 때 반대로 가는 게 쉬운 신호였지만, 지금은 BTC/ETH funding만으로는 방향성을 읽기 어렵고, 오히려 알트 전체 OI가 BTC OI를 넘는지 같은 구조적 과열 지표가 더 중요해졌다는 얘기도 나왔다.

4. Dan은 “항상 어느 정도는 롱이어야 한다”는 쪽이다. Tom Lee가 인용된 데이터처럼 2014년 이후 비트코인 연간 수익의 162%가 단 10일에서 나왔고, 나머지 355일은 평균 -14%였다는 점은 ‘타이밍’보다 ‘시장에 남아 있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5. 진행자들이 제시한 이번 사이클의 바벨 전략, 즉 BTC·ETH·ZEC 같은 하드머니/거시 수혜 자산 + 수익을 내고 buyback하는 온체인 비즈니스 바스켓은 Dan도 대체로 동의했지만, “문제는 모두가 이미 같은 포지션”이라는 점을 경고했다.

6. 그의 표현대로 지금은 거의 모든 리퀴드 펀드가 비슷한 장바구니를 들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이는 맞는 테제일 수는 있어도 유동성 수축 시 가장 먼저 출구 경쟁이 붙는 자리라는 뜻이다.

7. 반대로 Dan이 흥미롭게 본 건 오히려 “왜 이걸 사야 하는지 아무도 설명을 못하는” L1들이다. ETH, SOL, BNB는 과거 ICO·DeFi·memecoin처럼 네이티브 자산이 시스템 내 ‘moneyiness’를 얻는 순간 큰 가치 재평가가 왔고, 지금도 L1 토큰은 그 잠재력을 과소평가받고 있다고 봤다.

8. 그는 Monad 같은 신생 L1의 강점도 현재의 밸류어크루얼 메커니즘이 아니라, 팀이 자금이 떨어지기 전까지 집요하게 피벗하고 토큰 가치 포착 구조를 끝내 찾아낼 가능성에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토큰은 제품보다 팀의 집착을 사는 것에 가깝다는 시각이다.

9. 반면 브리지, zk, 인터롭, L2 인프라처럼 “중요하지만 돈은 못 버는” 5천만~1.5억달러급 프로젝트들은 아직 완성품이 아니라 스타트업으로 봐야 하며, 살아남는 기준은 토큰 유무가 아니라 팀이 계속 피벗하며 PMF를 찾는지라고 했다.

10. 토큰화된 미국 주식에 대해선 매우 강한 확신을 보였다. 핵심은 24/7 거래나 DeFi 조합성이 아니라, 전 세계 엄청난 수요가 Nvidia 같은 미국 주식을 사고 싶어도 구조적으로 못 산다는 점이며, 이는 “달러를 갖고 싶지만 못 갖는” 시장에서 Tether가 커진 논리와 같다는 설명이다.

11. 그래서 그는 토큰화 주식이 스테이블코인보다 더 커질 수 있다고까지 봤다. 미국은 달러 수출에 이어 자본시장 자체를 수출하게 되고, 미국 기업은 의결권 희석 없이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넓히는 효과를 얻는다.

12. 다만 누가 토큰화 가치사슬의 승자인지는 아직 불명확하다. Circle처럼 명확한 상장 수혜주가 과거엔 드물었고, 앞으로는 L1, 오라클, 발행사, Morpho 같은 온체인 금융 프로토콜, 혹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신규 플레이어가 진짜 승자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13. 사회적 트레이딩과 밈코인에 대해서는 “이제 사라질 유행이 아니라 기존 도박 지출을 빨아들이는 대체재”로 봤다. 스포츠베팅, prediction market, perps와 같은 일일 도박 예산을 서로 나눠 갖는 구조이며, FOMO류 앱은 그 흐름의 한 축이라는 인식이다.

14. 다만 그는 크립토가 주식시장까지 건너가 Robinhood 체인에서 밈으로 단일 종목을 200%씩 흔드는 식의 행태엔 강한 거부감을 보였다. 규제권 안으로 들어오려면 이제는 “방 안에 들어왔으면 그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는 메시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사이클은 “하드머니 vs 온체인 캐시플로우” 바벨이 메인 서사지만, 정작 초과수익은 모두가 이유를 못 대는 L1의 moneyiness 재발견이나 미국 주식 토큰화 같은 비정형 테마에서 나올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HYPE·ZEC·VVV 같은 승자 바스켓의 상대강도는 계속 중요하지만, 이미 crowding이 심하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반대로 ETH·SOL·L1은 “왜 사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냉소 자체가 역설적으로 저평가 신호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알트 OI/BTC OI 비율, 승자 바스켓 조정 시 매수강도, BTC/ETH ETF 및 기관 자금 유입, 토큰화 주식 거래량 증가, L1에서 실제 토큰 가치 포착 메커니즘이 생기는지, 그리고 규제권 진입 이후 업계가 얼마나 ‘얌전하게’ 행동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CjXeMAHz_Wo
🚨LIVE: CLARITY Act Passing Could Trigger A MASSIVE RALLY! AI DOOM?! Fed Hike 85%?! 1inch CLO & Plume

The Rollup

CLARITY Act 통과 여부보다 더 중요한 건, 시장이 이미 규제 기대와 스테이블코인·토큰화 확산을 선반영하기 시작했고, 실패해도 SEC 예외조치와 구조적 성장 스토리는 살아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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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 법안보다 큰 것

1. 진행자는 이번 주 핵심을 CLARITY Act 상원 절차표결, FOMC 금리 결정, 그리고 토큰화 규제 완화 가능성의 교차점으로 봤고, 결론은 “어느 조합이든 중기적으로는 더 높다”는 강한 강세 시나리오였다.

2. 가장 중요한 드라마는 CLARITY Act가 죽은 줄 알았는데 다시 살아났다는 점으로, Trump가 crypto ethics 조항에서 한발 물러서며 초당적 지지를 확보할 가능성이 커졌고 상원 cloture vote가 내일 예정돼 있다.

3. 다만 법안 통과 기대가 높아졌어도 시장의 더 큰 드라이버는 여전히 Fed라는 해석이 나왔고, 진행자는 “클래리티는 업사이드 옵션, Fed는 메인 엔진”이라고 사실상 정리했다.

4. 구체적으로 시장은 25bp 금리인상 확률을 85% 이상 반영 중이며, 진행자는 4가지 경우의 수를 제시했다: CLARITY 통과+동결이면 즉시 급등, 불통과+동결도 상승, 통과+인상은 잠시 쉬고 상승, 불통과+인상만 단기 급락 후 재상승.

5. 1inch CLO Orest Gavryliak는 이번 수정안의 핵심으로 “비수탁형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은행·송금업자로 보지 않는다”는 점을 꼽았고, 동시에 거래소·브로커의 자기고객 상대매매 금지, FTX식 이해상충 차단 조항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6. 하지만 그는 법안이 여전히 너무 많은 걸 한 번에 담고 있어 DeFi 인터페이스, 통제의 정의, 중개행위 해석 등에서 불명확성이 남아 있다고 봤고, 최종적으로는 CLARITY가 쪼개져 더 작은 법안들로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7. 반대 측 리스크도 분명했다: Elizabeth Warren 측은 Trump 관련 ethics 조항이 실질 집행력이 약하다고 공격했고, Native American gaming 측은 Polymarket·Kalshi식 예측시장이 tribal gaming sovereignty를 침해한다며 반대했다.

8. Plume의 Ryan Wen은 규제 명확성이 생기면 자산 발행자와 자본 배분자 모두의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봤고, 핵심 체크포인트는 “RWA 시총보다 스테이블코인 시총 증가”라고 강조했다. 스테이블코인이 커질수록 온체인 실물자산 수요도 커진다는 논리다.

9. 그는 현재 7~8할의 대형 금융기관이 이미 디지털자산 팀을 갖고 무언가를 준비 중이며, 문제는 의지보다 법률 불확실성과 내부 절차였다고 설명했다. 즉 신규 플레이어 등장보다 “이미 준비하던 대형 기관의 공개 데뷔”가 더 가까운 시나리오다.

10. 토큰화 시장 프레임도 흥미로웠다: Robinhood의 stock token 실험, vault 구조, 스테이블코인 성장, RWA 수익상품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고 있으며, 진행자는 “vault가 ETF가 뮤추얼펀드에 했던 일을 반복할 것”이라고 봤다.

11. Plume는 최근 invoice factoring 상품 “Factor”를 공개했고, 단순히 기존 펀드 지분을 토큰화하는 게 아니라 여러 매출채권·운전자본 금융 포지션을 직접 묶어 하나의 온체인 상품으로 구조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12. 시장 구조적으로는 ETH, NEAR, ZEC, HYPE, LINK 등 알트 반응이 강했고, 진행자는 “AI는 오라 붕괴 중이고, crypto는 규제 명확성과 실사용으로 부활 중”이라는 문화적 내러티브 전환까지 강하게 밀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규제 리스크 해소 기대가 단순 법안 이슈를 넘어 스테이블코인 확산, RWA, 토큰화 주식, vault, 온체인 수익상품까지 연결되는 멀티섹터 리레이팅 스토리로 번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진행자의 스탠스는 명확한 현물 강세 유지였고, 특히 CLARITY가 통과할 경우 ETH와 토큰화·인프라 관련 알트가 가장 탄력적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뉘앙스였다; 반대로 최악은 “불통과+매파적 인상” 조합의 단기 롱 청산이다.

• 체크포인트: 내일 상원 cloture vote 60표 확보 여부, FOMC의 실제 결정과 점도표/가이던스, SEC·CFTC의 토큰화 예외조치 발표, 스테이블코인 시총 추이, Robinhood stock token 확산 속도, Plume·Dinari·1inch 같은 실사용 프로젝트의 실제 온체인 TVL·유통 증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jKHGDtIKnaQ
[월가아재] 금리 인상은 기정사실? 같은 25bp가 아닙니다. 9월 FOMC 프리뷰

월가아재의 과학적 투자

9월 FOMC의 포인트는 금리 인상 여부 자체보다, 연준이 이번 인상을 “유가발 인플레 확산을 막는 보험”으로 보느냐, “여전히 넓게 퍼진 물가를 잡는 추가 긴축의 시작”으로 보느냐에 따라 이후 시장 경로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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